{"title":"사회 정치","description":"","products":[{"product_id":"157013","title":"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 교훈편","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C6IpxCUYqgK1xV.png?v=1764855418\"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 - 교훈편\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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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왜 사고는 반복될까?’\u003cbr\u003e사고 예방에는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안전 대한민국, 역사와 현장을 가로지르는 실전 지침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안전 관련 대중서로서 대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 그리고 안전 관련 학과의 학생들에게 교과서처럼 사랑을 받았던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가 세상에 나온 지도 5년이 되었다.\u003cbr\u003e저자 유인종 교수는 36년동안 근무하던 현업을 떠나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어느 날 문득 5년 전과 2025년 지금의 우리나라 안전은 얼마나 변하고 바뀌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u003cbr\u003e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많은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고 국민들의 안전의식도 많이 향상되었지만 각종 사회재난이나 화재참사, 그리고 중대산업재해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저자는 과거에 발생했던 사고와 현재까지 발생하는 각종 사회재난이나 화재참사, 중대산업재해를 조사해 봤다.\u003cbr\u003e그리고 얻은 결론은 과거에 발생했던 사고와 똑같거나 비슷한 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한다는 것이었다.\u003cbr\u003e다시 말해 우리 사회에서 대형 참사나 재난은 대부분은 과거에 모두 발생했던 사고들이다.\u003cbr\u003e따라서 과거에 발생했던 사고만 제대로 알고 관리하면 대부분의 사고는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u003cbr\u003e대표적으로 6명이 희생됐던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2025.\u003cbr\u003e1. 25일 발생)만 보더라도 그동안 이천물류센터 등에서 수없이 발생했던 화기작업 관리부실에 의한 사고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리 사회에서 한 번이라도 발생했던 사고를 알고 이를 교훈 삼아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다.\u003cbr\u003e더 나아가 성현들의 오랜 경험과 지혜가 담겨있는 고사성어 속 지혜를 되돌아보고 거울삼아 안전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적용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제1부는 “우리나라 재난의 역사”다.\u003cbr\u003e그동안 저자가 현업에서 안전업무를 수행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과거에 발생했던 사고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기록이 없다는 것이었다.\u003cbr\u003e그러니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우리나라 재난안전사고의 발생 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방향을 관련 자료를 통해 보고, 듣고, 느낀 대로 기술했다.\u003cbr\u003e그리고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주요 사회재난 및 화재참사를 연대별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나라에서는 대형 참사를 보통 사망자 10명 이상의 사고로 정의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기준 이하인 사고라도 새로운 형태의 사고나 교훈이 될만한 상징적인 사고도 포함했다.\u003cbr\u003e관련 부분에 종사하거나 동일 또는 유사업종에서 일하는 안전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잘 파악하고 관리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제2부는 “고전에서 배우는 재난안전”이다.\u003cbr\u003e고전에 나오는 고사성어 중에서 재난안전과 관련이 있는 것들을 크게 예방관리, 사후관리, 안전리더십 등으로 분류하여 그 뜻과 유래를 살펴보았다.\u003cbr\u003e아울러 재난안전 관리에 연계되어 바로 적용할 수 있거나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내용도 기술하였다.\u003cbr\u003e이 부분은 현장에서 안전교육을 할 때 잘 활용하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적 참사나 산업현장에서의 중대재해 발생이 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비용과 이해관계 등 구조적인 문제가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u003cbr\u003e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흔히 발생하는 선박의 침몰이나 화기작업 중 용접불티에 의한 화재, 건설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의 추락사고,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사고 같은 것은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 사고들이다.\u003cbr\u003e우리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바로 실천한다면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u003cbr\u003e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안전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는 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1부 재난(災難)의 역사(歷史)\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u003cbr\u003e사회재난(社會災難)\u003cbr\u003e\u003cbr\u003e제2장.\u003cbr\u003e사회재난 연대기(年代記)\u003cbr\u003e1.\u003cbr\u003e산업화의 그림자_1970년대\u003cbr\u003e2.\u003cbr\u003e정치사회와 재난_1980년대 \u003cbr\u003e3.\u003cbr\u003e무너지는 인프라(무책임의 구조화)_1990년대\u003cbr\u003e4.\u003cbr\u003e안전은 아직 후진국(안전불감증)_2000년대\u003cbr\u003e5.\u003cbr\u003e반복되는 시스템 실패_2010년대\u003cbr\u003e6.\u003cbr\u003e복합재난의 시대_2020년대\u003cbr\u003e7.\u003cbr\u003e시대별 사회재난의 시사점\u003cbr\u003e제3장.\u003cbr\u003e화재참사(火災慘事)\u003cbr\u003e1.\u003cbr\u003e화재발생 현황\u003cbr\u003e2.\u003cbr\u003e화기작업 관련 화재 현황\u003cbr\u003e3.\u003cbr\u003e화기작업의 화재 예방 \u003cbr\u003e\u003cbr\u003e제4장.\u003cbr\u003e화재참사 연대기(年代記)\u003cbr\u003e1.\u003cbr\u003e밀폐된 공간, 닫힌 출구_1970~1980년대 \u003cbr\u003e1.\u003cbr\u003e시스템 부실과 반복된 참사_1990년대\u003cbr\u003e1.\u003cbr\u003e일상이 된 참사(안전불감증)_2000년대\u003cbr\u003e1.\u003cbr\u003e작동하지 않는 시스템(매뉴얼의 한계)_2010년대\u003cbr\u003e1.\u003cbr\u003e복합 위험시대의 불씨_2020년대\u003cbr\u003e1.\u003cbr\u003e대형재난(참사)의 공통점과 교훈\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부 고전(古典)에서 배우는 재난안전(災難安全)\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u003cbr\u003e재난(사고)의 예방관리(豫防管理)\u003cbr\u003e1.\u003cbr\u003e왜 역사(歷史)와 고전(古典)을 배워야 하나?\u003cbr\u003e2.\u003cbr\u003e사고(事故)의 예방관리(豫防管理)\u003cbr\u003e3.\u003cbr\u003e앗차사고(Near Miss)의 관리\u003cbr\u003e4.\u003cbr\u003e위험관리와 위험성평가(危險性平價)\u003cbr\u003e5.\u003cbr\u003e익숙한 곳(사람)에서의 위험관리\u003cbr\u003e6.\u003cbr\u003e사고 예방대책(豫防對策)의 수립(樹立)\u003cbr\u003e7.\u003cbr\u003e목표(目標) 및 과정(課程)관리\u003cbr\u003e8.\u003cbr\u003e안전보건(安全保健) 교육(敎育)관리\u003cbr\u003e9.\u003cbr\u003e위험요소(危險要素) 및 안전기준(安全基準) 관리\u003cbr\u003e10.\u003cbr\u003e안전대책(安全對策)의 실행(實行)\u003cbr\u003e11.\u003cbr\u003e계층(階層)별 역할(役割)과 자세(姿勢)\u003cbr\u003e\u003cbr\u003e제2장.\u003cbr\u003e재난(災難)의 사후관리(事後管理)\u003cbr\u003e1.\u003cbr\u003e사고(事故)의 연속성(連續性)\u003cbr\u003e2.\u003cbr\u003e실패(失敗)에서 배우는 지혜(智慧)\u003cbr\u003e3.\u003cbr\u003e동종(同種) 유사(類似)사고의 교훈(敎訓) \u003cbr\u003e4.\u003cbr\u003e안전관리의 계승(繼承)과 발전(發展)\u003cbr\u003e제3장.\u003cbr\u003e안전(安全) 리더십(Safety Leadership)\u003cbr\u003e1.\u003cbr\u003e안전하는 사람들의 성품(性品)과 인격(人格)\u003cbr\u003e2.\u003cbr\u003e안전지식(安全知識)과 기술(技術)의 함양(涵養)\u003cbr\u003e3.\u003cbr\u003e안전관리에 임(臨)하는 자세(姿勢)와 처신(處身)\u003cbr\u003e4.\u003cbr\u003e안전하는 사람들의 마음 관리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495\/MidCate002\/549414477.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우리 사회는 지금 안전한가? 안전에 대한 의식이나 시스템이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고,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눈높이와 관심도 커졌지만, 근본적인 국가의 안전관리시스템이나 국민의 안전의식은 크게 좋아지지 않은 것 같다.\u003cbr\u003e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이태원 압사사고,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및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활주로 이탈 등 사회적 참사를 계속해서 겪고 있지만 참사 당시의 분노와 울분, 그리고 각오와 다짐은 시간이 지나면서 퇴색되고 안전에 대한 근본적이고도 획기적인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u003cbr\u003e그만큼 재난의 원인을 둘러싸고 있는 비용과 관련된 이해관계 같은 구조적인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다.\u003cbr\u003e즉 안전을 위해 그러한 부담을 감수하겠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u003cbr\u003e그렇더라도 최소한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일이 다시는 없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u003cbr\u003e---「1부 1장 - 우리 사회는 안전한가?」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적 참사나 중대재해의 발생이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비용과 이해관계 등 구조적인 문제가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u003cbr\u003e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흔히 발생되는 선박의 침몰이나 화기작업 중 용접불티에 의한 화재, 건설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의 추락사고나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사고 같은 것은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 사고들이다.\u003cbr\u003e---「1부 1장 - 재난의 역사를 이해하고 살펴봐야 하는 이유」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각종 대형 재난(참사)에 대한 사례를 정리해 보았다.\u003cbr\u003e선박의 침몰부터 산업현장에서뿐만 아니라 호텔 등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화재참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피해자들만 달라질 뿐 너무나 똑같은 판박이다.\u003cbr\u003e---「1부 4장 - 대형 재난(참사)의 공통점과 교훈」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H.\u003cbr\u003eEbbinghaus)의 「망각곡선(The Forgetting Curve)」이라는 것이 있다.\u003cbr\u003e망각곡선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일반적인 망각의 정도를 그래프를 통해 제시한 것인데, 이 그래프는 기억을 유지하려는 추가적인 시도, 즉 의식적인 반복 학습이 없을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기억의 손실 정도를 보여준다.\u003cbr\u003e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이러한 망각곡선 때문에 근로자에게 반복적이고 정기적인 안전교육의 시행도 필요한 것이고 법제화되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1부 4장 - 대형 재난(참사)의 공통점과 교훈」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편작扁鵲 3형제와 안전 \u003cbr\u003e\u003cbr\u003e제 큰형님은 환자가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표정과 음색으로 이미 그 환자에게 닥쳐올 큰 병을 미리 알고 치료하기 때문에 환자는 의사가 자신의 큰 병을 치료해 주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u003cbr\u003e또한 둘째 형님은 큰형님보다 못하긴 하셔도 병이 나타나는 초기에 치료하므로 그대로 두었으면 목숨을 앗아갈 큰 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다들 눈치채지 못합니다.\u003cbr\u003e저는 이미 병이 크게 될 때까지는 알지 못해 중병을 앓는 환자들을 법석을 떨며 치료하니, 제 명성만 멀리 퍼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u003cbr\u003e---「2부 1장 - 왜 역사와 고전을 배워야 하나」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居(살 거) 安(편안할 안) 思(생각할 사) 危(위태할 위)\u003cbr\u003e- 편안하게 살고 있을 때도 위기를 생각하며 잊지 말고 대비하라\u003cbr\u003e · 생활이 편안하면 위험을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준비를 갖추어야 화(禍)를 면할 수 있다\u003cbr\u003e · 「태양이 빛나고 있을 때 지붕을 고쳐라」_ John.\u003cbr\u003eF. 케네디 대통령\u003cbr\u003e · 재난이나 사고가 없이 평온할 때 각종 재난에 대비해야 한다.\u003cbr\u003e---「2부 1장 - 사고의 예방관리」중에서 \u003cbr\u003e \u003cbr\u003e곡돌사신(曲突徙薪)은 이처럼 화근에 대비하여 미연에 방지한다는 본래의 뜻 외에 화재의 예방책을 얘기한 사람은 상을 받지 못하고 불난 뒤 불을 끈 사람이 상을 받는다는 의미로도 쓰인다.\u003cbr\u003e안전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이야기다.\u003cbr\u003e---「2부 1장 - 사고의 예방관리」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必(반드시 필) 作(지을 작) 於(어조사 어) 細(작을 세)\u003cbr\u003e- 세상의 큰 일은 반드시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 · 세상의 어떤 일도 갑자기 일어나지 않는다\u003cbr\u003e · 큰 병이 나려면 반드시 몸에 수많은 조짐이 있다\u003cbr\u003e · 중대재해는 경상이나 중상이 몇 번 일어난 후에 발생한다.\u003cbr\u003e즉 징후가 있다\u003cbr\u003e---「2부 1장 - 앗차사고의 관리」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不(아닐 불) 廬(생각할 려) 之(갈 지) 患(근심 환)\u003cbr\u003e-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큰 재앙(근심, 걱정)이 발생한다\u003cbr\u003e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재난이나 근심\u003cbr\u003e · 사전 대비가 부족할 경우 맞닥뜨릴 수 있는 재난이나 불행한 상황\u003cbr\u003e · 예상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미리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u003cbr\u003e 못한 위기는 무방비 상태에서 발생하므로 그 피해 역시 심각할 수 있다\u003cbr\u003e---「2부 1장 - 위험관리와 위험성 평가」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善(잘할 선) 遊(헤엄칠 유) 者(놈 자) 溺(빠질 익)\u003cbr\u003e- 헤엄 잘 치는 사람이 물에 빠져 죽는다\u003cbr\u003e · 말 잘 타는 사람이 말에서 떨어져 죽는다\u003cbr\u003e · 자기의 재주를 믿고 지나친 행동을 하다가 화를 입는다\u003cbr\u003e · 자신감이 있더라도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처신해야 함을 우회적으로 표현\u003cbr\u003e---「2부 1장 - 익숙한 곳(사람)에서의 위험관리」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狡(교활할 교) 兎(토끼 토) 三(석 삼) 堀(동굴 굴)\u003cbr\u003e- 영리한 토끼는 숨을 수 있는 세 개의 굴을 파 놓는다 \u003cbr\u003e · 교묘한 지혜로 위기를 피하거나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비한다\u003cbr\u003e · 안전을 위해 미리 몇 개의 방안(대책)을 마련해 놓는다\u003cbr\u003e · 언제 닥칠지 모를 미래의 위기에 대비하여 사전에 여러가지 방비책과 차선책을 준비해 \u003cbr\u003e 놓으면 화(禍)를 입지 않는다\u003cbr\u003e---「2부 1장 - 사고 예방대책의 수립」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應(응할 응) 事(일 사) 以(써 이) 精(정교할 정)\u003cbr\u003e- 일에 응함에 있어 정성(정교, 정밀)으로 해야 한다 \u003cbr\u003e · 어떤 일을 할 때 정성을 쏟아서 하고 겉모양이나 눈속임으로 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 · 사람을 상대할 때나 업무를 할 때에는 열(熱)과 성(誠)을 다해야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u003cbr\u003e 성과를 낼 수 있다\u003cbr\u003e · 사람의 생명과 관계되는 안전을 다루는 업무는 매사 정성을 다해 디테일하고, 정교하게 \u003cbr\u003e 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u003cbr\u003e---「2부 1장 - 사고 예방대책의 수립」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집사광익(集思廣益)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기업이나 조직에서 중요한 회의나 의사결정을 할 때 꼭 필요한 회의운영 방식이다.\u003cbr\u003e안전과 관련해서도 문제의 원인을 찾고 대책을 마련해 나가는 과정에서 관련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u003cbr\u003e안전분야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현장 각계각층의 의견이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필요한 분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부 1장 - 사고 예방대책의 수립」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안전분야는 수상개화(樹上開花) 전략이 필요 없는 대표적인 분야가 아닐까 싶다.\u003cbr\u003e누가 보건 말건 오로지 무사고와 안전 문화 정착만을 바라보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인풋 대비 아웃풋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연구해 나가야 한다.\u003cbr\u003e---「2부 1장 - 안전 목표관리의 중요성」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이문불여목견(耳聞不如目見)은 우리가 많이 듣고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말인 백문(百聞)이 불여일견(不如一見)과 같은 뜻이다.\u003cbr\u003e즉 - 백 번 귀로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의미이다.\u003cbr\u003e이 고사성어는 특히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경영자나 관리감독자 및 안전관리자는 현장에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덕목이다.\u003cbr\u003e---「2부 1장 - 안전보건 교육관리」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선승구전(先勝求戰)은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의 원칙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고사성어다.\u003cbr\u003e선 안전확보, 후 작업개시(先 安全確保, 後 作業開始).\u003cbr\u003e작업을 할 때에는 당연히 먼저 안전을 확보하고 작업에 임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 아닌가?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대형 참사의 소식들, 선승구전의 구절이 절실하게 가슴에 다가온다.\u003cbr\u003e선승구전! 참으로 명쾌한 승리의 비법이 아닐 수 없다.\u003cbr\u003e---「2부 1장 - 위험요소 및 안전관리 기준」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재앙이나 불행은 한 번에 하나씩 오지 않는다.\u003cbr\u003e즉 나쁜 일은 늘 한꺼번에 몰려온다는 의미다.\u003cbr\u003e불운의 연속을 나타내는 요즘 용어인 머피의 법칙(Murphy’s Law)과도 맥락이 비슷한데 불행이나 재난은 한 가지로 끝나지 않고 겹쳐서 일어나기 쉽다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부 2장 - 사고의 연속성」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망양보뢰(亡羊補牢)는 양을 잃은 후에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실수를 저지른 후에야 뒤늦게 수습을 시도하는 것을 뜻한다.\u003cbr\u003e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과의 차이점은 망양보뢰는 후회와 더불어 미리 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의 의미가 강하다는 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부 2장 - 실패에서 배우는 지혜」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마부작침(馬斧作針)은 꾸준한 노력과 끈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말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일러주는 말이다.\u003cbr\u003e안전관리가 아무리 어려워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면 바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2부 2장 - 안전지식과 기술의 함양」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국내 재난안전 박사1호, 삼성그룹 최초 안전관리자 출신 임원 \u003cbr\u003e 유인종 교수의 메시지에 주목하라\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방문과 국무회의 등에서 산업재해 예방대책에 관하여 계속하여 강한 메시지를 내고 있다. OECD 10위 안의 국가가 산업재해 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고 노동자들의 ’일하다가 죽지 않을 권리‘를 위해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이런 상황에서 저자 유인종 교수가 삼성에서 지난 33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고예방을 위해 그동안 했던 노력과 우리 기업이나 사회가 사고예방을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를 출간한 지 5년이란 세월이 지났다.\u003cbr\u003e저자는 그동안 삼성을 떠나 안전문제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쿠팡에 합류하여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서 처음부터 안전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사고예방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정화 시켰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쿠팡에서의 경험은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실상, 그리고 경영자 및 관리감독자와 안전관리자들의 의식과 수준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u003cbr\u003e삼성에서만 근무했었다면 알 수 없었던 안전에 또 다른 눈을 뜨게 했던 귀한 경험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안전공학을 전공하고 안전관리자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래 36년간 삼성그룹과 쿠팡에서 중화학, 건설, 서비스 및 물류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산업현장에서 안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사업장과 회사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현장의 사고예방 전문가이다.\u003cbr\u003e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그룹에서는 “자랑스런 삼성인상”, 정부로부터는 산재예방 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던 국내 최고의 안전관리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과거에 발생했던 사고와 똑같은 사고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교훈이 되는 사고의 발생과 원인을 연대기 별로 정리하고 교훈과 시사점을 저술했다.\u003cbr\u003e또한 안전과 관련되는 고사성어를 해석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해야 할 일들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u003cbr\u003e \u003cbr\u003e · 안전은 표어나 슬로건 또는 미사여구나 그럴싸한 구호만으로는 절대로 개선되지 않는다.\u003cbr\u003e그래서 안전에는 조건이 있다는 것이고 그 조건이 충족될 때 비로소 안전이 보장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 · 안전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u003cbr\u003e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만 얻을 수 있다.\u003cbr\u003e · 우리가 과거의 사고나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의 사건을 통해 현재의 문제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 ·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인한 소중한 인명과 재산 손실이 실로 막대하고, 나와 사랑하는 내 가족이 그 대상이 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 우리 모두가 살아가고 있다.\u003cbr\u003e ·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우리 사회와 기업이 거듭되는 사고를 통해서도 아직 사고 예방의 충분한 교훈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다.\u003cbr\u003e ·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u003cbr\u003e그렇다면 선진국에서는 왜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을까? 바로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관한 한 사고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개선이 될 때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 안전은 99%를 잘해도 1%가 잘못되면 0이 되는 것이다.\u003cbr\u003e우리 사회와 기업의 현장에서는 상징적인 그 1%가 무엇인가를 정의하고 고민하여 개선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지름길이자 재난과 사고를 없도록 하는 각종 사고 예방활동의 핵심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국정 운영 방향의 제1순위가 되어야 하고, 기업에서는 회사의 경영철학이나 최고경영자의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실천이 있어야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8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72쪽 | 528g | 152*22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4885146\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488514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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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b\u003e한국사회는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끝끝내 사람을 갈아서 굴러가는 나라\u003cbr\u003e모두가 아프지만, 아무도 치료비를 내지 않으려는 나라\u003cbr\u003e\u003cbr\u003e대한민국을 사멸의 길로 이끌고 있는\u003cbr\u003e총체적인 경제구조와 악순환의 고리를 철저하게 분석하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대한민국은 파국을 맞이하고 있다.\u003cbr\u003e이 나라가 역사상 세계로부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는 공동체의 급격한 쇠락과 해체를 목도하는 중이다.\u003cbr\u003e사람들은 결혼하지 않고, 출산하지 않으며, 지방은 소멸하고, 우리 모두 기형적인 고물가와 양극화된 사회체제 속에서 엄청난 경쟁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u003cbr\u003e일각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한국인의 이기적인 품성을 꺼내 들거나, 특정한 정파가 권력을 쥐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u003cbr\u003e모두 틀렸다.\u003cbr\u003e문제는 ‘돈’이다.\u003cbr\u003e한국은 유기적으로 촘촘하게 얽힌 ‘돈의 문제’로 인해서 사멸의 길을 향하고 있다.\u003cbr\u003e우리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 경제구조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보지 않고선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합계출산율 0.72명의 시대’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사회의 재생산성은 왜 극적으로 붕괴했는가? 왜 청년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기를 쓰며 서울로 몰려들어야 하고, 왜 많은 이들은 블록체인 토큰과 같은 고위험 자산 투자에 열중하거나 혹은 자신의 ‘약자성’에만 집중하면서 누군가를 증오하는 일에 여념이 없는가? 우리는 왜 사교육비가 준조세화된 이 구조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그토록 간절하게 ‘시험’과 ‘공정’에 집착하는가? 또 우린 왜 전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노동 시간과 열악한 양육 환경에 시달리고 있는가? 김현성은 말한다.\u003cbr\u003e그것은 우리 공동체가 발전의 과정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했던 쟁점들을 회피했기 때문이라고.\u003cbr\u003e‘한강의 기적’이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의 빠른 성공 그 자체에 실패의 근거들이 예비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냉철하게 직시했어야 할 집단이 제대로 신뢰받지 못하며 이 문제를 외면했기 때문이라고.\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므로 우리가 선택한 파국과 소멸의 길은 ‘자살’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u003cbr\u003e우리는 이 모순적이고 파괴적인 사회경제적 구조를 우리 스스로 선택했다.\u003cbr\u003e우리는 이 사회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요구되었던 ‘정당한 지출’을 감행하는 대신, 구성원 각자가 남보다 더 빠르게, 더 근면하게, 자기 몸을 갈아 넣으며, 오로지 극도의 효율을 추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각자도생의 토대를 구축했다.\u003cbr\u003e타인을 위해 지갑을 여는 방식 대신에 ‘사람을 갈아서 굴러가는 방식’을 공동체의 근본적인 운영 기조로 삼았다.\u003cbr\u003e그래서 우리에겐 늘 시간이 없다.\u003cbr\u003e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일은 사치일 뿐이다.\u003cbr\u003e모두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힘쓰지 않으면 안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렇게 완성됐다.\u003cbr\u003e이 책은 그처럼 ‘모두가 아프지만, 아무도 치료비를 내지 않으려는’ 나라에 관한 심층적인 보고서이며, 그럼에도 냉소나 체념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길 권하는 뜨거운 희망의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 들어가며: 스스로 사멸하는 사회의 일원이라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1장 한국인에게 돈이 부족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u003cbr\u003e\u003cbr\u003e2장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u003cbr\u003e\u003cbr\u003e3장 모두가 가난한 이유, 노동생산성\u003cbr\u003e\u003cbr\u003e4장 청년 문제는 노인 문제의 결과일 뿐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5장 이곳은 원래부터 각자도생의 나라였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6장 한국에서 가장 비싼 선택, 결혼 \u003cbr\u003e\u003cbr\u003e7장 시험과 공정, 그리고 ‘약자’에 관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8장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경쟁’의 매운 맛\u003cbr\u003e\u003cbr\u003e9장 우리의 황혼은 어떤 모습일까\u003cbr\u003e\u003cbr\u003e ― 나가며: ‘황금 티켓 증후군’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 ― 감사의 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479\/MidCate004\/447832320.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그러나 우리 공동체가 미래에 겪게 될 쇠퇴의 경로는 단지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우리 사회는 인구를 포함해서 의료, 교육을 중심으로 한 사회 인프라, 그리고 경제 구조의 기초를 떠받치고 있는 노동현장 등 공동체에 필수적인 기둥들의 지속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인구의 감소는 공동체 쇠락을 이야기할 수 있는 ‘증거’라기보다는 이 책의 본론에서 설명할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물’에 가깝다.\u003cbr\u003e\u003cbr\u003e---「들어가며: 스스로 사멸하는 사회의 일원이라는 것」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공동체의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해야만 한다.\u003cbr\u003e한국인들의 전반적인 성격이 이기적이거나 황금만능주의의 면모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했다는 담론은 과감하게 폐기해야 한다.\u003cbr\u003e우리는 돈에 관해서 정말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u003cbr\u003e나는 앞으로 우리에게 공동체를 건강하게 운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이 있는에 하는 문제제기로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왜 그토록 공동체를 위한 지출에 인색한가라는 이야기를 거친 후, 이러한 구조적 환경이 계속되면 과연 대한민국이 어떤 사회로 진입하게 될지를 다양한 경제 현안을 아우르며 폭넓게 다룰 것이다.\u003cbr\u003e---「들어가며: 스스로 사멸하는 사회의 일원이라는 것」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 공동체를 설명할 때 흔히 사용되는 ‘사람을 갈아넣는다’라는 말은 ‘돈을 쓰지 않는다’라는 말의 뒷면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하지만 사람은 공동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물리적 단위이고, 이 물리적 단위가 계속해서 ‘갈려 나가는’ 상황이 오래도록 유지된다면 그 공동체의 재생산성은 붕괴될 것이다.\u003cbr\u003e돈이 쓰이지 않는 상황에서 그만큼 사람이 더 쓰인다는 것은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더 쓰이는 사람에게 자원이 적절하게 배분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그럼 그 사람은 자원을 배분받지 못하면서 자신의 시간마저 잃게 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u003cbr\u003e시간을 잃는다는 건 소비, 출산, 육아, 교육 등 사회적 재생산을 위한 활동에서 배제를 당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u003cbr\u003e---「1장 | 한국인에게 돈이 부족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절대적인 사교육비 수준이 높은 것도 문제이지만, 식료품 물가와 같이 사교육비 또한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게 더 큰 문제이다.\u003cbr\u003e2022년 조사된 사교육비 숫자를 2022년 대한민국 가구별 중위소득 데이터와 비교하여 사교육비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조사하면 놀랄 만한 값이 산출된다.\u003cbr\u003e고등학생 자녀가 1인만 있다고 할지라도 3인 가구 중위소득 기준 전국 평균 17.3%의 소득이 매월 사교육비로 지출되며, 서울을 기준으로 삼을 경우 그 비중은 23.4%까지 상승한다.\u003cbr\u003e만약 고등학생 자녀가 2인이 있는 4인 가구일 경우 그 비중은 더욱 높아져 전국 평균 사교육비로도 가구 소득의 28.3%를 지출하게 되고, 서울의 경우 그 수치는 38.4%까지 올라간다.\u003cbr\u003e---「1장 | 한국인에게 돈이 부족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집값으로 집중되는 거주비용의 증가는 두 가지 추가적인 문제를 다시 발생시킨다.\u003cbr\u003e첫 번째 문제는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가처분소득을 낮춘다는 것이다.\u003cbr\u003e이는 (수도권에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집중되어 있다는 걸 이들 또한 잘 알더라도) 지방의 소멸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자원을 배분하는 정책에 심리적 저항감을 불러일으킨다.\u003cbr\u003e두 번째 문제는 사회기반시설의 수도권 쏠림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u003cbr\u003e인구 집중으로 인한 생활 환경의 저하 압력을 낮추기 위해서 추가적인 인프라의 필요성은 끊임없이 높아지게 되며, 이는 거주비용에 자신의 소득을 쏟아부은 수도권 거주민들에겐 더욱 간절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u003cbr\u003e그러나 그러한 쏠림은 악순환의 고리로 이어진다.\u003cbr\u003e추가적인 인프라가 설치되면 잠시 동안은 과밀화로 말미암은 압력이 줄어들겠지만, 그 인프라가 개선한 공간 환경이 또 다시 그 공간의 수요를 높이게 됨으로써 얼마 가지 않아 다시 과밀화 상태가 유지되는 꼴을 만들기 때문이다.\u003cbr\u003e---「2장 |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한편 앞서 역사적인 맥락으로 서술하였던 수도권 집중을 2014년 이전과 이후의 부분만 조금 확대하여 구분해 볼 수도 있다.\u003cbr\u003e서울은 1990년 이후로 줄곧 순유출로 인한 인구 감소가 있었고, 1990년 이후 수도권의 인구 팽창은 경기도로 유입된 인구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u003cbr\u003e그런데 경기도의 인구 유입 역시 2000년대 초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중 2014년부터 다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다.\u003cbr\u003e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2012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판교테크노밸리이며,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 2014년 있었던 카카오의 다음 합병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2장 |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국내 서비스업의 고용을 절반 이상 떠받치고 있는 이 3대 업종의 가장 큰 특성이 바로 영세함이라는 사실이다.\u003cbr\u003e국내 서비스업의 영세성은 자영업률로 측정할 수 있는데, 한국은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업에서 나타나는 자영업률 비중이 다른 국가보다 매우 높은 경향을 지닌다.\u003cbr\u003e한국의 도매 및 소매업 자영업률은 2018년 기준 38.6%, 운수 및 창고업은 42.9%에 달했으며 숙박음식점업은 39.3%를 기록했다.\u003cbr\u003e자영업률을 영세성의 척도로 놓고 봤을 때, 한국은 주요 서비스업 분야에서 비교가능한 대상국들에 비해 2~5배가량 더 영세하다고 볼 수 있다.\u003cbr\u003e---「3장 | 모두가 가난한 이유, 노동생산성」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결론적으로 우리는 한국의 낮은 노동생산성과 높은 생활물가, 그리고 수도권 집중이라는 이 세 가지 키워드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견고한 하나의 성(城)을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또한 정규직 해고와 같은 쉽고 단편적인 방법으로는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는 점도 역시 이 장에서 상세히 살펴보았다.\u003cbr\u003e이런 상황은 높은 수준의 국내총생산 규모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한국인들을 실질적으로 가난한 상태에 놓여 있게 만들며, 이들이 심리적으로, 또한 경제적으로 공동체 전체를 위한 자원을 지출하는 것에 대단히 인색하게 만든다.\u003cbr\u003e---「3장 | 모두가 가난한 이유, 노동생산성」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처럼 수도권은 노년층에게나 청년층에게나 모두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공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수도권의 주택은 이중 수요가 발생한다.\u003cbr\u003e청년은 소득 증대와 자본 축적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노년층은 노후의 안정적인 생존을 위해 수도권에 계속 머물러야만 한다.\u003cbr\u003e노년층의 수도권 주택 매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만 수도권, 특히 서울의 주택 공급이 활성화된다.\u003cbr\u003e우리 사회는 바로 이 지점에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u003cbr\u003e신규 매수 수요는 지속적으로 쌓이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인 예비 노년층 그리고 노년층의 매도를 통한 공급은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u003cbr\u003e---「4장 | 청년 문제는 노인 문제의 결과일 뿐이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국민연금 제도를 오랫동안 유지해 온 모든 나라의 사례를 볼 때 국민연금 적립금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서 고갈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우며, 이 때문에 독일과 일본 등 국민연금을 거의 10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는 국가들은 이미 20% 이상 국가 재정을 투입해서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u003cbr\u003e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이 현재 납입하는 돈으로 모두 노인들에게 퍼주고 지금의 청년들은 나중에 받을 돈이 없다는 식의 주장은 완전한 사기이며, 심각한 정치적 선동이다.\u003cbr\u003e내가 이 문제에 관해서 이렇게까지 강하게 말하는 이유는 이런 정치적 주장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연금에서 멀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3층 연금을 통한 합리적인 노후 보장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블록체인 토큰 등 고위험 자산을 선택하게 하는 부작용을 낳기 때문이다.\u003cbr\u003e---「4장 | 청년 문제는 노인 문제의 결과일 뿐이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한국은 복지제도의 대상자들이 중산층 이상이 누리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침범하면, ‘내가 내는 혈세’를 운운하며 어디까지가 복지냐는 물음을 통해 일종의 가난함다움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u003cbr\u003e즉, 한국 사회는 경제 발전만 빠르게 추구하다가 취약한 재정적 역량 때문에 심각한 양극화의 길에 들어섰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복지 제도를 구축하는 일에 힘썼으나 그 도입 배경의 한계상 ‘가난한 사람만 복지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선별적 복지의 덫에 빠져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u003cbr\u003e---「5장 | 이곳은 원래부터 각자도생의 나라였습니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들은 최근의 한국이 ‘각자도생의 사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하지만 그 말은 반만 맞다.\u003cbr\u003e한국은 원래부터 국가가 돌보는 부분이 거의 없었던, 사전적 정의 그대로의 각자도생 사회였다.\u003cbr\u003e더 정확히는 농촌 공동체가 붕괴되고 난 이후 한국에선 늘 정보의 취합과 취사선택에서 우위를 보유한 개인이 더 강한 생존력을 가져왔다.\u003cbr\u003e그 이유는 앞서 설명한 것과 같다.\u003cbr\u003e한국이라는 체제는 늘 빠르게 성장하는 것에 집중해 왔기 때문이다.\u003cbr\u003e국가 차원에서 다양하고 표준화된 재화를 제공하여 개인의 선택을 줄이기보다는, 개인이 선택하고 그 결과를 개인이 책임지는 형태의 체제를 변함없이 유지했다는 뜻이다.\u003cbr\u003e---「5장 | 이곳은 원래부터 각자도생의 나라였습니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와 같은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맨 앞에서 이야기했던 상향혼 담론, 즉 “여성들이 자신보다 더 경제력이 우월한 남성만을 탐색한다”라는 담론 자체가 거짓말이라는 사실이다.\u003cbr\u003e한국 공동체 구성원들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경제적 상향혼을 선택하는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u003cbr\u003e또 우리 사회에선 상향혼의 건수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혼인 건수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한국의 청년들은 애써 자신보다 더 경제력이 나은 사람을 찾으려고 그렇게까지 힘을 기울인다고 볼 수도 없다.\u003cbr\u003e우리 공동체의 청년들이 결혼을 회피한다는 ‘가장 쉬운’ 선택지를 고르고 있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다.\u003cbr\u003e---「6장 | 한국에서 가장 비싼 선택, 결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정리해 보자.\u003cbr\u003e소득이 적더라도 부모의 재산이 많거나, 또는 현재 본인의 재산이 많거나, 그마저도 아니라면 미래에 본인의 재산이 많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경우에는 결혼은 그렇게 비싼 선택이 아니게 된다.\u003cbr\u003e그러나 그 셋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현재 한국에서 결혼은 ‘가장 비싼’ 선택이다.\u003cbr\u003e출산과 육아의 문제로 옮겨가면 비용이 더욱 높아진다.\u003cbr\u003e아이를 낳으면 거의 100%의 확률로 미래의 경제력 축적을 일정 부분 포기해야 하며, 다시금 경제 활동으로 복귀하더라도 자신의 노동 환경에서 같은 수준의 생산성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6장 | 한국에서 가장 비싼 선택, 결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럼에도 한국 사회는 왜 시험이 공정하다는 허상에 집착하는가?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이는 우리가 시험의 결과가 ‘수치’로 공개되는 투명성을 공정성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시험, 그 중에서도 특히 수능은 점수뿐만 아니라 자신의 위치가 대충 같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어디쯤인지는 비교적 상세하게 공개한다.\u003cbr\u003e또한 우리는 그 계산의 결과가 신뢰도가 높다고도 인정하고 있다.\u003cbr\u003e그러나 그 결과와 누군가의 위치를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해서 그 제도 자체가 공정하게 될 수는 없다.\u003cbr\u003e시험이야말로 가장 공정한 제도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기계적 투명함을 사회적 공정함으로 바꿔치기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7장 | 시험과 공정, 그리고 ‘약자’에 관하여」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우리 구성원들이 사회를 위한 비용 지출을 꺼리는 일은 주류든 비주류든 그 대상의 성격을 가리지 않고 진행된다.\u003cbr\u003e5장에서 살펴보았듯, 심지어 한국은 어느 정도 기득권을 점유하고 있는 의사라는 직업마저도 여기서는 자유롭지 못하다.\u003cbr\u003e필수의료 분야가 아무리 그 원가 보전이 어렵다고 한들, 의사들은 고소득자이기 때문에 굳이 우리가 비용을 추가로 지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생산성이 낮은 사람들은 단순히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비용을 지출할 수 없고,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나보다 형편이 좋기 때문에 비용을 지출할 수 없다.\u003cbr\u003e그래서한국 공동체에선 그 어떤 그룹도 자신이 가진 약자성에서 탈출할 수가 없다.\u003cbr\u003e기묘하게 짜인 균형 아래에서 모든 것이 시나브로 사라지기만을 기다리게 될 뿐이다.\u003cbr\u003e---「7장 | 시험과 공정, 그리고 ‘약자’에 관하여」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 공동체가 모든 것에서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앞서 설명한 바 있다.\u003cbr\u003e가성비적 소비의 가장 큰 특징은 언제나 모든 부문에서 비용 대비 극도의 효율을 추구한다는 것에 있다.\u003cbr\u003e그처럼 극단적인 효율을 추구할수록 아주 작은 손해에도 민감해진다.\u003cbr\u003e이 손해를 다음에 다시는 입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소비를 하는 입장에서는 생산을 하는 쪽에 강한 불만을 표시할 수밖에 없다.\u003cbr\u003e특히 소셜 미디어 사회가 되면서 모든 것을 평점으로 평가할 수 있는 사회는 대기업 정도 규모의 큰 조직을 배경으로 두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새로운 지옥을 열었다.\u003cbr\u003e민원 지옥이 바로 그것이다.\u003cbr\u003e---「8장 |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경쟁’의 매운 맛」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우리는 이 사회의 격심한 격차와 쏠림은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공히 평등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u003cbr\u003e이는 대한민국의 이민자들마저도 현재 한국 사회의 소멸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인 노동생산성 격차,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높은 생활 비용 등을 한국인과 똑같이 적용받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u003cbr\u003e서울은 한국의 높은 기준을 뚫고 영주권을 획득한 이들의 공간이며, 소득과 자산을 모두 보유한 자들의 성과 같다.\u003cbr\u003e반대로 지방은 비전문취업자와 결혼이민자들이 모여 저생산성 노동에 종사하는 곳이라고 보면 정확하다.\u003cbr\u003e한국에서는 이민의 양극화 구도가 이미 철저하게 완성되어 있는 것이다.\u003cbr\u003e---「8장 |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경쟁’의 매운 맛」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두 발을 딛고 살고 있는 공동체의 소멸은 과연 어떠한 형태로 다가올 것인가? 많은 사람들은 인구의 감소를 통한 자연적인 축소와 소멸을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u003cbr\u003e그러나 실제로 인구가 감소했을 때 어떠한 일이 구체적으로 발생할지에 대해서는 다소 형해화된 말들만 부유하고 있다.\u003cbr\u003e국민연금의 고갈, 부동산 가격의 폭락, 국방력의 약화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u003cbr\u003e하지만 인구의 감소는 이러한 거시적인 수축과 더불어 미시적인 부분에서 촘촘히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리 삶을 더 가난하게 만들 것이다.\u003cbr\u003e인구의 감소 현상 자체가 사회 전체의 병폐가 종합된 결과이기 때문에, 그 현상이 불러일으키는 외부 효과 역시 각각의 병폐들에 대응해서 전방위적으로 일어날 것이다.\u003cbr\u003e---「9장 | 우리의 황혼은 어떤 모습일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현재의 서비스업 저생산성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바꾸지 않는 이상 한국의 GDP 규모는 극적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다.\u003cbr\u003e2022년 한국의 국내총생산 규모는 세계 13위를 기록했는데, 인구가 줄어들면서 점차 그 규모도 줄어들어 인구가 증가하는 국가들에 하나둘씩 추월당할 가능성이 높다.\u003cbr\u003e인구가 1970년대 후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 예측되는 2070년 정도가 되면, 한국의 인구는 3765만명까지 떨어지고 내수시장의 전체적인 규모는 현재의 70% 미만으로 줄어들 전망이다.\u003cbr\u003e그 사이에 우리나라가 연 2000만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정도의 크나큰 변화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말해 이런 일이 실현될 가능성은 낮다.\u003cbr\u003e---「9장 | 우리의 황혼은 어떤 모습일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경제의 성장’과는 거리가 있는 영역에 돈을 사용한다고 해서 이것을 일종의 소득 분배라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엄밀히 따지자면 지금까지 개인의 선택을 통해 개인이 소비·지출하게끔 맡겼던 영역을 조금씩 정부의 몫으로 돌려놓는 것에 가깝다.\u003cbr\u003e연금의 재정 지원이 그 시작이 될 수 있으며, 보육 및 노인과 관련된 인프라 제공의 문제, 유아차나 전동휠체어를 끌고도 자유롭게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문제 같은 간단한 것들의 해결이 이 거대한 순환을 조금씩 풀어낼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u003cbr\u003e지금까지는 버스와 지하철에서 유아차를 본 적이 거의 없을 것이다.\u003cbr\u003e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예 문제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고,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못한 것이다.\u003cbr\u003e---「나가며: ‘황금 티켓 증후군’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조금 더 적극적인 정부의 재정 확대를 주문하면서 이 책의 막을 내렸다.\u003cbr\u003e물론 우리나라도 상당히 고도화된 자본주의 사회이고, 그래서 시장과 정부엔 각각의 역할이 있는 법이며 많은 경우 시장에 문제를 맡기는 편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u003cbr\u003e하지만 굳이 재정 확대라는, 다소 진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u003cbr\u003e첫째, 우리 공동체가 겪고 있는 문제는 각 문제끼리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모든 문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아 한 문제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가 더욱 심해지는 순환참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나는 자연스럽게 두면 끝내 불균형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시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일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다.\u003cbr\u003e둘째, 아무리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들 현재의 상황에서는 우리가 가장 신경 써서 달성해야 할 지점은 ‘사회적 합의’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나가며: ‘황금 티켓 증후군’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합계출산율 0.72명의 시대, 공동체의 무너진 재생산성\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의 비극은 한국인의 품성이나 특정 정파 때문이 아니다.\u003cbr\u003e이제 우리는 ‘돈의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아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왜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지갑을 열지 못하며,\u003cbr\u003e왜 각자도생과 무한경쟁의 사회경제적 구조를 선택했는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대한민국은 영광의 시간을 누리고 있는가, 쇠락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가? ‘자살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 책의 제목 여덟 글자는 그 자체로 매우 논쟁적이고 문제적이다.\u003cbr\u003e혹자는 이 제목을 보고 진부한 망국론 혹은 공포 마케팅의 거듭되는 되풀이일 뿐이라 생각할지도 모른다.\u003cbr\u003e더욱이 현재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은 유사 이래 가장 높고 찬란하다고 볼 수 있다.\u003cbr\u003e우리는 한국전쟁 이후 그 어느 국가보다도 더 빠르고 성공적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며, 최근에는 ‘K’라는 접두사를 통해 표출되는 자부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글로벌 문화의 선도국이다.\u003cbr\u003e한국의 아이돌 그룹들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한국의 영화감독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많은 세계인들은 한국에 관심을 가지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뉴스도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u003cbr\u003e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한민국의 쇠퇴와 해체를 말할 수 있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사람들은 그 증거로 2023년 기준 ‘합계출산율 0.72명’이라는 충격적인 수치와 우리 사회의 암울한 인구 전망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이러한 추세는 분명히 충격적이고 파괴적이다.\u003cbr\u003e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은 우리 공동체의 재생산성이 근본적으로 무너졌다고 볼 수밖에 없는 숫자이며, 구성원 모두가 과거와는 아예 다른 차원에서 공포를 느끼게끔 만드는 수치다.\u003cbr\u003e그런데 한국에서 살아가는 우린 모두 이 숫자가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u003cbr\u003e『자살하는 대한민국』의 저자 김현성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u003cbr\u003e우리 공동체가 미래에 겪게 될 쇠퇴와 붕괴의 경로는 단지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고.\u003cbr\u003e우리 사회에선 의료, 교육을 중심으로 한 사회 인프라와 공동체에 필수적인 기둥들의 지속성이 사라지고 있으며, 인구의 감소는 공동체 쇠락을 이야기하는 ‘증거’라기보단 바로 그러한 여러 요소들이 총체적으로 무너졌음을 드러내는 하나의 ‘결과물’에 가깝다고.\u003cbr\u003e우리가 대한민국의 선택을 ‘자살’로 불러야 하는 이유는 우리 자신이 만들어놓은 그 구조를 끝끝내 바꾸지 못한 채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아야 한다고.\u003cbr\u003e\u003cbr\u003e『자살하는 대한민국』은 그처럼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소멸의 길을 불러일으키는 요인들을 종합적이고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우리 공동체를 파국으로 이끌어가는 총체적인 경제구조와 악순환의 고리를 철저하게 파헤치고 있다.\u003cbr\u003e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모든 사회경제적인 문제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그 근원적인 이유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피상적으로 ‘출산율 감소의 충격과 공포’만을 외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u003cbr\u003e대신 책의 저자가 ‘자살하는 대한민국’의 가장 핵심적이고 근원적인 요소로 바라보는 것은 바로 ‘돈’이다.\u003cbr\u003e일각에서는 한국사회의 재생산성이 붕괴되고 우리가 이토록 불행에 시달리는 이유로 한국인의 황금만능주의 혹은 이기적인 품성을 꺼내들거나, 특정한 정파가 권력을 쥐고 나라를 잘못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u003cbr\u003e김현성에 따르면, 모두 틀렸다.\u003cbr\u003e문제는 ‘돈’이다.\u003cbr\u003e한국은 유기적으로 촘촘하게 얽힌 ‘돈의 문제’로 인해서 사멸의 길을 향하고 있다.\u003cbr\u003e그는 오랜 기간 수집하고 분석한 통계와 수치로써 우리가 왜 공동체를 위해서 지갑을 열지 못하는지, 우리는 왜 각자도생과 무한경쟁의 구조적 토양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를 통찰하기 시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한국인에게 돈이 부족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u003cbr\u003e일상생활의 고비용, 극심한 수도권 집중과 생산성 쏠림이 얽힌 현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 책의 1장 ‘한국인에게 돈이 부족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에서 저자는 한국의 거대한 경제 규모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한국인이 실질적으로 빈곤함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에 처해 있음을 검증한다.\u003cbr\u003e한국은 아프다.\u003cbr\u003e그렇지만 아무도 병원비를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다.\u003cbr\u003e우리가 이기적이어서가 아니라, 우리에겐 공동체를 위해 쓸 돈이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우리에겐 왜 돈이 부족한가? 우리는 가장 먼저 한국의 왜곡된 물가 구조에서 오는 일상생활의 고비용 구조에 주목해야 한다.\u003cbr\u003e김현성은 다양한 통계와 자료들을 철저하게 분석하며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물가를 기록 중이라는 사실과 그 역사적인 기원을 짚어간다.\u003cbr\u003e그럼에도 우리는 낮은 에너지 물가와 낮은 사회간접자본 비용으로 인해서 그럭저럭 도시 생활경제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필연적으로 공공부문의 적자를 누적시키고 이를 효율화하려 했을 때 강력한 조세저항을 불러일으킨다.\u003cbr\u003e거기에 더하여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거의 조세의 성격을 가지는 사교육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u003cbr\u003e한국에서 고등학생 한 명을 키우려면 가구소득의 약 30%를 사교육으로 지출해야 하는 게 우리의 명백한 현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뜩이나 돈이 없는 한국인들의 가용 자원을 앗아가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수도권 집중 현상이다.\u003cbr\u003e저자는 2장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에서 서울과 수도권에 몰리는 인구와 돈이 어떻게 사람들의 주거비용과 생활비용을 높이고 가용 자원을 감소시키는지 분석한다.\u003cbr\u003e대한민국 총인구의 50.5%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현 상황은 압축 성장을 위해 집적이익의 추구를 가장 큰 수단으로 삼았던 우리 경제성장의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한다.\u003cbr\u003e과거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가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역대 정책의사결정권자들의 국가 운영 방식은 크든 작든 결과적으로 수도권을 오히려 더 크게 만드는 방향으로 작용해 왔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다.\u003cbr\u003e저자가 제시하는 여러 데이터는 수도권이 전국에서 가장 좋은 일자리를 독식하고 있으며, 그 현상은 특히 2010년대 중반 이후 IT 산업의 본격적인 약진과 맞물려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u003cbr\u003e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지방균형발전의 대원칙에 동의하면서도, 토호론 등을 내세우며 지방에 대한 적극적인 경제력 배분에 망설이는 중이다.\u003cbr\u003e그 또한 자신들이 워낙 먹고살기 힘들어서이지만,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집적불이익의 청구서가 향후 점점 더 큰 금액으로 되돌아올 것은 확실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우리는 한국인들에게 돈이 부족한 이유를 소비의 측면에서만 살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소득의 차원에서, 과연 한국인들은 돈을 자신들이 한 일만큼 충분히 벌고 있는가도 물어야 한다.\u003cbr\u003e우리에게 돈이 없다는 건 너무 많이 쓰고 있다는 뜻도 될 수 있지만, 너무 적게 벌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김현성은 책의 3장 ‘모두가 가난한 이유, 노동생산성’에서 한국 공동체의 고용점유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의 생산성을 상세하게 분석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 취업자의 약 24%, 1\/4가량이 자영업자라는 점에 주목한다.\u003cbr\u003e그는 이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계속 가난한 상태에 놓여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적 환경을 분석하며, 한국이라는 공동체 자체가 대다수 사람들에게 사실상 ‘낮은 인건비’를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u003cbr\u003e이처럼 한국에서 극히 일부의 대기업 종사자만이 높은 부가가치를 독식하고, 경제력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u003cbr\u003e그것은 우리 공동체의 경제발전 도상 전체에서 누적되어 현시점에 통증이 나타나고 있는 질병과도 같다.\u003cbr\u003e과거 경제발전기에 국가가 운전대를 잡고 이끌었던 수출 주도형 경제는 우리를 전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이끌었지만, 이제는 고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저생산성이란 결과를 낳게 됐으며, 그것은 한국 임금노동자의 상당수가 그 생활 비용에 비해 낮은 소득을 벌 수밖에 없다는 사실과 연결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대한민국은 왜 개인이 모든 걸 책임질 수밖에 없는 공동체가 되었으며,\u003cbr\u003e왜 결혼과 출산이 가장 값비싼 선택지가 되었는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저자는 말한다.\u003cbr\u003e한국 공동체가 소멸하는 이유에는 고물가, 수도권 집중 그리고 낮은 노동생산성 문제가 모두 버무려져 있는데,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는 것이 바로 노인 문제라고.\u003cbr\u003e그는 4장 ‘청년 문제는 노인 문제의 결과일 뿐이다’에서 과거 십여 년간 우리 사회에서 청년 문제와 청년 담론이 유행했지만, 우린 이 문제의 근원적인 요인을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김현성에 따르면, 청년 문제는 결국 우리 사회가 노인 문제와 국가적인 차원에서 적절한 자원 배분에 실패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u003cbr\u003e우리나라의 노년층은 선진국의 일반적인 노후 대비 수단인 3층 연금(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의 소득 커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들이다.\u003cbr\u003e이 때문에 이들은 주택을 매각하는 순간 거주환경이 더 열악한 지역으로 이주하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할 방법이 없는 예비 빈곤층에 가까운데, 그 노인들은 노후의 안정적인 생존을 위해 결코 수도권에서 벗어날 수 없다.\u003cbr\u003e김현성은 바로 이런 측면에서 노년층의 수도권 주택 매각을 꾀했던 이전 정권의 축출적 부동산 정책에서 필연적으로 병행하여 추진했었어야 했던 것이 바로 지역균형전략이었다고 지적한다.\u003cbr\u003e그러나 모든 것은 실패했고, 지금은 이들을 재정적으로 간신히 지탱하는 국민연금에 대한 흉흉한 정치적 선동만이 나라를 뒤덮고 있다.\u003cbr\u003e저자는 국민연금에 관한 심층적인 자료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금의 신뢰성을 추락시키고 있는 이들을 강력히 비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김현성에 따르면, 한국이라는 공동체가 가진 기형적인 고물가의 문제, 수도권 집중의 문제, 낮은 노동생산성의 문제, 그리고 이것들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노인 문제와 여기서 파생된 청년의 문제는 상호 긴밀히 얽혀 ‘자살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극적인 구조를 완성하고 있다.\u003cbr\u003e나아가 5장 ‘이곳은 원래부터 각자도생의 나라였습니다’에서 분석하는 바, 이러한 구조에서는 ‘국가’와 ‘정부’가 보이지 않는다. OECD 기준 일반정부 지출 규모가 명백히 최하위권인 현실과 이를 뒷받침하는 공동체의 강력한 조세저항은 이런 현실을 잘 보여준다.\u003cbr\u003e작은 재정의 공동체, 특히 복지를 민간에 폭넓게 외주화한 사회에선 모든 것이 ‘개인의 선택과 정보력’의 문제가 되는데, 맘카페라는 우리 사회의 문제적 결사체는 바로 이런 분위기에서 탄생한 것이었다.\u003cbr\u003e의대 정원의 확대와 의료수가 문제 또한 ‘자살하는 대한민국’의 핵심적인 순환 고리들과 무관하지 않다.\u003cbr\u003e우리 의료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일은 준조세 역할을 담당하는 사회보험(건강보험)의 증액을 요구하지만, 대한민국 구성원들의 복지태도, 그리고 이와 연관된 실질가처분 소득이란 쟁점 때문에 우린 이 문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지갑을 열 수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래서 김현성은 말한다.\u003cbr\u003e사람들은 최근의 한국이 ‘각자도생의 사회’가 되었다고 이야기하지만 그 말은 반만 맞다고.\u003cbr\u003e한국은 원래부터 국가가 돌보는 부분이 거의 없었던, 사전적 정의 그대로의 각자도생 사회였다고.\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게 모두가 실질적인 가난에 시달리는 각자도생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은 결혼을 할 수 없고 아이를 낳을 수 없다.\u003cbr\u003e이 책의 6장 ‘한국에서 가장 비싼 선택, 결혼’에서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하기 위해 왜 그토록 돈이 많이 드는지를 분석하고, 한국 젊은이들에겐 돈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한다.\u003cbr\u003e더욱이 출산은 시간을 대가로 지불하는 것이기에, 성별 경제력 격차가 엄존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 돈이 없는 젊은 한국인 여성들에게 미래의 경제적 이득을 축소시키는 선택지임이 명백하다.\u003cbr\u003e김현성에 따르면, 한국은 GDP 규모 세계 10위권의 경제적 선진국이지만 놀랍게도 정작 미래를 짊어질 사람들은 이 국가 체제를 지속할 정도로 자원이 충분하지 않다.\u003cbr\u003e한국인들이 결혼을 하기 위해 주거비용에 수억 단위의 돈을 투자할 수밖에 없다는 건 우리에겐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다.\u003cbr\u003e우리나라는 재산이 없으면 그나마 경제적 기회가 잔존하는 수도권에 진입할 수가 없는데, 한국의 공간적인 쏠림 현상은 실패한 정부 정책과 겹쳐 수도권, 특히 서울의 집값을 대책 없이 상승시켰다.\u003cbr\u003e대다수 청년들에겐 그럴 만한 재산이 없으니 차라리 원룸에서 혼자 살거나 부모와 동거하면서 결혼을 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다.\u003cbr\u003e즉, 한국 공동체의 젊은 구성원들은 결혼을 계속 미루거나 아예 회피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을 만큼 결혼은 비싼 선택지가 되었다는 뜻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우리 모두가 입시에 매달리며 경쟁 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이유\u003cbr\u003e그리고 ‘천천히 가난해지는 삶’이라는 공동체의 정해진 미래\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그렇다면 한국에서 그나마 여유 있게 결혼을 하고 경제적 자원을 축적할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책의 7장 ‘시험과 공정, 그리고 ‘약자’에 관하여‘에 따르면, 수도권에 거주하며 고생산성 수출 대기업에 종사하는 소수의 경제 활동 인구 집단이 바로 그들이다.\u003cbr\u003e그럼 한국인들은 어떻게 그 집단에 낄 수 있을까? 여기서 대학 입시라는 한국 특유의 경쟁 시스템이 작동한다.\u003cbr\u003e어느 학생이 십대 시절 공부를 열심히 해서 뛰어난 입시 성적을 쟁취하면, 서울행 티켓과 경제적 풍요, 그리고 사회적 발언권이라는 세 가지 종류의 입장권을 거머쥘 수 있다.\u003cbr\u003e대한민국은 이처럼 ‘황금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하여 누군가가 반드시 시험이라는 제도를 높은 성적으로 통과하게끔 강제하는 체제를 토대로 국가를 운영했으며, 이들은 한국 사회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 쏠림 현상으로 한쪽에만 생성된 추가적인 사회경제적인 대가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었다.\u003cbr\u003e그 결과 우리 사회에서 자녀를 위해 지출해야 하는 사교육비는 하나의 준조세처럼 되어버렸고, 그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사람들은 낮은 노동생산성과 열악한 삶의 질, 낙후된 사회 인프라를 감내하며 그것을 모두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책임인 것처럼 감당해야 했다.\u003cbr\u003e티켓을 손에 쥔 이들은 그 탓을 ‘노력을 열심히 하지 않은 대가’라고 치부하며, ‘노력을 열심히 한 우리’가 그들을 위해 사회적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럼에도 우리들의 고통스러운 삶과 경쟁 압력을 설명하기 위한 방편으로서의 품성론에 대한 미련은 남아있을 수 있다.\u003cbr\u003e한국인들은 남들과 비교하는 심성을 지녔기에 불행한 것은 아닌가? 남들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기에 그토록 과잉된 소비, 보여주기식 소비를 하는 것은 아닌가? 김현성에 따르면, 그러한 해석은 문제의 피상적인 측면만을 바라본 것이다.\u003cbr\u003e김현성은 8장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경쟁’의 매운 맛’에서 오랜 권위주의 통치와 병영국가적 체제가 만들어 온 폐쇄성, 한국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높은 교류 비용 등을 촘촘하게 분석하며 우리가 왜 최대한 경쟁적인 소비, 즉 ‘불행한 소비’를 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지를 되짚는다.\u003cbr\u003e한국사회의 대다수가 ‘더 높은 평균’을 향해서 끊임없이 ‘올려치기’에 시달리는 이유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특별히 더 허영에 물들었기 때문이 아니다.\u003cbr\u003e수도권 집중과 낮은 노동생산성이라는 경제구조, 지리 및 언어적 요건, 빈약한 사회 안전망의 토대 등으로 인해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경쟁 압력의 분출이 원천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u003cbr\u003e혹자는 우리 사회의 여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이민’만이 답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u003cbr\u003e김현성에 따르면, 이는 헐겁고 게으른 대안에 불과하다.\u003cbr\u003e그는 한국의 이민자들을 둘러싼 다양한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서, 우리가 현재 직면한 그 경쟁 압력과 양극화의 문제점들을 해소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 형태의 이민을 수용해 원하지 않는 결과만을 다시 맞닥뜨릴 가능성만 높아질 뿐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다면 1장부터 8장까지 설명한 이유들로 인해,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살고 있는 공동체의 소멸은 과연 어떠한 형태로 다가올 것인가? 김현성은 9장 ‘우리의 황혼은 어떤 모습일까’에서 우리의 어둡고 우울한 앞날을 예견한다.\u003cbr\u003e무엇보다도 물가 수준의 전반적인 상승, 특히 인구가 줄어서 수요가 감소하면 식료품뿐만이 아니라 소비재 전반을 점점 더 비싸게 수입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u003cbr\u003e한국은 대부분의 서비스업이 내수시장의 B2C 업종에 집중돼 있어, 공동체의 축소는 상당수 기업들에 생존이 불가능한 환경을 강제할 것 또한 명백하다.\u003cbr\u003e기업들이 생존의 위협을 당하게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될 금융시장의 축소, 원화의 약세도 심각한 위기가 되리라 전망할 수 있다.\u003cbr\u003e국방력의 감소와 지방의 한층 더 급격한 소멸도 우리 공동체가 피할 수 없는 문제일 것이다.\u003cbr\u003e결국 현재의 서비스업 저생산성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바꾸지 않는 이상 한국의 GDP 규모는 미래에 극적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다.\u003cbr\u003e2022년 한국의 국내총생산 규모는 세계 13위였다.\u003cbr\u003e인구가 줄어들면서 점차 그 규모도 줄어들어 인구가 증가하는 국가들에 하나둘씩 추월당할 가능성이 높다.\u003cbr\u003e인구가 1970년대 후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 예측되는 2070년 정도가 되면, 한국의 인구는 3765만명까지 떨어지고 내수시장의 전체적인 규모는 현재의 70% 미만으로 줄어들게 된다.\u003cbr\u003e인구의 감소에 따라 천천히 가난해지는 삶은 우리의 정해진 미래와도 같은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황금 티켓 증후군’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인가?\u003cbr\u003e지금 우리가 냉소를 멈추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그럼 우리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우리의 소멸을 기다려야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u003cbr\u003e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분명히 존재한다.\u003cbr\u003e저자가 가장 힘주어 강조하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다.\u003cbr\u003e김현성에 따르면, 증세가 쉽지 않은 우리의 현실적인 조건에서 점진적인 국가 채무의 증가가 유일하게 ‘당장’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u003cbr\u003e모두가 가난으로 고통 받는 황혼을 피하려면 바로 지금 정부가 돈을 더 써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시각이다.\u003cbr\u003e김현성은 한국의 부채와 재정적인 구조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뒤 정부가 조금만 재정을 확장하면 미래에 반드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비판한다.\u003cbr\u003e그는 우선 정부가 재정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그와 동시에 아직 경제 활동 인구가 많은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잉여 자본을 블록체인 토큰 같은 비합리적 투자처가 아닌 개인의 국채 보유로 편입하는 방식을 제안한다.\u003cbr\u003e이러한 방식으로 미래 국민연금 및 사보험사들의 인구 감소 시기 자산 축소를 미리 대비하면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재원으로 남겨두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김현성은 우선 일상에서 한국인들을 짓누르는 불필요한 고비용 구조를 먼저 해소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정부의 채무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증세의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이 합의가 완료된 뒤에야 비로소 서비스업에서의 인건비 상승을 통한 생산성의 균형을 맞출 여력이 생기고, 생산성의 균형이 맞춰지고 나면 황금 티켓은 자연스럽게 그 힘을 잃을 수 있다.\u003cbr\u003e그럴 때만 모두가 몇 장 안 되는 티켓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생산성을 획득할 수 있으며, 그러면 우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놓지 못했던 각자도생의 사회경제적 구조, 즉 ‘황금 티켓 증후군’이 마침내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김현성은 이 책 『자살하는 대한민국』을 통해서 우리 공동체의 성공적인 운영은 우리가 얼마나 기꺼이 지갑을 여는지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실질적으로 가난한 상태라는 것을 직시하고, 앞으로 더욱 가난해질 수 있음을 인지하며, 이 사회를 둘러싼 돈의 논리와 구조를 더욱 철저히 파헤치는 게 중요하다.\u003cbr\u003e사회적 합의는 여기서만 도출될 수 있다.\u003cbr\u003e그는 모두가 정부를 조금 더 신뢰할 수 있고, 공동체를 유지하고 보수하는 데 필요한 지출에 동의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사회경제적 구조를 지향한다.\u003cbr\u003e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이 사회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요구되었던 ‘정당한 지출’을 감행하는 대신, 구성원 각자가 남보다 더 빠르게, 더 근면하게, 자기 몸을 갈아 넣으며, 오로지 극도의 효율을 추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각자도생의 토대를 구축했다.\u003cbr\u003e타인을 위해 지갑을 여는 방식 대신에 ‘사람을 갈아서 굴러가는 방식’을 공동체의 근본적인 운영 기조로 삼았다.\u003cbr\u003e그래서 우리에겐 늘 시간이 없다.\u003cbr\u003e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일은 사치일 뿐이다.\u003cbr\u003e모두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힘쓰지 않으면 안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렇게 완성됐다.\u003cbr\u003e그러므로 우리가 선택한 파국과 소멸의 길은 ‘자살’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u003cbr\u003e우리는 이 모순적이고 파괴적인 구조를 우리 스스로 선택했다.\u003cbr\u003e이 책은 그처럼 ‘모두가 아프지만, 아무도 치료비를 내지 않으려는’ 나라에 관한 ‘중환자 중합검진 결과서이며, 그럼에도 냉소나 체념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자고 권하는 뜨거운 호소의 기록이다.\u003cbr\u003e『쇳밥일지』 저자 천현우가 책의 추천사에 쓴 것처럼, 김현성의 글이 가슴을 울리는 이유는, 냉철한 분석 끝에 다다른 결론이 냉소가 아니라 함께 희망을 찾자는 제안이기 때문일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4월 3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44쪽 | 551g | 145*215*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199829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199829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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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u003cbr\u003e제3장 국회\u003cbr\u003e제4장 정부\u003cbr\u003e제5장 법원\u003cbr\u003e제6장 헌법재판소\u003cbr\u003e제7장 선거관리\u003cbr\u003e제8장 지방자치\u003cbr\u003e제9장 경제\u003cbr\u003e제10장 헌법개정\u003cbr\u003e\u003cbr\u003e부칙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094\/MidCate009\/509380988.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u003cbr\u003e“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헌법 제1장 1~2조다.\u003cbr\u003e그런데 과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일까?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올까? 한때 대한민국은 아시아 민주주의의 모범국이었다.\u003cbr\u003e그러나 군사독재로 인해 수십여 년 간 인권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쓴 적도 있었다.\u003cbr\u003e그럼에도 대한민국 헌법은 선거를 통한 평화로운 정권 교체, 부정부패를 단죄하는 삼권분립제도, 촛불혁명으로 표출된 민의를 기점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성숙해진 시민의식을 통해 민주주의는 2021년을 맞아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고 있다.\u003cbr\u003e하지만 2024년 때 아닌 계엄령 및 내란으로 헌법 질서를 유린하기에 이르렀다.\u003cbr\u003e이에 도서출판 더휴먼은 전 국민에게 대한민국 헌법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포켓형 헌법 책을 출간하였다.\u003cbr\u003e출퇴근 혹은 등하교 시간에 헌법 포켓북을 읽으며 대한민국의 주권이 나 자신에게 있음을 느껴 보자.\u003cbr\u003e온 국민이 헌법을 숙지하고 있을 때 다시는 이 땅에서 군사 반란이나 계엄령 같은 법률 유린 행위가 발붙일 수 없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법이란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사회와 국가를 만들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세운 기준이다.\u003cbr\u003e그중에서도 헌법은 모든 법의 근거이자 뿌리로, 법 중의 법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밝힌다.\u003cbr\u003e그리고 국가는 헌법 아래 모든 것을 집행할 의무가 있다.\u003cbr\u003e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사회가 무너지고 인간성이 사라지며 폭력과 차별, 억압이 난무하는 것이다.\u003cbr\u003e이런 사회에서 벗어나려면 헌법대로 살고 헌법대로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우리 중에 헌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주 단편적으로 집회?결사의 자유가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등만 알 뿐 대부분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전문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u003cbr\u003e소위 통치자니 권력자니 하는 이들은 말로는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사실 국민의 주인으로 군림했지 일꾼이었던 적은 없었다.\u003cbr\u003e헌법이 보장한 권력의 주인 자리를 찾고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 대우받고 살아가려면 헌법부터 읽어야 한다.\u003cbr\u003e모든 것의 뿌리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이자 비판의 근거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인 헌법을 읽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국가 법질서에서 헌법은 실정법상 최고의 단계에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헌법으로 말미암아 국가 전체 규범은 안정화된다.”\u003cbr\u003e- 한스 켈젠(순수 법학의 창시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2월 0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112쪽 | 65*92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459125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459125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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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u003cbr\u003e땅의 나라에서 해양 강국으로!\u003cbr\u003e남중국해, 뜨거운 분쟁의 현장\u003cbr\u003e“미국이여, 대만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더 가깝다!”\u003cbr\u003e수많은 영유권 분쟁, 결코 대양 강국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장: 미국, 지리적 축복과 전략적 영토 구입으로 세계 최강국이 되다\u003cbr\u003e흔치 않은 지리적 위치를 확보한 나라\u003cbr\u003e신의 한 수, 루이지애나 구입\u003cbr\u003e멕시코와의 영토 분쟁, 역사는 미국의 손을 들어주었다\u003cbr\u003e그 어떤 위협도 없던 시대, 괌과 카리브 해까지 진출하다\u003cbr\u003e막강한 해군력을 내세운 미국의 패권시대\u003cbr\u003e유럽과 러시아는 과연 미국의 위협이 될 만한가?\u003cbr\u003e중국, 중국, 중국! 그리고 동아시아 태평양 지대\u003cbr\u003e에너지마저 자급자족하게 된 미국, 그들은 중동 국가들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할까\u003cbr\u003e미국이 쇠락할 거라는 예측의 유행\u003cbr\u003e\u003cbr\u003e3장: 서유럽, 이념적 분열과 지리적 분열이 함께 감지되다\u003cbr\u003e지리의 축복을 받은 서유럽 vs.\u003cbr\u003e지리의 차별을 받은 남유럽\u003cbr\u003e그리스 위기, 유럽의 이념적 분열과 지리적 분열로\u003cbr\u003e동쪽에서 일어나는 균열과 긴장의 조짐\u003cbr\u003e프랑스는 독일을 두려워하고, 독일은 프랑스를 두려워한다\u003cbr\u003e유럽연합 안에서 감지되는 지리의 복수\u003cbr\u003e영국, 영광스러운 고립?\u003cbr\u003e유럽은 과연 20세기 초로 회귀할까?\u003cbr\u003e\u003cbr\u003e4장: 러시아, 가장 넓은 나라지만 지리에게 복수의 일격을 당하다\u003cbr\u003e러시아를 지켜주는 건 지리였건만\u003cbr\u003e무궁무진한 영토 확장, 미국에 대적할 초강대국이 되다\u003cbr\u003e한쪽 발은 유럽에, 다른 한쪽 발은 아시아에\u003cbr\u003e부동항의 부재, 러시아의 지리적 아킬레스건\u003cbr\u003e친서방 국가, 친러시아 국가, 그리고 중립 국가\u003cbr\u003e서방에도 추파를 던지고, 모스크바의 당근도 받으려는 우크라이나\u003cbr\u003e크림 반도, 신이 러시아에게 선사한 지리적 패\u003cbr\u003e지리를 무기로 도박을 하는 러시아\u003cbr\u003e나토 vs.\u003cbr\u003e러시아, 그리고 발트 해 국가들\u003cbr\u003e모스크바는 가까이 있고, 워싱턴은 멀리 있다\u003cbr\u003e가스와 석유, 지리를 이용한 경제 전쟁\u003cbr\u003e군사 협력까지 가능한 러시아와 중국의 밀월 관계\u003cbr\u003e\u003cbr\u003e5장: 한국, 지리적 특성 때문에 강대국들의 경유지가 되다\u003cbr\u003e일본, 최대 고민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군사적 동맹을 맺다\u003cbr\u003e연약한 것 같되 위험한 약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북한\u003cbr\u003e손가락 하나로 가른 인위적인 38선\u003cbr\u003e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는 어떤 선택을 할까\u003cbr\u003e섬나라 일본, 과거에는 고립을, 이제는 군사적 개입을 선택하다\u003cbr\u003e일본은 과연 전쟁 가능한 국가가 될 것인가\u003cbr\u003e일본의 최대 고민은 중국, 이제 주변국에서 친구를 찾아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6장: 라틴 아메리카, 내륙이 텅 빈, 거대한 지리의 감옥에 갇히다\u003cbr\u003e광활한 세계의 끝단에서 벌어지는 영토 분쟁\u003cbr\u003e멕시코, 미국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가야 할 운명의 나라\u003cbr\u003e니카라과 대운하, 거대 중국 자본이 이미 진입했다\u003cbr\u003e중국,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벌어진 틈을 공략하다\u003cbr\u003e브라질, 지리가 자국 내 운송도 막는다\u003cbr\u003e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지리적 혜택을 받는 아르헨티나\u003cbr\u003e\u003cbr\u003e7장: 아프리카, 유럽인이 만들어 놓은 지정학의 피해자가 되다\u003cbr\u003e지리가, 아프리카의 최대 장애물이다\u003cbr\u003e유럽인들이 제멋대로 그려 넣은 국경선\u003cbr\u003e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판 세계대전의 현장\u003cbr\u003e나일 강의 수자원, 축복이자 분쟁의 씨앗\u003cbr\u003e석유, 그리고 보코 하람의 나라\u003cbr\u003e앙골라, 내부와 외부의 수탈로 점철되다\u003cbr\u003e중국의 아프리카 접근, 터를 잡은 이상 쉽게 떠나지 않을 것이다\u003cbr\u003e지리적 위치의 혜택을 제대로 보는 남아프리카공화국\u003cbr\u003e지리가 점지한 힘과 싸우기\u003cbr\u003e\u003cbr\u003e8장: 중동, 인위적인 국경선이 분쟁의 씨앗이 되다\u003cbr\u003e서구가 잉크로 그려서 만든 국경\u003cbr\u003e수니파, 시아파, 그리고 그 안의 또 다른 수많은 분파들\u003cbr\u003e영국이 난장판으로 합쳐 놓은 곳, 이라크\u003cbr\u003e요르단, 골치 아픈 곳을 싹둑 잘라내 만든 나라\u003cbr\u003e산맥 이름이 나라 이름이 된 곳, 레바논\u003cbr\u003e시리아, 소수파가 다수파를 지배하는 긴장감이 감도는 곳\u003cbr\u003eIS, 죽음의 게임을 펼치다\u003cbr\u003e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u003cbr\u003e산악지대, 핵무기, 그리고 석유의 나라\u003cbr\u003e역사의 교차로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 터키\u003cbr\u003e아랍의 봄\u003cbr\u003e\u003cbr\u003e9장: 인도, 지리적으로 출발부터 유리했다\u003cbr\u003e파키스탄, 말썽 많은 아프간과의 국경을 물려받다\u003cbr\u003e인도 아대륙의 분열, 그리고 대살육전\u003cbr\u003e출발부터 인도보다 불리했던 파키스탄\u003cbr\u003e아직도 끝나지 않은 두 나라의 격돌\u003cbr\u003e아프가니스탄, 적의 적이 되게끔 만들다\u003cbr\u003e파키스탄, 탈레반, 그리고 미국\u003cbr\u003e미국, 인도의 새로운 동맹국이 되다\u003cbr\u003e\u003cbr\u003e10장: 북극, 21세기 경제 및 외교의 각축장이 되다\u003cbr\u003e기나긴 북극 탐험의 역사\u003cbr\u003e얼음이 녹으면서 바닷길도 열리고\u003cbr\u003e북극을 둘러싼 치열한 각축\u003cbr\u003e북극 전략 없는 미국, 북극의 최강자 러시아\u003cbr\u003e북극에서의 게임은 달라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맺음말: 새로운 지리적 현실을 함께 맞이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지리의 힘 2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서문: 이념은 스쳐 지나가도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1장: 〈오스트레일리아〉, 지리적 위치와 면적이 강점이자 약점이 된다\u003cbr\u003e세계에서 6번째로 큰 나라, 그러나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3분의 1도 안 되는\u003cbr\u003e미지의 남쪽 땅을 노린 낯선 이방인들, 그리고 그들에게 자신들의 땅을 빼앗기는 사람들\u003cbr\u003e유색 인종은 거부하는 백호주의 정책\u003cbr\u003e다문화 국가 현대 오스트레일리아의 탄생\u003cbr\u003e풍부한 천연자원, 하지만 부족한 물과 기후변화\u003cbr\u003e해상 봉쇄에 속수무책이 되는 나라\u003cbr\u003e가장 중요한 동맹국은 영국, 미국, 아니면 중국?\u003cbr\u003e중국과의 관계, 관리 자체가 쉽지만은 않은\u003cbr\u003e어쨌거나 힘겨운 줄타기를 해야 하는\u003cbr\u003e\u003cbr\u003e2장: 〈이란〉, 전 세계와 기싸움을 벌이며 신의 과업을 수행 중이다\u003cbr\u003e적이 침공하기도 힘들지만 국민을 통합시키기도 어려운 지형\u003cbr\u003e양날의 검, 호르무즈 해협\u003cbr\u003e페르시아 제국에서 시아파 이슬람 국가가 되기까지\u003cbr\u003e외부 세력에게는 먹잇감이 되고, 내부에서는 쿠데타와 시위가 만연하고\u003cbr\u003e1979년, 호메이니 그리고 이란 혁명\u003cbr\u003e8년에 걸친 이란-이라크와의 전쟁\u003cbr\u003e종교를 빙자한 억압과 그에 분노한 시민들\u003cbr\u003e수니파 국가들에 둘러싸인 시아파 국가\u003cbr\u003e미국과의 정략결혼은 계속 이어질까?\u003cbr\u003e자국의 혁명가들을 비웃는 국민들\u003cbr\u003e왕관에서 터번으로, 터번에서 부츠로\u003cbr\u003e신의 과업을 수행하고 있는 나라\u003cbr\u003e\u003cbr\u003e3장: 〈사우디아라비아〉, 한 가문의 성이 나라 이름이 되다\u003cbr\u003e8개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모래의 나라\u003cbr\u003e두 세력의 연합, 한쪽은 정치를 다른 한쪽은 종교를\u003cbr\u003e무력으로 탄생한 나라\u003cbr\u003e석유, 돈 그리고 미국\u003cbr\u003e이슬람 극단주의자들, 현대화를 저지시키다\u003cbr\u003e알카에다, 사우디 왕국과 결전을 불사하다\u003cbr\u003e중동의 패권을 위한 31세 젊은 왕세자의 행보\u003cbr\u003e폭정과 개혁을 동시에\u003cbr\u003e석유에서 벗어나려는 도박\u003cbr\u003e미국, 중국, 이스라엘과의 관계\u003cbr\u003e석유시대의 종말, 이 나라의 운명은?\u003cbr\u003e\u003cbr\u003e4장: 〈영국〉, 지리에서 파생된 분리의 정서가 남아 있다\u003cbr\u003e지리적 분리가 만든 발전의 차이\u003cbr\u003e침략자들의 싸움터가 하나의 왕국으로 통합되기까지\u003cbr\u003e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양측을 위한 윈윈 전략\u003cbr\u003e해상권을 장악하며 절정으로 치닫는 제국\u003cbr\u003e힘의 균형추가 이동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한쪽 발은 미국에, 한쪽 발은 EU에(그러나 깊지는 않게)\u003cbr\u003e브렉시트 이후 혼성 전략이 필요해지다\u003cbr\u003e그래도 친구는 있다\u003cbr\u003e최고의 강국은 아니어도 차상위 강국으로\u003cbr\u003e스코틀랜드가 절교를 선언한다면?\u003cbr\u003e\u003cbr\u003e5장: 〈그리스〉, 그 위치 때문에 고대부터 현재까지 열강들의 게임의 대상이 되다\u003cbr\u003e신이 바위와 돌을 흩뿌려 만든 나라\u003cbr\u003e서구 문명의 탄생지, 페르시아와 로마에 점령되다\u003cbr\u003e유럽 안에서도 뒤처지고, 소외되고, 밀려나다\u003cbr\u003e발칸 전쟁, 세계대전 그리고 외부 세력의 점령\u003cbr\u003e내전, 또 내전\u003cbr\u003e난민, 또 다른 갈등과 분쟁의 시작\u003cbr\u003e6천 개의 섬과 바다를 위한 엄청난 국방비\u003cbr\u003e사이프러스를 두고 벌이는 위험한 게임\u003cbr\u003e“터키보다는 우리가 더 믿을 만한 파트너다!”\u003cbr\u003e\u003cbr\u003e6장: 〈터키〉, 목 좋은 곳에 자리 잡았지만 친구는 별로 없다\u003cbr\u003e멀리 몽골에서 와 오스만 제국을 세우기까지\u003cbr\u003e최전성기를 보내고 유럽의 병자로 몰락하다\u003cbr\u003e터키공화국의 탄생, 그러나 영 마음이 편치 않은\u003cbr\u003e오스만 제국의 부활을 꿈꾸지만 친구는 없는\u003cbr\u003e이웃 나라들과 끊임없이 충돌하다\u003cbr\u003e“마비 바탄, 우리는 푸른 바다를 지배할 나라다!”\u003cbr\u003e이웃 나라와는 물 전쟁, 국내에서는 쿠르드족과의 전쟁\u003cbr\u003e민주주의로 가려다 방향을 바꾸다\u003cbr\u003e살벌한 동네 한복판에서 살아가기\u003cbr\u003e\u003cbr\u003e7장: 〈사헬〉, 테러와 폭력의 악순환에 시달리는 갈등의 한복판에 있다\u003cbr\u003e사막, 낙타, 교역로 그리고 이슬람\u003cbr\u003e산과 강을 따라 국경을 나눴지만 그 산과 강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u003cbr\u003e국제 테러 단체의 지원을 받는 반군 세력\u003cbr\u003e코로나 팬데믹에도 내전은 계속된다\u003cbr\u003e강대국의 눈치와 부족 갈등 사이에서\u003cbr\u003e가장 가난한 나라의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저항 운동\u003cbr\u003e기후변화, 사막화, 폭력의 악순환\u003cbr\u003e풍부한 천연자원, 테러리스트들의 돈줄\u003cbr\u003e중국, 사헬에 견고한 대국을 건설하다\u003cbr\u003e발을 빼고 싶은 미국, 발을 넣을 기회만 기다리는 중국과 러시아\u003cbr\u003e\u003cbr\u003e8장: 〈에티오피아〉, 그래도 지리는 에티오피아 편이다\u003cbr\u003e물은 힘을 주고 협곡과 폭포는 발전을 가로막고\u003cbr\u003e식민 지배를 받은 적 없는 이질적인 공동체들의 나라\u003cbr\u003e현대 에티오피아의 탄생, 독보적인 세력으로 떠오르다\u003cbr\u003e쿠데타, 공포정치, 전쟁! 그래도 변화의 바람은 분다\u003cbr\u003e아직도 끝나지 않은 피를 부르는 종족 간 분쟁\u003cbr\u003e학습된 중립성을 유지하며 강대국의 눈치를 보는\u003cbr\u003e에티오피아에게는 권력을, 이집트에게는 불안을\u003cbr\u003e\u003cbr\u003e9장: 〈스페인〉, 지리의 방해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u003cbr\u003e부의 창출도, 교역도, 정치적 통합도 방해한 지리\u003cbr\u003e이베리아 반도를 장악한 무슬림, 그들을 다시 물리친 그리스도교 세력\u003cbr\u003e유대인과 무슬림에 대한 탄압\u003cbr\u003e유럽 최강국에서 종이호랑이로 전락\u003cbr\u003e내부 분열과 갈등이 성장의 발목을 잡다\u003cbr\u003e프랑코, 내전과 공포와 굶주림을 불러오다\u003cbr\u003e사방에서 따돌림받는 홀로 남은 파시즘의 나라\u003cbr\u003e새 국왕의 등장\u003cbr\u003e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의 극심한 대립\u003cbr\u003e카탈루냐 독립을 바라보는 EU의 딜레마\u003cbr\u003e넓디넓은 해상의 방어를 위해\u003cbr\u003e\u003cbr\u003e10장: 〈우주〉, 또 다른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가 될 수도 있다\u003cbr\u003e미국과 소련의 달 탐사 경쟁\u003cbr\u003e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우주의 집,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설\u003cbr\u003e“6백만 달러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u003cbr\u003e점점 힘을 잃어가는 우주조약과 달조약\u003cbr\u003e저궤도, 우주전쟁의 출발점\u003cbr\u003e우주 공간의 군사화\u003cbr\u003e각국의 인공위성을 파괴하는 킬러 위성까지 개발\u003cbr\u003e미래의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u003cbr\u003e우주는 특정 국가의 소유물이 아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말\u003cbr\u003e참고문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지리의 힘 3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서문: 우주라는 새로운 지정학적 격전장이 등장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1장: 인간, 하늘을 올려다보다 \u003cbr\u003e신이 저 위에서 별들을 관장하시리니\u003cbr\u003e고대 그리스인들, 신탁이 아닌 수학으로 접근하다\u003cbr\u003e이슬람 황금기에서 르네상스 시대까지\u003cbr\u003e지구는 돌면 안 된다, 왜냐하면 교황이 금지하니까!\u003cbr\u003e신이 물러나고 과학이 지배하다\u003cbr\u003e20세기에도 물방울만 알고 바다는 모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2장: 냉전이 우리를 우주로 끌어올렸다 \u003cbr\u003e우주로 가기 위해 첫 번째로 필요한 것, 로켓\u003cbr\u003e미소 양국의 로켓 경쟁, 냉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u003cbr\u003e스푸트니크 1호, 미국보다 먼저 그곳에 가다\u003cbr\u003e〈최초〉라는 타이틀을 계속해서 빼앗기는 미국\u003cbr\u003e이제 남은 건 하나, 누가 먼저 달에 도착하느냐다\u003cbr\u003e결국 인류의 거대한 발자국은 미국이 남겼다\u003cbr\u003e“우리가 추월당했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해야 한다.”\u003cbr\u003e달을 두고 벌인 체제 경쟁\u003cbr\u003e\u003cbr\u003e3장: 우주는 21세기의 새로운 부동산이다 \u003cbr\u003e우주의 지리는 지상에서 시작\u003cbr\u003e저궤도, 우주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동산\u003cbr\u003e길 안내를 해주는 중궤도, 나름 분주한 고궤도\u003cbr\u003e우주의 주차장\u003cbr\u003e달, 아프리카 대륙보다 조금 더 큰\u003cbr\u003e먼저 오는 사람이 차지하는 선착순?\u003cbr\u003e우주를 장악하는 자가 지구를 지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4장: 지금 우주는 (사실상) 무법지대다 \u003cbr\u003e아르테미스 협정, 달 표면보다 더 많은 구멍이 있다\u003cbr\u003e우주변호사들만 좋아할 구시대적 협정\u003cbr\u003e민간기업의 인공위성을 공격해도 될까\u003cbr\u003e우주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면\u003cbr\u003e케슬러 증후군\u003cbr\u003e인공위성을 공격하는 인공위성\u003cbr\u003e지구로 추락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u003cbr\u003e저 머나먼 우주에서 다가오는 재난\u003cbr\u003e\u003cbr\u003e5장: 중국, 승자보단 리더가 되고자 한다 \u003cbr\u003e승자로 우쭐대기보다 기술적 진보에 관심 \u003cbr\u003e“우리를 배제한다고? 음, 그렇다면…….”\u003cbr\u003e우주탐사에 민족주의를 결부시키다\u003cbr\u003e중국의 우주 역량이 뛰어난 것은 기정사실\u003cbr\u003e미국보다 먼저 달을 점령한다?\u003cbr\u003e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국 우주정거장을 보유한 나라\u003cbr\u003e\u003cbr\u003e6장: 미국, 우리가 소유하지 못하면 다른 쪽에게 기회가 간다 \u003cbr\u003e예전만큼의 절박함은 없지만\u003cbr\u003e우주군 창설\u003cbr\u003e우주경찰이 되고픈 나라\u003cbr\u003e달로의 복귀, 이번엔 머물려고 간다\u003cbr\u003e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그리고 우주 상업화 시대\u003cbr\u003e\u003cbr\u003e7장: 러시아, 땅에서도 우주에서도 전성기는 지났다 \u003cbr\u003e점점 힘을 잃어가는 붉은 별\u003cbr\u003e러시아가 우주에서 일으킨 사건들\u003cbr\u003e푸틴, 우주 군사력만큼은 밀릴 수 없다\u003cbr\u003e더 절실한 쪽은 중국이 아닌 러시아다\u003cbr\u003e야망은 있지만 자금, 장비, 전문성이 없다\u003cbr\u003e〈Made in Russia〉의 추락\u003cbr\u003e\u003cbr\u003e8장: 유럽,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의 우주 진출 \u003cbr\u003e유럽, 따로 또 같이\u003cbr\u003e미국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프랑스, 우주산업에서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독일\u003cbr\u003e지상에서는 강국일지 몰라도 우주에서는 한참 뒤처져 있는 영국\u003cbr\u003e미국 GPS를 추월하려는 중국\u003cbr\u003e군사적인 측면보다 비군사적 참여가 활발한 일본\u003cbr\u003e우주국가 대열에 합류한 대한민국, 고체연료 ICBM 시험비행에 성공한 북한\u003cbr\u003e차상위 우주강국으로 부상한 인도\u003cbr\u003e기상예보도 다른 나라 위성에 의존하는 오스트레일리아\u003cbr\u003e대다수 국가와 반대 방향으로 위성을 발사하는 이스라엘\u003cbr\u003e자국 우주산업에 중국 기업의 진출을 허용한 아랍에미리트\u003cbr\u003e군사적 용도를 위장하는 이란\u003cbr\u003e우주기술의 수입국으로 남아 있을 수만은 없는 아프리카\u003cbr\u003e\u003cbr\u003e9장: 2038년, 결국 우주전쟁이 일어나다 \u003cbr\u003e2030년, 중국과 미국의 일촉즉발 상황\u003cbr\u003e인공위성, 매력적인 공격 대상\u003cbr\u003e2038년, 전쟁터가 되어버린 달\u003cbr\u003e우주전쟁을 막기 위한 전략들\u003cbr\u003e\u003cbr\u003e10장: 달, 화성, 그리고 인간의 마음 \u003cbr\u003e고향에서 38만 5,000킬로미터 떨어진 곳, 우리는 이제 그곳에 살려고 간다\u003cbr\u003e2050년 화성, 일론 머스크의 79세 생일파티는 그곳에서!\u003cbr\u003e회전하는 우주 도시, 로켓에 달린 돛, 그리고 인간의 마음\u003cbr\u003e먼 미래에 우리는\u003cbr\u003e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u003cbr\u003e \u003cbr\u003e맺음말: 우주가 우리 호모 사피엔스를 기다리고 있다 \u003cbr\u003e감사의 말 \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248\/MidCate004\/524737844(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지리의 힘 1권』\u003cbr\u003e\u003cbr\u003e미중 갈등, 자원 전쟁, 러시아의 침략, 중동의 내전, 브렉시트.\u003cbr\u003e이 모든 것은 지리에서 시작되었다!\u003cbr\u003e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의해 형성돼 왔다.\u003cbr\u003e한니발도, 손자도,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인정했던\u003cbr\u003e『지리의 법칙』은 21세기에도 변함없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스카이 뉴스 외교 부문 에디터와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30년 이상 전 세계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이다.\u003cbr\u003e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급변하는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u003cbr\u003e특히 〈한국〉 편에서는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u003cbr\u003e또한 남중국해를 두고 벌어지는 영유권 분쟁, 고립을 택한 영국, 분열되는 유럽, 군국주의를 선택한 일본,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 가는 IS, 북극의 부상 등 가장 최근의 이슈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영유권 분쟁, 빈부 격차, 방대한 자원에 대한 탐욕과 경쟁 등은 결국 〈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u003cbr\u003e또한 지리가 우리 개인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떻게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지도 보여준다.\u003cbr\u003e이 책은 현재 한국, 미국, 독일, 영국에서 베스트셀러이며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대만,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전 세계 30여개 국에서 출간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지리의 힘 2권』\u003cbr\u003e\u003cbr\u003e7년 만에 나온 『지리의 힘』 제2탄!\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u003cbr\u003e지리는 우리의 발목을 잡기도, 우리 편이 돼주기도 한다.\u003cbr\u003e우리의 수많은 선택은 우리가 서 있는 곳과 결코 분리될 수 없다.\u003cbr\u003e지리적 요인은 지금도 이 세계를 요동치게 만든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신이시여, 어찌하여 우크라이나에 산맥을 펼쳐두지 않으셨나이까?”\u003cbr\u003e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지리의 힘〉을 펴낸 저자는 그 책의 첫 페이지를 이렇게 우크라이나 이야기로 시작했었다.\u003cbr\u003e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전작에서 저자는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의 흐름과 정치, 경제, 국제정세, 빈부격차 등을 살펴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u003cbr\u003e\u003cbr\u003e현시대를 〈지리 전쟁의 시대〉라고 명명한 저자는 7년 만에 후속편을 출간하면서 그동안 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면서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정작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고 말한다.\u003cbr\u003e아직도 미국이 두 개의 대양에 동시에 만만치 않은 해군력을 파견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고, 히말라야 산맥은 여전히 인도와 중국을 가르고 있고, 러시아 또한 서쪽으로 가는 평지에서 큰 힘을 못 쓰고 있다.\u003cbr\u003e그런데 지정학적 분쟁은 아직도 끝나질 않고 오히려 새로운 갈등마저 끊임없이 고개를 들고 있다.\u003cbr\u003e이제는 지정학적 공룡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열강들은 물론 작은 나라들조차 힘의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면서 자신들만의 지정학적 역할을 꾀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따라서 이번 책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양극 체제가 무너지면서 다극화 체제로 전환된 세계에서 광범위한 파급력을 몰고 올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그리스, 터키, 사헬, 에티오피아, 스페인, 우주까지, 즉 지구 아래 저 밑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머리 위 저 높은 곳 우주까지 10개 지역을 다루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지리의 힘 3권』\u003cbr\u003e\u003cbr\u003e10년에 걸쳐 출간된 『지리의 힘』 제3탄!\u003cbr\u003e\u003cbr\u003e지정학의 마지막 종착지는 우주다.\u003cbr\u003e우주는 21세기의 〈새로운 부동산〉이다.\u003cbr\u003e우주를 선점하는 자가 지구의 정치와 경제도 지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주의 지정학〉은 지구 지정학의 연장선이다\u003cbr\u003e지구의 지리는, 지구의 〈패권경쟁〉은 우주로까지 확장 중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전 세계에서 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지리의 힘〉 시리즈를 집필한 팀 마샬이 〈지리의 힘 3권〉으로 돌아왔다.\u003cbr\u003e“우리 시대의 가장 인기 있는 지정학 작가”이자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국제 정치와 경제, 전쟁, 빈부 격차 등을 조명하면서 “현대 세계에 대한 또 다른 뛰어난 안내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저자는 전작인 『지리의 힘 1, 2』에서 저 위쪽 북극에서 저 남쪽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주요 국가들과 지정학적 이슈의 한가운데 있는 분쟁국가들을 지리적 요인을 통해 살펴보면서 21세기에도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는 이유를 날카로운 식견으로 분석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지상에서 벗어나 우리 머리 위 〈우주〉로 시선을 옮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는 현재 〈빅3 우주강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와 함께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이란, 아랍에미리트, 일본, 한국, 인도, 북한,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대륙 등 총 15개 국가의 우주 역량과 우주 군사화 정도, 우주개발 경쟁에 대해 살펴본다.\u003cbr\u003e21세기에는 우주가 〈지정학적 거대담론의 주인공〉이 되리라는 징후는 오래전부터 쌓여왔다.\u003cbr\u003e지금 인류는 〈지구의 지리〉를 두고 그래왔던 것처럼 〈우주의 지리〉를 두고도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u003cbr\u003e그만큼 지구의 지리는 우주로 확장되고 있으며, 지구의 패권경쟁은 우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주는 21세기의 〈새로운 부동산〉이자 새로운 〈지정학적 격전장〉이다.\u003cbr\u003e우주에는 주차장도 있고, 8천 개가 넘는 인공위성들로 붐비는 인기 좋은 부지도 있고, 아프리카 대륙보다 조금 더 크지만 이제는 사람이 거주하려고 하는 달도 있고, 최신 우주선으로 7개월이면 갈 수 있는 화성도 있고, 방사능이 강한 지대도 있고, 광활한 바다도 있고, 개발할 수 있는 지역도 있고, 군사 장비를 배치할 수 있는 전략적 회랑도 있고, 천연자원이 풍부한 땅도 있다.\u003cbr\u003e이 모두가 강대국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그곳에서 우위를 확보하려 한다.\u003cbr\u003e결국 우주는 또 다른 〈쟁탈의 대상〉이자 새로운 지정학적 격전장이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정학은 지상 못지않게 우주에서도 중요해졌다.\u003cbr\u003e우주는 이미 지구의 경제, 통신, 군사전략, 국제관계에서 핵심이 되었다.\u003cbr\u003e군사적, 경제적, 지정학적 측면에서 우주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그만큼 경쟁 또한 치열하다.\u003cbr\u003e결국 우주는 인간이 탐험하고, 개발하고, 어쩌면 정복해야 할 대상이다.\u003cbr\u003e또한 각 국가들 간에 권력투쟁이 벌어지는 〈최신 경기장〉이기도 하다.\u003cbr\u003e지구 위는 지금도 분주하고 앞으로는 훨씬 더 분주해질 것이다.\u003cbr\u003e물리적 영토와 자원부터 인공위성, 무기, 전략적 요충지까지, 이제 지정학은 지상 못지않게 우주에서도 중요해졌다.\u003cbr\u003e바야흐로 우리는 〈우주 쟁탈전의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u003cbr\u003e〈누가 이 쟁탈전에서 승리하느냐〉는 아래쪽 지표면 위 우리의 삶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4월 2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1,186쪽 | 153*225*6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9317834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9317834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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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31126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지하 방공호 히틀러가 자살직전 쓴 비밀 유서 최초 수록! 1923년 뮌헨 폭동은 미수에 그치고, 히틀러는 유죄판결을 받아 란츠베르크 교도소에 수감되었다.\u003cbr\u003e이 기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그는 집필에 매진하여 많은 글을 써 냈다.\u003cbr\u003e이것이 《나의 투쟁》이다.\u003cbr\u003e이렇게 열정을 바쳐 이루어 낸 책에 그는 자신의 운명을 맡겼다.\u003cbr\u003e\u003cbr\u003e히틀러는 《나의 투쟁》에 자신이 앞으로 실행하려는 것들 모두를 낱낱이 밝혀두었다.\u003cbr\u003e얼버무리거나 난해한 말로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공포정치의 프로그램, 인종차별과 전체주의의 수행계획, 세계 정복의 야망까지 모든 것을 담아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웅변을 통한 대중조작과 여론형성에 비상한 능력을 가진 히틀러의 야망은 《나의 투쟁》에서 “사람을 설득하는 데는 글보다 말이 더 효과적이며, 따라서 위대한 운동은 위대한 문필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위대한 연설가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고 한 말에 여실히 드러나 있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컬러 화보(16쪽)\u003cbr\u003e\u003cbr\u003e히틀러 생애와 저작들\u003cbr\u003e히틀러 그는 누구인가―제바스티안 하프너\u003cbr\u003e1 편력(遍歷)\u003cbr\u003e2 실적\u003cbr\u003e3 성공\u003cbr\u003e4 오류\u003cbr\u003e5 실패\u003cbr\u003e6 범죄\u003cbr\u003e7 배신\u003cbr\u003e\u003cbr\u003e《나의 투쟁》이란 무엇인가―앙투안느 비트키느\u003cbr\u003e발행금지 처분의 한계\u003cbr\u003e전쟁책임은 누구에게 독일인과 《나의 투쟁》\u003cbr\u003e\u003cbr\u003e히틀러 생애와 저작들\u003cbr\u003e《나의 투쟁》 Ⅰ에 대하여\u003cbr\u003e《나의 투쟁》 Ⅱ에 대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의 투쟁 Ⅰ\u003cbr\u003e머리글\u003cbr\u003e\u003cbr\u003e제1부 민족주의적 세계관\u003cbr\u003e제1장 이 세상에 첫걸음을\u003cbr\u003e제2장 빈 시절의 수업과 고난 시대\u003cbr\u003e제3장 나의 빈 시절의 일반적?정치적 고찰\u003cbr\u003e제4장 뮌헨\u003cbr\u003e제5장 세계대전\u003cbr\u003e제6장 전시(戰時) 선전\u003cbr\u003e제7장 혁명\u003cbr\u003e제8장 나의 정치활동 시작\u003cbr\u003e제9장 독일노동자당\u003cbr\u003e제10장 붕괴의 원인\u003cbr\u003e제11장 민족과 인종\u003cbr\u003e제12장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의 최초 발전시대\u003cbr\u003e\u003cbr\u003e제2부 국가사회주의 운동\u003cbr\u003e제1장 세계관과 당\u003cbr\u003e제2장 국가\u003cbr\u003e제3장 국적 소유자와 국가의 시민\u003cbr\u003e제4장 인격과 민족주의 국가의 사상\u003cbr\u003e제5장 세계관과 조직\u003cbr\u003e제6장 초기 투쟁―연설의 중요성\u003cbr\u003e제7장 적색 전선과의 격투\u003cbr\u003e제8장 강자는 혼자일 때 가장 강하다\u003cbr\u003e제9장 돌격대의 의미와 조직에 대한 근본 생각\u003cbr\u003e제10장 연방주의의 가면\u003cbr\u003e제11장 선전과 조직\u003cbr\u003e제12장 노동조합에 관한 문제\u003cbr\u003e제13장 전후 독일 동맹정책\u003cbr\u003e제14장 동방노선 대 동방정책\u003cbr\u003e제15장 권리로서의 정당방위\u003cbr\u003e맺음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의 투쟁 Ⅱ\u003cbr\u003e머리글\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 생존 투쟁과 평화적 경제전쟁\u003cbr\u003e제2장 생존권 확보의 이유와 그 방책\u003cbr\u003e제3장 민족의 가치와 평화주의적 민주주의\u003cbr\u003e제4장 독일 외교정책의 비판과 구체적 제안\u003cbr\u003e제5장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의 국내?외교정책\u003cbr\u003e제6장 독일 통일과 영토 부족 문제\u003cbr\u003e제7장 비스마르크의 외교목표와 그 뒤 외교정책\u003cbr\u003e제8장 독일의 소생과 잘못된 중립주의\u003cbr\u003e제9장 독일의 영토정책 목적\u003cbr\u003e제10장 독일 외교의 기본원칙\u003cbr\u003e제11장 독일의 영토정책―동방에서의 생존권 확보\u003cbr\u003e제12장 민족 가치와 정치 목표\u003cbr\u003e제13장 독일과 이탈리아 이해의 공통성\u003cbr\u003e제14장 남티롤 문제의 본질, 독일 외교의 추태\u003cbr\u003e제15장 이탈리아와의 동맹\u003cbr\u003e제16장 민족의 건강한 피와 살\u003cbr\u003e제17장 유대인과의 투쟁\u003cbr\u003e\u003cbr\u003e히틀러 정치적 유언\u003cbr\u003e지하방공호 대본영 ‘총통의 마지막 말’\u003cbr\u003e히틀러 지하방공호 기록에 대하여\u003cbr\u003e히틀러의 유서\u003cbr\u003e\u003cbr\u003e히틀러 연보\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뛰어난 웅변술로 대중을 사로잡은 희대 정치가!\u003cbr\u003e‘성, 히틀러.\u003cbr\u003e이름, 아돌프.\u003cbr\u003e직업, 작가’\u003c\/b\u003e\u003cbr\u003e나치 당수 히틀러는 1925년 독일 세무국에 직업을 이렇게 써 냈다.\u003cbr\u003e이 서류는 지금도 독일 세무국에 보관되어 있다.\u003cbr\u003e아돌프 히틀러가 작가라니, 뜻밖의 일이다.\u003cbr\u003e국수주의자에 인종차별주의자,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대중선동연설가, 좌절한 화가 지망생, 결국 독재자로 불린 이 사나이에게서 문학가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으리라.\u003cbr\u003e1923년 뮌헨 폭동은 미수에 그치고, 히틀러는 유죄판결을 받아 란츠베르크 교도소에 수감되었다.\u003cbr\u003e이 기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그는 집필에 매진하여 많은 글을 써 냈다.\u003cbr\u003e이것이 《나의 투쟁》이다.\u003cbr\u003e이렇게 열정을 바쳐 이루어 낸 책에 그는 자신의 운명을 맡겼다.\u003cbr\u003e히틀러는 《나의 투쟁》에 자신이 앞으로 실행하려는 것들 모두를 낱낱이 밝혀두었다.\u003cbr\u003e얼버무리거나 난해한 말로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공포정치의 프로그램, 인종차별과 전체주의의 수행계획, 세계 정복의 야망까지 모든 것을 담아냈다.\u003cbr\u003e웅변을 통한 대중조작과 여론형성에 비상한 능력을 가진 히틀러의 야망은 《나의 투쟁》에서 “사람을 설득하는 데는 글보다 말이 더 효과적이며, 따라서 위대한 운동은 위대한 문필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위대한 연설가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고 한 말에 여실히 드러나 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사상 최대 발행부수 정치경영서!\u003c\/b\u003e\u003cbr\u003e1925년 《나의 투쟁》이 출판되었을 때 히틀러는 책이 얼마큼 팔리고 있는지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u003cbr\u003e그에게 이 책은 단지 개인적 의지표명의 수단일 뿐이었다.\u003cbr\u003e그러나 《나의 투쟁》은 오늘도 끊임없이 최고의 발행부수를 기록하는 정치서적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u003cbr\u003e1933년 히틀러가 권력을 쥐었을 때는 이미 10만 부가 팔려나가고 있었다.\u003cbr\u003e제3제국에서 《나의 투쟁》은 무려 1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독일 나치정권의 상징이 되었다.\u003cbr\u003e나치의 바이블이나 다름없는 이 책은 신혼부부 선물이나 아이들 교재로도 많이 쓰였으며, 이 책으로 첨단기술이 동원된 여러 홍보가 이루어졌다.\u003cbr\u003e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요약판과 만화판은 물론 점자판까지 출판되었다.\u003cbr\u003e1930년대에 이미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사람을 열광케 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에서는 독일군과의 싸움뿐 아니라, 이 책의 판권을 둘러싼 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u003cbr\u003e1945년 히틀러가 죽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도 《나의 투쟁》은 여전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다.\u003cbr\u003e독일 바깥에서는 나치 정권의 연구 자료로서 수백만 부가 팔려나갔으며, 미국 잡지〈캐비닛〉에 따르면 오늘에도 영어판만 매년 10만 부 넘게 팔리고 있다.\u003cbr\u003e유럽과 미국은 물론 러시아, 인도, 터키,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이집트, 레바논 등 세계 곳곳 대륙을 가리지 않고 여러 나라에서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히틀러의 교도소 집필로부터 80여 년, 아우슈비츠 유대인 참극이 폭로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의 투쟁》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최초 완전판 동서문화사《나의 투쟁》!\u003c\/b\u003e\u003cbr\u003e《나의 투쟁》Ⅰ은 아돌프 히틀러가 지은《나의 투쟁 Mein Kampf》 완역(完譯)이다.\u003cbr\u003e원본 제1부는 1925년에, 제2부는 1927년에 각각 그 초판이 출판되었다.\u003cbr\u003e이 책은 그 뒤 한 권으로 합쳐졌으나, 여기서 제 1부는 1926년에 발행된 제2판, 제2부는 다음 해에 발행된 초판(모두 Verlag Franz Eher Nachfolger G.\u003cbr\u003em. b.\u003cbr\u003eH., Munchen 발행)을 참조하면서 1936년 발행의 213.\/217.\u003cbr\u003eAusgabe(Zwei Bande in einem Band, Ungekurzte Ausgabe.\u003cbr\u003eZentralverlag der NSDAP.\u003cbr\u003eFrz.\u003cbr\u003eEher Nachf., Munchen 발행)에 의거했다.\u003cbr\u003e내용은 거의 변동이 없으나 ‘작은 표제’는 약간 바뀌어 있다.\u003cbr\u003e《나의 투쟁》Ⅱ는 워싱턴의 미국 국립공문서보관소(National Archive)에 있는 ‘제2차 세계대전 기록 부문’(World War Ⅱ Record Division)의 ‘독일’ 자료 중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마이크로필름(정리번호 105\/40)에 수록된 324쪽의 미편집 원고(원고명 HITLER MANUSCRIPT)를 완역한 것이다.\u003cbr\u003e전편에 비해 더 두드러진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내용적으로 약간의 자료적 가치가 있다.\u003cbr\u003e더 솔직한 서술로써 히틀러의 정치적 견해와 그 사상의 특수성을 훨씬 명확하게 알 수 있다.\u003cbr\u003e몇 가지를 들자면 첫째, 독일과 미국과의 관계만이 아니라 영국과 미국의 관계, 특히 경제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대립을 명확하게 기술하고 또한 유대인 문제가 더욱 상세하게 언급되어 있다.\u003cbr\u003e둘째로는 독일의 유일한 진로는 동방에서의 ‘생존권’ 획득이며 독일 과잉인구를 러시아영토 획득으로 해결할 것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과연 《나의 투쟁》 ‘유해물’일 뿐일까!\u003c\/b\u003e\u003cbr\u003e연합국 측은 이 책을 유해물로 간주하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반영구적으로 출판을 금지하려 했다.\u003cbr\u003e독일은 전쟁으로 이어지는 이런 사상이 다시 퍼져 나갈 것을 염려하여 오늘날에도 이 책의 출판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u003cbr\u003e전쟁 뒤 독일 정부는 《나의 투쟁》을 계속 출판하려 한 프란츠 에어 출판사에 여러 조치를 취해 이를 저지했다.\u003cbr\u003e저작권은 바이에른주로 넘어갔으며, 바이에른주는 히틀러 사후 70년이 되는 2015년까지 이 책의 출판을 금지했다.\u003cbr\u003e2014년 6월 25일(현지 시간) 독일 16개 주 정부 및 연방 정부 법무장관들은《나의 투쟁》을, 저작권 효력이 상실되는 2016년 이후에도 계속 금지하기로 합의했다.\u003cbr\u003e다만 비판적인 주석을 단 학술용 서적은 출판이 가능하다는 여지를 남겼지만, 이것도 내용에 오류가 없는지 법원의 판결을 받도록 조치했다.\u003cbr\u003e하지만 이 책이 정말로 그렇게까지 위험한 것일까.\u003cbr\u003e과연 한낱 ‘유해물’로 치부될 만큼의 가치밖에 없는 것일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나의 투쟁》과 히틀러 전설!\u003c\/b\u003e\u003cbr\u003e《나의 투쟁》에 담겨 있던 사상은 지금도 남아 있는 것일까.\u003cbr\u003e이 책이 지금도 팔리고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u003cbr\u003e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유럽 대륙을 전쟁 속에 몰아넣고, 숱한 이민족을 박해하여 아우슈비츠 등 여러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대량 학살을 저지른 히틀러의 근본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치스 운동의 바이블이었던 《나의 투쟁》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u003cbr\u003e물론 그 사상이 정상적이며 합리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나의 투쟁》에 나타난 주장은 그 나름대로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u003cbr\u003e히틀러의 대중심리 통찰력은 아주 뛰어나며 선전 및 여론조작에 대한 그의 견해 역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u003cbr\u003e히틀러의 가장 근본적인 사상은 첫째로, 그의 이른바 생물학적 관점에 입각한 아리아 인종(독일 민족) 지상주의다.\u003cbr\u003e인류 전체를 문화 창조자·문화 지지자·문화 파괴자로 나눌 수 있고, 문화 창조자는 오직 아리아 인종뿐이며, 그 밖의 비(非)아리아 인종은 기껏해야 문화 지지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u003cbr\u003e그리고 문화 파괴자로서 가장 증오해아 할 민족은 유대인이라고 했다.\u003cbr\u003e‘인류 문화의 적’ 유대인에게는 다만 절멸의 운명만이 부여되었을 뿐이다.\u003cbr\u003e히틀러는 독일 전역에 자신의 사상을 드러내기 전에 찬동자를 먼저 모으고자 했다.\u003cbr\u003e이를 위해 그는 《나의 투쟁》 마지막에서 자신의 야심을 외치며 동지를 불러 모은다.\u003cbr\u003e“민족의 피가 더럽혀져 가는 이 시대에 자국의 가장 우월한 인종 보존에 최선을 다한 국가는 언젠가 분명 세상의 지배자가 될 것이다.\u003cbr\u003e우월 인종 보존을 두고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를 당이 요구하는 희생과 비교하며 불안해지는 일이 있더라도 이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인류는《나의 투쟁》에서 무엇을 깨달을 것인가!\u003c\/b\u003e\u003cbr\u003e《나의 투쟁》의 역사가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을 주는 만큼, 당연히 역사적 관점뿐만 아니라 윤리와 정치 문제도 언급되어야 할 것이다.\u003cbr\u003e한 사람의 독재자?선동가가 스스로의 편견을 내걸어 한 민족의 이성을 정복하고 세계지도를 바꾸어 놓은 광기의 십자군에 대중을 따르게 하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은 더없이 중대한 일이다.\u003cbr\u003e따라서 《나의 투쟁》을, 20세기에 생긴 하나의 큰 비극인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보다 정확하고 보다 깊게 이해하기 위한 중대한 자료로서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1세기《나의 투쟁》이 주는 교훈을 들어라!\u003c\/b\u003e\u003cbr\u003e첫째, 너무나 폭력적이고 편집적이어서 허황되고 믿음이 가지 않는 정치계획이라 할지라도 과소평가하지 말고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u003cbr\u003e둘째, 그 무렵의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와 나치의 폭주가 가져 올 위험을 깨달을 만큼의 정치의식을 가지지 못했다.\u003cbr\u003e국민이 진실한 의미의 정치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u003cbr\u003e셋째, 아무리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라 하더라도 야만행위가 일어날 수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넷째, 이 책은 반유대주의와 인종차별이 낳을 참혹한 결과에 대한 경고이다.\u003cbr\u003e다섯째, 유대인들이 나치스에게 가장 먼저 빼앗긴 것은 생명이 아니라 ‘자유로운 사상’이다.\u003cbr\u003e이것을 모든 이가 자신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u003cbr\u003e마지막으로, 《나의 투쟁》을 금서로 묶기보다는 돌이킬 수 없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장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u003cbr\u003e평화를 원하고 민주주의를 소중히 지켜나가려는 한국인들이 무엇보다 유념해야 할 것은 당시 히틀러 한 사람에게 국가의 운명을 떠맡겼던 국민의 책임,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히틀러의 참모습을 간파하지 못했던 국민의 어리석음이리라.\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4년 09월 0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1,148쪽 | 153*224*6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4970885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4970885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28250154,"sku":"157017","price":38.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fdcb055be83579e5fc85f13d0665061a.jpg?v=1765261920"},{"product_id":"157018","title":"정의의 그늘 아래에서","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x1shCyt9Y2XU0Nv.png?v=176485553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정의의 그늘 아래에서\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666964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20세기 영미 자유주의적 평등주의 정치철학의 대담한 새 역사, 그리고 존 롤스가 현대 자유주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지성사.\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정의의 그늘 아래에서』는 20세기 후반에 존 롤스의 영향을 받아 자유주의 정치철학이 어떻게 변모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u003cbr\u003e미국역사가협회 2020년 멀 커티 지성사상 수상작인 이 책은 정의, 평등, 의무, 국가에 관한 일련의 사상인 자유주의적 평등주의가 20세기에 어떻게 지배적인 사상이 되었는지 보여 주고, 전후 미국과 영국의 정치적, 이념적 맥락 속에서 그것의 출현과 이에 대한 도전, 변화를 추적한다.\u003cbr\u003e존 롤스 외에도 브라이언 배리, 찰스 베이츠, G.\u003cbr\u003eA. 코헨, 로널드 드워킨, 로버트 구딘, H.\u003cbr\u003eL. A.\u003cbr\u003e하트, 토마스 네이글, 로버트 노직, 수전 오킨, 오노라 오닐, 데릭 파핏, T.\u003cbr\u003eM. 스캔런, 아마르티아 센, 피터 싱어, 주디스 슈클라, 찰스 테일러, 주디스 톰슨, 마이클 월저, 버나드 윌리엄스 등은 민권 운동과 베트남 전쟁의 여파 속에서 신국제경제질서의 등장과 신우파의 부상에 이르기까지 좌우의 도전에 대응하며 자유주의를 확장, 발전, 재구성했다.\u003cbr\u003e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자유주의적 평등주의 정치철학이 어떤 기여를 해 왔는지, 또 오늘날 어떤 한계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지 성찰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한국의 독자들에게 8\u003cbr\u003e한국어판 추천사 13\u003cbr\u003e\u003cbr\u003e들어가는 말 15\u003cbr\u003e1장.\u003cbr\u003e정의의 형성 37\u003cbr\u003e2장.\u003cbr\u003e의무들 97\u003cbr\u003e3장.\u003cbr\u003e전쟁과 책임 149\u003cbr\u003e4장.\u003cbr\u003e새로운 평등주의자들 199\u003cbr\u003e5장.\u003cbr\u003e세계를 향해 나아가다 257\u003cbr\u003e6장.\u003cbr\u003e미래라는 문제 307\u003cbr\u003e7장.\u003cbr\u003e신우파와 좌파 359\u003cbr\u003e8장.\u003cbr\u003e철학의 한계 415\u003cbr\u003e나가는 말 465\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말 479\u003cbr\u003e옮긴이 해제 485\u003cbr\u003e주 506\u003cbr\u003e찾아보기 622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1.\u003cbr\u003e존 롤스와 영미 정치철학의 부흥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944년 12월, 필리핀 레이테섬에서 제32사단 제128보병연대 F중대 병사들은 진지를 구축했다.\u003cbr\u003e리몬 마을 바로 외곽에 주둔한 이들은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능선을 점령하려 했다.\u003cbr\u003e일본군의 격렬한 저항에 맞서 진지를 사수하는 것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전부였다.\u003cbr\u003e루터교 목사이기도 한 한 중위가 중대원들에게 간단한 설교를 통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u003cbr\u003e중위는 하나님께서 미군의 총알을 일본군에게 향하게 하시고, 동시에 우리를 일본군으로부터 보호해 주신다고 동료 병사들을 안심시켰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말은 F중대에 있던 다른 병사들은 몰라도, 적어도 그곳에 있는 한 명의 젊은 병사에게는 아무런 위안도 되지 못했다.\u003cbr\u003e오히려 그를 격분하게 했다.\u003cbr\u003e그는 하나님의 뜻이 실제로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우리가 가진 가장 기본적인 정의 관념에 부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u003cbr\u003e다른 것은 몰라도 공의로운 신이라면 정의롭고 공평해야 할 것이었다.\u003cbr\u003e전쟁이 끝나고, 군에서 제대한 그 병사는 이런 질문을 가지고 대학원에 들어가게 되고, 1950년대부터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한 일련의 논문을 집필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존 롤스라는 이름의 이 자유주의 분석철학자는, 마침내 1971년 『정의론』을 출판했다.\u003cbr\u003e롤스는 이 책에서 개인들의 ‘기본적 자유’와 시민들 사이의 ‘평등’이 공정성 개념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u003cbr\u003e사회는 불평등이 가장 취약한 사람에게 가장 많은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는 ‘차이의 원칙’이 적용되는 경우에만 혜택과 부담의 평등한 분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u003cbr\u003e그렇지 않으면 ‘정의로운 사회’는 책임, 노동, 고난, 공동체가 생산한 부의 공정한 분배에 의해 지배되어야 하며, 이 같은 분배의 공정성은 가상의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계층 구조에서 어디에 위치할지 알 수 없는 ‘무지의 베일’ 뒤에서 결정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것은 간단히 말하자면, 공평하게 케이크 조각을 나누는 것과 비슷했다.\u003cbr\u003e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먹고 싶은 케이크 조각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u003cbr\u003e자유롭게 가져가는 케이크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u003cbr\u003e그러기 위해서는, 케이크 조각을 가장 나중에 가져가야 하는 가장 불우한 사람이 케이크 조각을 잘라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 『정의의 그늘 아래에서』는 20세기 후반 영미권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변모를 다룬 책이다.\u003cbr\u003e이 책에서는 존 롤스가 쓴 『정의론』의 기원을 다룬다.\u003cbr\u003e그리고 ‘자유주의적 평등주의’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자유주의 정치철학이 탄생하는 가운데 『정의론』이 어떻게 수용되었고, 견고한 위상을 갖게 되었으며, 정전이 되었는지를 탐구한다.\u003cbr\u003e이 책은 또한 사회적 조건과 정치철학 사이의 변화하는 관계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u003cbr\u003e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특정한 형태의 자유주의 정치철학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그리고 전후 복지국가 체제에 금이 가면서 그 철학이 어떻게 변모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을 이룬다.\u003cbr\u003e『정의의 그늘 아래에서』를 쓰면서, 나는 롤스의 이론과 신롤스주의 정치철학이 부상한 역사를 정리하는 작업이 사상이 가진 이념적·정치적 힘, 이론과 실천 사이의 관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상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제기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u003cbr\u003e-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지성사적 관점에서 살펴본 존 롤스와 그의 시대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지성사란 특정한 텍스트를 작성한 저자가 해당 텍스트를 저술하는 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그 지적 배경과 맥락, 의도를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u003cbr\u003e나아가, 이 같은 저자의 의도가 그 텍스트를 읽는 동료 연구자들은 물론 그 사회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받아들여졌는지를 설명하는 것이기도 하다.\u003cbr\u003e‘원초적 입장’, ‘무지의 베일’, ‘정의의 두 가지 원칙’ 등과 같이 일견 고도로 추상적이고 복잡한 『정의론』의 철학 체계는 현실 세계를 지나치게 추상화함으로써 현실과 동떨어져 보일 수 있다.\u003cbr\u003e하지만 사실 이 같은 논의는 한편으로는 롤스의 생애 첫 30년 동안의 대부분을 형성한 참혹한 경험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u003cbr\u003e예컨대, 그는 어린 시절 자신으로부터 옮은 질병으로 두 명의 형제가 사망하는 일을 겪는다.\u003cbr\u003e또 군 복무 시절에는 부상당한 동료 병사에게 헌혈을 해 주기 위해 임무에 빠진 적이 있는데, 그를 대신해 임무를 수행하던 병사가 매복에 당해 사망하기도 했다.\u003cbr\u003e이 같은 비극적 사건들은 훗날 운과 공정성의 문제에 대한 그의 관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u003cbr\u003e\u003cbr\u003e다른 한편으로, 롤스의 『정의론』은 전쟁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학계에 다시 돌아온 롤스가 마주해야 했던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시대적 산물이기도 하다.\u003cbr\u003e특히, 전후 시기는 미국 국내적으로는 짐 크로 시대에 대한 투쟁이 시작되고 있었으며, 해외에서는 베트남전쟁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격변의 시기였다.\u003cbr\u003e특히 이 시기 민권운동과 베트남 파병 및 징집 문제는 정부가 국민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크기와 그 정당성을 둘러싼 문제를 제기했다.\u003cbr\u003e이 같은 문제를 두고 롤스 외에도, 로널드 드워킨, 한나 피트킨, 마이클 왈저, 조엘 파인버그, 브라이언 배리 등의 철학자들이 대거 논쟁에 참여하는데, 이를 통해 이른바 공공 문제 철학이 대두하게 된다.\u003cbr\u003e그리고 바로 이 같은 사회적 상황과 학계의 움직임이 1971년 롤스의 『정의론』이 등장해 학계와 대중들에게 수용되는 지적 분위기와 맥락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u003cbr\u003e그렇다면, 당시 이들이 벌인 논쟁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가.\u003cbr\u003e『정의의 그늘 아래에서』는 단순히 당시의 지적 풍경과 논쟁의 내용을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당시에 벌어졌던 다양한 논변에 대한 평가도 아우르고 있다.\u003cbr\u003e예컨대, 카트리나 포레스터는 이들이 벌인 논쟁을 요령 있게 정리해 보여 주면서도, 수많은 “철학자들이 정치에 어느 때보다도 깊숙이 관여했던 순간에, 그들의 이론은 탈정치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고 평가한다(본문, 196, 197쪽 ).\u003cbr\u003e즉, “ 공공 도덕 및 공공 윤리 논의는 극적인 선택을 내리는 권력을 가진 개인들에게” 관심을 집중함으로써 그들이 행동하는 사회적·정치적·경제적 맥락을 방기했다는 것이다.\u003cbr\u003e무엇보다 특히, 포레스터는 시민 불복종에 대한 롤스의 견해가 그의 사고에 “현상 유지 편향의 요소”를 반영했다고 날카롭게 꼬집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불복종이 정당화된다면, 그 까닭은 ‘사회생활의 관행’에서 정의의 원칙들이 위반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렇지만 롤스는 원칙들을 적용하는 데 중대한 제한을 두기도 했으며, 불복종이 정당화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제시했다.\u003cbr\u003e‘어떤 이가 통상의 정치적 저항에 직면해서도 해소되지 않는 고의적 부정의에 오랜 기간 노출되었을 때, 해당 부정의가 평등한 시민의 자유를 명백히 침해했을 때, 그리고 유사한 상황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저항할 경우 초래될 결과가 받아들일 만할 때’에야 불복종이 정당화된다.\u003cbr\u003e이에 더해 또 다른 제한도 있었다.\u003cbr\u003e오직 ‘시민권의 지위를 규정하는 평등한 자유의 침해’에 대한 저항, 사실상 억압받는 소수자나 종교 단체의 자유를 위한 저항이어야만 불복종이 정당화된다는 것이었다.\u003cbr\u003e부당한 조세정책을 이유로 한 불복종은 정당화되기 어려웠다.\u003cbr\u003e경제적 자유나 직장에서의 자유를 옹호하기 위해 일어난 불복종이나 빈곤, 불평등, 억압과 각종 구조적 불이익 등 사회적·경제적 부정의의 이름으로 발생한 불복종도 마찬가지였다.\u003cbr\u003e불복종에 대한 이 같은 관점은 경제적 정의를 문제 삼는 저항이 사회 안정을 침해하며 정당치 못하다는 함의를 주었다.”\u003cbr\u003e- 본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처럼, 이 책은 롤스의 『정의론』이 등장하게 된 사회적·정치적·경제적 맥락과 이를 둘러싼 당대 정치철학자들의 치열한 논쟁을 섬세하게 잘 정리해 주면서도, 당대의 논쟁이 가진 한계와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드러내고 있다.\u003cbr\u003e2장과 3장이 짐 크로 시대, 베트남 파병, 정의로운 전쟁, 시민 불복종 문제를 둘러싼 당대의 논쟁을 다루며, 『정의론』이 장차 수용될 지적·사회적 분위기를 맥락화하고 있다면, 4장에서는 1971년 『정의론』 출간 이후 정전으로 자리 잡은 롤스의 틀을 재구성하고 재고하려는 좌우의 도전에 응전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평등주의가 등장했는지 살핀다.\u003cbr\u003e5장과 6장에서는 우리의 시선을 시공간적으로 확대해, 탈식민화의 맥락에서 제기되는 세계 정의의 문제(5장)와 기후 위기를 비롯한 미래 세대를 위한 정의의 문제(6장)를 다룬다.\u003cbr\u003e7장에서는 시장, 선택, 책임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신좌파와 신우파의 도전을 살피며, 롤스의 이론과 영미 자유주의 정치철학자들이 어떻게 대응했고 그 한계는 무엇인지 살핀다.\u003cbr\u003e마지막 8장에서는 결론적으로 영미 정치철학의 한계에 주목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롤스 이래의 자유주의적 사유의 적실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의적이면서도 강력한 주장을 펼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패러다임이 된 정의론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포레스터가 강력하게 지적하고 있는 한 가지 논점은 롤스의 『정의론』이 비록 1971년에 출간되기는 했지만, 롤스의 철학과 이를 계승한 현대 영미 정치철학은 기본적으로 1940, 50년대의 산물이라는 것이다.\u003cbr\u003e전후 시기는 성장과 번영에 대한 낙관주의, 그리고 복지국가라는 전후 합의에서 출발했으며, 롤스는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서 『정의론』의 기본 개념들을 벼리고 다듬었다.\u003cbr\u003e하지만, 정작 『정의론』이 출간되고, 자유주의적 평등주의가 영미권 학계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고히 하던 1970년대 초에는 이미 이 같은 전후 사회의 조건들은 해체되며 새로운 문제들, 예컨대 스태그플레이션과 케인스주의적 합의의 붕괴가 나타나고 있었다.\u003cbr\u003e이 같은 상황은 비단 1970년대에만 국한되었던 것이 아니다.\u003cbr\u003e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정치의 우경화, 복지국가의 지속적인 해체, 공공 기능의 민영화, 세계화의 확산이 전개되면서 전후 합의의 유산은 철저히 붕괴되어 사라지고 있었다.\u003cbr\u003e결국 이 같은 추세로 말미암아 롤스 등이 주장한 재분배적 자유주의 평등주의는 점점 더 현실적인 가능성이 사라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간단히 말하자면, 케인스주의적 복지국가 시대를 배경으로 등장해 이를 정당화하려 했던 롤스의 『정의론』은 그 출간 직후부터 자신이 건설하고자 목표로 삼았던 사회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사회와 대면해야 했다.\u003cbr\u003e따라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이 필요했다.\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론』은 출간과 동시에 하나의 강력한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고, 이에 따라 이후 영미 정치철학의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롤스의 정의론이라는 그늘 아래에서 전개될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역사를 하나의 ‘유령 이야기’로, 그 이론이 묘사했던 조건들이자 그 이론이 등장할 수 있던 조건들이 사라진 후에도 롤스의 이론이 ‘유령처럼’ 살아남았다고 이해한다.\u003cbr\u003e(…) 정치가 오른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롤스 이론의 위상은 좌파 자유주의를 대표하는 것으로, 20세기 중반을 지나 살아남은 위대한 이론으로서 공고해졌다.”\u003cbr\u003e-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게 롤스의 이론은 지속적으로 도전받고 발전해 나갔다.\u003cbr\u003e그 결과, 롤스의 존재는 ? 혹은 적어도 그의 사상은 ? 유령과도 같이 철학적 논쟁을 계속 배회했으며, 추종자뿐만 아니라 비판자에게조차도 영원한 논박의 대상으로 남았다.\u003cbr\u003e경합 민주주의 이론이 점차 영향력을 확대한 1990년대에도 이런 경향이 지속되었다.\u003cbr\u003e이제 유수의 명문 대학에서 정치철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롤스주의 또는 그와 유사한 여러 대안 이론에 무조건 정통해야 했다.”\u003cbr\u003e- 본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문제들이 발생했을까.\u003cbr\u003e말 그대로 패러다임은 정상 과학을 뜻한다.\u003cbr\u003e그것은 어떤 문제를 다룰 것인지, 또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규정한다.\u003cbr\u003e대안적인 주장들은 롤스의 정의 이론이라는 패러다임의 기본 가정과 전제에 맞지 않기에 불필요하거나 기각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졌다.\u003cbr\u003e예컨대,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는 브라이언 배리의 재분배론 같은 대안적 비전들은 사장되었다.\u003cbr\u003e롤스와 롤스주의를 따른 철학자들이 인종주의에 관한 당대의 논의에서 제한적인 주장을 개진하는 데 그쳤던 것,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보였던 것, 차등의 원칙에서 국내적·지구적 차원에서의 급진적 재분배 가능성을 보았던 베이츠가 종속이론과 자유주의적 발전 경제학 사이에서 결국 후자에 가까워진 것 등이 그 예다.\u003cbr\u003e이 점에서 『정의의 그늘 아래에서』는 어떻게 『정의론』이 1970년대 이후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았고, 이후 오늘날까지 사회의 변화와 이에 따라 제기된 주요한 쟁점들이 어떻게 정의론을 중심으로 영미 정치철학계에서 진행될 수밖에 없었으며, 지난 50여 년간 수많은 정치철학자들은 어떻게 롤스의 정의 이론을 받아들였고, 도전했으며, 수정하려 했고, 그 한계에서 벗어나려 했는지를 살피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u003cbr\u003e정의론의 그림자: 롤스의 유령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0세기의 마지막 10년 동안 자유주의 사상은 확장되고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수많은 도덕적·정치적 상황과 도전에 적용되었다.\u003cbr\u003e자유주의적 평등주의는 도덕적·정치적 합의에 기초한 이론으로 정의되었다.\u003cbr\u003e그것은 합의에 이를 수 있는 도덕 인격 간 관계라는 이상에 의존하는, 비역사적이고 제도적이며 개별화하는 이론이었다.\u003cbr\u003e자유주의적 평등주의는 분배와 소유권의 문제를 압도적으로 중시했다.\u003cbr\u003e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유주의적 평등주의의 가정을 둘러싼 논의는 점점 폐쇄적이게 되었다.\u003cbr\u003e롤스 사상의 구성 요소는 사상과 연계될 수 있는 정치의 종류를 극도로 제한했다.\u003cbr\u003e과거사 청산과 같은 주장은 거부되었고, 미래에 대한 생각은 받아들여졌지만 특정한 종류의 추상적이고 도덕적인 미래만 허용되었다.\u003cbr\u003e더 높은 차원의 추상화와 복잡성을 향한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논리는 정치철학자가 인구과잉을 둘러싼 문제와 같은 도전적인 철학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현재의 관점에서 수용할 수 있는 미래의 결정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u003cbr\u003e하지만 이는 역사적 부정의와 배상 문제와 같이 정치철학자가 붙잡고 씨름할 만한, [인구과잉 문제] 못지않게 지적으로 흥미롭지만 좀 더 정치적인 다른 문제들을 무시한 결과였다.\u003cbr\u003e자유주의적 평등주의의 역사에는 가지 않은 길들이 많다.\u003cbr\u003e롤스가 제시한 이론의 개념적 구조는 종종 철학자들의 [제한된] 선택을 정당화하고 자유주의가 온전히 보존되는 기제를 제공했다.”\u003cbr\u003e- 본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카트리나 포레스터가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이야기하려는 것은 영미 분석적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현재적 유효성일 것이다.\u003cbr\u003e간단한 문제는 아니다.\u003cbr\u003e역시 롤스와 자유주의 정치철학에서 다시 복원해야 할 문제의식이나, 계승해야 할 해법도 있다.\u003cbr\u003e다만, 우리는 또한 기존의 자유주의 정치철학 패러다임이 간과해 왔거나 배제해 왔던 진정한 현실적 문제들에 주목해야 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u003cbr\u003e예컨대, 난민 문제, 인종적 불의와 배상 문제, 젠더 불평등, 동물권, 장애 문제, 기후 정의, 환경 정의, 비국가 행위자의 지배 등을 다루는 데 기존의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분석 틀은 한계가 있다.\u003cbr\u003e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출발점을 벼리고 모색하며 찾아 나서는 것이다.\u003cbr\u003e변화하는 현실과 마주해,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던 정치철학의 바로 그 역사처럼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날 정치철학자들은 익숙한 학문 분야인 법학과 경제학뿐만 아니라 사회 이론, 역사학, 그리고 현실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갈등을 들여다봄으로써, 롤스가 그랬던 것처럼 새롭게 출발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그들은 이전에 제기하지 않았던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 국가의 새로운 특성, 자본주의에서의 행위 주체성, 젠더화된 권력과 인종 불평등과 같은 - 롤스의 이론화 작업이 마무리된 시점 이후에 벌어진 여러 사회적·정치적 변화들에 주목해야 한다.\u003cbr\u003e자유주의적 평등주의의 등장 이후, 국가는 그 역할과 역량을 확장하는 동시에 사유화되었다.\u003cbr\u003e자본주의와 일의 특성은 변화해 왔고 앞으로도 극적이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계속 변화할 것이다.\u003cbr\u003e최소 수혜자의 특성도 변화했다.\u003cbr\u003e우리는 이제 이들의 구성에 대해 재고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위상을 재분배 정책의 수혜자에서 변혁의 주체로 재고해야 할 것이다.\u003cbr\u003e무책임한 금융기관,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등장, 기술 변화, 기후 위기 속에서 급진주의 사회운동과 새로운 과두제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정치의 의미 그 자체가 변하고 있다.\u003cbr\u003e자유주의 정치철학자들은 이런 변화에 대처할 때 유용한 도구 몇 가지를 분명히 가지고 있지만, 우리 시대의 문제는 새로운 사고 틀을 요구한다.\u003cbr\u003e아마도 이제는 20세기 후반부를 지배한 철학적 자유주의를 유일하고 자명한 교리보다는 활용 가능한 여러 이론 가운데 하나로 간주하고, 롤스의 사상을 정치사상의 역사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장으로 이해할 때가 온 것일지도 모른다.\u003cbr\u003e우리의 ‘유용한 과거’인 동시에 여타 정치 이론과 마찬가지로 그 시대의 산물로서 말이다.” \u003cbr\u003e- 본문 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5월 19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640쪽 | 708g | 140*210*3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437476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64374762\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0478378,"sku":"157018","price":4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e374ececac5669deb674a18745eac090.jpg?v=1765261934"},{"product_id":"157019","title":"학교급식 관련 법령과 실무","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x1ffDzj5JELukYL.png?v=176485555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학교급식 관련 법령과 실무\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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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학교급식, 교육의 시작이자 끝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급식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영양교사와 실무자들을 위한 법령 중심 실무 지침서이다.\u003cbr\u003e학교급식법, 식품위생법, 교육 관련 법규, 산업안전보건법 등 학교급식과 관련된 주요 법령을 실제 급식 운영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했다.\u003cbr\u003e실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례와 조문 간의 연결을 돕고, 법의 취지를 이해하면서도 실질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이 책은 ‘급식은 교육이다.’라는 기본 원칙을 되새기게 한다.\u003cbr\u003e식단 구성부터 법적 기준, 안전관리까지 현장의 고민을 덜고 전문성을 더하는 필수 안내서! 급식을 책임지는 당신을 위해 이 책이 법과 식탁 사이를 연결해 드린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1장 관계법령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절 개요\u003cbr\u003e01.\u003cbr\u003e법의 종류\u003cbr\u003e02.\u003cbr\u003e입법절차\u003cbr\u003e제2절 학교급식법\u003cbr\u003e01.\u003cbr\u003e학교급식법\u003cbr\u003e제3절 식품위생 관련 법규\u003cbr\u003e01.\u003cbr\u003e식품위생법\u003cbr\u003e02.\u003cbr\u003e식품안전기본법\u003cbr\u003e03.\u003cbr\u003e집단급식소 급식안전관리 기준\u003cbr\u003e04.\u003cbr\u003e감염병의 예방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u003cbr\u003e제4절 교육 관련 법규\u003cbr\u003e01.\u003cbr\u003e초·중등교육법\u003cbr\u003e02.\u003cbr\u003e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u003cbr\u003e03.\u003cbr\u003e교육기본법\u003cbr\u003e04.\u003cbr\u003e국가공무원법\u003cbr\u003e05.\u003cbr\u003e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u003cbr\u003e06.\u003cbr\u003e학교시설사업 촉진법\u003cbr\u003e07.\u003cbr\u003e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u003cbr\u003e08.\u003cbr\u003e교육시설 안전점검 등에 관한 지침\u003cbr\u003e09.\u003cbr\u003e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u003cbr\u003e10.\u003cbr\u003e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u003cbr\u003e제5절 안전·보건 관련 법규\u003cbr\u003e01.\u003cbr\u003e산업안전보건법\u003cbr\u003e02.\u003cbr\u003e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u003cbr\u003e제6절 기타\u003cbr\u003e01.\u003cbr\u003e영양교사가 지켜야 할 2가지 의무\u003cbr\u003e02.\u003cbr\u003e출장과 공가\u003cbr\u003e03.\u003cbr\u003e소극행정과 공무원 행동강령\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장 실무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절 식단·\u003cbr\u003e01.\u003cbr\u003e밥\u003cbr\u003e02.\u003cbr\u003e죽 \u003cbr\u003e03.\u003cbr\u003e면\u003cbr\u003e04.\u003cbr\u003e국\/찌개\/스프\/냉국\u003cbr\u003e05.\u003cbr\u003e찜\/조림\u003cbr\u003e06.\u003cbr\u003e생채\/숙채\/김치류\/장아찌류\u003cbr\u003e07.\u003cbr\u003e오븐요리\u003cbr\u003e08.\u003cbr\u003e볶음\/불고기\u003cbr\u003e09.\u003cbr\u003e전\/떡\u003cbr\u003e10.\u003cbr\u003e후식\u003cbr\u003e제2절 영양소식지\u003cbr\u003e01.\u003cbr\u003e학생 편\u003cbr\u003e02.\u003cbr\u003e학부모 편\u003cbr\u003e\u003cbr\u003e참고문헌\u003cbr\u003e부록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최근에는 산업안전보건법령 등이 공공행정에 확대 적용되면서 이와 관련된 업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u003cbr\u003e시대의 흐름에 따라 영양교사가 수행하기 힘든 업무 등으로 혼란과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u003cbr\u003e그러나 관련 법령을 분석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우리나라는 법치행정을 하고, 의무 부과에 따른 처벌을 위해서는 죄형법정주의와 명확성의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저는 40여 년간 초·중등학교와 지역교육청과 교육부 등에서 근무한 경험, 그리고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하여 후배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u003cbr\u003e저는 후배들에게 물고기도,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그물도 물려줄 수 없습니다.\u003cbr\u003e다만 그물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법령과 식단, 영양소식지 등을 정리하였습니다.\u003cbr\u003e법령은 앞으로 개정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늘 가장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전하겠습니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학교급식은 ‘밥을 주는 일’ 그 이상입니다.\u003cbr\u003e학생의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의 신뢰를 얻으며, 교직원과 조리실 노동자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복합적 현장입니다.\u003cbr\u003e그러나 그만큼 법적 기준과 행정적 책임도 무겁습니다.\u003cbr\u003e『학교급식, 법과 식탁 사이』는 영양교사뿐 아니라 교육청, 학교 관리자, 조리 종사자 등 학교급식에 관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법령 안내서입니다.\u003cbr\u003e학교급식 관련 법규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법의 목적과 현장 적용 포인트를 짚어줍니다.\u003cbr\u003e특히 식단 편은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기호도, 조리 방식, 음식물쓰레기 문제까지 고려하여 구성되어 현장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u003cbr\u003e학교급식은 교육의 한 축이며, 아이들의 성장과 안전, 건강한 사회로 가는 출발점임을.\u003cbr\u003e모든 급식실에 놓여야 할 필독서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0월 0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52쪽 | 172*243*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57787197\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5778719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0937130,"sku":"157019","price":50.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deec57ddfe1a15eba76d8d373b5b333b.jpg?v=1765261950"},{"product_id":"157020","title":"생활법률 상식사전","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X9DXZLOnR7Z6il.png?v=176485558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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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나 분쟁해결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제5차 개정판을 내면서 \u003cbr\u003e10주년 기념 개정판을 내면서 \u003cbr\u003e전면 개정2판을 내면서 \u003cbr\u003e전면 개정판을 내면서\u003cbr\u003e초판 머리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법으로 들어가는 관문, 이것만은 알고 가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 아는 만큼 보이는 ‘법’\u003cbr\u003e01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u003cbr\u003e소송을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상식\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나 홀로 소송, 여기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법률상식, 결론 정해놓고 질문하지 말라 \u003cbr\u003e02 나를 폭행한 사람, ‘고소’할까 ‘고발’할까\u003cbr\u003e[법률용어 1]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법률 기초 다지기\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상해와 폭행, 어떻게 다를까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상소하면 더 유리한 판결 나올 가능성은?\u003cbr\u003e03 도박 빚은 ‘무효’, 미성년자 돈거래는 ‘취소’\u003cbr\u003e[법률용어 2] 유사한 법률용어를 구분하는 방법\u003cbr\u003e04 그녀의 도둑질, 이젠 과거를 묻지 마세요 \u003cbr\u003e[법률용어 3] 각종 시효와 불복기간 알아보기\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약식재판 절차와 즉결심판 절차\u003cbr\u003e\u003cbr\u003e2장 | 법원 · 검찰 가기 전 알아야 할 ‘법’\u003cbr\u003e01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변호사는 피하라\u003cbr\u003e손해 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하는 비법\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활용 방법\u003cbr\u003e02 돈을 받으려고 경찰서에 고소했다고?\u003cbr\u003e민사소송과 형사소송, 번지수가 다르다\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고소장과 소장, 어떻게 작성하고 어디에 제출하나\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사기, 당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민사 vs 형사] 훔쳤지만 절도죄는 아니다?\u003cbr\u003e03 1만 원으로 1000만 원 돌려받는 법 \u003cbr\u003e소송 전에 내용증명 우편으로 제압하자\u003cbr\u003e04 미투, 성인지감수성, 스토킹… 올바른 성문화는?\u003cbr\u003e[최근 이슈와 법 1] 성적 자유 · 스토킹범죄와 법률\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성관계 동의하면 범죄 아니다?\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성폭력,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어떻게 다르나 \u003cbr\u003e05 윤창호법, 신해철법 나오기까지\u003cbr\u003e[최근 이슈와 법 2] 음주운전과 의료사고 관련 법과 판례\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의료분쟁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u003cbr\u003e06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법을 알자\u003cbr\u003e[최근 이슈와 법 3] 생명존중 시대 반려동물 관련 사고 대처법\u003cbr\u003e07 크고 작은 여행사고, 이렇게 대처하세요\u003cbr\u003e[최근 이슈와 법 4] 여행자의 권리와 여행주최자의 책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민사부터 형사·이혼·상속까지 완전 정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장 | 명예훼손·저작권·무고죄·초상권 바로 알기\u003cbr\u003e01 당신은 오늘 저작권법 얼마나 어겼을까 \u003cbr\u003e[저작권법 1] 인터넷은 무한 정보의 공간?\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저작권 용어 제대로 알자\u003cbr\u003e02 국회의원·변호사도 지키기 힘든 법\u003cbr\u003e[저작권법 2] 현실과 법의 괴리, 그래도 알아야 할 것\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당했다면\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인터넷 링크도 범죄가 될 수 있다?\u003cbr\u003e03 유명배우 ‘결혼설’ 취재 기자가 교도소에? \u003cbr\u003e거짓 고소의 부메랑, 무고죄는 어떤 죄일까\u003cbr\u003e04 누군가 당신에게 카메라를 들이댄다면? \u003cbr\u003e초상권·음성권은 어디서 나온 권리일까\u003cbr\u003e05 연예인 ‘불륜설’ 유포자는 무슨 죄? \u003cbr\u003e알고 나면 무서운 ‘사이버 명예훼손’과 ‘사이버 모욕’\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진실을 말하면 명예훼손이 아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4장 | 이혼·개명·상속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u003cbr\u003e01 배우자 집 나간 지 몇 년 되면 이혼? \u003cbr\u003e[이혼, 오해와 진실 1] ‘협의이혼’은 있어도 ‘자동이혼’은 없다\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이혼·혼인취소·혼인무효 어떻게 다를까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사실혼도 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나?\u003cbr\u003e02 수억 원 위자료, 현실엔 없더라\u003cbr\u003e[이혼, 오해와 진실 2] 위자료와 재산문제\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이혼한 뒤 재산문제는 어떻게 되나? \u003cbr\u003e03 아내의 잠자리 거부, 이혼 사유?\u003cbr\u003e[이혼, 오해와 진실 3] 재판상 이혼 사유\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이혼, 그래도 남는 의문 몇 가지 \u003cbr\u003e04 당신의 본명이 ‘김구라’라면?\u003cbr\u003e놀림감 되는 이름, 개명으로 바꿔보자\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개명신청 방법과 절차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아이의 성을 새아버지 성으로 바꾸고 싶다면? \u003cbr\u003e05 100억 유산, 누구에게 갔을까\u003cbr\u003e유언,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남은 가족을 위한 법적 보호 장치, 유류분 제도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법이 인정하는 5가지 유언은? \u003cbr\u003e06 상갓집 부의금은 누구 소유일까 \u003cbr\u003e복잡한 상속 문제, 명쾌하게 정리하기\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상속의 세 가지 형태\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결혼 축의금은 누구의 몫일까?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돌아가신 분 재산이 얼마인지 모른다고요?\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성년후견] 의식불명 남편 대신 아내가 은행거래 하려면? \u003cbr\u003e\u003cbr\u003e5장 | 민사소송, 양심보다 노력에 달렸다\u003cbr\u003e01 민사소송, 가만히 있으면 바보다 \u003cbr\u003e민사소송의 절차 어떻게 되나\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민사소송보다 간편한 절차도 있다\u003cbr\u003e02 1000만 원 소송하는 데 비용은 얼마? \u003cbr\u003e재판 전에 소송비용부터 계산하자\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종이 대신 전자 재판기록이 대세… 전자소송이란? \u003cbr\u003e03 최선의 판결보다 최악의 조정이 낫다\u003cbr\u003e판사가 법정에서 조정안을 제시한다면\u003cbr\u003e04 부동산 거래, 지뢰부터 피하라\u003cbr\u003e부동산 임대차 · 매매계약 시 알아야 할 상식\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집문서 분실해도 부동산 사고팔 수 있을까?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상가임차인, 보증금과 권리금 보호 방법은?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부동산 명의신탁 유효일까, 무효일까 \u003cbr\u003e05 외제 경유차에 휘발유 넣으면 누구 책임? \u003cbr\u003e자동차사고 · 인명사고 손해배상 책임 따지기\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대리운전 기사의 사고는 누구 책임? \u003cbr\u003e06 벼룩 간 빼먹는 악덕사장 어찌 하오리까?\u003cbr\u003e임금 · 퇴직금, 소송으로 받아내는 방법\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퇴직금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밀린 월급, 합법적으로 받아내자\u003cbr\u003e\u003cbr\u003e6장 | 형사소송, 제대로 알면 무서울 게 없다\u003cbr\u003e01 형사고소, 홧김에 했다가 큰코다친다 \u003cbr\u003e고소인이 알아야 할 몇 가지 진실\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형사고소, 제대로 알고 해도 늦지 않다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검찰과 경찰 수사권 조정, 어떻게 바뀌었나\u003cbr\u003e02 고소당한 당신, 그래도 살 길은 있네\u003cbr\u003e고소당했을 때 알아야 할 몇 가지 진실\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환자 몸에 칼 댄 의사, 처벌받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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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되찾으려면 행정소송을\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을 하려면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운전면허 정지·취소 억울하다면\u003cbr\u003e03 간통죄·낙태죄·호주제, 여기서 제동 걸다 \u003cbr\u003e헌법재판소 제대로 들여다보기\u003cbr\u003e04 배심재판,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u003cbr\u003e[국민참여재판] 한국판 배심제의 성과와 명암, 그리고 미래\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문답으로 알아보는 국민참여재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승소에 도움이 되는 꿀 정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8장 | 현직 판사들이 말하는 승소 비법과 판사들의 세계\u003cbr\u003e01 판사는 솔로몬·포청천이 아닙니다 \u003cbr\u003e재판에서 판사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u003cbr\u003e02 판사는 그 많은 기록 다 읽어볼까 \u003cbr\u003e재판 서류, 적당한 분량과 횟수는?\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준비서면과 답변서 \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형사재판에서 탄원서·반성문은 얼마나 도움이 될까\u003cbr\u003e03 판결문은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u003cbr\u003e판사의 고뇌가 묻어나는 판결들\u003cbr\u003e더 알아보기 | 판결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u003cbr\u003e04 판사들도 계급이 있다? 없다? \u003cbr\u003e판사 서열, 법에는 없지만 현실에는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9장 | 변호사도 잘 모르는 특급정보\u003cbr\u003e01 변호사 있는데도 재판에 가야 하는 까닭 \u003cbr\u003e02 법원 사건번호에 숨겨진 비밀 \u003cbr\u003e03 채권자가 돈 받기를 거절한다면 OO을 하라!\u003cbr\u003e알아두면 유용한 공탁, 절차와 방법\u003cbr\u003e04 증인, 안 나가는 게 상책 아니다\u003cbr\u003e05 판결·결정·명령, 뭐가 다르지 \u003cbr\u003e06 재판부, 판사1명과 3명 차이는? \u003cbr\u003e07 채무자 재산 파악해서 강제집행하는 법 \u003cbr\u003e08 사람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람일까\u003cbr\u003e법적 관점에서 본 사람의 출생과 사망, 그리고 안락사\u003cbr\u003e\u003cbr\u003e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각종 기간 \u003cbr\u003e법률용어·시사용어로 찾아보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132\/MidCate007\/41316026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 책이 기존의 생활법률 서적과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점은 이론 중심, 법률용어 중심의 서술 방식을 피하고, 전문가의 시각과 전문용어가 아닌 일반인의 눈과 말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입니다.\u003cbr\u003e법은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의 것이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쉽고 만만한 법을 찾아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이 책이 나침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u003cbr\u003e--- p.13\u003cbr\u003e\u003cbr\u003e대부분의 재판은 시간과 노력의 싸움이다.\u003cbr\u003e자신에게 유리한 자료를 빠짐없이 챙기고 법원에서 요청한 사항은 반드시 기간을 지켜 이행한다.\u003cbr\u003e법원에서 보낸 서류에 적힌 유의사항을 꼼꼼히 읽어보고, 의심이 가는 점은 법원에 전화로 확인한다.\u003cbr\u003e법정에 몇 번 왔다 갔다 하는 수고도 감수해야 한다.\u003cbr\u003e한 번이라도 재판에 빠지면 그만큼 승소 가능성은 작아진다.\u003cbr\u003e일반인의 예상과는 달리, 재판에선 유능한 변호사나 현명한 판사 못지않게 주장과 입증을 잘하는 당사자의 역할이 크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1\u003cbr\u003e\u003cbr\u003e동물보호법은 동물과 인간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2022년 4월 전면 개정되었다.\u003cbr\u003e법이 시행되는 2023년 이후부터는 소유자가 키우는 반려동물을 사육·관리 소홀로 상해를 입히거나 죽게 하는 것도 동물학대 행위에 추가돼 징역형까지 부과될 수 있다.\u003cbr\u003e동물을 단순 유기하는 행위도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된다.\u003cbr\u003e장기 입원, 군 복무 등으로 사육이 어려운 동물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인수하는 사육포기 동물의 인수제도가 도입된다.\u003cbr\u003e동물수입·판매업, 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바뀌고, 동물전시업, 위탁관리업, 미용업, 운송업은 등록제로 운영된다.\u003cbr\u003e또한 개정법은 도사견, 로트와일러 등 맹견 사육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다.\u003cbr\u003e▲맹견의 소유자는 다른 사람의 신체적, 재산상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고 ▲맹견 수입 시 품종, 수입목적, 사육장소 등을 신고토록 하는 맹견수입신고제도가 도입되며 ▲맹견사육을 위해선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등의 요건을 갖추어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u003cbr\u003e이를 위반할 시는 과태료 제재가 따른다.\u003cbr\u003e▲맹견관리 소홀로 사상자가 발생하면 소유자는 징역형 등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45\u003cbr\u003e\u003cbr\u003e정리하자면 이렇다.\u003cbr\u003e제삼자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거나 공개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어서 민·형사상 책임을 진다.\u003cbr\u003e다만 ‘나’를 포함한 대화의 비밀녹음은(음성권 침해에 해당할 소지는 있으나) 처벌받지 않고,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정당한 목적으로 이뤄졌다면 재판 등에 사용해도 무방하다.\u003cbr\u003e최근 전화 통화나 대화 내용을 녹음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요약해주는 프로그램이나 어플 사용자가 늘고 있다.\u003cbr\u003e이 경우 본인이 대화에 직접 참여하여 녹음, 녹취하였다면 법적인 문제는 없다.\u003cbr\u003e다만 이때도 개인의 신상정보나 회사의 기밀 등을 무단으로 공개하여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는 곤란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u003cbr\u003e\u003cbr\u003e--- p.198\u003cbr\u003e\u003cbr\u003e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해진 기간 안에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하지않으면 단순승인이 된다.\u003cbr\u003e그뿐 아니라 상속포기·한정승인을 한 상속인들이 상속재산을 숨기거나 부정하게 소비했을 때, 나누어 가졌을 때도 단순승인한 것으로 본다.\u003cbr\u003e상속재산은 물려받고 상속채무는 지지 않으려는 얌체 같은 행동을 하다가는 빚 전체를 떠안을 수도 있다.\u003cbr\u003e많은 사람이 부모나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면 슬픔에 젖어 1~2년을 그냥 보낸다.\u003cbr\u003e그러다 보면 뜻하지 않게 고인이 생전에 졌던 거액의 채무를 갚으라는 독촉을 받을 수 있다.\u003cbr\u003e아무리 슬프더라도 고인이 사망한 지 3개월 안에는 상속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고 법원을 찾아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69\u003cbr\u003e\u003cbr\u003e과거엔 수사기관의 피의자 신문조서라도 검사가 작성한 조서가 경찰 조서보다 강력한 증거였다.\u003cbr\u003e쉽게 말하자면, 검사의 조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작성되고, 피의자가 진술한 대로 기재되었다는 사실만 인정되면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있었다.\u003cbr\u003e반면 경찰 조서는 피고인이 내용을 부인하기만 하면 증거능력이 없었다.\u003cbr\u003e현행법에선 조서의 작성 주체가 누구인지 의미가 없어졌다.\u003cbr\u003e검찰 조서건 경찰 조서건 법정에서 피고인이 그 내용을 인정할 때에만 증거로 쓸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307~308 \u003cbr\u003e\u003cbr\u003e재판은 싸움이다.\u003cbr\u003e다만 힘이 아닌 지략이 필요한 싸움이다.\u003cbr\u003e그런데도 감정을 앞세워 결과를 그르치는 사람들이 많다.\u003cbr\u003e물론 상대방이 없는 사실을 꾸며낼 때는 화가 치밀 것이다.\u003cbr\u003e이때 보통 사람들은 ‘사기꾼’, ‘후안무치’ 같은 표현을 써가며 상대방을 깎아내리기 바쁘다.\u003cbr\u003e심지어 법정에서 욕설을 퍼붓기도 한다.\u003cbr\u003e목표를 정확히 하라.\u003cbr\u003e재판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다.\u003cbr\u003e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은 승소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u003cbr\u003e상대방을 아무리 욕한다 해도 판사는 그대로 믿어주지 않는다.\u003cbr\u003e오히려 나쁜 선입견을 줄 수 있다.\u003cbr\u003e따라서 상대방이 허위사실을 늘어놓더라도 논리적으로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거나 증거를 내면 될 뿐 결코 흥분할 필요가 없다.\u003cbr\u003e사실 재판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u003cbr\u003e원고와 피고가 서로 다른 말을 한다면 최소한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셈이다.\u003cbr\u003e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은 감추거나 속이고 유리한 내용만을 이야기하는 일이 재판에선 흔하다.\u003cbr\u003e판사는 누구보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u003cbr\u003e상대방을 인신공격할 시간에 차라리 반박 증거를 확보하는 편이 낫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496~497\u003cbr\u003e\u003cbr\u003e정리하자면 채권자가 금전을 고의로 받지 않거나 받을 수 없는 상황인 경우, 금전을 받을 권리가 법적으로 누구에게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등에 주로 공탁을 하게 된다.\u003cbr\u003e이런 공탁을 ‘변제공탁’이라고 한다.\u003cbr\u003e변제공탁을 하는 순간, 채무가 소멸되는 효과가 발생한다.\u003cbr\u003e따라서 이자 지급 의무도 없어진다.\u003cbr\u003e대신 채권자는 공탁물을 찾아갈 수 있는 권리가 생기게 된다.\u003cbr\u003e다만 공탁은 현재 존재하는 채무만 가능하기 때문에 장래에 지급해야 할 월세나 사용료 등을 미리 공탁할 수는 없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539\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대중과 법조인들의 찬사를 받은 역작!\u003cbr\u003e『생활법률 상식사전』, 제5차 개정판 출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생활법률 상식사전』은 2010년 출간된 이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u003cbr\u003e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이찬희 변호사는 “법을 30년 넘게 공부하고 변호사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음에도, 이 책을 읽는 동안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면서 법을 우리 생활 속에 녹여낸 보물 같은 책이라고 칭송했고, 백승현 변호사는 “검색해서 알게 되는 법률 정보들은 위험하고 형편없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책은 양질의 정보만을 담고 있고, 그만큼 전문적이고 정확하다”면서 변호사의 생계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익살맞은 추천을 하기도 했다.\u003cbr\u003e이 책이 명실공히 최고의 법률상식서인 이유는, 1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호사와 판사의 극찬을 받았을 뿐 아니라 대중들의 큰 호응과 지지를 얻어왔기 때문이다.\u003cbr\u003e누구나 매우 쉽게, 그리고 재밌게 법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함으로써, 법을 실질적인 ‘삶의 기술’로 운용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5년 차 법원공무원이자 법조칼럼니스트인 김용국 저자는 그간의 성원에 힘입어 『생활법률 상식사전』을 지속적으로 개정해왔다.\u003cbr\u003e시대에 따라 변화한 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법률을 모아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상식’으로 정리했다.\u003cbr\u003e기존 원고의 상당 부분을 수정·보강했으며, 각종 통계와 판례를 최신 내용으로 과감하게 바꿨다.\u003cbr\u003e수천 개의 판례를 뒤져서 그중 가장 적절하고 생생한 예시를 골랐기에 지금 ‘나와 가족’의 이야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모두’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법에 당하지 말고, 법을 적극 이용하라!”\u003cbr\u003e25년 차 법원공무원의 내공을 담은 최고의 법률교양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5년의 시간 동안 법원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법원을 찾아온 수만 명의 억울한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진실이 어떻고 사연이 어떻든 “법은 결코 무지에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는 점을 더 힘주어 말하게 되었다.\u003cbr\u003e조금만 알아두면 손해 보지 않고 쉽게 해결할 일도 법률지식에 대한 무신경과 무지함 탓에 낭패를 본다는 것이다.\u003cbr\u003e특히 예전에는 짓궂은 장난이나 관행 정도로 치부되던 일들이 지금은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이 되거나 소송으로 이어지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이제 사람들이 법에 당하지 않고 되레 법을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라면서 이번 개정 작업에 임했다.\u003cbr\u003e이번 제5차 개정판에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담아 반려동물 사고 관련 법률을,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여행 사고를 막기 위해 여행 관련 법률을, 품위 있게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고민에서 안락사와 존엄사 관련 법률을 추가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내용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법에 당하지 않고, \u003cbr\u003e되레 법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철저하게 사례 중심적이라는 것이다.\u003cbr\u003e저자는 방대한 판례들 속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맞닥뜨리는 사례를 선별해 주제별로 간추렸고, 관심 있는 정보를 책만 보고도 숙지할 수 있도록 별면을 할애해 ‘더 알아보기’ 코너를 구성했다.\u003cbr\u003e한편 피의자, 피고인, 고소, 고발, 기소, 제소, 항소, 항고, 상고 등 헷갈리기 쉬운 법률용어를 구분하는 법부터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활용법,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당했을 때 대처법, 부동산 매매계약 시 유의점과 계약서 작성 요령, 밀린 월급 합법적으로 받아내는 법까지 일반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법률 정보들을 실었다.\u003cbr\u003e25년 차 법원공무원의 내공이 담긴 이 책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법의 윤곽이 저절로 보일뿐더러 그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들!\u003cbr\u003e▶민사와 형사, 피고와 피고인도 구분 못 하는 재판당사자\u003cbr\u003e▶임대차 계약, 권리금 등 부동산 계약을 고민하는 세입자\u003cbr\u003e▶스토킹, 성범죄,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고통받는 피해자\u003cbr\u003e▶변호사 상담을 받았는데도 여전히 답답한 의뢰인\u003cbr\u003e▶법을 몰라 피 같은 돈을 못 받고 있는 채권자\u003cbr\u003e▶법원을 찾을지, 경찰서를 찾을지 망설이는 시민\u003cbr\u003e▶딱딱한 법률서적에 질려버린 학생\u003cbr\u003e▶법의 개념을 제대로 잡고 싶은 법대생\u003cbr\u003e▶법률 기본 상식이 필요한 저술가, 기자\u003cbr\u003e▶판사들의 생각을 알고 싶은 재판 당사자\u003cbr\u003e▶고객에게 법을 쉽게 설명해주고 싶은 법률 종사자\u003cbr\u003e▶법원 검찰청 문 앞에만 서면 벌벌 떠는 소시민\u003cbr\u003e▶소설책만큼 재밌는 생활법률 책을 갈구하는 독서광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3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572쪽 | 818g | 152*225*2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812603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812603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1068202,"sku":"157020","price":37.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3794d6c1bcf0f938ef79a45e6eabcd1f.jpg?v=1765261964"},{"product_id":"157021","title":"국민이 먼저입니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XSBYeBFSDKEwCB.png?v=176485560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국민이 먼저입니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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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여는 글 \u003cbr\u003e\u003cbr\u003e한동훈의 선택\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 계엄의 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u003cbr\u003e계엄의 밤이 시작되다 \u003cbr\u003e02.\u003cbr\u003e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가다 \u003cbr\u003e03.\u003cbr\u003e국회로 함께 걸어가다 \u003cbr\u003e04.\u003cbr\u003e계엄 포고령 제1호 \u003cbr\u003e05.\u003cbr\u003e계엄 반대 인터뷰를 미리 녹음하다 \u003cbr\u003e06.\u003cbr\u003e국회 본회의장 상황 \u003cbr\u003e07.\u003cbr\u003e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가결되다 \u003cbr\u003e08.\u003cbr\u003e3시간 반 동안 해제되지 않는 계엄 \u003cbr\u003e09.\u003cbr\u003e대한민국의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 선택의 시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0.\u003cbr\u003e12월 4일 오전 7시 비상최고위원회의 \u003cbr\u003e11.\u003cbr\u003e12월 4일 총리공관회의 \u003cbr\u003e12.\u003cbr\u003e12월 4일 대통령 면담 \u003cbr\u003e13.\u003cbr\u003e12월 5일 최고위원회 \u003cbr\u003e14.\u003cbr\u003e당원들에게 계엄 사태 수습 메시지를 보내다 \u003cbr\u003e15. CNN 인터뷰 \u003cbr\u003e16.\u003cbr\u003e12월 5일 밤의 제보 \u003cbr\u003e17.\u003cbr\u003e12월 6일 긴급최고위원회의 \u003cbr\u003e18.\u003cbr\u003e12월 6일 대통령 독대와 방첩사령관 등 직무배제 \u003cbr\u003e19.\u003cbr\u003e12월 6일 대통령에 대한 3대 요청사항 \u003cbr\u003e20.\u003cbr\u003e12월 7일 대통령 담화 및 1차 탄핵안 부결 \u003cbr\u003e21.\u003cbr\u003e질서 있는 조기퇴진 방안을 만들다 \u003cbr\u003e22.\u003cbr\u003e미국 측과의 대화 \u003cbr\u003e23.\u003cbr\u003e대통령의 조기퇴진 방안 거부 \u003cbr\u003e24.\u003cbr\u003e대통령의 사퇴 거부 담화 \u003cbr\u003e25.\u003cbr\u003e12월 12일 국민의힘 의원총회 \u003cbr\u003e26.\u003cbr\u003e탄핵 트라우마 \u003cbr\u003e27.\u003cbr\u003e대통령 탄핵 가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3 진퇴의 시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8.\u003cbr\u003e탄핵안 가결 후 사퇴 요구를 받다 \u003cbr\u003e29.\u003cbr\u003e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사퇴하다 \u003cbr\u003e30.\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br\u003e\u003cbr\u003e한동훈의 생각\u003cbr\u003e\u003cbr\u003e너와 나, 오늘이 행복한 나라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비상계엄 선포’ 방송을 보자마자 차를 돌려 여의도로 향했다.\u003cbr\u003e짧은 시간 헌법과 계엄법을 샅샅이 훑었다.\u003cbr\u003e수십 년간 법률가로, 또 법무부장관으로 살아왔지만 계엄법은 이번에 처음 읽어봤다.\u003cbr\u003e대한민국은 율사들조차 평생 계엄법을 읽어볼 필요가 없는 나라였던 것이다.\u003cbr\u003e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벌어진 때일수록, 법과 규정이 중요하다.\u003cbr\u003e거기에서 출발해야 한다.\u003cbr\u003e계엄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물리력이 아니라,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계엄을 막아야 한다.\u003cbr\u003e그래야 유혈사태를 막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art 1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가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이 계엄을 해제하는 장면에 우리 국민의힘이 반드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u003cbr\u003e그래야 우리나라가 살고, 보수가 살고, 국민의힘이 산다”고 전화로 의원들을 설득했다.\u003cbr\u003e하지만 본회의장에 남은 의원들 중에선 오히려 당사로 모이라는 원내 대표 공지를 보고 본회의장을 떠나 당사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며 고민하는 의원들이 있었다.\u003cbr\u003e나는 불법계엄을 해제하는 표결에 우리 국민의힘이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 당과 보수정치는 절멸할 것이라고 만류했다.\u003cbr\u003e나를 믿어달라고, 여기 남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u003cbr\u003e--- 「Part 1 ‘국회 본회의장 상황’」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계엄 사태 후 당의 첫 번째 공식회의였으니, 계엄 사태에 대한 당 대표의 의미 있는 메시지가 필요했다.\u003cbr\u003e그 시간까지 남아 있던 의원들, 당직자들의 의견을 들었다.\u003cbr\u003e구체적 내용은 없이 뜬구름 잡듯 계엄 사태를 비판하는 평론가 식의 메시지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었다.\u003cbr\u003e내 생각도 같았다.\u003cbr\u003e나는 박정하 당 대표 비서실장, 서범수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의원들과 당직자들에게 내 생각을 말했다.\u003cbr\u003e첫째, 이 계엄은 반헌법적이다.\u003cbr\u003e둘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셋째,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장관 등 계엄을 주도한 사람들은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u003cbr\u003e넷째,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나 질서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u003cbr\u003e이 생각은 이때부터 12월 14일 국회의 탄핵안이 가결되기까지 한결같았다.\u003cbr\u003e--- 「Part 2 ‘12월 4일 오전 7시 비상최고위원회의’」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CNN은 무엇보다 대통령이 2차 계엄을 또 시도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u003cbr\u003e대한민국 상황의 안정성이 가장 큰 관심사인 외국 입장에서는 2차 계엄 가능성을 국내 언론보다 더욱 진지하게 접근했다.\u003cbr\u003e대한민국이 예측 가능한 상황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듯했다.\u003cbr\u003e나는 “걱정하는 점도 알고 있지만 단언컨대 2차 계엄은 막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u003cbr\u003e이 인터뷰에서 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숙함을 강조하려 했다.\u003cbr\u003e계엄 당일과 현재의 수습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하되, 짧은 시간에 여당이 나서 헌법 절차를 통해서 유혈사태 없이 계엄을 막아냈고 그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숙함과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란 점을 부각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art 2 ‘CNN 인터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정오 무렵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과 배석 없이 마주 앉았다.\u003cbr\u003e처음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참석했지만, 내가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했다.\u003cbr\u003e대통령과 단둘이 마주 앉은 것은 비상대책위원장, 당 대표가 된 후 처음이었다.\u003cbr\u003e그동안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결국 이런 자리에서 마주 앉게 되니 만감이 교차했다.\u003cbr\u003e대통령은 내게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의 정치인과 법조인, 민간인 등 체포 관련 제보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u003cbr\u003e정치인들을 체포하려 한 사실 자체가 없다.\u003cbr\u003e홍 차장의 말은 거짓말이다.\u003cbr\u003e그는 민주당과 관련 있는 사람이고 좌파와 가까운 사람이고, 그러니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u003cbr\u003e--- 「Part 2 ‘12월 6일 대통령 독대와 방첩사령관 등 직무배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직간접적으로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대통령의 진의를 물었다.\u003cbr\u003e그 관계자가 전한 대통령의 진의는 ‘마지막 기회를 갖고 싶다, 자진사퇴할 생각 없다, 결국 탄핵으로 가겠지만 당이 도저히 막을 수 없을 때까지 몇 번이고 탄핵을 계속 부결시켜 달라’는 것이었다.\u003cbr\u003e그럴 수는 없었다.\u003cbr\u003e그러는 동안 보수정치가 죽고, 국민의힘이 죽는다.\u003cbr\u003e무엇보다 대한민국이 망가질 것이다.\u003cbr\u003e(중략)\u003cbr\u003e 대통령이 약속했던 것과 달리 조기퇴진할 의사가 없는 것이 확인된 이상, 2월 퇴진이든 3월 퇴진이든 질서 있는 조기퇴진 방안은 의미가 없어졌다.\u003cbr\u003e결국 지난 토요일 오전의 대국민 약속은 그날 오후 탄핵안이 가결되지 않게 하기 위해 당과 국민을 속인 것 아니냐고들 했다.\u003cbr\u003e대통령의 조기사퇴 약속 번복으로 그 약속을 전제로 활동한 정국안정화 TF도 흐지부지되었다.\u003cbr\u003e논의 끝에 나는 대통령의 조기사퇴 거부 의사로 인해 질서 있는 조기퇴진 방안이 무산됐고, 결국 직무정지를 위해 탄핵 표결로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u003cbr\u003e--- 「Part 2 ‘대통령의 조기퇴진 방안 거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정부와 집권 여당의 주류를 차지하거나 큰 영향력을 갖게 되면 그 해악이 너무나 크다.\u003cbr\u003e역사 속에서 극단주의자들은 언제나 존재해 왔고 그 존재 자체가 위험은 아니다.\u003cbr\u003e주류 정치인들이 극단주의자들을 용인하고 굴복하는 순간부터 공동체에 심각한 위기가 시작되는 것이다.\u003cbr\u003e어쩌면 우리 국민의힘의 일부 정치인들은 그런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나 극단적 유튜버 세력을 당권을 잡는 데 유용한 도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다.\u003cbr\u003e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u003cbr\u003e그런 세력들은 도구에 그치지 않고 거꾸로 주인이자 조종자로 행세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그러면 보수정치는 망한다.\u003cbr\u003e--- 「Part 3 '국민의 힘 당대표직을 사퇴하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윤석만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u003cbr\u003e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라고 했죠.\u003cbr\u003e한동훈 회고록에도 썼지만 비상계엄 선포를 보는 순간 ‘지금 이 순간이 나중에 되돌아볼 때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장면이 될 수도 있겠구나’ 직감했어요.\u003cbr\u003e그렇다면 여당 대표로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했습니다.\u003cbr\u003e당면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u003cbr\u003e‘오늘 밤이 지나기 전에 비상계엄을 끝내야 한다.’ 이를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국회 본회의를 열어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계엄 해제 전후 혹시 모를 유혈사태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기를 잘 넘기는 거였습니다.\u003cbr\u003e만약 다음 날까지 계엄이 해제되지 않았다면 수백만 명의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을 거예요.\u003cbr\u003e당면 목표를 위해 현실적으로 해야 할 조치들이 뭔가 고민을 했어요.\u003cbr\u003e비상계엄을 성공시키려는 측의 약한 고리는 무엇이고,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평생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u003cbr\u003e--- 「한동훈의 생각, ‘역사가 말을 걸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윤석만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u003cbr\u003e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라고 했죠.\u003cbr\u003e한동훈 회고록에도 썼지만 비상계엄 선포를 보는 순간 ‘지금 이 순간이 나중에 되돌아볼 때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장면이 될 수도 있겠구나’ 직감했어요.\u003cbr\u003e그렇다면 여당 대표로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했습니다.\u003cbr\u003e당면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u003cbr\u003e‘오늘 밤이 지나기 전에 비상계엄을 끝내야 한다.’ 이를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국회 본회의를 열어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계엄 해제 전후 혹시 모를 유혈사태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기를 잘 넘기는 거였습니다.\u003cbr\u003e만약 다음 날까지 계엄이 해제되지 않았다면 수백만 명의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을 거예요.\u003cbr\u003e당면 목표를 위해 현실적으로 해야 할 조치들이 뭔가 고민을 했어요.\u003cbr\u003e비상계엄을 성공시키려는 측의 약한 고리는 무엇이고,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평생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u003cbr\u003e- 240쪽, 한동훈의 생각, ‘역사가 말을 걸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윤석만 윤 대통령과의 갈등이 시작된 건 언제부터였죠? 2024년 1월 21일 채널A가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사퇴 요구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u003cbr\u003e이유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 때문이라고 했는데요.\u003cbr\u003e한동훈 사실 사퇴 요구는 그전에도 있었습니다.\u003cbr\u003e가장 먼저 사퇴 요구를 받은 건 12월 말이었어요.\u003cbr\u003e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결정되고, 언론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상태에서 형식적 절차만 남겨둔 시점이었습니다.\u003cbr\u003e그때는 아직 법무부장관이었어요.\u003cbr\u003e그런데 갑자기 대통령실의 비서관을 통해 전화가 왔습니다.\u003cbr\u003e비대위원장직을 포기하고 장관직도 사퇴하라는 요구였죠.\u003cbr\u003e그래서 물어봤습니다.\u003cbr\u003e이유가 무엇이냐고요.\u003cbr\u003e하지만 비서관도 설명 못 했어요.\u003cbr\u003e단지 대통령은 “이유는 본인이 잘 알 거다”라고만 했다는 거예요.\u003cbr\u003e한동훈 그 전화를 받고 무슨 일인지 알아봤더니 그날 조선일보 보도 때문이었어요.\u003cbr\u003e여당 관계자의 멘트로 ‘김건희 여사 특검을 총선 이후에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 겁니다.\u003cbr\u003e대통령이 그 멘트를 제가 한 것으로 잘못 안 것이었죠.\u003cbr\u003e그런데 그 말은 제가 한 게 아니었습니다.\u003cbr\u003e--- 「한동훈의 생각, ‘미움받을 용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윤석만 불출마 부분이 잘 이해가질 않습니다.\u003cbr\u003e비대위원장을 맡더라도 비례대표나 거주지인 서울 강남 지역구 공천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았나요?\u003cbr\u003e한동훈 당시 여당의 분위기는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u003cbr\u003e총 80~90석 가능하다는 여론조사가 나올 때였으니까요.\u003cbr\u003e저는 그런 상황에서 맡은 비대위원장이었기 때문에 희생과 쇄신이 필요하다고 봤어요.\u003cbr\u003e그러려면 저부터 내려놓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욱 설득력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u003cbr\u003e윤석만 총선 불출마는 오롯이 본인 의지였다는 이야기인가요?\u003cbr\u003e한동훈 제 결정이었던 것은 맞아요.\u003cbr\u003e그러나 온전히 저만의 뜻은 아니었습니다.\u003cbr\u003e윤석만 다른 누군가의 영향도 있었다는 의미군요.\u003cbr\u003e혹시 대통령입니까?\u003cbr\u003e한동훈 대통령이 저에게 지역구든 비례든 불출마할 것을 직접 요구했어요.\u003cbr\u003e--- 「한동훈의 생각, ‘법무부장관에서 비대위원장으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윤석만 어느새 마지막 질문입니다.\u003cbr\u003e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정치인으로서 다음 목표가 궁금합니다.\u003cbr\u003e한동훈 저는 한 번도 무엇이 되겠다, 어떤 자리에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u003cbr\u003e다만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마다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일들을 해왔습니다.\u003cbr\u003e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대한민국이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하며, 품격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입니다.\u003cbr\u003e(중략) 민주주의가 성숙하려면 중산층이 두터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u003cbr\u003e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고 있어요.\u003cbr\u003e경제적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극단적 포퓰리즘이 좌우 양쪽에서 독버섯처럼 커지고 있습니다.\u003cbr\u003e이런 사회에선 상식과 합리를 갖춘 중간층이 설 자리가 없어요.\u003cbr\u003e불평등의 대가는 극좌, 극우가 판치는 가짜 민주주의 사회로 추락하는 것입니다.\u003cbr\u003e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복지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국민 한 명 한 명을 잘 살펴야 합니다.\u003cbr\u003e그러려면 우리 경제는 계속 성장해야 하고요.\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한동훈의 생각, ‘한동훈이 꿈꾸는 행복한 나라’」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비상계엄 이후, 14일 300시간의 파노라마와 선택의 시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24년 12월 3일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역사적 질문을 받게 된다.\u003cbr\u003e비상계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u003cbr\u003e이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저자 한동훈은 그 대답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u003cbr\u003e“공포에 전염성이 있듯이, 용기에도 전염성이 있다.\u003cbr\u003e계엄령이 선포된 오늘, 공포보다 용기가 더 먼저 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u003cbr\u003e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며 우물쭈물 머뭇거리느라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고 결심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 선포 초반에 곧바로 계엄 반대 메시지를 내고, 여당 국회의원들을 국회 본회의장으로 불러 신속한 계엄 해제 의결에 기여했다.\u003cbr\u003e그는 비상계엄이 위법과 위헌이라고 판단했기에 비상계엄 반대, 계엄 해제 의결, 질서 있는 조기퇴진 시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에 앞장섰다.\u003cbr\u003e대통령과의 오랜 친분과 여당 당 대표의 신분을 감안하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u003cbr\u003e그러나 그 용기와 결단으로 인해 그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기억은 쉽게 증발된다.\u003cbr\u003e기록되지 않는 기억은 역사가 되지 못하는 법이다.\u003cbr\u003e뜨거웠던 겨울을 보낸 한동훈 전 대표는 14일 300시간 동안의 이야기와 그에 따른 뒷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기로 결심했고, 마침내 책을 펴냈다.\u003cbr\u003e『국민이 먼저입니다』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관과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는 첫 번째 단독 저서로 큰 의미를 지닌다.\u003cbr\u003e이 책은 ‘한동훈의 선택’과 ‘한동훈의 생각’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한동훈의 선택’에서는 비상계엄 반대에서 당 대표 사퇴까지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펼쳐진다.\u003cbr\u003e아울러 대담형식으로 수록된 ‘한동훈의 생각’에서는 정치를 하는 이유, 공직자로서의 사명, 한동훈이 꿈꾸는 행복한 나라 등 그의 정치관과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다.\u003cbr\u003e또한 2023년 12월에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할 때 강조했던 바대로 ‘정치인이나 진영의 이익보다 국민이 먼저’라는 화두를 책 제목에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정치인 한동훈에 대한 오해와 진실,\u003cbr\u003e그리고 오늘이 행복한 나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성과 합리, 상식과 국민의 눈높이를 중시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한동훈 전 대표는 이 책의 두 번째 파트에서 대담을 통해 정치인 한동훈의 생각과 오해와 진실, 그리고 ‘고통을 통한 깨달음’, ‘정치하는 이유’ 등을 생생한 육성으로 상세히 밝힌다.\u003cbr\u003e국민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인터뷰어로 언론인이자 미래학자인 윤석만이 함께했다.\u003cbr\u003e윤석만과의 인터뷰에서 한동훈 전 대표는 ‘역사가 말을 걸다’, ‘동료 시민의 힘’, ‘조기퇴진이냐, 탄핵이냐’, ‘법무부장관에서 비대위원장으로’, ‘권력을 견제하는 힘’, ‘너무 안타까운 4월 총선’, ‘공사 구분은 공직자의 생명’, ‘보수이념과 역사의식’ 등의 주제를 통해 그동안의 여정을 살피고 자신을 둘러싼 갈등과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u003cbr\u003e아울러 포퓰리즘과 청년 문제, 오늘이 행복한 나라, 트럼프 행정부, 특혜와 책임의 문제,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서의 문제, 그리고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한 나라에 대한 포부를 밝힌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대담의 말미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행복한 나라는 자유와 공화의 가치가 마치 물과 공기처럼 일상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나라라고 규정한다.\u003cbr\u003e그러려면 어릴 때부터 줄을 세워 친구들과 비교를 강요하는 교육 방식의 개선, 입시와 취업 공부에 찌들어 사회에 진출하자마자 번아웃에 빠지는 청년들의 고단한 현실도 개선, SNS에서 매일 같이 남과 비교하며 절망에 빠지는 상대적 박탈감도 덜어내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그래서 그는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 함께 우리 사회를 개선하는 데 두 팔 걷고 나설 가치의 연대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결론을 내린다.\u003cbr\u003e토크빌은 “국민은 그들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다.\u003cbr\u003e지난 역사에서도 그랬듯, 다시 시민의 힘으로 계엄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정치인을 가질 권리가 있다.\u003cbr\u003e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냐, 거꾸로 퇴행할 것이냐를 묻고 있다.\u003cbr\u003e선택은 시민 각자의 몫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2월 28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84쪽 | 656g | 145*220*2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5706415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57064159\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1199274,"sku":"157021","price":32.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4eba183268b615415dd8fe12016b3544.jpg?v=1765261978"},{"product_id":"157022","titl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XVX8GZJYL22jst.png?v=176485562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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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상처주지 않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u003cbr\u003e지혜로운 교사의 교실 대화법 67가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실은 한 명의 교사와 여러 학생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다.\u003cbr\u003e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교실 말하기의 80%는 교사의 말이 차지하고, 교사의 말은 대화라기보다는 일방적인 설명이나 “~해!” “~하지 마!”와 같은 통제, 요구, 명령이 대부분이다.\u003cbr\u003e그런데 교사의 말 한마디가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상처가 되기도 하고,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격려가 되기도 한다.\u003cbr\u003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먼저 교사가 날마다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는지를 묻는다.\u003cbr\u003e그리고 교실에서 학생들과 좀더 효과적이고 평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가 자주 쓰다 보니 하나의 패턴이 된 대화법 67가지를 제시하고, 그 표현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조목조목 설명한다.\u003cbr\u003e부정적인 표현일 경우는 대체할 수 있는 표현까지 다양하게 제시한다.\u003cbr\u003e한 가지 더, 이 책은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만이 아니라 말 속에 숨겨진 무언의 메시지(말하는 교사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의도)가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솔직하게 보여줘 교사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소통 방식을 고민하게 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자존감을 높이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말, 선택과 책임을 가르치는 말, 상황에 대처하고 해결책을 찾는 능력을 키우는 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말, 서로 협력하며 유대감을 키우는 말 등 긍정적인 교사의 대화법 뿐 아니라 아이와의 갈등을 키우는 말, 아이를 무력하게 만드는 말 등 교사가 교실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할 대화법도 담고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의 글 \/ 지혜로운 교사는 진심을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u003cbr\u003e이 책을 읽기 전에 \/ 교사의 언어 습관은 학생들이 만들어갈 삶과 이어져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 칭찬하는 말, 꾸짖는 말\u003c\/b\u003e\u003cbr\u003e앤디가 그린 그림 좀 봐! \u003cbr\u003e선생님은 린다의 앉은 자세가 참 마음에 드는구나 \u003cbr\u003e넌 항상 ~하는구나! 너는 절대 ~하지 않는구나! \u003cbr\u003e선생님은 네가 자랑스럽다\u003cbr\u003e참 잘했어요!\u003cbr\u003e줄을 반듯하게 맞춰서 글씨를 썼구나! \u003cbr\u003e열심히 노력해줘서 고맙다!\u003cbr\u003e아주 형편없구나!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 자존감을 높이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말\u003c\/b\u003e\u003cbr\u003e다른 답은 또 뭐가 있을까? \u003cbr\u003e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 \u003cbr\u003e먼저, 마음속으로 답해보렴! \u003cbr\u003e용기를 내줘서 고마워! \u003cbr\u003e너는 참 끈기가 있구나! \u003cbr\u003e운이 좋네! \u003cbr\u003e넌 어떻게 할 거니?\u003cbr\u003e마치 ~인 것처럼 행동해봐 \u003cbr\u003e제일 마음에 드는 두 가지에 동그라미를 쳐봐! \u003cbr\u003e남자 한 줄, 여자 한 줄로 서보자!\u003cbr\u003e한 걸음씩 한 걸음씩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말 \u003c\/b\u003e\u003cbr\u003e너의 그런 행동은 정말 지겨워 \u003cbr\u003e방금 그 말은 마음에 안 드는구나.\u003cbr\u003e네가 화가 났다면 다른 식으로 말해줄래? \u003cbr\u003e네가 진짜 말하고 싶은 게 뭐였니? \u003cbr\u003e인내심이 바닥났어! \u003cbr\u003e미안하다고 사과해! \u003cbr\u003e네 기분이 어떤지 알아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 아이와의 갈등을 키우는 말 \u003c\/b\u003e\u003cbr\u003e지각했구나!\u003cbr\u003e내가 설명할 때는 대체 뭘 하고 있었니? \u003cbr\u003e그만 떠들고 자리에 앉아! \u003cbr\u003e고자질은 이제 그만! \u003cbr\u003e내가 너라면 ~할 텐데 \u003cbr\u003e왜 그랬어?\u003cbr\u003e이겼니? \u003cbr\u003e너희들은 쉬는 시간 없어! \u003cbr\u003e누가 선생님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했어?\u003cbr\u003e야구 카드 치워! 지금은 수학 시간이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장 선택과 책임을 가르치는 말\u003c\/b\u003e\u003cbr\u003e~하기로 선택했구나 \u003cbr\u003e네가 결정해 \u003cbr\u003e이제 결정을 해줄래?\u003cbr\u003e다른 선택을 해주겠니? \u003cbr\u003e네 생각을 말해줘서 고맙구나.\u003cbr\u003e그런데 그건 선택할 수 없어\u003cbr\u003e그건 좋은 변명이 아니야!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6장 상황에 대처하고, 해결책을 찾는 능력을 키우는 말 \u003c\/b\u003e\u003cbr\u003e찬찬히 살펴보렴! \u003cbr\u003e다음에는 ~하면 좋겠구나!\u003cbr\u003e좀 더 얘기해 볼래? \u003cbr\u003e그래, 문제가 생긴 것 같구나!\u003cbr\u003e네가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어! \u003cbr\u003e모든 문제에는 해답이 있단다 \u003cbr\u003e선생님이 도와줄까, 아니면 시간을 더 줄까? \u003cbr\u003e이 문제를 다르게 볼 수는 없을까?\u003cbr\u003e사람들마다 필요한 게 각각 다르단다 \u003cbr\u003e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7장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말 \u003c\/b\u003e\u003cbr\u003e서둘러!\u003cbr\u003e이건 힘들 거야 \u003cbr\u003e또 그러네! \u003cbr\u003e누가 그랬니? \u003cbr\u003e이건 쉬운 거야 \u003cbr\u003e제발 나잇값 좀 해라!\u003cbr\u003e쓸데없는 생각 좀 그만해라!\u003cbr\u003e항상 최선을 다해야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8장 유대감을 키우는 말 \u003c\/b\u003e\u003cbr\u003e선생님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네가 도와주면 좋겠구나!\u003cbr\u003e어떻게 하면 너희 둘 다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까? \u003cbr\u003e너는 누구 편인지 말해봐!\u003cbr\u003e우리 반에는...\u003cbr\u003e\u003cbr\u003e선생님한테 묻기 전에 세 명에게 물어볼래? \u003cbr\u003e너희 조에서 누군가는 알 거야 \u003cbr\u003e조를 대표하는 질문이니? \u003cbr\u003e친구를 다정하게 만져야지 \u003cbr\u003e\u003cbr\u003e글을 마치며 \/ 아이들은 교사의 말뿐 아니라 어조, 억양, 몸짓에도 민감하다\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br\u003e찾아보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참 잘했어요!\"라는 말은 평가형 칭찬의 대표적인 예다....평가형 칭찬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칭찬을 듣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초해진다.\u003cbr\u003e이 아이들은 스스로를 칭찬하는 법을 모른다.\u003cbr\u003e평가형 칭찬을 남발하면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는 데 더욱 집착한다.\u003cbr\u003e그리고 주변의 누군가가 인정해주지 않으면 자신이 거둔 성과를 즐기지 못한다.\u003cbr\u003e자신의 중요성과 능력을 증명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에 대한 적절한 내적 기준이 발달하지 못한다.--- 「1장 칭찬하는 말, 꾸짖는 말」\u003cbr\u003e\u003cbr\u003e어린 시절에 형성된 평생믿음은 일생에 걸쳐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u003cbr\u003e그러나 교사에게는 그 믿음을 바꿀 수 있는 막강한 영향력이 있다.\u003cbr\u003e유년기나 청소년기에는 평생믿음이 아직 아이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현명한 교사는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평생믿음을 바꿀 수 있다.--- 「2장 자존감을 높이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말」\u003cbr\u003e\u003cbr\u003e\"미안하다고 사과해!\"라는 말은 교사가 종종 학생들에게 사용하는 대화법이다.\u003cbr\u003e교사는 좋은 의도로 하는 말이겠지만 그 말 속에 담긴 진정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u003cbr\u003e\"네가 정말로 말하고 싶은 말은 잊어버려.\u003cbr\u003e화가 나도 꾹 참고 속상해하지 마.\u003cbr\u003e진짜 감정은 억누르고 그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해!\" 교사가 화난 학생들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u003cbr\u003e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라고 가르치는 셈이기 때문이다.--- 「3장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말」\u003cbr\u003e\u003cbr\u003e앞으로 \"왜 그랬어?\"라고 물을 때는 그 말을 하는 당신의 의도가 무엇인지부터 살피자.\u003cbr\u003e그것이 질문인가, 아니면 비난인가? 해결책을 찾으려는 목적인가, 아니면 아이 탓으로 돌리기 위한 수단인가? 아이를 돕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잘못을 추궁하기 위해서인가? 그리고 ‘왜’가 정말로 중요한 것인가?--- 「4장 아이와의 갈등을 키우는 말」\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들이 수업에 지장을 주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할 때, 교사는 명령과 지시로 제압해서 아이들의 행동을 바꾸려 든다.\u003cbr\u003e그런 대처는 아이들을 존중하거나 배려하는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u003cbr\u003e아이들이 행동을 바꾸기는커녕 오히려 교사의 말에 저항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u003cbr\u003e그런데 \"다른 선택을 해주겠니?\"라는 말은 학생과 권한의 일부분을 공유해서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한다.--- 「5장 선택과 책임을 가르치는 말」\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가 말과 행동으로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u003cbr\u003e단다\"라는 믿음을 확실히 전달했을 때, 학생들이 무력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할 수 있다.\u003cbr\u003e살면서 부딪치게 되는 장애들을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게 가르치자.\u003cbr\u003e교사는 아이들이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불평하거나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대신에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이끌어줘야 한다.--- 「6장 상황에 대처하고, 해결책을 찾는 능력을 키우는 말」\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는 정보를 얻기 위해 \"누가 그랬니?\"라고 묻는다.\u003cbr\u003e그러나 이 대화법은 문제의 핵심에서 비껴가게 한다.\u003cbr\u003e무엇이 문제인지보다 누가 문제인지에 관심을 집중시킨다.\u003cbr\u003e누군가를 패배자로 만들고, ‘나쁜 아이’라는 낙인을 찍으며, 해결책을 찾기보다 누군가를 비난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7장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말」\u003cbr\u003e\u003cbr\u003e갈등 상태에 놓인 아이들은 대개 ‘이기는 것’에 집중한다.\u003cbr\u003e그들의 경험상 타협하면 원하는 뭔가를 포기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u003cbr\u003e\"어떻게 하면 너희 둘 다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까?\"라는 대화법은 아이들이 이기고 지는 승패의 관점이 아니라,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의 관점에서 문제의 본질을 새롭게 확인하도록 도와준다.\u003cbr\u003e이 말을 듣기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였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u003cbr\u003e이 표현은 서로 협력하도록 북돋아 모든 사람이 이길 수 있게 해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8장 유대감을 키우는 말」\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u003cbr\u003e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분명히 아이를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의도와는 달리 화내고 야단치고 있다! 교육적 가치를 잘 전달해야지 생각하지만 막상 아이들 앞에만 서면 훈계 아니면 명령이다! 잘못을 반성하라고 야단쳤더니 행동이 바뀌기는커녕 저항감만 더 커진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빗나간 건지 아이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엇나가기만 한다! 웬만한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는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나를 본다! 이제 아이들은 내가 뭐라고 해도 저항도 수긍도 하지 않는다! 갈수록 가르치는 일이 힘겹기만 하다! 교사라면 누구나 이런 답답한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u003cbr\u003e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면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조바심 내지도 다그치지도 않고 아이들의 반응에 휘둘리지 않으며 여유롭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모습, 언제까지나 아이들을 믿고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모습은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걸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교사의 말하기 자신감을 되찾아줄 대화의 기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실은 침묵의 공간이 아니다.\u003cbr\u003e한 명의 교사와 여러 학생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다.\u003cbr\u003e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교실 말하기의 80%는 교사의 말이 차지하고, 교사의 말은 대화라기보다는 일방적인 설명이나 “~해!” “~하지 마!”와 같은 통제, 요구, 명령이 대부분이다.\u003cbr\u003e그런데 교사의 말 한마디가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상처가 되기도 하고, 어떤 아이에게는 평생 격려가 되기도 한다.\u003cbr\u003e‘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다루는 기술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통해 자신의 마음이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u003cbr\u003e교사도 대개는 특수한 상담기법으로서의 대화법이 아닌 일상의 교실에서 학생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먼저 교사가 날마다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는지를 묻는다.\u003cbr\u003e그리고 교실에서 학생들과 좀더 효과적이고 평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u003cbr\u003e저자인 칙 무어만은 40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말할 때의 작은 차이가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한 교육 연구가로 자신의 경험을 수많은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서 부모와 교사들과 나눠왔고 책에 담아왔다.\u003cbr\u003e『똑똑한 부모를 위한 대화의 기술』이 부모 편이라면, 이 책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교사 편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상처주지 않고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u003cbr\u003e지혜로운 교사의 교실 대화법 67가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 현장에서 날마다 맞닥뜨리는 실제 교실 상황들과 만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화법을 배울 수 있다.\u003cbr\u003e책의 구성은 교사가 자주 쓰다 보니 하나의 패턴이 된 대화법 67가지를 제시하고, 그 표현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조목조목 설명한다.\u003cbr\u003e부정적인 표현일 경우는 대체할 수 있는 표현까지 다양하게 제시한다.\u003cbr\u003e한 가지 더, 이 책은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만이 아니라 말 속에 숨겨진 무언의 메시지(말하는 교사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의도)가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솔직하게 보여줘 교사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소통 방식을 고민하게 한다.\u003cbr\u003e자존감을 높이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말, 선택과 책임을 가르치는 말, 상황에 대처하고 해결책을 찾는 능력을 키우는 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말, 서로 협력하며 유대감을 키우는 말 등 긍정적인 교사의 대화법 뿐 아니라 아이와의 갈등을 키우는 말, 아이를 무력하게 만드는 말 등 교사가 교실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할 대화법도 담고 있다.\u003cbr\u003e특히 “참 잘했어요”, “네가 자랑스러워”, “항상 최선을 다해야지”와 같이 아이를 칭찬하거나 격려하기 위한 좋은 의도로 흔히 하는 말 중에 오히려 ‘독’이 되는 말도 있음을 지적한다.\u003cbr\u003e칭찬에도 평가형, 설명형, 인정형 칭찬이 있는데 어떤 칭찬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만 어떤 칭찬은 오히려 상처를 준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u003cbr\u003e이처럼 교사가 습관적으로 건네는 일상적인 표현이라 놓치기 쉬운 말이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로 남는 것은 교사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아이들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교사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하고, 교사가 일방적으로 상황을 판단하여 일깨우는 방식은 자발적인 행동 개선을 이끌어내지 못하며, 교사는 잘잘못을 따지고 판가름하는 심판자가 아닌 상황을 조정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재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분명한 것은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교사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u003cbr\u003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학생들과의 힘겨루기를 끝내고 습관처럼 되풀이하던 효과 없는 대화법에서 벗어나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실을 만드는 데 최고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3년 07월 2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72쪽 | 426g | 143*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5699163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5699163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1297578,"sku":"157022","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1a1a0452b4559b92653b082fba78317f.jpg?v=1765261985"},{"product_id":"157023","title":"욕구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XOWYHUBJvAoJMJ.png?v=176485565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욕구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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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냅 생애 마지막 에세이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명랑한 은둔자』의 캐럴라인 냅이 거식증으로 고통받던 시절을 회고하며 쓴 생애 마지막 에세이.\u003cbr\u003e음식을 앞에 두고 먹을지 말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신을 괴롭혀온 여성들의 내면에 담긴 다양한 욕구를 들여다본다.\u003cbr\u003e음식 뿐 아니라, 사랑, 물건, 소유, 사회적 성공에 대한 욕구를 여성이라서 억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민하게 한다.\u003cbr\u003e고통의 바다를 헤엄쳐 나와 희망을 발견한 그녀의 지적인 사유가 빛을 발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1.05.21.\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에세이 PD 김태희\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정희진 “대면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책.”\u003cbr\u003e김금희 “자기혐오와 자아의 폭정 속에 허우적거리는 우리 자매들을 힘껏 건져올리는 책.”\u003cbr\u003e은유 “지루할 틈이 없다.\u003cbr\u003e몸이 깎이는 고통에서 온 통찰, 속도와 밀도를 갖춘 문장이 촘촘하다.”\u003cbr\u003e이제니 “오래도록 숨겨두었던 영혼의 울음을 토해낸, 순간순간 뼈아프고 귀하고 유효한 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성학자 정희진, 소설가 김금희, 에세이스트 은유, 시인 이제니 강력 추천.\u003cbr\u003e욕구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킨 기념비적인 책.\u003cbr\u003e『명랑한 은둔자』 『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 등의 저자이자 우리 시대 여성의 내면을 치열하고도 아름답게 묘사한 작가 캐럴라인 냅의 생애 마지막 에세이 『욕구들: 여성은 왜 원하는가』가 영어권 지역에서 첫 출간된 지 20여 년 만에 한국어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 저자는 거식증으로 고통받았던 시절을 회고하면서, ‘식욕’ ‘성욕’ ‘애착’ ‘인정욕’ ‘만족감’ 등 여성의 다양한 욕구와 사회 문화적 압박에 대해 정교하고 유려하게 써나간다.\u003cbr\u003e이 책은 2003년 출간 당시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라이브러리 저널], [뉴욕 타임스] 등 수많은 언론의 찬사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보다 깊이 있는 거식증 논의의 물꼬를 텄다.\u003cbr\u003e2011년에는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캐럴라인 냅의 오랜 친구였던 게일 콜드웰의 서문을 수록한 개정판이 출간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는 텍스트로 자리매김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서문\u003cbr\u003e프롤로그 르누아르가 그린 욕구\u003cbr\u003e서론 ‘하지 마’ 세계에서의 욕구\u003cbr\u003e1장 케이크 더하기, 자존감 빼기─불안, 그리고 욕망의 수학\u003cbr\u003e2장 어머니와의 관계─허기, 그리고 자유의 대가\u003cbr\u003e3장 내 배가 싫어, 내 허벅지가 싫어─육체 혐오, 그리고 억제에 대한 학습된 포용\u003cbr\u003e4장 브라 태우기에서 폭풍 쇼핑으로─욕구와 시대정신\u003cbr\u003e5장 목소리가 된 몸─슬픔의 감춰진 무언극\u003cbr\u003e6장 희망을 향해 헤엄치기─신념, 행위 주체성, 그리고 만족을 향한 손 내밈\u003cbr\u003e에필로그\u003cbr\u003e미주\u003cbr\u003e참고 문헌\u003cbr\u003e옮긴이의 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451\/MidCate001\/345009520.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옛날 옛적, 지구와 목성이 다른 만큼이나 르누아르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에 살던 시절 내 몸무게는 37킬로그램이었다.\u003cbr\u003e스물한 살이었고 키는 162센티미터였으며 허벅지가 무릎보다 가늘었다.\u003cbr\u003e표준 체중이 54킬로그램 정도이니 17킬로그램을, 그러니까 몸의 3분의 1가량을 깎아낸 그 일은 헤라클레스의 과업에 비견할 어마어마한 노력이자 삶을 뒤바꿀 정도의 노력이었고, 엄밀히 생각해보면 여자들만 하는 노력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5\u003cbr\u003e\u003cbr\u003e3년 동안 나는 매일 같은 것을 먹었다.\u003cbr\u003e아침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참깨 베이글 하나, 점심은 다농에서 나온 커피향 요거트 한 개, 저녁은 사과 한 알과 작은 치즈 큐브 하나였다.\u003cbr\u003e그리고 나는 달렸다.\u003cbr\u003e작대기 같은 몸으로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몇 킬로미터씩.\u003cbr\u003e늘, 심지어 여름에도 추위를 탔고 지독히 암울했으며 이 모든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굶기 강박은 어디서 생겨나 이리도 나를 몰아대는지, 그 강박이 나에 관해 혹은 여자들 전반에 관해, 혹은 인간의 갈망이라는 더 큰 문제에 관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u003cbr\u003e나는 그저 그렇게 행동하고 반응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6\u003cbr\u003e\u003cbr\u003e식욕은 내 모든 부수적 괴로움을 끌어다 걸어두는 걸이이며 (나 자신과 수많은 여자들의) 내면에 흐르는 모든 강이 생겨난 바다다.\u003cbr\u003e물론 식욕\/욕구appetite란 단어는 우선 먹는 일에 관한 것이다.\u003cbr\u003e다만 먹는 일과 관련된 이 부분은 수많은 여자들의 삶을 결정하고, 나 역시 너무나 잘 아는 부분이지만, 이 단어는 갈망과 동경과 필요로 이루어진 훨씬 폭넓은 범위도 아우른다.\u003cbr\u003e욕구는 세계에 참여하고자 하는, 삶에서 풍요의 감각과 가능성을 느끼고자 하는, 쾌락을 경험하고자 하는 더욱 깊은 수위의 소망에 관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8\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나는 먹는다.\u003cbr\u003e이 말 자체는 승리의 진술이지만, 음식과의 더 평화로운 관계─이는 당연히 내 몸과 나 자신, 나를 괴롭히는 것들과의 더 평화로운 관계를 의미한다─를 향해 나아가는 길은 빙빙 둘러가는 기나긴 길이었고 (그렇지 않으면 좋았겠지만) 동행자들로 가득한 길이었다.\u003cbr\u003e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를 굶기로 내몰았던 것과 정확히 똑같은 두려움과 감정, 압박에 시달려보지 않은 여자가 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 p.31\u003cbr\u003e\u003cbr\u003e식사장애에 관한 책들이 꽂힌 자기계발서 서가는 연애 관계 문제를 다룬 책들과 따로 떨어져 있고, 강박적 쇼핑에 관한 책들은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다룬 책들과 따로 있으며, 문화와 미디어를 다룬 책들은 여성의 심리를 다룬 책들과 떨어져 있다.\u003cbr\u003e당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당신을 괴롭히는 악마를 꼽아보라.\u003cbr\u003e한 진영에는 너무 많이 사랑하는 여자들이 있고 또 다른 진영에는 너무 많이 먹는 여자들이 있으며 또 다른 곳에는 너무 많이 쇼핑하는 여자들이 있다.\u003cbr\u003e사실 세 진영은 서로 그리 다른 곳들이 아니다.\u003cbr\u003e욕구의 문제라는 가닥이 모든 진영을 하나로 묶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34-35\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다른 어느 시대, 다른 어느 집단의 여성들보다 자유재량으로 쓸 수 있는 기회와 자유를 더 많이 누렸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우리가 적합하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결정할 수 있었다.\u003cbr\u003e그런데도 나는 스물한 살의 나이에 해골 같은 형상으로 깎여나간 나 자신의 모습을 목도했다.\u003cbr\u003e그때 나의 존재 전체는 욕구의 부인을 지향하고 있었다.\u003cbr\u003e그리고 마흔두 살인 지금도 여전히 욕망의 주변부에서 머뭇대고 있는 나를 느낀다.\u003cbr\u003e종종 나와는 어마어마하게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 문들의 틈새를 엿보면서, 그 안으로 호기롭게 들어가도 괜찮을지 어떨지 나는 아직도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47\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은 남성의 욕구에 봉사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u003cbr\u003e나의 성장기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u003cbr\u003e(…) 어머니들은 먹이고 아버지들은 독단적 자기주장과 노골적 경쟁심의 모범을 보이며 교사들은 거침없는 허세를 북돋운다.\u003cbr\u003e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남자들에게는 대개 조력자들이 있고 이들은 주로 여자들로 청소와 요리와 쇼핑과 타이핑과 파일 정리와 잔심부름을 해준다.\u003cbr\u003e그리고 눈 돌리는 데마다 보이는 옥외 광고판과 잡지 표지와 광고에서 남자들은 제공의 이미지들, 즉 언제든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가슴과 벌어진 입술과 뜨거운 눈빛의 이미지들에 둘러싸여 있다.\u003cbr\u003e여자들의 삶에도 기회가 엄청나게 늘어났다고는 하나 여성의 욕구에 대해서는 그와 같은 노력이 존재하지 않으며, 저런 이미지들에 비할 수 있는 봉사와 제공의 이미지도 존재하지 않고, 다수의 타인들이 우리의 필요를 충족하거나 우리의 갈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성심성의를 다해줄 거라는 기본적인 기대도 존재하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81-82\u003cbr\u003e\u003cbr\u003e선택할 자유는 바꿔 말하면 실수할 자유, 더듬거리다 실패할 자유, 자신의 결점과 한계와 두려움과 비밀과 정면으로 대면할 자유, 자아의 파괴가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끔찍한 불확실성을 견디며 살아갈 자유다.\u003cbr\u003e\/ 나는 이것이 해소되지 않은 욕구 뒤에서 끊임없이 뛰고 있는 동요의 맥박이라고 생각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95-96\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3년 반 동안 거의 예외 없이 매일 밤 내 방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u003cbr\u003e아무도 모르게, 공들이고 신중을 기해, 사과 한 알과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손가락 한마디만 한 체다치즈를 작은 조각으로 썰었다.\u003cbr\u003e열여섯 개의 사과 조각은 하나하나가 투명할 정도로 얇아서 전등을 향해 들어보면 빛이 통과하는 게 보일 정도였다.\u003cbr\u003e그런 다음 나는 작은 사기 접시에 사과 조각을 줄지어 늘어놓고 그 위에 아주 작은 사각형의 치즈 조각을 하나씩 얹었다.\u003cbr\u003e그러고는 그걸 하나씩 먹었다.\u003cbr\u003e(…) 나는 사과와 치즈 큐브 외에 그 무엇도 갈망하지 않았고, 다른 모든 욕망을 끊어냈고, 그와 함께 다른 모든 불안도 끊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100-101\u003cbr\u003e\u003cbr\u003e강박관념은─가벼운 강박관념조차, 한 여자의 생각에 계속해서 끼어드는 흔하고 세속적이고 일상적인 강박관념(이 청바지를 입으면 엉덩이가 너무 커 보이지 않을까? 헬스장에 가야 할까?)조차─범상치 않은 왜곡의 힘을 지니고 있다.\u003cbr\u003e강박관념은 욕망의 진행을 멈추고, 그것을 땅 밑으로 몰아넣고, 그 욕망의 형태를 뒤틀고 위장한 다음 완전히 다른 형태의 욕망으로, 너무나 진짜처럼 느껴진다는 점에서 몹시 음흉한 형태의 욕망으로, 만들어 다시 세상으로 내보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02\u003cbr\u003e\u003cbr\u003e“성년이 되고 세상으로 들어서면서 갑자기 딸은 어머니의 부러움과 질시를 불러일으킬 위험에 처하는데, 그보다 더 나쁘고 더 고통스럽고 생각하기도 심란한 점은 이제 딸이 자기 어머니에게 어머니 자신의 실패와 결핍을 상기시키는 위치에 자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처닌은 이 딜레마가 식사장애에서 핵심적이며, 여자가 자신의 몸에 가하는 그 공격은 “어머니에 맞선 쓰디쓴 전쟁”을 은폐한다고 본다.\u003cbr\u003e“그것은 우리가 느끼는 죄책감이자 표현할 수 없는 감춰진 분노다.” \u003cbr\u003e--- p.151\u003cbr\u003e\u003cbr\u003e몸에 관한 한 뭔가 초조한 웃음이 따르는 창피함의 분위기가, 또한 몸의 예측 불가능성에 관한 걱정, 그러니까 흘러나오고 냄새를 풍기고 부끄러움을 초래할 수 있는 몸의 힘에 관한 낮게 깔린 걱정이 마치 증기처럼 늘 공기 중에 퍼져 있는 것 같았다.\u003cbr\u003e나는 학교에서 무엇이든 지나친─너무 시끄러운, 너무 머리 좋은, 가슴이 너무 큰, 가슴이 너무 작은, 너무 섹슈얼한, 너무 헤픈─존재로 보이는 일에 대한 공포도 잘 기억하고 있다.\u003cbr\u003e이러한 규정들 밑에는 명시적으로 이야기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분명히 이해하고 있던 하나의 전제, 즉 잘 따라서 운항해야 할 선들이 있고, 실시해야 할 통제가 있으며, 폭로되어서는 안 될 과도함들이 존재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204-205\u003cbr\u003e\u003cbr\u003e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동안 나는 특히 여성 문제에 끌렸다.\u003cbr\u003e차별과 낙태, 여성이 당하는 폭력에 관한 글을 썼다.\u003cbr\u003e여성의 건강, 언론에 나타나는 성차별, 문화적 이미지에 관해서도 썼다.\u003cbr\u003e심지어 나는 식사장애가 있는 (다른) 여자들에 관한 글도 썼다.\u003cbr\u003e그런데 사적인 영역에서는 조용히 굶으며 나를 반쯤 죽음으로 몰고 갔다.\u003cbr\u003e바로 이런 것이다.\u003cbr\u003e지적인 신념은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정서적 뿌리는 없다는 것.\u003cbr\u003e페미니즘의 힘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몸으로는 알지 못한다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 pp.243-244\u003cbr\u003e\u003cbr\u003e“쇼핑은 20킬로그램 분량의 미친 마음을 쏟아부을 수 있는 2킬로그램짜리 가방이야.” 어느 친구의 말이다.\u003cbr\u003e(…) 쇼핑은 언제든 할 수 있고, 거기 그냥 존재하며, 자기 삶의 나머지 부분들에서는 대체로 자신에게 허용하지 않는 여러 혼란스러운 갈망들을 배출해주는 수단임을.\u003cbr\u003e너무 많이 먹는 것은 금기다.\u003cbr\u003e섹스는 성가시다.\u003cbr\u003e몸이 육체적 충동과 심리적 갈망을 이상하게 짝짓는 것은 수수께끼처럼 알 수 없고 무서운 일이다.\u003cbr\u003e하지만 상점에 들어가보라.\u003cbr\u003e갑자기 금지되거나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지고, 손에 잡을 수 없던 무형의 것이 명료하고 생생하며 소유할 수 있는 것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278-279\u003cbr\u003e\u003cbr\u003e아주 진지한 그 젊은 엄마는 아주 단순하고도 명료하게, “나는 내가 말을 하지 않는다면 먹을 거라는 걸 알아요”라고 말했다.\u003cbr\u003e그것은 꼭 집어 자기 인생에 대해 한 말이었고, 자신이 과하게 먹는 것은 자기 인생을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할 수 없을 때 느끼는 분노와 실망을 꾹꾹 밀어내리기 위한 것임을 스스로 이해하고 있다는 말이었다.\u003cbr\u003e(중략) 고통은 고립 속에서 창궐하고 은밀함 속에서 번성한다.\u003cbr\u003e단어들은 고통의 숙적이며, 괴로움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그 괴로움을 진정시키는 첫걸음이고, 여자가 힘겹게 발을 옮기며 헤쳐나가는 진흙 수렁─자기혐오와 죄책감의 몸부림, 공허함과 욕구의 메아리─에 관해 말하는 것은 그 수렁을 빠져나가기 위한 선결 조건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303-304\u003cbr\u003e\u003cbr\u003e슬픔은 통찰에 완강히 저항한다.\u003cbr\u003e나는 불안과 죄책감과 자기혐오의 조각들을 끼워 맞춰 퍼즐을 완성할 수 있고, 어디까지가 문화이며 어디까지가 몸과 자아로부터의 소외인지 깔끔한 선을 그어 구분할 수 있으며, 내 거식증의 역사를 이루는 각각의 조각들에 대한 근원을 이런 순간과 저런 순간으로, 이런 교훈과 저런 메시지로 거슬러 올라가 추적할 수도 있다.\u003cbr\u003e이 모든 것의 저변에 슬픔이 흐르고 있다.\u003cbr\u003e슬픔은 대지처럼 깊이 자리하면서도 동시에 자유롭게 떠도는 듯하고, 욕구의 문제를 끌어당겨 거기에 강렬하고 독특한 빛을 비추는 아주 신비로운 힘이다.\u003cbr\u003e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모든 개별적 갈망은 그 이글거리는 빛을 받으면 흐릿해져 구별할 수도 없게 된다.\u003cbr\u003e거식증은 나를 이런 슬픔의 감정에서 보호해주지 못했고, 거식증에서 회복했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진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319-320\u003cbr\u003e\u003cbr\u003e유년기의 그 상실들은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 것이었을까? 그 허기는 어디까지 참을 수 있는 것이었을까? 그 상실과 허기에는 혼란이, 거부가, 혹은 상처가 얼마나 섞여 있었을까? 그리고 그 후 자아의 고갱이는 얼마나 결핍되고, 얼마나 권리를 박탈당하고, 얼마나 슬픔과 자기혐오로 가득한 상태가 되었을까? \u003cbr\u003e--- p.334\u003cbr\u003e\u003cbr\u003e마침내 이 삶에서 얻는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모를 순간들이 있다.\u003cbr\u003e섬광처럼 스치는 만족감, 얼핏얼핏 희미하게 반짝이는 희망의 빛과 맛, 파이처럼 깊이 음미하며 완전히 누려야 할, 아주 잠깐의 순간들이.\u003cbr\u003e\u003cbr\u003e--- p.371\u003cbr\u003e\u003cbr\u003e욕구들이 육체적으로는 자유로워졌을지 모르지만 사회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지는 못하며, 첫 절반의 변화에 연료를 공급했던 사회운동은 1980년대에 처음 시작된 수면 상태와 망각의 안개 속에 아직 머물러 있다.\u003cbr\u003e페미니즘의 추진력은 밀물과 썰물처럼 몰려왔다 빠져나가기를 반복하며 약 30년 주기로 최고조에 달했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페미니즘의 부흥기가 곧 오리라는 뜻인지도 모른다.\u003cbr\u003e하지만 나는 바로 그 건망증이 걱정스럽다.\u003cbr\u003e그 건망증이 너무나 끈덕진 것 같아서이기도 하고, 진보가 여성의 인식 수준 및 우리에게 할당된 운명의 개선이나 악화 정도에 우리 자신의 정치, 역사의식과 그만큼 밀접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382\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우리 시대 여성의 내면을 다정하게 비추었던 작가 캐럴라인 냅의 유고 에세이\u003cbr\u003e거울과 저울이 없는 ‘자기만의 방’에서 몸으로 써나간 가장 치열한 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적이고 우아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흡입력 강한 글, 중독과 회복에 대한 솔직하고 담담한 고백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캐럴라인 냅.\u003cbr\u003e그는 1994년 『앨리스 K의 인생 안내서』를 발표한 이후 2002년 마흔두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8년 남짓한 시간 동안 세 편의 책을 발표했다.\u003cbr\u003e『욕구들: 여성은 왜 원하는가』는 암 선고를 받기 2개월 전에 탈고한 유고작이자, 에세이라는 장르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 보여준 역작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냅이 평생에 걸쳐 몰두했던 주제는 고립, 애착, 그리고 무엇보다 중독 문제였다.\u003cbr\u003e불안과 소란한 마음과 슬픔을 씻어내기 위해, 자기 질책과 자기 파괴를 멈추기 위해 그는 10대 시절부터 술을 마셨다.\u003cbr\u003e그러나 술로도 없앨 수 없었던 두려움과 그 두려움에 대한 수치심, 나의 몸, 허기 자체를 해결하고 싶은 갈망으로 또 다른 길을 찾아낸다.\u003cbr\u003e그것은 하루에 사과 한 알과 조그만 치즈 한 조각만 먹으면서 버티는 일, 굶기였다.\u003cbr\u003e자신의 앞에 가능성의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것처럼 보였던 20대 초반, 그러나 포만과 충족과 쾌락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젊은 여자.\u003cbr\u003e그는 일이나 진로나 사랑 같은 거대하고 모호하고 압도적인 대상 대신 작고 구체적이며 홀로 처리할 수 있는 대상, 즉 음식으로 모든 주의를 돌려 자신을 통제하고자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굶고 사들이고 훔치는 여자들, 자신을 해치는 사랑에 빠진 여자들\u003cbr\u003e거식증의 한때를 회상하며 깨달은 것.\u003cbr\u003e그 모든 욕구는 연결되어 있다\u003cbr\u003e우리 시대 여성들의 세계를 경유해 ‘나’와 ‘우리’를 해명한 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식욕\/욕구(appetite)’는 흔히 먹는 일 또는 음식과 관련해서 사용된다.\u003cbr\u003e냅도 다른 어떤 욕구보다 허기에 자신의 영혼을 걸었다.\u003cbr\u003e하지만 이 단어는 갈망과 동경과 필요로 이루어진 훨씬 폭넓은 범위까지 아우른다.\u003cbr\u003e사전적 의미에서도 ‘자연스러운 욕망’ ‘만족 또는 충족하고자 하는 선천적이거나 습관적인 욕망 내지 성향’ ‘욕망의 대상’을 모두 가리킨다.\u003cbr\u003e말하자면 욕구란 세계에 참여하고자 하는, 삶에서 풍요의 감각과 가능성을 느끼고자 하는, 쾌락을 경험하고자 하는 더욱 깊은 수위의 소망에 관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욕구는 하나의 순환 속에 존재하는바, 냅의 말마따나 “음식은 사랑이고, 사랑은 섹스이며, 섹스는 연결이고, 연결은 음식이다.” 그러나 많은 여성에게는 이 욕구를 상상하고 충족하는 일이 유난히 뜨겁고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펼쳐진다.\u003cbr\u003e많은 이들이 갈망은 그 자체로 어쩐지 부당하거나 잘못된 것 같다고, 원하는 대로 마음껏 누릴 권리는 대가를 지불해야 얻는 것이라고, 욕구를 채우려면 희생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식욕과 음식뿐 아니라 사랑과 섹스에 대해서도, 물건과 소유에 대해서도, 사회적 성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u003cbr\u003e냅의 분석에 따르자면, 이러한 죄책감과 두려움은 여성들이 자라는 내내 주입받은 고정관념, 즉 여성의 갈망은 억제해야 하고 사회적으로 용인된 방식으로만 갈망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명령 때문이다.\u003cbr\u003e더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개인과 사회의 역학 관계에서 비롯된 문제가 파편적으로 해체되어 분석되고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거식증으로 고통받는 여자들, 물건을 훔치는 여자들, 자신을 해치는 여자들, 자신의 영혼을 파괴하는 사랑에 빠지는 여자들… 이 모두가 전혀 다른 현상인 것처럼 말이다.\u003cbr\u003e그러나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분석되고 있는 갈망의 뿌리는 동일하며, 이들의 불안, 죄책감, 수치심, 슬픔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u003cbr\u003e냅의 분석이 빛을 발하는 지점은 바로 이 연결되어 있는 현상의 배경, 그 저변을 바라보는 넓은 시선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애도를 품은 성찰, 주체적 행위를 이끄는 더없이 지적인 사유\u003cbr\u003e흡족함의 순간들, 몸과 마음과 정신이 나란히 연결되는 순간들은 마침내 온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론상으로나마 오늘날 여성은 자신의 욕구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자유와 자원을 갖고 있다.\u003cbr\u003e하지만 어떤 욕구들을 품어야 하는지, 진정한 만족이란 어떻게 보이거나 느껴지는 것인지 스스로 결정할 자유는 상대적으로 빈약하다.\u003cbr\u003e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무엇보다 자신의 회복을 되돌아보기 위해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많은 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사례를 모으는 한편, 킴 처닌, 엘리자베스 그로스, 캐럴 길리건, 페기 오렌스타인, 그리고 프로이트, 라캉, 푸코 등 여성과 몸, 욕구와 욕망을 다룬 다양한 지적 텍스트를 깊이 읽어내며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정교하게 뒷받침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냅이 거식증의 고통을 고백하고 원인을 개인만의 과거를 통해 분석하는 데서 멈췄다 해도 이 책은 한 권의 훌륭한 에세이가 되었을 것이다.\u003cbr\u003e한때 37킬로그램까지 살을 깎아냈던 상처 입은 소녀, 그 소녀가 용기 있고 침착한 자기 통제력을 지닌 여성이자 작가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친근하고 경이로웠을 것이다.\u003cbr\u003e하지만 그 명쾌하고 예리하고 분석적인 목소리를 넘어, 냅은 더없이 관대하고 아름답고 희망적인 눈빛으로 욕구를 다루는 법이 담긴 청사진을 독자들에게 건네주었다.\u003cbr\u003e자신이 경험한 고통만이 아니라 우리의 고통에 기꺼이 잠겼고, 거기서 빠져나왔던 이들의 출구와 통로를 겹겹이 열어젖혔다.\u003cbr\u003e이런 중층적 과정을 통해 냅은 에세이스트이자 저널리스트인 자신이 글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끝내 보여주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소녀들이 자기 자신에게 보이는 잔인함, 딸과 어머니의 슬픔, 우리를 지금의 우리로 빚어낸 충족되거나 충족되지 않은 허기들까지, 이 책의 갖가지 이야기는 여전히 진행형이다.\u003cbr\u003e그러나 우리는 이제 냅이 남겨놓은 경험과 성찰과 언어로 새로운 실마리를 손에 쥐었다.\u003cbr\u003e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얼마만큼 원해도 되는지 가늠하기 시작할 수 있다.\u003cbr\u003e이제는 충분히 분노할 수도 있다.\u003cbr\u003e방향을 바꾸기 전에 충분히 울어도 좋다.\u003cbr\u003e자신과 초기 가족을 탓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동적인 전환을 해나갈 수도 있다.\u003cbr\u003e그것은 냅이 전한 깊은 희망 덕분이며, 우리가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은 책들을 찾아 떠나는 이유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독자들은 캐럴라인 냅이 해낸 이 모든 작업을 독자이자 주체로서 바라보게 될 것이다.\u003cbr\u003e슬픔, 마비, 두려움에 휩싸인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털어놓지 않는 자발적인 고립을, 차분하고 총명한 사유를 더욱 예리하게 하는 맑은 정신의 경이로움을.\u003cbr\u003e그렇게 냅을 따라간 독자들이 마지막 장을 덮으며 원한다는 일에 대해, 여성의 욕구에 대해, 지금 나 자신의 자리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기를 소망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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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003c\/strong\u003e979116405106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405106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1690794,"sku":"157023","price":27.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e0b7e8c8b48c408953fd6d98bb52109e.jpg?v=1765262002"},{"product_id":"157024","title":"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XXo8suMhPUV90p.png?v=176485567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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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줄 수 있는 쉽고 친절한 정치 교양서를 함께 써 보기로 했다.\u003cbr\u003e신간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는 생생한 정치 현장을 온몸으로 겪어 온 정치인이자 법률가인 형 최강욱, 정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론적 역량으로 무장한 동생 최강혁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보수 성향의 '봉수 씨'와 진보 성향의 '진봉 씨'라는 50대 동갑내기 가상 인물이 등장한다.\u003cbr\u003e이들의 대비되는 삶의 모습과 가치관은 보수와 진보의 세계관, 정치적 입장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 준다.\u003cbr\u003e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보수와 진보의 위대한 탄생'에서는 '보수·진보' '우파·좌파' 개념이 어떻게 생겨났고 발전해 왔는지를 세계사적 배경, 프랑스혁명의 전개 과정 속에서 살펴본다.\u003cbr\u003e2부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에서는 '봉수 씨'와 '진봉 씨'가 각 주제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다크 나이트〉 〈킹스맨〉 〈기생충〉 〈죽은 시인의 사회〉 〈머니볼〉 〈설국열차〉 〈두 교황〉 등 익숙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통해 보수와 진보의 특징과 차이를 보여 준다.\u003cbr\u003e지극히 일상 친화적이고 친절한 스토리텔링이어서 누구나 쉽게 내용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다.\u003cbr\u003e3부 '혐오와 배척이 아닌 화합과 연대를 위해'에서는 가난과 빈부 격차, 평등과 복지, 능력주의와 학벌, LGBTQ, 낙태와 사형, 태극기부대와 키세스 시위대, 빈곤층의 보수성 등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들에 대한 보수와 진보의 입장 차이,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세상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는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본다.\u003cbr\u003e마지막으로 4부 '이상적인 정치의 모델'에서는 이로운 보수의 모델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의로운 진보의 모델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에서 보수와 진보의 개념이 달라진 이유와 함께 진짜 보수정당과 새로운 진보정당 탄생에 대한 저자들의 기대를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바람직한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u003cbr\u003e각자의 가치관과 정치적 성향 차이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모른 채 '무지성'으로 보수·진보를 지지하거나 배척하는 경우가 많다.\u003cbr\u003e정치적 양극화가 심한 한국 사회에서는 특히, 자신과 다른 이념적 위치에 있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진정한 사회 통합과 민주주의의 성숙이 가능해질 것이다.\u003cbr\u003e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특히 청소년과 청년처럼 아직 정치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세대에게 보다 균형 잡힌 지식과 시각을 선사한다.\u003cbr\u003e중장년 독자에게는 오래도록 관철해 온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새삼 성찰해 볼 기회, 남들에게 내가 왜 보수(또는 진보)인지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넉넉한 근거를 제공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는 말: 보수와 진보의 참 가치를 찾아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보수와 진보의 위대한 탄생\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봉수 씨와 진봉 씨 이야기\u003cbr\u003e봉수 씨는 보수입니다｜진봉 씨는 진보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 쉬운 세계사로부터\u003cbr\u003e고대(서기 500년까지)｜진짜 중세(서기 500년부터 1000년까지)｜후반기 중세(서기 1000년부터 1500년까지)｜근현대(서기 1500년부터 지금까지)\u003cbr\u003e\u003cbr\u003e꼭 알아야 하는 프랑스혁명\u003cbr\u003e프랑스에 등장한 부르주아지｜계몽사상의 확산과 미국의 독립｜경제 불황과 삼신분회, 국민의회의 등장｜테니스코트의 서약과 바스티유 감옥 습격｜권리선언, 국왕의 항복 그리고 입헌군주제｜루이 16세, 도망가다｜주변국 간섭과 혁명전쟁의 발발｜국민공회와 공화정, 9월 대학살과 루이 16세 처형｜로베스피에르와 나폴레옹, 장발장과 《레 미제라블》\u003cbr\u003e\u003cbr\u003e우파와 좌파, 보수와 진보의 유래와 구분\u003cbr\u003e‘우파·좌파’의 어원과 프랑스혁명｜보수주의의 창시자, 에드먼드 버크｜진보주의의 아버지, 토머스 페인｜버크와 페인의 논쟁｜경제, 정책과 더 밀접한 우파, 좌파｜예외적인 보수좌파와 진보우파｜완성도 높은 구분법, 보비오의 ‘4분 면 프리즘’｜우리나라와 미국의 국회의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보수와 진보가 세상을 보는 법\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u003cbr\u003e현재는 ‘과거의 정점’일까, ‘미래의 출발점’일까｜영화 〈다크 나이트〉로 이해하는 보수와 진보｜보수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배트맨｜진보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조커｜엄격한 아버지 모델 vs.\u003cbr\u003e자애로운 부모 모델｜사회적 다윈주의와 이효리, 그리고 〈킹스맨〉｜조너선 하이트가 설명하는 보수와 진보｜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이성적인 존재인가｜인간의 이기적인 본성, 〈기생충〉｜안정이 우선인가 변화가 우선인가｜변화를 추구하는 용기, 〈죽은 시인의 사회〉｜시장인가 국가인가｜혁신의 가치 + 시장경제의 장점 = 〈머니볼〉｜성장인가 분배인가｜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생, 〈설국열차〉｜보수와 진보의 아름다운 존중, 〈두 교황〉\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혐오와 배척이 아닌 화합과 연대를 위해\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부유함과 가난함 그리고 죽음\u003cbr\u003e1970년대의 봉수 씨｜1970년대의 진봉 씨｜2020년대 흙수저 여대생이 바라본 청춘｜가난한 젊음이 더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빈부와 선악은 과연 같이가는가｜절대적 가난과 상대적 가난 그리고 죽음\u003cbr\u003e\u003cbr\u003e보수와 진보의 가난: 평등과 복지\u003cbr\u003e일상 속 오감으로 느끼는 부유함과 가난함｜보수가 주목하는 ‘절대적 가난’의 종말｜진보가 주목하는 ‘상대적 가난’의 문제｜보수의 평등과 진보의 평등｜보수=기회의 평등+결과의 불평등 수용｜진보=조건의 평등+결과의 평등｜보편적 복지냐 선별적 복지냐｜동료 아주머니가 성실 씨에게 전해 준 편지 한 장\u003cbr\u003e\u003cbr\u003e능력주의와 학벌: 수저, 재능, 노력\u003cbr\u003e능력주의와 드라마 〈SKY 캐슬〉｜물고 태어난 수저가 학벌을 결정한다｜학벌에 대한 주위의 다양한 의견들｜노력인가 재능인가, 아니면 노력까지도 유전인가｜능력주의 맹신의 위험성｜보수와 진보의 교육 정책\u003cbr\u003e\u003cbr\u003eLGBTQ가 대체 무엇이길래\u003cbr\u003e동성애에 관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보수와 개신교단이 바라보는 동성애｜진보 학자와 의사들이 바라보는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문제｜개신교단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u003cbr\u003e\u003cbr\u003e낙태와 사형에 대하여\u003cbr\u003e낙태에 대하여｜낙태를 둘러싼 인간들의 맨얼굴, 〈4개월, 3주… 그리고 2일〉｜낙태는 반대, 사형은 찬성하는 보수｜낙태는 찬성, 사형은 반대하는 진보｜살인과 사형의 차이, 〈데드 맨 워킹〉\u003cbr\u003e\u003cbr\u003e태극기부대와 빈곤층의 보수성에 대하여\u003cbr\u003e탄핵된 한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성조기를 든 이유｜‘애국 시민’이 된 어르신들의 심리｜빈자는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옳다고 믿는 신념에 따라 행동하기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 이상적인 정치의 모델\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로운 보수’의 모범, 메르켈\u003cbr\u003e메르켈과 위기의 시대｜시민 메르켈과 독일 경제｜우리 보수가 메르켈에게 배워야 할 것\u003cbr\u003e\u003cbr\u003e‘의로운 진보’의 아이콘, 오바마\u003cbr\u003e자기 역할과 위치를 아는 리더｜오바마를 완성한 미셸｜우리에게 이롭지 않았던 오바마｜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내다\u003cbr\u003e\u003cbr\u003e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u003cbr\u003e한국의 보수·진보 개념은 왜 달라졌을까｜한국형 ‘가짜 보수’의 실체와 ‘진짜 보수’｜진짜 보수정당과 새로운 진보정당에 대한 기대｜국제 정치와 전 세계적 극우화 그리고 미래 사회\u003cbr\u003e\u003cbr\u003e부록\u003cbr\u003e1.\u003cbr\u003e보수 유승민의 가장 진보적인 연설\u003cbr\u003e2.\u003cbr\u003e진보 노무현의 가장 보수적인 연설\u003cbr\u003e나가는 말: 이로운 보수와 의로운 진보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310\/MidCate002\/53091139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보수는 탐욕으로 망하고, 진보는 위선으로 망한다.\u003cbr\u003e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널리 퍼져 있는 말입니다.\u003cbr\u003e탐욕과 부패는 보수의 가치가 아닙니다.\u003cbr\u003e위선과 분열도 진보의 가치가 아닙니다.\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우리는 보수와 진보가 진짜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가 어떤 것인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u003cbr\u003e욕할 때 하더라도 서로를 좀 더 알고 나서 욕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4\u003cbr\u003e\u003cbr\u003e다음으로 봉건제 속의 장원.\u003cbr\u003e장원은 영주가 가진 토지의 범위를 기준으로 하는 하나의 마을 또는 여러 개의 마을을 뜻합니다.\u003cbr\u003e영주라고 하면 뭔가 그럴듯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지금의 개념으로 보면 작은 장원을 가진 영주는 시골 이장 정도, 비교적 큰 장원을 가진 영주는 대도시의 구청장 정도입니다.\u003cbr\u003e영화 〈겨울왕국〉(2014)의 엘사가 무려 여왕으로 불리지만, 엘사가 다스리는 아렌델이라는 땅을 보면 그냥 딱 소규모 장원입니다.\u003cbr\u003e잘 봐주면 강남구 압구정동 정도(?)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3~34\u003cbr\u003e\u003cbr\u003e프랑스혁명을 체계적으로 주도해 온 가장 강력한 두 세력은 지롱드파와 자코뱅파였습니다.\u003cbr\u003e이 두 세력은 왕정 폐지와 공화정 실현이라는 목표에 대해서는 입장이 같았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루이 16세의 처형 문제를 두고 강하게 대립합니다.\u003cbr\u003e(중략) 의장석에서 바라보는 시점을 기준으로, 부유한 계층을 대표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꾀하는 지롱드파가 오른쪽, 서민 계층을 대신하고 대대적인 변화를 주장하는 자코뱅파가 왼쪽에 앉았습니다.\u003cbr\u003e이때부터 느리고 온건한 변화를 원하는 보수 세력은 우파, 빠르고 과감한 개혁을 원하는 진보 세력은 좌파로 불리게 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9~70\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늘 보수지만 복지 문제에 한해서는 좌파에 가깝다'라고 말하는 우리나라 정치인이 실제로 있습니다.\u003cbr\u003e이 말을 다시 해석하면 이렇습니다.\u003cbr\u003e“나는 우리 사회 다른 분야의 변화에는 몹시 신중하게 접근하는 보수가 맞다.\u003cbr\u003e하지만 경제, 특히 복지 문제에 관한 한 신속하고 과감한 국가 차원의 개입과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그러니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나를 좌파라고 볼 수도 있다.\u003cbr\u003e스웨덴 쫌 괜찮아 보인다.” 이런 뜻입니다.\u003cbr\u003e이 정치인은 본인 말 그대로라면 보수이면서 좌파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81~82\u003cbr\u003e\u003cbr\u003e“보수는 현재를 '과거의 정점'으로 보고, 진보는 현재를 '미래의 출발점'으로 본다.” (미국의 사회학자 로버트 니스벳의 분석에서 비롯한) 이 한 문장이 보수와 진보의 차이를 가장 잘 함축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보수는 과거로부터 이어진 눈앞의 현실에 주목합니다.\u003cbr\u003e진보는 현재로부터 시작하여 곧 다가올 미래에 주목합니다.\u003cbr\u003e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을 현재에 기대도록 만들지만,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사람은 변화를 받아들이게 됩니다.\u003cbr\u003e아이들에게 '세상은 이런 곳이다'라고 가르치는 부모가 보수, '세상은 이런 곳이어야 한다'라고 가르치는 부모는 진보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4\u003cbr\u003e\u003cbr\u003e배트맨은 언제나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는 고담시의 영웅입니다.\u003cbr\u003e조커가 인간의 이기적이고 비도덕적인 본성을 드러내려고 할 때마다 배트맨이 도덕적 원칙과 힘으로 이를 막아섭니다.\u003cbr\u003e마지막 순간에는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고담시 시민들이 도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u003cbr\u003e도덕적 리더십, 공동체를 위한 자기희생의 중요성을 보여 줍니다.\u003cbr\u003e보수는 사회에 극단적인 위협이 있다면 필요 이상의 강력한 조치도 정당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u003cbr\u003e종종 법의 경계를 넘어서는 배트맨의 행동 역시 고담시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정당화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7~98\u003cbr\u003e\u003cbr\u003e결론적으로, 빈부와 선악은 '무조건' 같이 가는 게 아닙니다.\u003cbr\u003e선과 악, 개인의 도덕성은 경제적 상황에 따라 완전히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u003cbr\u003e부유한 사람도 선하거나 악할 수 있고, 가난한 사람도 선하거나 악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부자들의 부도 그것 자체로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u003cbr\u003e부자라는 것 때문에 막연히 존중할 필요도 없습니다.\u003cbr\u003e가난한 사람이든 부자든, 존중받을 일을 했을 때 존중하면 됩니다.\u003cbr\u003e가난 속에서도 훌륭한 도덕성을 유지하는 사람, 부유함 속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이 얼마든지 존재합니다.\u003cbr\u003e한 사람 속에 있는 어떤 본질이 반대의 본질을 완전히 지배하지 못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65\u003cbr\u003e\u003cbr\u003e부모가 되면서 자신만의 꿈을 잃어버리고 삶의 목표가 자식이 되어 버린 부모.\u003cbr\u003e자기가 못했던 걸 자식이 대신 이뤄 주길 바라는 부모도 여전히 우리 사회의 큰 문제입니다.\u003cbr\u003e현실에서는 운, 환경, 출신배경 등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u003cbr\u003e능력주의를 맹신하는 사회는 개인에게 너무 높은 기대치를 부여합니다.\u003cbr\u003e실패가 곧 개인의 무능력과 나태함으로 귀결됩니다.\u003cbr\u003e이런 인식은 개인에게 엄청난 심리적 압박감을 주고, 불안을 불러일으킵니다.\u003cbr\u003e'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충분히 능력이 있는가?' 같은 질문들이 쉴 새 없이 사람을 괴롭힙니다.\u003cbr\u003e끊임없이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개인의 자존감에도 자꾸 조건이 달립니다.\u003cbr\u003e성공하지 못하면, 즉 사회가 정해 놓은 기준선에 도달하지 못하면 스스로를 가치 없는 존재라고 여기는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12\u003cbr\u003e\u003cbr\u003e가짜뉴스에 휘둘리는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u003cbr\u003e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상대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전파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u003cbr\u003e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나쁜 의도를 갖고 생산된 가짜뉴스를 여기저기 퍼 나르게 됩니다.\u003cbr\u003e어디서 들은 가짜뉴스가 썩 그럴싸해 보이고 이걸 남들은 아직 모를 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여러 게시판과 카카오톡에 가짜뉴스로 불을 지릅니다.\u003cbr\u003e나만의 멍청함,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멍청함을 뽐내는 반지성주의가 요새 아주 힙합니다.\u003cbr\u003e이것도 개념적으로 정립된 용어가 있습니다.\u003cbr\u003e'meta?stupidity(메타 우매성)'라고 합니다.\u003cbr\u003e너무 멍청해서 멍청함 자체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감 있게 계속 멍청한 상태의 멍청함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56\u003cbr\u003e\u003cbr\u003e독일의 국가이미지는 메르켈 덕분에 말도 못하게 좋아졌습니다.\u003cbr\u003e전 유럽 경제의 핵으로,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인 포용성으로, 소수인종과 사회적약자에 대한 관대함으로, 메르켈 집권기의 독일은 존경받는 국가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u003cbr\u003e퓰리처상을 받은 저명 칼럼니스트 조지 윌은 “메르켈이 있는 지금의 독일이 이 세상 사람들이 본 최고의 독일”이라고 극찬했습니다.\u003cbr\u003e독일 국민들은 '메르켈 시대의 정치는 사납지 않았다.\u003cbr\u003e시민들의 생활은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넉넉했다'라고 기억합니다.\u003cbr\u003e극단을 배제한 합리적 타협의 정치, 진보의 어젠다(agenda)까지 너른 품에 아우르는 포용과 융합의 정치, 그것이 독일 국민들이 16년 동안 열광한 앙겔라 메르켈의 정치였습니다.\u003cbr\u003e--- p.277~278\u003cbr\u003e\u003cbr\u003e오바마의 결론은 두려움이나 걱정이 아닌 희망이었습니다.\u003cbr\u003e그는 “나는 오늘 밤 무대에서 내려가지만 내가 (대통령직을) 시작했을 때보다 이 나라에 대해 더 희망적”이라고 밝혔습니다.\u003cbr\u003e희망의 근거는 젊은이들이었습니다.\u003cbr\u003e그는 “이기적이지 않고, 창의적이고, 애국적인 세대가 오고 있습니다.\u003cbr\u003e공평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인 미국을 믿는 세대입니다”라며, “여러분은 끊임없는 변화가 미국의 상징임을 알고 있고, 민주주의를 전진시키는 어려운 일을 기꺼이 해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u003cbr\u003e오바마는 그러면서 “변화를 가져올 나의 능력을 믿지 말고, 여러분 스스로의 능력을 믿으라”라고 충고했습니다.\u003cbr\u003e(중략) 끝까지 '희망과 변화'를 외친 참으로 멋지고 의로운 진보, 미합중국 제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이렇게 역사의 무대를 떠났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96~297\u003cbr\u003e\u003cbr\u003e빛의 혁명의 주역이 된 우리 시민들부터 앞으로는 특정인의 '이미지'에 끌려다니지 않을 것입니다.\u003cbr\u003e어떤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고 오직 권력욕만 가득 찬 정당에 표를 주지도 않을 것입니다.\u003cbr\u003e아니, 그런 정당이 도무지 존재하지 못하도록 지금의 20~30대가 우리나라의 정치 지형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u003cbr\u003e다양한 색깔을 가진 여러 정당이 치열하게 토론하고 국회에서 정책으로 대결하는 것.\u003cbr\u003e건설적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선진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리고 다듬어 가는 것.\u003cbr\u003e우리 시민들의 의지와 수준에 비추어 보면 결코 과한 희망이 아닙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316\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의 유래\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주변 사람에게 '당신은 왜 보수, 혹은 진보냐'라고 물으면 분명한 논리나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보기 싫은 저 정치인이 보수(혹은 진보)라니까 그냥 무턱대고 보수(또는 진보)가 싫은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저자들은 '욕할 때 하더라도 서로를 좀 더 알고 나서 욕하는 게 맞다'라고 생각했다.\u003cbr\u003e그래서 보수·진보 탄생의 역사적 배경으로부터 본격적인 보수·진보 이야기를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었다.\u003cbr\u003e'보수주의·진보주의' '우파·좌파'라는 단어는 프랑스혁명 이후에 등장했다.\u003cbr\u003e프랑스혁명은 민중들이 '왕이 없는 나라', 즉 공화국을 선포한 사건이다.\u003cbr\u003e왕이 당연하던 세상을 왕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으로 바꾼 혁명이다.\u003cbr\u003e자유주의, 민주주의, 공화주의는 프랑스혁명 이후에 유럽과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u003cbr\u003e프랑스혁명을 주도한 두 세력은 왕정 폐지와 공화정 실현을 공통의 목표로 삼았지만, 루이 16세 처형 문제를 두고 강하게 대립한다.\u003cbr\u003e국민공회의 의장석에서 바라보는 시점을 기준으로, 부유한 계층을 대표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꾀한 지롱드파가 오른쪽, 서민 계층을 대신하고 대대적인 변화를 주장한 자코뱅파가 왼쪽에 앉았다.\u003cbr\u003e이때부터 느리고 온건한 변화를 원하는 보수 세력은 우파, 빠르고 과감한 개혁을 원하는 진보 세력은 좌파로 불리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보수와 우파, 진보와 좌파를 완전히 같은 개념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u003cbr\u003e한 시대의 보수와 진보는 세상과 사람과 삶을 대하는 '태도', 변화를 꾀하는 '속도' 등을 기준으로 늘 갈린다.\u003cbr\u003e필요한 사회 변화에 대해 '천천히 신중하게 최소한으로'라고 생각하는 쪽이 보수, '빠르고 과감하게 전면적으로'라고 말하는 쪽이 진보다.\u003cbr\u003e한편 우파·좌파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대할 것이냐'에 따라 나누는 게 더 바람직하다.\u003cbr\u003e자본주의의 '장점'과 사회주의의 '단점' 쪽에 마음이 기운다면 우파, 자본주의의 '단점'과 사회주의의 '장점' 쪽에 더 관심이 가면 좌파다.\u003cbr\u003e우리는 생각과 행동, 생각과 생각 사이의 불일치와 모순을 일상에서 흔하게 경험한다.\u003cbr\u003e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 역시 그 유래와 정의를 알고 나면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이쪽은 모두 옳고 저쪽은 모두 그르다'라고 구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고 옳지도 않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보수와 진보는 세상과 현실을 얼마나 다르게 바라볼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보수는 현재를 '과거의 정점'으로 보고 진보는 '미래의 출발점'으로 본다.\u003cbr\u003e보수는 과거로부터 이어진 눈앞의 현실에 주목하고, 진보는 현재로부터 시작하여 곧 다가올 미래에 주목한다.\u003cbr\u003e보수의 역할은 기존의 좋은 것들을 잘 지키고 급격한 변화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는 것이고, 진보의 역할은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고쳐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나 불평등을 개선하는 것이다.\u003cbr\u003e이 책은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황과 사례를 통해 보수와 진보의 차이를 설명한다.\u003cbr\u003e당신이 한 아이의 부모라고 가정했을 때, 자녀에게 '세상은 이런 곳이다'라고 가르치면 보수 성향, '세상은 이런 곳이어야 한다'라고 가르치면 진보 성향이다.\u003cbr\u003e'사람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라고 인간 본성의 불완전함을 말하는 사람들은 주로 보수이고, '사람이 그래선 안 되지 않을까' 하며 이성의 역할을 말하는 사람들은 주로 진보다.\u003cbr\u003e인생에는 올바른 답이 있고 그것을 잘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라면 보수, 살아가며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게 조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진보다.\u003cbr\u003e현재의 상태가 좋아서 미래도 지금과 같기를 바라는 사람은 보수, 현재의 상태가 불만족스러워서 미래가 바뀌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진보다.\u003cbr\u003e좀 비싸더라도 평생 멋지게 쓰다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튼튼하고 심플한 물건을 선호한다면 보수, 가성비와 디자인이 뛰어나고 매번 새로움과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을 선호한다면 진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이성적인 존재인가' '안정이 우선인가 변화가 우선인가' '시장인가 국가인가' '성장인가 분배인가' '보편적 복지인가 선별적 복지인가' 등의 주제를 두고 벌이는 봉수 씨와 진봉 씨의 가상 토론은, 보수와 진보의 입장 차이를 더 극명하게 드러낸다.\u003cbr\u003e독자들은 각각의 상황에 자신의 입장이나 가치관을 대입하다 보면 자연스레 이런 물음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u003cbr\u003e나는 '왜' 스스로를 보수(또는 진보)라고 여겨 왔던 것일까? 내 정치 성향은 '정말' 보수(또는 진보)가 맞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대한민국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사람은 타고난 유전적 성향과 삶에서 터득한 경험치를 더해, 특정한 입장과 지향을 갖게 된다.\u003cbr\u003e가치관과 개성의 차이를 놓고 누가 더 우월하거나 올바르다고 말할 수 없다.\u003cbr\u003e보수와 진보 역시 마찬가지다.\u003cbr\u003e보수와 진보는 선악을 나타내는 상징도, 만고불변의 절대적 진리도 아니다.\u003cbr\u003e처한 상황과 배경에 따라 보수와 진보가 언제든 쉽게 자리를 바꾸기도 한다.\u003cbr\u003e'보수=우파 또는 우익' '진보=좌파 또는 좌익'이라는 도식적 구분도 바람직하지 않다.\u003cbr\u003e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새는 보수와 진보라는 튼튼한 양 날개가 있어야만 보다 높이, 멀리, 빠르게 날 수 있다.\u003cbr\u003e어느 한쪽이라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우리는 땅바닥에 곤두박질칠 것이다.\u003cbr\u003e이 책은 시종일관 건강한 보수와 건강한 진보가 균형 잡힌 토론과 경쟁을 통해 이 세상을 지탱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 현대사의 주요 변곡점이었던 분단과 독재는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 개념을 심각하게 오염시켰다.\u003cbr\u003e독재정권 유지를 위한 탄압과 그에 대한 저항 과정에서 공고해진 거대 양당 대결 구도는 보수·진보의 개념과 실체에 대한 오해를 증폭시켰다.\u003cbr\u003e결국 대한민국 사회에서 보수 또는 우파라는 단어는 답답하고 시대에 뒤처진 사람들을 의미하는 말로, 진보 또는 좌파라는 단어는 거칠고 무책임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오염되었다.\u003cbr\u003e사이비 보수와 사이비 진보가 판을 치는 사이, 결국 보통의 시민들은 이제 자신의 정치적 지향이 사람을 향하는 것인지 가치를 지향하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들은 한국사의 질곡 속에서 변질된 보수와 진보라는 단어를 바로 잡으려면, 진짜 보수와 진짜 진보가 무엇이고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는 어떤 것인지부터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보수와 진보가 끊임없이 스스로를 경계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사람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보수, 사람과 세상을 '의롭게' 하는 진보가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다양한 색깔의 정당이 나타나 정책으로 경쟁하는 세상이 어서 오기를 주문하기도 한다.\u003cbr\u003e이 책이 보수와 진보가 서로 만나 소통하고 연대하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내비게이터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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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복수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영화같은? 이야기다.\u003cbr\u003e미리암 로드리게스는 멕시코에서 자식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였다.\u003cbr\u003e갱단이 마을을?장악하며 상황이 바뀐다.\u003cbr\u003e마약 카르텔 세파스가 딸 카렌을 납치했다.\u003cbr\u003e카렌은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u003cbr\u003e경찰은 무능했고, 엄마는 결심한다.\u003cbr\u003e직접 범인을 찾기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5.11.03.\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손민규 사회정치 PD\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내 딸에게 이런 짓을 한 놈들을\u003cbr\u003e전부 찾아낼 거야.\u003cbr\u003e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어.”\u003cbr\u003e\u003cbr\u003e딸을 납치한 범인들을 직접 추적해야 했던 어느 엄마의 실화\u003cbr\u003e2025 퓰리처상 수상 뉴욕타임스 특파원의 범죄 르포르타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취재 내용을 신중하게 다루는 동시에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_《뉴욕타임스》\u003cbr\u003e“한 엄마의 비범한 이야기를 조명함으로써 조직범죄가 남긴 참상을 폭로한다.” _《이코노미스트》\u003cbr\u003e\u003cbr\u003e『두려움이란 말 따위』는 딸을 납치한 범인들을 직접 추적해야 했던 미리암 로드리게스의 일대기이자 마약 카르텔에 의해 멕시코 지역사회가 붕괴되는 과정을 묘사한 범죄 르포르타주다.\u003cbr\u003e2025년 퓰리처상 해설 보도 부문 수상자이자 현재 뉴욕타임스의 국제 탐사보도 특파원인 저자 아잠 아흐메드(Azam Ahmed)는 4년간 관련 인물들을 수백 시간에 걸쳐 인터뷰하고, 사건 기록을 수집하고, 마약 카르텔의 계보를 되짚으며 미리암의 영웅적 삶과 폭력으로 얼룩진 멕시코의 현대사가 교차하는 “장대하고 치밀한 르포르타주”를 완성했다.\u003cbr\u003e저자는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미리암의 추적기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공권력과 조직범죄의 오랜 유착관계를 고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2014년 1월, 미리암 로드리게스의 딸 카렌이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산페르난도 지역을 장악한 마약 카르텔 ‘세타스’ 일당에게 납치됐다.\u003cbr\u003e범인들의 전화를 받은 미리암 가족은 모든 지시에 따랐고,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몸값도 지불했다.\u003cbr\u003e그러나 범인들은 카렌의 생사조차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고, 무능하고 부패한 수사 당국은 무관심하고 형식적인 대응으로 일관하며 미리암 가족을 외면했다.\u003cbr\u003e결국 평범한 중년 여성이었던 미리암은 딸을 납치하는 데 연루된 모든 용의자를 직접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결심한다.\u003cbr\u003e책은 멕시코와 미국 텍사스주를 잇는 국경 다리에서 미리암이 납치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인 ‘플로리스트’를 뒤쫓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미리암이 추적에 나선 지 불과 2년 만에 추적 명단 속 용의자 중 6명은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4명은 세타스의 거점을 습격한 해병대에 의해 사살되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미리암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u003cbr\u003e딸의 실종 이전까지 평범했던 개인이 앞장서 악명 높은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을 검거한 것은 놀라운 이야기지만, 어째서 피해자 가족이 자력 구제에 나서야 했는가 하는 씁쓸한 의문을 남긴다.\u003cbr\u003e저자는 폭력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지역사회, 조직범죄의 공범으로 전락한 공권력, 오랜 세월 이어진 일당 독재 등을 그 배경으로 지목하며 미리암의 삶을 단지 이야깃거리로 소비하는 것을 넘어, 멕시코 사회의 여러 모순을 상징하는 초상화로 그려낸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1장 사라진 딸\u003cbr\u003e2장 두 가지 역사\u003cbr\u003e3장 카르텔의 시대\u003cbr\u003e4장 권력이 된 폭력\u003cbr\u003e5장 사라진 사람들\u003cbr\u003e6장 저주받은 가족 \u003cbr\u003e7장 표적 명단 \u003cbr\u003e8장 연대하다\u003cbr\u003e9장 남겨진 것\u003cbr\u003e10장 총과 뼈\u003cbr\u003e11장 어머니의 날\u003cbr\u003e12장 뜻밖의 유산\u003cbr\u003e13장 종결\u003cbr\u003e에필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말\u003cbr\u003e주\u003cbr\u003e참고 자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6002\/MidCate005\/60014786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2년 전이었던 2014년 1월, 플로리스트를 비롯한 세타스 일당이 카렌을 납치했다.\u003cbr\u003e미리암은 애걸복걸하며 세타스의 모든 지시에 따랐고,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몸값까지 지불했다.\u003cbr\u003e그러나 달라진 것은 전혀 없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2\u003cbr\u003e\u003cbr\u003e범죄 조직들은 점점 더 피 튀기는 경쟁을 벌였다.\u003cbr\u003e걸프와 세타스가 분열한 다음 해였던 2011년,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2만 8,000건에 달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u003cbr\u003e\u003cbr\u003e2년 동안 미리암은 납치에 연루된 자들을 계속 뒤쫓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u003cbr\u003e4명은 교도소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고, 6명은 멕시코 해병대에 습격당해 죽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1\u003cbr\u003e\u003cbr\u003e산페르난도는 점차 국가적 실패의 상징이 되었다.\u003cbr\u003e마약과의 전쟁을 치르는 동안 오히려 악화된 상황을 보여주는 상징이자, 걸프와 세타스의 갈등이 폭력의 양상을 뒤바꾸는 동안 상황을 바로잡지 못한 무능력을 보여주는 상징.\u003cbr\u003e\u003cbr\u003e--- p.25~26\u003cbr\u003e\u003cbr\u003e“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지?” 미리암이 계속해서 질문했다.\u003cbr\u003e“도대체 정부는 뭘 하고 있는 거야? 왜 이런 일을 막지 않는 거지?” \u003cbr\u003e--- p.36\u003cbr\u003e\u003cbr\u003e몸값 책정은 과학보다 기술에 가까웠다.\u003cbr\u003e피해자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란 어림짐작과 협상에 달렸다.\u003cbr\u003e몸값을 너무 빨리 건네면 납치범들은 더 뜯어낼 돈이 있다고 생각하고 재협상을 시도한다.\u003cbr\u003e--- p.46\u003cbr\u003e\u003cbr\u003e게라가 조직을 이끄는 동안 멕시코의 국가적 근간에 범죄 조직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u003cbr\u003e게라 수하의 밀수업자들은 그의 정계 인맥을 이용해 자유롭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보장받았다.\u003cbr\u003e결국 정부가 밀수의 공범이 됨으로써 부패와 공모, 범죄와 폭력의 토대를 마련한 꼴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8\u003cbr\u003e\u003cbr\u003e세타스는 마치 기생충처럼 지역사회에 불행을 일으키며 돈을 빨아들였다.\u003cbr\u003e그들은 곧 수익성 있는 사업을 창출했다.\u003cbr\u003e몸값을 요구하는 납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9\u003cbr\u003e\u003cbr\u003e산페르난도와 인근 도시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남자들이 많았다.\u003cbr\u003e이들의 시신은 교외의 공터에 암매장된 채 발견되곤 했다.\u003cbr\u003e실종되거나 행방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은 ‘사라진 사람들(los desaparecidos)’이라고 불렸다.\u003cbr\u003e그들은 마치 존재 자체가 삭제된 듯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04\u003cbr\u003e\u003cbr\u003e죽은 6명은 모두 어떤 식으로든 미리암의 딸 카렌의 실종과 관련되어 있었다.\u003cbr\u003e그리고 그들을 기습하고 사살하고 소탕한 이 작전을 도운 사람이 바로 미리암이었다.\u003cbr\u003e그녀는 신원을 숨긴 채 처음부터 끝까지 그 현장에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46\u003cbr\u003e\u003cbr\u003e미리암의 사건 파일은 온갖 난해한 법률용어를 동원해 세부 절차를 정리한 문서함이 되어갔다.\u003cbr\u003e켜켜이 쌓여가는 문서마다 법적 절차에 대한 주석이 가득했다.\u003cbr\u003e정부에서 무슨 일을 하고, 무슨 일을 하지 않는지 이해하려면 이 문서들을 한 장씩 읽어가며 수많은 주석의 늪을 헤쳐나가야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88\u003cbr\u003e\u003cbr\u003e얼마 후 미리암은 실종으로 고통받는 가족이 놀랄 만큼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u003cbr\u003e하나둘 받아 적기 시작한 이름이 금세 수십 개가 되었다.\u003cbr\u003e미리암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사람이 찾아와 사연을 털어놓고 공동체에 합류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02\u003cbr\u003e\u003cbr\u003e미리암의 이야기는 마치 설교처럼 감명을 주며 모임 사람들의 분노와 좌절감과 고통에 빛을 비춰주었다.\u003cbr\u003e그녀는 모두가 목소리를 높여 관심을 촉구해야 한다고 했다.\u003cbr\u003e더는 두려워할 필요도, 자신에게 일어난 일로부터 도망칠 필요도 없다고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20\u003cbr\u003e\u003cbr\u003e아잘리아는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을 해낸 어머니가 비로소 약속을 지킬지 궁금했다.\u003cbr\u003e주변 사람 모두가 미리암과 자신들의 안전을 걱정했다.\u003cbr\u003e일반적인 조직범죄에 맞서는 것만으로도 미친 짓인데, 세타스 조직원을 교도소에 보내고 범죄 조직의 존속을 위협하다니.\u003cbr\u003e죽기를 자청하는 짓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52\u003cbr\u003e\u003cbr\u003e미리암은 검사가 아니었다.\u003cbr\u003e사건을 이끌어 갈 방법을 정확히 몰랐다.\u003cbr\u003e그 약점이 멕시코의 낡은 사법제도에서 더 크게 부각되었다.\u003cbr\u003e그러나 미리암은 굴하지 않았다.\u003cbr\u003e범죄행위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패턴을 증거 삼아 세타스 조직원들이 범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자 노력했다.\u003cbr\u003e조직원 개인의 범죄를 세타스 전체와 연결했고, 세타스를 산페르난도에서 벌어진 납치 사건들의 배후로 지목할 방법을 찾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54\u003cbr\u003e\u003cbr\u003e“절대 두려워하지 마.\u003cbr\u003e두려워할 이유가 없어.\u003cbr\u003e두려움에 휘둘려선 안 된다, 특히 여자는.” \u003cbr\u003e--- p.277\u003cbr\u003e\u003cbr\u003e미리암은 불의에 맞섰고, 정부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유도했고,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온몸을 바쳤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338\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지?\u003cbr\u003e도대체 정부는 뭘 하고 있는 거야?”\u003cbr\u003e\u003cbr\u003e카르텔 간 전쟁부터 민간인 학살, 몸값을 노린 납치까지\u003cbr\u003e국가의 통제에서 벗어난 폭력은 점점 더 아래로 향한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마약 카르텔은 멕시코에서 1929년부터 2000년까지 70년 넘게 집권한 제도혁명당의 비호를 받으며 성장했다.\u003cbr\u003e‘걸프 카르텔’은 미국에서 금주법이 시행된 1920년대부터 한 세기에 걸쳐 멕시코의 밀수업을 장악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경찰과 검찰, 세관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제도혁명당 정치인들과도 폭넓은 유착관계를 맺었다.\u003cbr\u003e걸프 카르텔은 이들을 동업자 삼아 뇌물과 이권을 챙겨주었고, 그 대가로 안정적인 공급망과 사실상의 면책특권을 확보했다.\u003cbr\u003e문제는 1990년대 후반부터 권력구조가 달라지면서 발생했다.\u003cbr\u003e제도혁명당의 일당 독재가 무너지면서 권력의 공백이 생겼고, 그 공백을 마약 카르텔이 채웠다.\u003cbr\u003e정부가 조직범죄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마약 카르텔 간의 경쟁이 격화하면서 곳곳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했다.\u003cbr\u003e멕시코 정부는 2006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혼란을 잠재우기는 역부족이었다.\u003cbr\u003e군과 카르텔 간의 무력 충돌이 반복되며 무고한 시민들만 피해를 입었다.\u003cbr\u003e걸프 카르텔은 영역을 확장할 목적으로 준군사 조직인 세타스를 창설하였는데, 조직원들이 돈벌이를 위해 무슨 일을 하든 내버려두었다.\u003cbr\u003e세타스 조직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자릿세를 받았고, 몸값을 노린 납치를 자행했다.\u003cbr\u003e설상가상 2010년 걸프 카르텔과 갈라선 세타스는 산페르난도를 장악하며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u003cbr\u003e세타스는 산페르난도에 걸프 카르텔 잔당이 남아 있으리라 의심하며 대규모 학살도 서슴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멕시코 카르텔의 폭력 속에서 실종된 사람은 10만 명에 이른다.\u003cbr\u003e저자는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멕시코의 공권력이 서서히 통제력을 잃고, 마약 카르텔의 폭력이 점점 더 미리암 가족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향하는 과정을 촘촘하게 묘사한다.\u003cbr\u003e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사회적 거물이 된 카르텔 두목이 범죄 혐의에서 벗어나는 모습, 민간인 학살과 대규모 실종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진상조사와 엄정 수사에 대한 약속, 피해를 가중시킬 뿐인 성급한 정책 등은 한국 독자에게도 어딘가 낯설지 않을지 모른다.\u003cbr\u003e“모든 행동이 폭력을 과시하고 있었고, 모든 비극이 그다음 비극을 예고하고 있었다”라는 「에필로그」 속 문장이 서늘한 경고로 느껴지는 이유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의\u003cbr\u003e의미를 아는 사람은\u003cbr\u003e그 고통을 겪어본 사람들뿐이에요.”\u003cbr\u003e\u003cbr\u003e복수에서 연대로 나아간 미리암 로드리게스의 삶\u003cbr\u003e권력이 된 폭력 앞에서 끝내 굴하지 않은 용기에 대하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미리암이 납치범 추적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물론 복수심이었다.\u003cbr\u003e그러나 미리암은 점차 다른 실종 피해자 가족들을 돕는 일에도 힘을 쏟았다.\u003cbr\u003e멕시코 연방법은 범죄 피해자를 위한 여러 지원책을 보장하고 있었지만, 실종 피해자 가족 대부분은 관련 법률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u003cbr\u003e반면 미리암은 피해자 가족으로서 권리를 보장받으려면 어떻게 멕시코의 관료주의에 맞서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u003cbr\u003e미리암은 타마울리파스주 곳곳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과 실종 피해자 가족 단체를 설립했고, 정부를 압박해 암매장지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사 당국에 DNA 검사 실무단을 조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미리암과 비슷한 고통을 겪은 다른 실종 피해자 가족들의 이야기도 소개한다.\u003cbr\u003e그 과정에서 카르텔의 잔혹함만큼 수사 당국의 무책임과 무능함도 부각된다.\u003cbr\u003e실종자 가족들은 경찰서에서 신고조차 거절당하기 일쑤였다.\u003cbr\u003e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대목은, 미리암이 해병대에 의해 사살된 말단 세타스 조직원의 가족이 실종 피해자로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력을 결심하는 장면이다.\u003cbr\u003e그 결심은 정부 당국도 참혹한 폭력의 공범이라는 사실을 미리암이 인식하는 순간이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복수에서 사회적 연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된다.\u003cbr\u003e미리암의 추적기는 비판의 여지가 있겠지만, 누구도 그녀의 삶 전체를 쉽게 폄하할 수는 없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녀는 할 수 있는 한 모든 피해자 가족을 단체에 가입시키고 싶었다.\u003cbr\u003e한 사람, 한 사람은 무시당하기 십상이지만 단체를 조직하면 상황이 달라진다고 사람들을 설득하곤 했다.\u003cbr\u003e사랑하는 가족을 찾을 방법은 서류 속에 있으니 사건을 기록하고, 고소장을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u003cbr\u003e친구, 가족,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을 통해 소식을 전하라고 했다.\u003cbr\u003e핸드폰이 없다면 명부에 지인의 전화번호를 적도록 했다.\u003cbr\u003e피해자 가족 단체의 회원수가 늘면 개인적 비극은 사회적 위기가 되고, 위기감을 키우는 것만이 정부의 행동을 촉구할 유일한 길이라고 강변했다.” _221쪽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1월 12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24쪽 | 624g | 151*220*2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262678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2051242,"sku":"157025","price":30.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517ab1cb7b52a81b8719a77317987b42.jpg?v=1765262033"},{"product_id":"157026","titl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하는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X408S1HVHPMp5x.png?v=176485572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하는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9798055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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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u003cbr\u003e\u003cbr\u003ePart 1 학부모 상담의 현실\u003cbr\u003e학부모 상담,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u003cbr\u003e80년대생 학부모의 등장 \u003cbr\u003e학교 상담에 오는 학부모의 심리 \u003cbr\u003e교사도 학부모 상담이 부담스럽다 \u003cbr\u003e학부모 상담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u003cbr\u003e협력이 답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Part 2 성공적인 학부모 상담을 위한 준비\u003cbr\u003e학부모가 존중받고 있다고 믿게 하라 \u003cbr\u003e관찰과 기록을 통해 아이에 대한 이해를 높여라 \u003cbr\u003e존중의 대화 5단계를 실행하라 \u003cbr\u003e칭찬과 위로의 말을 건네라 \u003cbr\u003e문제의 수렁에 빠지지 말라 \u003cbr\u003e\u003cbr\u003ePart 3 함께 나누고 싶은 유형별 상담 사례\u003cbr\u003e아이들 사이의 다툼으로 학부모에게 시달리는 교사들 \u003cbr\u003e어디까지가 문제 행동일까? \u003cbr\u003e내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하다니! \u003cbr\u003e깐족이와 버럭이의 같은 상황 다른 생각 \u003cbr\u003e소통이 어려운 학부모와의 어긋난 대화 \u003cbr\u003e손자를 양육하는 할머니와의 상담 \u003cbr\u003e교육 이전에 사랑, 함께하는 부모 교육 \u003cbr\u003e학부모와의 신뢰 형성을 결정하는 3월 \u003cbr\u003e\u003cbr\u003ePart 4 학부모 상담 일문일답\u003cbr\u003e01.\u003cbr\u003e안내장이나 칭찬 메시지 보내기, 꼭 해야 하나요? \u003cbr\u003e02.\u003cbr\u003e친구와 갈등이 있다는 학부모의 전화를 받았어요 \u003cbr\u003e03.\u003cbr\u003e교직 경력이 짧다고 얕잡아 보는 학부모는 어떻게 할까요? \u003cbr\u003e04.\u003cbr\u003e“애를 안 낳아봐서 그래요”라는 말을 들었어요 \u003cbr\u003e05.\u003cbr\u003e갑작스레 전화해서 따질 때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u003cbr\u003e06.\u003cbr\u003e요구 사항이 많은 학부모는 어떻게 대할까요? \u003cbr\u003e07.\u003cbr\u003e아이의 문제 행동,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u003cbr\u003e08.\u003cbr\u003e혼자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와의 상담은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까요? \u003cbr\u003e09.\u003cbr\u003e조손 가정의 경우 어떻게 상담할까요? \u003cbr\u003e10.\u003cbr\u003e한부모 가정의 보호자는 어떻게 상담할까요? \u003cbr\u003e11.\u003cbr\u003e장애 학생의 학부모가 무리한 요구를 합니다 \u003cbr\u003e12.\u003cbr\u003e아이들 싸움이 부모 싸움이 되었어요 \u003cbr\u003e13.\u003cbr\u003e아무 때나 전화하는 학부모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u003cbr\u003e14.\u003cbr\u003e전화조차 피하는 학부모 때문에 고민입니다 \u003cbr\u003e15.\u003cbr\u003e아이는 소극적인데 학부모는 상담을 자주 신청해요 \u003cbr\u003e16.\u003cbr\u003e아이에 대해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요? \u003cbr\u003e17.\u003cbr\u003e내 아이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u003cbr\u003e18.\u003cbr\u003e문제 행동을 어떻게 전달해야 \u003cbr\u003e19.\u003cbr\u003e학부모에게 돌직구를 날려도 될까요? \u003cbr\u003e20.\u003cbr\u003e전문 기관 상담을 권유할 방법이 있을까요? \u003cbr\u003e21.\u003cbr\u003e학부모가 작년에는 괜찮았다고만 얘기해요 \u003cbr\u003e22.\u003cbr\u003e아이의 문제 행동은 인정하지 않고 남 탓만 해요 \u003cbr\u003e23.\u003cbr\u003e문제 행동을 하는 학생의 부모가 오히려 상대 아동 탓만 해요 \u003cbr\u003e24.\u003cbr\u003e엄마의 우울증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u003cbr\u003e25.\u003cbr\u003e제 조언에 확신이 없어요 \u003cbr\u003e26.\u003cbr\u003e방치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u003cbr\u003e27.\u003cbr\u003e학폭을 당했다며 갑작스럽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u003cbr\u003e28.\u003cbr\u003e학부모가 학폭 절차로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u003cbr\u003e29.\u003cbr\u003e한 아이가 놀려서 다른 아이를 때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u003cbr\u003e30.\u003cbr\u003e성추행 문제가 생겼는데 어떻게 조언해야 할까요? \u003cbr\u003e31.\u003cbr\u003e교사를 아동 학대로 신고한다는데 어쩌죠? \u003cbr\u003e32.\u003cbr\u003e트집을 잡고 폭언을 하는 학부모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u003cbr\u003e33.\u003cbr\u003e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u003cbr\u003e34.\u003cbr\u003e학부모가 신세 한탄을 해요 \u003cbr\u003e35.\u003cbr\u003e2학기 학부모 상담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br\u003e\u003cbr\u003e부록.\u003cbr\u003e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한 글 모음\u003cbr\u003e학기 초 학부모에게 보내는 편지 1 \u003cbr\u003e학기 초 학부모에게 보내는 편지 2 \u003cbr\u003e개학 연기로 인한 학급 편지 \u003cbr\u003e학급 밴드 운영에 대한 협조 글 \u003cbr\u003e온라인 수업과 관련해서 안내와 협조를 부탁드리는 편지 \u003cbr\u003e1학기 학부모 상담 안내 글 \u003cbr\u003e1학기 상담을 마치며 드리는 글 \u003cbr\u003e학부모 공개 수업을 준비하며 드리는 글 \u003cbr\u003e학급 밴드의 사진을 보고 속상한 부모님이 있을 때 드리는 글 \u003cbr\u003e1학기를 마치며 드리는 글 \u003cbr\u003e2학기 학부모 상담을 준비하며 드리는 글 \u003cbr\u003e2학기 상담을 마치며 드리는 글 \u003cbr\u003e학년 말 교육 활동을 마치며 드리는 글 \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아무리 경험이 쌓이고 상담에 능한 교사라 할지라도 학부모 상담이 부담스럽기는 매한가지다.\u003cbr\u003e그럼에도 교사가 학부모 상담을 놓지 못하는 것은 학부모 상담을 피하기만 하면 잠시 동안은 불편한 것을 피할 수 있겠으나 나중에는 베테랑 교사도 감당 못 할 정도로 문제가 커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처음에는 떨리고 서로에게 불편한 마음이 있지만, 학생을 충분히 관찰하고 깊게 이해하는 가운데 학부모와의 만남을 준비하면 된다.\u003cbr\u003e그러면 상담 과정에서 부모의 양육 방식을 파악하고 학생을 성장으로 이끄는 실마리를 함께 찾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프롤로그.\u003cbr\u003e학부모 상담의 길을 찾다」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에 대해 충분히 얘기를 나누고 교사를 지지한다는 감사 표현까지 했던 학부모라도 막상 자녀가 아픔이나 불이익을 당하는 상황이 닥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감정적으로 민원을 쏟아 내는 학부모로 돌변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특히 학교 폭력과 관련해서 갈등이 커지면 교사는 밤낮으로 학부모 민원에 시달린다.\u003cbr\u003e가해자 측은 아이에게 가혹하다고 담임 교사를 원망하고, 피해자 측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면서 아이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담임 교사를 원망한다.\u003cbr\u003e중간에서 교사는 계속 시달리는 존재가 된다.\u003cbr\u003e학교 폭력은 감기란 말도 있으나, 최근에는 감기가 아니라 꽤 오래 가고 자주 오는 독감이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PART 1.\u003cbr\u003e학부모 상담의 현실」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학폭 피해 학생의 학부모와 통화할 때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 충분히 전해지도록 교사가 먼저 아이의 상태를 묻고 걱정해준다(아 이 공감), 이어서 이번 사안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것이고, 피해 아이를 보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학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 다(정보 제공과 아이 보호 약속), 학폭 상황에 대해 분노하고 피해 아이를 걱정하는 학부모를 위로하고 공감한다(학부모 공감).\u003cbr\u003e\u003cbr\u003e“어머님, 아이 돌보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아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시는 거죠?” 또는 “얼마나 아이가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힘들어하는 ○○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와 같이 불안한 학부모의 마음을 공감하고 학부모의 말을 경청한다.\u003cbr\u003e이걸로 끝이 아니다.\u003cbr\u003e교사도 공감받아야 한다(자기 공감).\u003cbr\u003e학부모와 통화하기 전에 자기 위로를 하고, 학부모와 통화한 후 다른 사람에게 힘들었던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스트레스를 풀어야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긴다.\u003cbr\u003e---「PART 2.\u003cbr\u003e성공적인 학부모 상담을 위한 준비」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의 문제 행동을 바로 얘기하면 학부모는 교사가 ‘우리 아이를 나쁘게 볼까’ 걱정이 되어 방어적으로 나온다.\u003cbr\u003e문제 행동 이전에 서너 번 긍정적인 칭찬을 하자.\u003cbr\u003e이왕이면 학부모 상담 이전에 교사가 아이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리는 게 좋다.\u003cbr\u003e문제 행동을 말해서 기분 좋을 부모는 거의 없다.\u003cbr\u003e가급적 균형 있게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아이가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 좋다.\u003cbr\u003e문제는 하루아침에 쉽게 바뀌지 않으며, 부모를 설득하려는 시도는 도리어 교사와 학부모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와 학부모는 아이의 성장을 위한 한 팀이다.\u003cbr\u003e모든 학부모의 행동은 아이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임을 교사도 수용해야 한다.\u003cbr\u003e학부모의 심정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 토대를 마련하고 교사가 학급 전문가로서 학부모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세가 중요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PART 3.\u003cbr\u003e학부모 상담 일문일답」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상담은 나 혼자 할 수 없다.\u003cbr\u003e담임 교사-교과 전담 교사-관리자(교감, 교장)-학부모-또래 친구-선후배-지역 주민-지역 아동 센터-주민 센터가 함께해야 한다.\u003cbr\u003e계속 소통해야 나아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들끼리 물리적, 심리적 벽을 허물고 학급의 이야기를 나누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교육 풍토를 만들 필요도 있다.\u003cbr\u003e서로 조언하기보다는 서로 공감하는 분위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나아질까 함께 고민하는 학교 문화가 형성되면 교사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줄어든다.\u003cbr\u003e그만큼 아이들을 대하기도 편해진다.\u003cbr\u003e아이가 계속해서 사고를 치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선생님도 지친다.\u003cbr\u003e‘내가 무능한 것이 아닐까?’, ‘나 때문에 애가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낙담하게 된다.\u003cbr\u003e그러면 나는 이렇게 얘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선생님, 힘내세요.\u003cbr\u003e그건 선생님 잘못이 아니에요.\u003cbr\u003e선생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u003cbr\u003e이제 우리 함께 고민해봐요.\u003cbr\u003e저도 선생님과 함께할게요.\u003cbr\u003e같이 하면 아이도 점점 나아질 거예요.” \u003c\/div\u003e \u003cdiv\u003e---「에필로그」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달라진 교육 환경, 고단한 교사들을 위한 상담 지침서\u003cbr\u003e시대가 바뀌면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환경 등 학교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달라졌다.\u003cbr\u003e학부모 상담 역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u003cbr\u003e학부모의 의사 표현은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요구사항 또한 많아졌으며, 교사를 교육 서비스 제공자로만 보는 시각 역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하는가?》는 달라진 교육 환경에서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한 상담 지침서다.\u003cbr\u003e학기 초에 학부모에게 편지를 쓰며 신뢰 관계를 쌓고 경청과 공감 위주의 대화를 통해 부모의 불안을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등 저자의 노하우를 소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학폭 전담 10년차 교사가 들려주는 학부모 상담 노하우\u003cbr\u003e저자는 오랫동안 학교 폭력 전담 교사로서 일해오면서 부모 교육 소모임을 운영하고, 심리 상담을 공부하는 등 학부모 상담의 최전방에서 다양한 학부모들을 상담해왔다.\u003cbr\u003e특히 생활인성부장으로 일하면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갖게 되었다.\u003cbr\u003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하는가?》는 그런 그의 경험의 정수를 모은 책이다.\u003cbr\u003e학부모 상담은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물론, 학급 운영 방법과 학부모와 신뢰를 쌓는 방법까지 교사가 학급 운영을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실제 상담 사례부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법까지, 학급 운영의 모든 것!\u003cbr\u003e《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학부모 상담을 하는가?》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면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u003cbr\u003e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상담 사례는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미리 연습하게 해서, 실제로 학급을 운영하며 필요한 경우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u003cbr\u003e뿐만 아니라 부록에 수록된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한 글 모음’은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어려워하는 교사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3월 1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72쪽 | 436g | 150*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9465593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9465593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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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 독자를 위해 일부 내용을 다듬었다.\u003cbr\u003e강원국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해낸 두 대통령의 관찰 기록이 이제는 역사 속 인물이 되어버린 두 분을 우리 곁으로 다시금 소환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펴내며\u003cbr\u003e 말과 글의 혼돈 시대,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u003cbr\u003e프롤로그 청와대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비서실로 내려온 ‘폭탄’ - 글쓰기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u003cbr\u003e2.\u003cbr\u003e관저 식탁에서의 두 시간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u003cbr\u003e3.\u003cbr\u003e대통령과 축구경기 한 판 - 생각의 숙성 시간을 가져라\u003cbr\u003e4.\u003cbr\u003e‘인민’이란 표현이 어때서요? - 독자와 교감하라\u003cbr\u003e이야기 하나 : 인수위원회에서 글쓰기 50일\u003cbr\u003e\u003cbr\u003e5.\u003cbr\u003e옥중서신이 말해주는 것 - 집중과 몰입의 힘\u003cbr\u003e6.\u003cbr\u003e청와대 리더십비서관이라는 자리 - 글쓰기의 원천은 독서\u003cbr\u003e7.\u003cbr\u003e손녀뻘 비서 앞에서 연습하는 대통령 - 결국엔 시간과 노력이다\u003cbr\u003e8.\u003cbr\u003e대통령 전화받고 화장실에서 기어나온 사연 - 메모하라,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u003cbr\u003e이야기 둘 : 청와대 생활과 과민성대장증후군\u003cbr\u003e\u003cbr\u003e9.\u003cbr\u003e“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모르겠네” - 글이 횡설수설하지 않으려면\u003cbr\u003e10.\u003cbr\u003e비장함이야? 축제 분위기야? - 기조를 잡아라\u003cbr\u003e11.\u003cbr\u003e짚신으로는 나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 자료가 관건이다\u003cbr\u003e12.\u003cbr\u003e글쓰기는 결국 얼개 짜기에 달렸다 - 글의 구조를 만드는 법\u003cbr\u003e이야기 셋 : “사과했으면 탄핵하지 않았겠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13.\u003cbr\u003e말과 글은 시작이 절반 - 첫머리를 시작하는 16가지 방법\u003cbr\u003e14.\u003cbr\u003e대통령의 글쓰기 노하우 (1) - 본격적인 글쓰기를 위한 15가지 유의 사항\u003cbr\u003e15.\u003cbr\u003e대통령의 글쓰기 노하우 (2) - 문장을 표현하는 20가지 방법\u003cbr\u003e16.\u003cbr\u003e끝이 좋으면 다 좋다 - 맺음말을 쓰는 12가지 방법\u003cbr\u003e이야기 넷 : 광복절 경축사 꼬랑지가 사라진 까닭\u003cbr\u003e\u003cbr\u003e17.\u003cbr\u003e국민 여러분 ‘개해’가 밝았습니다 - 초고보다 중요한 퇴고 체크리스트\u003cbr\u003e18.\u003cbr\u003e제목 달기는 글쓰기의 화룡점정 - 좋은 제목을 붙이는 노하우\u003cbr\u003e19.\u003cbr\u003e3 · 1절 아침에 쓴 경위서 한 장 - 글은 메시지다\u003cbr\u003e20.\u003cbr\u003e봉하에서의 대통령 퇴임 연설 - 짧은 말의 위력\u003cbr\u003e이야기 다섯 : 연설의 달인이 들려준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21.\u003cbr\u003e대통령의 언어 vs 서민의 언어 - 쉽게 써라\u003cbr\u003e22.\u003cbr\u003e노 대통령이 보고서 작성에 주문한 한 가지 - 명료하게 써라\u003cbr\u003e23.\u003cbr\u003e“살아온 날을 보면 살아갈 날들이 보인다” - 진정성으로 승부하라\u003cbr\u003e24.\u003cbr\u003e그럴 때만 일국의 대통령인가요? - 애드리브도 방법이다\u003cbr\u003e이야기 여섯 : 보이지 않는 유령이 되어라\u003cbr\u003e\u003cbr\u003e25.\u003cbr\u003e손목시계에 ‘침묵’이라 써놓은 김 대통령 - 잘 듣고 많이 말하라\u003cbr\u003e26.\u003cbr\u003e다섯 번의 죽을 고비, 6년의 감옥 생활 - 자기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라\u003cbr\u003e27.\u003cbr\u003e영상 메시지와 서면 메시지는 무엇이 다를까 - 형식도 무시할 수 없다\u003cbr\u003e28.\u003cbr\u003e어느 연설보다 위대한 웅변, ‘눈물’ - 이미지를 생각하라\u003cbr\u003e이야기 일곱 : 대통령과의 특별한 여행 \u003cbr\u003e\u003cbr\u003e29.\u003cbr\u003e“우리는 아무리 약해도 강합니다” - 글쓰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u003cbr\u003e30.\u003cbr\u003e연설비서관실에서 독회를 하는 까닭 - 주변 사람들에게 글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어라\u003cbr\u003e31.\u003cbr\u003e“자동차들이 고향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 유머의 힘\u003cbr\u003e32.\u003cbr\u003e대연정 제안은 갑작스러운 게 아니었다 - 타이밍을 잡아라\u003cbr\u003e이야기 여덟 : 여섯 번의 고비를 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33.\u003cbr\u003e“그가 쓴 글을 가져와보세요” - 자기만의 글을 쓰자\u003cbr\u003e34.\u003cbr\u003e아랫목 윗목론의 탄생 - 적당히 잘 꾸며라\u003cbr\u003e35.\u003cbr\u003e수정 없이 진행된 만델라를 위한 만찬 연설문 -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u003cbr\u003e36.\u003cbr\u003e예의 중시 vs 교감 중시 - 두 대통령 연설문의 차이\u003cbr\u003e이야기 아홉 : 피 말리는 취임사 집필 과정\u003cbr\u003e\u003cbr\u003e37.\u003cbr\u003e국민을 향한 짝사랑 연서 - 편지를 써야 할 때가 있다\u003cbr\u003e38.\u003cbr\u003e왕관을 쓰려는 자, 글을 써라 - 리더의 조건\u003cbr\u003e39.\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이 종이를 반으로 접을 때 - 글쓰기는 치유의 과정이다\u003cbr\u003e40.\u003cbr\u003e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꽃이 되었다 - 거명하기의 중요성\u003cbr\u003e이야기 열 : “가문의 영광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두 대통령과 만난 행복한 시간\u003cbr\u003e감사의 말 부디 새 정부에서는 《대통령의 글쓰기》가 잘 팔리지 않기를\u003cbr\u003e부록 김대중 대통령 제15대 대통령 취임사│노무현 대통령 제16대 대통령 취임사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461\/MidCate003\/446028018(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대통령이란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지, 그 자리에 있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은 평소 어떤 생각과 심정으로 국정에 임했는지, 우리가 들어서 아는 대통령의 말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과 고뇌의 시간을 거쳤는지 알게 되었다는 분들과, 이후로는 대통령의 취임사와 연설문을 허투루 듣지 않게 되었다는 분들이 많았다.\u003cbr\u003e무엇보다 두 대통령이 어떤 분이었는지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면서 우리나라에 그 두 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고, 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았다.\u003cbr\u003e나 또한 그렇다.\u003cbr\u003e\u003cbr\u003e---「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펴내며」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기업에서 사장의 연설문 작성을 맡은 직원이 있다고 하자.\u003cbr\u003e그가 의식해야 할 대상은 누구누구일까? 첫째, 사장.\u003cbr\u003e둘째, 연설을 듣는 직원들.\u003cbr\u003e셋째, 이 연설 내용을 보도하는 언론사 기자.\u003cbr\u003e마지막으로 언론 기사를 보는 고객, 주주, 직원 가족이 될 것이다.\u003cbr\u003e이렇게 기업 연설문 하나에도 그 대상은 많다.\u003cbr\u003e이들 각각에 대한 연구는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다.\u003cbr\u003e어디 말과 글뿐이겠는가.\u003cbr\u003e어린아이와 사진을 찍을 때 다리를 크게 벌려 키를 맞추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 속에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답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인민’이란 표현이 어때서요? - 독자와 교감하라」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대통령들에게 독서는 글쓰기의 원천이었다.\u003cbr\u003e두 대통령 모두 밑줄을 긋고 메모해가며 책을 읽었다.\u003cbr\u003e주로 글쓰기와 정책 수립에 참고가 되는 부분에 밑줄이 그어졌다.\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은 독서의 완결이란 읽은 책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서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데까지라고 했다.\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 역시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영감을 정책에 반영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책으로 집대성하는 것이 목표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6.\u003cbr\u003e청와대 리더십비서관이라는 자리 - 글쓰기의 원천은 독서」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소위 ‘3김시대’에 기자들이 “YS의 말은 아무리 받아 적어도 나중엔 기사 쓸 것이 없는 반면, DJ의 말은 그대로 기사가 된다”고 할 정도로 김대중 대통령의 말과 연설문은 하나의 완결된 구조를 갖추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12.\u003cbr\u003e글쓰기는 결국 얼개 짜기에 달렸다 - 글의 구조를 만드는 법」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은 늘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함축하는 한 단어, 한 문장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u003cbr\u003e예를 들어, 인사 청탁은 안 된다는 단호함을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한다”는 말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는 “ 강남이 불패면 대통령도 불패다”라는 말로 함축했다.\u003cbr\u003e이 말은 부동산업자의 농간과 투기세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u003cbr\u003e독자나 청중은 긴 글이나 장황한 말 속에서 한 단어, 한 문장만 기억한다는 게 노 대통령의 지론이다.\u003cbr\u003e글을 쓸 때는 바로 그 문장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통상 주제문이라고 부르는 이 한 문장을 노 대통령은 ‘표어’라고도 했고, ‘카피’, ‘명제’라고도 했다.\u003cbr\u003e바로 이 표어, 카피, 명제를 놓고 늘 고심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20.\u003cbr\u003e봉하에서의 대통령 퇴임 연설 - 짧은 말의 위력」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u003cbr\u003e말과 글에서도 칭찬은 많을수록 좋다.\u003cbr\u003e특히 연설문에서 그렇다.\u003cbr\u003e두 대통령은 칭찬에 후했다.\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은 늘 칭찬할 거리를 챙겨 연설문에 넣었다.\u003cbr\u003e칭찬해야 할 사람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데도 많은 신경을 썼다.\u003cbr\u003e어찌 보면 대통령이란 자리는 칭찬하는 자리다.\u003cbr\u003e노고를 치하하고, 어려운 사람을 격려하고, 선행에 감사하는 일, 이 모든 게 칭찬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35.\u003cbr\u003e수정 없이 진행된 만델라를 위한 만찬 연설문 -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에게 글쓰기는 자기 치유의 과정이었던 것이다.\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도 그랬다.\u003cbr\u003e힘든 일이지만 글 쓰는 일에 큰 의미를 두었다.\u003cbr\u003e글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려고 했다.\u003cbr\u003e재임 중에는 가칭 ‘글 모임’을 만들어 직접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다.\u003cbr\u003e청와대 안에서 글을 좀 쓴다는 사람의 모임이었다.\u003cbr\u003e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u003cbr\u003e무언가 글로 써놓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u003cbr\u003e글을 남김으로써 역사의 평가를 받고자 했는지 모른다.\u003cbr\u003e그리고 회고록에서 글 쓰는 것을 ‘살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했다.\u003cbr\u003e대통령은 글을 쓸 수 없을 때 희망도 끊어졌다.\u003cbr\u003e---「39.\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이 종이를 반으로 접을 때 - 글쓰기는 치유의 과정이다」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글만 잘 쓰는 사람, 생각만 많은 사람들은 많았다.\u003cbr\u003e하지만 생각도 있으면서 그것을 글로 옮길 수 있고, 그 글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u003cbr\u003e글이 글로 끝나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글은 실천과 함께 가야 한다.\u003cbr\u003e나는 그게 가능한, 흔치 않은 두 분과 만났다.\u003cbr\u003e정말 분에 넘치는 영광이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이야기 열: “가문의 영광입니다”」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강원국 작가의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 \u003cbr\u003e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오늘날의 강원국 작가를 있게 한 인생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가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u003cbr\u003e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대통령의 글쓰기》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명령’으로 시작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나라 글쓰기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u003cbr\u003e특히 공직자들이 그래야 합니다.\u003cbr\u003e글쓰기에 관한 책을 쓰세요.\u003cbr\u003e연설비서관실에서 일하면서 깨달은 글쓰기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을 쓰세요.” \u003cbr\u003e \u003cbr\u003e우리나라 글쓰기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글쓰기 노하우 책을 내라는 현직 대통령의 ‘명령’을 시행해 출간된 이 책은 이후 두 가지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u003cbr\u003e먼저, 글쓰기 관련 서적의 붐을 이끌었다.\u003cbr\u003e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한 이 책은 2014년 주요 일간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수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았으며, 이는 이후 글쓰기 관련서 시장의 확대로 이어졌다.\u003cbr\u003e두 번째는 작가 강원국의 탄생이다.\u003cbr\u003e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스피치라이터,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일하며 다른 사람의 말과 글을 다듬어온 강원국 작가는 이 책을 계기로 자기 말을 하고 자기 글을 쓰는 저술가, 강연자, 방송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대통령의 글쓰기》가 10년 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은 비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대통령의 글쓰기》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독자와 만나왔다.\u003cbr\u003e수험생, 입사지망생, 회사원, 공무원으로부터 자기소개서를 쓰고 논술시험을 치르고 보고서를 쓰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 이어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또 한편으로는 이 책을 통해 대통령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지, 그 자리에 있던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이 평소 어떤 생각과 심정으로 국정에 임했는지 알게 되었으며, 연설문 하나 나오기 위해 어떤 과정과 고뇌의 시간을 거쳤는지 알게 되었다는 분이 있었다.\u003cbr\u003e이 책을 읽은 이후로는 대통령의 취임사와 연설문을 허투루 듣지 않게 되었다는 분들도 있었다.\u003cbr\u003e그리고 이제야 두 대통령이 어떤 분이었는지 알게 되었다며 두 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고, 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았다.\u003cbr\u003e이 책이 10년간 꾸준히 읽혀온 것은 말과 글로 민주주의 시대를 실현해온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한 사람들 덕분이라 하겠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민주주의는 곧 말이고 글이다!”\u003cbr\u003e말과 글로 민주주의를 실현했던 시대,\u003cbr\u003e우리에게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있습니다!\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2016년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자기 말과 글이 없던 박근혜 대통령을 경험한 사람들은 ‘대통령은 말과 글로 국정을 운영하고 말과 글이 곧 대통령의 권력’이라는 엄연한 현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u003cbr\u003e특히 대통령의 말과 글이 흔들리는 소통 부재의 시대마다 김대중, 노무현의 말과 글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u003cbr\u003e말과 글의 위기는 대통령의 위기이고, 대통령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도자는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게, 쉽고 간결하게 말하고 글로 쓸 줄 알아야 합니다”라고 했던 김대중 대통령은 생의 마지막까지 독서로 다져진 말과 글을 통해 국민을 설득했으며, “연설문을 직접 쓰지 못하면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진솔하고 투박한 서민의 언어를 쓰고자 말과 글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듬었다.\u003cbr\u003e이런 두 대통령이 우리에게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맙고 다행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말이 곧 글이었던 김대중 VS 글을 말하듯 썼던 노무현 대통령\u003cbr\u003e― 강원국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두 대통령의 말과 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대통령은 연설문을 통해 자신의 뜻을 국민에게 전하고 통치한다.\u003cbr\u003e어떻게 써야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 고심해온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은 각자 비슷하면서도 다른 방식을 선호했다.\u003cbr\u003e연설비서관을 8년간 역임한 강원국은 두 대통령의 차이를 세밀하게 짚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논리를 중요시한 김대중 대통령은 서면 메시지나 축전처럼 짧은 글에서도 기승전결의 논리적 구조를 갖추고자 했기에 말이 곧 글로 옮겨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u003cbr\u003e“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전진한다”, “햇볕정책”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와 속담을 자주 사용해 최대한 쉽고 명쾌하게 표현했다.\u003cbr\u003e겸양의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을 좋아해서 연설문이 전반적으로 길었다.\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은 역동·솔직·소탈·강조어법을 종종 활용하면서 일반인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서민의 언어를 써서 글을 말하듯이 쓰고자 했으며, 일반론보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논리와 주장을 담고자 했고, 겸양보다는 자신 있는 표현을 좋아했으며, 현장에서 청중과 직접 호흡하는 교감형 연설을 선호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러한 두 대통령의 글쓰기 방식의 차이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 방식을 찾아가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u003cbr\u003e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에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연설문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대통령 취임식 연설문을 부록으로 실어 두 대통령의 연설문 형식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두 대통령이 어떻게 국정을 운영하고자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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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965051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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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아침마다 “선생님, 오늘 체육 뭐해요?”라고 묻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며 당당히 말할 수 있다.\u003cbr\u003e“기대해! 오늘 체육!”\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 성기백의 부캐는 ‘열정기백쌤’이다.\u003cbr\u003e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열정’이라고 생각해 부캐를 ‘열정기백쌤’으로 정하고 초등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일 고군분투한다.\u003cbr\u003e그는 구독자 3만 명을 자랑하는 교사 유튜버이기도 하다.\u003cbr\u003e초등 교사로서 살기에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저자가 이렇게까지 체육 수업에 열정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u003cbr\u003e\u003cbr\u003e“체육 활동들이 백화점식으로 나열된 방식이 아닌, 초등 체육을 10년 넘게 천착한 교사의 입장에서 체육 수업의 철학과 방법을 담고 싶었습니다.” _저자의 말 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학생들에게 오늘 무엇을 한다고 말할까?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 _ Why 우리는 체육 수업을 왜 하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체육 수업이 어려운 교사들의 말 못할 고민들 \u003cbr\u003e2장 체육 수업을 해야 하는 이유와 방향 찾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 _ How 체육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할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장 영상을 활용하여 이해도 높은 수업 만들기 \u003cbr\u003e[열정TIP] 경기장, 어떻게 만들까? \u003cbr\u003e4장 체육 수업의 1시간 흐름 이어가기 \u003cbr\u003e[열정TIP] 갈등 없이! 소외 없이! 모둠 만드는 방법 \u003cbr\u003e[열정TIP] 신체활동 과제가 필요한 이유와 종류 \u003cbr\u003e5장 체육과 교육과정에 맞게 수업하기 \u003cbr\u003e6장 짜임새를 갖추어 1년 수업 설계하기\u003cbr\u003e[열정TIP] 담임교사가 갖고 있으면 좋은 체육 교구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3 _ What 열정기백쌤이 추천하는 체육 활동\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7장 소외되는 학생 없는 운이 들어간 활동 \u003cbr\u003e① 가위바위보를 이용한 게임\u003cbr\u003e[열정TIP] 릴레이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u003cbr\u003e② 주사위를 이용한 게임 \u003cbr\u003e8장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태그형 활동 \u003cbr\u003e① 술래잡기 \u003cbr\u003e[열정TIP] 술래잡기 할 때 팀 조끼 활용하는 방법 \u003cbr\u003e② 꼬리잡기 \u003cbr\u003e③ 진놀이 \u003cbr\u003e④ 그 외의 태그형 게임 \u003cbr\u003e9장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모둠별 협력 활동 \u003cbr\u003e① 부분의 노력으로 전체의 합이 되는 활동 \u003cbr\u003e② 함께 움직이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활동 \u003cbr\u003e③ 같은 팀 친구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활동 \u003cbr\u003e\u003cbr\u003e부록 교사가 꼭 알아야 할 체육 수업 안전사고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216\/MidCate008\/42157119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 그는 체육 수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u003cbr\u003e그 이유는 본인이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알지 못하고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중략〉\u003cbr\u003eA교사는 어린 시절 교사가 공 하나 던져주고 학생들이 알아서 노는 일명 ‘아나공 수업’을 경험했다.\u003cbr\u003e그러니 체육 수업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고, 이것을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u003cbr\u003e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므로 체육 수업을 위해 체육복을 갈아입는 것도 번거롭게 느껴진다.\u003cbr\u003e자, A교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u003cbr\u003e--- p.21\u003cbr\u003e\u003cbr\u003e○ 체육 교육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는 ‘뇌 발달’에 있다.\u003cbr\u003e초등학교 학생들의 신체활동은 곧 뇌 발달을 의미하며, 이는 그들의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한다.\u003cbr\u003e따라서 우리는 체육 수업을 해야 한다.\u003cbr\u003e이를 바탕으로 초등 체육 수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①낭만 체육(재미), ②기본움직임 기술, ③이동·조작 움직임, ④건강·운동 체력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2\u003cbr\u003e\u003cbr\u003e○ 기본 움직임 기술, 이동·조작 움직임, 건강·운동 체력의 하위 요소들이 들어가 있는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u003cbr\u003e이것이 초등 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u003cbr\u003e체육 수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방향을 생각하며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해보자.\u003cbr\u003e--- p.62\u003cbr\u003e\u003cbr\u003e○ 혹시 새로운 체육 활동을 하다가 실패했던 경험은 없는가? 어떤 체육 활동이 너무나 재미있어 보여서 학생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했는데, 실패했던 경험 말이다.\u003cbr\u003e필자는 그런 경험이 많다.\u003cbr\u003e새로운 체육 활동을 발굴하는 입장에서 동료 교사들이 재밌다고 하는 활동을 많이 해볼 수밖에 없다.\u003cbr\u003e그러다 보면 성공할 때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할 때도 많다.\u003cbr\u003e여기서 말하는 ‘실패’는 재미없다는 학생들의 반응, 혹은 경쟁으로 인해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를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14\u003cbr\u003e\u003cbr\u003e○ 이같은 위험한 체육 수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u003cbr\u003e체육 수업을 성공시키는 2가지 마법의 문장이 있다.\u003cbr\u003e자, 따라해보자!\u003cbr\u003e“얘들아, 처음에는 가볍게 연습 게임을 해보자.”\u003cbr\u003e“해보니까 어때? I like, I wish 해보자.” \u003cbr\u003e--- p.114\u003cbr\u003e\u003cbr\u003e○ 3, 4월에 건강 영역으로 했다면 5, 6월은 경쟁 영역을 하면 좋다.\u003cbr\u003e3학년은 태그형 게임이나 경쟁의 기초, 4학년은 영역형 경쟁, 5학년은 필드형 경쟁, 6학년은 네트형 경쟁이다.\u003cbr\u003e아울러 경쟁 영역을 지도하면서 안전 영역을 같이 지도하면 좋다.\u003cbr\u003e특히 4학년과 5학년에서 하면 매우 좋다.\u003cbr\u003e4학년 안전 영역은 게임 활동 안전이다.\u003cbr\u003e경쟁 영역 경기 중에 안전 영역을 같이 지도하고 수행평가를 하면 좋다.\u003cbr\u003e5학년은 응급처치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55\u003cbr\u003e\u003cbr\u003e[활동] 가위바위보 땅따먹기\u003cbr\u003e활동 소개\u003cbr\u003e가위바위보 땅따먹기는 둘이 짝을 이뤄 가볍게 할 수 있는 활동이다.\u003cbr\u003e둘이 하는 ‘달팽이 놀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u003cbr\u003e2명이 짝을 지어 서로에게 다가가다가 만나면 가위바위보를 한다.\u003cbr\u003e이때 이긴 사람은 앞으로 걸어가고, 진 사람은 빠르게 뒤로 달려서 자기 땅으로 돌아가는 게임이다.\u003cbr\u003e그렇게 상대방 땅까지 가면 1점을 얻는다.\u003cbr\u003e규칙이 간단해서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u003cbr\u003e이동 움직임을 바꾸면서 하면 더 재미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기본 사항]\u003cbr\u003e● 인원 2명~30명 \u003cbr\u003e● 소요 시간 5분\u003cbr\u003e● 준비물 원마커(참여자 수만큼)\u003cbr\u003e● 경기장 15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원마커를 놓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활동 순서] \u003cbr\u003e1.\u003cbr\u003e2명씩 짝을 짓고, 15m 정도 떨어져서 원마커를 놓고 마주 보고 선다.\u003cbr\u003e2.\u003cbr\u003e게임이 시작되면 서로에게 걸어서 다가간다.\u003cbr\u003e3.\u003cbr\u003e만나면 그 자리에서 가위바위보를 한다.\u003cbr\u003e4.\u003cbr\u003e이긴 사람은 계속 앞으로 걸어간다.\u003cbr\u003e진 사람은 뒤돌아서 빠르게 뛰어 처음 있던 출발 원마커로 가서 원마커를 발로 찍고 뒤돌아 다시 앞으로 걸어간다.\u003cbr\u003e5.\u003cbr\u003e다시 만나면 가위바위보를 하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한다.\u003cbr\u003e6.\u003cbr\u003e상대방이 원마커를 밟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가위바위보를 이기면 1점을 얻는다.\u003cbr\u003e득점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u003cbr\u003e7.\u003cbr\u003e정해진 시간 동안 득점을 많이 한 사람이 승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열정기백쌤의 수업 경험담]\u003cbr\u003e이 활동은 서로를 향해 걸어가기 때문에 충돌할 수 있다.\u003cbr\u003e따라서 처음 시작할 때 충돌 위험을 설명하면서, 가까워지면 속력을 늦추라고 말한다.\u003cbr\u003e이 활동은 다음 두 가지로 변형할 수 있다.\u003cbr\u003e①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싶으면 거리를 넓혀서 활동한다.\u003cbr\u003e② 이동 움직임 8가지(걷기, 달리기, 점핑, 호핑, 리핑, 스키핑, 갤로핑, 사이드 스텝)를 다양하게 섞어서 한다.\u003cbr\u003e이 활동에서 중요한 점은 앞으로 갈 때는 천천히 가고,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시작점으로 갈 때는 빨리 가는 것이다.\u003cbr\u003e그러므로 앞으로 갈 때는 걷기, 점핑, 호핑을 활용할 수 있고, 시작점으로 갈 때는 달리기, 갤로핑, 스키핑을 활용할 수 있다.\u003cbr\u003e이동 움직임을 익힐 때 하면 좋은 활동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67\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체육 교과서 집필, 교사 연수, 유튜브 〈열정기백쌤〉\u003cbr\u003e걸어 다니는 초등 체육 백과사전, 성기백이 말하는 체육 수업의 방향(Why), \u003cbr\u003e방법(How), 활동(What), 그리고 체육 철학을 이 한 권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 『선생님, 오늘 체육 뭐해요?』는 아침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말하는 아이들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u003cbr\u003e“선생님, 오늘 체육 뭐해요?”\u003cbr\u003e이 질문은 초등 교사라면 누구나 받는다.\u003cbr\u003e체육 수업이 들은 날 아침, 등교한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u003cbr\u003e초등 교사는 이 질문이 반가우면서도 난감하다.\u003cbr\u003e체육에 대한 학생들의 애정은 잘 알지만, 자신이 그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 마음속에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저자는 과연 어떤 심정으로 이 책을 썼을까?\u003cbr\u003e“나는 오늘 체육 시간에 무엇을 한다고 말하면 될까?”\u003cbr\u003e\u003cbr\u003e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마음에 부응하기 위해 체육 활동을 여기저기에서 찾는다.\u003cbr\u003e그리고 아이들과 그 활동을 즐겁게 하며 체육 시간을 보낸다.\u003cbr\u003e1~2년에서 수년간 그렇게 수업을 이어가지만 체육 수업은 여전히 어렵다.\u003cbr\u003e세월이 지날수록 체육 수업에 대한 전문성이 쌓일 만한데, 왜 그럴까? 그것은 체육 수업의 Why와 How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이 책은 체육 수업의 방향(Why)과 방법(How)이 충분히 반영된 활동(What)을 중심으로, 체육에 진심인 열정기백쌤이 추천하는 동시에, 현 교육과정이 반영되어 있으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What)을 딱 50가지만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체육 수업의 방향(Why)을 알면 당장의 체육 활동에서 한 걸음 물러나, 어떤 체육 활동이 의미 있는지 선택할 수 있는 ‘선구안’을 갖게 됩니다.\u003cbr\u003e그리고 체육 수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나침반’을 얻을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또한 체육 수업의 방법(How)을 알면 수업을 계획하고 1시간 동안 이끄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u003cbr\u003e이렇게 체육 수업의 1년 동안 체육 수업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_저자의 말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교육과정이 반영되어 있으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u003cbr\u003e교사 입장에서 덜 부담스러우면서 수업 다운 명분을 주는 활동\u003cbr\u003e초등 체육 활동 50가지, 이렇게 모아놓기도 어렵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소외되는 학생 없는 운이 들어간 활동]\u003cbr\u003e① 가위바위보를 이용한 추격 게임\u003cbr\u003e가위바위보 추격 게임, 가위바위보 땅따먹기, 릴레이 가위바위보 게임, 두 팀 가위바위보 릴레이 게임, 피라미드 가위바위보 게임, 가위바위보 점수 사냥꾼\u003cbr\u003e② 주사위를 이용한 게임\u003cbr\u003e거리가 다른 주사위 릴레이 게임, 바퀴 수가 다른 주사위 릴레이 게임, 31 맞추기 주사위 릴레이 게임, 주사위 태그 게임\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태그형 활동]\u003cbr\u003e① 술래잡기: 선 따라 술래잡기, 바나나 술래잡기, 동대문 술래잡기, 그물 술래잡기, 스머프 술래잡기, 보디가드 술래잡기 \u003cbr\u003e② 꼬리잡기: 원조·부활·모둠별 협력 꼬리잡기, 깽깽이 부활 꼬리잡기, 능력별 꼬리잡기, 낚시 꼬리잡기, 허수아비 꼬리잡기 \u003cbr\u003e③ 진놀이: 나이 먹기, 변형 다방구, 콘 뺏기 진놀이, 보물 쟁탈전 진놀이, 충전 에너지 진놀이, 잡을까, 말까?, 진(陣)부활 피구 \u003cbr\u003e④ 그 외의 태그형 게임: 추격자, 킬러 \u0026amp; 힐러, 너구리다 1탄, 2탄, 3탄, 아바타 게임, 사냥꾼을 피해라, 사각 협력 술래잡기, 바람개비 달리기 게임 \u003cbr\u003e\u003cbr\u003e[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모둠별 협력 활동]\u003cbr\u003e① 부분의 노력으로 전체의 합이 되는 활동: 피자 나르기, 공 배턴 협력 이어달리기, 지그재그 달리기, 숫자 릴레이 \u003cbr\u003e② 함께 움직이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활동: 애지중지 공 모시기, 협동 Up \u0026amp; Down 공 이어달리기, 고무줄 달리기, 서바이벌 협력 오래 이어달리기, 후프 기차놀이 1탄, 후프 기차놀이 2탄, 후프 기차놀이 3탄 \u003cbr\u003e③ 같은 팀 친구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활동: 하이파이브 배려 달리기, 한마음 달리기, 마녀 술래잡기, 사거리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 책은 어쩌면 열정기백쌤의 체육 수업 고군분투기!\u003cbr\u003e초등 체육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무수히 실패해 보지 않았다면 \u003cbr\u003e도저히 꺼낼 수 없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 들어있다!\u003cbr\u003e아무에게도 물어보지 못하고, 또 대답해 주지 못하는 체육 수업 로드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 성기백의 부캐는 ‘열정기백쌤’이다.\u003cbr\u003e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열정’이라고 생각해 부캐를 ‘열정기백쌤’으로 정하고 초등 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일 고군분투한다.\u003cbr\u003e그는 구독자 3만 명을 자랑하는 교사 유튜버이기도 하다.\u003cbr\u003e이런 열정기백쌤을 지금 자리까지 오게 한 것은 바로 교실에서 실패하고 외면당한 경험이다.\u003cbr\u003e어떤 체육 활동이 너무나 재미있어 보여서 학생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했는데, 실패했던 경험들 말이다.\u003cbr\u003e필자는 그런 경험이 누구보다 많다고 자부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10년 동안 저자가 아이들과 체육 수업을 하면서 얻은 실패와 성공 경험, 교과서를 집필하고 교사 연수를 하면서, 그리고 동료 교사들과 나누기 위해 체육 영상을 만들고 열정기백쌤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고민하고 고군분투한 초등 체육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u003cbr\u003e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누구보다 교사 입장에서, 또 아이들을 생각하며 썼기 때문에 초등 체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u003cbr\u003e혹시 다른 과목은 베테랑인데 체육 앞에서만 작아지는 초등 교사라면? 가장 교육적이면서 가장 재미있어야 할 체육 시간을 피하고 싶다면? 그런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선생님은 어떤 유형인가요?\u003cbr\u003e선생님은 체육 수업을 할 때 무엇이 가장 힘든가요?\u003cbr\u003e유형별 솔루션을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솔직히 체육 수업의 필요성을 잘 모르겠어요.\u003cbr\u003e◇ 재미있는 체육 활동 찾기에도 바빠요.\u003cbr\u003e◇ 체육 활동을 제대로 설명할 자신이 없어요.\u003cbr\u003e◇ 체육 교구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u003cbr\u003e◇ 체육은 1시간의 수업 흐름을 못 잡겠어요.\u003cbr\u003e◇ 체육 수업도 1년 계획을 세워야 하나요?\u003cbr\u003e◇ 체육을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죠?\u003cbr\u003e◇ 경쟁심 많은 학생들이 부담스러워요.\u003cbr\u003e◇ 체육 시간에 안전사고 날까 봐 무서워요.\u003cbr\u003e\u003cbr\u003e초등 체육 수업, 이 5가지만 알아도 쉽다!\u003cbr\u003e[열정TIP] 경기장, 어떻게 만들까? \u003cbr\u003e[열정TIP] 갈등 없이! 소외 없이! 모둠 만드는 방법 \u003cbr\u003e[열정TIP] 신체활동 과제가 필요한 이유와 종류\u003cbr\u003e[열정TIP] 담임교사가 갖고 있으면 좋은 체육 교구 \u003cbr\u003e[열정TIP] 릴레이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u003cbr\u003e[열정TIP] 술래잡기할 때 팀 조끼 활용하는 방법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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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003c\/strong\u003e979118566894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5668942\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2444458,"sku":"157028","price":33.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e4332f71e126f1f83d759dcc96426ffb.jpg?v=1765262069"},{"product_id":"157029","title":"불안한 십 대를 위한 사회정서학습","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yoTBpJGClJ7W9qt.png?v=1764855788\"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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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3756931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십 대 스스로 삶을 관리하게 이끄는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u003cbr\u003e불안을 줄이고, 감정을 처리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단계별 가이드 제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청소년 우을증이 크게 증가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학생이 많아지는 등 우리나라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적신호가 켜졌다.\u003cbr\u003e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른들은 점점 더 대하기 어려워지는 아이들의 마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u003cbr\u003e입시와 사춘기가 맞물린 삶의 벽을 마주하고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불안한 십 대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은 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법, 즉 그동안 학교 교육이 놓친 중요한 삶의 기술인 ‘마음챙김’ 방법을 익혀, 자기 삶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고안된 교육과정이자 매뉴얼이다.\u003cbr\u003e나아가 십 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행동을 예방할 수 있는 최신 의학 지식과 교육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양서이기도 하다.\u003cbr\u003e이 때문에 교사는 마음챙김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보호자는 자녀를 이해하고 돕기 위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사\u003cbr\u003e머리말\u003cbr\u003e감사의 말\u003cbr\u003e역자 서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프로그램의 개요와 L2B의 기초\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프로그램 개요: L2B를 시작하는 선생님들께\u003cbr\u003eL2B의 기초\u003cbr\u003e이 책의 활용을 위한 안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L2B 프로그램\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Body: 내 몸에 귀 기울여봐!\u003cbr\u003eㆍ수업 개요 \u003cbr\u003eㆍ수업의 흐름 \u003cbr\u003eㆍ도입 \u003cbr\u003eㆍ마음챙김일까? 아닐까? \u003cbr\u003eㆍ마음챙김 실험\u003cbr\u003eㆍ마무리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8주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2주 \u003cbr\u003eㆍ활동지 \u003cbr\u003e\u003cbr\u003eReflection: 생각은 생각일 뿐이야!\u003cbr\u003eㆍ수업 개요 \u003cbr\u003eㆍ수업의 흐름 \u003cbr\u003eㆍ도입 \u003cbr\u003eㆍ생각에 관해 탐구하기 \u003cbr\u003eㆍ마무리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8주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2주 \u003cbr\u003eㆍ활동지 \u003cbr\u003e\u003cbr\u003eEmotion: 감정의 파도를 타보자!\u003cbr\u003eㆍ수업 개요 \u003cbr\u003eㆍ수업의 흐름 \u003cbr\u003eㆍ도입 \u003cbr\u003eㆍ감정 탐험하기 \u003cbr\u003eㆍ마무리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8주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2주 \u003cbr\u003eㆍ활동지\u003cbr\u003e\u003cbr\u003eAttention: 스트레스를 다루려면 몸, 생각, 감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u003cbr\u003eㆍ수업 개요 \u003cbr\u003eㆍ수업의 흐름 \u003cbr\u003eㆍ도입 \u003cbr\u003eㆍ스트레스 탐험하기 \u003cbr\u003eㆍ마무리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8주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2주 \u003cbr\u003eㆍ활동지 \u003cbr\u003e\u003cbr\u003eTenderness: 나와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자!\u003cbr\u003eㆍ수업 개요 \u003cbr\u003eㆍ수업의 흐름 \u003cbr\u003eㆍ도입 \u003cbr\u003eㆍ행복 습관 기르기 \u003cbr\u003eㆍ마무리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8주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2주 \u003cbr\u003eㆍ활동지\u003cbr\u003e\u003cbr\u003eHealthy mind habits: 건강한 마음의 습관이 필요해!\u003cbr\u003eㆍ수업 개요 \u003cbr\u003eㆍ수업의 흐름 \u003cbr\u003eㆍ도입 \u003cbr\u003eㆍ가지고 싶은 습관 \u003cbr\u003eㆍ마무리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8주 \u003cbr\u003eㆍ확장 버전 12주 \u003cbr\u003eㆍ활동지 \u003cbr\u003e그 밖의 마음챙김 활동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한 걸음 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청소년의 뇌와 스트레스 \u003cbr\u003e트라우마를 겪은 청소년을 위한 마음챙김 \u003cbr\u003e청소년, 학교 그리고 마음챙김 \u003cbr\u003e\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미국 전역의 교실을 변화시킨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Learning to BREATHE(L2B)\u003cbr\u003e6가지 주제에 따른 마음챙김 기술로 \u003cbr\u003e마음챙김의 최종 목표인 내면의 힘을 키운다!\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이 책의 저자 퍼트리샤 브로더릭은 발달심리학의 교과서로 손꼽히는 『생애 주기: 지원 전문가를 위한 인간 발달』로 유명하다.\u003cbr\u003e그는 2002년 청소년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MBSR)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청소년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Learning to BREATHE(이하 L2B)을 개발했다.\u003cbr\u003eL2B는 미국 사회정서학습협회(CASEL)가 지정한 청소년을 위한 사회정서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미국 전역의 교실을 변화시켰으며 교육자, 부모, 임상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B’, ‘R’, ‘E’, ‘A’, ‘T’, ‘H’, ‘E’ 머리글자로 상징되는 몸(Body), 생각(Reflection), 감정(Emotion), 주의집중(Attention), 친절함(Tenderness), 마음습관(Healthy Habits of Mind) 등 여섯 가지 주제에 따른 마음챙김 교육과정을 따라 훈련하다가 마지막 E(Empowerment)에 이르러 마음챙김의 최종 목표인 내면의 힘을 키우도록 이끈다.\u003cbr\u003e가령 몸(Body)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듣고, 먹고, 걷는 법을 익히고, 끊임없이 재잘거리는 생각(Reflection)을 알아차리고 관찰하기 위해 ‘내 마음 역할극’을 해 보는 식이다.\u003cbr\u003e이 과정에서 ‘자비 명상’이나 ‘트라우마 이해 접근’처럼 최근 학계와 교육 현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최신 이론과 담론 또한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축적된 저자의 경험과 교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책 곳곳에서 빛나고 있다.\u003cbr\u003e매 차시마다 제공되는 마음챙김 지도 스크립트와 수업용 활동지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u003cbr\u003e또한 이 책의 후반부에는 청소년의 뇌와 스트레스, 트라우마를 겪은 청소년을 위한 마음챙김과 같이 교사나 임상심리사가 궁금해하는 주제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자 안내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교사와 임상치료사를 위한 단계별 가이드로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u003cbr\u003e초등 고학년에서 대학생까지 수업 대상으로 삼으며, 기본 버전은 45분씩 6주 동안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연령 및 학령에 따라 12차시와 18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다.\u003cbr\u003e초등학생의 경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으므로 15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u003cbr\u003e교사는 책에 제시된 기본 버전과 확장 버전을 수업 내용으로 삼되, 학교 상황과 학생 상태에 따라 자신만의 버전으로 유연하게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L2B는 미국에서 보건, 영어, 수학, 과학, 사회적 기술, 음악 교과와 연계해 운영하기도 하며, 상담이나 특별활동, 캠프, 방과후 활동 또는 가정 및 치료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u003cbr\u003e물론 교실이 아니어도 상관없다.\u003cbr\u003e교실 밖, 강당, 야외 도서관이나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편안한 장소에서도 L2B 프로그램에 따라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삶의 기술을 배우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개발자인 존 카밧진 박사는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으로 “교사 자신이 마음챙김을 연습하도록 만든다는 점”을 꼽았다.\u003cbr\u003e교사가 마음챙김 연습을 통해 자신이 실제로 탐구하고 경험한 것을 학생에게 가르치고, 학생은 주의력, 자기 인식, 자기 자비, 타인에 대한 친절한 태도를 체계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기초적이고 매우 유익한 일련의 삶의 기술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것.\u003cbr\u003e오랫동안 도덕 교사이자 사회정서학습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역자또한 L2B가 생활지도와 가정 연계 방법을 안내하는 등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자기조절법을 삶에서 계속 연습해 보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u003cbr\u003e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의 마음만이 아니라 교사의 마음도 함께 성장하며, 결국 학교 전체의 풍토가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는 동시에 교육활동 전반에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하길 권유하는 이유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10월 3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68쪽 | 170*235*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4148166\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414816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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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사계절 생태 환경 수업\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543893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쉽고 재미있게 실천하는 40가지 생태 환경 수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우리나라도 2023년부터 생태 환경 교육을 의무화하게 되었다.\u003cbr\u003e그러나 환경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업 실천 사례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u003cbr\u003e또한 교사가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 해도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수업을 하지 못한다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u003cbr\u003e교실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듣는 북극곰의 이야기는 잠시의 감정적 동요를 일으킬 순 있어도 당장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계절별로 활용할 수 있는 40가지의 생태 환경 수업을 담고 있다.\u003cbr\u003e각종 쓰레기, 멸종 위기 동물, 미세플라스틱, 친환경 에너지, 식물과 곤충, 동물복지, 기후 난민, ESG, 탄소중립, 자원 순환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각각의 수업에는 역할극, 인터뷰, 플로깅, 캔크러시, 씨앗 폭탄 만들기, 기업에 편지 쓰기 등 환경을 대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는 다채로운 활동들이 가득하다.\u003cbr\u003e지속 가능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존중하며 친환경적인 태도와 행동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희망하는 교사라면 이 책을 통해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는 환경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u003cbr\u003e봄(Spring)\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u003cbr\u003e지구를 살리는 지구의 날 \u003cbr\u003e02.\u003cbr\u003e종이 없는 식목일 \u003cbr\u003e03.\u003cbr\u003e환경을 생각하는 학급 규칙 세우기 \u003cbr\u003e04.\u003cbr\u003e쓰레기를 버리는 올바른 방법 \u003cbr\u003e05.\u003cbr\u003e학교 식물도감 만들기 \u003cbr\u003e06.\u003cbr\u003e생명을 살리는 씨앗 폭탄 \u003cbr\u003e07.\u003cbr\u003e친환경 피충제 만들기 \u003cbr\u003e08.\u003cbr\u003e세상에서 벌이 사라진다면? \u003cbr\u003e09.\u003cbr\u003e멸종 위기 동물을 지켜라! \u003cbr\u003e10.\u003cbr\u003e오늘은 미세먼지 없는 날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u003cbr\u003e여름(Summer)\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1.\u003cbr\u003e세계 환경의 날 - 캔크러시 \u003cbr\u003e12.\u003cbr\u003e비닐봉지가 플라스틱이라고? \u003cbr\u003e13.\u003cbr\u003e물 발자국 줄이기 \u003cbr\u003e14.\u003cbr\u003e내 친구, 친환경 에너지 \u003cbr\u003e15.\u003cbr\u003e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 \u003cbr\u003e16.\u003cbr\u003e쓰레기로 뒤덮인 바다 \u003cbr\u003e17.\u003cbr\u003e비상! 이상한 기후 \u003cbr\u003e18.\u003cbr\u003e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기업에 편지 쓰기 \u003cbr\u003e19.\u003cbr\u003e출동! 우리 동네 쓰레기 수사대 \u003cbr\u003e20.\u003cbr\u003e쓰레기의 도착지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3.\u003cbr\u003e가을(Autumn)\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1.\u003cbr\u003e오존층 보호를 위한 의정서 만들기 \u003cbr\u003e22.\u003cbr\u003e농장 동물들의 권리 찾기 \u003cbr\u003e23.\u003cbr\u003e과대포장, 멈춰! \u003cbr\u003e24.\u003cbr\u003e우리가 먹고 난 후에는? \u003cbr\u003e25.\u003cbr\u003e환경을 생각하는 먹거리 소비자 \u003cbr\u003e26.\u003cbr\u003e동물 실험은 안 돼! \u003cbr\u003e27.\u003cbr\u003e청소년 기후 행동 캠페인 \u003cbr\u003e28.\u003cbr\u003e환경과 사회가 함께 행복해요 \u003cbr\u003e29.\u003cbr\u003e우리가 몰랐던 식물 이야기\u003cbr\u003e30.\u003cbr\u003e학교 주변 쓰레기 줍깅 - 플로깅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4.\u003cbr\u003e겨울(Winter)\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1.\u003cbr\u003e나만의 습지 여행 코스 만들기 \u003cbr\u003e32.\u003cbr\u003e토양을 지켜라! \u003cbr\u003e33.\u003cbr\u003e뜨거워진 지구는 위험해! \u003cbr\u003e34.\u003cbr\u003e탄소발자국 인생게임 \u003cbr\u003e35.\u003cbr\u003e1.5℃를 지켜라! 탄소중립 대작전\u003cbr\u003e36.\u003cbr\u003e기후 난민, 기후 정의 수업 \u003cbr\u003e37.\u003cbr\u003e1년간의 환경 활동 내용 공유하기 \u003cbr\u003e38.\u003cbr\u003e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알아보기 \u003cbr\u003e39.\u003cbr\u003e환경 진로교육 - 그린 잡 \u003cbr\u003e40.\u003cbr\u003e교실에서 실천하는 자원 순환 - 업사이클링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아이들은 교실에서 아주 작은 벌레만 나와도 흥분해서 소리를 지릅니다.\u003cbr\u003e심지어 그 벌레가 벌이라면 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죠.\u003cbr\u003e아이들 눈에는 무섭기만 한 벌, 그런데 벌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진다’고 말했습니다.\u003cbr\u003e꿀벌의 멸종과 인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그 해답은 생물 다양성에 있습니다.\u003cbr\u003e이 수업은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어떠한 생물이든 생태계에서 맡은 역할이 있음을 알려줍니다.\u003cbr\u003e학생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평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동물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보고, 동물들의 이야기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돌림책을 만들어 짝꿍과 함께 신나게 퀴즈를 주고받다 보면 생물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거예요.\u003cbr\u003e\u003cbr\u003e---「PART 1.\u003cbr\u003e봄 - 08.\u003cbr\u003e세상에서 벌이 사라진다면?」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지구의 70%가 물이기 때문에 물 자원은 몹시 풍족하고 무한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몹시 한정적이에요.\u003cbr\u003e그리고 ‘물’ 그 자체를 사용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제품의 원료, 제조, 유통, 사용과 폐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양을 나타내는 ‘물 발자국’까지도 생각해 보아야 해요.\u003cbr\u003e언제까지 우리가 물 자원을 아무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이미 지구촌 어느 곳에서는 매일같이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한 물 자원을 확보하는 데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u003cbr\u003e이번 시간에는 세계 물의 날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들의 물 사용 습관을 점검해 봅니다.\u003cbr\u003e물 발자국과 우리가 생활 속에서 물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물 자원의 소중함을 느껴보아요.\u003cbr\u003e\u003cbr\u003e---「PART 2.\u003cbr\u003e여름 - 13.\u003cbr\u003e물 발자국 줄이기」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들의 학교생활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은 아마도 급식 시간일 것입니다.\u003cbr\u003e매일 식단표를 확인하고 어떤 메뉴가 가장 맛있는지, 어떤 요일의 급식이 가장 자신의 취향인지 공유하는 것이 아이들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이니까요.\u003cbr\u003e하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반찬을 추가로 더 받은 뒤 버리는 일도 많습니다.\u003cbr\u003e이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은 도덕적인 원리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더하여 우리가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 것 중 재활용될 수 없는 것이 많음을 깨달았고 그렇게 버려진 쓰레기가 탄소를 내뿜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이러한 생각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습관을 길러주는 수업을 후속 차시로 이어간다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을 습관화?내면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u003cbr\u003e---「PART 3.\u003cbr\u003e가을 - 24.\u003cbr\u003e우리가 먹고 난 후에는?」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들이 토양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땅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잔반 남기지 않기, 폐의약품이나 폐건전지는 알맞게 분리배출하기, 유기농과 무농약 마크가 있는 농산물 먹기 등이 있겠지요.\u003cbr\u003e이런 활동들을 학급별 주간 미션으로 정해 실천해 봄으로써 나의 작고 사소한 행동이 땅의 건강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u003cbr\u003e저는 수업 후 후속 활동으로 유기농과 무농약 마크를 소개하고 ‘하루 동안 집이나 마트에서 마크 찾기’ 미션을 제시했는데, 그날 오후 마트를 방문하여 유기농 마크를 찍어 보내는 학생, 집에서 쌀이나 채소를 찾아 무농약 마크를 찍어 보내는 학생들이 있었답니다.\u003cbr\u003e마크를 확인하는 것은 단 3초이지만 이 선택이 30년 동안 땅을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어요.\u003cbr\u003e이번 수업을 통해 가깝고도 멀었던 흙에 대해 생각해 보며 흙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한 뼘 자라났을 거라 믿습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PART 4.\u003cbr\u003e겨울 - 32.\u003cbr\u003e토양을 지켜라!」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교실에서 쉽게 시작하는 환경 교육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가 환경 수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해도 어떤 과목 시간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활동으로 진행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은 적잖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u003cbr\u003e이 책은 각각의 환경 수업과 관련된 학습 목표와 교과 성취기준, 수업의 흐름과 평가 계획을 제공하고 있으며, 활동 순서와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u003cbr\u003e또한 수업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팁과 생생한 수업 후기는 환경 수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교사들이 느끼는 장벽을 허무는 데 도움을 준다.\u003cbr\u003e이 책은 각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루고 있어 학기 중 언제든 필요한 환경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u003cbr\u003e본문 말미의 ‘알아두면 좋아요’ 내용과 함께 QR코드로 제공되는 지구하자 연구회의 환경 계기 교육자료와 동영상, PPT, 활동지 등을 수업에 활용하면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흥미로운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내 삶에서 시작해 전 지구적 행동으로 확장되는 환경 교육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해도 기후 위기 같은 거시적인 문제를 맞닥뜨리면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느끼게 되어 좌절하기 쉽다.\u003cbr\u003e따라서 일상의 작은 부분에서 시작해 점점 그 범위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u003cbr\u003e급식 잔반 남기지 않기,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하기, 재활용 종이를 이용해 선물 포장하기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문제 의식을 갖도록 돕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관련 활동을 제시한다.\u003cbr\u003e급식 시간에 내가 남긴 반찬이 어떤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지 알아보고, 음료 캔을 활용해 캠페인 작품을 만들고, 우리 동네를 더럽히는 쓰레기들이 어디서, 얼마나 나오는지 조사하고, 탄소발자국 인생게임을 통해 지금까지의 나의 선택을 돌아보며 친환경적인 선택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식이다.\u003cbr\u003e이렇게 나를 둘러싼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면 지구의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결국 거시적인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주체적인 시민 의식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게 하는 환경 교육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이 제시하는 환경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점차 환경 문제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u003cbr\u003e농장 동물들의 처우와 동물 실험의 불편한 진실을 통해 동물복지에 관해 배우고, 기업에 제품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여달라는 편지를 쓰며, 탄소발자국이 적은 로컬 푸드를 고르면서 소비자로서의 주체적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u003cbr\u003e또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직접 구상하고 만들어보면서 에너지의 생산 및 발전에 대해 고민하고, 매립지를 선정하는 게임을 통해 쓰레기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과 불평등을 몸소 느껴보고, 기후 위기 캠페인을 벌이며 학교는 물론 지역 사회에도 환경 문제를 공론화하여 내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저자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비일관적이고 사소한 행동이라도 하는 게 분명 낫다’며, 기후 위기로 여전히 불투명한 미래지만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고, 그 작은 희망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심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u003cbr\u003e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u003cbr\u003e그러니 아이들을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연대할 줄 아는 민주시민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교사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u003cbr\u003e이 책이 그 작지만 강한 발걸음을 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2년 11월 2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96쪽 | 482g | 150*210*18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9465507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9465507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2968746,"sku":"157030","price":27.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9c2db5a49f766227602685f82e0d4394.jpg?v=1765262100"},{"product_id":"157031","title":"한 방에 끝내는 놀이체육수업 40분","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68q0CPOwLsWqNXf.png?v=176485583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한 방에 끝내는 놀이체육수업 40분\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8972491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체육 수업, 이제 쉽고 재미있게 끝내자!\u003cbr\u003e61차시 206개 영상, 양수쌤의 꿀잼 수업 대공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대부분의 아이들은 체육을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꼽는다.\u003cbr\u003e넘치는 에너지를 신나게 뛰놀며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러나 교사에게는 체육 전담 교사가 따로 있을 정도로 막막하고 까다로운 교과 중 하나다.\u003cbr\u003e그래서 때로는 피구나 축구를 하자고 졸라대는 아이들의 요구를 이기지 못해 공 하나로 수업 시간을 채우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피구나 축구가 아니더라도 체육 시간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하다.\u003cbr\u003e이 책은 그대로 따라 하면 수업이 되는 쉽고 재미있는 61차시의 놀이 체육 수업을 소개한다.\u003cbr\u003e놀이 체육 전문가인 김양수 선생님의 수업 노하우를 통해 각 차시별로 준비물과 규칙은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의 활동량을 높여주는 3~4가지의 놀이를 40분 동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u003cbr\u003e체육 수업이 막막했던 교사라면 이 책을 통해 교사는 편하게 준비하고 아이들은 펀(Fun)하게 즐기는 체육 수업을 만들어보자.\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Intro.\u003cbr\u003e체육 수업, 어떻게 할까요?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 체육 수업이 고민이에요 \u003cbr\u003e02 기본 규칙과 신호를 정해요 \u003cbr\u003e03 수업 전에 알아두면 좋아요 \u003cbr\u003e04 체육 시간 문제 상황, 이렇게 해결해요! \u003cbr\u003e05 체육 교과 교육과정, 어떻게 반영하나요? \u003cbr\u003e06 즐거운 체육 수업을 위한 꿀팁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u003cbr\u003e신나는 새 출발! 학년 초 한 방으로 끝내는 놀이 체육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Class 1 몸과 마음이 열리는 아이스브레이크 \u003cbr\u003e고기-빵-햄버거│돌고-위로-아래로-통과│마당을 나온 암탉 \u003cbr\u003eClass 2 친구와 몸으로 부딪치며 친해지는 놀이 \u003cbr\u003e운동 친구를 찾아라!│스포츠 스타와 팬│스포츠 스타와 팬클럽 \u003cbr\u003eClass 3 학급 모두가 하나 되는 협력 놀이 \u003cbr\u003e움직이는 동그라미│안으로-밖으로-오른쪽-왼쪽│애플-바나나-오렌지│협력 어깨 두드림 \u003cbr\u003eClass 4 기록 단축에 도전하라 \u003cbr\u003e시계 게임 ①│시계 게임 ②│에브리바디-롤 \u003cbr\u003eClass 5 함께 뛰며 즐거워지는 놀이 \u003cbr\u003e온몸 참참참│하나-둘-셋 콩콩콩│아바타 콩콩콩 \u003cbr\u003eClass 6 함께 움직이며 호흡을 맞추는 놀이 \u003cbr\u003e인간 봅슬레이│봅슬레이 공 전달│인간 조정 경기│협력 깨금발 콩콩콩 \u003cbr\u003eClass 7 모두의 기록이 모둠의 기록으로\u003cbr\u003e통통 협력 바운스│손에 손잡고 드리블│인공지능 청소기 \u003cbr\u003eClass 8 기억하고 말하며 마음이 하나 되는 놀이 \u003cbr\u003e숫자 카드 번호순 찾기│오늘의 매직넘버는?│뒤죽박죽 카드 쟁탈전 \u003cbr\u003eBonus Tip 1 아이들이 체육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은 없나요?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u003cbr\u003e미세먼지 걱정 없는 교실 놀이 체육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Class 9 시끌벅적 실내 술래잡기 \u003cbr\u003e선생님을 이겨라!│한 걸음 개미구멍 막기│한 걸음 술래│부산행 \u003cbr\u003eClass 10 동글동글 계란판 탁구공 놀이 \u003cbr\u003e한 줄로 나란히│계란판 핑퐁 삼목│셔틀런 핑퐁 삼목\u003cbr\u003eClass 11 뒤집기 한 판! 우유갑 딱지치기 \u003cbr\u003e딱지치기 사인 대장│딱지 원정대│도미노 10초 딱지치기 \u003cbr\u003eClass 12 아슬아슬 컵 쌓기 \u003cbr\u003e컵 엘리베이터│짝과 5G 컵 쌓고 빼기│24층 컵 탑 쌓기 \u003cbr\u003eClass 13 튕겨서 바로 세우는 컵 플립 게임 \u003cbr\u003e컵 플립 운동 챌린지│컵 플립 스피드 삼목 \u003cbr\u003eClass 14 사탕을 지켜라! \u003cbr\u003e손등 사탕 지키기 피구│사탕 왕관 떨어뜨리기 \u003cbr\u003eClass 15 책상 위 핑거 발리볼 \u003cbr\u003e스파이크 서브 게임│교실에서 즐기는 핑거 발리볼 \u003cbr\u003eClass 16 책상 위 핑거 베이스볼 \u003cbr\u003e홈런왕 게임│교실에서 즐기는 핑거 베이스볼 \u003cbr\u003eClass 17 교실 공놀이 - 풍선 배구 \u003cbr\u003e모두가 한쪽에, 풍선 배구│세 번에 넘겨라, 풍선 배구 \u003cbr\u003eClass 18 교실 공놀이 - 손족구 \u003cbr\u003e접시콘 따먹기 서브│풍선공 손족구 \u003cbr\u003eClass 19 교실 공놀이 - 농구 \u003cbr\u003e소인국 자유투 게임│걸리버 우산 농구 게임 \u003cbr\u003eClass 20 교실 공놀이 - 야구 \u003cbr\u003e책상 홈런볼│교실 책상 야구 \u003cbr\u003eClass 21 교실 공놀이 - 짐볼 피구 \u003cbr\u003e짐볼 무한도전 피구│적과의 동거 짐볼 피구\u003cbr\u003eClass 22 교실 공놀이 - 공 대신 팀 조끼 \u003cbr\u003e스피드 팀 조끼 캐치│ 팀 조끼 입기 풍선 바운스│팀 조끼 찜 피구 \u003cbr\u003eClass 23 교실 공놀이 - 가가볼 \u003cbr\u003e교실 GAGABALL 게임│지뢰 GAGABALL 게임 \u003cbr\u003eBonus Tip 2 짬짬이 시간, 활동 계획 준비하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3.\u003cbr\u003e건강 영역 놀이 체육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Class 24 후프를 활용한 놀이 \u003cbr\u003e마녀와 좀비 술래│후프 트레이닝 타이머│협력 후프 나르기 \u003cbr\u003eClass 25 팀 조끼를 활용한 놀이 \u003cbr\u003e돌변 술래│팀 조끼 던지고 마커 놓고│짝과 팀 조끼 던져 이어받기 \u003cbr\u003eClass 26 빈백을 활용한 놀이 \u003cbr\u003e3개를 모아라!│3색 스포츠 빈백을 모아라!│같은 스포츠 빈백을 찾아라! \u003cbr\u003eClass 27 줄넘기를 활용한 놀이 \u003cbr\u003e줄여행 1회선 2도약 넘기│줄여행 1회선 1도약 넘기│줄여행 릴레이 \u003cbr\u003eClass 28 저글링을 활용한 놀이 \u003cbr\u003e2구 저글링│3구 저글링│조글링 \u003cbr\u003eBonus Tip 3 아이들의 운동량을 늘리는 방법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4.\u003cbr\u003e도전 영역 놀이 체육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Class 29 볼링핀 달리기 \u003cbr\u003e볼링핀 누가 먼저!│한 바퀴 돌고 볼링│운동장 바이에슬론 \u003cbr\u003eClass 30 플라잉디스크 던지기 \u003cbr\u003e플디 원마커 따먹기 릴레이│원 릴레이 플디 골인 \u003cbr\u003eClass 31 펀스틱 달리기 \u003cbr\u003e리더 펀스틱 달리기│허리케인 릴레이│최고의 런닝맨 \u003cbr\u003eClass 32 손에 손 잡고 달리기 \u003cbr\u003e스프링 달리기│스프링 릴레이│원을 작게, 원을 크게 \u003cbr\u003eClass 33 릴레이 공 패스 \u003cbr\u003e다리 사이 공 통과 릴레이│다리 사이 사람 통과 릴레이│지그재그 공 패스 릴레이 \u003cbr\u003eClass 34 줄 잡고 달리기 \u003cbr\u003e긴 줄 기차 릴레이│줄접시콘런│순서대로 줄접시콘런 \u003cbr\u003eClass 35 다양한 교구 옮기기 \u003cbr\u003e보물 상하 전달 릴레이│헐레벌떡 보물 옮기기│점보스택 성 쌓고 무너뜨리기 \u003cbr\u003eClass 36 고리를 들고, 걸고, 잡고! \u003cbr\u003e링 지그재그 릴레이│돌핀 링 걸기 릴레이│손에 링 잡고! \u003cbr\u003eClass 37 도전, 가위바위보 배틀\u003cbr\u003e가위바위보 배틀 릴레이│미안해! 괜찮아! 릴레이│졌다 따라와! \u003cbr\u003eClass 38 점프! 더 멀리뛰기 \u003cbr\u003e스피드 보안 검색│후프 타임머신│함께 줄넘기 너머로!\u003cbr\u003eClass 39 명중! 더 높이 던지기 \u003cbr\u003e날아라! 로켓│로켓 양궁│미사일공 캐치, 원마커 따먹기\u003cbr\u003eClass 40 플라잉디스크 던져 넣기 \u003cbr\u003e플디, 후프 20-50-100│퐁당! 칸잼\u003cbr\u003eClass 41 플라잉디스크 던져 맞히기 \u003cbr\u003e나는야, 명사수!│유산소 플디 볼링│플디 볼링핀 윷놀이\u003cbr\u003eClass 42 캐치볼 잡기 \u003cbr\u003e후프 안을 향해│캐치볼 게임│말한 색을 잡아라!│노란색을 노려라!\u003cbr\u003eClass 43 가까이, 더 가까이 \u003cbr\u003e후프 골프│구기 공으로 즐기는 보체\u003cbr\u003eClass 44 고리 컬링 \u003cbr\u003e링아, 선을 넘지마!│펀스틱 링 컬링\u003cbr\u003eClass 45 콕 찍어! 다트 놀이 \u003cbr\u003e501점 누가 먼저!│크리켓 게임\u003cbr\u003eBonus Tip 4 줄넘기 지도 노하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5.\u003cbr\u003e경쟁 영역 놀이 체육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Class 46 도망자를 잡아라! \u003cbr\u003e공격자와 수비자│잡아라! 술래 \u003cbr\u003eClass 47 팀 대항 잡기 놀이 \u003cbr\u003e팀전 꼬리잡기 술래│변형 카바디 \u003cbr\u003eClass 48 짐볼 바운딩 놀이 \u003cbr\u003e바운딩 짐볼 피하기 술래│짐볼 바운딩 피구 \u003cbr\u003eClass 49 빈백 슬라이딩 놀이 \u003cbr\u003e전원 발 태그 게임│빈백 슬라이딩 피구 \u003cbr\u003eClass 50 변형 구기 게임 - 피구 \u003cbr\u003e가위바위보 피구│나 혼자 산다 피구 \u003cbr\u003eClass 51 변형 구기 게임 - 축구 1 \u003cbr\u003e메시 드리블 게임│메시 구역 축구 \u003cbr\u003eClass 52 변형 구기 게임 - 축구 2 \u003cbr\u003e헤딩 술래│반반 축구 \u003cbr\u003eClass 53 변형 구기 게임 - 축구 3 \u003cbr\u003e공 다리 사이 점핑 릴레이│럭비 축구 \u003cbr\u003eClass 54 변형 구기 게임 - 농구 1 \u003cbr\u003e무빙 바스켓 슛 릴레이│변형 무빙 바스켓볼\u003cbr\u003eClass 55 변형 구기 게임 - 농구 2 \u003cbr\u003e모두가 리더 패스│나 슛할 거야! 찜 농구 \u003cbr\u003eClass 56 변형 구기 게임 - 야구 1 \u003cbr\u003e가위바위보 베이스 돌기│수비도 득점, 변형 킥런볼 \u003cbr\u003eClass 57 변형 구기 게임 - 야구 2 \u003cbr\u003e나 잡아봐! 공과의 경주│공보다 빠르게 티볼 \u003cbr\u003eClass 58 변형 구기 게임 - 배구 \u003cbr\u003e서바이벌 배구 게임│남녀 차별 빅발리볼 \u003cbr\u003eClass 59 변형 구기 게임 - 핸드볼 \u003cbr\u003e바운드 누가 더 많이!│어느 골대로 슛할까? 추크볼 \u003cbr\u003eClass 60 변형 구기 게임 - 럭비 \u003cbr\u003e왕과 여왕 꼬리잡기│왕을 잡아라! 럭비 \u003cbr\u003eClass 61 변형 구기 게임 - 하키 \u003cbr\u003e고리 지그재그 드리블│펀스틱 고리 하키 \u003cbr\u003eBonus Tip 5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구, 더 재밌게 활용하려면!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002\/MidCate007\/30016852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교사들은 체육을 잘하는 아이들이 돋보일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운동기능이 부족하거나 떨어져 체육을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을 늘 고민해야 한다.\u003cbr\u003e그 방법 중 하나가 ‘어드밴티지’와 ‘핸디캡’을 활용하는 것이다.\u003cbr\u003e‘어드밴티지’는 운동기능이 부족하거나 떨어지는 아이에게 구기 경기에서 유리한 환경이나 권한 등을 주도록 규칙을 변형하여 운영하는 것이고, ‘핸디캡’은 운동기능이 뛰어난 아이에게 불리한 환경이나 조건을 주어 운동기능이 부족한 아이들이 대등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u003cbr\u003e---「Intro.\u003cbr\u003e체육 수업, 어떻게 할까요? : 03.\u003cbr\u003e수업 전에 알아두면 좋아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체육과 5개 영역 중 1개 영역을 체육 수업으로 정해 실천하고자 할 때 ‘축구’, ‘달리기’, ‘킨볼’ 등 단순하게 종목이나 단원을 정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해당 종목과 단원을 배운 뒤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변화나 교사와 아이들이 수업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할 지향점 등이 나타나도록 주제를 정해 보자.\u003cbr\u003e모든 체육 수업을 이렇게 할 수는 없을지라도 1년에 1~2개 영역에 주제를 정한 체육 수업을 실천해 보길 추천한다.\u003cbr\u003e이를 통해 교사 자신이 수업 과정에서 지향해 나가는 목표점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고, 주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수업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Intro.\u003cbr\u003e체육 수업, 어떻게 할까요? : 05.\u003cbr\u003e체육 교과 교육과정, 어떻게 반영하나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좋은 체육 수업을 위한 교사 자신만의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한 가지 목표를 설정하라고 권하고 싶다.\u003cbr\u003e나는 초등 체육 교육의 목표를 아이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과 체육 활동,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에 둔다.\u003cbr\u003e거창하게 체육 교육을 통해 심동, 인지, 정의적인 성장이나 전인교육을 이루는 것보다는 현실적으로 1주일에 2~3회 체육 수업을 통해 만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신체 활동과 체육 경험을 갖게 해주는 것에 목표를 두고 실천한다.\u003cbr\u003e그와 더불어 흥미와 재미가 있는 체육 수업을 지향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들이 다양한 체육 수업을 경험해야 하는 이유는 중, 고등학교에 가면 일반적으로 종목 중심으로 체육을 배우게 되고, 체육 평가가 아직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평가를 위한 체육 수업에 그쳐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u003cbr\u003e초등체육은 그러한 면에서 자유롭기에 교사의 역량에 따라 체육 수업을 재구성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 경험을 갖도록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Intro.\u003cbr\u003e체육 수업, 어떻게 할까요? : 05.\u003cbr\u003e체육 교과 교육과정, 어떻게 반영하나요?」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체육 기능(운동기능)에 대한 평가에 대해 생각해 보면 운동기능은 노력에 의해 향상될 수 있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의 영향이 훨씬 더 크다.\u003cbr\u003e운동기능이 좋은 아이들 대부분이 모든 체육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때문에 기능으로만 보면 부모의 운동기능이 뛰어난, 유전적인 영향을 받은 아이에게 더 좋은 평가를 줘야 하는데 이것이 옳은 것인지도 의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지금은 체육 수업 현장의 운동기능 평가가 많이 개선되었지만 예전과 같이 농구 수업의 경우 자유투를 가르쳐주고 몇 개 중 몇 개 이상이 들어가야 ‘A’를 주는 식으로 평가한다면 그 아이가 배운 농구 기능을 농구 코트에서 얼마나 발휘하거나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Intro.\u003cbr\u003e체육 수업, 어떻게 할까요? : 05.\u003cbr\u003e체육 교과 교육과정, 어떻게 반영하나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선생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체육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대다수 아이들에게 희망을 갖자는 것이다.\u003cbr\u003e준비한 체육 수업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하면 체육 교사에게 그것만큼 위로와 격려가 되는 것이 없다.\u003cbr\u003e반면에 교사가 열심히 준비한 활동에 아이들이 아무 반응이 없고, 흥미와 재미를 느끼지 못할 때 교사는 ‘내가 뭘 잘못 준비했나? 나는 체육 교사로 정말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고 스스로 자책하고 회의감을 가질 수도 있다.\u003cbr\u003e그래서 수업 규칙 내에 교사의 의도가 담긴 세리머니를 넣어 실천하고, 리액션을 잘해 주는 아이들과 학급에 칭찬과 격려를 더 많이 해주는 것이 중요한 팁이 될 수 있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가 준비한 체육 수업에 70~80%의 아이들이 호의적이고 즐겁게 참여한다면 소수의 수업 방해꾼들을 바라보기보다는 대다수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대감을 가지고 바라보길 바란다.\u003cbr\u003e그래야 교사의 체육 수업에 대한 열정이 계속 이어지게 되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육 수업을 준비하고 실천하는 것에 더욱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Intro.\u003cbr\u003e체육 수업, 어떻게 할까요? : 06.\u003cbr\u003e즐거운 체육 수업을 위한 꿀팁」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준비운동부터 수업 평가까지, 체육 수업의 시작과 끝을 말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 운동장과 강당에서 체육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교사에게 무척 부담스러운 일이다.\u003cbr\u003e넓은 공간에서 들뜬 마음으로 모인 아이들의 산만함, 동료 교사와 같은 공간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 시범을 보여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수업 평가 기준의 모호함 등 체육 수업만의 독특한 어려움은 교사를 긴장시킨다.\u003cbr\u003e또한 강당과 운동장, 교실에서 꼭 필요한 체육 교구는 무엇인지, 몸이 아파 수업을 참관하는 아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줄을 맞춰 서는 등의 질서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의 체력을 어떻게 길러줘야 하는지도 고민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Intro.\u003cbr\u003e체육 수업, 어떻게 할까요?」에서는 이런 고민들을 극복하고 더 좋은 체육 수업을 만들기 위해 교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나눈다.\u003cbr\u003e핸드쉐이크를 통한 체육 시간만의 특별한 인사, 모둠을 구성하는 법, 수업과 관련된 재미있는 질서운동과 준비운동 방법, 교구 관리 및 정리법, 아이들을 교사에게 집중시키는 다양한 방법, 아이들의 부족한 기초 체력을 증진시키는 방법, 영상을 통한 체육 평가 방법 등 놀이 체육 전문가 김양수 선생님의 오랜 고민과 노하우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체육 수업을 계획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체육 교과 과정과 놀이 수업이 하나로!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새 학기의 어색한 분위기를 한 방에 깰 수 있는 놀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실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교실 체육 놀이를 비롯해 체육과의 5개 영역 중 건강, 도전, 경쟁 영역에 특화된 놀이들이 차시별로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u003cbr\u003e「Part 1.\u003cbr\u003e신나는 새 출발! 학년 초 한 방으로 끝내는 놀이 체육」에서는 계속 짝을 바꾸며 다른 친구들을 만나고, 다 같이 손을 잡고 원을 만들어 움직이며, 모둠의 기록 단축에 도전하는 등 몸으로 부딪치며 마음을 열고 학년 초의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는 놀이들을 소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Part 2.\u003cbr\u003e미세먼지 걱정 없는 교실 놀이 체육」에서는 뒤집힌 컵 바로 세우기, 계란판에 탁구공 먼저 넣기 등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짝끼리, 팀끼리 즐길 수 있는 교실 수업 놀이들을 소개한다.\u003cbr\u003e「Part 3.\u003cbr\u003e건강 영역 놀이 체육」에서는 줄넘기, 후프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간단한 교구를 활용한 놀이들로 아이들의 체력을 길러주고, 「Part 4.\u003cbr\u003e도전 영역 놀이 체육」에서는 미사일공, 칸잼, 캐치볼 등 생소하지만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놀이들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u003cbr\u003e「Part 5.\u003cbr\u003e경쟁 영역 놀이 체육」에서는 다양한 구기 종목의 규칙과 형식을 쉽고 간단하게 변형한 게임을 통해 팀끼리 경쟁하며 승부를 겨룬다.\u003cbr\u003e이를 통해 운동기능의 향상은 물론 민첩성과 협응성, 팀워크를 다질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따라 하면 수업이 되는 체육 시간 40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 소개된 각각의 놀이는 글로 풀어낸 자세한 설명,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또한 놀이 체육 운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팁과 함께 놀이를 더 재미있게 응용할 수 있는 ‘한 걸음 더’ 나아간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학급 상황과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변형이 가능하다.\u003cbr\u003e특히 동일한 주제의 3~4가지 놀이들이 한 차시로 소개되어 그대로 따라 하면 40분의 수업이 된다.\u003cbr\u003e체육 수업이 막막했던 교사라면 김양수 선생님이 제시하는 200여 가지의 신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수업은 더욱 재밌어지고 아이들은 좀 더 건강해지는 즐겁고 알찬 체육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0년 03월 3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16쪽 | 840g | 172*235*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9465581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9465581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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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어떻게 참여할까?\u003cbr\u003e가.\u003cbr\u003e연구 영역과 참가 형태\u003cbr\u003e나.\u003cbr\u003e출품 조건과 유의 사항\u003cbr\u003e다.\u003cbr\u003e심사 기준 및 배점\u003cbr\u003e라.\u003cbr\u003e등급 산정 방식 및 비율\u003cbr\u003e마.\u003cbr\u003e시상 및 후속 지원 체계\u003cbr\u003e바.\u003cbr\u003e제출 자료 및 방법, 유의 사항\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02.\u003cbr\u003e떡잎부터 남다른 연구 방향 설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주도적인 연구 환경 설계\u003cbr\u003e가.\u003cbr\u003e담임교사가 유리한가요? 교과전담교사가 유리한가요?\u003cbr\u003e나.\u003cbr\u003e어느 학년이 연구하기에 유리한가요?\u003cbr\u003e다.\u003cbr\u003e교과, 창체, 융합 영역 중 어느 영역이 유리한가요? \u003cbr\u003e라.\u003cbr\u003e교과, 창체, 융합 영역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u003cbr\u003e마. AI·에듀테크 활용 관련 교원 역량 자가 진단으로 연구 환경 분석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최신 교육 트렌드 분석 및 반영\u003cbr\u003e가.\u003cbr\u003e교육부 누리집 정책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분석을 통한 연구 방향 시사점\u003cbr\u003e나.\u003cbr\u003e교육부 및 시·도 교육청 연구대회 목적 분석을 통한 연구 방향 설정\u003cbr\u003e다.\u003cbr\u003e전년도 전국 1등급 연구 결과 분석을 통한 연구 방향 설정\u003cbr\u003e라.\u003cbr\u003e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강조되고 있는 교육 이론을 반영한 연구 방향 설정\u003cbr\u003e마.\u003cbr\u003e에듀넷, 함께학교, 지식샘터 등을 활용한 연구 방향 설정\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과 교과 교육과정 특성 분석 및 반영\u003cbr\u003e가.\u003cbr\u003e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내용 및 연구 방향 시사점\u003cbr\u003e나.\u003cbr\u003e교과 교육과정 주요 내용 및 연구 방향 시사점\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학습자 특성 분석 및 반영\u003cbr\u003e5.\u003cbr\u003e선행 연구 분석의 목적 및 필요성\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03.\u003cbr\u003e심사위원 사로잡는 연구 제목\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주목받는 연구 제목의 조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04.\u003cbr\u003e설득력 있는 연구 계획서 작성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탄탄한 연구 설계\u003cbr\u003e가.\u003cbr\u003e연구 설계 과정\u003cbr\u003e나.\u003cbr\u003e연구 방향 설정 및 연구 제목 점검\u003cbr\u003e다.\u003cbr\u003e연구 설계의 핵심 요소\u003cbr\u003e라.\u003cbr\u003e연구 설계 요소의 개조식 정리 방법 (예) 보고서 ⑤\u003cbr\u003e2.\u003cbr\u003e흔들리지 않는 연구 계획서 작성법\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05.\u003cbr\u003e연구 보고서 구성 전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연구 보고서 완전 정복\u003cbr\u003e2.\u003cbr\u003e보고서 개요 작성\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06.\u003cbr\u003e연구 보고서 단계별 작성 가이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연구 보고서 1단계 - 시작\u003cbr\u003e가.\u003cbr\u003e연구의 필요성\u003cbr\u003e나.\u003cbr\u003e연구의 목적\u003cbr\u003e다.\u003cbr\u003e용어의 정의\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연구 보고서 2단계 - 준비\u003cbr\u003e가.\u003cbr\u003e이론적 배경\u003cbr\u003e나.\u003cbr\u003e선행 연구 분석\u003cbr\u003e다.\u003cbr\u003e실태 조사\u003cbr\u003e라.\u003cbr\u003e연구 대상 및 효과성 검증 계획\u003cbr\u003e마.\u003cbr\u003e연구 조망도\u003cbr\u003e바.\u003cbr\u003e여건 조성\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연구 보고서 3단계 - 실행\u003cbr\u003e가.\u003cbr\u003e프로그램 설계\u003cbr\u003e나.\u003cbr\u003e프로그램 실행\u003cbr\u003e다.\u003cbr\u003e연구 일반화\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연구 보고서 4단계 - 결과\u003cbr\u003e가.\u003cbr\u003e연구 검증 방법\u003cbr\u003e나.\u003cbr\u003e양적 검증\u003cbr\u003e다.\u003cbr\u003e질적 검증\u003cbr\u003e라.\u003cbr\u003e연구 결론 및 제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07.\u003cbr\u003e의미 있는 부록 작성 노하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교수·학습 과정안\u003cbr\u003e가.\u003cbr\u003e교수·학습 과정안 차시 선정\u003cbr\u003e나.\u003cbr\u003e핵심 요소별 작성 요령\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수업 일지\u003cbr\u003e3.\u003cbr\u003e기타 자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08.\u003cbr\u003e한눈에 파악하는 요약서 작성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요약서 작성 요령\u003cbr\u003e가.\u003cbr\u003e언제 작성할 것인가?\u003cbr\u003e나.\u003cbr\u003e어떠한 항목을 넣을 것인가?\u003cbr\u003e다.\u003cbr\u003e분량 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u003cbr\u003e라.\u003cbr\u003e디자인은 어떻게 할 것인가\u003cbr\u003e2.\u003cbr\u003e요약서 예시 분석\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09.\u003cbr\u003e1등급 연구 보고서를 완성하는 보고서 편집 전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분량 배분 전략\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문서 디자인 전략\u003cbr\u003e가.\u003cbr\u003e제목 및 소제목 체계화\u003cbr\u003e나.\u003cbr\u003e통일성 있는 서식\u003cbr\u003e다.\u003cbr\u003e강조와 절제\u003cbr\u003e라.\u003cbr\u003e시각 자료의 전략적 활용\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자료 정리 전략\u003cbr\u003e가.\u003cbr\u003e학생 결과물 정리\u003cbr\u003e나.\u003cbr\u003e교사 및 학생 소감문 배치\u003cbr\u003e다.\u003cbr\u003e수업 자료 및 활동지 정리\u003cbr\u003e라.\u003cbr\u003e자료 제시 방식의 전략화\u003cbr\u003e마.\u003cbr\u003e자료 정리의 기술적 기준\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사진 첨부 전략\u003cbr\u003e가.\u003cbr\u003e의미 있는 수업 장면 선정\u003cbr\u003e나.\u003cbr\u003e본문 흐름과의 연계성 확보\u003cbr\u003e다.\u003cbr\u003e시각 자료의 이해를 돕는 캡션 활용\u003cbr\u003e라.\u003cbr\u003e흑백 인쇄를 대비한 자료 구성\u003cbr\u003e마.\u003cbr\u003e편집 도구 활용 팁\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0.\u003cbr\u003e생생하게 담아내는 수업 동영상 촬영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사전 준비 단계\u003cbr\u003e가.\u003cbr\u003e수업 동영상 심사 기준 및 제출 방식 확인\u003cbr\u003e나.\u003cbr\u003e연구의 핵심을 보여 줄 수 있는 차시 선정\u003cbr\u003e다.\u003cbr\u003e촬영 기기 및 촬영 방법 결정\u003cbr\u003e라.\u003cbr\u003e에듀테크 도구 활용을 위한 반복 연습\u003cbr\u003e마.\u003cbr\u003e온라인 공개 수업 흐름 사전 학습\u003cbr\u003e바.\u003cbr\u003e연습용 수업 사전 촬영\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수업 동영상 촬영 단계\u003cbr\u003e가.\u003cbr\u003e수업 전 체크!\u003cbr\u003e나.\u003cbr\u003e촬영 위치 및 각도 설정\u003cbr\u003e다.\u003cbr\u003e학생 자리의 전략적 배치\u003cbr\u003e라.\u003cbr\u003e에듀테크 활용 수업의 돌발 상황 대비\u003cbr\u003e마.\u003cbr\u003e실수 상황에서의 침착한 대응\u003cbr\u003e바.\u003cbr\u003e수업 공개 고려\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수업 동영상 편집 및 요약 단계\u003cbr\u003e가.\u003cbr\u003e편집 프로그램 선정\u003cbr\u003e나.\u003cbr\u003e자막 삽입\u003cbr\u003e다.\u003cbr\u003e클로즈업과 줌인 기능 활용\u003cbr\u003e라.\u003cbr\u003e음량 조절\u003cbr\u003e마.\u003cbr\u003e요약 영상 제작\u003cbr\u003e바.\u003cbr\u003e교수·학습 과정안과 수업 동영상 일치 확인\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실전 팁\u003cbr\u003e가.\u003cbr\u003e촬영 및 편집에 큰 부담을 갖지 말자\u003cbr\u003e나.\u003cbr\u003e수업 동영상 촬영은 늦어도 6월 중순까지 완료해 두자\u003cbr\u003e다.\u003cbr\u003e공개 수업마다 수시로 녹화하는 습관을 들이자\u003cbr\u003e라.\u003cbr\u003e초상권 동의서는 미리 받아두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1.\u003cbr\u003e연구대회 타임라인: 연구대회 선택부터 제출까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프롤로그: 연구대회 선택\u003cbr\u003e2.\u003cbr\u003e2~3월: 연구 기반 구축\u003cbr\u003e3.\u003cbr\u003e4~6월: 연구의 실행과 기록\u003cbr\u003e4.\u003cbr\u003e7~9월: 출품과 전국대회 준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2.\u003cbr\u003e사례로 만나는 현장실사 속으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D-day 1.2.3. PLAN으로 수학의 H.I.M.(힘) 기르기 현장실사\u003cbr\u003e2.\u003cbr\u003e학생 맞춤 책GPT 생생 프로그램으로 MIRRAE 시민역량 기르기 현장실사\u003cbr\u003e3.\u003cbr\u003e스토리 기반 국제공동 WORLD 프로젝트로 영어 핵심역량에 날개 달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3.\u003cbr\u003e시·도 대회 3등급, 전국 1등급 보고서로 재탄생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 HI-COSE 프로그램으로 ON 시민 되기\u003cbr\u003e2.\u003cbr\u003eD-day 1.2.3. PLAN으로 수학의 H.I.M.(힘) 기르기\u003cbr\u003e3.\u003cbr\u003e스토리 기반 국제공동 WORLD 프로젝트로 영어 핵심역량에 날개 달기\u003cbr\u003e4.\u003cbr\u003e학생 맞춤 책GPT 생생 프로그램으로 MIRRAE 시민역량 기르기\u003cbr\u003e5.\u003cbr\u003e학생 맞춤형 C.H.A.T.\u003cbr\u003e과학 수업으로 협력적 소통 역량 기르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4.\u003cbr\u003e(실전편) 쉽고 간단하게 연구 계획 수립하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나의 연구 계획 수립하기\u003cbr\u003e2.\u003cbr\u003e주목받는 연구 제목 정하기\u003cbr\u003e3.\u003cbr\u003e탄탄한 연구 설계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5.\u003cbr\u003e(실전편) 수업 속 에듀테크 활용 전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 AI·에듀테크 선정 기준\u003cbr\u003e2.\u003cbr\u003e수업 단계별 AI·에듀테크 적용 사례\u003cbr\u003e가.\u003cbr\u003e도입 단계\u003cbr\u003e나.\u003cbr\u003e전개 단계\u003cbr\u003e다.\u003cbr\u003e정리 단계\u003cbr\u003e3.\u003cbr\u003e나만의 에듀테크 선정 기준 설정\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6.\u003cbr\u003e체크리스트로 완성하는 1등급 연구 비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한눈에 보는 연구 계획서 필수 점검표\u003cbr\u003e2.\u003cbr\u003e1등급을 향한 시기별 연구 실천 나침반\u003cbr\u003e3.\u003cbr\u003e완벽 제출을 위한 최종 점검 가이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7.\u003cbr\u003eQ\u0026amp;A로 알아보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사소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연구대회 Q\u0026amp;A\u003cbr\u003e\u003cbr\u003e맺음말: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그 이상의 가치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477\/MidCate004\/54763604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처음 도전했던 순간을 떠올리면 아직도 마음 한구석이 설레고 떨립니다.\u003cbr\u003e“나도 할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막막함과 두려움, 그리고 남모를 기대가 교차했던 그 시작은, 이 책을 펼치는 선생님들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u003cbr\u003e연구대회 준비는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었습니다.\u003cbr\u003e수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연구 주제와 방향을 고민하며, 보고서의 첫 문장을 쓰기까지 밤늦도록 망설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u003cbr\u003e실패와 좌절, 작은 성공의 기쁨이 매일 반복되었고, 뒤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이 성장이었으며 뜨겁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단순히 실적을 쌓는 과정이 아닙니다.\u003cbr\u003e교사로서 내 수업을 깊이 돌아보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교직의 보람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값진 경험입니다.\u003cbr\u003e이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작은 변화에 더 주목하게 되었고, 동료 교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교실, 나아가 학교를 변화시키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이 책은 처음 도전하는 선생님들이 느끼는 막막함과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u003cbr\u003e‘쉽고 간단하게’라는 제목처럼 복잡한 설명이나 어려운 용어 대신,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안내로 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특히 이 책에는 실제 전국 1등급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최신 교육 트렌드, AI·에듀테크 활용 전략까지 모두 담았습니다.\u003cbr\u003e연구 계획서 작성, 연구 주제 선정과 제목 만들기, 보고서 작성과 수업 동영상 촬영, 현장 실사 준비까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준비의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읽고 직접 따라 하다 보면,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 약속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연구대회 참여 경험과 수상 경력은 있으나 아쉽게도 1등급이 되지 못한 선생님들께는, 이 책의 워크북과 체크리스트가 선생님만의 수업 노하우를 보고서에 담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u003cbr\u003e전국 1등급 교사 5명이 겪은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생생한 성장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 연구 과정에서 막힌 부분을 뚫어드리고 싶었습니다.\u003cbr\u003e물론 이 책이 모든 것의 정답은 아닙니다.\u003cbr\u003e각 시·도 대회마다 세부 심사 기준이 다르고, 심사위원의 관점에 따라 같은 보고서도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u003cbr\u003e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과 노하우는 하나의 길잡이일 뿐, 선생님 각자의 상황과 교육 현장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가시길 바랍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u003cbr\u003e중요한 것은 한번의 도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과 성장입니다.\u003cbr\u003e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와 학생 모두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u003cbr\u003e지금, 이 책과 함께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세요.\u003cbr\u003e당신의 도전이 교실을, 그리고 교사로서의 삶을 바꿀 것입니다.\u003cbr\u003e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u003cbr\u003e이 책이 여러분의 첫걸음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u003cbr\u003e그리고 언젠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또 다른 선생님과 학생에게 용기와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2025년 어느 시원한 바람 부는 날,\u003cbr\u003e겸손한 마음을 담아 저자 5인 올림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7월 3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72쪽 | 642g | 174*246*16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20567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20567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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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법부터 건강한 SNS 활용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접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 변화하는 시대의 사회성\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u003cbr\u003e느린 학습자, 사회성 발달 어떻게 시작할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u003cbr\u003e왜 친구 사귀기가 힘들까요?\u003cbr\u003e느린 학습자란 누구인가?\u003cbr\u003e느린 학습자들의 사회성\u003cbr\u003e사회성이 부족한 이유\u003cbr\u003e사회성 발달 평가와 체크리스트\u003cbr\u003e\u003cbr\u003e2장.\u003cbr\u003e사회성 발달을 위한 첫걸음\u003cbr\u003e나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u003cbr\u003e자기 이해(Self-Understanding)의 발달\u003cbr\u003e자기 이해를 높이는 방법\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u003cbr\u003e사회성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장.\u003cbr\u003e우리 아이 사회성을 발견하는 열쇠\u003cbr\u003e경험 속에서 가르치기\u003cbr\u003e부모의 용기 있는 지지\u003cbr\u003e4가지 사회성 지도 원칙\u003cbr\u003e\u003cbr\u003e4장.\u003cbr\u003e최고의 사회성과 핵심 경험\u003cbr\u003e관계를 시작하는 첫걸음 ‘놀이’의 경험\u003cbr\u003e조절하는 능력을 배우는 ‘작업’의 경험\u003cbr\u003e건전한 경쟁심을 배우는 ‘게임’의 경험\u003cbr\u003e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말하기’의 경험\u003cbr\u003e갈등 해결능력을 기르는 ‘문제 해결’의 경험\u003cbr\u003e실행 능력을 길러주는 ‘계획’의 경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3.\u003cbr\u003e소셜 네트워크 시대와 사회성\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5장.\u003cbr\u003e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전략\u003cbr\u003e디지털 환경의 장점 활용하기\u003cbr\u003e인터넷을 사용할 때 가르쳐야 할 것들\u003cbr\u003eSNS 게시물, 신중하게 올리도록 돕는 법\u003cbr\u003e메신저에서 상대의 생각 이해하기\u003cbr\u003e건전하지 않은 정보, 부적절한 사람들과의 접촉 문제\u003cbr\u003e올바른 성적 행동의 기준 가르치기\u003cbr\u003e스마트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가르치기\u003cbr\u003e\u003cbr\u003e6장. SNS 집단 괴롭힘을 겪는 느린 학습자 돕기\u003cbr\u003e느린 학습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u003cbr\u003eSNS 집단 괴롭힘의 주요 유형\u003cbr\u003e괴롭힘 당하는 아이들 돕기\u003cbr\u003e괴롭힘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법\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4.\u003cbr\u003e사회적 어려움 지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7장.\u003cbr\u003e교실 내 사회적 어려움 사례\u003cbr\u003e왜 저 아이만 배려해요? - 차별로 느끼는 또래의 반발\u003cbr\u003e사사건건 튀는 아이 - 주목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u003cbr\u003e혼자 겉도는 아이 - 또래와 어울리지 못할 때\u003cbr\u003e교사에게 반항하는 아이 - 감정 조절이 어려운 경우\u003cbr\u003e단체활동을 거부하는 아이 - 협동이 어려운 경우\u003cbr\u003e또래들과 자주 다투는 아이 - 관계 유지가 버거울 때\u003cbr\u003e\u003cbr\u003e8장.\u003cbr\u003e가정에서 사회적 어려움 지도하기\u003cbr\u003e학교 선생님의 지도를 거부하는 아이\u003cbr\u003e온종일 게임에만 빠져 있는 아이\u003cbr\u003e동생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아이\u003cbr\u003e규칙적인 생활을 어려워하는 아이\u003cbr\u003e등교를 거부하는 아이\u003cbr\u003e참고자료 및 더 읽어볼 도서 목록\u003cbr\u003e느린 학습자의 사회성 지도 부모의 자기 점검표\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456\/MidCate009\/54558253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그렇다면, 사회성이란 단순히 타인의 기준에 맞춰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느린 학습자가 스스로 주체가 되어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충분히 멋질 수는 없을까요? 다른 사람에게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도 사회성을 성장시킬 수는 없을까요? 느린 학습자들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u003cbr\u003e친구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어떤 말을 언제 해야 하는지 몰라 대화에서 소외되기도 합니다.\u003cbr\u003e놀이에 참여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결국 혼자 남겨지기도 합니다.\u003cbr\u003e이러한 모습을 볼 때마다 ‘느린 학습자들에게 사회성이란 무엇이어야 할까?’라는 고민이 더욱 깊어졌습니다.\u003cbr\u003e--- p.4\u003cbr\u003e\u003cbr\u003e느린 학습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u003cbr\u003e기본적인 자기 관리부터 학습, 친구 관계까지 여러 부분에서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부모나 교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u003cbr\u003e예를 들어, 또래 아이들이 스스로 옷을 입고 가방을 챙길 수 있는 시기에도, 느린 학습자들은 이를 어려워하고 부모의 도움 없이는 준비를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u003cbr\u003e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부모는 아이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신 챙겨주게 되고, 아이는 점점 스스로 해결하기보다는 부모에게 의존하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u003cbr\u003e스스로 해보는 경험이 줄어드는 것이죠.\u003cbr\u003e이러한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지속되면, 느린 학습자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조차도 부모의 도움이 없으면 어렵다고 생각하게 됩니다.\u003cbr\u003e--- p.29\u003cbr\u003e\u003cbr\u003e자기 이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u003cbr\u003e자신을 잘 아는 아이일수록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도 높아집니다.\u003cbr\u003e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알면 또래와의 공통점을 찾기 쉬워지고, 자연스럽게 친구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됩니다.\u003cbr\u003e반대로,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 한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거나, 타인의 감정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어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따라서, 자기 이해는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도록 돕는 사회성 발달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 p.42\u003cbr\u003e\u003cbr\u003e경험을 통해 무엇인가를 기르고 사회성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그저 경험하는 것으로 그치면 안 됩니다.\u003cbr\u003e실패를 되돌아보고, 개선하여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거듭해 보아야 합니다.\u003cbr\u003e이러한 과정을 간단하게 FTR 과정이라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FTR 과정은 실패\/Fail → 생각하기\/Think → 다시 시도하기\/Retry의 과정을 말합니다.\u003cbr\u003e실패를 통해 배우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며 다시 도전하는 성장의 과정입니다.\u003cbr\u003e--- p.74\u003cbr\u003e\u003cbr\u003e디지털 기기가 일상이 된 오늘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u003cbr\u003e온라인 게임, SNS,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기회가 많아졌지만, 동시에 현실 세계에서의 대면 소통 능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u003cbr\u003e이러한 변화 가운데 몇몇 느린 학습자들에게 디지털 세상은 친구도 사귀고, 힘들고 외로움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피난처가 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현실 세계에서의 사회적 기술을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게 만들기도 합니다.\u003cbr\u003e--- p.123\u003cbr\u003e\u003cbr\u003e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부모들은 종종 이런 걱정을 합니다.\u003cbr\u003e“우리 아이가 친구들의 대화를 따라가지 못해서 소외되는 건 아닐까요?”\u003cbr\u003e“빠르게 변하는 온라인 대화 속에서 아이가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하면 친구들이 답답해하지 않을까요?”\u003cbr\u003e느린 학습자는 또래보다 언어 처리 속도가 느리고, 맥락 이해에 더 많은 필요합니다.\u003cbr\u003e그래서 단체 채팅방이나 SNS에서 친구들이 빠르게 대화를 주고받을 때 반응이 늦어지고, 이로 인해 소외감을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이 문제를 다른 시각에서 보면, 느린 학습자에게 소셜 네트워크 환경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u003cbr\u003e온라인 환경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즉각적인 반응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u003cbr\u003e--- p.126\u003cbr\u003e\u003cbr\u003e부모님과 교사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동이 면에 숨겨진 감정과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입니다.\u003cbr\u003e모든 아이의 행동 이면에는 아이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어떤 욕구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u003cbr\u003e아이들은 일부러 문제를 일으키려는 것이 아닙니다.\u003cbr\u003e자신의 욕구나 감정, 바람을 상황에 적절하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u003cbr\u003e아이들이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부모님과 교사는 아이의 작은 변화와 노력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응원해야 합니다.\u003cbr\u003e--- p.211\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성은 단 몇 개월이나 1년 정도의 단기간에 완성되는 능력이 아닙니다.\u003cbr\u003e이는 긴 시간에 걸쳐 천천히 성장하는 과정이며,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하나씩 배워가는 여정입니다.\u003cbr\u003e그러기에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격려로 함께 걸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u003cbr\u003e--- p.236\u003cbr\u003e\u003cbr\u003e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u003cbr\u003e많은 사람이 스스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하면서도 나름대로 사회성 좋게 잘 살아가는 것을 보니 ‘사회성이 완성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구나’ 하고 말이지요.\u003cbr\u003e사회성은 누구나 완성된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u003cbr\u003e그렇기 때문에 우리 느린 학습자들도 사회성에 조금 부족해도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u003cbr\u003e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조금씩 배워 가면 될 테니까요.\u003cbr\u003e경험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면서 말이지요.\u003cbr\u003e한 마디로 사회성이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47\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제발 우리 아이가 눈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u003cbr\u003e사회성이 타인의 기준에 맞춰 행동하는 능력일까?\u003cbr\u003e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자기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저자는 오랫동안 사회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했다.\u003cbr\u003e그리고 이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결론을 내렸다.\u003cbr\u003e‘사회성은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것은 느린 학습자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중요한 사실이다.\u003cbr\u003e타인의 기대에 맞추어 행동하거나 선택하지 않도록, 나를 중심에 두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느린 학습자의 사회성』에서 저자는 내가 경험한 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성찰하는지가 나를 만들어간다고 말한다.\u003cbr\u003e사회성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u003cbr\u003e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절히 상호작용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사회성이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이 책에는 사회성이 필요한 구체적인 상황과 그에 알맞은 대처 등을 자세히 기록했다.\u003cbr\u003e사회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친구 사귀기가 어렵다면, 다시 생각해 보자.\u003cbr\u003e우리 아이 사회성 발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느린 학습자란 주의력 및 정보처리, 문제 해결 부분에서 또래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를 지칭한다.\u003cbr\u003e이들은 보통의 경우와 비교했을 때 관계적인 부분에서도 애를 먹는다.\u003cbr\u003e먼저 다가가는 방법을 모르거나, 상대방의 감정을 읽지 못하고 오해를 사기도 하는 것이다.\u003cbr\u003e크게 인지능력 평가와 경험 평가를 척도로 알아볼 수 있는데, 독자들이 간단하게 먼저 점검할 수 있도록 책에도 사회성 발달 평가 체크리스트를 넣었다.\u003cbr\u003e문제가 없다고 생각될지라도, 느린 학습자의 특성을 먼저 알아두고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아이를 양육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느린 학습자들은 사회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일이 꼬이면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거나 회피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u003cbr\u003e하지만 자신의 상태를 알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어른이 곁에 있다면 적절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도 있다.\u003cbr\u003e이때 느린 학습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u003cbr\u003e실제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면서 배우기 때문이다.\u003cbr\u003e자신이 경험한 것을 다른 사람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하면 이해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두가 그렇듯이 느린 학습자도 실수를 거듭하며 자란다.\u003cbr\u003e이런 과정에는 당연히 시간이 필요하다.\u003cbr\u003e저자는 이 책에서 놀이, 작업, 게임, 말하기, 문제 해결, 계획 등 총 6가지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u003cbr\u003e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지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이러한 연습이 잘 되면, 교실이나 가정에서 다른 아이들과 같이 시도하도록 사회성을 키우는 활동의 방법과 게임 규칙 등도 상세히 수록해 두었다.\u003cbr\u003e교사나 부모가 이 책과 더불어 읽을 수 있는 참고도서 및 추천 도서도 함께 소개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어떤 상황에서 사회성이 필요할까?\u003cbr\u003e시대가 변하니까, 어른도 함께 배워야 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과 AI를 접한 아이들은 그들을 양육하는 보호자와는 또 다른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u003cbr\u003e더 이상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가 현실과는 별개인 세상이 아니므로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사회성을 활용하는지 어른들이 함께 배워야 한다.\u003cbr\u003e예를 들어, 직접 만나거나 얼굴을 보지 않고 텍스트로만 소통하는 경우, 상대가 답장을 애매하게 하거나 이모티콘을 활용해서 말할 때 그 늬앙스의 진의를 구별할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다.\u003cbr\u003e오해하지 않고 이해하는 연습과 천천히 읽으면서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호자의 개입이 필요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또, SNS를 활용해서 소통할 때 함부로 개인정보를 노출하거나 신체를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u003cbr\u003e온라인은 현실과 달라서, 원본을 삭제하거나 철회한다고 해도 이미 다른 곳에 정보가 퍼져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한편, 느린 학습자들은 현실에서도 감정을 조절하거나 섬세하게 행동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u003cbr\u003e이 책에는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그룹 활동을 하거나, 실제로 문제가 생긴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풍성한 사례를 들어 수록했다.\u003cbr\u003e이러한 사례를 확인하면서 보호자도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느린 학습자의 사회성』에는 안전한 SNS 사용을 위한 지침 뿐만 아니라 느린 학습자가 SNS 계정을 만드는 시점은 언제로 해야 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행동도 매뉴얼로 정리되어 있다.\u003cbr\u003e나아가, SNS상에서 집단 따돌림을 받거나 위험에 처한 경우 어디에서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자세하게 다뤘다.\u003cbr\u003e가장 좋은 대처는 이러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고, 느린 학습자의 사회성을 장기적으로 기르는 것이다.\u003cbr\u003e혹시 그 여정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 있는 느린 학습자의 보호자 또는 관계자라면 이 책을 먼저 읽으며 고민을 이어 나가기를 권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7월 3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52쪽 | 148*210*14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73184369\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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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u003cbr\u003e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문화 예술 수업 및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활동을 통해 체험하며 이해하고자 하는 수업에서 활용하기 좋고, 최종적으로 활동한 내용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생성형 AI와 AI 아트디렉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생성형 AI에 대하여\u003cbr\u003e1.\u003cbr\u003e생성형 AI란 무엇인가?\u003cbr\u003e2.\u003cbr\u003e인공지능의 역사\u003cbr\u003e3.\u003cbr\u003e딥러닝 체험\u003cbr\u003e4.\u003cbr\u003e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u003cbr\u003e5. GAN\u003cbr\u003e\u003cbr\u003e2장 AI 아트디렉터! 인공지능 시대의 성공 열쇠\u003cbr\u003e1. AI 아트디렉터에 대해 알아보기\u003cbr\u003e2. AI 아트디렉터가 사용하는 AI 서비스\u003cbr\u003e2-1) 마이 에딧(MyEdit)\u003cbr\u003e2-2) AI랩(AILab)\u003cbr\u003e2-3) AI 동영상 편집 브루(VREW)\u003cbr\u003e2-4) AI 프레젠테이션 감마(Gamma)\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생성형 AI로 이야기 창작하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장 AI 웹툰 만들기 with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u003cbr\u003e1.\u003cbr\u003e이미지 생성형 AI 소개\u003cbr\u003e2.\u003cbr\u003e스테이블 디퓨전 온라인 버전\u003cbr\u003e3.\u003cbr\u003e스테이블 디퓨전 설치하기\u003cbr\u003e3-1) 스테빌리티 매트릭스 설치하기\u003cbr\u003e3-2) 프로그램 메뉴 설명\u003cbr\u003e3-3) 컴퓨터에 GPU가 없는 경우 ComfyUI 설치\u003cbr\u003e4.\u003cbr\u003e스테이블 디퓨전 상세 설정하기\u003cbr\u003e4-1) 한글 패치\u003cbr\u003e4-2) 체크포인트(Checkpoint)\u003cbr\u003e4-3) 로라(LoRA: Low-Rank Adaptation)\u003cbr\u003e4-4) VAE(Variational Autoencoder)\u003cbr\u003e4-5) 컨트롤넷(ControlNet)\u003cbr\u003e5.\u003cbr\u003e이미지 생성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하기\u003cbr\u003e5-1) 기본 작성 방법\u003cbr\u003e5-2) 디테일 추가하기\u003cbr\u003e5-3) 프롬프트 북 도움받기\u003cbr\u003e5-4) AIPRM을 활용한 프롬프트 생성\u003cbr\u003e5-5) 다양한 사이트에서 참고하기\u003cbr\u003e6.\u003cbr\u003e뤼튼(wrtn)으로 이야기 만들기\u003cbr\u003e6-1) 좋은 프롬프트 작성 방법\u003cbr\u003e6-2) 웹툰 스토리 만들기\u003cbr\u003e6-3) 뤼튼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u003cbr\u003e7.\u003cbr\u003e이미지 편집하기\u003cbr\u003e7-1) 캐릭터 자세 수정하기\u003cbr\u003e7-2) 캐릭터 표정 바꾸기\u003cbr\u003e8.\u003cbr\u003e웹툰 페이지와 웹툰 BOOK 만들기\u003cbr\u003e8-1) 웹툰 페이지 만들기\u003cbr\u003e8-2) 북크리에이터(Book Creator)로 온라인 웹툰 BOOK 만들기\u003cbr\u003e\u003cbr\u003e4장 AI 동화책 만들기 with 미드저니(Midjourney)\u003cbr\u003e1.\u003cbr\u003e미드저니 사용하는 방법\u003cbr\u003e2.\u003cbr\u003e미드저니 웹버전\u003cbr\u003e3.\u003cbr\u003e챗GPT를 활용한 동화 원고 작성과 미드저니로 삽화 생성하기\u003cbr\u003e4.\u003cbr\u003e북크리에이터(Book Creator)로 ebook 동화책 만들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생성형 AI로 예술가 따라잡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5장 AI 작곡과 추상화의 콜라보\u003cbr\u003e1. AI 작곡하기\u003cbr\u003e1-1) 마젠타(magenta)\u003cbr\u003e1-2) 사운드로우(SOUNDRAW)\u003cbr\u003e1-3) 아이바(AIVA)\u003cbr\u003e1-4) 비트봇(BeatBot) - 뮤직파이(Musicfy)\u003cbr\u003e1-5) 수노(SUNO AI)\u003cbr\u003e2.\u003cbr\u003e추상화와 AI 협업\u003cbr\u003e2-1) 미술, 컴퓨터 과학, 수학에서의 추상화\u003cbr\u003e2-2) 어도비 컬러(Adobe Color) 활용하기\u003cbr\u003e2-3) 내 마음의 인상주의 추상화, 백드롭페인팅\u003cbr\u003e2-4) AI와 협업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6장 AI 인터렉티브 아트\u003cbr\u003e1. AI 아트하우스\u003cbr\u003e1-1) AI 얼굴 인식\u003cbr\u003e1-2) 아두이노 with 챗GPT\u003cbr\u003e1-3) 아트하우스 만들기\u003cbr\u003e2. AI 음성인식 아트 with 마이크로비트(micro:bit)\u003cbr\u003e2-1) 마이크로비트와 AI 음성 인식 센서\u003cbr\u003e2-2) 생명의 나무 만들기\u003cbr\u003e2-3) 내 음성으로 반짝이는 나무\u003cbr\u003e3. AI 자율주행 아트 with 마퀸\u003cbr\u003e3-1) 마이크로비트 마퀸\u003cbr\u003e3-2) 3D 프린터로 펜 홀더 만들기\u003cbr\u003e3-3) 칸딘스키 작품 그려보기\u003cbr\u003e\u003cbr\u003e7장 인터렉티브 아트 앱 만들기\u003cbr\u003e1.\u003cbr\u003e전시를 설명하는 도슨트 앱 만들기\u003cbr\u003e1-1) 도슨트란?\u003cbr\u003e1-2) 앱 인벤터\u003cbr\u003e1-3) 도슨트 앱 만들기\u003cbr\u003e2.\u003cbr\u003e화가 그림 모작 그림판 앱 만들기\u003cbr\u003e2-1) 모작이란\u003cbr\u003e2-2) 명화 모작 그림판 앱 만들기\u003cbr\u003e\u003cbr\u003e8장 AI 아트 작품 전시\u003cbr\u003e1.\u003cbr\u003e시각적 사고력으로 전시 기획하기\u003cbr\u003e1-1) 시각적 사고력으로 전시 기획하는 방법\u003cbr\u003e1-2) 타깃 관객 설정과 전시 공간의 조화\u003cbr\u003e2.\u003cbr\u003e디지털 전시 기획\u003cbr\u003e2-1) 전시 개요\u003cbr\u003e2-2) 전시 목적\u003cbr\u003e2-3) 주요 특징\u003cbr\u003e2-4) 코스페이시스 에듀\u003cbr\u003e2-5) 디토랜드\u003cbr\u003e2-6) 로블록스\u003cbr\u003e3. AI 디지털 도록 북크리에이터(Book Creator)\u003cbr\u003e3-1) 북크리에이터란?\u003cbr\u003e3-2) E-Book 도록 만들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194\/MidCate007\/51936518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 책은 수업용 참고 도서로 개발되었습니다.\u003cbr\u003e한 학기 커리큘럼을 준비하시는 선생님 또는 동아리 활동을 주체적으로 계획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u003cbr\u003e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문화 예술 수업 및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활동을 통해 체험하며 이해하고자 하는 수업에서 활용하기 좋고, 최종적으로 활동한 내용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u003cbr\u003e챗GPT를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있지만, 챗GPT에 대해 듣지 못한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인기와 활용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우리를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그 기술이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현재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앞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않는 삶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그 발전과 활용이 무궁무진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불과 몇 년 사이에 인공지능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예술’이라는 분야에서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또는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u003cbr\u003e우리는 IT 교육 전문가로서 인공지능과 생성형 AI을 활용하면서 예술과 융합하는 방향으로 접근했고, 생성형 AI로 그림을 생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그린 그림에 부품이나 센서를 활용해 더욱 창의적이고 멋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u003cbr\u003e이런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이 그저 무언가를 쉽게 만들고 얻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즐겁고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아트디렉터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u003cbr\u003e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내용까지 다루는 책들도 출판되고 있지만, 이 책은 최대한 무료 서비스를 활용하여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소개하는데 집중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무료 서비스를 사용해 스토리텔링 이미지(웹툰), AI 작곡과 추상화의 콜라보레이션, AI 인터랙티브 아트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u003cbr\u003e이 책의 목적은 아트 디렉터에게 필요한 생성형AI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그것을 활용해 기술과 예술이 만났을 때의 시너지를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u003cbr\u003e이 책이 여러분에게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아트디렉터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줄 뿐만 아니라 챗GPT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 콘셉트를 구체화하며, 프로젝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또한, 새로운 기술을 예술과 결합하여 그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찾는 시간을 즐기시기를 기대합니다.\u003cbr\u003e- 저자 일동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3월 2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64쪽 | 610g | 174*246*1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20551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20551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4377770,"sku":"157034","price":30.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aaa22ab705fddad391af6d9d1d78998f.jpg?v=1765262151"},{"product_id":"157035","title":"그림책 아이 심리상담","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68nBC7xuFo4i2Hj.png?v=1764855920\"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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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며 다양한 심리상담 이론과 그림책을 통해아이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접근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 그림책으로 마음을 읽는다\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독서심리상담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사의 마음\u003cbr\u003e 흔들리고 불편한 학생의 마음 ｜대상관계이론\u003cbr\u003e 학교 안에서의 건강한 관계 형성(라포 형성) ｜현실치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 그림책 심리상담 사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1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u003cbr\u003e 분리불안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마음챙김\u003cbr\u003e 무기력으로 등교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긍정심리학\u003cbr\u003e 낯선 곳을 두려워하는 아이 ｜대상관계이론\u003cbr\u003e 별일 아닌데 자주 우는 아이 ｜개인구념이론\u003cbr\u003e 수줍음이 많아 발표를 어려워하는 아이 ｜행동주의 상담\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2 심리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u003cbr\u003e 불안과 걱정이 심한 아이 ｜인지정서행동치료(REBT)\u003cbr\u003e 열등감이 심한 아이 ｜개인심리학\u003cbr\u003e 애정결핍이 있는 아이 ｜개인심리학\u003cbr\u003e 완벽주의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이 ｜인지행동치료(CBT)\u003cbr\u003e 친구가 하는 말을 그냥 넘기지 않는 아이 ｜인지치료\u003cbr\u003e 강박이 심한 아이 ｜정신분석 이론\u003cbr\u003e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속상해 하는 아이 ｜동기강화상담\u003cbr\u003e 가족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아이 ｜수용전념치료\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3 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u003cbr\u003e말을 함부로 하는 아이 ｜경험적 가족치료\u003cbr\u003e거짓말을 많이 하는 아이 ｜교류분석\u003cbr\u003e도벽이 있는 아이 ｜이야기 치료\u003cbr\u003e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 ｜게슈탈트 심리상담\u003cbr\u003e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친구가 하자는 대로만 하는 아이 ｜강점 중심의 긍정심리치료\u003cbr\u003e관심을 받고 싶어서 일부러 튀는 행동을 하는 아이 ｜인간중심상담\u003cbr\u003e친구들과 다툼이 많은 아이 ｜현실치료\u003cbr\u003e규칙 어기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아이 ｜현실치료\u003cbr\u003e친구를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아이 ｜정서조절이론\u003cbr\u003e\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150\/MidCate005\/51494354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다양한 심리상담 이론과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접근한다.\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가가는 일은 심리상담의 중요한 출발점입니다.\u003cbr\u003e하지만 아이들이 어떤 생각과 감정을 품고 있으며,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u003cbr\u003e최근 몇 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 정서적 문제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u003cbr\u003e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에서의 갈등, 가정 내 문제, 게임과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요소가 얽혀 아이들의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u003cbr\u003e이로 인해 불안, 우울, 분노 등 정서적 어려움과 더불어 충동적 행동, 사회적 고립 같은 문제가 나타나고, 이러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교사도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u003cbr\u003e이처럼 기존의 교육 방식만으로는 아이들의 내면 깊이 닿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상담 접근법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22가지 현장 상담사례를 그림책과 연결하여 보다 쉽게 아이들의 마음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 책의 의미와 가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이 책에서는 다양한 심리상담 이론과 그림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지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교사들이 그림책을 활용해 학생들의 내면에 다가가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돕는 과정에서 교사 스스로 상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학생들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나아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심리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협력적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u003cbr\u003e교육 현장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심리상담의 활성화가 단순한 문제해결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 성장으로 이어져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주춧돌이 되기를 바라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2월 2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60쪽 | 536g | 152*225*23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172478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172478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4508842,"sku":"157035","price":31.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662bf5d2f2b7ca0eee16a2b6956f0a38.jpg?v=1765262165"},{"product_id":"157036","title":"상담을 돕는 상담책","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68tXCAXyQw9yHwY.png?v=176485594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상담을 돕는 상담책\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3365438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막막해요.” “두렵고 소심해져요.”\u003cbr\u003e‘왜 바뀌지 않지?’ ‘뭐가 문제일까?’ ‘내 상담이 잘못됐나?’\u003cbr\u003e\u003cbr\u003e십수 년 전문상담교사로 일해 온 전문가들이\u003cbr\u003e상담이라는 어둠에서 헤매는 선생님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는 등대 같은 책\u003cbr\u003e\u003cbr\u003eEBS 강사, 『초등 공부 정서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저자 이서윤 선생님 강력 추천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기질도 성향도 제각각인 아이들이 모인 교실.\u003cbr\u003e산만한 아이, 공격적인 아이, 무기력한 아이, 학교 폭력에 노출된 아이,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자해를 일삼는 아이, 기괴한 행동을 하는 아이까지….\u003cbr\u003e이처럼 다양한 문제 행동과 심리적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들은 종종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리고, 이때 교사에게 주어지는 막중한 책무가 상담이다.\u003cbr\u003e아이라는 한 존재에 온전히 공감하고, 마음을 열고, 변화를 끌어내는 일이 쉬울 리 없다.\u003cbr\u003e그 때문에 많은 교사가, 경력이 오랜 교사조차, 상담이 어렵다고 토로한다.\u003cbr\u003e상담에 관한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다 여기고, 자신감이 잃고 쉽게 위축되며 좌절감을 경험한다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상담을 돕는 상담책’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상담을 앞둔 선생님들의 막막함과 두려움을 덜어 주고, 보다 효과적인 상담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목적으로 기획되었다.\u003cbr\u003e이를 위해 저자들은 십수 년간 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상담교사로 일하며 쌓아 온 상담 지식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펼쳐 낸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 선생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1가지 질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질문 01_ 상담? 생각만 해도 긴장되고 소심해져요.\u003cbr\u003e 질문 02_ 좀처럼 입을 떼지 않는 아이, 상담이 가능할까요?\u003cbr\u003e 질문 03_ 주의력 조절이 어려운 아이, 어떻게 상담하면 좋을까요?\u003cbr\u003e 질문 04_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u003cbr\u003e 질문 05_ 감정 조절이 힘든 아이, 때로는 두려움이 올라와요.\u003cbr\u003e 질문 06_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아이,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요?\u003cbr\u003e 질문 07_ 우울의 늪에 빠진 아이, 저도 같이 힘이 빠져요.\u003cbr\u003e 질문 08_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아이, 보기 안쓰러워요.\u003cbr\u003e 질문 09_ 수업 시간마다 자는 아이, 게임 중독 같아요.\u003cbr\u003e 질문 10_ 느리고 눈치가 없는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u003cbr\u003e 질문 11_ 아이 상담보다 어려운 학부모 상담, 노하우가 있나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 긴급하고 중요한 6가지 위기 상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질문 12_ 위기 상담, 어떻게 해야 할까요?\u003cbr\u003e 질문 13_ 자해하는 아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u003cbr\u003e 질문 14_ 자살하고 싶다는 아이, 다가가기 조심스러워요.\u003cbr\u003e 질문 15_ 학업 중단 위기 아이, 마음을 열 수 있을까요?\u003cbr\u003e 질문 16_ 학교 폭력에 노출된 아이, 교사는 양쪽에서 시달려요.\u003cbr\u003e 질문 17_ 가정에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 아동 학대일까요?\u003cbr\u003e 질문 18_ 기괴한 사고를 하는 아이,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3 선생님의 마음 챙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질문 19_ 선생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u003cbr\u003e 질문 20_ 교사 소진, 어떻게 알 수 있나요?\u003cbr\u003e 질문 21_ 소진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생활 지도하기]\u003cbr\u003estep 1.\u003cbr\u003e전달 준비 활동을 합니다.\u003cbr\u003e주의력 조절이 어려운 아이는 산만한 주변 상황에 주의가 쉽게 분산됩니다.\u003cbr\u003e주변이 시끄럽고 자극적인 요소가 많다면, 잠깐 그 상황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일대일로 전달합니다.\u003cbr\u003e이때는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계속해서 주의를 선생님에게 둘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u003cbr\u003e\u003cbr\u003estep 2.\u003cbr\u003e한 번에 하나씩, 긍정적으로 전달해 주세요.\u003cbr\u003e주의력 조절이 힘든 아이는 여러 사항을 한꺼번에 들으면 기억하기 힘듭니다.\u003cbr\u003e반드시 한 번에 한 가지, 핵심 사항만 전달하세요.\u003cbr\u003e또 이 아이들은 평소 “하지 마.”라는 말을 많이 들어 자존감이 낮고 위축된 경우가 많습니다.\u003cbr\u003e반면 화가 차 있어 선생님 말에 저항하고 화를 내기도 하지요.\u003cbr\u003e이들에게는 “하지 마.” 대신 “~해 줘.”라는 긍정적인 지시가 훨씬 효과적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step 3.\u003cbr\u003e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는지 점검하고 칭찬해요.\u003cbr\u003e마지막으로, 아이가 전달 사항을 잘 이해했는지 아이의 언어로 다시 들어보세요.\u003cbr\u003e아이가 제대로 말하지 못해도 한숨 쉬거나 면박 주지 말고, 다시 한 번 명확히 전달한 뒤 방금 들은 말을 들려 달라고 요청하세요.\u003cbr\u003e아이가 전달 사항을 잘 이해했다면 칭찬을 듬뿍 해 주세요.\u003cbr\u003e\u003cbr\u003e--- 「질문 03.\u003cbr\u003e주의력 조절이 어려운 아이, 어떻게 상담하면 좋을까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 상담하기]\u003cbr\u003estep 1.\u003cbr\u003e아이가 게임에 관해 편히 말할 수 있도록 질문해요.\u003cbr\u003e먼저 “어떤 게임을 하니?”라고 묻고, 아이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 주세요.\u003cbr\u003e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에 선생님이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면 라포를 형성하기 좋습니다.\u003cbr\u003e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원 없이 말하게 한 뒤 “어떤 때 게임을 하는 것 같아?”, “게임을 하면 뭐가 좋아?” 등 아이가 게임을 하는 이유를 물으며 아이의 욕구를 탐색합니다.\u003cbr\u003e게임에서 주로 만나는 친구가 있고, 채팅이나 통화를 하면서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현실 세계에서 친밀감의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친구가 없을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또는 레벨 업에 초점을 맞춘다면 현실 세계에서 부족한 성취 경험이나 인정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은 것일 수 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step 2.\u003cbr\u003e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느낌에 공감해 주세요.\u003cbr\u003e아이의 말을 “네 입장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며 타당화하고 인정해 줍니다.\u003cbr\u003e늘 지적만 받던 아이는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선생님에게 마음을 열고 싶어질 거예요.\u003cbr\u003e\u003cbr\u003estep 3.\u003cbr\u003e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사용에 관한 양가감정을 탐색합니다.\u003cbr\u003e이제 “게임 때문에 후회하거나 곤란하거나 걱정되는 일은 없니?” 물어보세요.\u003cbr\u003e이때 아이의 말을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듣고 “~라는 거지?” 하며 명료화해 줍니다.\u003cbr\u003e이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는 자신이 왜 게임을 하고, 어떤 마음에 게임을 지속하며,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걱정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step 4.\u003cbr\u003e아이와 함께 대안 활동을 찾아보세요.\u003cbr\u003e아이가 인터넷 사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을 내비치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어?”라는 칭찬과 함께 대안 활동을 살핍니다.\u003cbr\u003e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 자기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찾아 주세요.\u003cbr\u003e아동?청소년은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또래 집단에서 긍정적인 격려를 경험할 수 있게 지도하면 좋습니다.\u003cbr\u003e--- 「질문 09.\u003cbr\u003e수업 시간마다 자는 아이, 게임 중독 같아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학부모 상담하기]\u003cbr\u003e… 학부모를 상담할 때 선생님은 최대한 침착하고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발생한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들을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또 평가보다 사실 위주로 전달해야 합니다.\u003cbr\u003e부모 상담의 최우선 목표는 가정에서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것임을 기억하고, 부모님의 걱정이나 우려를 충분히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u003cbr\u003e… 가해 학생 부모님이 느끼는 억울함, 피해 학생 부모님이 느끼는 슬픔과 애통, 모두 자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부모님들은 아이가 이번 사건으로 잘못된 낙인이 찍히지 않을까,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다른 일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u003cbr\u003e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충분히 읽어 주는 것만큼 협조를 이끌어 내는 지름길은 없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학교에서 아이를 어떻게 도울지 부모님에게 설명하는 동시에, 가정에서 부모님의 역할도 코칭합니다.\u003cbr\u003e예를 들어 피해 학생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회복을 위해 학교에서 위클래스 상담실이나 외부 상담 기관과 연계해 어떻게 상담을 진행할지, 반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할 계획인지 안내하고, 부모님 의견을 듣습니다.\u003cbr\u003e가해 학생의 부모님에게는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이번 일이 회복과 성장의 기회일 수 있음을 언급하면서, 이를 위해 부모님이 취해야 할 태도를 알려 줍니다.\u003cbr\u003e… 부모님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학교 내 또는 지역 교육청의 상담 교사에게 자문을 구하도록 권하세요.\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질문 16.\u003cbr\u003e학교 폭력에 노출된 아이, 교사는 양쪽에서 시달려요.」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상담 효과와 완결성 높이는 구성 \u0026amp; 단계별 상담 기술 전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 책은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가장 흔히 마주하는 상담 주제 11가지와, 긴급하게 다루어져야 할 위기 상담 주제 6가지를 상세히 다룬다.\u003cbr\u003e - 각 주제는 [사례 엿보기]-[아이 이해하기]-[아이 상담하기]-[생활 지도하기]-[학부모 상담하기]-[아이 지지하기]로 내용을 구성해, 학생 상담뿐 아니라 생활 지도법과 학부모 상담법까지를 아우르며 상담의 효과와 완결성을 한층 높인다.\u003cbr\u003e - 또한 핵심 상담 장면들은 step1-step2-step3로 단계를 제시해, 상담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막막한 교사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교사도 소중하다! ‘교사 소진’ 예방 돕는 구체적 방법 제시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들은 교사에게 상담만큼 중요한 것이 ‘소진(burnout)’ 예방이라고 강조한다.\u003cbr\u003e교사의 감정과 생각은 교육 수혜자인 아이들에게 그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u003cbr\u003e가르치는 일 외에 교권 침해, 아동 학대, 각종 민원 등 감정 노동에 시달리는 교사들에게, ‘교사로서의 나’ 외에 ‘나라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돌보고 상처와 소진으로부터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u003cbr\u003e이를 위해 ‘자기 이해’, ‘마음 챙김’, ‘자기 자비’, ‘작은 위로 건네기’ 방법도 자세히 설명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9월 2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8쪽 | 140*205*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172465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172465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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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818608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석학들이 일순위로 꼽는 인공지능 시대 핵심능력은 '질문하는 능력'\u003cbr\u003e이 능력을 학교에서 키워주는 ‘질문수업’의 원리와 수업기법\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어느새 인공지능이 사회 전역에 안착했다.\u003cbr\u003e이제 더는 늦출 수가 없다.\u003cbr\u003e교사가 지식을 전달하는 시대를 떠나보내고, 지식을 검색하고 재구성하는 방법을 코칭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u003cbr\u003e전 세계 여러 석학들은 스스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고 깨우치는 능동적 학습을 할 수 있어야만 AI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핵심능력 일순위는 코딩능력이 아니라 '질문하는 능력'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u003cbr\u003e이 능력을 학교에서 키워주기 위한 '질문수업' 만들기 전중후 가이드가 이 책에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수석교사로 12년 동안 질문 기반 수업공개만 1,500여 회 진행하며 동료 교사들을 컨설팅해 온 양경윤 선생님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에 정리했던 책을 여러 기관과 동료 교사들의 요청으로 시대에 맞게 일부 개정하고 제목의 인상을 좀 더 명확히 정리하여 새로 내게된 책으로, 교사가 질문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수업 전중후 과정에 맞춘 3부 구성을 택하여 독자가 자신의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고, 내용은 현장 교사들이 갖게 되는 주요 의문과 궁금증을 우선 제시하고 이를 해설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엮어 제시하여 독자의 현장 업무와 최대한 밀착시켰다.\u003cbr\u003e특히 질문수업의 원리 6가지를 제시하고 다양한 수업기법을 소개하여 이론과 실제를 모두 아울렀는데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수업기법은 세상에 없던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수업기법들의 변형으로, 철학적 탐구공동체의 질문 놀이와 이론들, 배움의 공동체, 협동학습, 하브루타, 배움 중심 수업을 위한 여러 철학과 방법론을 녹여 만들어졌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질문 수업 전] 질문 놀이로 시작하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ㆍ 교사와 학생, 질문 놀이로 쉽고 즐겁게\u003cbr\u003e Q1 왜 질문 놀이로 시작하죠?\u003cbr\u003e Q2 질문 놀이가 뭐죠?\u003cbr\u003e Q3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질문 놀이는?\u003cbr\u003e Q4 질문의 넓이를 더할 수 있는 질문 놀이는?\u003cbr\u003e Q5 질문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질문 놀이는?\u003cbr\u003e ㆍ 교실 구조, 사람의 얼굴을 보는 책상 배치\u003cbr\u003e Q6 왜 ‘ㄷ’자(마제형) 배치를 해야 할까?\u003cbr\u003e Q7 왜 2명의 짝이어야 할까? 4인 모둠은 안 될까?\u003cbr\u003e ㆍ 학부모, 학생에게 신뢰를 쌓아라\u003cbr\u003e Q8 행복한 질문 수업이 되기 위한 교사와 학생의 약속은?\u003cbr\u003e Q9 학부모님을 위한 안내는?\u003cbr\u003e\u003cbr\u003e 옆 반 쌤 이야기_이혜경 선생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질문 수업 중] 질문 수업 원칙을 잡아라!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6가지 원칙\u003cbr\u003e\u003cbr\u003e ㆍ 원칙 1.\u003cbr\u003e수업은 재미있어야 한다\u003cbr\u003e Q10 수업이 재미있으려면?\u003cbr\u003e ㆍ 원칙 2.\u003cbr\u003e아는지 모르는지 스스로 확인하게 하라\u003cbr\u003e Q11 아는지 모르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지?\u003cbr\u003e ㆍ 원칙 3.\u003cbr\u003e스스로 선택하게 하라\u003cbr\u003e Q12 선택했다고 느끼게 하려면?\u003cbr\u003e ㆍ 원칙 4.\u003cbr\u003e생각과 배움을 공유시켜라\u003cbr\u003e Q13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공유는 어떻게 할까?\u003cbr\u003e ㆍ 원칙 5.\u003cbr\u003e교육과정, 질문 수업, 평가를 일체화하라\u003cbr\u003e Q14 질문 수업에서 교-수-평 일체화는 어떻게 할까?\u003cbr\u003e ㆍ 원칙 6.\u003cbr\u003e에세이 쓰기로 배움을 내면화하라\u003cbr\u003e Q15 배움의 내면화는?\u003cbr\u003e\u003cbr\u003e 옆반 쌤 이야기_황효주 선생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질문 수업 후] 함께 성장하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ㆍ 질문 수업으로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라\u003cbr\u003e Q16 질문 수업으로 성장하려면?\u003cbr\u003e Q17 ‘함께 하기’의 공부 방향은?\u003cbr\u003e Q18 수업 나눔을 쉽게 하려면?\u003cbr\u003e Q19 수업일지로 수업 성찰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 옆반 쌤 이야기_이미선 선생님\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인공지능 시대, 석학들이 일순위로 꼽는 핵심능력은 코딩능력이 아니다\u003cbr\u003e'질문하는 능력'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새 인공지능이 사회 전역에 안착했다.\u003cbr\u003e이제 더는 늦출 수가 없다.\u003cbr\u003e교사가 지식을 전달하는 시대를 떠나보내고, 지식을 검색하고 재구성하는 방법을 코칭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u003cbr\u003e전 세계 여러 석학들은 스스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고 깨우치는 능동적 학습을 할 수 있어야만 AI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핵심능력 일순위는 코딩능력이 아니라 '질문하는 능력'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학생이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질문수업의 \u003cbr\u003e핵심 원리와 수업기법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들의 ‘질문하는 능력’을 학교에서 키워주기 위한 '질문수업' 만들기 전중후 가이드가 이 책에 담겨 있다.\u003cbr\u003e교사가 질문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수업 전중후 과정에 맞춘 3부 구성을 택하여 독자가 자신의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고, 내용은 현장 교사들이 갖게 되는 주요 의문과 궁금증을 우선 제시하고 이를 해설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엮어 제시하여 독자의 현장 업무와 최대한 밀착시켰다.\u003cbr\u003e특히 질문수업의 원리 6가지를 제시하고 다양한 수업기법을 소개하여 이론과 실제를 모두 아울렀는데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수업기법은 세상에 없던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수업기법들의 변형으로, 철학적 탐구공동체의 질문 놀이와 이론들, 배움의 공동체, 협동학습, 하브루타, 배움 중심 수업을 위한 여러 철학과 방법론을 녹여 만들어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다시 각광받는 질문수업\u003cbr\u003e빠르게 변동하는 에듀테크 활용수업의 가장 중심에 질문수업을 두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수석교사로 12년 동안 질문 기반 수업공개만 1,500여 회 진행하며 동료 교사들을 컨설팅해 온 양경윤 선생님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에 정리했던 책을 시대에 맞게 일부 개정하고 제목의 인상을 좀 더 명확히 정리하여 새로 내게된 책이다.\u003cbr\u003e저자는 새로 쓴 머리말에서 질문 수업으로 다시 돌아온 교육적 관심을 반기며 이렇게 말했다.\u003cbr\u003e“코로나19 원격수업으로 에듀테크 활용수업이 본격 활성화되었습니다.\u003cbr\u003e이제는 인공지능 활용 수업으로 전 세계 교육이 부지런히 변화해 나가고 있습니다.\u003cbr\u003e이 변화의 속도는 너무도 빨라서 선생님들은 어떤 것을 수업의 가장 중심에 두고 시작을 해 나가야 할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u003cbr\u003e그런데 이 혼란 속에서 우리에게 빛을 밝혀 주고 있는 확실한 한 가지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u003cbr\u003e그것은 바로, ‘질문’입니다.\u003cbr\u003e학생이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주는 질문 수업을 만드는 방법을 선생님들께 안내하고 싶습니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6월 2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0쪽 | 152*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346191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346191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4836522,"sku":"157037","price":30.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e6cb46fd39ec3122fbd8898b6e85966c.jpg?v=1765262191"},{"product_id":"157038","title":"경쟁 교육은 야만이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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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교육이 바뀌어야 우리 사회의 내일이 있다 \u003cbr\u003e 김누리 교수가 전하는 한국 교육의 민낯과 혁명적 해법 \u003cbr\u003e 뿌리 깊은 불행에서 우리 아이들을 구해낼 책!\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나는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 최근 미국의 유명 작가인 마크 맨슨이 한국을 돌아보고 자신의 유튜브에 남긴 이 말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u003cbr\u003e한국은 유례없는 속도로 경제 성장을 이뤄냈고, 전 세계가 극찬하는 민주 혁명을 이룬 나라인데 왜 우리는 심각한 우울과 무기력에 빠져 있을까?\u003cbr\u003e \u003cbr\u003e 베스트셀러『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우리 사회가 시대착오적인 지옥이 된 이유를 짚어냈던 중앙대학교 독문과 김누리 교수는 ‘우울한 나라’ 대한민국의 원인에는 극단적인 경쟁, 특히 경쟁 교육이 있다고 진단한다.\u003cbr\u003e이에 경쟁 교육의 민낯을 파헤치고, 그 패러다임을 전환할 해법을 신간『경쟁 교육은 야만이다』에서 제시하고자 한다.\u003cbr\u003e특히 최근까지 전국의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 각종 기관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연과 대담을 진행하며, 교육이 한국인의 삶을 지배하는 근원 문제임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는 말: 불행한 우리 아이들을 살리기 위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교육다운 교육을 한 적 없는 나라\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잘못된 교육 목표 설정, 학벌계급사회\u003cbr\u003e 황국 신민, 산업 전사 그리고 인적 자원│인간을 지배하는 자본의 언어│교실에서부터 시작되는 불행│한국 엘리트가 보여주는 미성숙과 오만\u003cbr\u003e\u003cbr\u003e2장 열등감과 모멸감을 내면화하는 교실\u003cbr\u003e 아이들의 잠재력을 죽이다│자아를 짓밟는 우열 교육│컴퓨터가 채점하는 대학입학 시험│자본이 원하는 소비자와 노동자\u003cbr\u003e\u003cbr\u003e3장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학교\u003cbr\u003e 교실은 민주주의의 묘판이다│극단적 경쟁이 초래한 폭력문화 \u003cbr\u003e\u003cbr\u003e4장 대학이 죽었다 \u003cbr\u003e 한국 교육의 최종 목적지│자본의 노예, 재벌 권력의 하수인│사회 개혁 기능을 상실하다│사립대학의 왕국, 살인적인 등록금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야만의 트라이앵글_ 왜 대한민국은 붕괴하는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u003cbr\u003e 모든 문제의 치명적인 근원│경쟁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한국 사회│경쟁 교육에 대한 고정관념│경쟁 없는 교육이 하향 평준화를 낳는다?│한국 교육이 절망이자 희망인 이유│패자와 승자로 나뉘는 아이들\u003cbr\u003e\u003cbr\u003e2장 ‘능력주의는 폭군이다’\u003cbr\u003e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트럼프’라는 괴물이 등장한 이유│혁명 대신 자살을 선택하게 하는 나라\u003cbr\u003e\u003cbr\u003e3장 공정은 정의의 덫이다 \u003cbr\u003e 오르고 올라도 끝이 없다│자기착취를 권하는 사회│촛불이 묻고 우리가 외면한 것│공정, 양날의 칼│불평등을 정당화하는 논리│성적으로 줄 세우기 위한 도구, 시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한국 교육,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독일 교육, 정답은 아니어도 해법은 될 수 있다 \u003cbr\u003e 백만 난민의 기적│대학 캠퍼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독일, 상식이 통하는 교육 사회│학생들이 자유롭게 진로를 선택하다│우리가 독일 교육을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u003cbr\u003e\u003cbr\u003e2장 경쟁과 서열이 없는 학교 \u003cbr\u003e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독일의 대학교│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거의 없다│경쟁 대신 추첨, 점수 대신 대기기간│성적 따라 학과를 선택하는 한국 학생들\u003cbr\u003e\u003cbr\u003e3장 비판 교육_ 사유하는 사람을 기른다\u003cbr\u003e 죽은 물고기만 강물의 흐름을 따라 흐른다│선다형, 단답형 문제의 무서운 진실│아우슈비츠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불의에 저항하는 초등학생 데모\u003cbr\u003e\u003cbr\u003e4장 성교육_책임감 있는 강한 자아 만들기 \u003cbr\u003e 끊이지 않는 성범죄의 이면│생물학적 · 윤리적 차원에 머문 한국의 성교육│성교육은 자아 교육이자 정치 교육│성, 당연히 누려야 할 행복\u003cbr\u003e\u003cbr\u003e5장 생태 교육_ 연대와 공생은 필수다 \u003cbr\u003e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가성비를 넘어서는 생태적 상상력│소비 포기 운동│미래 생명에 대한 책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 교육혁명,학생 · 교사 · 학부모가 주체여야 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저항과 해방의 거대한 흐름\u003cbr\u003e 교육개혁이 먼저인가, 사회개혁이 먼저인가│독일, 과거의 억압으로부터 해방│교육을 왜곡시킨 한국의 86세대\u003cbr\u003e\u003cbr\u003e2장 한국 교육에서 누가 가장 고통받는가\u003cbr\u003e 교육개혁이 아니라 교육혁명│고통 공동체에서 희망의 공동체로│교육혁명이 사회개혁을 이끌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3장 잃어버린 교사의 권위를 찾아서\u003cbr\u003e 교육혁명의 주역은 교사│한국의 교사vs독일의 교사│교사는 어떻게 정치적 금치산자가 되었나│선동가를 판별하는 능력을 기르다│새로운 교육을 위한 새로운 교사\u003cbr\u003e\u003cbr\u003e4장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u003cbr\u003e 한국 교육의 최대 피해자│억압받는 학생들의 자기해방│무상 등록금, 관점을 바꾸면 보이는 것들\u003cbr\u003e\u003cbr\u003e5장 대학, 존재 이유를 되묻다\u003cbr\u003e 교수, 권력 앞에서 말하는 자│대학생에게 ‘연구 보수’를 지불하라│‘제도 속으로의 행진’│대학의 부활을 위한 조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부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 대전환\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교육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u003cbr\u003e 사회 없는 사회│교육 원리_ 능력주의에서 존엄주의로│교육 목표_ ‘인적 자원’에서 민주시민으로│교육 방식_ 경쟁 교육에서 연대 교육으로│교육 효과_ 불행감에서 행복감으로\u003cbr\u003e\u003cbr\u003e2장 교육혁명, 세 가지를 폐지하자 \u003cbr\u003e 첫째, 대학 입학시험을 폐지하자│대입 폐지가 계층 이동의 기회를 빼앗는다?│둘째, 대학 서열을 폐지하자│국립대 네트워크화, 사립대 공영화│셋째, 대학 등록금을 폐지하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446\/MidCate005\/44454120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불행한 우리 아이들을 살리기 위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넬슨 만델라는 “한 사회가 아이들을 다루는 방식보다 그 사회의 영혼을 더 정확하게 드러내 보여주는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u003cbr\u003e우리 ‘사회의 영혼’은 무엇인가요.\u003cbr\u003e우리 사회는 아이들 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u003cbr\u003e그들을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그들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있나요.\u003cbr\u003e그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u003cbr\u003e요컨대, 우리는 아이들을 존엄한 인간, 성숙한 시민, 개성적인 자유인으로 기르고 있나요.\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국민 열 명 중 여덟 명이 경쟁 교육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이제 국가가, 아니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서 경쟁 교육을 끝내고, 학대받고 유린당하는 우리 아이들을 이 지극한 고통에서 구해내야 합니다.\u003cbr\u003e불행한 아이가, 경쟁에 상처받은 아이가, 억압당한 아이가, 생각 없는 아이가 만들어갈 우리 사회의 미래가 두렵습니다.\u003cbr\u003e아이들의 불행은 곧 사회의 예약된 불행입니다.\u003cbr\u003e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구하면 그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구할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들어가는 말」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경쟁에서 연대로, 능력에서 존엄으로, 지식에서 사유로\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의 교육은 소수의 승자와 다수의 패자를 만드는 교육입니다.\u003cbr\u003e승자는 모든 것을 독식하고 패자는 모든 것을 잃는 구조입니다.\u003cbr\u003e그러니 교실이 전쟁터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u003cbr\u003e이러한 전쟁터에서 승자는 오만함을, 패자는 열등감을 내면화합니다.\u003cbr\u003e이것이 ‘오만과 모멸’의 구조로서 사회적 심리의 바탕을 이룹니다.\u003cbr\u003e현재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전쟁터와 다름없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배태된 것입니다.\u003cbr\u003e---「1-1 ‘잘못된 교육 목표 설정, 학벌계급사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대학이 권력 비판의 기수가 되지 못하고 권력의 노예가 된 현실은 대학 캠퍼스의 모습을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u003cbr\u003e어떠한 사회적 비극이 벌어져도, 정치적 부패가 폭로되고, 국제적 참사가 벌어져도, 한국 대학에는 대자보 하나 붙지 않습니다.\u003cbr\u003e한국 대학의 캠퍼스는 완전히 탈정치화되어 버렸습니다.\u003cbr\u003e이것은 독일의 경우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모습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독일에 갈 때마다 주로 독일 대학에서 머뭅니다.\u003cbr\u003e대학 식당인 멘자에 가면 지금도 독일 대학생들의 관심사안이 어디에 있는지를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u003cbr\u003e식사를 하는 동안 학생들이 건네준 팸플릿만 해도 한 줌이 됩니다.\u003cbr\u003e생태 기후변화 문제,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 유럽연합 내의 국가 간 차별 문제 등 이들이 다루지 않는 문제는 없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지금 우리의 대학 캠퍼스에 넘쳐나는 유인물들은 오로지 취업 정보뿐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1-4 ‘대학이 죽었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공정과 정의라는 개념에 대한 감수성이 그리 예민하지 못합니다.\u003cbr\u003e공정과 정의는 상당히 다른 차원의 개념입니다.\u003cbr\u003e사실상 동일 선상의 가치를 가진 개념이 아닌 것이지요.\u003cbr\u003e공정은 규칙이고, 정의는 원칙입니다.\u003cbr\u003e공정은 상식이고, 정의는 철학입니다.\u003cbr\u003e공정은 수단이고, 정의는 목적입니다.\u003cbr\u003e무엇보다도 공정은 시장의 논리이고, 정의는 사회의 논리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찌 보면 공정은 경쟁을 더 치열하게 관리하겠다는 논리입니다.\u003cbr\u003e경쟁을 더 합리적으로, 더 가열하게, 더 빈틈없이, 더 숨 막히게 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선언이자, 경쟁의 패자는 더욱 죽음으로 내몰겠다는 결의입니다.\u003cbr\u003e공정경쟁, 공정거래가 이 최악의 불평등 국가를 개혁할 수단이 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u003cbr\u003e그것은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정당화하는 방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u003cbr\u003e---「2-3 ‘공정은 정의의 덫이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독일 대학에서도 이과 쪽에서는 우리처럼 의대가 인기가 좋습니다.\u003cbr\u003e거의 모든 의대, 치의대, 수의대, 약대는 NC학과입니다.\u003cbr\u003e학생들이 몰려 정원제한을 할 수밖에 없지요.\u003cbr\u003e이럴 경우 대학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학생들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정의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독일에서도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초기에는 대부분의 주에서 추첨을 선호했습니다.\u003cbr\u003e‘추첨’이라는 민주적 방식이 ‘능력’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경쟁시키는 방식보다 낫다고 생각한 것이지요.\u003cbr\u003e당연히 추첨 방식에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u003cbr\u003e꼭 의대에 들어가 의사가 되고 싶은데 번번이 추첨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까요.\u003cbr\u003e이들은 NC학과의 경우에는 아비투어 성적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u003cbr\u003e그래서 여러 주에서 이런 의견을 받아들여 아비투어 성적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그것 역시 일정한 범위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3-2 ‘경쟁과 서열이 없는 학교’」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성교육은 본질적으로 자아 교육입니다.\u003cbr\u003e‘내 안의 나’와 대결하는 것입니다.\u003cbr\u003e다시 말해 ‘현실의 생물학적 나’와 ‘도덕적으로 이상화된 나’ 사이의 분열을 스스로 보게 하는 것이 성교육의 핵심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독일에서는 성과 관련하여 죄의식을 갖지 않도록 가르칩니다.\u003cbr\u003e독일 성교육의 목표는 강한 자아를 가진 민주주의자를 기르는 것이기 때문에, 자아를 약화시키는 죄의식을 심어주는 것이야말로 민주시민교육에 반하는 파시즘 교육이라고 봅니다.\u003cbr\u003e독일의 성교육 제1원칙은 ‘성과 관련해서 윤리적인 판단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u003cbr\u003e성은 윤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일정한 나이가 되어 성적 욕망이 생기는 것은 일종의 축복이라는 거지요.\u003cbr\u003e그것은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현상일 뿐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u003cbr\u003e그러나 성과 관련하여 ‘죄의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성과 관련하여 강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u003cbr\u003e성은 생명과 인권에 관련된 영역이라고 보기 때문에 성희롱, 성폭력 등 성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서는 대단히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집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3-4 ‘성교육_ 책임감 있는 강한 자아 만들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교육혁명의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할까요? 그것은 역사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u003cbr\u003e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해방의 역사였고, 모든 해방은 자기해방이었습니다.\u003cbr\u003e다시 말해 고통받는 자가 혁명의 주체가 되었던 것입니다.\u003cbr\u003e흑인해방은 흑인이 주체였고, 여성해방은 여성이 주체였습니다.\u003cbr\u003e타자가 대체할 수 없습니다.\u003cbr\u003e그렇기에 교육해방의 주체에 대한 문제는 “한국 교육에서 누가 가장 고통받는가?”라는 물음으로 환치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그게 누구일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먼저 가장 깊은 고통을 받는 당사자는 학생입니다.\u003cbr\u003e그리고 학생과 ‘고통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학부모 또한 고통을 공유합니다.\u003cbr\u003e무너진 교실에서 학생과 생활을 공유하는 교사들 또한 ‘고통 공동체’의 중요한 일원이지요.\u003cbr\u003e요컨대,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한국 교육이 가하는 고통의 희생자입니다.\u003cbr\u003e저는 이들이 교육혁명의 핵심적인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4-2 ‘한국 교육에서 누가 가장 고통받는가’」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는 어느 나라에서나 정치적 · 사회적 영향력이 대단히 큰 직업 집단입니다.\u003cbr\u003e독일의 경우는 베를린에 있는 연방의회에 교사가 대체로 13~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합니다.\u003cbr\u003e법률가를 제외하고 두 번째로 많은 의원을 배출하는 직업이 교사입니다. OECD 국가의 평균이 10퍼센트 전후이고, 핀란드 의회의 경우는 교사가 약 20퍼센트 전후를 차지하여 가장 많은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직업군입니다.\u003cbr\u003e일반적으로 보면 한 사회의 민주적 성숙도와 교사의 정치적 참여도는 대개 정비례합니다.\u003cbr\u003e더 성숙한 민주국가, 더 행복한 복지국가일수록 교사의 정치 참여도가 높다는 얘기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4-3 ‘잃어버린 교사의 권위를 찾아서’」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이 등록금 반환을 요구한 일이 생겼습니다.\u003cbr\u003e코로나 사태로 제대로 된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으니 등록금을 돌려달라는 논리였습니다.\u003cbr\u003e저는 대학생들의 문제 제기 자체는 반겼지만,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들이 요구해야 할 것은 ‘등록금을 반환해라’가 아니라, ‘등록금을 없애라’입니다.\u003cbr\u003e저는 우선 학생들이 대학의 역사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대학이란 무엇인가, 한국 대학은 어떤 역사를 거쳐왔나를 묻고, 답을 구해야 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등록금을 반환하라는 논리는 어떤 대학관에 바탕을 두고 있나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시장주의 대학관’에 기초한 주장입니다.\u003cbr\u003e즉 내가 돈을 주고 고등교육 시장에서 대학 교육을 구매했는데, 그 교육상품에 ‘하자’가 생겼으니 물어내라, 보상하라는 논리이지요.\u003cbr\u003e이 요구 자체는 타당한 것이지만, 이러한 주장의 기반을 이루는 대학관은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u003cbr\u003e대학 교육을 시장에서 구매하는 상품으로 보는 대학관에서 출발한 주장이니까요.\u003cbr\u003e대학생들이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것은 이들이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자유시장경제 이데올로기에 완전히 포획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4-4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는 ‘야만의 트라이앵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연이은 교사들의 죽음, 수많은 학생들의 자살… 실제 우리 교실은 혼돈과 무기력에 빠져 있다.\u003cbr\u003e특히 ‘학벌’이 새로운 신분, 계급, 특권을 만드는 거의 유일한 기준인 사회 속 교육 시스템은 상위권 대학을 향한 살인적인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u003cbr\u003e실제로 교실에서 아이들은 12년간 심각한 학습노동에 시달리며 소수의 승자와 다수의 패자로 나뉜 채 열등감과 모멸감 등을 내면화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실에서부터 시작된 불행의 고리는 사회에 나와서도 이어진다.\u003cbr\u003e이는 우리 사회에 미성숙한 엘리트와 습관적인 자기착취 속에 스스로를 죽음으로 내모는 개인들이 증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u003cbr\u003e그렇기에 교육 문제는 사회 문제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처럼 경쟁 교육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u003cbr\u003e경쟁 이데올로기가 한국 사회를 작동시키는 원리를 넘어 한국인의 의식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경쟁의 결과는 능력주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정당화되고, 경쟁의 과정은 공정 이데올로기에 의해 합리화된다.\u003cbr\u003e‘경쟁, 능력주의, 공정’ 이데올로기는 ‘야만의 트라이앵글’을 구성하여, 한국 사회에 경쟁을 더욱 부추기고, 수많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오래 전 철학자 테오도르 아도르노는 ‘경쟁은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교육에 반하는 원리’라고 비판했다.\u003cbr\u003e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는 아도르노의 사상에서 발췌한 말로, 1970년에 독일에서 교육개혁을 실시할 때 모토가 되었다.\u003cbr\u003e이제 이러한 모토 아래 저자는 우리가 교육혁명을 시작할 때라고 강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로드맵을 총 5부 18장으로 구성하고 있다.\u003cbr\u003e1부에서는 열등감과 모멸감을 내면화하는 학교와 자본에 잠식당한 대학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u003cbr\u003e2부에서는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교육 시스템에 스며들어 있는 ‘경쟁, 능력주의, 공정’ 이데올로기를 해부한다.\u003cbr\u003e3부에서는 경쟁과 서열이 없는 독일 교육 사례를 통해 경쟁 교육이 야만인 이유를 보여준다.\u003cbr\u003e4부에서는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회복하고 잃어버린 교사의 권위를 되찾기 위해 고통받는 당사자인 학생, 교사, 학부모가 교육혁명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일깨운다.\u003cbr\u003e5부에서는 우리 교육이 능력주의에서 존엄주의로, 인적 자원에서 민주시민으로, 경쟁 교육에서 연대 교육으로 전환할 방법을 제시한다.\u003cbr\u003e더불어 교육혁명의 시작점은 우리 교육의 최종 목적지인 대학의 입학시험을 폐지하는 일임을 강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교육개혁이 사회개혁을 이끌 수 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학창시절 불행을 내면화한 아이들이 과연 어른이 되어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한 아이가 과연 성인이 되어 타인의 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교육을 넘어 사회의 건강성, 국가의 존립과 맞닿아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김누리 교수는 그래도 희망은 교육에 있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저자는 ‘학벌계급사회’라는 병리적인 사회문화 현상을 넘어설 수 있다면 민주적이고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그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서 독일을 꼽는다.\u003cbr\u003e아우슈비츠로 상징되는 역사적 과오 이후, 독일에서 68혁명과 교육개혁을 통해 과거와 다른 ‘신독일인’을 기르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탈바꿈한 사례는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한국 교육을 걱정하는 교육자이자 인문학자로서 김누리 교수는 모두가 알지만 외면해 온 문제들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을 제기해 왔다.\u003cbr\u003e특히 저자는 전국에서 수많은 강연을 진행하며 교육 변화에 대한 절실한 목소리는 물론, 인간의 존엄을 되살릴 교육 이론과 방식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이 책에 녹여냈다.\u003cbr\u003e그의 교육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새로운 관점은 오늘날 경쟁 교육이 급속히 강화되는 ‘거대한 퇴행’을 막고, 깊은 무력감에 빠져있는 교육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3월 18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36쪽 | 428g | 140*207*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714079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714079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4934826,"sku":"157038","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a500f3345bda8702bf85061acafe06bd.jpg?v=1765262202"},{"product_id":"157039","title":"사회정서학습","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xpsPQoRsYzr0t1W.png?v=176485601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사회정서학습\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193258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배려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일깨우는\u003cbr\u003e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사회정서학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의 개념과 탄생, 이론적 토대, 그리고 사회정서학습을 실행하고 있는 외국의 사례와 다양한 수업 유형까지 자세히 서술한 사회정서학습 개론서로 개정판이다.\u003cbr\u003e2020년 이 책의 초판 출간 이후,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변화된 학교와 교육에 대한 요구에 따라 달라진 사회정서학습의 내용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은 흔히 ‘잃어버린 퍼즐 조각’으로 묘사된다.\u003cbr\u003e중요하지만 놓치기 쉽고 잘 실행되지 않기 때문이다.\u003cbr\u003e교사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는 인간의 오랜 물음으로, 매 순간 아이들과 부딪치는 교사들은 오늘도 그 물음을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u003cbr\u003e교사는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의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u003cbr\u003e특히 팬데믹으로 중요한 발달 시기에 단절을 경험한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법을, 그리고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불확실성과 무한 경쟁 속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이끌 수 있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u003cbr\u003e학교를 둘러싼 제안과 처방은 많지만 이렇다 할 해법이 보이지 않는 현시대에, 『사회정서학습』이 새로운 통찰을 던져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1부 사회정서학습에 대하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사회정서학습 만나기\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이란?\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의 탄생 배경과 역사\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 실시 현황\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의 확산 배경\u003cbr\u003e\u003cbr\u003e2장｜사회정서학습의 이론적 배경\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의 교육철학을 뒷받침하는 이론\u003cbr\u003e주요 교수 학습 이론\u003cbr\u003e\u003cbr\u003e3장｜왜 사회정서학습이 필요할까?\u003cbr\u003e우리나라 교육에 사회정서학습이 필요한 이유\u003cbr\u003e우리나라의 사회정서학습 실시 현황\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의 효과\u003cbr\u003e\u003cbr\u003e4장｜다른 나라의 사회정서학습\u003cbr\u003e미국 일리노이주의 사례\u003cbr\u003e호주의 사례\u003cbr\u003e싱가포르의 사례\u003cbr\u003e\u003cbr\u003e5장｜사회정서학습과 인성교육\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과 인성교육\u003cbr\u003e우리나라 인성교육에 적용할 수 있을까?\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과 민주시민교육\u003cbr\u003e\u003cbr\u003e6장｜대표적인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u003cbr\u003e룰러\u003cbr\u003e세컨드 스텝\u003cbr\u003e패스\u003cbr\u003e사회적 의사 결정하기\/사회적 문제 해결하기\u003cbr\u003e역사와 우리 자신 마주하기\u003cbr\u003e마인드업\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사회정서학습 실행하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7장｜학교 전체에서 사회정서학습 실행하기\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과 전체학교접근\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 실행 과정\u003cbr\u003e루브릭의 활용\u003cbr\u003e\u003cbr\u003e8장｜다양한 지원 통합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9장｜명시적 학습\u003cbr\u003e수업 일정 계획하기\u003cbr\u003e수업 계획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10장｜교과 연계하기\u003cbr\u003e왜 교과 연계를 해야 할까?\u003cbr\u003e교과 연계 수업 만들기\u003cbr\u003e교과 간 소통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11장｜생활지도 연계하기\u003cbr\u003e생활지도 연계의 중요성\u003cbr\u003e생활지도 연계 방법\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과 연계해 학급 운영하기\u003cbr\u003e사회정서적 기술 훈련을 위한 공간 만들기\u003cbr\u003e\u003cbr\u003e12장｜가정 연계하기\u003cbr\u003e가정 연계, 꼭 필요할까?\u003cbr\u003e가정 연계 방법\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사회정서학습 수업 실제 1\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3장｜정서문해력 수업\u003cbr\u003e\u003cbr\u003e14장｜의사소통 기술 수업\u003cbr\u003e\u003cbr\u003e15장｜회복탄력성 수업\u003cbr\u003e\u003cbr\u003e16장｜분노 조절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17장｜봉사 학습\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 사회정서학습 수업 실제 2\u003cbr\u003e_마음챙김을 통해 사회정서적 역량 기르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8장｜마음챙김을 통해 자신을 알아차리는 연습\u003cbr\u003e마음챙김 하며 듣기, 호흡하기\u003cbr\u003e마음챙김 하며 먹기\u003cbr\u003e감각 알아차리기\u003cbr\u003e생각 알아차리기\u003cbr\u003e지금 여기에 머물기\u003cbr\u003e\u003cbr\u003e19장｜마음챙김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 갖기\u003cbr\u003e부정적인 사고 습관 인지하기\u003cbr\u003e우울한 감정 다루기\u003cbr\u003e마음챙김 하며 행복 바라기\u003cbr\u003e\u003cbr\u003e20장｜마음챙김을 통해 책임 있는 의사 결정하기\u003cbr\u003e마음챙김을 통해 감정적 실수 피하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사회정서학습’의 시작부터, \u003cbr\u003e이론적 토대, 외국 사례와 수업 활용 사례까지 아우르다\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SEL: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u003cbr\u003e‘사회’와 ‘정서’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다 보니 막연히 사회적인 관계와 정서를 가르치는 정서 중심 교육 운동으로 이해하거나 학교 지원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교육 기획, 또는 특정한 프로그램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이 인과 관계가 분명한 이론이라기보다는 학교 개혁 운동에 가까운 성격을 띠며 교과 학습이나 인성교육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특징을 지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은 ①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역량 ② 긍정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역량 ③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역량 ④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역량 ⑤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리는 역량을 기르는 데 필요한 지식, 태도, 기술을 가르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정서학습은 미국에서 처음 등장하고 발전했다.\u003cbr\u003e1994년 교육자를 비롯해 아동 권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회정서학습’이라는 용어를 만들고, 사회정서학습 시행과 평가에 대해 자문하고 연구하는 기관 ‘카셀CASE(학업 및 사회정서학습협회)’을 설립한 것이 시작이다.\u003cbr\u003e카셀은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한 또는 유망한 프로그램들을 선정함으로써 질적으로 뛰어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확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u003cbr\u003e이후 감성지능 EQ가 심리학, 교육학, 경영학 등 거의 모든 학문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핵심 개념으로 주목받으면서 전 세계 교육 선진국들은 감성교육 프로그램(SEL)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고 사회정서학습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사회정서학습의 탄생부터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이론, 사회정서학습을 국가 수준에서 적용해 실시한 외국의 사례, 그리고 사회정서학습 수업 유형별 사례까지 자세히 소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효과적인 인성교육 방안으로 사회정서학습에 접근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해마다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u003cbr\u003e학교 폭력 예방, 금연, 약물 예방, 인권 등을 위해 학교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각종 예방과 선도 교육이 아이들의 실제 삶과 연결되지 않은 채 겉돌 뿐만 아니라 입시 위주의 국내 교육 풍토에서는 뾰족한 해결책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러나 인성교육에서 사회정서적 역량(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 교육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는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교사들도 현대 사회에 걸맞은 인성교육 방향으로 ‘자기 조절 등의 정서 교육’을 가장 많이 손꼽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교육 선진국의 수많은 학교가 사회정서학습을 활용한 결과, 아동과 청소년의 문제 행동과 정신건강 문제가 크게 줄고, 학업 성취도가 상승하며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국내에서는 인성교육이 법제화되면서 사회정서학습을 효과적인 인성교육 방안으로 주목하기 시작했고, 학생들의 인성 회복 방법으로 사회정서적 측면에 관한 관심이 커졌다.\u003cbr\u003e실제 국내 아동과 청소년의 사회적·정서적 능력은 매우 부족한 편이다.\u003cbr\u003e특히 ‘자기 이해, 자기 존중, 자기 조절 능력’ 같은 자신의 삶을 관리하는 능력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공감하며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낮다고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는 인성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한다.\u003cbr\u003e국내 학교 인성교육은 보여 주기식 행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비판을 받았는데, 사회정서학습은 교육 활동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사회적·정서적 발달을 돕는다는 장점이 있어 효과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만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가 보든 개의치 않으며 자신의 모난 감정을 드러내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보면, 학교 교육이 근본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u003cbr\u003e그 변화는 합리적이고 근거가 있는 증명된 방법을 투입하고 효과를 검증하고 피드백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것이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회정서학습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다양한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및 수업 사례 제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는 국내 교육에 사회정서학습을 어떤 식으로 적용할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u003cbr\u003e감정체크판을 활용해 학생들의 정서문해력(정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스스로 정서를 조절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룰러(RULUR)’,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학교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사회정서적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세컨드 스텝(Second Step)’, 사회적 문제 해결 능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주로 자기 관리하기·사회적 인식하기·사회적 의사 결정하기를 가르치는 ‘사회적 의사 결정하기\/사회적 문제 해결하기(SDM\/SPS)’, 역사적 사건(인종 차별, 전쟁과 인간성 파괴, 이민자 문제 등)이나 문학 작품을 통해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사회정서적 역량을 키우고자 한 ‘역사와 우리 자신 마주하기’,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을 통해 사회정서적 역량을 기르는 ‘마인드업(MindUp)’ 등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외에도 사회정서학습 수업을 계획해서 실행할 수 있도록 ‘정서문해력, 의사소통기술, 회복탄력성, 분노조절, 봉사학습, 마음챙김’에 관한 수업 사례를 유형별로 보여 준다.\u003cbr\u003e유형별 수업 예시에는 주요 사회정서적 역량과 기술, 수업 내용과 함께 관련 성취 기준, 관련 활동, 교과·생활 지도, 가정·지역 연계 활동 예시가 제시되어 있어 교실에서 사회정서학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8월 2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80쪽 | 175*225*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214872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214872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5196970,"sku":"157039","price":31.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e1c36052f1ba71b14164ee70e9cf11b9.jpg?v=1765262226"},{"product_id":"157040","title":"열정민쌤의 완전 쉬운 에듀테크 태블릿 활용수업","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7oyOUi37Y3L4T1F.png?v=176485603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열정민쌤의 완전 쉬운 에듀테크, 태블릿 활용수업\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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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운영 그리고 필수앱까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전국 모든 시도 교육청에서 1인 1기기 보급을 진행했다.\u003cbr\u003e스마트폰을 학교에 가지고 오는 것만으로도 질책받던 시대가 지나고, 선생님이 학생들의 손에 태블릿을 들려주는 시대가 열렸다! 이제 교사와 학생 모두가 태블릿을 들고 수업하고 과제하고 소통한다.\u003cbr\u003e이에 학교현장에 딱 필요한 태블릿 활용법 A to Z를 샅샅이 정리하기 위해 에듀테크 코치 열정민쌤이 나섰다.\u003cbr\u003e열정민쌤은 이 책에서 태블릿 환경설정 방법, 태블릿 관리법, 태블릿을 활용한 수업루틴, 학급운영팁, 좋은 수업놀이, 다 한 학생 기다리게 하는 법 등을 담아 교사의 모든 업무에 대한 대응법을 안내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상황별 해결책 또한 빠짐없이 제공한다.\u003cbr\u003e특히 (1) 교사와 학생이 태블릿에 설치할 필수 앱을 엄선해 알려주고 (2) 이를 이용한 수업루틴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누구나 아주 쉽게 태블릿 활용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u003cbr\u003e왜 태블릿 활용 수업인가요?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스마트 교육의 현실화, 1인 1태블릿 활용 수업\u003cbr\u003e 인프라로 날개를 달다 \u003cbr\u003e 교사가 수월한 수업, 학생들이 몰입하는 수업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태블릿 활용 수업 전 준비하기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첫 수업의 마음가짐: 일단 한 시간을 버텨요! \u003cbr\u003e 교실 환경 세팅하기 \u003cbr\u003e 수업 전 학생들에게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기초 교육 \u003cbr\u003e 링크 공유하는 법 익히기\u003cbr\u003e 결과물 수합하는 법 익히기 \u003cbr\u003e 교사의 태블릿 화면을 학생들에게 보여 주는 법 익히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루틴화할 수 있는 교과 수업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국어] 소통형 도구 활용 수업 : 띵커벨 보드 \u003cbr\u003e [수학] 빠르게 착착! 문제지 나눠 주고 채점하기 \u0026amp; 도형 전개도 접고 이동시키기 : 미래엔 AI CLASS \u0026amp; 비상교육 도형 길잡이\u003cbr\u003e [영어] 한 번의 입력으로 여러 퀴즈를 만드는 Wordwall \u003cbr\u003e [과학, 사회] 학생들이 열광하는 VR\/AR 수업 : 실감형 콘텐츠 \u003cbr\u003e [음악] 다양한 악기 연주하기 \u0026amp; 작곡하기 : 키림바 \u0026amp; 송 메이커 \u003cbr\u003e [미술] 손 버리지 않는 스케치북, 팔레트, 붓 활용하기 : 8bit 화가 \u0026amp; Real Color Mixer \u0026amp; Silk Art Portrait \u0026amp; Zen Brush\u003cbr\u003e [미술, 기술] 3D 모델링으로 미래 역량 기르기 : 틴커캐드 \u003cbr\u003e [실과] 나의 생활 공간 만들기 : 룸플래너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u003cbr\u003e태블릿 활용 교실놀이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2교시 뚝딱! 릴레이 그림 게임: 갈틱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u003cbr\u003e다 한 학생 기다리기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배운 앱\/웹 활용하기: 실감형 콘텐츠 \u0026amp; 미술 앱들 \u003cbr\u003e 새로운 앱\/웹 활용하기: Pocket World 3D \u0026amp; Rodocodo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6.\u003cbr\u003e형성 평가의 혁신, 태블릿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흥미진진한 실시간 퀴즈: 띵커벨 퀴즈\u003cbr\u003e 채점 노동에서 벗어나자: 띵커벨 워크시트 \u003cbr\u003e 게임으로 즐겁게 형성 평가하기: 미래엔 AI CLASS 퀴즈온\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7.\u003cbr\u003e수업 결과물에 날개 달기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보고서 작성하기: 구글 문서 \u003cbr\u003e 포스터, 만화 만들기: 캔바\u003cbr\u003e 영상 만들기: 키네마스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8.\u003cbr\u003e태블릿으로 학급 운영하기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상담 기록의 혁신: AI 클로바노트 \u003cbr\u003e 과제 수합의 혁신: 다 했니? 다 했어요!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모든 학생들에게 \u003cbr\u003e새로운 디지털 학용품이 생겼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다음과 같은 교육효과를 발휘할 새로운 디지털 학용품은 무엇일까요? (1) 개인별 맞춤형 개별학습을 가능하게 해 준다.\u003cbr\u003e(2) 일방적 수업 아니라 SNS 통한 교사-학생, 학생-학생 상호작용 높여 주어서 학습효과 극대화를 가능하게 해 준다.\u003cbr\u003e그리고 (3)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기초 소양을 자연스럽게 향상시켜 준다.\u003cbr\u003e딩동댕! 정답은 1인 1디바이스, 즉 '태블릿'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교육부 \"2025년까지 1인 1디바이스 (100%) 완료할 것\"\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전국 16개 시도교육청 모두에서 1인 1디바이스 보급 사업을 진행했어요.\u003cbr\u003e2023년 5월에 교육부는 16개 교육청 모두를 디지털 교육혁신 시범교육청으로 선정했고요.\u003cbr\u003e그리고 2025년은 디지털 교과서가 적용되기 시작하는 해인데 이때까지는 1인 1디바이스 체제를 구축할 거라고 했어요.\u003cbr\u003e시도교육청마다 상황이 다르니 속도 차이는 있지만 실제로 모든 교육청이 디바이스 보급률을 신속하게 높이는 데 아주 집중하고 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태블릿을 들고 수업하고 과제하고 소통하는 시대,\u003cbr\u003e교사에게 필요한 태블릿 활용법 A to Z\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교사와 학생 모두가 태블릿을 들고 수업하고 과제하고 소통하게 되었어요.\u003cbr\u003e이에 학교현장에 딱 필요한 태블릿 활용법 A to Z를 샅샅이 정리하기 위해 에듀테크 코치 열정민쌤이 나섰습니다! 열정민쌤은 이 책에 태블릿 환경설정 방법, 태블릿 관리법, 태블릿을 활용한 수업루틴, 학급운영팁, 좋은 수업놀이, 다 한 학생 기다리게 하는 법 등을 담아 교사의 모든 업무에 대한 대응법을 안내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상황별 해결책 또한 빠짐없이 담아 두었어요.\u003cbr\u003e특히 (1) 교사와 학생이 태블릿에 설치할 필수 앱을 엄선해 알려주고 (2) 이를 이용한 수업루틴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누구나 아주 쉽게 태블릿 활용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7월 1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16쪽 | 170*240*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346178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346178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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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체다.\u003cbr\u003e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하버드대학교가 선정한 ‘교육·사회 분야 최고의 책’, 버지니아\u0026amp;워런스톤상 수상, 10개국 번역 출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교육 철학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u003cbr\u003e하버드대학교 리처드 라이트 교수는 “교사라면 결코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라고 극찬했고, 한국의 과학자 박문호 박사 역시 “가르침과 배움이 하나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 주는 책”이라고 평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켄 베인은 이 책에서 ‘최고의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묻는다.\u003cbr\u003e당신이 생각하는 교육, 학습의 기준은 무엇인가? 지금의 한국 사회에 그런 기준이 존재하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학생들에게 ‘내용만을 퍼붓는’ 폭식형 교육을 반복하고 있다.\u003cbr\u003e그 결과 학생들은 점점 병들고, 학습의 본질에 흥미를 잃어간다.\u003cbr\u003e한 학기를 마치고 좋은 성적을 받았음에도 정작 수업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채 떠나는 학생들은 수두룩하다.\u003cbr\u003e그렇다면 학생들의 사고를 자극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되살리는 진정한 교육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가르칠까? 《켄 베인 학습 혁명》은 바로 그 질문에 답한다.\u003cbr\u003e학생들의 의견을 어떻게 경청하고, 수업에 어떻게 ‘진심’을 참여시키며, 과제와 평가를 통해 어떻게 성장의 경험을 설계할 것인가.\u003cbr\u003e이렇듯 이 책은 가르침을 ‘정보 전달’이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예술’로 바라본다.\u003cbr\u003e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한 번이라도 ‘좋은 교육’에 대해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1.\u003cbr\u003e먼저, 교육이란 무엇인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훌륭한 교육이란 무엇인가?│가르침의 본질을 찾아서│본격적인 연구의 시작│강의 평가는 그저 호감도 평가가 아닐까?│여섯 가지 질문│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어떻게, 무엇을, 왜 배우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시험 점수가 학습 결과를 대변할 수 있을까?│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어떤 과목에서든 통하는 학습의 기본 개념 네 가지│무엇이 학생들을 시들시들하게 만드는가?│학습 내용과 실생활을 연결하라│적극적이거나, 전략적이거나, 회피적인 세 가지 학습자 유형│학생들은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교육은 어때야 하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묻고, 경험하고, 깨닫게 하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수업에 앞서 스스로에게 질문할 것│강의를 준비할 때 생각해야 할 열세 가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u003cbr\u003e학생들은 기대하는 만큼 자란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믿음이 학생을 변화시킨다│허들을 뛰어넘는 방법│수업 계획서의 핵심 요소│좋은 피드백의 자세│성적이 낮은 학생을 우등반으로│가르침은 가능성을 믿는 일이다│논리력을 키워 주는 열 가지 체크리스트│우리는 인간을 가르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u003cbr\u003e어떤 수업이 효과적인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강의는 정말 도움이 안 될까?│성공적인 수업의 일곱 가지 원칙│수업에서 말하기는 얼마나 중요한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6.\u003cbr\u003e학생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관심이 학생을 바꾼다│교육자가 갖춰야 할 태도│학생을 믿어라│잘 가르치는 사람은 학생의 어려움에 공감한다│실패를 대하는 방법│끝없는 관심으로 가르쳐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7.\u003cbr\u003e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평가는 가르침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가산점과 감점 제도,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까?│학생을 잘 알아야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시험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나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학생 평가에서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더 나은 학습 평가 체계\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훌륭한 교육자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u003cbr\u003e부록 연구에 관하여\u003cbr\u003e색인\u003cbr\u003e감사의 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854\/MidCate001\/585309950.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예를 들어, 어떤 교육자들은 학생들의 뇌에 정보를 쌓아 둘 수 있는 창고를 지어야 한다고 말한다.\u003cbr\u003e반면, 연구 대상이 된 교육자들은 학습자가 아이디어와 정보를 가지고 씨름하면서 스스로 이해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이들 사이에 학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뚜렷한 인식의 차이가 드러난다.\u003cbr\u003e일반적인 교육자들이 학생들의 시험 성과에 만족한다면, 훌륭한 교육자들은 학습을 통해 사고, 행동, 감정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것을 진정한 학습으로 보지 않는다.\u003cbr\u003e--- 「1.\u003cbr\u003e먼저, 교육이란 무엇인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단지 시험 통과를 위한 ‘표면적 학습’이 아니라 ‘심층 학습’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까? 훌륭한 교육자들에 따르면, 이를 위해 학습자들이 다음의 세 가지를 충족해야 한다.\u003cbr\u003e첫째, 어떤 현상을 이해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직면해야 한다.\u003cbr\u003e둘째, 그 실패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말고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u003cbr\u003e셋째, 오랫동안 유지한 신념이 무너질 때 찾아오는 정서적 충격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u003cbr\u003e--- 「2.\u003cbr\u003e어떻게, 무엇을, 왜 배우는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학생과 어느 정도로 상호작용하고 있는가? 과제를 검토할 때 외에 학생과 일대일로 대화할 시간이 있는가? 학생들과의 면담을 위한 일정은 어떻게 짜고,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개별적으로 만나는 것이 어렵다면 소집단으로 나누어 그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수업에 대한 그들의 학습 방식, 사고 과정, 반응을 이해할 수 있는가? 학생들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체계를 만들 수 있는가? 학생 간 피드백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대학원생이나 지난 학기에 이미 이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후배에게 조언을 제공하게 할 수 있는가? 강의 시간에 학생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그 과정에 대해 집단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가?\u003cbr\u003e--- 「3.\u003cbr\u003e묻고, 경험하고, 깨닫게 하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스틸과 연구자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부정적인 고정관념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없애면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u003cbr\u003e예컨대 어려운 수학 시험을 치르는 여성들에게 “여러분은 남학생들만큼 잘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심어 주었더니 실제로 성적이 그렇게 나왔다.\u003cbr\u003e--- 「4.\u003cbr\u003e학생들은 기대하는 만큼 자란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돈 사리는 이야기와 질문을 결합해 학생들이 미적분 개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게 만든다.\u003cbr\u003e“이 과정을 마칠 때쯤 학생들이 마치 미적분을 발명한 듯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u003cbr\u003e운이 나빠 늦게 태어나지만 않았어도 뉴턴을 제쳤을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요.” 핵심은 과정을 단계가 아닌 개념으로 나누고, 학생들이 곡선 아래 면적을 스스로 구하는 방법을 찾게 한 것이다.\u003cbr\u003e막히는 순간마다 그는 소크라테스식 질문으로 길을 열어 주었다.\u003cbr\u003e학생들에게 단순히 미적분을 보여 주지 않고, 스스로 과정을 생각하고 질문의 의미와 해답을 찾는 방법을 고민하도록 이끈 것이다.\u003cbr\u003e그래야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 「5.\u003cbr\u003e어떤 수업이 효과적인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들과 특별한 신뢰를 쌓는 또 다른 방법은 교육자 자신의 좌절과 실패를 들려주는 것이다.\u003cbr\u003e어떻게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질문들이 머릿속에 떠올랐는지, 그 질문들이 어떻게 다른 관심사로 이어졌는지 자신만의 비결을 학생들과 공유한다.\u003cbr\u003e이런 개인적인 고백은 결코 과거 무용담을 지루하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다.\u003cbr\u003e교육자와의 대화를 마친 어느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u003cbr\u003e“교수님도 처음에 화학을 어려워하셨다니, 정말 놀라워요.\u003cbr\u003e덕분에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u003cbr\u003e전에는 교수님 같은 분들은 처음부터 모든 지식을 가지고 태어난 줄 알았거든요.\u003cbr\u003e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행동하시잖아요.”\u003cbr\u003e--- 「6.\u003cbr\u003e학생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훌륭한 교육자들은 성과보다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u003cbr\u003e물론 모든 교육자가 같은 방식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교육을 괜히 어렵게 만드는 관습들을 과감히 없애 버리고 있다.\u003cbr\u003e성적은 학생의 사고를 평가하는 것이지, 어떤 규칙을 얼마나 따랐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u003cbr\u003e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u003cbr\u003e“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가 완성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u003cbr\u003e그렇다고 그 아름다움이 덜해졌나요? 작품이 마감에 늦었다고 해서 그 질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 「7.\u003cbr\u003e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뒤처진 아이는 없다\u003cbr\u003e함께 배우지 못한 교실이 있을 뿐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기 성적이 평균 점수에 미치지 못하는 그룹이 있고, 당신은 교사다.\u003cbr\u003e이 그룹의 성적을 올려주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대부분의 한국 교육은 나머지 수업, 보충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더 공부시키는 방법’을 취해 왔다.\u003cbr\u003e그러나 켄 베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교육은 ‘너희는 보통 아이들과 다르다.’, ‘너희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뒤떨어진다.’라는 생각을 심어주어 학습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한다.\u003cbr\u003e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수업을 해 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뿐이다.\u003cbr\u003e그렇다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진정으로 좋은 결과를 바란다면 시간을 오래 들이더라도 학생들을 우등반에서 함께 가르쳐야 한다.\u003cbr\u003e학습의 차이는 결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기회와 환경의 문제’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당신이라면 이런 선택을 내릴 수 있겠는가? 이 책은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며 교육의 데이터를 쌓아줄 것이다.\u003cbr\u003e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펼쳐 보아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배움의 목적이 ‘점수’가 아닌 \u003cbr\u003e‘성장’임을 다시금 정의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일이 아니다.\u003cbr\u003e학습자가 스스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디디고, 홀로 서며, 자신만의 길을 찾도록 안내하는 숭고한 일이다.\u003cbr\u003e그러나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친다’라는 행위는 종종 성적과 진학, 취업이라는 결과로 환원되곤 한다.\u003cbr\u003e이 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넘어, 가르침과 배움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를 묻는다.\u003cbr\u003e켄 베인은 미국의 최고 교육자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하면서, 그들의 탁월함이 단순한 교수법이나 기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u003cbr\u003e그들이 공통으로 지닌 힘은 바로 ‘학습자를 바라보는 태도’와 ‘교육에 대한 철학’이다.\u003cbr\u003e그들은 질문을 던지고, 학생 스스로 생각하게 하며, 지식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깨닫게 한다.\u003cbr\u003e결국 교육이란 지식을 전달하는 사건이 아니라, 인간을 새롭게 성장시키는 경험이어야 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켄 베인 학습 혁명》은 우리에게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u003cbr\u003e좋은 학교, 좋은 성적, 좋은 직장이라는 외형적 성취가 아닌, 학습자가 ‘더 나은 인간’으로 자라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참된 목적임을 다시 일깨우는 것이다.\u003cbr\u003e이 책은 교사와 교육자뿐 아니라, 오늘날 배움의 의미를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교육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0월 2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80쪽 | 396g | 148*210*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827351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827351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5393578,"sku":"157041","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0b350e4f19dae79a648fe94f68b922e7.jpg?v=1765262245"},{"product_id":"157042","title":"멈추지 못하는 학교","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7oskUMo5SOBJe6N.png?v=176485608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멈추지 못하는 학교\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180435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오늘도 너무 바빴어요.”\u003cbr\u003e“○○할 시간이 없어요.”\u003cbr\u003e“너무 피곤해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오늘날 학교에서 교사도, 학생도 너무나 바쁘다.\u003cbr\u003e입시가 하나의 제도가 아니라 질서가 돼 버린 한국 사회에서 우리는\u003cbr\u003e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압축된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교육에서 시간은 누구의 것이며, 누가 그것을 설계하는가.’\u003cbr\u003e‘속도에 쫓겨 멈추지 못하는 학교에서 우리는 무엇을 잃어 왔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시간을 쫓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시간을 사는 존재로.\u003cbr\u003e시간주권의 회복으로 만들어 가는 느린학교를 사유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의 글\u003cbr\u003e\u003cbr\u003e책을 펴내며\/ 멈춤 없는 학교에서 사라지는 존재들\u003cbr\u003e서문\/ 도래하지 않은 학교, 민주주의를 다시 기획하며\u003cbr\u003e그라운드 제로 - 한국 교육을 다시 묻는 자리\u003cbr\u003e\u003cbr\u003e1절 | 고착된 생존 가치 체제 : 경제 성장 이후에도 머문 자리\u003cbr\u003e2절 | 학교의 외주화와 배움의 상실 : 외주화된 책임과 무력해진 배움의 장\u003cbr\u003e3절 | 민주적 불평등의 심화 : 능력주의의 역설\u003cbr\u003e4절 | 가족개인주의와 교육의 사적 소비 : 사회적 연대의 해체와 교육의 상품화\u003cbr\u003e5절 | 보편적 삶이 보편화되지 못하는 공포 : 존재의 경계에 선 삶\u003cbr\u003e\u003cbr\u003e그라운드 제로 사유의 혈관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1부 - 입시가속체제와 시간정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 존재를 삼키는 속도의 구조\u003cbr\u003e1절 | 가속사회란 무엇인가 : 가속은 어떻게 존재를 재구성하는가\u003cbr\u003e2절 | 가속의 세 가지 형태 : 기술, 사회, 삶의 가속이 만드는 연결망\u003cbr\u003e3절 | 리듬의 해체, 일상의 분절 : 다중작업과 비동시성의 일상화\u003cbr\u003e4절 | 가속은 어떻게 공동체를 해체하는가 : 관계, 의례, 정체성의 위기\u003cbr\u003e5절 | 정보의 폭풍, 이해의 실종 : 인식 구조의 피상성과 교육의 위기\u003cbr\u003e\u003cbr\u003e제2장 입시가속체제의 형성과 고착화\u003cbr\u003e1절 | 입시는 제도가 아니라 질서다 : 입시가속체제 개념의 출현\u003cbr\u003e2절 | 입시의 시간정치 : 왜 시간은 학생의 것이 아닌가\u003cbr\u003e3절 | 비교와 경쟁의 구조화 : 평가 체제와 계층 재생산\u003cbr\u003e4절 | 존재의 시간에서 기능의 시간으로 : 배움의 감각적 해체\u003cbr\u003e5절 | 학교는 입시의 전위대인가 : 입시가속체제와 공교육의 변형\u003cbr\u003e\u003cbr\u003e제3장 입시가속체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u003cbr\u003e1절 | 체계로서 입시를 사유하다 : 루만의 사회체계 이론과 교육체계의 자기준거성\u003cbr\u003e2절 | 입시가속체제의 세 가지 시간 코드 : 선택, 예측, 누적의 압축\u003cbr\u003e3절 | 교육체계의 통제 불가능성과 가속의 자기강화 구조 : 구조적 불확실성과 체계 내 운동성\u003cbr\u003e4절 | 입시가속체제는 IB를 품을 수 있는가 : 체계의 자기준거성과 외부 대안의 파열\u003cbr\u003e\u003cbr\u003e제4장 입시가속체제의 여섯 가지 병리\u003cbr\u003e1절 | 존재의 소외 : 타자와의 공존을 외면하는 교육\u003cbr\u003e2절 | 자기연출성의 지배 : 성과가 존재를 대체\u003cbr\u003e3절 | 의례의 붕괴와 서사의 위기 : 반복 없는 학교, 기억 없는 배움\u003cbr\u003e4절 | 감응과 공명의 소멸 : 반응 없는 교실, 감정 없는 수업\u003cbr\u003e5절 | 관리적 리더십의 강화 : 학교는 감정을 통제하는 조직\u003cbr\u003e6절 | 존재 가능성의 계층화 : 삶의 감각조차 불평등한 사회\u003cbr\u003e\u003cbr\u003e제5장 병리의 토대로서 시간의 문제\u003cbr\u003e1절 | 시간은 중립이 아니다 : 시간의 통제와 표준화\u003cbr\u003e2절 | 시간은 정치다 : 누가 시간의 흐름을 결정하는가\u003cbr\u003e3절 | 시간 식민화의 구조 : 압축, 선형화, 최적화\u003cbr\u003e4절 | 여섯 가지 병리의 시간 구조 분석 : 왜곡된 시간의 윤리\u003cbr\u003e\u003cbr\u003e제1부 사유의 혈관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부 가속학교 - 가속되는 학교, 소진되는 존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 가속의 교실 : 시간에 쫓기는 배움\u003cbr\u003e1절 | 교육과정 구조의 압축화 : 진도표와 지식의 단속적 배치\u003cbr\u003e2절 | 교수-학습의 다중작업화 : 멀티태스킹 교사, 분절된 학생\u003cbr\u003e3절 | 수업 시간의 단위화와 감정의 배제 : 정서 없는 수업 설계\u003cbr\u003e4절 | 배움의 여백 없음 : 느림의 삭제와 집중력의 해체\u003cbr\u003e\u003cbr\u003e제2장 가속의 평가 : 숫자가 교육을 점령하다\u003cbr\u003e1절 | 기다림 없는 평가와 지연된 이해의 제거 : 즉각성과 정량성의 평가 체계\u003cbr\u003e2절 | 루브릭과 지표 중심의 수업 피드백 체계 : 표준화된 피드백과 수업 감시 구조\u003cbr\u003e3절 | 성취 기준과 학습 표준화의 시간정치학 : 교육과정의 역량화와 시간의 통제\u003cbr\u003e4절 | 자기연출성과 내면화된 성과주의 : 학생 주체의 성과 내면화 구조\u003cbr\u003e\u003cbr\u003e제3장 가속의 조직 : 의사 결정과 리더십의 자동화\u003cbr\u003e1절 | 속도의 규범화 : 빠른 회의, 즉각적 결재의 조직 문화\u003cbr\u003e2절 | 지침 공화국 : 창의성 없는 위계적 정렬과 자율성의 붕괴\u003cbr\u003e3절 | 업무량 경쟁과 교사의 자율성 침식 : 교사의 책무성 강화와 주체성 약화\u003cbr\u003e4절 | 리더십의 감응 부재 : 통제와 피로의 일상화\u003cbr\u003e\u003cbr\u003e제4장 가속의 문화 : 존재가 삭제된 학교\u003cbr\u003e1절 | 루틴의 속도화와 감정의 무시 : 일상의 자동화와 정서 소외\u003cbr\u003e2절 | 공감 없는 관계, 자동화된 상호작용 : 관계성의 기술화와 감정의 탈배치\u003cbr\u003e3절 | 예측 가능한 학생, 규격화된 교사 : 데이터 기반 분류와 행동 표준화\u003cbr\u003e4절 | 의미 없는 행사와 정체성의 불안정 : 서사 없는 의례와 소진되는 소속감\u003cbr\u003e\u003cbr\u003e제5장 가속학교와 학교 민주주의의 위기 : 관료제의 시간정치학\u003cbr\u003e1절 | 시간의 행정화 : 통제된 흐름과 예측 가능한 시간의 폭력\u003cbr\u003e2절 | 규칙과 형식의 우선성 : 판단 불능의 조직과 ‘절차적 시간’의 팽창\u003cbr\u003e3절 | 시간의 표준화와 교사의 자율성 침식 : ‘동기-과정-성과’의 정량적 시간 구조\u003cbr\u003e4절 | 정책-집행의 시간 분리 : 결정은 빠르고 실행은 지연되는 시간의 비대칭성\u003cbr\u003e5절 | 시간 없는 참여, 감시로 변한 자율 : 반민주주의적 시간 구조의 교육적 폐해\u003cbr\u003e제2부 사유의 혈관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3부 - 초가속학교 : 겸허하지 않은 기술과 현장의 비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 AI 디지털 전환과 초가속학교\u003cbr\u003e1절 | 초가속화 : 기술 가속이 학교에 떨어뜨린 충격파\u003cbr\u003e2절 | 알고리즘 진도표가 된 교육과정 : 계획-실행 자동화와 교육의 비인간화\u003cbr\u003e3절 | 프로파일링이 된 교수-학습 : 예측 가능한 학습자와 자동화된 교사의 역할\u003cbr\u003e4절 | 추적, 자동화, 정답 중심의 감시 체계로서 평가 : 기술의 통제성과 주체의 데이터화\u003cbr\u003e5절 | 사라진 숙의와 플랫폼화된 학교 : 플랫폼 기반 거버넌스와 민주주의의 소멸\u003cbr\u003e\u003cbr\u003e제2장 개별 맞춤형 교육 담론의 역설\u003cbr\u003e1절 | 개별화 교육 담론의 기원과 정치성 : 특성화와 표준화의 모순 구조\u003cbr\u003e2절 | 기술적 개별화의 시간정치학 : 예측, 최적화, 리듬 해체의 시간 구조\u003cbr\u003e3절 | 초가속사회에서 역량 담론의 이중 작동 : 자기조절성과 관리 가능한 주체의 생산\u003cbr\u003e4절 | ‘학습자 중심’이라는 패러독스 : 개별화된 통제와 통합된 자기규율\u003cbr\u003e5절 | 교육의 윤리를 다시 묻다 : 능력주의, 공공성, 기술정치학\u003cbr\u003e\u003cbr\u003e제3부 사유의 혈관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4부 - 느린학교 : 시간주권을 되찾는 교육\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 시간의 주권적 전환\u003cbr\u003e1절 | 시간역량 논의의 부상과 기술주의적 함정 : ‘시간을 다룰 힘’은 누가 설계하는가\u003cbr\u003e2절 | 시간권리 담론의 보호주의적 한계 : 타인의 시간에 개입할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가\u003cbr\u003e3절 | 시간주권의 개념 정의 : 주권, 권능, 자기시간\u003cbr\u003e4절 | 교육에서 시간주권이 작동하는 방식 : 교육 장면에서의 시간 회복 전략\u003cbr\u003e5절 | 시간주권의 다섯 가지 구성 요소 : 리듬주권, 여유주권, 의미주권, 정동주권, 행위주권\u003cbr\u003e\u003cbr\u003e제2장 느린학교의 설계 원리\u003cbr\u003e1절 | 교육의 그라운드 제로를 다시 묻다 : 존재의 회복을 위한 출발점으로서 학교\u003cbr\u003e2절 | 비동시성의 동시성 : 서로 다른 시간들이 공존하는 교육 공간\u003cbr\u003e3절 | 느린학교라는 새로운 가능성 : 속도가 아닌 존재의 리듬을 중심에 둔 학교 실험\u003cbr\u003e4절 | 느린학교의 여섯 가지 전환 원리 : 관계, 감정, 리듬을 회복하는 교육적 구조화\u003cbr\u003e5절 | 느린 민주주의의 설계 원리 : 감응, 숙의, 참여의 시간 구조를 설계하는 공교육\u003cbr\u003e\u003cbr\u003e제4부 사유의 혈관들\u003cbr\u003e\u003cbr\u003e마무리\/ 느린 교육 선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8월 2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92쪽 | 636g | 152*225*28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8801945\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6880194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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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내 말이 달라지니 아이들이 달라진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선생님의 말은 참 중요합니다.\u003cbr\u003e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아이들의 마음밭에 툭 떨어져 소리 없이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틔우며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가 됩니다.\u003cbr\u003e그 말이 사랑의 씨앗이었는지, 아니면 상처의 씨앗이었는지에 따라 그 열매는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아주 오랫동안 자리를 잡습니다.\u003cbr\u003e이 책은 아이들과 더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선생님께, 자녀와 더 편안하게 소통하고 싶은 부모님께, 쉬운 말로 표현된 비폭력대화를 바로바로 써 보고 싶은 모든 분께, 내 말이 다른 이의 마음에 어떤 씨앗이 되는지 조금 더 자주 돌아보고 싶은 모든 분께 드리는 작은 선물입니다.\u003cbr\u003e공감을 시도하는 비폭력대화는 거창한 기술이 아닙니다.\u003cbr\u003e“불편해?”, “속상해?”, “화가 나?” 하며 내 마음을 먼저 살펴보고, 아이의 마음에 조심스럽게 노크하며 귀 기울여 듣는 것부터 시작됩니다.\u003cbr\u003e공감은 바로 그 작고 따뜻한 시작에서 비롯됩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시작하는 말 4\u003cbr\u003e프롤로그: 오늘도 화가 납니다 10\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_ 화가 날 때 쓰는 비폭력대화 레시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u003cbr\u003e마음이 열리는 매직워드 불속화 26 | 02.\u003cbr\u003e화의 정체에 대해 알고 계세요? 32 | 03.\u003cbr\u003e화의 또 다른 이름은 ‘도와주세요’ 36 | 04.\u003cbr\u003e비폭력대화를 초대해 보세요 41 | 05.\u003cbr\u003e화가 날 때 멈추고 호흡해요 46 | 06.\u003cbr\u003e화날 때 쓰는 안정화 방법 53 | 07.\u003cbr\u003e본 대로 들은 대로 말해요 61 | 08.\u003cbr\u003e내 몸과 마음의 느낌을 찾아요 69 | 09.\u003cbr\u003e욕구를 알고 느낌과 연결해요 79 | 10.\u003cbr\u003e부탁, 제대로 해요 94 | 11.\u003cbr\u003e내 몸에 집중해 보세요 100 | 12.\u003cbr\u003e음식은 이렇게 먹어보세요 105 | 13.\u003cbr\u003e‘해야만 하는 나’에서 ‘하고 싶은 나’로 살아요 111 | 14.\u003cbr\u003e마음챙김일지 쓰기 117 | 15.\u003cbr\u003e아이들과 감사를 배워요 121 | 16.\u003cbr\u003e말을 할 때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해요 129 | 17.\u003cbr\u003e래자 선생님이 되어요 135\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2_ 도전! 싸움 말리기 레시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u003cbr\u003e도전! 싸움 말리기 - 함께 이야기 나눌 준비 139 | 02.\u003cbr\u003e도전! 싸움 말리기 - 말할 순서를 정하고 관찰한 것 말하기 141 | 03.\u003cbr\u003e도전! 싸움 말리기 -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 146 | 04.\u003cbr\u003e도전! 싸움 말리기- 욕구, 부탁 말하기 151 | 05.\u003cbr\u003e도전! 싸움 말리기 - 불속화(느낌말)로 사과하기 159 | 06.\u003cbr\u003e도전! 싸움 말리기 - 다양한 중재 상황의 예 163\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3_ 이럴 때 이렇게 비폭력대화 레시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u003cbr\u003e위험하게 놀이할 때 172 | 02.\u003cbr\u003e5초 만에 줄 서게 하는 법 174 | 03.\u003cbr\u003e아이랑 놀아주기 힘들 때 177 | 04.\u003cbr\u003e짜증이 많은 아이를 만나면 180 | 05.\u003cbr\u003e아이를 칭찬하고 싶을 때 185 | 06.\u003cbr\u003e거짓말하는 아이에게 189 | 07.\u003cbr\u003e친구랑 놀고 싶으니까, 선생님 도와주세요 192 | 08.\u003cbr\u003e급식 시간에 급식판만 내려다보고 있을 때 195 | 09.\u003cbr\u003e바쁜데 아이를 공감해 주어야 할 때 199 | 10.\u003cbr\u003e교실에 안 들어갈래요 202\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4_ 부모님께 하는 비폭력대화 레시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u003cbr\u003e화가 난 부모님을 만났을 때 기억할 것 210 | 02.\u003cbr\u003e화가 난 부모님과는 조용한 장소에서 214 | 03.\u003cbr\u003e화가 난 부모님을 만나도 ‘나’부터 공감해 주기 217 | 04.\u003cbr\u003e부모님의 청을 거절해야 할 때 222 | 05.\u003cbr\u003e부모님과 상담할 때 쓰면 좋은 말 227\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5_ 평화로운 우리를 위한 명상, 감각 깨우기 공동체 놀이 레시피(활동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u003cbr\u003e학기 첫날 마음챙김 자기소개 232 | 02.\u003cbr\u003e자기충족예언 명상하기 235 | 03.\u003cbr\u003e매일 아침 온몸털기-신체안정화 방안 237 | 04.\u003cbr\u003e매일 아침 마음챙김 공감하기 239 | 05.\u003cbr\u003e오늘의 주인공이 되어요 241 | 06.\u003cbr\u003e빛명상 가이드 244 | 07.\u003cbr\u003e내가 힘들었던 순간 애도하기 명상 246 | 08.\u003cbr\u003e감사한 순간 표현하기 248 | 09.\u003cbr\u003e눈과 입으로 느낌을 표현해요 250 | 10.\u003cbr\u003e눈으로도 말을 해요 252 | 11.\u003cbr\u003e손님을 초대합니다 게임 254 | 12.\u003cbr\u003e난 혼자가 아니야 256 | 13.\u003cbr\u003e친구야 나와줄래? 258 | 14.\u003cbr\u003e분다 분다, 바람이 분다 260 | 15.\u003cbr\u003e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262 | 16.\u003cbr\u003e옆자리가 비었어.\u003cbr\u003e친구야 와줄래? 264 | 17.\u003cbr\u003e우리는 언제 그랬(느낌)을까 266 | 18.\u003cbr\u003e스피드 게임 느낌을 말해 봐 268 | 19.\u003cbr\u003e몸으로 들어요 270 | 20.\u003cbr\u003e놀자 놀자 이렇게 272 | 21.\u003cbr\u003e매일 아침 자성 예언+요일 노래 274 | 22.\u003cbr\u003e가위바위보 기차 만들기 276 | 23.\u003cbr\u003e학기말 마무리, 사랑의 서클 278\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280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466\/MidCate006\/54655165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7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88쪽 | 170*23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479549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479549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5688490,"sku":"157043","price":33.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742da3a6f25cdd3a46cc82dbb4961514.jpg?v=1765262276"},{"product_id":"157044","title":"나는 왜 쓰는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7ovzUxF6V1G07uJ.png?v=176485613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나는 왜 쓰는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597440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허위 없는 지식인, 두려움 없는 저널리스트,\u003cbr\u003e20세기 영문학이 낳은 가장 명철한 작가 조지 오웰!\u003cbr\u003e\u003cbr\u003e15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초판에 국내 초역 2편 추가\u003cbr\u003e가장 빼어난 에세이 31편을 새로운 장정에 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조지 오웰의 에세이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2010년 출간 이후 가장 폭넓게 사랑받았던 『나는 왜 쓰는가』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u003cbr\u003e그의 삶과 사유의 정수가 담긴 에세이 29편을 묶었던 초판에 국내 초역 2편(「브레이 주임신부를 위한 한마디」, 「작가의 수입」)을 더했다.\u003cbr\u003e오웰은 대표작인 소설 『동물농장』과 『1984』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오랜 세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생계를 꾸려가며 엄청난 분량의 에세이와 칼럼, 서평을 썼다.\u003cbr\u003e『나는 왜 쓰는가』는 삶의 각 국면, 정치적 입장, 현실을 마주하는 작가로서의 태도 등 인간 오웰을 면밀하고 입체적으로 바라보고자 할 때 선택해야 할 책으로 그의 대표작 두 권에 못지않게 깊고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u003cbr\u003e“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의견 자체가 정치적 태도”라고 선언하는 데 일말의 거리낌 없는 작가가 되기까지, 그의 모든 자전적 스토리가 밀도 높게 담겨 있다.\u003cbr\u003e열 살 전후 무렵 부잣집 아이들만 다니는 예비기숙학교에 장학생 신분으로 입학했지만 심각한 차별을 경험했고, 명문 이튼스쿨을 졸업했으나 대학생 대신 피식민지 버마의 경찰간부가 되었으며, 죄책감에 짓눌린 채 유럽에 돌아와서는 런던과 파리를 떠돌며 부랑자 생활을 하는 등 전 생애에 걸쳐 항상 조금씩 비켜나 남들의 기대를 배반하는 선택을 감행했던 오웰의 모든 전환적 순간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 \u003cbr\u003e“나는 내가 글을 쓰는 동기들 중에 어떤 게 가장 강한 것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u003cbr\u003e하지만 어떤 게 가장 따를 만한 것인지는 안다.\u003cbr\u003e내 작업들을 돌이켜보건대 내가 맥없는 책들을 쓰고, 현란한 구절이나 의미 없는 문장이나 장식적인 형용사나 허튼소리에 현혹되었을 때는 어김없이 ‘정치적’ 목적이 결여되어 있던 때였다.” _「나는 왜 쓰는가」 중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스파이크\u003cbr\u003e교수형\u003cbr\u003e코끼리를 쏘다 \u003cbr\u003e서점의 추억\u003cbr\u003e스페인의 비밀을 누설한다\u003cbr\u003e나는 왜 독립노동당에 가입했는가\u003cbr\u003e마라케시\u003cbr\u003e좌든 우든 나의 조국\u003cbr\u003e영국, 당신의 영국 \u003cbr\u003e웰스, 히틀러 그리고 세계국가\u003cbr\u003e스페인내전을 돌이켜본다\u003cbr\u003e시와 마이크\u003cbr\u003e나 좋을 대로\u003cbr\u003e민족주의 비망록\u003cbr\u003e당신과 원자탄\u003cbr\u003e과학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문학 예방\u003cbr\u003e행락지 \u003cbr\u003e“물속의 달”\u003cbr\u003e정치와 영어\u003cbr\u003e두꺼비 단상(斷想)\u003cbr\u003e브레이 주임신부를 위한 한마디\u003cbr\u003e어느 서평자의 고백 \u003cbr\u003e나는 왜 쓰는가\u003cbr\u003e작가의 수입\u003cbr\u003e정치 대 문학: 『걸리버 여행기』에 대하여 \u003cbr\u003e가난한 자들은 어떻게 죽는가 \u003cbr\u003e리어, 톨스토이 그리고 어릿광대\u003cbr\u003e정말, 정말 좋았지\u003cbr\u003e작가와 리바이어던\u003cbr\u003e간디에 대한 소견\u003cbr\u003e\u003cbr\u003e조지 오웰 연보\u003cbr\u003e옮긴이의 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303\/MidCate003\/530229727.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나는 구빈원 부엌에서 버려지는 음식 쓰레기 얘기를 해주고 내 생각이 어떤지를 말해주었다.\u003cbr\u003e내 말에 그는 당장 어조가 바뀌었다.\u003cbr\u003e나는 내가 모든 영국 노동자 속에 잠들어 있는 주인 근성을 자극한 걸 알았다.\u003cbr\u003e비록 다른 부랑자들과 함께 굶주려온 처지이지만, 그는 음식을 부랑자에게 주지 않고 버려야 하는 이유를 바로 알았던 것이다.\u003cbr\u003e그는 제법 엄하게 타이르듯 내게 말했다.\u003cbr\u003e“그렇게 해야만 되는 거요.” 그가 말했다.\u003cbr\u003e“이런 데를 너무 좋게 만들어놓으면 온 나라의 쓰레기들이 다 몰려들게 돼요.\u003cbr\u003e그런 쓰레기들을 떼어놓으려면 음식이 나빠야만 되고요.\u003cbr\u003e여기 이 부랑자들은 너무 게을러서 일을 하려고 안 하지.\u003cbr\u003e다들 그래서 저 꼴이 된 거라니까.\u003cbr\u003e그런 사람들 격려해줄 것 없어요.\u003cbr\u003e다 쓰레기니까.” \u003cbr\u003e--- p.17\u003cbr\u003e\u003cbr\u003e그 무렵 나는 제국주의가 사악한 것이니 어서 직장을 때려치우고 그로부터 멀어질수록 좋다는 생각을 이미 하고 있었던 것이다.\u003cbr\u003e때문에 나는 이론적으로는 전적으로 버마인들 편이었고, 그들의 압제자인 영국인들을 전적으로 적대시했다.\u003cbr\u003e내가 하고 있던 일에 대해서는,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그 어떤 정도보다 지독하게 혐오했다.\u003cbr\u003e그런 일을 하다 보면 제국의 추악한 짓거리들을 지근거리에서 보게 된다.\u003cbr\u003e악취 지독한 철창에 처박혀 있는 불쌍한 죄수들, 장기 재소자들의 겁먹은 얼굴, 대나무로 매질을 당한 사람들의 터진 엉덩이.\u003cbr\u003e이 모든 게 견딜 수 없는 죄책감으로 나를 짓눌렀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1~32\u003cbr\u003e\u003cbr\u003e런던 같은 도시에서는 딱히 병원에 가야 할 정도는 아닌 정신이상자들이 길에 나다니는 경우가 언제나 많고, 그들은 종종 서점 쪽으로 발길을 옮겼다.\u003cbr\u003e왜냐하면 서점은 돈을 전혀 쓰지 않고도 오랫동안 서성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일을 하다 보면 그런 사람을 거의 단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거창한 얘기를 아무리 해도 그들에겐 시대착오적이고 겉도는 구석이 있는 것이다.\u003cbr\u003e우리는 명백한 편집증 환자를 대할 때면 그가 요구하는 책을 따로 빼놓았다가 그가 나가자마자 서가에 다시 꽂곤 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다.\u003cbr\u003e그들 중 누구도 값을 치르지 않고 책을 가져가려 한 건 아니라는 걸 나는 알고 있었다.\u003cbr\u003e단지 그들은 주문하는 것만으로 충분했던 것이다.\u003cbr\u003e그건 그들에게 정말 돈을 쓰고 있다는 환상을 준 게 아닌가 싶다.\u003cbr\u003e\u003cbr\u003e--- p.44\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꽤 어릴 때부터 어떠한 사건도 신문에 정확히 보도될 수 없다는 점에 주목한 바 있었는데, 그러다 스페인에 가서 처음으로 신문이 사실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들을 보도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u003cbr\u003e그것들은 일상적인 거짓말에서 은연중에 내비치기 마련인 최소한의 관련성조차 없는 보도였다.\u003cbr\u003e나는 싸움이 벌어지지도 않았는데 대단한 전투가 있었다고 보도하는 것을 보았고,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완전히 침묵하는 것도 보았다.\u003cbr\u003e용감하게 싸운 부대원들을 비겁자나 반역자로 몰아세우는 것도 보았고, 총성 한번 못 들어본 이들을 상상의 승리를 거둔 영웅으로 마구 치켜세우는 것도 보았다.\u003cbr\u003e또한 런던의 신문들이 그런 거짓을 그대로 옮겨 적는 것도 보았고, 열성적인 지식인들이 일어난 적도 없는 사건에다 감정적으로 살을 붙이는 것도 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52~153\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말하는 ‘민족주의’는, 인류를 곤충 분류하듯 나눌 수 있으며 수백만이나 수천만 명의 사람들을 싸잡아 좋으니 나쁘니 하는 딱지를 붙일 수 있다고 여기는 모든 습성을 뜻한다.\u003cbr\u003e그런가 하면 둘째로는(이게 훨씬 더 중요하다) 자신을 단일한 나라 또는 다른 집단과 동일시하되, 그것을 선악을 초월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것의 이익을 증진하는 것만이 전부라고 여기는 습성을 뜻한다.\u003cbr\u003e그리고 민족주의를 애국주의와 혼동해선 안 된다.\u003cbr\u003e두 단어 모두 대개 아주 모호하게 쓰이고 있기 때문에 어떤 정의든 시도해볼 수 있겠지만, 둘 사이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u003cbr\u003e(…) 그에 비해 민족주의는 힘에 대한 욕구와 분리할 수 없다.\u003cbr\u003e모든 민족주의자의 변치 않는 목적은 더 많은 세력과 위신을 확보하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을 위한 게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억누르고서 섬기기로 한 나라 또는 다른 어떤 집단을 위한 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89~190\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마음의 일부는 인간이 고귀한 동물이며 삶은 살 만한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u003cbr\u003e그에 비해 적어도 이따금씩은 존재의 끔찍스러움에 아연실색하는 일종의 내적 자아 같은 게 있는 것이다.\u003cbr\u003e참으로 묘하게도, 쾌락과 혐오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u003cbr\u003e인간의 신체는 아름답다.\u003cbr\u003e그런가 하면 인체는 역겹고 우스꽝스럽기도 한데, 이는 아무 수영장에나 가보면 확실히 검증할 수 있는 사실이다.\u003cbr\u003e인간의 성기는 갈망의 대상이기도 하고 혐오의 대상이기도 한데, 예컨대 다는 아니어도 많은 언어에서 성기의 명칭 자체가 욕설로 쓰인다.\u003cbr\u003e(…) 어린아이는 유아기를 지나도 세상을 여전히 새로운 눈으로 보며, 경이로움 못지않게 혐오스러움에도 마음이 움직인다.\u003cbr\u003e이를테면 코딱지와 침, 인도에 싸놓은 개똥, 구더기가 가득한 채로 죽어가는 두꺼비, 어른의 땀 냄새, 대머리에 주먹코인 노인의 흉한 몰골이 주는 혐오감에도 크게 끌리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60~361\u003cbr\u003e\u003cbr\u003e장학반 아이들은 성탄절 거위구이 뱃속 채워지듯 학습으로 꽉꽉 채워져야 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학습이란! 재능 있는 소년의 진로를 불과 열두세 살에 치르는 경쟁 치열한 시험에 좌우되도록 하는 일이란 잘 봐줘도 고약한 짓인데, 성적표에 기재된 과목과 과정을 전부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이튼이나 윈체스터 같은 곳에 장학생을 보내는 예비학교들이 지금도 있는 것 같다.\u003cbr\u003e세인트 시프리언스의 경우에는 솔직히 모든 게 일종의 신용 사기를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u003cbr\u003e우리의 임무는 실제로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는 인상을 심사위원에게 심어줄 것들만 배우고, 뇌에 부담이 되는 것들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었다.\u003cbr\u003e시험을 잘 안 보는 지리학 같은 과목은 거의 무시됐고, ‘문과(classical)’인 경우에는 수학도 무시됐다.\u003cbr\u003e과학은 어떤 식으로도 가르치지 않았고(자연사에 조금만 관심을 보여도 머쓱해질 만큼 멸시하는 분위기였다) 여가 시간에 읽으라는 책들도 ‘국어 시험’에 나올 만한 것들뿐이었다.\u003cbr\u003e--- p.419\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 같은 시대에는 생각이 있는 사람치고 진정으로 정치와 거리를 둘 수 있거나 실제로 그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u003cbr\u003e나는 다만 지금 우리가 정치적 충심과 문학적 충심 사이에 그어둔 선을 보다 선명하게 긋자는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비위에 거슬리지만 해야 하는 어떤 일을 기꺼이 한다고 해서 그런 일에 따르기 마련인 신념을 무턱대고 받아들일 의무가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u003cbr\u003e작가가 정치에 관여할 때는 일반 시민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관여해야지 ‘작가로서’ 그래서는 안 된다.\u003cbr\u003e나는 작가가 예민하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와 관련된 지저분한 일을 기피할 권리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u003cbr\u003e다른 어느 누구와도 마찬가지로, 그는 찬바람 새는 회관에서 연설을 하고, 길바닥에 분필로 글을 쓰고, 투표를 호소하고, 전단을 나눠주고, 심지어 필요하다 싶으면 내전에 참가할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한다.\u003cbr\u003e단, 자기 당에 대한 봉사로 다른 건 무엇이든 해도 좋지만 당을 위해 글을 쓰는 것만큼은 하지 말아야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484~485\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남과 다른 길을 감으로써 남과 다른 눈을 얻다\u003cbr\u003e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이해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나는 왜 쓰는가』는 조지 오웰이 맨 처음 발표한 글인 부랑생활 체험기 「스파이크」부터 마지막 집필 원고인 「간디에 대한 소견」까지 글을 쓴 순서대로 엮었다.\u003cbr\u003e옮긴이 이한중이 “자신의 이력을 통해 패턴과 인습을 거부한 작가”라고 표현했듯이 오웰은 삶의 중요한 국면마다 남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길을 감으로써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특별한 눈을 가지게 된다.\u003cbr\u003e그의 글은 책상 앞에서 생산된 것이 아니라 그의 몸이 직접 세상을 통과함으로써 얻어진 것이었다.\u003cbr\u003e타고난 영민함에 대비되는 밑바닥 삶, 극한의 전쟁 체험 등은 인간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안겨주었다.\u003cbr\u003e이 선집에 묶인 적잖은 에세이들이 자전적 요소를 띠고 있는데,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을 겪어내며 인간에 대한 남다른 깨달음을 얻게 된 사건, 오웰 스스로 삶의 전환적 순간이라 했던 사건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u003cbr\u003e그는 자신을 혹독하게 차별한 예비학교 교장 부부를 죽도록 미워하면서도 그들의 인정과 총애를 간절히 원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정말, 정말 좋았지」)을 통해 인간의 이중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식민지 경찰간부 생활(「교수형」, 「코끼리를 쏘다」)에서 민족·인종 사이에 놓인 위계와 그걸 공고히 하는 제도의 폐해를 절감했다.\u003cbr\u003e계급을 막론하고 젠체하기와 위선, 허영과 속물근성은 인간이 벗어던질 수 없는 숙명(「영국, 당신의 영국」, 「민족주의 비망록」, 「정치와 영어」 등)임을 알아갔다.\u003cbr\u003e그는 인간의 모순적이고 비이성적인 행태에 좌절하거나 환멸을 느끼는 대신 그것을 인정하고 직시함으로써 작품의 인물 속에 그러한 인간 군상을 표현해냈다.\u003cbr\u003e죽을 때까지 사회주의자로 살았음에도 좌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던 것도 인간과 세상이 결코 평면적이거나 단순하지 않음을 전제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오웰이 활동하던 당시 적잖은 좌파들은 “자본주의만 전복하면 사회주의가 도래할 것”이라 생각하거나 “진실이 알려지면 박해는 절로 패퇴하리라는” 혹은 “인간은 본래 선량하며 외부 환경 때문에 부패하는 것일 뿐이라는” 순진한 믿음을 갖고 있었고 오웰은 이를 두고 보지 못했다.\u003cbr\u003e \u003cbr\u003e“부자고, 힘세고, 세련되고, 스타일 좋고, 영향력 있는 아이들이 어찌 틀릴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그들의 세계였고, 그들이 만든 규칙은 옳지 않을 리 없었다.\u003cbr\u003e하지만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나 자신이 그런 식의 현실에 ‘자발적’으로는 도저히 순응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u003cbr\u003e내 마음속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깨어 있는 듯한 내면의 자아가 있어 도덕적 의무와 심리적 ‘실상’의 차이를 지적하고 있었던 것이다.” _「정말, 정말 좋았지」 중\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가장 암울한 글에도 숨어 있는 아름다움의 순간들\u003cbr\u003e철저한 현실성과 예술적인 서정성의 결합\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번 개정증보판에 추천사를 보낸 시인 진은영은 조지 오웰의 글을 가리켜 “아름다우면서도 철저히 현실적인 글”이라며 “축복 같기도 하고 저주 같기도 한” 그런 재능은 몹시 드물다고 말한다.\u003cbr\u003e이 책의 표제작이기도 한 「나는 왜 쓰는가」를 통해 오웰은 “어떤 책이든 정치적 편향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는 없”으며 “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의견 자체가 정치적 태도”라는 자신의 명확한 입장을 밝힌다.\u003cbr\u003e그러나 문학과 예술의 순수성을 주장하는 입장을 향한 이 똑부러진 일침은, 결코 정치적 신념에 복무하는 문학 작품을 쓰겠다는 것이 아니었다.\u003cbr\u003e같은 글에서 그는 “지난 10년을 통틀어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정치적인 글쓰기를 예술로 만드는 일이었다”고 선언한다.\u003cbr\u003e오웰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모든 형태에 대한 반대” 입장에 서 있으며, 피압제자의 편에 서는 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주의라고 주장했다.\u003cbr\u003e그리고 자신이 체험한 피억압자의 정서를 글로 표현했다.\u003cbr\u003e한때 파시즘에 맞선 스페인 혁명에 도움이 되고자 전쟁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가 택한 것은 예술, 즉 글과 문학이었다.\u003cbr\u003e모든 형태의 전체주의(나치의 파시즘과 스탈린식 공산주의, 자본주의)에 반대한 그는 혁명가로서 싸운 것이 아니라, 전체주의의 폐해를 문학으로 표현함으로써 전체주의에 맞섰다.\u003cbr\u003e그리고 75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 세계 독자들은 오웰이 그린 ‘문학적’ 세계 안에서, 오웰이 던진 성찰의 ‘현실성’에 고개를 끄덕임으로써 그를 꾸준히 불러내고 있다.\u003cbr\u003e리베카 솔닛을 통해 잘 알려졌듯 오웰은 장미와 정원 가꾸기를 사랑했던, 사회의 부정성을 고발하는 것 못지않게 지상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놓지 않는 작가이기도 했다.\u003cbr\u003e이 책에서도 오웰은 「“물속의 달”」을 통해 ‘완벽한’ 흑생맥주를 위한 이상적인 펍을 시시콜콜 상상해보기도 하고, 「두꺼비 단상」에서는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계절의 변화를 묘사하며 “자본주의 체제의 사슬에 묶여 우리 모두 신음하고 있는데, 아니면 아무튼 신음하고 있어야 하는데, 찌르레기 지저귀는 소리 때문에, 10월의 잎 노랗게 물든 느릅나무 때문에 더 살 만할 때가 제법 있다고 말한다면, 그게 정치적으로 비난받을 일인가?” 반문하기도 한다.\u003cbr\u003e실제로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초역된 「브레이 주임신부를 위한 한마디」는 리베카 솔닛의 저서 『오웰의 장미』의 계기가 되었던 글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적으로 숲 되살리기 사업을 벌임으로써 사회에 대한 개인의 책무를 전부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건 아니다.\u003cbr\u003e그래도 반사회적 행위 하나를 범할 때마다 일기장에 적어두었다가 적절한 철에 도토리 한 알을 땅에 묻는 것은 나쁜 생각이 아닐지도 모른다.\u003cbr\u003e그래서 그 스무 알 중에서 하나라도 제대로 자란다면, 우리가 생전에 상당한 해악을 끼친다 하더라도 브레이 주임신부처럼 결국엔 공공에 도움이 되는 인물로 남을지도 모른다.” _「브레이 주임신부를 위한 한마디」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5월 01일\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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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대통령(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낭독문)\u003cbr\u003e\u003cbr\u003e사건번호 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 결정문 (전문)\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사건개요\u003cbr\u003e2.\u003cbr\u003e심판대상\u003cbr\u003e3.\u003cbr\u003e적법요건 판단\u003cbr\u003e4.\u003cbr\u003e탄핵의 요건\u003cbr\u003e5.\u003cbr\u003e이 사건 계엄 선포에 관한 판단\u003cbr\u003e6.\u003cbr\u003e국회에 대한 군경 투입에 관한 판단 \u003cbr\u003e7.\u003cbr\u003e이 사건 포고령 발령에 관한 판단\u003cbr\u003e8.\u003cbr\u003e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 수색에 관한 판단\u003cbr\u003e9.\u003cbr\u003e법조인에 대한 위치 확인 시도에 관한 판단 \u003cbr\u003e10.\u003cbr\u003e피청구인을 파면할 것인지 여부\u003cbr\u003e11.\u003cbr\u003e결론 \u003cbr\u003e12.\u003cbr\u003e재판관 이미선, 재판관 김형두의 보충의견 \u003cbr\u003e13.\u003cbr\u003e재판관 김복형, 재판관 조한창의 보충의견 \u003cbr\u003e14.\u003cbr\u003e재판관 정형식의 보충의견 \u003cbr\u003e [별지 1] 소추위원 대리인 명단\u003cbr\u003e [별지 2] 피청구인 대리인 명단\u003cbr\u003e [별지 3] 피청구인의 2024.\u003cbr\u003e12.\u003cbr\u003e3.자 대국민담화 내용 \u003cbr\u003e [별지 4]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대한민국 헌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 1 부\u003cbr\u003e전문\u003cbr\u003e제1장 총강\u003cbr\u003e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u003cbr\u003e제3장 국회\u003cbr\u003e제4장 정부\u003cbr\u003e제5장 법원\u003cbr\u003e제6장 헌법재판소\u003cbr\u003e제7장 선거관리\u003cbr\u003e제8장 지방자치\u003cbr\u003e제9장 경제\u003cbr\u003e제10장 헌법개정\u003cbr\u003e부칙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248\/MidCate004\/52473998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민주주의의 쾌거! 헌정사상 처음으로 내란 혐의로 대통령을 파면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24년 12월 3일 벌어진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취약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u003cbr\u003e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명시되어 있듯 궁극적인 국가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으나, 과도한 엘리트주의가 강력한 제왕적 대통령제를 떠받치고 헌법재판소를 정치 문제의 최종 심판자로 격상시켰으며,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철저하게 배제하였다.\u003cbr\u003e대통령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 이후 세계 속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u003cbr\u003e〈뉴욕타임스〉는 미국의 목표를 훼손한 미국 동맹의 대표적 실패 사례로 한국을 꼽았다.\u003cbr\u003e헌법을 유린하고 비상계엄을 한 대통령 윤석열의 탄핵과 탄핵정국에서 발생한 헌법 유린을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을 읽어야만 한다.\u003cbr\u003e비상계엄에서 대통령 탄핵까지 4개월여의 긴 여정을 끝내고, 2025년 4월 4일 드디어 헌법재판관 만장일치로 대통령이 파면되었다.\u003cbr\u003e내란 주동 대통령의 파면 결정은 민주주의 쾌거이자 국민의 승리다.\u003cbr\u003e대한민국 국민의 헌법 수호 정신과 민주주의의 열망을 보여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 또다시 이뤄낸 국민 승리로 기억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4월 1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00쪽 | 128*188*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459192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4591922\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6114474,"sku":"157045","price":19.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9dc273a98d418713c9dbacfda7eb9514.jpg?v=1765262306"},{"product_id":"157046","title":"학급긍정훈육법 초등 실천편","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7ooVU5W4PKwBlEQ.png?v=176485618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학급긍정훈육법 초등 실천편\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279367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가르칠 수 있는 용기’로 교실의 봄을 선물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과 교사가 일 년 내내 행복한 사계절 실천 가이드\u003cbr\u003e교직의 여정에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줄 소중한 책!\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014년, 학급 긍정 훈육(PDC)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로 10년 동안 다양한 학교에서 교사들에게 널리 전파되었습니다.\u003cbr\u003e이 과정에서 많은 교사들이 이를 연구하고 실천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u003cbr\u003e『학급 긍정 훈육법 초등 실천편』은 우리나라 교육 환경을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직접 적용한 내용을 소개합니다.\u003cbr\u003e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의 진솔한 고민과 선생님들의 고뇌가 여과 없이 담겨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새 학년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하여, 책을 펼치며 차근차근 단계별로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u003cbr\u003e3월에 새로 만난 아이들과 함께 학급의 일년을 계획하고, 매일 아침 조회와 오후 종례에서 어떤 활동을 진행하면 좋을지 상세히 안내합니다.\u003cbr\u003e안전한 학급 운영을 위해 ‘동의와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연중 내내 학급 회의를 통해 학생들 간, 그리고 학생과 교사 간의 지속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합니다.\u003cbr\u003e학급 긍정 훈육법을 이해하면, 교실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더 이상 골치 아픈 일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로 변화될 것입니다.\u003cbr\u003e학급 긍정 훈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 간의 협력과 학생과 교사 간의 존중이 가득한 교실을 만드는 비법이 이 책에 소개돼 있습니다.\u003cbr\u003e펼쳐 보세요.\u003cbr\u003e읽어 보세요.\u003cbr\u003e따라 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이 변화하고, 그 모습에 감동하며 당신의 교직 여정에 따뜻하고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사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열면 학급긍정훈육(PDC)의 사계절이 펼쳐져요!\u003cbr\u003e 김성환(양평초등학교 교사\/(사)한국긍정훈육협회 이사장) \u003cbr\u003e\u003cbr\u003e PDC에, 가르칠 수 있는 용기를 담아 전합니다 \u003cbr\u003e정유진(사람과교육연구소장, 건신대학원 대안교육학과 겸임교수)\u003cbr\u003e\u003cbr\u003e PDC 교사들의 10년 구슬땀이 담겨 있는 보물과 같은 이야기 \u003cbr\u003e서준호(『교사의 자존감』 저자)\u003cbr\u003e\u003cbr\u003e읽으면 해 보고 싶어집니다! \u003cbr\u003e천경호(실천교육교사 모임 회장, 교사)\u003cbr\u003e\u003cbr\u003e학급의 사계절을 PDC와 함께하세요! \u003cbr\u003e김차명(참쌤스쿨 대표, 경기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전)경기도교육청 장학사)\u003cbr\u003e\u003cbr\u003e여는 글 학급긍정훈육(PDC)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 만나는 봄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 어떤 1년을 원하니?ㆍ모두가 바라는 학급 함께 세우기 \u003cbr\u003e2장 | 선생님, 다음에 뭐 해요?ㆍ학급 일과가 만드는 안정감 \u003cbr\u003e3장 | 쟤는 왜 저럴까?ㆍ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u003cbr\u003e4장 | 나는 우리 반 ‘매니저’야ㆍ의미 있는 역할이 주는 선물 \u003cbr\u003e5장 | 한배를 타고서ㆍ협력하는 관계 만들기 \u003cbr\u003e6장 | 나 지금 누구에게 말하고 있니?ㆍ의사소통 기술 중 ‘경청’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 단단해지는 여름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 뚜껑이 열렸어요!ㆍ자기 조절 \u003cbr\u003e2장 | 응, 아니, 근데 어쩌라고?ㆍ의사소통 기술 중 말하기 \u003cbr\u003e3장 | 존중의 힘ㆍ상호 존중과 자기 존중 \u003cbr\u003e4장 | 실수 안 할 자신 있는 사람?ㆍ실수로부터 회복하기 \u003cbr\u003e5장 | 선생님은 판사가 아니란다ㆍ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 연중 향긋한 학급회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 선생님, 학급회의가 필요해요!ㆍ학급회의의 가치와 필수 기술 \u003cbr\u003e2장 | 학급회의 절차 살펴보기ㆍPDC 학급회의 10단계 \u003cbr\u003e3장 | 안건에 따라 다양하게 접근해요ㆍ 안건 수집 방법과 안건별 학급회의 사례 나눔 \u003cbr\u003e4장 | 학급회의 고민 상담소ㆍ학급회의 고민 및 질문에 대한 답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 - 하나 되는 가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 뻔해도 다시 한 번ㆍ2학기 학급 세우기 \u003cbr\u003e2장 | 우리는 한 팀입니다ㆍ학생 - 학부모 - 교사 격려 간담회 \u003cbr\u003e3장 | 너 도대체 왜 그러니?ㆍ어긋난 목표 행동 이해하고 격려하기 \u003cbr\u003e4장 |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지 않으려고요ㆍ학부모 민원 시, 친절하고 단호한 대화의 기술 \u003cbr\u003e5장 | 문제를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ㆍ성장으로 이끄는 학생 및 학부모와의 대화(예방적 생활교육)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부 - 성장하는 겨울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 서로의 용기가 쌓여!ㆍ격려하고 감사하며 서로 응원하기 \u003cbr\u003e2장 | 와! 우리 많이 컸다ㆍ성찰하며 마무리하기 \u003cbr\u003e3장 | 나를 위한 여행 가방ㆍ방학 및 신년 계획 세우기 \u003cbr\u003e\u003cbr\u003e집필 저자 소개 \u003cbr\u003e참고 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160\/MidCate010\/515991524(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학급 일과를 학급 구성원 모두가 같이 인식하고 정해진 절차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u003cbr\u003e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당연한 것도 ‘쉬는 시간’의 일과로 정리해 두면 ‘동의한 약속’으로써 힘을 발휘합니다.\u003cbr\u003e학급 일과를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교사는 잔소리할 일이 줄어들고, 학생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교실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 p.38\u003cbr\u003e\u003cbr\u003e다름은 차이일 뿐 틀린 것이 아닙니다.\u003cbr\u003e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나는 옳고, 너는 틀렸어’라는 말로 자신과 다른 남을 판단합니다.\u003cbr\u003e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너는 왜 그런 맛을 좋아해?”라고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하면, 그 친구는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못 받겠지요.\u003cbr\u003e‘너는 그렇구나’라며 타인의 특징이나 성향, 생각 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다름 존중’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48 \u003cbr\u003e\u003cbr\u003e다름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은 내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교우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u003cbr\u003e교실 안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는 갈등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리 잡게 되고, 이는 개별성과 다양성이 존중받는 문화 형성을 돕겠지요.\u003cbr\u003e결국 다름 존중이란 나와 타인을 동시에 존중하고 아끼는 모습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56\u003cbr\u003e\u003cbr\u003e의미 있는 역할은 교실이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윤활제와 같습니다.\u003cbr\u003e교사 혼자가 아니라 학생 개개인이 모두 교실의 주인이 되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주인이 된다는 것은 권리와 책임을 함께 가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u003cbr\u003e행복한 우리 학급의 주인이 되는 ‘권리’와 그 학급을 위해 스스로 역할을 맡아 공헌하는 ‘책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의미 있는 역할입니다.\u003cbr\u003e학급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공적 자아가 성장하는 경험을 갖게 되는 셈이죠.\u003cbr\u003e학생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교실로 가는 길, 의미 있는 역할과 함께하면 가능합니다.\u003cbr\u003e--- p.67∼68\u003cbr\u003e\u003cbr\u003e주마다 한 번씩 교실에 붙어 있는 ‘우리 반 경청 기술’을 보면서 얼마나 지키는지 함께 점검해 봅니다.\u003cbr\u003e‘우리 반 경청 기술’ 중에서 반 전체가 함께 지킬 ‘이달의 경청 약속’ 항목을 투표로 정해 실천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u003cbr\u003e서로의 말을 귀담아듣고 공감하는 ‘경청’이 되는 반은 타인의 말이 자신에게 들어오기 때문에 소통이 원활해집니다.\u003cbr\u003e누구든 내 말을 잘 들어 준다는 믿음이 생기면 자기 표현이 서툴거나 소극적인 학생들도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학급이 됩니다.\u003cbr\u003e--- p.91\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이 ‘화’를 선택한 목적은, 자신의 쌓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또는 친구나 교사 및 상황을 통제하고 싶고 상대에게 복수하고 싶고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싶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u003cbr\u003e그러므로 학생이 자신의 ‘화’라는 감정을 ‘서운해요, 실망했어요, 미워요, 불편해요, 부끄러워요, 피곤해요’처럼 보다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감정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u003cbr\u003e이처럼 감정에 대한 알아차림은 ‘내 감정의 주인이 바로 나’임을 인식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첫걸음입니다.\u003cbr\u003e--- p.99\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에게 감정 표현과 자기 조절의 시간이 필요하듯, 교사 역시 자기 조절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u003cbr\u003e교사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자신을 회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u003cbr\u003e그런 후 말 대신 행동 기법, 한 단어로 말하기, 제한된 선택지 제공하기, 목소리 톤 바꾸기 등의 단호한 문제 해결 기술을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면 학생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누구나 수많은 도전과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u003cbr\u003e교사 역시, ‘왜 나는 아이들에게 화만 내지? 왜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거야?’라는 자책보다 ‘그래, 나도 자기 조절을 위해 나만의 방법을 찾고 연습해 봐야지!’라고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u003cbr\u003e--- p.109\u003cbr\u003e\u003cbr\u003e실수를 저지른 그 순간이 어쩌면 나에게 하나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u003cbr\u003e실수를 배움의 기회, 성장의 기회, 더 발전할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 실수는 우리 주변을 맴도는 꽤 괜찮은 친구가 됩니다.\u003cbr\u003e--- p.143\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실수 덩어리이거나, 실수투성이가 아닙니다.\u003cbr\u003e다만 실수를 ‘하는’ 사람일 뿐이지요.\u003cbr\u003e실수하는 존재와 실수하는 행동을 분리하고 ‘불완전할 용기’를 가지고 나아갔으면 합니다.\u003cbr\u003e우리의 존재 자체는 완전하지만, 우리의 행동이 완벽할 수 없기에 불완전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불완전할 용기입니다.\u003cbr\u003e우리를 한 걸음 내디딜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실수했던 자신을 자책하는 대신 실수를 멋진 배움의 기회로 삼게 해 주는 이 용기를 가지고 계속 나아가 볼까요?\u003cbr\u003e--- p.145\u003cbr\u003e\u003cbr\u003e하루를 보내고 나서 마치는 시간에 날마다 5분 정도 ‘오늘 하루 감사했던 점, 고마운 점’을 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눌 시간을 갖습니다.\u003cbr\u003e또 수업 시간에 어떤 활동을 마치고 나서도, ‘이 시간에 우리 반(모둠, 내 짝꿍)이 노력한 점, 나아진 점, 고마운 점’에 관해 돌아가며 이야기 나누게 합니다.\u003cbr\u003e이렇게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도, 학급회의의 일부입니다.\u003cbr\u003e--- p.165\u003cbr\u003e\u003cbr\u003e격려 간담회에 참가한 학생은 부모님과 선생님이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한 팀이 되어 애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u003cbr\u003e그러면 학생은 더 자신감이 생기고, 이 용기를 바탕으로 더 행복하게 자기 삶을 개척해 가려고 합니다.\u003cbr\u003e학생은 누군가가 나를 믿어 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을 통해 성장합니다.\u003cbr\u003e그렇게 격려받으며 성장한 학생은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영향을 주며 살아갈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51\u003cbr\u003e\u003cbr\u003e긍정훈육에서는 ‘완벽함이 아니라 성장을 격려하라’고 합니다.\u003cbr\u003e내가 할 수 있게 된 것들을 이야기 나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학급 친구들과 축하와 격려를 나눕니다.\u003cbr\u003e격려할 때는 ‘결과’보다 성장하기 위해 그 친구가 얼마나 노력했을지 ‘과정’에 초점을 두어 격려 메시지를 써서 전달합니다.\u003cbr\u003e친구들의 격려를 받은 후에는 성장한 나에게 스스로 격려 메시지를 써 봅니다.\u003cbr\u003e이렇게 하면서 앞으로 어떤 점에서 더 성장하고 싶은지 학생들이 스스로 찾게 됩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310∼311\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사계절이 행복한 PDC 초등교실”\u003cbr\u003e교사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 \u003cbr\u003e교실의 갈등을 해결하는 슬기로운 방법이 담겼습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제인 넬슨이 소개한 긍정 훈육법에는 여러 가지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u003cbr\u003e친절함과 단호함을 동시에 갖추고, 어긋난 목표를 찾으며, 공동체감을 키우고, 자기 조절력을 갖추는 것, 의미 있는 역할을 나누는 것, 긍정적인 타임아웃, 격려하기, 학급 회의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u003cbr\u003e우리의 교실과 학교에서는 매일 수많은 일들이 생긴다.\u003cbr\u003e학생들은 굳이 알리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고자질하거나, 작은 다툼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모두 선생님께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u003cbr\u003e또한, 거짓말을 하거나 친구를 놀리며 따돌리는 일이 발생하고, 서로 '장난'이라며 때리다가 결국 싸움으로 이어져 울거나 다치는 경우도 있다.\u003cbr\u003e남의 물건을 빼앗거나 훔치는 일까지 생긴다.\u003cbr\u003e30여 명의 아이들이 모인 교실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교사 혼자 해결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u003cbr\u003e이런 모든 사례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이 『학급긍정훈육법 초등 실천편』에 담겨 있다.\u003cbr\u003e이 책에서는 긍정훈육의 기술들을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12월까지 교실과 학교 현장에 맞게 적용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ㆍ새학기의 계획을 세우고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봄’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만나는 봄’은 긍정훈육의 원리에 기반하여 학급의 기초를 세우고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과 활동을 제시한다.\u003cbr\u003e학생들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관심이 필요한 부분을 찾고,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계획을 세운다.\u003cbr\u003e매일의 일상 속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을 고려하여 학급 일과를 정하고, 30여 명의 다양한 학생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안내한다.\u003cbr\u003e또한, 교사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역할이 아닌, 학생들이 스스로 의미 있는 역할을 선택하여 소속감과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ㆍ사회적 기술로 성장하는 ‘여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단단해지는 여름’은 자기 조절, 의사소통, 상호 존중, 문제 해결, 실수에서 회복하는 방법 등 사회적 기술을 다룬다.\u003cbr\u003e이 책은 아이들이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었을 때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하고 자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회적 기술을 강조한다.\u003cbr\u003e특히, 화가 났을 때 자기 조절하는 방법과 힘을 기르는 법, ‘나’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제안한다.\u003cbr\u003e또한,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끄는 내용을 담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ㆍ모두가 함께하는 ‘가을’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하나 되는 가을’에서는 학부모 상담, 학생 간 갈등, 학생들의 문제 행동에 대한 관점과 해결책 등을 다룬다.\u003cbr\u003e\"1학기 초에 이미 모두 했으니 가을에는 그대로 진행하면 되겠지\"라는 방심은 금물이다.\u003cbr\u003e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급 일과와 동의, 가이드라인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u003cbr\u003e특히, 학부모 상담을 기존과는 다르게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자는 제안은 매우 신선하다.\u003cbr\u003e학생과 학부모, 교사 간담회 시나리오를 친절하게 제시하여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우며, 학부모 민원 시 친절하고 단호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도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ㆍ격려하고 응원하는 ‘겨울’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성장하는 겨울’에는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활동과 다음 해를 준비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u003cbr\u003e한 해를 함께한 친구들을 격려하고, 함께 생활한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1년을 응원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u003cbr\u003e방학을 보람차게 보내는 방법과 새해 계획을 세우는 법도 그림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학급 긍정 훈육법은 학생의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자아 존중감, 사회적 및 정서적 발달 또한 중요하게 여긴다.\u003cbr\u003e이는 모든 교사들의 공통된 바람이다.\u003cbr\u003e『학급긍정훈육법 초등 실천편』에는 학생과 교사들의 소망을 실현할 수 있는 긍정 훈육의 다양한 기술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2월 2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32쪽 | 148*210*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153567\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15356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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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교사들이 있다.\u003cbr\u003e그들은 꾸준히 자신만의 지평을 넓히며 거침없이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간다.\u003cbr\u003e갈수록 팍팍해지는 학교의 현실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때로는 경이롭기까지 한 그들의 행보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u003cbr\u003e\u003cbr\u003e교직 경력 10년 이상, 학교 일이라면 빠삭한 프로 교사들이 자신들의 성장 비책을 아낌없이 나누기 위해 펜을 들었다.\u003cbr\u003e자기계발, 업무효율, 학급운영, AI시대, 적정관계의 다섯 가지 주제 속에 ‘일 잘하는 프로 교사들의 성장 비책’을 빈틈없이 촘촘히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 학교에 도착했지만 그 이후의 삶을 무엇으로 채울지 막막하다면.\u003cbr\u003e이제 정말 잘할 때도 된 것 같은데, 항상 반복되는 업무가 항상 새롭고 어렵다면.\u003cbr\u003e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특색 있는 학급 운영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면. AI시대, 모두가 떠난 빈자리에 나 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것처럼 느껴진다면.\u003cbr\u003e학교 속 다양한 관계 안에서 적정 거리를 찾지 못해 지치고 힘들다면.\u003cbr\u003e일 잘하는 교사들의 성장 비책, 슬기로운 교사생활을 펼칠 때다.\u003cbr\u003e이제 당신이 학교라는 무대 위에서 빛날 차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1장 자기계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시간관리] 나만의 워라블 찾기\u003cbr\u003e[학습연구년] 한 번에 합격하는 노하우\u003cbr\u003e[연구대회] 쓸 때마다 입상하는 비밀\u003cbr\u003e[교원대 석사 파견] 나의 두 번째 스무 살\u003cbr\u003e[SNS]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u003cbr\u003e[겸직] 나는 N잡러 교사\u003cbr\u003e[부설초등학교] 더 좋은 수업을 꿈꾸는 선생님에게\u003cbr\u003e[교육전문직] 더 나은 교육을 위한 빛 만들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 업무효율\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 업무] 힘든 만큼 성장하는\u003cbr\u003e[업무 흐름도] 만들어 두면 1년이 편한\u003cbr\u003e[업무계획서] 쉽고 빠른 실전 작성법\u003cbr\u003e[학교 예산] 10000% 센스 있게 활용하기\u003cbr\u003e[스쿨마스터] 쉽고 편하게 교육과정 만들기\u003cbr\u003e[온라인 교무실] 구글로 쉽게 만들기\u003cbr\u003e[K-에듀파인과 나이스] 알아두면 쓸 데 있는 기능\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 학급운영\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실 공간] 나 너 우리를 품다\u003cbr\u003e[교실 필수템] 옆 반 선생님의 장바구니\u003cbr\u003e[학급 보상]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u003cbr\u003e[그림책] 쉽게 떠먹여 드립니다\u003cbr\u003e[글쓰기 지도] 쉽고 간편하게\u003cbr\u003e[공모전] 특색 있는 학급 운영의 비밀\u003cbr\u003e[교실 체육] 생각을 바꾸면 수업이 즐거워진다\u003cbr\u003e[보드게임] 학년별 상황별 맞춤 처방전\u003cbr\u003e[지속 가능한 삶] 지속 가능한 교실에서부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 AI시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AI시대] 우리의 자세\u003cbr\u003e[에듀테크] 쉽게 배워 바로 쓰는 BEST 8\u003cbr\u003e[캔바] 5분 만에 숏츠 만들기\u003cbr\u003e[구글과 패들렛] 수행평가 관리하기\u003cbr\u003e[업무 세팅] 칼퇴를 부르는 치트키\u003cbr\u003e[디지털 윤리] 지금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장 적정관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관계] 그 적절한 온도에 관하여\u003cbr\u003e[학급 교육과정 설명회] 관계의 시작\u003cbr\u003e[학부모] 내 편으로 만들기\u003cbr\u003e[학생] 함께일 때 빛나는\u003cbr\u003e[동학년] 마음의 문을 여는 네 가지 방법\u003cbr\u003e[관리자] 무례하지 않게 정중하게\u003cbr\u003e[교육 학습 공동체] 선생님의 안전지대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094\/MidCate009\/509385438.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신규교사 시절, 부장 교사가 참 부러웠다.\u003cbr\u003e뭐든지 허둥대고 제대로 하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는 내게 부장님은 그저 우러러보아야 할 신과도 같은 존재였다.\u003cbr\u003e“부장님과 제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는데, 그 말에는 거짓이 하나도 없었다.\u003cbr\u003e오직 순도 깊은 진심만이 가득했다.\u003cbr\u003e부장님은 어떻게 수업을 하실까 궁금한 마음에 괜스레 복도를 서성이며 기웃대기 일쑤였고, 부장님의 일이라면 뭐든지 도와드리겠다 거들며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안간힘을 썼다.\u003cbr\u003e잘하고 싶다기보다는 아무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내가 싫었기 때문이었다.\u003cbr\u003e“부러워할 것 하나도 없어.\u003cbr\u003e선생님에겐 젊음이 있잖아.”라는 부장님의 말씀에 ‘이토록 어설픈 젊음은 그렇게나 귀중한 것일까’ 알 길이 없는 철부지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안간힘을 다해 잘하려고 애쓰던 나에게 ‘슬기로운 교사생활’을 전해주고 싶다.\u003cbr\u003e무작정 잘해보려 애쓰던 그 뜨거운 진심 뒤에 얼마나 많은 좌절과 넘어짐이 있었는지.\u003cbr\u003e애처롭기 그지없었던 젊은 교사에게 요령 있게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u003cbr\u003e교사로서 ‘일 잘하는 교사들의 성장비책, 슬기로운 교사생활’의 원고를 읽으며 참 기쁘면서도 아쉬웠다.\u003cbr\u003e이렇게 귀하고 값진 노하우를 너그러이 나누어 준다는 사실에 기뻤고,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에 아쉬웠다.\u003cbr\u003e비록 과거로 돌아가 신규 교사였던 나에게 이 책을 전해줄 수는 없지만 이제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u003cbr\u003e교사로서의 성장, 효율적인 업무 처리, 나만의 학급 운영 노하우, AI 시대를 대비하는 자세, 관계의 적정 거리 찾기 등 경력이 있는 교사조차 여전히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모두 이 책에 담겨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되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기필코 해내겠다 다짐해도 일을 해내는 지혜가 없다면 더디다.\u003cbr\u003e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고대하는, 존경해마지않는 선생님들에게 슬기롭게 나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의 지혜를 나누는 책, 슬기로운 교사생활을 권하고 싶다.\u003cbr\u003e교사로서의 오늘을 넘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선생님에게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1월 3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8쪽 | 505g | 152*225*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902341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902341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7687338,"sku":"157047","price":27.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d5795db8ae9556662857c778f1fec797.jpg?v=1765262326"},{"product_id":"157048","title":"좋은 담장 좋은 이웃","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yDAOhNVVx68sDGx.png?v=1764856231\"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좋은 담장 좋은 이웃\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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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대한민국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저자 송민순은 대한민국 제34대 외교부장관, 대통령실 통일외교안보실장, 그리고 18대 국회의원 등으로 일하며, 한·미 동맹을 발전시키고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한민국 외교와 안보 정책 결정 과정의 한가운데 있었다.\u003cbr\u003e동서 간 데탕트와 동유럽의 체제 전환, 그리고 탈냉전기 외교의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보고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 왔다.\u003cbr\u003e그런 저자가 《빙하는 움직인다》 이후 10여 년의 고민과 토론을 거쳐, 12개의 핵심적인 질문에 답하면서 던진 핵심 키워드가 전략적 ‘자율’과 남북 간 ‘공존’이다.\u003cbr\u003e먼저, 트럼프 2기까지 등장하여 세계질서가 전환되고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등장한 현실에서 ‘대한민국 안보에 구명조끼라도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한다.\u003cbr\u003e그리고 우리가 언제까지, 마치 ‘설탕 발린 화약통sugar-coated tinderbox’을 입에 물고 어디까지 깨물어야 화약이 터질지를 시험하듯 현실에 안주하고 있을 수 있는지 심각하게 경고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자립형 동맹으로 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서는 미국에 대한 의존형 동맹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국의 핵 능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물으면서는 북한의 비핵화가 사실상 허상인 상황이라면, 우리도 국제 비확산 규범 내에서 잠재적 핵 능력을 확보하여 남북 간 핵 균형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한반도에서 미국의 핵우산과 북한의 핵만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핵우산과 함께 한국도 한반도에서 핵 균형을 이루는 한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그래야 혼돈의 국제 질서와 흔들리는 한·미 동맹의 현실에서 우리가 안보의 구명조끼를 갖추게 된다고 보면서, 당연히 전시작전통제권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우리가 국가 안보의 자율성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남북이 좋은 담장, 좋은 이웃으로 살면 어떤가?’의 질문에서는 현행 헌법상 남·북이 외국은 아니지만, 국가 간의 통상적 관계가 적용되는 정상적 이웃으로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남과 북의 ‘안정과 공존’을 통해 북한의 핵 위협뿐 아니라, 부침을 거듭하는 남·북 관계가 우리에게 지우는 무거운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통일의 길을 포기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당장 실현 가능성도 없는 통일이라는 허상에 발목이 잡혀서도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한국의 정치권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던진다.\u003cbr\u003e‘70년 이상 지속된 실존적 안보 위기 속에서, 한국 정치의 양대 진영은 안보의 위기와 해소를 정치 도구화하는 데 익숙해진 것을 적시한다.\u003cbr\u003e‘보수는 위기의 등장을, 진보는 위기의 해소를 부각시킴으로써 득표에 활용’하는 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책머리에_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 4\u003cbr\u003e프롤로그_혼돈의 세계질서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평 12\u003cbr\u003e혼돈의 시대와 한국 12 | 달라진 미국의 등장 14\u003cbr\u003e야심 찬 중화민족주의의 대두 16 | 일본의 역할 확대 18\u003cbr\u003e러·북 동맹의 부상 20 | 핵 국가 북한의 등장과 적대적 두 국가 선언 21\u003cbr\u003e운신의 폭이 좁아지는 한국 22 | 한국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가? 24\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_안보의 구명조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 국가 안보와 통일 정책, 이대로 가도 되는가? 31\u003cbr\u003e새로운 바다, 새로운 항로 31 | 3중의 속박 36\u003cbr\u003e세 개의 길 39 | 차가운 평화\/소극적 평화 42\u003cbr\u003e2 미국은 어디까지 한국을 보호해줄 것인가? 49\u003cbr\u003eAmerica First와 핵우산 49 | 한·미 동맹과 확장 억제 59\u003cbr\u003e계획과 실행의 간격 61 | 한·미 동맹의 양날 66\u003cbr\u003e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 68\u003cbr\u003e대만해협 충돌과 한반도 77 | 주한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80\u003cbr\u003e3 한국의 안보에 최후의 안전장치는 있는가? 83\u003cbr\u003e핵우산과 최후의 안전장치 83 | 핵우산의 회색 영역 86 | 핵의 사용 방식 88\u003cbr\u003e핵과 3축 체계 90 | 핵 협의 그룹, 핵 기획 그룹 92\u003cbr\u003e전술핵 배치와 핵 공유 96 | 사드의 교훈 101\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_자립형 동맹\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4 자립형 동맹으로 갈 수 있는가? 111\u003cbr\u003e4개의 중첩 경로 111 | 작전 통제 체계 114 | 타국의 사례와 역사의 교훈 118\u003cbr\u003e이기적 유전자 122 | 무기와 사기 126\u003cbr\u003e5 한반도 비핵화는 실제 가능한가? 129\u003cbr\u003e북한 핵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대립 129 | 비핵화의 정의와 핵 포기의 조건 137\u003cbr\u003e북한이 추구하는 핵의 효용 146 | 제재의 신화 149\u003cbr\u003e6 한국의 핵 능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158\u003cbr\u003e핵보유국 분류와 한국의 위치 158 | 무기화되지 않은 핵무기 체계 161\u003cbr\u003e미국의 반대 명분과 이중 기준 163 | 한국과 일본의 차별 174\u003cbr\u003e핵무기의 효용과 교훈 176 | 잠재적 핵 능력 확보 190\u003cbr\u003e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연료 재처리 194\u003cbr\u003e한·미 원자력 협력 협정의 운용과 개정 198 | 덜 위험하고 덜 무거운 선택 207\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_멀어진 한반도 평화와 통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7 통일은 가까운 장래에 가능한가? 213\u003cbr\u003e수단 없는 목표 213 | 통일에 필요한 4대 역량 219\u003cbr\u003e국내 통합과 남·북 화해 220 | 주변국 설득 222\u003cbr\u003e한국전쟁 휴전과 힘의 균형 225 | 한반도와 중국 229\u003cbr\u003e동아시아─미·중 대립 232 | 미·중의 한반도 통일 협력은 환상 238\u003cbr\u003e기존 정책이 국가이익에 미치는 영향 239 | 살계경후殺鷄儆?의 대상 243\u003cbr\u003e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 246\u003cbr\u003e8 북한은 붕괴할 것인가? 253\u003cbr\u003e신념의 비약 253 | 북한의 붕괴를 거부하는 중국 264\u003cbr\u003e정권 교체와 체제 전환 267\u003cbr\u003e9 평화와 통일의 정책은 왜 성공하지 못했는가? 272\u003cbr\u003e따뜻한 평화\/적극적 평화 구축의 기회 272\u003cbr\u003e1차 기회의 상실─남·북·미·중 교차 수교의 불발 274\u003cbr\u003e2차 기회의 상실─제네바 북·미 회담과 6자 회담 280\u003cbr\u003e북한의 핵실험─비핵화 협상의 침몰 284 | 핵보유국 등장―핵·경제 병진 정책 289\u003cbr\u003e판문점, 싱가포르, 하노이 드라마 291\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_좋은 담장, 좋은 이웃\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0 ‘좋은 담장과 좋은 이웃’으로 살면 어떤가? 303\u003cbr\u003e좋은 담장, 좋은 이웃 303 | ‘차가운 평화\/소극적 평화’─봉쇄와 관여의 역사 304\u003cbr\u003e정상적 이웃 관계─국력 증강의 길 307 | 한국이 주도하는 게임 317\u003cbr\u003e비판과 반론 319\u003cbr\u003e11 남·북 공존의 장애는 극복할 수 있는가? 335\u003cbr\u003e상호 위협 인식과 북한 핵 335 | 한·미 동맹과 북·중 동맹의 대칭 338\u003cbr\u003e비非공세적 국방 정책 342 | 기존 장치와 제도의 운용 345\u003cbr\u003e경계선\/휴전선의 관리 351 | 가치 체계의 차이 353\u003cbr\u003e경제 수준의 격차 354 | 대북 제재와 해제 356\u003cbr\u003e12 ‘정상적 이웃’, 주변국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359\u003cbr\u003e미국의 시각과 한·미 관계 359 | 중국의 시각과 한·중 관계 375\u003cbr\u003e일본의 시각과 한·일 관계 394 | 러시아의 시각과 한·러 관계 402\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_설탕 발린 화약통 406\u003cbr\u003e감사의 말 411\u003cbr\u003e주석 412\u003cbr\u003e찾아보기 438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895\/MidCate005\/58944758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한국은 지난 75년에 걸쳐 국가 목표로 지향해온 ‘평화·번영·통일’이라는 물잔의 반을 채우는 데 성공했다.\u003cbr\u003e이제 물잔의 나머지 반을 채우기 위해서는 익숙하지 않은 바다를 헤쳐 나가는 데 성공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3\u003cbr\u003e\u003cbr\u003e이처럼 한국에게 익숙하고 편리했던 ‘구세계’는 가고, 그 자리에 각자도생의 험난한 ‘신세계’가 덮쳐 오고 있다.\u003cbr\u003e법과 권위보다는 거센 힘이 지배하는 홉스적 세계질서Hobbesian world order에 가까워지는 중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2\u003cbr\u003e\u003cbr\u003e미국이 한국과 함께 북한의 핵을 억제하고 방어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체계를 만들고, 선제공격과 대량 보복 능력을 구축하는 것은 사실상 ‘핵보유국 북한’의 존재를 직시하는 조치들이다.\u003cbr\u003e이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선언적 언어’와는 다른 ‘실천적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6\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은 미·소의 냉전 종식 선언 이후, ‘휴전의 정착’과 ‘냉전의 종식’이라는 2단계, 그리고 ‘차가운 평화\/소극적 평화’ 구축이라는 3단계를 단번에 넘어서는 희망을 품어 왔다.\u003cbr\u003e‘따뜻한 평화\/적극적 평화’라는 4단계로 바로 가는 정책을 추구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43\u003cbr\u003e\u003cbr\u003e한반도를 둘러싸고 노골적인 강대국 정치가 전개되는 어느 시점에 가서 워싱턴에 “한국은 미국보다는 중국에 더 중요한 나라다.\u003cbr\u003e미국이 방어해야 할지 안 할지는 사정을 좀 보아야겠다”라고 말하는 대통령이 등장할 가능성은 없을 것인가? \u003cbr\u003e--- p.58\u003cbr\u003e\u003cbr\u003e확장 억제 전략이란, ‘미국이나 미국의 동맹국이 적의 재래 무기 또는 핵무기에 의한 공격을 받았을 때, 미국이 핵무기와 재래 무기를 포함한 압도적 군사력으로 적을 격퇴하는 태세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적의 침략 의지를 사전에 억제한다’는 개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0\u003cbr\u003e\u003cbr\u003e강대국이 작은 나라를 상대로 한 전쟁에서 ‘장기전’에 빠져들어 ‘패전’을 피하는 데 급급하는 경우가 많다.\u003cbr\u003e베트남전쟁은 물론 소련과 미국의 아프간전쟁, 그리고 근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79\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의 ‘3축 체계’와 같지는 않지만, 시사점을 던지는 사례가 있다.\u003cbr\u003e인도가 파키스탄을 염두에 두고 채택한 ‘콜드스타트Cold Start’ 작전 계획이다.\u003cbr\u003e재래식 전력을 이용한 선제공격과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을 통해 상대의 위협을 사전에 제거하거나 사후에 응징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1\u003cbr\u003e\u003cbr\u003e남·북이 ‘차가운 평화’ 또는 ‘소극적 평화’를 거쳐 ‘따뜻한 평화’ 또는 ‘적극적 평화’로 가기 위해서는 한국이 한·미 동맹 체제 내에서 자립적 태세와 위상을 갖추어야 한다.\u003cbr\u003e기존 안보 정책의 근간은 유지하면서도 발전적 변화를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12\u003cbr\u003e\u003cbr\u003e북한의 핵 개발은 미국과 중국의 대립 속에서 자라는 독버섯과 같다.\u003cbr\u003e중국·러시아·북한·이란으로 이어지는 소위 ‘권위주의 연결망’의 강화는 독버섯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온도와 습도를 포함한 조건들을 호전시킬 가능성이 크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35\u003cbr\u003e\u003cbr\u003e이때부터 흔히 ‘게으른 자의 외교 수단’으로 불리는 제재를 더 자주 더 쉽게 동원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u003cbr\u003e특히 2025년 등장한 트럼프 행정부(2기)는 관세를 제재와 협상의 수단으로 남용함으로써 국제 질서 유지를 위한 미국의 능력과 위상을 하락시키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51\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의 핵연료 주기 획득 문제에 대해 미국은 지난 50년에 걸쳐 ‘회유와 위협’을 동원하면서 모순된 자세를 취해왔다.\u003cbr\u003e때로는 한국에 기술을 지원할 수 있다고 언질하는가 하면, 때로는 ‘민간 원자력 협력’을 거부할 수 있다거나 ‘안보 지원’이 어렵다는 등의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4\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은 마주 보는 절벽의 한쪽에는 북한의 핵 위협이, 다른 한쪽에는 미국의 핵우산이 버티고 있는 계곡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 위에 서 있는 형국이다.\u003cbr\u003e국제정치의 어떤 환경에서도 그 유형을 찾기 어려운 한국의 안보 현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83\u003cbr\u003e\u003cbr\u003e“가장 비싼 외교가 가장 싼 전쟁보다 싸다”는 경구가 있다.\u003cbr\u003e비슷한 맥락에서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고 한다.\u003cbr\u003e그러나 지금 한국은 ‘비싸기만 하고 진정한 평화에는 가깝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u003cbr\u003e지금보다 비싸지 않으면서 진정한 평화로 가는 길을 택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09\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미·중은 ‘냉전Cold War’이라기보다 ‘차가운 평화Cold Peace’로 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u003cbr\u003e체제가 다름을 강조하지만, 상대의 기본적인 정통성은 받아들이면서 경쟁하는 상태를 지향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32\u003cbr\u003e\u003cbr\u003e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싸고 트럼프 행정부(2기)가 유럽을 다루는 모습은 19세기의 ‘세력권sphere of influence’ 정치로 회귀하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u003cbr\u003e유럽 문제는 유럽이 감당하라는 것이다.\u003cbr\u003e결과적으로 유럽도 최소한 트럼프의 집권 기간에는, 미국과 거리를 두면서 헤징 노선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44\u003cbr\u003e\u003cbr\u003e다만 북한의 경우, 러시아나 중국과는 비교할 수 없이 국력이 작다.\u003cbr\u003e또한 영국이나 프랑스와는 달리 이미 실패가 입증된 폐쇄적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운용한다.\u003cbr\u003e그래서 북한판 ‘핵·경제 병진’ 자체는 김정은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공하기 어렵다.\u003cbr\u003e그러나 중국이나 러시아의 지원을 받으며 생존을 이어 가는 데는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64\u003cbr\u003e\u003cbr\u003e“좋은 담장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Good fences make good neighbors”는 말처럼 남·북 사이에는 온전한 경계가 필요하다.\u003cbr\u003e경계를 분명히 하는 담장을 사이에 두고 정상적 이웃으로 사는 것이다.\u003cbr\u003e이웃 사이의 담장을 제대로 관리함으로써 당장의 안정을 유지하고, 단계적으로 평화 상태를 조성하면서, 종국적으로 통일로 갈 길을 보존하자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03\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기존의 통일 정책으로는 실제 통일에는 접근하지도 못하면서 치르지 않아도 될 부담만 짊어지게 하고, 앞으로 펼쳐질 세계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외교 역량을 축소시키게 된다.\u003cbr\u003e이런 비자율적 위상 때문에 한국은 국제 안보 질서의 형성에 있어 ‘조명받지 못하는 국가unsung power’로 불리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13\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이 강대국 정치의 그늘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려면 일차적으로 남·북 군사력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u003cbr\u003e한국이 잠재적 핵 능력을 구축하면서, 미국과의 동맹을 의존형에서 자립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40\u003cbr\u003e\u003cbr\u003e미국이 북한과의 협상을 통해 핵과 인권 문제 등 수교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거나 극복할 수 있다면, 한국으로서는 이를 적극 환영할 일이다.\u003cbr\u003e한반도의 ‘적극적 평화’ 상태를 조성하는 길과 보완적으로 병행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51\u003cbr\u003e\u003cbr\u003e가상적 상황이지만 만약 한국이 통일을 주도하면, 중국은, 3100km에 달하는 국경을 접하면서 우월한 경제 수준과 개방성을 갖춘 한국이 중국 주민의 의식에 민감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우려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78\u003cbr\u003e\u003cbr\u003e중국은 한국을 최대한 미국으로부터 이완시켜 종국적으로 중립화하려는 전략을 갖고 있다.\u003cbr\u003e그러나 북한의 집요한 핵무장 정책이 한국을 미국에 더 밀착하게 만듦으로써 중국이 전략적 이익을 획득하기가 어렵게 되었다.\u003cbr\u003e북한의 핵 포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관점에서 보면, 중국은 한국의 ‘정상적 이웃’ 정책이 미칠 영향을 신중한 시각에서 볼 가능성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85\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 바깥의 관찰자들이 한국인에 대해 흔히 하는 말이 있다.\u003cbr\u003e“스스로에 대해 두 가지를 잘 모른다.\u003cbr\u003e얼마나 잘사는지와 얼마나 위험한 곳에 살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u003cbr\u003e그런데 근래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는 어느 정도 인지하는 것으로 보인다.\u003cbr\u003e그러나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에 대한 인식은 더 희박해지고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407\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헤쳐 나가기 어려운 바다를 만난\u003cbr\u003e‘대한민국호號’의 미래 전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결국 한반도 안팎의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차가운 평화’를 거쳐 ‘따뜻한 평화’로 가는 공존 양식을 설정하고, 우리가 바라는 자아상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를 제시하고 있다.\u003cbr\u003e한국의 미래를 위한 ‘공감의 창’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u003cbr\u003e저자는, 지난 반세기에 걸쳐 국가의 안위와 발전의 초석이 되어 온 한·미 동맹을 발전시키고, 남·북 관계의 안정적 관리에 필요한 국제적 환경을 만드는 데 그 열정을 다했다.\u003cbr\u003e그리고 공직을 떠나서는 대학에서 현장의 경험을 학문적으로 조명하는 작업에 천착해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가 걸어온 길에서 가장 긍지를 가지는 발자취는 지금의 한·미 동맹을 이루는 주요 기둥들을 튼튼히 하고, 비록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한반도 평화의 틀을 모색한 일들이다.\u003cbr\u003e저자는 한·미 관계에서 불평등의 상징으로 간주되었던 주둔군 지위 협정SOFA의 개정, 방위비 분담의 제도적 틀을 마련한 특별 조치 협정SMA의 체결, 군사력의 핵심 요소인 미사일의 사거리 확장을 위한 ‘한·미 미사일 양해각서’ 체결 같은 작업들을 해왔다.\u003cbr\u003e그리고 1990년대 말 한·미·일이 공동으로 대북 정책을 수립하기 시작한 ‘페리 프로세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미·중의 ‘제네바 4자 회담’, 그리고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베이징 6자 회담의 9·19 공동성명’ 채택을 포함하여 일련의 다자적 평화 구축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런 일련의 경로를 밟으면서 저자는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등장하는 것을 막아서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문을 열어 둘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u003cbr\u003e그러나 2017년 말 북한이 핵 국가로 등장했다.\u003cbr\u003e그리고 사용 가능한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 북한은 그 이전의 북한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되었다.\u003cbr\u003e이러한 한반도의 변화는 물론 작금의 세계적 소용돌이를 감안할 때, 저자는 앞으로 상당 기간에 걸쳐 협상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는 도달할 가능성이 없는 허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u003cbr\u003e더 나아가 ‘핵을 버리지 못하는 북한이 핵을 버릴 것’이라는 전제로 대북정책을 전개하는 것은 당연히 비현실적인 접근이라고 강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은 나라의 안위를 절대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u003cbr\u003e그런 미국의 대외 정책이 건국 후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내부의 분열 상태에 빠지면서 요동치고 있다.\u003cbr\u003e특히 트럼프 행정부(2기)의 등장이 이런 혼돈을 더 가중시키고 있다.\u003cbr\u003e이러한 험난한 세계 속에서 한국의 외교 안보 정책까지 무게중심과 지속성을 잃어가면 나라의 앞길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성이 증폭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가장 큰 걱정이다.\u003cbr\u003e“세계인들이 한국인들을 바라보면서 하는 말은 ‘스스로에 대해 두 가지를 잘 모른다.\u003cbr\u003e얼마나 잘사는지와 얼마나 위험한 곳에 살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u003cbr\u003e그런데 근래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는 어느 정도 인지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에 대한 인식은 더 희박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 바깥의 관찰자들이 한국인에 대해 흔히 하는 이 말을 전하면서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가 10년여 세월에 걸쳐 완성한 이 책을 통해 던지는 제안은 보수적이지도 않고 진보적이지도 않다.\u003cbr\u003e다만 저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금은 물론 상당히 먼 미래에까지 우리에게 주어질 여건을 생각할 때 최선의 길이라고 믿는 자신의 주장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을 뿐이다.\u003cbr\u003e저자의 바람대로, 이제 토론을 거쳐 여론을 만들고, 그 바탕에서 미래로 향하는 국론을 만들 때가 되었다.\u003cbr\u003e“이 책이 ‘평화·번영·통일’이라는 국가적 염원을 향해 가는 토론의 작은 화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이 꼭 실현되기를 기원한다.\u003cbr\u003e이 책은 4개의 부, 12개의 장, 그리고 읽을거리가 풍부한 29개의 ‘Tip’으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저자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외교·안보·통일 분야에 얼마나 파고들었는지는 이 책의 말미에 수록된 방대한 주석만 보아도 알 수 있다.\u003cbr\u003e그리고 저자의 박식함에, 그 저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u003cbr\u003e저자의 주장이 담긴 12개의 장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미래를 내다보는 ‘나’만의 안목이 생기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의 안보와 통일에 대한 12가지의 ‘질문과 대답’을 통해, 지금 전개되고 있는 혼돈의 세계를 오히려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발판으로 만드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u003cbr\u003e“현장의 경험에 입각한 인식을 비판적 이성으로 충분히 검증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u003cbr\u003e그래서 나의 ‘대답’은 여러 ‘해답’ 중의 하나에 불과할 것이다.\u003cbr\u003e그러나 제기된 ‘질문’에 대해서는 반드시 국론을 담은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던지는 12개의 질문은 무엇일까? 책의 장 제목이기도 한 12개의 질문만 보아도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한눈에 알 수 있다.\u003cbr\u003e그 12개의 질문을 소개하면서 이 책 《좋은 담장 좋은 이웃》의 안내를 마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12개의 질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첫 번째_국가 안보와 통일 정책, 이대로 가도 되는가?\u003cbr\u003e두 번째_미국은 어디까지 한국을 보호해줄 것인가?\u003cbr\u003e세 번째_한국의 안보에 최후의 안전장치는 있는가?\u003cbr\u003e네 번째_자립형 동맹으로 갈 수 있는가?\u003cbr\u003e다섯 번째_한반도 비핵화는 실제 가능한가?\u003cbr\u003e여섯 번째_한국의 핵 능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u003cbr\u003e일곱 번째_통일은 가까운 장래에 가능한가?\u003cbr\u003e여덟 번째_북한은 붕괴할 것인가?\u003cbr\u003e아홉 번째_평화와 통일의 정책은 왜 성공하지 못했는가?\u003cbr\u003e열 번째_‘좋은 담장과 좋은 이웃’으로 살면 어떤가?\u003cbr\u003e열한 번째_남·북 공존의 장애는 극복할 수 있는가?\u003cbr\u003e열두 번째_‘정상적 이웃’, 주변국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지은이의 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대한민국호號’는 지난 80년에 걸쳐 항해해온 항법으로는 헤쳐 나가기 어려운 바다를 만났습니다.\u003cbr\u003e그럼에도 한국은 항법을 바꾸기를 거부하거나 주저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아직도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 가능성이 있는 전제로 삼고, 그 위에서 평화와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가 하면, 한·미 동맹의 기존 구조를 불변의 안전장치로 간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u003cbr\u003e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점은 핵을 보유한 북한을 상대하는 한국의 생각은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u003cbr\u003e한반도 비핵화는 한반도의 평화·번영·통일이라는 거대한 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입니다.\u003cbr\u003e그 수단이 동원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었다면 새로운 수단을 찾아야 합니다.\u003cbr\u003e그 수단을 마련하는 집단적 지혜를 모으는 데 벽돌 하나라도 놓는다는 심정으로 한국이 “어디로 어떻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아 졸고를 내놓습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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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74809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74809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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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탐정의 세계\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5058886\/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생존 교양”\u003cbr\u003e스토킹 범죄, 전세 사기에서 3차 대전을 막는 것까지\u003cbr\u003e탐정의 시선으로 진실을 추적하고 세상을 해석하는 훈련\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탐정학 1세대 학자이자 현재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며 가톨릭대학교 탐정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염건령은 탐정이라는 직업이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수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탐정이란 인간이라는 생태계 깊숙한 곳을 바라보는 ‘훈련된 관찰자’이자, 사회를 움직이는 인간의 욕망 깊숙한 곳을 탐사하는 ‘걸어 다니는 사회학자’이다.\u003cbr\u003e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간의 욕망을 가장 최전선에서, 가장 깊숙하게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의 상류층부터 밑바닥까지 접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한국에만 2만5천 명의 탐정들이 활동하는 지금, 이 책은 현실의 탐정들이 대중 매체에서 다뤄진 것과는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맥락─법의 사각지대, 윤리적 딜레마, 일상의 파편 속 진실─을 추적하는지 그려낸다.\u003cbr\u003e다양한 분야의 전문 탐정들의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스토킹 문제부터 전세 사기를 포함한 온갖 종류의 사기 문제, 그리고 국제적인 문제와 범죄까지 추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u003cbr\u003e탐정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세상에 대한 현실감각과 통찰력을 얻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전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시작하는 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u003cbr\u003e탐정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의 행위는 이유나 원인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u003cbr\u003e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u003cbr\u003e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구조화한다\u003cbr\u003e관찰은 ‘잘 보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게 보는 것’이다\u003cbr\u003e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추리력이다\u003cbr\u003e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예방된 것이다\u003cbr\u003e진실을 감당하는 용기는 공동체 의식에서 나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우리가 몰랐던 탐정의 정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탐정이라는 직업\u003cbr\u003e3차 대전을 막은 ‘비둘기파’ 탐정\u003cbr\u003e19세기 프랑스 파리의 범죄율이 급감한 이유\u003cbr\u003e미국이라는 국가가 만들어지는 데 일조한 탐정회사\u003cbr\u003e‘월가의 CIA’라 불리는 탐정회사의 조사력\u003cbr\u003e형사와 탐정의 추리력 차이\u003cbr\u003e궁극의 질문을 마주한다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탐정의 시선으로 본 한국 사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분노 조절이 힘든 사회\u003cbr\u003e대책 없이 오래 살게 된 노인들\u003cbr\u003e관계 단절이 낳는 관계망상\u003cbr\u003e사기꾼에게 최적화된 사회\u003cbr\u003e검사가 사건 당사자인 나라\u003cbr\u003e시스템 밖으로 사라진 사람들\u003cbr\u003e‘눈먼 돈’ 세금 도둑들\u003cbr\u003e전문 탐정이 필요한 한국 사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u003cbr\u003e탐정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영국\u003cbr\u003e미국\u003cbr\u003e스페인\u003cbr\u003e독일\u003cbr\u003e프랑스\u003cbr\u003e일본\u003cbr\u003e스웨덴\u003cbr\u003e\u003cbr\u003e마치는 글\u003cbr\u003e\u003cbr\u003e부록_탐정이 되는 과정\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685\/MidCate010\/56849286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탐정의 세계관과 사고방식을 훈련하고 연륜이 쌓일수록 일과 삶을 조율하는 힘과 시야를 확보하게 된다.\u003cbr\u003e나는 세상에 두려운 게 별로 없다.\u003cbr\u003e범죄를 수사하고 연구하는 것은 세상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었다.\u003cbr\u003e면역력이 높아지면 그만큼 방어력도 높아진다.\u003cbr\u003e세상이 돌아가는 흐름 속에서 범죄가 발생하는 이유나 원인을 추적하는 것은 사회 시스템에 대한 이해로도 이어진다.\u003cbr\u003e이것은 내 안의 쓸데없는 걱정이나 두려움보다 집중도를 높여준다.\u003cbr\u003e탐정의 시선을 유지한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탐구자이자 파수꾼의 눈을 갖는 것이다.\u003cbr\u003e탐정의 시선은 곧 나를 지키고 세상을 지키는 것이다.\u003cbr\u003e--- 「인간의 행위는 이유나 원인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탐정의 조사는 인간의 인지적 한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지속적인 자기 훈련의 결과물이다.\u003cbr\u003e그들은 완벽하지 않은 기억, 편향된 판단, 감정적 흔들림, 정보의 과잉 속에서 끊임없이 사고를 정제해 나간다.\u003cbr\u003e이 과정은 단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며, 복잡한 현실 속에서 진실을 찾기 위한 철학적 자세이기도 하다.\u003cbr\u003e우리는 모두 정보의 수용자이자 판단자이며, 복잡한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존재다.\u003cbr\u003e확증 편향을 피하려는 노력, 기록과 구조화의 습관, 감정의 객관화, 협업에 대한 개방성,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 성찰의 반복.\u003cbr\u003e이 모든 요소는 우리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삶의 기술이다.\u003cbr\u003e탐정처럼 사고한다는 것은 더 나은 선택과 판단을 하기 위함이다.\u003cbr\u003e---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보통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 영화에서 탐정은 주인공이지만, 현실에서 탐정은 조연이다.\u003cbr\u003e엄밀히 말하면 드러나지 않는, ‘주연 같은 조연’이다.\u003cbr\u003e나는 사석에서 현업 탐정들과 만날 때마다 깨닫게 된다.\u003cbr\u003e탐정으로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u003cbr\u003e철저하게 의뢰인을 보호하면서 자신은 드러나지 않도록 사건을 해결한다.\u003cbr\u003e탐정이 되는 사람들은 주로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u003cbr\u003e우선,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사회구조에 대해 문제의식과 정의감을 가진 이들이다.\u003cbr\u003e에린 브로코비치는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세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지만 정의감과 집념으로 공익 탐정이 되었다.\u003cbr\u003e그녀와 달리 자신의 분야와 관련하여 사회적 책임감을 가진 건축사나 회계사 등 자신의 전문 경험을 토대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일조한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탐정이 되는 이들도 많다.\u003cbr\u003e탐정은 고소득자지만 이들은 돈을 더 쉽게 벌 수 있는 길을 놔두고 쉽지 않은 탐정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u003cbr\u003e무엇보다 자신이 겪었던 부당함을 다른 이들에게 반복되지 않도록 돕고자 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 「진실을 감당하는 용기는 공동체 의식에서 나온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탐정의 세계관과 사고방식을 훈련하고 연륜이 쌓일수록 일과 삶을 조율하는 힘과 시야를 확보하게 된다.\u003cbr\u003e나는 세상에 두려운 게 별로 없다.\u003cbr\u003e범죄를 수사하고 연구하는 것은 세상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었다.\u003cbr\u003e면역력이 높아지면 그만큼 방어력도 높아진다.\u003cbr\u003e세상이 돌아가는 흐름 속에서 범죄가 발생하는 이유나 원인을 추적하는 것은 사회 시스템에 대한 이해로도 이어진다.\u003cbr\u003e이것은 내 안의 쓸데없는 걱정이나 두려움보다 집중도를 높여준다.\u003cbr\u003e탐정의 시선을 유지한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탐구자이자 파수꾼의 눈을 갖는 것이다.\u003cbr\u003e탐정의 시선은 곧 나를 지키고 세상을 지키는 것이다.\u003cbr\u003e--- 「인간의 행위는 이유나 원인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탐정의 조사는 인간의 인지적 한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지속적인 자기 훈련의 결과물이다.\u003cbr\u003e그들은 완벽하지 않은 기억, 편향된 판단, 감정적 흔들림, 정보의 과잉 속에서 끊임없이 사고를 정제해 나간다.\u003cbr\u003e이 과정은 단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며, 복잡한 현실 속에서 진실을 찾기 위한 철학적 자세이기도 하다.\u003cbr\u003e---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탐정이 되는 사람들은 주로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u003cbr\u003e우선,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사회구조에 대해 문제의식과 정의감을 가지고 있다.\u003cbr\u003e둘째, 이전에 종사했던 일이나 직업과 관련하여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u003cbr\u003e건축사나 회계사로 일했던 사람들이 탐정 교육을 받으러 오는 것도 이런 이유다.\u003cbr\u003e자신이 일했던 분야에서 사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 정의를 구현하려는 의지를 가진 것이다.\u003cbr\u003e--- 「진실을 감당하는 용기는 공동체 의식에서 나온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스토킹과 관계망상형 폭력 범죄는 경찰이나 법원에서 처벌을 받기 이전에 긴 시간 동안 피해자의 삶을 침식한다.\u003cbr\u003e제도는 피해자의 고통을 ‘입증’해야만 움직이지만 탐정은 피해자의 고통을 그 자리에서 ‘보호’하기 위해 움직이는 데 중점을 둔다.\u003cbr\u003e기본적으로 형사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움직이고 탐정은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에 움직인다.\u003cbr\u003e형사는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야 과거를 추리하고 탐정은 사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 미래를 추리한다.\u003cbr\u003e--- 「형사와 탐정의 추리력의 차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미국에서는 피해자가 형사재판의 원고이자 당사자로 참여하며, 검사는 피해자를 돕는 역할을 한다.\u003cbr\u003e이러한 구조는 피해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게 한다.\u003cbr\u003e한국의 형사재판에서는 피해자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u003cbr\u003e검사가 원고로서 사건을 주도하는 구조는 피해자에게 소외감을 안겨줄 뿐 아니라 피해 사실이 기소 과정에서 약화될 가능성을 높인다.\u003cbr\u003e이로 인해 피해자들은 자신이 겪은 피해를 명확히 입증하기 위해 탐정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다.\u003cbr\u003e--- 「검사가 사건 당사자인 나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탐정의 시선으로 보면 한 나라는 단순히 지리적 경계선이나 행정 체계로만 정의되지 않는다.\u003cbr\u003e국경이 그어지고, 헌법이 만들어지며, 각종 제도와 법이 자리 잡는 과정은 그 나라의 역사, 문화, 그리고 사회적 특수성을 반영한다.\u003cbr\u003e탐정은 이러한 과정을 가장 생생히 목격하고, 그 속에서 활동하며, 한 국가의 특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탐정을 보면 그 나라가 보인다」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생존 교양”\u003cbr\u003e스토킹 범죄, 전세 사기에서 3차 대전을 막는 것까지\u003cbr\u003e탐정의 시선으로 진실을 추적하고 세상을 해석하는 훈련\u003cbr\u003e\u003cbr\u003e“탐정의 시선을 유지한다는 건 세상에 대해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탐구자로 사는 것이다.”\u003cbr\u003e탐정학 1세대 학자이자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이 전하는,\u003cbr\u003e세상과 마주하는 힘을 길러주는 탐정의 시선\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당신은 이전보다 세상을 깊숙하게 보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u003cbr\u003e-김복준(범죄학자,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일반인이 탐정에 대해 알게 되는 경로는 보통 미디어나 《셜록 홈즈》, 《명탐정 코난》 등의 작품을 통해서이다.\u003cbr\u003e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짐작하는 것보다 실제 탐정의 역할은 훨씬 더 다양하고 광범위하다.\u003cbr\u003e탐정학 1세대 학자로서 법무부 법무연수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현재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자 가톨릭대학교 탐정학 교수로 활동하는 저자 염건령은 탐정이라는 직업이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수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탐정이란, 인간이라는 생태계 깊숙한 곳을 바라보는 ‘훈련된 관찰자’이자, 사회를 움직이는 인간의 욕망 깊숙한 곳을 탐사하는 ‘걸어 다니는 사회학자’이다.\u003cbr\u003e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간의 욕망을 가장 최전선에서, 가장 깊숙하게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의 상류층부터 밑바닥까지 접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에만 2만5천 명의 탐정들이 활동하는 지금, 이 책은 현실의 탐정들이 대중 매체에서 다뤄진 것과는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맥락─법의 사각지대, 윤리적 딜레마, 일상의 파편 속 진실─을 추적하는지 그려낸다.\u003cbr\u003e다양한 분야의 전문 탐정들의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스토킹 범죄부터 전세 사기를 포함한 온갖 종류의 사기 문제와 국제 범죄까지 추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u003cbr\u003e탐정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세상에 대한 현실감각과 통찰력을 전하고,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의 필요를 강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세계를 이해할 힘과 진실을 직시할 용기를 주는 지성,\u003cbr\u003e삶의 미궁을 풀어내는 안내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1장은 ‘탐정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의 핵심을 탐구한다.\u003cbr\u003e인간의 행동에는 언제나 이유가 존재하며, 관찰은 단순히 사물을 잘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채는 ‘의미 있는 시선’이 되어야 한다.\u003cbr\u003e진실을 마주할 용기는 결국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에서 비롯된다는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u003cbr\u003e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인류 역사 속의 탐정을 다룬다.\u003cbr\u003e3차 대전을 방지한 ‘비둘기파’ 탐정의 정체, ‘월스트리트의 CIA’로 불린 탐정회사의 조사력, 프랑스를 구한 역사적 사례 등을 통해, 탐정의 조사가 어떻게 국가와 역사를 움직이는 사회적 행위가 될 수 있었는지 전달한다.\u003cbr\u003e3장에서는 탐정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바라본다.\u003cbr\u003e감정 조절이 힘든 사회, 고립된 노년, 청년들의 인간관계 단절, 사기꾼의 득세, 진실을 숨기는 시스템의 맹점 등을 탐정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전문 탐정’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u003cbr\u003e4장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탐정의 활동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제도, 사회적 특성을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통찰력, 공감력, 윤리적 결단력 등이 단지 전문 탐정에게만 필요한 자질이 아님을 이야기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삶에서 그 가치가 필요함을 깨닫도록 안내한다.\u003cbr\u003e행동의 이면을 의미 있게 바라보는 관찰력과 사건의 전개를 꿰뚫는 추리력, 진실을 마주하는 책임감은 공동체를 위한 성숙한 태도로 이어질 수 있다.\u003cbr\u003e한국 사회는 물론, 더 넓은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단단한 지적 연대가 되어줄 것이고, 우리 삶의 미궁을 헤쳐나가는 훌륭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또한 ‘윤리와 전문성을 겸비한 탐정’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진정한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류사와 함께 시작된 탐정의 세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탐정은 언제부터 존재해왔을까? 놀랍게도 인류 역사가 기록된 이래로 탐정은 계속 존재해왔다.\u003cbr\u003e기원전 로마 시대의 역사에 비밀 스파이 요원을 통한 정보수집이 언급될 정도로 탐정업의 역사는 깊다.\u003cbr\u003e“영미권에서는 탐정을 ‘프라이빗 아이(Private Eye)’라고 부른다.\u003cbr\u003e국가권력이나 정부 기관의 조사 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다양한 사각지대를 누비는 사립 탐정을 이렇게 부른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u003cbr\u003e탐정이 발달한 서양의 경우, 왕으로부터 권력을 돌려받기 위한 시민들의 투쟁으로부터 시작되었다.\u003cbr\u003e왕에게만 충성하는 공무원과 관료제도로 인해 시민들은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었고, 민형사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별도의 용역 조사 제도가 필요했다.\u003cbr\u003e그것이 19세기에 이르러 사립 탐정으로 자리 잡게 된다.\u003cbr\u003e국가권력이 아닌 시민 개인의 관점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시선.\u003cbr\u003e이것이 탐정의 시선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u003cbr\u003e탐정의 역사와 활동의 특징에 따라 현재 한국에서 활동중인 탐정들은 은둔형 혁명가 기질을 가진 이들이 많다.\u003cbr\u003e공권력의 한계를 넘어 자기만의 전문 영역에서 사회의 이상 패턴을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9월 3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56쪽 | 333g | 132*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4127246\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412724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8277162,"sku":"157049","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f41c78b96465a5a6c436f1ea90edd854.jpg?v=1765262352"},{"product_id":"157050","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1등급 로드맵","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oUWuRZSTL7Ljpj.png?v=176485627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한 권으로 끝내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1등급 로드맵\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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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준비와 과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의 개관\u003cbr\u003e가.\u003cbr\u003e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란\u003cbr\u003e나.\u003cbr\u003e2025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주요 변경 사항\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심사 기준 분석\u003cbr\u003e가.\u003cbr\u003e심사 기준 및 배점\u003cbr\u003e나.\u003cbr\u003e감점 항목\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방법\u003cbr\u003e가.\u003cbr\u003e최근 교육 방향 찾기\u003cbr\u003e나.\u003cbr\u003e연구대회 수상작 찾기\u003cbr\u003e다.\u003cbr\u003e키워드 추출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u003cbr\u003e가.\u003cbr\u003e3초를 결정짓는 제목 네이밍\u003cbr\u003e나.\u003cbr\u003e연구의 뼈대 스케치\u003cbr\u003e\u003cbr\u003e5.\u003cbr\u003e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u003cbr\u003e가.\u003cbr\u003e보고서의 기본 구성\u003cbr\u003e나.\u003cbr\u003e보고서 문서 작업 \u003cbr\u003e다.\u003cbr\u003e그림(이미지) 제작\u003cbr\u003e라.\u003cbr\u003e활동 사진 첨부 \u003cbr\u003e마.\u003cbr\u003e자료 정리 방법\u003cbr\u003e바.\u003cbr\u003e수업 설계의 통계 처리\u003cbr\u003e\u003cbr\u003e6.\u003cbr\u003e부록 작성법\u003cbr\u003e가.\u003cbr\u003e교수·학습 과정안\u003cbr\u003e나.\u003cbr\u003e수업 일지\u003cbr\u003e다.\u003cbr\u003e이외 자료들(수업 참관록, 학생 결과물 등)\u003cbr\u003e\u003cbr\u003e7.\u003cbr\u003e수업 동영상 촬영법\u003cbr\u003e가.\u003cbr\u003e사전 준비\u003cbr\u003e나.\u003cbr\u003e수업 동영상 촬영하기\u003cbr\u003e다.\u003cbr\u003e영상 편집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8.\u003cbr\u003e제출 방법\u003cbr\u003e가.\u003cbr\u003e연구보고서(출력물)\u003cbr\u003e나. USB\u003cbr\u003e다.\u003cbr\u003e공문 제출\u003cbr\u003e라.\u003cbr\u003e인편 제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1등급 노하우 공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에듀테크를 더한 ‘3다움 찾기’ 프로젝트로 깊이 있는 국어 수업 만들기\u003cbr\u003e _경기 국어 교사 김만옥\u003cbr\u003e#에듀테크 #질문 톡톡 #핵심 아이디어 #삶과 연계 #깊이 있는 수업\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이유\u003cbr\u003e-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 POINT\u003cbr\u003e-전국 1등급이 본 1등급 POINT\u003cbr\u003e-연구 소감\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3단계로 깊어지는 작가와의 대화 수업으로 자신감 있는 평생 문학 향유자로 성장하기_경북 국어 교사 김인주\u003cbr\u003e#대화식 수업 #학생 주도 #심층 탐구 #평생학습자 #자신감\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이유\u003cbr\u003e-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 POINT\u003cbr\u003e-전국 1등급이 본 1등급 POINT\u003cbr\u003e-연구 소감\u003cbr\u003e\u003cbr\u003e3. MME 수업으로 자기 주도성 및 미래 핵심역량 함양\u003cbr\u003e _대구 기술 교사 김광현 \u003cbr\u003e#핵심 질문 #탐구수업 #프로젝트 #에듀테크 #과정평가\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이유\u003cbr\u003e-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 POINT\u003cbr\u003e-전국 1등급이 본 1등급 POINT\u003cbr\u003e-연구 소감\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생각의 시대, IB 기반 앙트십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는 육각형 미래인재\u003cbr\u003e _경기 진로 교사 김효성 \u003cbr\u003e#IB #창업가정신 #백워드설계 #사고루틴 #진로연계교육\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이유\u003cbr\u003e-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 POINT\u003cbr\u003e-전국 1등급이 본 1등급 POINT\u003cbr\u003e-연구 소감\u003cbr\u003e\u003cbr\u003e5.\u003cbr\u003e아이비(A.I.B.) 탐구생활로 핵심역량을 키우는 깊이 있는 수업\u003cbr\u003e _경기 과학 교사 이기현\u003cbr\u003e#질문 기반 #탐구수업 #AI 챗봇 #마을 연계 #깊이 있는 학습\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이유\u003cbr\u003e-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 POINT\u003cbr\u003e-전국 1등급이 본 1등급 POINT\u003cbr\u003e-연구 소감\u003cbr\u003e\u003cbr\u003e6. HELP 수업을 통한 뻔한 실습수업 FUN 하게 설계 역량 기르기\u003cbr\u003e _경북 전기전자통신 교사 오유득\u003cbr\u003e#또래 교수?학습 #학생중심 #창의적 문제해결 #실습수업 #과정중심\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이유\u003cbr\u003e-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 POINT\u003cbr\u003e-본 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이 본 1등급 POINT\u003cbr\u003e-연구 소감\u003cbr\u003e\u003cbr\u003e7.\u003cbr\u003e지속 가능한 지구 M-A-K-E UP 클래스-위기를 우리의 L.I.G.H.T.로 밝히자!\u003cbr\u003e _충북 생물 교사 임대옥\u003cbr\u003e#생물의 다양성 #진로모둠 #단계별 수업 #가상현실 #백워드설계 \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이유\u003cbr\u003e-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 POINT\u003cbr\u003e-전국 1등급이 본 1등급 POINT\u003cbr\u003e-연구 소감\u003cbr\u003e\u003cbr\u003e8.\u003cbr\u003e‘WE ARE NEW CREATOR!’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역량 키우기 \u003cbr\u003e _경기 음악 교사 김범수 \u003cbr\u003e#디지털텍사노미 #HTHT #UN SDGs #창작 수업 #게이미피케이션\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이유\u003cbr\u003e-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 POINT\u003cbr\u003e-전국 1등급이 본 1등급 POINT\u003cbr\u003e-연구 소감\u003cbr\u003e\u003cbr\u003e9.\u003cbr\u003e학습에 깊이를 더하는 R.I.P.\u003cbr\u003e프로젝트로 영어과 R.I.P.\u003cbr\u003e영역 Deep하게 Rip하기\u003cbr\u003e _경기 영어 교사 이수진 \u003cbr\u003e#깊이 있는 학습 #포트폴리오 #동화책 #국제교류 #논술형 평가\u003cbr\u003e-연구 주제의 선정 이유\u003cbr\u003e-연구 내용 소개\u003cbr\u003e-전국 1등급 POINT\u003cbr\u003e-전국 1등급이 본 1등급 POINT\u003cbr\u003e-연구 소감\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_전국 1등급, 그 이후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u003cbr\u003e\u003cbr\u003e1장에서는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가 어떤 준비와 과정을 거쳐 진행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개관과 운영 방식, 계획서 및 보고서 작성 팁 등을 담았다.\u003cbr\u003e주제 선정부터 네이밍, 자료 수집, 수업 설계, 편집 툴 사용법,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제본까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풀어냈다.\u003cbr\u003e최신 심사 기준의 변화를 분석하여 연구대회를 준비하는 교사들이 연구대회의 취지와 요구 사항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참가를 고민하는 교사들이 실질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장에서는 2024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전국 1등급을 수상한 우수 입상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u003cbr\u003e연구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 효과적인 수업 설계 및 실행 방안,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혁신적인 교수법 등 연구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실질적인 전략과 경험을 공유했다.\u003cbr\u003e무엇보다 1등급이 바라보는 연구대회 입상을 위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고 있다.\u003cbr\u003e다양한 이력의 우수 입상자들이 교과별 특색을 담아 쏟아내는 비법은 성공적인 연구보고서 작성을 도울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5월 02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36쪽 | 170*240*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172485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1724859\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8375466,"sku":"157050","price":3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a26c3e1b3fb70805e788ebf19f7b98ea.jpg?v=1765262363"},{"product_id":"157051","title":"질문으로 탐구하는 그림책 수업","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oMVv2UNzvKfJJz.png?v=176485630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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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131585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질문은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탐구의 핵심이다\u003cbr\u003e학생들의 반응을 이끌고, 개념을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u003cbr\u003e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질문 활용 그림책 수업 사례\u003cbr\u003e\u003cbr\u003e질문이 있는 교실, 질문이 넘치는 수업\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022년에 출간한 『질문이 있는 그림책 수업』에서는 그림책 및 일반 독서 토론 수업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질문법 다양한 질문법과 각 질문법을 활용한 사례를 제시했는데, 출간 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u003cbr\u003e이후 인공지능(AI)이라는 큰 변화와 맞물려 ‘질문’의 중요성은 더욱더 강조되고 있다.\u003cbr\u003e이 책 『질문으로 탐구하는 그림책 수업』은 『질문이 있는 그림책 수업』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다양한 그림책 질문 수업을 보여준다.\u003cbr\u003e일반적인 수업뿐만 아니라 생태환경, 성교육, 감정교육, 거기에 최근에 강조되는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질문 수업에 이르기까지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13가지 그림책 질문 수업 장면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며 \u003cbr\u003e\u003cbr\u003e1장.\u003cbr\u003e학생들의 반응을 끌어내는 질문 수업 \u003cbr\u003e2장.\u003cbr\u003e질문에 질문을 더하는 그림책 인권 수업\u003cbr\u003e3장.\u003cbr\u003e토론을 위한 쟁점 도출 5단계 질문 수업 \u003cbr\u003e4장.\u003cbr\u003e독서 질문 카드를 활용한 질문 만들기 수업 \u003cbr\u003e5장.\u003cbr\u003e단계별 질문 만들기 수업\u003cbr\u003e6장.\u003cbr\u003e문제 해결을 위한 그림책 질문 수업 \u003cbr\u003e7장.\u003cbr\u003e개념기반 질문 탐구수업 \u003cbr\u003e8장.\u003cbr\u003e질문으로 생각하는 에듀테크 수업 \u003cbr\u003e9장.\u003cbr\u003e생성형 인공지능과 그림책 질문 수업 \u003cbr\u003e10장.\u003cbr\u003e질문으로 하는 그림책 서클 대화 \u003cbr\u003e11장.\u003cbr\u003e질문으로 생각하는 그림책 생태환경 수업 \u003cbr\u003e12장.\u003cbr\u003e질문과 함께하는 그림책 성교육 \u003cbr\u003e13장.\u003cbr\u003e질문을 활용한 그림책 감정교육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질문이 핵심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질문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u003cbr\u003e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의 강조점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강조한다.\u003cbr\u003e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탐구 기반 학습의 핵심이 바로 질문이다.\u003cbr\u003e흔히 탐구학습이라고 하면 교사가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자료를 조사해 정보를 찾고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생각하는데, 이에 한정하지 않고 개방적이고 깊이 있는 탐구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질문, 대화와 토론이 필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탐구가 이루어지려면 우선 문제 상황이 있어야 한다.\u003cbr\u003e문제 상황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을 위한 질문이 생긴다.\u003cbr\u003e평소의 생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낯선 상황을 만났을 때 ‘이 문제는 무엇이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등 질문이 자연스레 생긴다.\u003cbr\u003e그림책은 학생들의 삶이 반영되어 있어서 삶과 연계한 의미 있는 학습에 좋은 교재이다.\u003cbr\u003e학생들은 그림책에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상황을 만나면서 자기 삶을 돌아보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질문이 생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각자 질문을 만든 후에 다른 친구들과 질문을 공유한다.\u003cbr\u003e각자 그림책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다른 친구들은 어떤 삶의 질문을 만들었는지 확인한다.\u003cbr\u003e그리고 그 질문들로 대화와 토론을 한다.\u003cbr\u003e그렇게 토론이 끝나야 비로소 질문에 대해 잠정적 결론을 얻는다.\u003cbr\u003e하지만 탐구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u003cbr\u003e잠정적 결론을 지닌 채 살다가 새로운 상황을 만나서 다시 탐구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잠정적 결론을 얻는다.\u003cbr\u003e탐구학습은 이렇게 중첩적으로 학생들의 생각을 깊게 만든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공지능과 에듀테크, 그림책 질문 수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책과 에듀테크 도구를 함께 활용하여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수업도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그림책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질문을 떠올리도록 돕는 훌륭한 매개체이다.\u003cbr\u003e여기에 에듀테크를 더하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적인 표현과 협력 학습을 촉진할 수 있다.\u003cbr\u003e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오늘날의 학생들은 다양한 전자기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정보를 탐색하고 소통하는 데 능숙하다.\u003cbr\u003e따라서 그림책 질문 수업에서도 이러한 디지털 친화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에듀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u003cbr\u003e또한, 그림책 내용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스럽게 질문을 유도하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탐색하고 이해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육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는 것은 단순한 기술 사용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고 학습 과정을 개인화할 중요한 기회이다.\u003cbr\u003e그림책 활용 교육에서도 디지털 기술과 AI로 그림책 활용의 잠재적 범위가 한층 더 다양해지고 확장되고 있다.\u003cbr\u003e교실에서 학생들은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하나의 장치로 AI와 협업하고, 그 과정에서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적극적인 독자가 된다.\u003cbr\u003e이 책에서는 AI를 또 다른 학습의 기회로 삼아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도구로 활용하도록 그림책 복합 매체 활용 수업을 소개한다.\u003cbr\u003e그림책을 읽기 전후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음악을 작곡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적극적인 창작 활동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만들고 AI와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적극적인 과정을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질문, 학생 주도적 학습의 시작\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처럼 그림책을 읽고 탐구학습이 이뤄지면 학생들의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u003cbr\u003e단순히 그림책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삶의 문제를 다루기 때문이다.\u003cbr\u003e질문을 그림책 수업에만 한정해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u003cbr\u003e학급 운영, 상담 등 교실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u003cbr\u003e질문이 교실에서 사용될 때 학생들의 사고력을 길러주고, 소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u003cbr\u003e이 책이 교실에서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다독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1월 2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4쪽 | 594g | 152*225*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8524355\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8524359\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8604842,"sku":"157051","price":31.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88b8501e2aa06e3c79a9c8967a7c7d45.jpg?v=1765262382"},{"product_id":"157052","title":"어떤 동사의 멸종","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oRzvrBQLD2vwzr.png?v=176485632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어떤 동사의 멸종\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717346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사라질 직업에 관한 세밀화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고기로 태어나서』 한승태 신간.\u003cbr\u003e기술 발달로 없어질 확률이 높은 직업과 작업장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았다.\u003cbr\u003e그 대상은 직업 소개소, 콜센터, 택배 상하차, 뷔페식당, 빌딩 청소다.\u003cbr\u003e힘들고 괴로운 노동 현장이 마냥 슬프지만은 않게 느껴지는 건, 한승태 저자의 필력 덕분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4.06.25.\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사회 정치 PD 손민규\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인간 사회라는 야생에서\u003cbr\u003e멸종되어 가는 몇몇 직업―동사의 이야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첫 책 『퀴닝』(‘인간의 조건’ 개정판)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두 번째 책 『고기로 태어나서』로 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교양 부문)을 수상한 작가 한승태가 ‘사라지는 직업들의 풍경’을 기록한 신작 『어떤 동사의 멸종』을 펴냈다.\u003cbr\u003e여러 보고서에서 지목한 ‘기술의 발달로 머지않아 대체될(사라질) 직업’ 가운데 그 확률이 높은 네 직업의 어쩌면 마지막일 모습을 담고자 했다.\u003cbr\u003e작가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며 기록한 네 직업은 ‘콜센터 상담, 택배 상하차, 뷔페식당 주방, 빌딩 청소’다.\u003cbr\u003e책 제목과 연관 지어 ‘동사’로 표현한다면 각각 ‘전화하다, 운반하다, 요리하다, 청소하다’이다.\u003cbr\u003e작가는 이들 직업을 두루 겪으며 그 풍경의 안과 밖을, 그 가운데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을 세세하게 담아냈다.\u003cbr\u003e이들 ‘직업-동사’를 미화하지도 않는다.\u003cbr\u003e다만 작가는 그 어둡고 무거운 풍경을 익살스럽고 유쾌하면서도 쓴맛을 다시게 만드는 작가 특유의 문체로 들려줄 뿐이다.\u003cbr\u003e어둡다고 안 보이게 하거나 무겁다고 짓눌리게 하지도 않는다.\u003cbr\u003e이들 ‘직업-동사’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모습을 그는 풍자와 해학이 담긴 실없는 농담과 비유를 섞어 드러내며 우리의 가슴께를 찌릿하게 만든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모두는 그 풍경 속의 당사자이거나 관찰자다.\u003cbr\u003e어느 쪽이건 우리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이다.\u003cbr\u003e한 치 앞을 모른다는 측면에서 어쩌면 우리 모두가 당사자다.\u003cbr\u003e하여, 거스를 수 없는 시대 변화의 길목에서 우리가 지을 수밖에 없는 표정이 있을지 모른다.\u003cbr\u003e아마도 그 표정을 이 책을 읽을 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으리라.\u003cbr\u003e‘이세돌은 과연 알파고에게 졌을까, 이겼을까?’ 이 질문이 아직은 유효하다고 믿는다.\u003cbr\u003e‘터미네이터’의 시대, ‘메트릭스’의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그 질문의 답이 무엇일지, 그게 어떤 결말을 의미할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u003cbr\u003e다만, ‘읽는다’라는 동사마저 위태로운 지금, 그 질문에 쉽사리 답하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시작하며: 소개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1부 전화받다\u003cbr\u003e2부 운반하다\u003cbr\u003e3부 요리하다\u003cbr\u003e4부 청소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마무리하며: 쓰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사라진다는 직업들의 ‘고통 욕망 색깔 냄새 맛’을 기록하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기술 발전으로, 특히 AI 기술 발달로 지금 세계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한다.\u003cbr\u003e당연히 모든 발전에는 대가가 따른다.\u003cbr\u003e산업혁명 덕분에 인류의 생산력은 높아졌지만, 한편에서는 방직 기계에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렸다.\u003cbr\u003e19세기 초 절박한 현실에 내몰린 노동자들이 일으킨 기계 파괴(러다이트) 운동을 우리는 지금도 기억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 한승태는 자신의 방식으로 소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관통한다.\u003cbr\u003e그는 국내외에서 발간된 보고서에서 머지않아 사라진다고 지목한 직업 가운데 넷을 골라, 그 직업들의 ‘비망록’을 남긴다.\u003cbr\u003e그는 자신의 직업조차 머지않아 AI에 대체될 것이라고 판정받은 ‘작가’로서 “대규모 단종이 예고된 ‘인간의 노동’이라는 카메라를 통해 오늘날 한국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자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에는 각 부 머리말에 각 직업의 대체확률을 표기했다.\u003cbr\u003e작가가 왜 네 직업(콜센터 상담, 택배 상하차, 뷔페식당 주방, 빌딩 청소)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이자, 여러 기관과 대학이 예측한 각 직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수치이기도 하다.\u003cbr\u003e본문에는 그 밖의 다른 직업을 언급한 부분에 대체확률을 표기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직업이 대체되거나 인간의 특정 노동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동시대를 살아가는 글쓰기 노동자로서 그 풍경을 기록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처사이다.\u003cbr\u003e그의 말대로 “직업이 사라진다는 것은 생계 수단이 사라지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u003cbr\u003e이는 그 직업, 곧 “노동을 통해 성장하고 완성되어 가던 특정한 종류의 인간 역시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하여, 이 책은 ‘사라지는 직업들의 비망록’이자 그 직업에 속한 인간종(種)에게 작가가 표하는 ‘경의’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전화받다, 운반하다, 요리하다, 청소하다―그리고 소개하다, 쓰다\u003cbr\u003e\u003cbr\u003e전화받다―콜센터 상담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작가는 네 직업의 풍경 속으로 독자들을 이끈다.\u003cbr\u003e가장 먼저 우리를 ‘반기는’ 직업은 콜센터 상담원이다.\u003cbr\u003e유수의 기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직업의 대체확률이 무려 0.97~0.99에 이른다(1에 가까울수록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u003cbr\u003e이 직업이 얼마나 끔찍한지는 작가가 책 서두에 밝혔다.\u003cbr\u003e이 책의 표지 그림에 등장하는, 뭐든지 물고 삼킬 듯 생김새가 무시무시한 ‘아귀’라는 생물에 콜센터를 비유했을 정도다.\u003cbr\u003e소위 감정노동의 ‘끝판왕’ 자리에 있는 직업답게, 콜센터 상담사는 고객들의 말도 안 되는 언어폭력과 직장 내 비인간적 처우에 내몰린다.\u003cbr\u003e아무 권한이 없어 고객의 컴플레인을 그저 받아내야 하는 이들 노동자들은 어느 고객의 말마따나 (고객들의) “감정처리”를 목적으로 생긴 것인지도 모른다.\u003cbr\u003e그래서인지 “이런 일자리는 그냥 사라지는 게 더 낫겠다”고 작가는 여겼다.\u003cbr\u003e하지만 책을 완성할 즈음 한 은행이 인공지능 상담원을 도입하면서 상담사 200여 명을 해고하기로 했다.\u003cbr\u003e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을 돌려달라고 영하의 길거리에서 소리쳤다.\u003cbr\u003e곧 사라질 직업과 사라지는 편이 나을 직업 사이에서 그들의 노동은 곧 움직임을 멈출 동사가 되어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운반하다―택배 물류센터 상하차\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옷장 깊이 처박힌 낡은 옷을 입은 작가는 우리를 두 번째 동사로 안내한다.\u003cbr\u003e소위 ‘까대기’로 칭하는 물류센터 상하차 일이다.\u003cbr\u003e이 일은 맞다, 생각만큼 힘들다.\u003cbr\u003e오죽하면 작가가 “시도했고 버티기는 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라고 했을까.\u003cbr\u003e아무튼 이 직업의 대체확률은 0.99다.\u003cbr\u003e오래전부터 이따금 접하는 물류 자동화 같은 기사를 떠올려 보면 대체확률이 높은 게 이상하지 않다.\u003cbr\u003e‘취업’의 문턱이 낮은, 작가의 표현에 따르면 “포용력이 높은 일자리”에서 그는 중국에서 옷장사 하다가 망한 남자, 전직 노가다 출신, 온몸에 문신을 한 20대 관리자 등과 함께 일했다.\u003cbr\u003e생명을 축내서 돈을 번다고 해야 할 그곳에서 작가는 ‘최고의 미스터리’를 경험한다.\u003cbr\u003e절망의 광경이 아닌 어쩌면 희망의 풍경이다.\u003cbr\u003e“까대기하는 사람 중에 우울해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 일은 노동자에게 자신의 삶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감각을 확실하게 전해준다.\u003cbr\u003e막상 눈앞에 닥친 거대한 물류의 산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그곳 노동자들은 오롯이 지금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u003cbr\u003e그렇게 밤새 까대기에 체력을 모두 소진한 뒤 물류센터를 나섰을 때 햇빛은 그야말로 온몸을 비춘다.\u003cbr\u003e세상이 다르게 보인다.\u003cbr\u003e“노오오오란 해가 떠 있는 걸 딱 보고 있는데….\u003cbr\u003e그걸 뭐라고 할까, 아… 뭐라고 하면 좋을까….\u003cbr\u003e나 살 수 있겠다….” 이 직업-동사의 멸종은 무엇의 종말을 뜻할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요리하다―뷔페식당 주방\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여러 보고서에서 대체확률이 0.96에서 무려 1까지 언급된 직업이다.\u003cbr\u003e작가는 세 번째 장소인 뷔페식당 주방으로 손을 이끈다.\u003cbr\u003e경력자를 유난히 원하는 직업 특성 탓에 주방 경력이 전무한 작가는 간신히 일자리를 구한다.\u003cbr\u003e하지만 요리라고는 전혀 모르는 작가는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간신히 자신의 몫을 해낸다.\u003cbr\u003e정량화된 레시피대로 조리에 가까운 요리를 하는 뷔페식당이라지만, 세상에 어디 쉬운 일이 있을까.\u003cbr\u003e문제는 분화된 파트 간, 그리고 주방과 홀 직원 간의 기 싸움이다.\u003cbr\u003e여기에 관리자도 한몫한다.\u003cbr\u003e“주방은 정서장애를 유발하는 공간이다.\u003cbr\u003e만족과 분노의 곡선이 주식시세마냥 널뛰기하는데 이런 증상은 직급이 올라갈수록 뚜렷해진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 버티는 사람이 있다.\u003cbr\u003e그 이유야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인원이 부족한 주방의 빈틈을 메우다가 스테인리스 볼에 고추장에 밥을 비벼 간신히 끼니를 때우는 사람이 있다.\u003cbr\u003e그에게 ‘요리하다’라는 동사는 어떤 의미일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청소하다―빌딩 청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청소는 대체확률이 그냥 1이다.\u003cbr\u003e퍼센티지로 말하자면 100퍼센트라는 뜻이다.\u003cbr\u003e여러 보고서의 전망에 따르면 청소하는 일은 확실하게 대체된다.\u003cbr\u003e사실 이들 보고서를 작성한 기관과 대학 등 전문가들의 예측이 100퍼센트 확실하다고 할 수 없기에,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들이 여의도 투자 전문가이건 케임브리지 대학의 사회학자인건 본질은 ‘장돌뱅이 약장수’다”.\u003cbr\u003e아무튼 머지않은 미래에 확실하게 사라질(대체될) 직업인 청소의 세계에 작가는 우리를 인도한다.\u003cbr\u003e작가는 한 고층빌딩 청소를 맡은 업체에 소속되어 일한다.\u003cbr\u003e재미있게도 젊지도 늙지도 않은 작가는 그곳에서는 ‘어린’ 축에 속한다.\u003cbr\u003e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어느 건물이든 청소 노동자들은 대개 60대 이상이다.\u003cbr\u003e의도치 않게 작가는 ‘동료’들보다 힘이 세고 재빠르다.\u003cbr\u003e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손으로 세운 건축물만큼 비바람을 견디어내지 못한다”.\u003cbr\u003e그나마 청소는 “성취의 감각”을 부단히 일깨운다.\u003cbr\u003e청소를 마치고 나면 뿌듯함이 온몸에 솟구친다.\u003cbr\u003e지극히 단순하지만 그래서 “조금의 모호함”도 없을뿐더러 아무도 청소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u003cbr\u003e다만 본문에 등장하는 어느 분의 말씀처럼 “젊은 게 초능력”일 뿐이다.\u003cbr\u003e기술 발달 덕분에 세상엔 이미 청소하는 기계가 셀 수 없이 많다.\u003cbr\u003e하지만 남아 있는 그들의 자리마저 꿰차고 들어올 기계가 도입된다면 세상은 좀 더 깨끗해질까? 노동이 일깨우던 감각을 잃는 대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소개하다, 쓰다―직업소개소, 작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작가가 선택한 직업 외에도 〈시작하며〉에 ‘소개하다’라는 동사를 ‘소개’한다.\u003cbr\u003e바로 ‘직업소개소’ 이야기다.\u003cbr\u003e어느덧 주변에서 많이 사라진 직업소개소는 한때 전국에 걸쳐 수많은 일자리와 노동자를 연결해 준 곳이다.\u003cbr\u003e한승태 작가 역시 직업소개소를 통해 수많은 일자리를 소개받았다.\u003cbr\u003e그 최근의 쓸쓸한 풍경을 책머리에 놓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마무리하며〉에는 ‘쓰다’라는 동사가 의미하는 ‘작가’ 이야기를 ‘기록’했다.\u003cbr\u003e이 책은 르포르타주이지만, 〈마무리하며〉는 한승태 작가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논픽션에 작가적 상상이 결합된 글이다.\u003cbr\u003e일종의 르포적 성격의 소설이다.\u003cbr\u003e작가의 개인사와 문학적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부분이다.\u003cbr\u003e전작의 ‘에필로그’ 부분들과 함께 읽으면 더 흥미롭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6월 1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04쪽 | 148*210*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5940845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5940845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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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며 그림책 읽고 놀이를 즐기면서 인성이 자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u003cbr\u003e그림책 인성 놀이 1~10\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감사_ 1, 2, 3 손가락을 접어라\u003cbr\u003e격려_ 나만 찬성, 나도 찬성 \u003cbr\u003e경청_ 가라사대 놀이 \u003cbr\u003e공감_ 나도 나만 줄넘기 \u003cbr\u003e공평_ 공평한 바둑알 \u003cbr\u003e긍정_ 감정 이름 공 파도\u003cbr\u003e꿈_ 꿈 너머 꿈! \u003cbr\u003e끈기_ 배를 띄워라! \u003cbr\u003e나눔_ 나눔 마켓 \u003cbr\u003e노력_ 꽃피워 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그림책 인성 놀이 11-20\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다름 · 존중_ 모두 다른 순간 포착! \u003cbr\u003e다양성_ 3×3 모둠 빙고\u003cbr\u003e도움_ 산을 넘고 강을 건너라 \u003cbr\u003e도전_ 우아한 중심 잡기 \u003cbr\u003e몰입_ 실팽이 돌리기 \u003cbr\u003e믿음_ 꼬마 곰아 기다려 \u003cbr\u003e배려_ 윷놀이 \u003cbr\u003e사랑_ 이웃 사랑 놀이 \u003cbr\u003e성실_ 성실한 거미 \u003cbr\u003e성찰_ Guess Who?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그림책 인성 놀이 21-30\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소통_ 이사 온 친구를 소개합니다 \u003cbr\u003e양보_ 양보 술래잡기 \u003cbr\u003e양심_ 양심 나무 만들기\u003cbr\u003e열정_ 빵을 찾아라! \u003cbr\u003e예절_ 색색이 예절 카드 퀴즈 \u003cbr\u003e용기_ 용기 낙하산을 날리자! \u003cbr\u003e용서_ 괜찮아! \u003cbr\u003e우정_ 친구 모셔 오기 \u003cbr\u003e유머_ 그게 뭐야? 말도 안 돼! \u003cbr\u003e인정_ 당연하지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u003cbr\u003e그림책 인성 놀이 31-40\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자기 긍정_ 불만 낙엽 놀이 \u003cbr\u003e자기 조절_ 화풀이 테이크아웃\u003cbr\u003e자기 주도성_ 눈물이 나도 괜찮아\u003cbr\u003e자신감_ 그림자 찾기 \u003cbr\u003e자존감_ 꾸물꾸물 장점 댄스 \u003cbr\u003e절제_ 욕망의 풍선 터트리기 \u003cbr\u003e정의_ 정의의 주사위를 굴려라! \u003cbr\u003e정직_ 진진가 놀이 \u003cbr\u003e존중_ TOR(A Tree Of Respect) \u003cbr\u003e즐거움_ 동물 이어달리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u003cbr\u003e그림책 인성 놀이 41-50\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지혜_ 정전이 되면? \u003cbr\u003e창의성_ 토크(talk) 박스\u003cbr\u003e책임_ 책임공 패스 패스! \u003cbr\u003e친절_ 친절 끼리끼리 \u003cbr\u003e평온_ 천천히 천천히 더 천천히 \u003cbr\u003e평화_ 싸움은 안 돼 \u003cbr\u003e행복_ 종족 번식 놀이 \u003cbr\u003e협력_ 함께 컵 쌓기 \u003cbr\u003e호기심_ 열 고개 수수께끼 \u003cbr\u003e효_ 덕분에 고마워요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464\/MidCate008\/44637040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오리와 고슴도치가 바람 빠진 바퀴를 고치러 자전거 가게에 가는 길이었다.\u003cbr\u003e길목에서 만난고양이는 흙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지나가고, 염소 아저씨는 커다란 바위로 길을 막아 버린다.\u003cbr\u003e여우 아주머니는 산딸기를 몽땅 따 가 버리기까지 한다.\u003cbr\u003e오리는 친구들의 무례한 행동에 잔뜩 화가 났다.\u003cbr\u003e그런데 그때마다 고슴도치가 말한다.\u003cbr\u003e친구에게도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거라고.\u003cbr\u003e고슴도치의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u003cbr\u003e염소 아저씨는 길 한복판에 생긴 큰 구멍 때문에 누군가 다치지 않을까 걱정하여 돌을 놔둔 거였고, 여우 아주머니는 산딸기로 만든 주스를 모두에게 나눠 준다.\u003cbr\u003e『그런데, 어쩌면 말이야』는 서로의 입장을 조금만 헤아린다면모두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음을 일깨우며, 생각의 전환을 통해 일상에 대한 감사의 가치를 전한다.\u003cbr\u003e---「그림책 읽기: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인정과 고마워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덕목이다.\u003cbr\u003e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그들이 베풀어 준 친절로 살아간다.\u003cbr\u003e이때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나누는 기회가 된다.\u003cbr\u003e우리는 종종 일상적인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사실 그것이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u003cbr\u003e따라서 작은 것이라도 감사를 표현하며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어야겠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감사함으로써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가치 있게 여길 수 있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u003cbr\u003e또한, 일상에서 먼저 감사를 표현한다면, 상대방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유지할 수 있다.\u003cbr\u003e---「인성 만나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놀이 소개: 1, 2, 3 손가락을 접어라\u003cbr\u003e\u003cbr\u003e지루하고 불평 가득한 일상 속에서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작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다.\u003cbr\u003e‘1, 2, 3 손가락을 접어라’ 놀이를 통해 감사를 표현할 수 있다.\u003cbr\u003e일상적으로 반복되는 학교생활에서 감사의 표현이 인색했다면 이 놀이를 통해 소중함을 느껴 보자.\u003cbr\u003e\u003cbr\u003e※준비물: 벌집 보드 판, 보드 마커펜\u003cbr\u003e\u003cbr\u003e1단계 그림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책을 함께 읽은 후 제목의 의미를 생각한다.\u003cbr\u003e일상에서는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라는 말을 잘 쓰지는 않지만, 그림책 내용처럼 불편하거나 부정적인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의 전환을 도와주는 힘이 있다.\u003cbr\u003e또한 같은 상황에서도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는 힘을 주거나,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관계성을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이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며,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도 감사하게 된다.\u003cbr\u003e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언제, 어떤 감사함을 느끼는지 떠올려보며 이야기를 나눈다.\u003cbr\u003e\u003cbr\u003e2단계 1, 2, 3 손가락을 접어라\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앞서 감사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떠오른 사례들을 생각하며, 내가 학교에서 느끼는 감사를 보드 판에 5개씩 적는다.\u003cbr\u003e구체적인 사례를 한 문장으로 적도록 한다.\u003cbr\u003e2.\u003cbr\u003e학생 4~5명이 1개 모둠을 구성한다.\u003cbr\u003e인원이 많아 소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친구가 발표할 때는 경청해야 한다는 사이드 코칭을 한다.\u003cbr\u003e3.\u003cbr\u003e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완성된 보드 판을 가지고 ‘1, 2, 3 손가락을 접어라’를 놀이한다.\u003cbr\u003e4.\u003cbr\u003e모둠원끼리 마주 보고, 작성한 보드 판을 가지고 대기한다.\u003cbr\u003e모둠원 모두가 한쪽 손바닥을 펼친 뒤, 손바닥을 가슴 높이까지 든다.\u003cbr\u003e선생님이 “시작.” 하고 말하면, 학생들은 순서대로 돌아가며 평소 학교에서 도움받았던 친구나 선생님과의 경험을 말한다.\u003cbr\u003e그리고 “감사하면 손가락 접어!”를 외친다.\u003cbr\u003e5.\u003cbr\u003e이야기를 듣고 감사함을 표현한 사례가 자신의 보드 판에 적은 것과 같은 내용이 있다면, 해당 학생은 “하나 접어.”라고 외치며 손가락 하나를 접는다.\u003cbr\u003e가장 먼저 다섯 손가락을 모두 접은 학생이 “감사!”를 외치면 우승한다.\u003cbr\u003e감사할 대상과 감사한 일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자기 자신, 주변 사람과 사물, 여러 상황에 감사한 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예시〉 아이들이 쓴 감사\u003cbr\u003e\u003cbr\u003e · 친절하게 수업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다.\u003cbr\u003e · 오늘 점심 급식을 맛있게 만들어 주신 조리사님께 감사하다.\u003cbr\u003e · 교실에서 건강하게 숨 쉬게 해 주는 공기 청정기에 감사하다.\u003cbr\u003e · 학교를 마치고 집에까지 데려다주는 스쿨버스가 있어서 감사하다.\u003cbr\u003e · 나랑 항상 놀아 주고 즐거움을 주는 ??에게 감사하다.\u003cbr\u003e---「놀이 즐기기 1단계~4단계」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주변에서 감사한 사례를 찾아 보드 판에 작성하고, 모둠별로 숫자를 겹치지 않게 외치며 일어나 발표 순서를 획득하는 감사 눈치 놀이를 한다.\u003cbr\u003e눈치를 보다가 1명씩 1, 2, 3과 같이 오름 순서로 숫자를 외치고 일어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놀이는 다른 학생과 외치는 숫자가 겹치지 않게 눈치를 살피며, 빨리 숫자를 외치고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u003cbr\u003e숫자 외침에 성공한 학생은 보드 판에 적은 감사 내용을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u003cbr\u003e2명 이상이 같은 숫자를 동시에 외치고 일어나면 그 학생들은 아웃된다.\u003cbr\u003e모두 기립에 성공한 모둠은 점수를 주고, 보드 판에 다른 감사 사례를 찾아 적고 다음 라운드를 시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2~3회 놀이 후 모둠별 획득 점수에 따라 보상을 준다.\u003cbr\u003e쑥스러워 발표를 꺼리는 학생도 모둠별로 경쟁적으로 발표하다 보면 즐겁고 활발한 분위기에서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u003cbr\u003e눈치 놀이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발표가 끝나길 기다리고 일어나야 하므로 다른 학생이 발표하는 것도 경청하는 기회가 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추가 놀이: 감사 눈치 놀이」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인성을 발달시키는 가장 좋은 매체는 그림책과 놀이\u003cbr\u003e그림책사랑교사모임에서 선정한 50가지 덕목과 그림책, \u003cbr\u003e교실에서 진행해온 인성 놀이의 전 과정을 모두 공개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인성교육은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교육도 중요하다.\u003cbr\u003e요즘은 맞벌이 부모와 형제, 자매 없이 혼자 크는 아이들이 증가하면서 가정 내에서 인성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u003cbr\u003e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입시 경쟁으로 내몰려 친구들과 서로 어울리는 기회가 적다.\u003cbr\u003e갈수록 자기중심적이고 공동체 의식과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u003cbr\u003e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하는 학생들도 많다.\u003cbr\u003e집단따돌림이나 신체 폭력 같은 심각한 학교폭력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진다.\u003cbr\u003e인성이 갖추어지지 않은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u003cbr\u003e국어, 영어, 수학 실력보다 더 먼저 갖추어야 할 실력은 인성이다.\u003cbr\u003e내면이 바르고 건강하며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인성교육 이 필요한 때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그림책 인성 놀이 50』은 아이들의 인성과 마음을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해 그림책사랑교사모임에서 활동하는 교사들이 50권의 그림책과 50가지 인성 덕목, 그리고 이것을 몸으로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100가지 놀이법을 담은 책이다.\u003cbr\u003e그림책과 놀이는 아동 청소년이 인성을 발달시키는 가장 좋은 매체이다.\u003cbr\u003e그림책을 읽고 놀이로 즐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인성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단단하게 성장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30여 권의 그림책 활용서를 집필한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이 선정한 50가지 덕목과 그림책, 그리고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지도한 전 과정을 100% 공개한 이 책으로 아이들과 교사 모두 행복한 성장을 시도해보기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u003cbr\u003e따뜻한 마음과 바른 가치를 키우는 50가지 덕목\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아이들에게 학습보다 더 먼저 갖추어야 할 실력은 인성이다.\u003cbr\u003e더욱이 요즘 내면이 바르고 건강하며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인성교육이 시급하다.\u003cbr\u003e갈수록 자기중심적이고 공동체 의식과 공감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교사가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이정표이다.\u003cbr\u003e이 책에는 인성교육진흥법에 나온 8대 핵심 가치 덕목인 소통, 배려, 협동,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을 중심으로 50가지 인성 덕목과 아이들에게 전달할 의미와 실천 방법에 정리해놓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 책에 있는 50가지 덕목]\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감사, 격려, 경청, 공감, 공평, 긍정, 꿈, 끈기, 나눔, 노력 \u003cbr\u003e다름·존중, 다양성, 도움, 도전, 몰입, 믿음, 배려, 사랑, 성실, 성찰 \u003cbr\u003e소통, 양보, 양심, 열정, 예절, 용기, 용서, 우정, 유머, 인정 \u003cbr\u003e자기긍정, 자기조절, 자기주도성, 자신감, 자존감, 절제, 정의, 정직, 존중, 즐거움 \u003cbr\u003e지혜, 창의성, 책임, 친절, 평온, 평화, 행복, 협력, 호기심, 효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인성교육을 도와주는 그림책 50권 추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인성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u003cbr\u003e아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갈등 상황을 풀어가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낀다.\u003cbr\u003e이런 문제가 쌓이다 보면 아이들 스스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고 내적 성장을 저해하며, 인간관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사회 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는 아동 청소년이 인성을 발달시키는 좋은 매체 중에 하나인 그림책 50권을 선정하여 등장인물과 줄거리를 소개하고, 책에서 살펴볼 인덕 덕목을 안내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놀이로 연결시켜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인성을 몸으로 배우는 100가지 놀이\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놀이를 할 때는 여러 사람과 함께 즐기는 동시에, 일정한 규칙과 방법에도 따라야 한다.\u003cbr\u003e놀이 활동은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u003cbr\u003e놀이는 그저 노는 것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이 과정에는 규칙을 지키는 것, 같은 팀끼리 협력하는 것, 배려, 양보나 희생, 소통, 몰입 등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u003cbr\u003e놀이를 반복하면 이러한 요소가 몸에 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상생활을 할 때 자연스럽게 드러난다.\u003cbr\u003e안타깝게도 요즘 아이들은 놀이 경험이 부족하며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는 협력, 배려, 양보, 소통, 몰입 등을 배우기 어렵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교실, 운동장, 강당 등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놀이 100가지가 실려 있다.\u003cbr\u003e복잡하지 않고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이 놀이를 하며 몸으로 인성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 책의 활용 구성]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그림책 읽기: 그림책 줄거리와 주제를 덕목과 연결한다.\u003cbr\u003e2.\u003cbr\u003e인성 만나기: 인성 덕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놀이 즐기기 1단계~4단계: 그림책과 놀이를 접목하여 인성을 가르치는 방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놀이 응용하기: 응용 놀이를 추가로 안내한다.\u003cbr\u003e5.\u003cbr\u003e같이 읽으면 좋은 그림책 읽기: 해당 주제와 연결되는 그림책을 소개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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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길을 안내한다.\u003cbr\u003e다만 일회성 지도가 아니라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일상적으로 꾸준히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놀이를 매개로 풀어간다.\u003cbr\u003e무엇보다 발달 특성상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회복적 생활교육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서클 대화와 공동체 놀이를 기반으로 존중, 공감, 책임 등 주요 회복적 가치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도록 돕는다.\u003cbr\u003e나아가 재미 추구를 넘어 감정, 문해력, 수학, 과학, 예술, 미래교육 등 의미 있는 배움을 회복적 가치와 연결하는 놀이들도 함께 담았다.\u003cbr\u003e교사 홀로 외롭게 모든 문제의 해결사 역할을 짊어지는 대신, 함께 힘을 모아 교실에 지속가능한 평화의 뿌리를 내리기 위한 해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여는 글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오늘의 교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 회복적 생활교육 알아가기 “회복적 생활교육이란 무엇인가?”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 회복적 정의와 회복적 생활교육 “갈등을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 02 교실 속 회복적 정의 구현 “응보에서 회복으로 전환하다!” \/ 03 평화롭고 안전한 교실 세워가기 “선생님, 이제 알 것 같아요!” \/ 04 회복적 생활교육의 첫걸음 “함께 세우는 존중, 공감, 책임”\/ 05 서클로 함께 세우는 회복적 가치 “우리 모두의 역할이 중요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 회복의 기초 다지기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 서클 “동등한 관계 속 존중의 대화”\/ 02 센터피스와 토킹피스 “서클 진행의 상징적 요소들”\/ 03 공동체 놀이 “관계 맺기에서 시작되는 회복”\/ 04 평화 감수성 기르기 “소소한 폭력에 무뎌지지 않도록”\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 서클 놀이로 시작하기 “마음을 열고, 나누며, 이어주어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 동글이를 찾아라! ·02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03 우리의 서클약속은? ·04 존중의 대화 ‘칭찬’ ·05 이건 막대가 아니야 ·06 향기 나는 기분 좋은 말 ·07 친구 마음 네비게이션 ·08 내 마음이 기쁘단다 ·09 고민 터널을 지나가요! ·10 딩동, 행복 택배 왔어요! ·11 친구를 잃어버리는 법 ·12 행복나무와 약속열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 회복적 가치 발견하기 “놀이로 존중, 공감, 책임을 만나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 존중 놀이- 소중한 나와 너, 상호존중으로 하나 되는 우리(나의 몸 구멍 스파이 등 15개 놀이)\u003cbr\u003e02 공감 놀이- 나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너를 바라본다(선생님, 패턴으로 만나요! 등 15개 놀이)\u003cbr\u003e03 책임 놀이- 저마다 그리고 함께 책임을 다하며 연대하는 우리(약속풍선을 지켜라! 등 15개 놀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장 의미 있는 배움 연결하기 놀이로 회복적 가치와 배움을 연결해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 감정 놀이- 알쏭달쏭 내 마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반짝반짝, 내 마음 물병 등 10개 놀이)\u003cbr\u003e02 문해력 놀이- 읽기 쓰기를 넘어 존중과 공감의 마음으로 소통해요!(친구를 기쁘게 하는 말 등 10개 놀이)\u003cbr\u003e03 수학 놀이- 수학적 사고로 삶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요!(딱 7,650원으로 사요! 등 10개 놀이)\u003cbr\u003e04 과학 놀이- 일상의 호기심을 과학적 탐구로 함께 해결해요!(나눌수록 커지는 기쁨 등 10개 놀이)\u003cbr\u003e05 예술 놀이- 마음껏 자유롭게 표현하고, 특별한 성취감을 나눠요!(브로콜리의 사계절 등 10개 놀이)\u003cbr\u003e06 미래교육 놀이- 우리 함께 불확실한 미래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요!(흙 속의 보물찾기 등 10개 놀이)\u003cbr\u003e\u003cbr\u003e참고 자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379\/MidCate003\/43782203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아이들은 놀이로 배웁니다.\u003cbr\u003e특히 아이들이 놀이를 주도하며 재미있게 몰입하는 동안 창의성, 문제해결력 등의 역량을 자연스럽게 발휘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하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 p.16\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들은 상황과 맥락, 다른 사람의 입장을 두루 고려하는 수고로운 방법보다 당장의 불편함을 온 천하에 알리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는 간편한 방법을 더 선호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8\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의 교육 현장을 뒤덮은 크고 작은 갈등과 다양한 문제행동들은 이제 응보주의로만 접근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0\u003cbr\u003e\u003cbr\u003e회복적 생활교육의 목적은 한 방향으로 쏠려 있는 힘을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주는 것입니다.\u003cbr\u003e그래서 특정인이 주도하는 힘의 과시가 교실에 영향을 줄 수 없게 하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 p.22\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가 억지로 사과를 시키고, 아이들은 마음에도 없이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이 결코 우리 반의 평화를 지켜줄 수 없음을 깨닫게 된 거죠.\u003cbr\u003e\u003cbr\u003e--- p.26\u003cbr\u003e\u003cbr\u003e회복을 만난 우리가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갈등 그 자체가 아니라 갈등으로 인해 관계 속에서 상처(또는 피해)를 받은 모두의 진정한 회복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8\u003cbr\u003e\u003cbr\u003e서클로 놀이를 열자 긍정적 소통과 따뜻한 관계의 시작이 ‘말 한마디’라는 것을 경험한 아이들의 말은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u003cbr\u003e아이들이 바르고 고운 말을 통해 회복되는 과정은 교사로서 무척이나 보람되었습니다.\u003cbr\u003e작은 일에도 “선생님!”을 열 번 넘게 외치며 찾던 아이들의 메아리가 점차 사라졌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 p.40 \u003cbr\u003e\u003cbr\u003e회복이 있는 교실은 갈등이 일어난 순간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u003cbr\u003e갈등 속에서도 친구에게 존중, 공감적 태도를 보이니까요.\u003cbr\u003e회복을 경험하기 전에는 ‘치, 나만 그런 게 아니라구요!’라고 말하며 책임을 회피하기 바빴던 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미안해, 괜찮아?’라며 자기 행동이 다른 친구에게 미친 영향력을 돌아보는 모습을 보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46\u003cbr\u003e\u003cbr\u003e회복의 교실에서 교사의 연약함은 더 이상 아이들에게 감춰야 할 비밀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공유할 이야깃거리가 되는 것이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 p.49\u003cbr\u003e\u003cbr\u003e놀이로 회복적 가치인 존중, 공감, 책임과 만난 생활교육을 경험한 아이들은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격려와 칭찬, 소통을 통해 친구들 간에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해가니까요.\u003cbr\u003e우리가 놀이에서 주목할 것은 결과보다 과정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73\u003cbr\u003e\u003cbr\u003e만약 평소 평화로운 갈등 해결 경험을 쌓지 못한 채 일상적으로 폭력을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소소한 폭력에 무뎌지기도 합니다.\u003cbr\u003e무뎌질수록 폭력은 더욱 자주 일어나게 되죠.\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76\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말싸움, 주먹다짐, 따돌림, 편 가르기...\u003cbr\u003e여러분의 교실은 지금 안전하고 평화로운가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의 교육 현장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갈등 속에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u003cbr\u003e때로는 교육공동체 전체의 안전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폭력 사건마저 벌어진다.\u003cbr\u003e심지어 인생에서 가장 왕성한 지적 발달이 일어나는 한편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에서도 모두의 평화를 깨트리는 다양한 문제행동이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것이 현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그들의 세상은 마냥 평등하고 평화로울 것 같지만, 어른들의 세계 못지않은 꽤 냉혹한 권력관계가 존재한다.\u003cbr\u003e힘을 가진 아이는 주먹다짐 같은 신체적 공격성뿐만 아니라, 따돌림, 편 가르기처럼 또래를 배제하는 관계적 공격성도 서슴지 않고 드러낸다.\u003cbr\u003e더 큰 문제는 이런 공격적인 행동이 다른 친구를 지배하는 권력이 되어 오히려 문제행동을 부추기는 환경이 조성되고, 결국 모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안전이 위협받는 교실이라면 아이들은 마음 놓고 배움을 키울 수 없고, 당연히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도 기대하기 어렵다.\u003cbr\u003e따라서 교실은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간이 되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교실에 지속가능한 평화의 뿌리를 내리려면?\u003cbr\u003e놀이와 회복적 생활교육의 만남,\u003cbr\u003e일상에서 함께 평화를 세우는 해법을 제안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떻게 해야 교실 속 다양한 갈등과 문제행동들을 평화롭게 해결하고, 나아가 모두에게 안전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을까? 일시적 평화가 아닌 지속가능한 평화의 뿌리를 내리려면 주먹다짐, 손찌검 같은 물리적 폭력만이 아니라 막말이나 조롱 같은 언어폭력, 무관심이나 따돌림, 편 가르기 등의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해져야 한다.\u003cbr\u003e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안에서 소수에게 힘이 치우치지 않고, 모두에게 균등하도록 힘의 균형추를 다시 세워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회복적 생활교육에서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해법을 찾으려 한다.\u003cbr\u003e회복적 생활교육은 문제를 일으키는 몇몇 아이들에 대한 징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건에 연루된 가해자와 피해자는 물론, 어떤 사건이 공동체 전체에 일으킨 피해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주목한다.\u003cbr\u003e무너진 힘의 균형추를 바로 세움으로써 모두 함께 힘을 모아 교실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u003cbr\u003e즉 서로에 대한 존중과 공감 속에서 한마음으로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저마다 책임감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역할을 자발적으로 찾으려 하는 틀을 정립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특히 이 책은 재미있는 놀이를 매개로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처럼 어린아이들도 회복적 생활교육이 추구하는 존중, 공감, 책임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간다.\u003cbr\u003e또한 꾸준한 반복 속에서 효과가 배가될 수 있는 생활교육의 특성상 놀이가 가진 재미는 아이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반복하게 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u003cbr\u003e이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서클’을 여는 방법부터 서클을 기반으로 회복적 가치를 내면화하고, 의미 있는 배움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들을 소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동등한 관계 속 존중의 대화를 나누는 서클 놀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서클은 쉽게 말해 누구든 자기 생각이나 속내를 마음껏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다.\u003cbr\u003e따라서 서클에서 나온 이야기에 대해 누구도 함부로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로 약속한다.\u003cbr\u003e이런 진솔한 대화 과정에서 친구와 서로 고백하며 용서하고 함께 위로받는 것은 물론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자기 생각을 더욱 발전시켜 표현하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 담긴 놀이들은 대부분 서클 대화를 기초로 하기 때문에 굳이 놀이와 서클을 따로 분리하는 것은 무의미하다.\u003cbr\u003e다양한 주제로 서클이 열리고, 여기에서 여러 가지 놀이들로 확장되기 때문이다.\u003cbr\u003e다만 교실에서 서클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을 위해 센터피스를 구성하고, 모두가 동등하게 말할 수 있는 공간을 세우는 서클 열기, 서클에서 누구든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약속을 세우는 것을 아우르는 서클 누리기, 이 밖에 공감, 존중, 책임, 문제해결 등을 서클에 녹여낸 서클 빛내기, 서클로 어울리기, 서클로 하나 되기 등의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12가지 서클 놀이만을 따로 모아 하나의 장으로 구성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존중·공감·책임의 회복적 가치를 내면화하는 놀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회복적 생활교육의 핵심인 존중과 공감,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45가지 놀이들을 소개한다.\u003cbr\u003e존중, 공감, 책임의 3가지 주제로 15개씩 놀이를 편성하기는 했지만, 이는 독자의 편의를 위한 구분일 뿐이다.\u003cbr\u003e단순해 보이는 놀이 안에도 다양한 회복적 가치들이 녹아 있으므로 주제별 구분은 좀 더 초점을 맞춘 핵심가치 정도로 이해하면 충분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살면서 갈등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는 만큼 무조건 회피하기보다 평화롭게 해결하며 회복적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놀이들로 구성하였다.\u003cbr\u003e존중, 공감, 책임 등 회복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놀이들을 통해 아이들이 잃어버린 ‘나’를 찾고, 진심으로 ‘너’를 대하며, ‘우리’로 하나 됨으로써 평화로운 관계를 맺어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u003cbr\u003e있는 그대로 진정한 나를 세워가는 한편, 너에게 공감하며, 함께 책임을 다하는 동안 어느새 교실에도 따스한 온기가 차오르는 진정한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회복적 가치와 문해력, 수·과학 등 다양한 배움을 연결하는 놀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일반적인 놀이라면 재미 추구만으로 충분할 것이다.\u003cbr\u003e하지만 교실 속 놀이는 재미 추구를 넘어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u003cbr\u003e그래서 마지막 장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다채로운 배움의 장으로 열어가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u003cbr\u003e존중, 공감, 책임의 가치를 기반으로 감정, 문해력, 수학, 예술, 과학, 미래교육 등 6가지 배움의 주제로 확장한 60가지 놀이들이 펼쳐진다.\u003cbr\u003e놀이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실을 함께 세워가도록 회복적 가치를 내면화하는 동시에 아이들 저마다 의미 있는 배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1월 03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60쪽 | 654g | 170*230*22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8940497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940497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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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무기력, 무관심, 무반응의 3무(無)에서 아이들을 깨우다!\u003cbr\u003e 소통과 단합을 불러오는 학급 활동의 거의 모든 것\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학급 활동은 교과 수업 외에 학급 단위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뜻하며, 흔히 학급 행사, 학급 이벤트로도 불린다.\u003cbr\u003e교사의 입장에서는 교과 수업도, 담임 업무도 아니다 보니 특별히 관심을 갖거나 노력을 기울이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u003cbr\u003e그러나 저자는 학급 활동의 수고로움보다 학급 활동의 효과가 훨씬 크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소소한 재미와 의미를 나누는 활동들은 교실에 활기를 더하고 소통과 단합을 이뤄내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이는 학생들의 성장뿐 아니라 교사 자신의 성장으로도 이어진다.\u003cbr\u003e그래서 저자는 학급 활동을 ‘담임과 학생이 기억될 순간을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한다.\u003cbr\u003e그동안 저자가 기획하고 시도한 수많은 활동 중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들을 학사일정에 맞추어 소개한 이 책은 수시로 펼쳐 보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학급 활동 참고서와도 같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 여는 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 실패를 줄이는 학급 활동 기본원칙\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에게 기획이란? \u003cbr\u003e학급 활동의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을까요? \u003cbr\u003e아이디어를 활동 기획으로 바꾸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알아두면 쓸모 많은 월별 학급 활동\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 3월\u003cbr\u003e활동 01 첫 만남, 첫 인사\u003cbr\u003e활동 02 게임으로 이름 익히기 \u003cbr\u003e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조금 특별한 기초조사서 | 10분 상담 \u003cbr\u003e활동 03 오늘의 글 생각 적기\u003cbr\u003e활동 04 임원 선거: 우리는 이런 임원을 원합니다\u003cbr\u003e활동 05 급훈 정하기: 우리는 이런 반을 원합니다 \u003cbr\u003e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우주 사진으로 기념하는 특별한 생일 축하 \u003cbr\u003e활동 06 속마음을 전하는 학부모 총회\u003cbr\u003e\u003cbr\u003e · 4월\u003cbr\u003e활동 07 소통을 위한 테스트\u003cbr\u003e활동 08 지필평가 맞춤형 활동: 계획, 복기, 응원, 협력\u003cbr\u003e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이색 단체 사진 찍기 \u003cbr\u003e\u003cbr\u003e · 5월\u003cbr\u003e활동 09 우리의 유년 시절\u003cbr\u003e활동 10 어버이날 미션\u003cbr\u003e활동 11 가족을 다시 생각합니다\u003cbr\u003e활동 12 감사는 ‘표현’해야 합니다 \u003cbr\u003e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학생들이 제시하는 ‘오늘의 종례 멘트’ \u003cbr\u003e\u003cbr\u003e · 6월\u003cbr\u003e활동 13 우리가 만난 지 100일\u003cbr\u003e활동 14 책을 읽읍시다\u003cbr\u003e활동 15 습관 프로젝트 \u003cbr\u003e활동 16 시험 응원: 학부모 편 \u003cbr\u003e활동 17 기말고사 문제 품앗이 \u003cbr\u003e\u003cbr\u003e · 7월\u003cbr\u003e활동 18 스파게티 챌린지 \u003cbr\u003e활동 19 슬기로운 방학생활 \u003cbr\u003e\u003cbr\u003e · 8월\u003cbr\u003e활동 20 나의 방학 생활 글쓰기 \u003cbr\u003e활동 21 내 영혼의 독립운동가 \u003cbr\u003e\u003cbr\u003e · 9월\u003cbr\u003e활동 22 시험 응원: 서로서로 편 \u003cbr\u003e활동 23 만난 지 200일, 남은 날 100일 \u003cbr\u003e\u003cbr\u003e · 10월\u003cbr\u003e활동 24 한글날 맞춤법 도전 \u003cbr\u003e활동 25 무한도전 \u003cbr\u003e활동 26 체험학습 미션 \u003cbr\u003e활동 27 이유없이 사랑하는 것들의 목록\u003cbr\u003e\u003cbr\u003e · 11월\u003cbr\u003e활동 28 마지막 시험 응원 \u003cbr\u003e활동 29 조금 특별한 칭찬\u003cbr\u003e활동 30 반 로고 만들기 \u003cbr\u003e\u003cbr\u003e · 12월부터 마무리까지\u003cbr\u003e활동 31 3월의 우리, 12월의 우리 \u003cbr\u003e활동 32 100문 100답 \u003cbr\u003e활동 33 모두에게 모범상을 \u003cbr\u003e활동 34 크리스마스 교실 꾸미기 \u003cbr\u003e활동 35 우리 반 연말 행사 \u003cbr\u003e활동 36 예정된 이별, 마지막을 위한 준비\u003cbr\u003e활동 37 졸업식과 종업식 \u003cbr\u003e담임 선생님을 위한 팁 제자, 잘 부탁드립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학급 활동 프로젝트\u003cbr\u003e신新 마니또: 들키지 않는 재미 \u003cbr\u003e학급 게임: 게임은 언제나 옳다 \u003cbr\u003e단합, 단합, 단합! 학급 단합 프로젝트 \u003cbr\u003e친구야 사랑한 day! \u003cbr\u003e\u003cbr\u003e · 닫는 글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239\/MidCate004\/42383400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학급 활동은 무엇보다 ‘선생님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학생들을 위하는 마음도 물론 있어야겠지만, 최우선 순위는 선생님 자신입니다.\u003cbr\u003e활동은 학생뿐 아니라 교사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여는 글」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학급 활동을 고민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저는 당당히 저질러 보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u003cbr\u003e학생들이 잘 참여해주면 좋고, 기대한 만큼 결과가 나오면 기쁘겠지만, 학급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습니다.\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해보는 겁니다.\u003cbr\u003e최선을 다하되, 구걸하지는 마세요.\u003cbr\u003e선생님은 변화의 씨앗을 줄 뿐이지, 그것을 받아들이고 싹을 틔워 결실을 맺는 것은 학생에게 달려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실패를 줄이는 학급 활동 기본원칙」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제가 활동에서 자주 쓰는 전략은 ‘의외성’입니다.\u003cbr\u003e뜬금없이 해서 의외의 즐거움을 주는 것이죠.\u003cbr\u003e별다른 예고도 없이 갑자기 게임을 진행할 때도 있습니다.\u003cbr\u003e점심시간에 난센스 퀴즈 게임을 하기도 하고, 추첨으로 행운의 주인공을 뽑아 선물을 안겨주기도 합니다.\u003cbr\u003e이런 의외성이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활력을 불어넣기도 합니다.\u003cbr\u003e---「교사에게 기획이란?」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 활동의 가장 큰 장점은 학급의 학생 모두와 매일 소통하면서 거리감을 줄이고 학생의 관점, 가치관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u003cbr\u003e일대일로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도 없으니 좀 더 편하게 적습니다.\u003cbr\u003e특히 교실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학생들, 표현을 잘 안 하거나 말수가 적은 학생에게 효과적이죠.\u003cbr\u003e---「오늘의 글 생각 적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무언가를 100일 동안 꾸준히 해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u003cbr\u003e중간에 빠진 날이 있더라도 바로 포기하기보다 자신이 어디까지 해볼 수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격려해주세요.\u003cbr\u003e누군가에게는 시시해 보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삶이 달라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u003cbr\u003e끝까지 가보면 얻어지는 것이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만난 지 200일, 남은 날 100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들에게 해보고 싶은 활동을 물어보면 늘 나오는 것 중 하나가 마니또입니다.\u003cbr\u003e그러나 실제 시도해보면 생각만큼 만족스럽게 운영되지는 않습니다.\u003cbr\u003e아마도 들키지 않고 미션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입니다.\u003cbr\u003e나의 마니또가 누구인지 아는 순간, 긴장감과 재미가 떨어집니다.\u003cbr\u003e그래서 방식을 바꾸었습니다.\u003cbr\u003e지금부터 소개할 업그레이드된 마니또 활동은 제 블로그 게시글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활동이기도 합니다.\u003cbr\u003e---「신 마니또: 들키지 않는 재미」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담임은 잊혀집니다.\u003cbr\u003e물론 담임도 조금씩 제자들을 잊습니다.\u003cbr\u003e잊혀질 것을 알면서, 준 만큼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내 것을 기꺼이 주어야 하는 담임, 그래서 담임은 어렵습니다.\u003cbr\u003e학생들을 위해 활동을 기획하고 시도했지만 돌아보면 그 과정과 경험들이 저를 변화시켰고, 조금씩 행동하는 교사를 만들어줬습니다.\u003cbr\u003e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학급 활동에 참 적절한 표현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닫는 글」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두는 학급 행사 1년 살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담임’은 교사들에겐 설렘보다 걱정부터 안겨주는 단어이다.\u003cbr\u003e어떤 학생을 만나게 될지 어떤 일이 생길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u003cbr\u003e마치 시작할 때마다 조건이 무작위로 달라지는 게임과도 같은 것이다.\u003cbr\u003e그러나 저자는 학급 활동에 ‘담임 하기’의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u003cbr\u003e담임의 재량으로 새 학기 첫 만남, 정기고사 전후, 학부모 총회, 어버이날, 스승의날, 교외 체험 활동, 체육대회, 축제, 크리스마스, 종업(졸업) 같이 정해진 날에 맞추어 학급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틈새를 채우는 활동 기획도 가능하다.\u003cbr\u003e마치 씨앗을 뿌리듯 작은 노력으로도 큰 효과를 거두는 학급 행사 1년 살이는 곧 학급 경영 실천 사례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학사일정에 맞춘 ‘깨알’ 활동에서 축제 같은 프로젝트 활동까지,\u003cbr\u003e:: 수시로 펼쳐 보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학급 활동 참고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3부로 이루어져 있다.\u003cbr\u003e1부는 학급 활동을 기획하는 노하우와 활동 시 유념해야 할 부분들을 꼼꼼히 짚어준다.\u003cbr\u003e2부는 학사일정에 맞춰 함께 하기 좋은 활동을 월별로 소개하고 있다.\u003cbr\u003e준비나 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반응이 좋았던 활동들을 가려 뽑았다.\u003cbr\u003e3부는 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심화편 학급 활동을 다룬다.\u003cbr\u003e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만큼 실제로 학생들의 호응도 매우 좋다.\u003cbr\u003e저자는 책에 소개된 활동 중 간단해 보이는 것이나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해봄으로써 먼저 ‘가능성’을 느껴보라고 권한다.\u003cbr\u003e두 번째 성공으로 자신감이 붙게 되고, 세 번째, 네 번째 이어가다 보면 학급의 변화, 선생님의 변화가 확인될 것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 학생들의 호응과 피드백을 통해 검증된 학급 활동 아이디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 소개된 모든 활동은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u003cbr\u003e학생들에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한 교육이라고 보기 때문이다.\u003cbr\u003e학생들은 활동 소감이나 생각을 적으면서 활동 과정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그 속에서 각자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u003cbr\u003e이러한 기록을 통해 교사는 보람과 동력을 얻으며 활동을 개선하고 다음 기획으로 나아갈 재료를 발견하기도 한다.\u003cbr\u003e학급 활동의 지속성은 피드백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u003cbr\u003e그러한 피드백을 거쳐 수정·보완되고 학생들의 반응을 통해 검증된 학급 활동 아이디어가 이 책에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7월 12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0쪽 | 378g | 152*225*1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915148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6915148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40538154,"sku":"157055","price":25.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839bb1a165f529c9bed88be054809d05.jpg?v=1765262433"},{"product_id":"157056","title":"수업에 바로 써먹는 문해력 도구","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o0kvGkPFzPnCYv.png?v=176485641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수업에 바로 써먹는 문해력 도구\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931234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교과 시간에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책.\u003cbr\u003e저자는 문해력을 글과 말을 다루어 원하는 것을 얻는 ‘문제해결능력’으로 정의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해력 도구와 표현력 도구를 제시한다.\u003cbr\u003e각 도구에 대한 기본 개념, 활용 방법, 교과 적용 사례, 활동지를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학생들의 읽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교사라면 부담 없이 수업에 맞춰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학생들을 ‘스스로 배우며 성장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고 싶은 교사라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상황에 맞게 실천해 보길 권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서문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교시 교과 학습을 위한 문해력 수업 방향과 실천 방법\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교과 학습을 위한 문해력 수업 방향 \u003cbr\u003e교과 학습을 위한 문해력 수업 실천 방법 \u003cbr\u003e 수업 시간을 마련하는 방법 \u003cbr\u003e 교과 시간에 적절한 텍스트를 고르고 확보하는 방법 \u003cbr\u003e 텍스트를 잘 이해하도록 지도하는 방법 \u003cbr\u003e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 \u003cbr\u003e 평가와 기록으로 연계하는 방법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교시 교과 학습을 위한 문해력 도구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디어를 형성하는 생각하기 문해력 \u003cbr\u003e 말하며 교과 배경지식을 떠올려요: 브레인스토밍 \u003cbr\u003e 교과 주제 관련 글감을 찾아요: 브레인라이팅 \u003cbr\u003e 학습 주제 구체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만들어요: 개념도 \u003cbr\u003e ○○으로 시작하는 말로 교과 어휘력을 높여요: 닿소리표 \u003cbr\u003e\u003cbr\u003e배움의 변화를 경험하는 읽기 문해력 \u003cbr\u003e 교과 시간에 스스로 읽을 책을 골라요: 북매치 \u003cbr\u003e 정보 텍스트를 읽고 요약해요: KWL \u003cbr\u003e 읽기 과정을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해요: 그래픽 조직자 \u003cbr\u003e 이야기 구조를 파악해요: 이야기별 그리기 \u003cbr\u003e 교과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어요: 열 개의 핵심어 \u003cbr\u003e\u003cbr\u003e자료를 줍줍할 때 정보를 찾는 문해력 \u003cbr\u003e 교과 주제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찾아요: 책 찾기 \u003cbr\u003e 찾은 정보를 지혜롭게 기록하고 관리해요: 정보분석지 \u003cbr\u003e 웹사이트를 읽으며 정보를 평가해요: CRAAP로 질문하기 \u003cbr\u003e 정보에도 주인이 있어요: 표절 예방을 위한 출처 표시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교시 교과 학습을 위한 표현력 도구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인싸의 잘 듣고 잘 말하는 표현력 \u003cbr\u003e 질문으로 책을 바라보는 관점을 길러요: QAR 전략 \u003cbr\u003e 낙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요: 월드카페 대화 \u003cbr\u003e 학습한 내용을 설명하고 나눠요: 주제 중심 발표 \u003cbr\u003e 내용을 정리하며 더 깊게 이해해요: 그룹으로 마인드맵 만들기 \u003cbr\u003e\u003cbr\u003e생각을 내보이고 설득하는 힘을 키우는 쓰기 표현력 \u003cbr\u003e 학교 밖 세상에서 가장 쓰임 있는 글을 써요: 보고서 쓰기 \u003cbr\u003e 몰아 쓰기를 방지하는 메모를 해요: 참고문헌카드 \u003cbr\u003e 위키백과 편집을 통해 집단지성을 경험해요: 위키백과 글쓰기 \u003cbr\u003e 독후감이 지겹다면 책으로 자신을 비춰요: 독서 리플렉션 페이퍼 \u003cbr\u003e 학습을 마치며 배움의 과정을 돌아봐요: 자기 성찰 평가서 쓰기 \u003cbr\u003e\u003cbr\u003e읽은 것을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만들기 표현력 \u003cbr\u003e 나만의 뜻풀이로 덕질의 끝을 경험해요: 사전 만들기\u003cbr\u003e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글을 써요: 잡지 만들기 \u003cbr\u003e 심리적 부담을 낮춰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글을 써요: 미니북 만들기 \u003cbr\u003e 저자가 되어 빛나는 삶을 위한 글을 써요: 책 만들기 \u003cbr\u003e 한눈에 쏙쏙 들어오게 홍보하는 글을 써요: 리플릿 만들기 \u003cbr\u003e\u003cbr\u003e부록1 | 찾으면 다 안 나오니까 배우는 다양한 검색 꿀팁 \u003cbr\u003e부록2 | 교과 수업에 문해력 도구를 통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 \u003cbr\u003e부록3 | 문해력 수업을 사서교사와 공동으로 설계 및 진행하는 방법 \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200\/MidCate005\/419941400.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완벽한 수업을 위해 뜸을 들이기보다 과감하게 도전하여 교과와 연계하여 읽고, 쓰기 활동을 하도록 하면 더 잘 읽고, 잘 배우는 학생이 많아질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서문」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 스스로 읽고 표현하는 능력을 갖추기를 기다리지 말고, 학생이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게 많은 부분을 교과 시간에 가르쳐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교과 학습을 위한 문해력 수업 방향」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이 텍스트와 상호작용하도록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학생과 텍스트 사이에 교집합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u003cbr\u003e사전경험과 배경지식을 떠올릴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여 아이디어 형성 활동을 하면 학생들은 텍스트와 자신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디어를 형성하는 생각하기 문해력」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의미 있는 말하기 활동이란 무엇일까? 교사가 학생들에게 열린 질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정보를 찾아 맥락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다.\u003cbr\u003e정답, 오답에 의미를 두지 않고, 학생이 정보를 찾고 종합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사고 과정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싸의 잘 듣고 잘 말하는 표현력」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것을 읽었는지에 상관없이 ‘이 텍스트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품으면 글을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줄을 긋고, 쓰고, 적고, 만들며 텍스트의 쓸모를 궁리하는 표현력 활동을 학생들에게 장려하고 경험하게 할수록 학생들은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읽은 것을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만들기 표현력」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책을 읽으면서 메모했습니다.\u003cbr\u003e리플릿 수업 자료, 교과 어휘력을 높이는 닿소리표 양식, 위키백과 글쓰기 수업 자료 등 전보라 선생님에게 공유 받고 싶은 자료들을 한쪽에 적어 두었습니다.\u003cbr\u003e족히 20개가 넘더군요.\u003cbr\u003e책을 덮으면서 자료보다 더 중요한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학교도서관에서 문해력 수업 준비부터 평가까지 크고 작은 일들을 알려주는 섬세함과 전문적인 설명은 나에게 작은 용기를 선동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u003cbr\u003e“나도 교과와 연계하여 문해력 수업을 할 수 있겠다!” 황왕용 광양 광영고 사서교사\u003cbr\u003e\u003cbr\u003e고전 읽기, 심화 영어 시간에 낯선 주제의 글을 읽고, 무언가를 써내려니 어려웠습니다.\u003cbr\u003e교실에서 주어진 지식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형태의 교육만 받다가 스스로 공부의 문턱을 넘어서려니 힘들었습니다.\u003cbr\u003e그때 전보라 선생님께서 스스로 주제를 정해 정보를 찾고, 선별하여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u003cbr\u003e‘정보’를 다루는 방법을 알게 된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전보라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정보 과잉의 시대에 필수값인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박세연 서울 신목고 3학년\u003cbr\u003e\u003cbr\u003e처음 전보라 선생님과 도서관 활용 수업을 할 때 사용했던 브레인스토밍, KWL, 마인드맵, 출처 작성법 등은 지금도 여러 수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입니다.\u003cbr\u003e그런데 책을 보니 제가 몰랐던 더 많은 수업 도구가 있었고, 그 중 몇 가지는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더군요.\u003cbr\u003e크게는 문해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품고 있지만 모든 교과에서 더 풍성한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팁이 가득했습니다.\u003cbr\u003e다른 선생님들도 여러 교과의 예시를 보면서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마구 솟아나는 경험을 해보시길! 심은화 서울 휘봉고 생물교사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6월 0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80쪽 | 352g | 140*200*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915146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6915146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40669226,"sku":"157056","price":25.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fff1894ec2c1ab2aa42e78449b556bdc.jpg?v=1765262446"},{"product_id":"157057","title":"유치원 교실놀이 100","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oDiwG8HhjuNWvL.png?v=176485643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유치원 교실놀이 100\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361471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개정 누리과정에 따른 우리 아이들이 놀면서도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내용과 구성 \u003cbr\u003e유아·놀이중심의 현장에서 보여주는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놀이는 한 인간으로서 존엄과 행복을 위해 영유아기에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이다.\u003cbr\u003e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충분히 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u003cbr\u003e선행학습 같은 명목, 혹은 보살핌의 부재 등으로 유아들에게 부여된 놀 권리와 자유를 빼앗고 있다.\u003cbr\u003e교육의 아버지 프뢰벨의 말대로 “놀이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 그 자체”라는 명제 아래 유아교육 현장의 전문가들이 아이들에게 놀이를 되찾아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는 글 | 놀이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 그 자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1부 놀이 이해하기\u003c\/b\u003e\u003cbr\u003e제1장 놀이, 유아 성장의 무한 공간\u003cbr\u003e제2장 미래시대와 놀이 \u003cbr\u003e제3장 놀이의 힘 \u003cbr\u003e제4장 놀이와 배움의 연결 \u003cbr\u003e제5장 교사의 고민과 놀이지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부 놀이 실행하기\u003c\/b\u003e \u003cbr\u003e제1장 감각표현놀이 \u003cbr\u003e01 점토놀이 02 밀가루놀이 03 풍선놀이 04 색모래놀이 05 핑거페인팅놀이 \u003cbr\u003e06 비눗방울놀이 07 꽃향기맡아보기놀이 08 뻥튀기놀이 09 거품놀이 \u003cbr\u003e10 색깔찾기놀이 11 실놀이 12 색분필놀이 13 그림자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제2장 상상역할놀이 \u003cbr\u003e14 소꿉놀이 15 동물병원놀이 16 마트놀이 17 경찰관놀이 18 소방관놀이 \u003cbr\u003e19 유튜버놀이 20 공사장놀이 21 네일아트놀이 22 우체국놀이 23 캠핑놀이\u003cbr\u003e24 미용실놀이 25 낚시놀이 26 패션쇼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제3장 열린놀이 \u003cbr\u003e27 스카프놀이 28 길만들기놀이 29 자석놀이 30 신문지놀이 31 재활용품건축물놀이 \u003cbr\u003e32 빨래집게놀이 33 천놀이 34 종이컵놀이 35 비닐놀이 36 팽이놀이 37 거미줄놀이 38 줄놀이 39 책쌓기놀이\u003cbr\u003e\u003cbr\u003e제4장 신체놀이\u003cbr\u003e40 숨바꼭질놀이 41 베개이불놀이 42 훌라후프놀이 43 이어달리기놀이 44 런닝맨놀이 45 얼음땡놀이 46 신발던지기놀이 47 한발뛰기놀이 48 터널놀이 49 수건돌리기놀이 \u003cbr\u003e50 공굴리기놀이 51 종이비행기놀이 52 볼링놀이 53 보물찾기놀이 54 림보놀이\u003cbr\u003e55 구슬치기놀이 56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놀이 57 꼬리잡기놀이 58 달팽이놀이\u003cbr\u003e59 씨름놀이 60 가위바위보놀이\u003cbr\u003e\u003cbr\u003e제5장 자연놀이\u003cbr\u003e61 자연물 투호놀이 62 꽃과 열매로 밥상 차려요 63 풀꽃 물들이기 \u003cbr\u003e64 자연물 공기놀이 65 지혜쟁이 애벌레 66 낙엽 축구공 67 예쁜 풀각시 인형\u003cbr\u003e68 들국화 공주 69 신발 멀리 던지기 70 자연물 소꿉놀이 71 실뜨기(거미줄)\u003cbr\u003e72 두꺼비집 73 겨울나무 꾸며주기 74 꽃밭에 나비 75 낙엽썰매, 눈썰매 타고 씽씽\u003cbr\u003e76 눈을 감고 숲으로\/까막잡기 77 무지개처럼 고운 낙엽으로 놀아요 \u003cbr\u003e78 작은 꽃밭 만들어요 79 나무토막 집을 지어요 80 열매 구슬치기 \u003cbr\u003e81 나뭇가지로 놀아요(자치기) 82 솔잎 풀잎 싸움놀이 83 낙엽 주머니 놀이 \u003cbr\u003e84 밧줄 타고 놀러가요 85 제기차기 86 숲속 친구들과 나누어 먹어요 87 비석치기 \u003cbr\u003e88 고무줄놀이 89 방석딱지치기 90 자연물 수건돌리기 91 나뭇가지를 이용한 산가지놀이 \u003cbr\u003e92 아카시아 93 향기 나는 화관 94 땅따먹기 95 낙엽아 날아보렴(연날리기) \u003cbr\u003e96 밤에 활동하는 부엉이 97 솔방울로 놀아요(죽방울놀이) 98 씨앗으로 놀아요(윷놀이) \u003cbr\u003e99 톡톡톡 요술봉 100 향기 나는 부채 만들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619\/MidCate004\/36183314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유아의 미래역량, 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달렸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개정누리과정은 유아의 자발적 놀이를 통한 배움을 강조한다.\u003cbr\u003e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놀이를 지원하는 방향과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교사에게 부여된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u003cbr\u003e교사는 유아의 생각을 탐구하고 그들의 흥미와 관심이 배움으로 확장되는 과정에 대해 끊임없이 귀 기울이고 관찰해야 한다.\u003cbr\u003e그러면서도 교사 주도 활동을 지양하며,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 속에서 자율?창의성을 신장하고,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u003cbr\u003e이 책은 100개의 놀이를 통한 배움의 경험과, 놀이 실행 및 확장을 위한 교사의 지원 과정까지 보여줌으로써 유아 주도의 발현적 놀이과정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u003cbr\u003e덧붙여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뿐만 아니라 교사의 배움과 성장도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은 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00개의 QR코드 첨부된 이야기와 노래가 어우러진 놀이 100가지 수록!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개정누리과정의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실제 유치원 현장에서 놀이할 수 있는 감감표현놀이, 상상역할놀이, 열린 창의놀이, 신체놀이, 자연놀이 등 5개 영역의 놀이 100개를 선정, 개발하여 제시했다.\u003cbr\u003e또한 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100개의 동화와 100곡의 동요를 저자들이 창작하여 콘텐츠로 개발했다.\u003cbr\u003e교육 현장의 동료 교사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0개의 놀이”를 유아교육기관에서 저자들이 직접 적용한 사례도 제시했다.\u003cbr\u003e특히, 놀이지원활동으로 개발한 ‘동화 100개’, ‘동요 100곡’은 영상콘텐츠로 개발했다.\u003cbr\u003e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통해 영상 배경의 구연동화와 동요 콘텐츠를 교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다.\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이러한 우리의 실천적 경험을 현장의 교사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개정 누리과정의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감각표현, 상상역할, 열린 창의, 신체, 자연놀이로 유아의 자발적 배움 지원.\u003cbr\u003e누리과정의 목적은 유아가 놀이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고 바른 인성과 민주 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에 있다.\u003cbr\u003e유아중심, 놀이중심의 교육과정이 유아의 문제해결능력과 사회 정서적 역량을 제고한다는 연구결과(한국개발연구원(KDI) 김인경 연구위원, 숙대 정선아 교수) 역시 유아교육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u003cbr\u003e교육현장에서의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들의 첫 걸음이다.\u003cbr\u003e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놀이사례들이 개정누리과정의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현장에서 활용됨으로써 유아교육 현장의 놀이콘텐츠가 풍부해지고 유아놀이가 활성화 되는 초석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9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56쪽 | 734g | 180*257*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172402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172402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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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교육을 하며 만난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놓았다.\u003cbr\u003e30년 넘게 교단에서 아이들을 마주하며 함께 나눈 죽음 이야기, 웰다잉과 호스피스 관련 교육을 진행한 경험이 깊은 감동을 준다.\u003cbr\u003e죽음을 이야기하는 일이 터부인 사회에서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고 저마다의 ‘지금, 여기’를 더욱 사랑하게 하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죽음과 관련된 17개의 중요 키워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관련 그림책을 우리 일상과 어떻게 연결 지어야 하는지 밀도 있게 다룬다.\u003cbr\u003e그림책의 주요 장면을 함께 실어 감동을 더했다.\u003cbr\u003e종교나 문화가 달라도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는 보편적인 내용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죽음에 관한 정의, 삶의 유한성, 죽음과 순환, 사후세계, 영혼 여부 등에 관한 철학적 사유가 흥미롭다.\u003cbr\u003e인생이라는 여정을 되돌아보는 이야기, 웰다잉과 맞물려 사회적 이슈가 되는 임종 장소에 관한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u003cbr\u003e저마다의 뒷모습을 아름답게 남기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삶을 성찰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점이다.\u003cbr\u003e상실을 겪은 사람들이 회복과 치유로 나아가는 과정, 반려동물의 죽음, 사회적인 추모가 필요한 죽음 이야기도 담아냈다.\u003cbr\u003e상실의 터널을 지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위로는 무엇이고 도움이 안 되는 위로는 무엇인지,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낸 후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실천적인 길 또한 제시해 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여는 글 | 그림책으로 삶과 죽음을 통찰해 보세요\u003cbr\u003e 추천사\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 죽음이란 무엇일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아이들에게 ‘죽음’을 설명해야 할 때\u003cbr\u003e『내가 함께 있을게』\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죽음’이 무엇인지 통찰해 보기\u003cbr\u003e\u003cbr\u003e 영원히 살 수 있다면 행복할까요?\u003cbr\u003e『사과나무 위의 죽음』\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삶의 유한성에 관해 생각해 보기\u003cbr\u003e\u003cbr\u003e ‘끝’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요?\u003cbr\u003e『바람이 멈출 때』\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죽음과 순환의 의미를 담은 책\u003cbr\u003e\u003cbr\u003e 죽음이 두렵게만 느껴질 때\u003cbr\u003e『나는 죽음이에요』\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죽음 앞에 의연한 등장인물 만나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 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요? _ 72\u003cbr\u003e『할머니가 남긴 선물』\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이별을 앞둔 이들이 준비하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 어디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나요?\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임종 장소에 관해 생각해 보기\u003cbr\u003e\u003cbr\u003e 영혼은 실제로 존재할까요?\u003cbr\u003e『죽음은 돌아가는 것』\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죽음’의 영역에 있는 존재들\u003cbr\u003e\u003cbr\u003e 죽음 너머의 세계가 있을까요?\u003cbr\u003e『이게 정말 천국일까?』 『거미줄』\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사후세계에 관한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장례식의 의미 생각하기\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다양한 장례식 풍경 만나기\u003cbr\u003e\u003cbr\u003e 분노와 슬픔을 넘어 ‘애도’의 단계로\u003cbr\u003e『망가진 정원』\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퀴블러-로스 모델’을 생각해 보는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 보호자를 잃은 아이들에게\u003cbr\u003e『무릎 딱지』\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가족을 떠나보낸 이들을 위로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 친구를 잃은 아이들에게\u003cbr\u003e『내 친구 네이선』\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친구를 떠나 보낸 이들을 위로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 반려동물을 보내며\u003cbr\u003e『이젠 안녕』\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반려동물의 죽음을 추모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 사회적인 죽음에 대하여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동물의 희생을 기억해야 해요\u003cbr\u003e『돼지 이야기』 『고마워, 죽어 줘서』\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인간에 의해 목숨을 잃는 동물들\u003cbr\u003e\u003cbr\u003e 오늘도 무사히 돌아오기를\u003cbr\u003e『엄마, 달려요』\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추모하며\u003cbr\u003e\u003cbr\u003e 어둠을 밝히는 노란 나비들의 날개짓\u003cbr\u003e『노란 달이 뜰 거야』\u003cbr\u003e더 읽어 볼 그림책 ｜ 역사 속에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며\u003cbr\u003e\u003cbr\u003e ‘나는 죽고 싶다.’라는 문장을 보았습니다\u003cbr\u003e『여름의 잠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부록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Q\u0026amp;A\u003cbr\u003e수업을 준비하며｜아이들과 죽음에 관해 이야기할 때｜가정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u003cbr\u003e 도서 목록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600\/MidCate008\/35997928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죽는 것이 ‘마지막’, ‘끝’, ‘사라짐’이라고만 여겼던 우리들은 어느새 생각을 조금씩 전환해 가고 있었습니다.\u003cbr\u003e해가 저물어도 곧 다른 곳에서 새로 떠오르듯, 민들레 꽃씨가 떨어져도 다른 곳에서 다시 피어나듯, 누군가가 떠나는 일도 누군가의 가슴 속에서 다시 기억되는 일이겠지요.\u003cbr\u003e(중략)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존재들이 추억의 매개가 되어 주기도 하고요.\u003cbr\u003e누군가에게는 그 매개가 문득 올려다보는 하늘일 수도 있고, 마지막으로 함께 걷던 길에서 불어오던 바람이 되기도 합니다.\u003cbr\u003e죽음은 그저 의미 없는 끝이 아니라 남은 사람들의 삶으로 이어져 깨달음을 주고, 사랑을 불러오며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줍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54 \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죽음이에요』는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터부시하는 관념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합니다.\u003cbr\u003e머리에 꽃을 달고 청록색 옷을 입은 죽음은 그저 자기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u003cbr\u003e어떤 사람은 자신이 지나가길 바라며 문을 닫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다가오는 것을 보기 위해 불을 밝히는 사람들도 있다고요.\u003cbr\u003e여러분은 어떤가요? 만일 나에게, 가족에게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면 마주할 용기가 있나요? 삶이 삶인 것처럼 죽음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존재입니다.\u003cbr\u003e우리 삶의 끝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u003cbr\u003e누구도 죽음을 피해 숨을 수 없다면 그와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u003cbr\u003e자주 말을 걸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눠 가며 허물없이 지내야 합니다.\u003cbr\u003e죽음이 다가온다고 해서 문을 닫아 버리면 우리는 더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6 \u003cbr\u003e\u003cbr\u003e익숙한 일상에 떠밀려 삶의 소중함을 잊어버린 순간, 누군가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이 그림책(『할머니가 남긴 선물』)을 다시 꺼내 보겠습니다.\u003cbr\u003e할 일이 많다며 집을 나서는 할머니 돼지의 덤덤한 모습은 어쩌면 수많은 연습 끝에 나온 것일지도 모릅니다.\u003cbr\u003e손녀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는 연습, 두려움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연습, 그 모든 감정을 뒤로하고 손녀에게 살아가는 힘을 알려 주려는 연습을 했겠지요.\u003cbr\u003e우리의 오늘이 바로 그 연습 1일차의 날입니다.\u003cbr\u003e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며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더없이 ‘새로운 하루’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79 \u003cbr\u003e\u003cbr\u003e“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몰라요.\u003cbr\u003e그런데 만약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했을 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큰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u003cbr\u003e작가가 이야기한 ‘믿는다는 것’과 연결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u003cbr\u003e누군가가 죽음에 이르면, 우리는 그의 육신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지만 육신과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u003cbr\u003e영혼이 실재하는지 탐구하는 일은 죽음의 영역을 탐구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삶의 영역을 탐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u003cbr\u003e남아 있는 사람들의 일상에 고인의 흔적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정하는 ‘선택’의 문제이겠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 p.97 \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은 세대를 초월해 죽음에 대한 성찰의 인자를 남기는 존재입니다.\u003cbr\u003e장례식은 죽음이라는 관념과 멀찍이 떨어져 있는 어린 세대에게 기억과 경험을 전하는 시간입니다.\u003cbr\u003e(중략) 그 경험을 물려 줄 의무가 있는 어른으로서 장례식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게 됩니다.\u003cbr\u003e죽은 사람을 위하는 자리이지만 동시에 남은 사람을 위하는 장례식이 될 수 있도록.\u003cbr\u003e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따뜻한 기억이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u003cbr\u003e살아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슬퍼했고 얼마나 아파했는지 부지런히 기억될 수 있도록.\u003cbr\u003e\u003cbr\u003e--- pp.124-126 \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고통 속에 갇힌 누군가에게, 혹은 그러한 누군가를 곁에서 지켜봐야 하는 사람에게 ‘의미’라는 단어를 끊임없이 들려주고 싶습니다.\u003cbr\u003e그와 함께한 풍경 속에서 당신 자신은 어떤 사람이었느냐고, 앞으로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묻고 싶습니다.\u003cbr\u003e우리가 각자의 이야기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질문을 이어가는 일이 현재를 살아가는 ‘나’의 의미임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37 \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책 『내가 가장 슬플 때』를 읽고 아이들에게 언제 가장 슬펐는지 물었을 때였습니다.\u003cbr\u003e사람이 죽은 것도 아닌데, 자기를 이상하게 볼까 봐 알리지 않았다는 겁니다.\u003cbr\u003e강아지 이불을 품에 안고 울다가 겨우 학교에 왔던 시간, 밥도 먹고 싶지 않을 만큼 슬펐지만 친구들과 열심히 이야기하고 열심히 놀았던 시간을 고백하며 아이는 펑펑 울었습니다.\u003cbr\u003e놀랍게도 아이들은 우는 친구를 그저 기다려 주었습니다.\u003cbr\u003e쉬는 시간에 편지를 써 주기도 하고 리본을 만들어 건네기도 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163-164 \u003cbr\u003e\u003cbr\u003e책장을 덮으며(『돼지 이야기』) 마음이 더욱 불편해집니다.\u003cbr\u003e우리가 사는 세계의 한 에는 아무런 죄책감 없이 다른 생명을 취하는 누군가가 있습니다.\u003cbr\u003e다른 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영문도 모른 채 죽음을 목전에 두어야 하는 생명이 있습니다.\u003cbr\u003e흑과 백만 공존하는 이 그림책은 ‘한 ’과 ‘다른 ’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라는 것을 말하는 듯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3 \u003cbr\u003e\u003cbr\u003e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인간 존재에 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u003cbr\u003e“나는 애도한다.\u003cbr\u003e그러므로 존재한다.” 인간의 삶에는 자신의 죽음뿐만 아니라 타인의 죽음을 마주하는 일도 필연적으로 존재하게 됩니다.\u003cbr\u003e애도를 한다는 것은 타자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가 지켜야 하는 ‘인간 존엄성의 마지노선’일 것입니다.\u003cbr\u003e애도하는 존재로서 우리 함께 ‘노란 달’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u003cbr\u003e한 사람 한 사람이 노란 나비의 날갯짓을 시작하는 그곳에서 진정한 위로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그 날갯짓이 모여 커다란 달이 될 테니까요.\u003cbr\u003e그리고 그 달은 세상 곳곳, 닿지 못하는 곳 없이 노란 빛을 비춰 줄 테니까요.\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97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죽음을 이야기하는 17개의 주제, 60여 권의 그림책 깊이 읽기\u003cbr\u003e‘삶’과 ‘사람’과 ‘우리의 세계’를 사랑하게 하는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책 수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은 죽음을 둘러싼 어두운 이미지를 걷어 내고 삶의 반짝이는 측면을 조명한다는 죽음교육의 중요한 맥락과 맞물린다.\u003cbr\u003e1장은 죽음을 인문적 관점에서 성찰하는, ‘죽음 이해’의 기초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생명은 왜 유한한지, 죽음은 그저 모든 것의 끝인 건지, 등 철학적인 질문에 관한 대답이 이어진다.\u003cbr\u003e독자들은 그 문장들 사이에서 저마다 답을 찾고 죽음을 이해하며 사유를 넓힐 수 있다.\u003cbr\u003e‘죽음’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에 의미를 부여하면 살아 숨 쉬는 오늘은 좀 더 나은 시간으로 만들고 싶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지탱하는 큰 줄기가 ‘죽음’과 ‘삶’이라면 2장과 3장은 각각 죽음에, 삶에 더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u003cbr\u003e2장에서는 인생을 뒤로하게 될 때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다.\u003cbr\u003e사후세계, 영혼 같은 죽음 영역에 관한 흥미로운 상상도 들여다본다.\u003cbr\u003e3장은 삶의 영역에 남아 있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이다.\u003cbr\u003e추모 의식인 장례식의 의미, 상실의 아픔에서 삶을 복원하는 법, 가족, 친구, 반려동물을 잃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사뭇 뭉클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4장은 앞에서 확립한 삶과 죽음의 사유를 사회적인 영역으로 확장하는 이야기이다.\u003cbr\u003e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인간으로서 동물의 죽음을 생각하는 이야기, 일터에서 마주하게 되는 비보, 역사 속에서 희생된 이들을 만나게 된다.\u003cbr\u003e삶을 선택하지 않으려 했던 이들을 추모하는 진중한 태도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부록으로 담은 질문과 답변은 총 세 영역으로 나뉜다.\u003cbr\u003e‘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 수업을 준비하며 염두에 둘 내용, 죽음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교사가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다.\u003cbr\u003e삶과 죽음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와 대화하는 법도 조언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이 책을 쓰는 과정으로 세상을 사랑한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질문하며 우리를 치유하고 북돋는 이야기를 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u003cbr\u003e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문득 다짐하게 될지도 모른다.\u003cbr\u003e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타인에게, 나와 연결된 모든 이에게 더 다정하게 다가가야겠다고.\u003cbr\u003e삶이라는 시간을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타인과 손을 잡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8월 1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28쪽 | 384g | 148*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915109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6915109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41586730,"sku":"157058","price":24.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5e42ea2298605c53fabecfb92a309157.jpg?v=1765262472"},{"product_id":"157059","title":"착한 소비는 없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xDO5Kt7JSB7Fpxr.png?v=176485647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착한 소비는 없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9353871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착한 소비’는 없지만 ‘똑똑한 소비’는 있습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분이 이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를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상 문제로 받아들이는 듯하다.\u003cbr\u003e해마다 폭염과 폭우, 태풍 같은 기후 문제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런데 이런 위기가 우리의 소비 습관에서 비롯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u003cbr\u003e기후 문제는 전 지구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하니 그 원인이, 개인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거대한 산업이나 시스템에 있다고 여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u003cbr\u003e그러나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 보면, 기후 위기를 비롯해 지금 우리가 마주한 모든 환경 문제와 여러 사회 문제의 시작점에는 ‘편리함’이라는 말로 용인되거나 조장되기까지 한 ‘대량 소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현대 사회에서 소비란, 지구 자원을 쉼 없이 착취해서 온갖 물건을 만들어 쓰고는 이내 쓰레기라는 이름으로 곳곳에다 버리는 일과 다름없다.\u003cbr\u003e‘착한 소비’란 있을 수 없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u003cbr\u003e그러므로 지금 우리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먼저 우리의 소비 방식을 바꿔야 한다.\u003cbr\u003e『착한 소비는 없다』는 이제껏 우리가 무분별하게 소비해 온 방식이 어떻게 폭염과 한파, 미세 먼지, 빙하 감소, 물과 식량 부족, 생물 멸종, 방사능 피폭, 노동 착취, 성 테러 등과 이어지는지를 일상 속 사례를 들어 차근히 짚어준다.\u003cbr\u003e이와 더불어 조금이라도 덜 쓰고, 여러 번 다시 쓰고, 꼼꼼하게 살펴 쓰는 방식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지구, 사회로 방향을 트는 데에 도움이 되는 ‘똑똑한 소비’로 이어지는지를 찬찬히 알려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이스터섬은 과거일까, 미래일까 004\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상품 소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산타는 일 년에 한 번으로 족하다 014\u003cbr\u003e물건 소비는 물건만 소비하지 않는다 020\u003cbr\u003e어제 산 내 옷이 지구를 파괴한다면 026\u003cbr\u003e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을 먹다 032\u003cbr\u003e성性 테러와 스마트폰 038\u003cbr\u003e겨울 폭우에 찍힌 디지털 탄소 발자국 044\u003cbr\u003e남의 곳간에 불 지르고 얻는 팜유 050\u003cbr\u003e손난로, 따스하면 껴안고 식으면 버리는 056\u003cbr\u003e지구를 살리는 구부러진 화살표 062\u003cbr\u003e빈 병, 재활용할까 재사용할까 068\u003cbr\u003e쓰레기 제로 마을 074\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에너지 소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불타는 호주, 다음은 어디일까 082\u003cbr\u003e미세 먼지, 남 탓 아닌 내 탓 088\u003cbr\u003e비행기 여행의 부끄러움 094\u003cbr\u003e화장실 없는 집에 요강만 들이는 무지 100\u003cbr\u003e新 삼국지, 우리는 어디를 따를 것인가 106\u003cbr\u003e월성에서 희생과 정의를 묻다 112\u003cbr\u003e지하 에너지에서 지상 에너지로 118\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마음 소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음식은 쓰레기가 아니다 128\u003cbr\u003e과잉 육식 시대 134\u003cbr\u003e기후에 좌우되는 인류 문명, 육식이 변수 142\u003cbr\u003e1.5도 또는 2도의 날갯짓 148\u003cbr\u003e지금 지구는 1.76개 154\u003cbr\u003e폭죽과 풍선의 행방 160\u003cbr\u003e오버 투어리즘 166\u003cbr\u003e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172\u003cbr\u003e물건의 무덤 178\u003cbr\u003e공정하게 그리고 함께 184\u003cbr\u003e면도용 크림이 완벽한 아내를? 188\u003cbr\u003e몇 가지 물건을 소유해야 행복할까 194\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자연 소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뭍에서 바다를 생각하다 202\u003cbr\u003e플라스틱 컵으로 달나라까지 길을 놓자 208\u003cbr\u003e온溫 맵시가 산호초를 살린다 216\u003cbr\u003e빙하 장례식 222\u003cbr\u003e조금 모자라게, 더욱 지혜롭게 228\u003cbr\u003e도토리 하나에 달린 수많은 생명 232\u003cbr\u003e동물원은 동물원일 뿐이다 238\u003cbr\u003e투명한 비극 244\u003cbr\u003e어느 날 달팽이가 내게 왔다 250\u003cbr\u003e빗물을 모아 더위를 식히다 256\u003cbr\u003e물은 물이 있어야 할 곳에 262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쯤에서 온라인 쇼핑의 손익 계산서를 따져 봐야 합니다.\u003cbr\u003e곰곰 생각해 보면 소비자는 일시적인 편리함을 누리고 이익은 해당 기업이 가져가는데 온라인 쇼핑의 폐해는 공동체 전체가 세대를 이어 가며 받습니다.\u003cbr\u003e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불현듯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간절한 필요인지 만들어진 필요인지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u003cbr\u003e이미 소비는 한계를 넘어섰으니까요.\u003cbr\u003e한 가지 더, 왜 꼭 물건이 총알이나 로켓의 속도로 와야 할까요? 새벽 배송 때문에 누군가는 밤잠을 못 자고 물류 창고에서 물건을 포장해야 하고 또 누군가는 밤길을 달려 우리 집 닫힌 현관문 앞을 다녀갑니다.\u003cbr\u003e산타는 일 년에 한 번으로 족하지 않을까요? \u003cbr\u003e--- p.19\u003cbr\u003e\u003cbr\u003e빈 병 하나를 깨끗이 갈무리해서 재사용하면 이산화탄소가 300그램 정도 덜 발생합니다.\u003cbr\u003e이것은 컴퓨터 모니터를 10시간 켜 놓거나 청소기를 1시간 30분 돌렸을 때 발생하는 양과 같으며, 소나무 묘목 한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습니다.\u003cbr\u003e약간의 번거로움만 치르면 소나무 묘목 한 그루를 심는다는데 그 번거로움을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u003cbr\u003e--- p.73\u003cbr\u003e\u003cbr\u003e맨눈으로 핵폐기물을 몇 분만 쳐다봐도 즉사할 만큼 맹독성입니다.\u003cbr\u003e그래서 적어도 10만 년 동안 생물체와 완전히 격리된 상태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u003cbr\u003e10만 년이란 세월은 대체 어느 정도 시간일까요? 5,000년 전에 단군 할아버지가 고조선을 건국했습니다.\u003cbr\u003e그 세월이 스무 번이나 지나야 가 닿는 그런 시간입니다.\u003cbr\u003e핵폐기물은 핵발전소를 가동하는 동안 쉼 없이 나옵니다.\u003cbr\u003e문제는 이런 핵폐기물을 영원히 안전하게 보관할 쓰레기장이 없습니다.\u003cbr\u003e정확히는 영원히 안전하게 보관할 기술이 없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03\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나라에서는 산에 도로를 내고 리조트 같은 시설물을 짓는 일에는 관대하면서 태양광 같은 재생 에너지 시설을 설치하는 데에는 유독 인색합니다.\u003cbr\u003e전원을 공급하려면 불가피한 일인데도 말이지요.\u003cbr\u003e온실가스도 미세 먼지도 제로, 연료비도 공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비추니 평등하기까지 한 태양 에너지를 못 쓰게 가로막는 진짜 이유는 뭘까요? 언제까지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쾌적한 삶을 누릴 권리를 박탈당하고, 별빛 가득한 하늘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를 저버려야 할까요? \u003cbr\u003e--- p.125\u003cbr\u003e\u003cbr\u003e해마다 반복되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에 이어 2019년에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뿐만 아니라 야생에 살던 멧돼지까지 사살됐습니다.\u003cbr\u003e생명을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닌 조밀한 공간에 대량으로 몰아넣고 오직 경제성만 따지다 병이 돌면 모조리 살처분해 버리는 이 악순환.\u003cbr\u003e그런데도 우리가 호들갑 떠는 지점은 언제나 과정이 아니라 결과입니다.\u003cbr\u003e생명의 존결과일 뿐이라는 거지요.\u003cbr\u003e조류 인플루엔자나 구제역이 반복되고 먹을거리에 빨간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137~138\u003cbr\u003e\u003cbr\u003e공정 무역이라는 말이 생긴 것만으로도 그동안 무역이 공정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다 보면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걸 누가 생산하는지에 관심을 갖기 어렵습니다.\u003cbr\u003e생산자 얼굴은 모른 채 기업 로고만 대면하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소비자는 이왕이면 싼 상품을 선호할 수밖에 없어 기업 논리대로 따라가니 생산자의 수고로움과 생산지의 생태나 환경 문제가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도 어렵습니다.\u003cbr\u003e--- p.186\u003cbr\u003e\u003cbr\u003e뱃속이 쓰레기로 가득 찬 채 해안가로 떠밀려 온 고래 이야기는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닙니다.\u003cbr\u003e새로운 뉴스가 아니기에 무시해도 될 뉴스도 아닙니다.\u003cbr\u003e어쩌다 뭍에 사는 우리가 바다에 사는 생명들의 목줄까지 쥐고 흔들게 됐을까요? 어느 생명이든 귀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u003cbr\u003e그러기에 적어도 우리 삶이 어떤 식으로 주변 생명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u003cbr\u003e--- p.206\u003cbr\u003e\u003cbr\u003e기후 변화를 늦추거나 막으려고 탄소 배출을 줄이자는 말을 많이 합니다.\u003cbr\u003e한겨울에 반팔을 입고서 그런 말을 합니다.\u003cbr\u003e한여름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온도가 낮은 건물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그런 말을 합니다.\u003cbr\u003e탄소 배출은 절대 말로 줄일 수 없습니다.\u003cbr\u003e배출되는 탄소는 우리 삶 아주 깊숙이 그리고 아주 속속들이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21\u003cbr\u003e\u003cbr\u003e황량한 몽골에 숲이 있어야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이치를 간파한 몽골 간단사 주지 스님은 어느 새해 법문으로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는 속담을 꺼냈습니다.\u003cbr\u003e그러자 유목민들은 베어야 하는 걸로만 여겼던 나무를 심기 시작했고, 나무를 심은 딱 그만큼 생태계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u003cbr\u003e천 개의 복은 어쩌면 하나의 지혜에서 오는 걸지도 모를 일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71\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일상에서 실천하는 작고 똑똑한 수고로움이\u003cbr\u003e하나뿐인 우리 지구를 지속 가능하게 해요!\u003cbr\u003e\u003cbr\u003e‘여름’을 도둑맞았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20년, 우리는 여름을 통째로 도둑맞은 듯했습니다.\u003cbr\u003e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내내 비만 내리다가 불쑥 가을이 와 버렸거든요.\u003cbr\u003e한국의 여름은 이따금 소나기도 쏟아지고, 며칠 장마가 이어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맑고 더운 계절인데, 올해는 쨍한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u003cbr\u003e생각해 보면 여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계절이 제 색깔을 잃어버린 지는 꽤 되었습니다.\u003cbr\u003e언젠가부터 겨울과 봄 하면 눈과 꽃보다는 미세 먼지를, 가을 하면 단풍보다는 예측하기 어려운 태풍을 먼저 이야기하게 되었으니까요.\u003cbr\u003e \u003cbr\u003e이제는 많은 사람이 이런 현상은 기후 변화 때문에 일어나고, 기후 변화의 주범은 과도한 탄소 배출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u003cbr\u003e그러니까 ‘탄소’가 아니라 ‘과도하게 배출한’ 우리라는 것을요.\u003cbr\u003e그렇다면 여름을 훔쳐 간 것도 바로 우리라는 말인데, 과연 이걸로 해명이 충분할까요? 기후 위기를 비롯한 여러 환경, 사회 문제는 여러 가지 실이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 같지만, 차근차근 풀어 보면 그 모든 것은 ‘무분별한 소비’라는 실 한 가닥에서 비롯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u003cbr\u003e그러니까 ‘과도하게 탄소를 배출하는 우리’ 안에는 다음과 같은 우리가 있는 셈이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ㆍ하루가 멀다 하고 물건을 사고 택배를 시키는 우리\u003cbr\u003eㆍ여름에는 추울 만큼, 겨울에는 더울 만큼 냉난방을 트는 우리\u003cbr\u003eㆍ몇 번 입지도 않은 멀쩡한 옷을 버리고는 금세 새 옷을 사는 우리\u003cbr\u003eㆍ지금 쓰는 스마트폰이 고장도 안 났는데 새 제품이 나오면 바꾸는 우리 \u003cbr\u003eㆍ음식 재료를 잔뜩 사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는 결국 먹지도 않고 버리는 우리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작은 ‘소비 발자국’부터 지워 가며 새 여름으로 가요!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름을 도둑맞은 이유는 곧 여름을 되찾을 수 있는 해법이 됩니다.\u003cbr\u003e기후 위기를 이야기하는 지금, 우리가 되찾아야 할 여름은 쨍하고 싱그러운 계절일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이기도 합니다.\u003cbr\u003e무분별한 소비로 뒤틀린 사회 구조를 바로잡고 자원을 순환시켜 새로운 여름으로 가는 길은 지구 곳곳에 우리가 찍어 놓은 소비 발자국을 작은 것부터 하나씩, 차근히 지워 가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u003cbr\u003e다음 예시처럼 말이죠.\u003cbr\u003e \u003cbr\u003eㆍ물건을 사기에 앞서 꼭 필요한 물건인지 적어도 세 번 자신에게 물어보기\u003cbr\u003eㆍ60여 가지 광물이 들어가는 스마트폰 수리해서 오래오래 사용하기\u003cbr\u003eㆍ유행을 따르기보다는 나와 우리 미래를 생각하는 옷 입기\u003cbr\u003eㆍ식당에서 먹지 않을 반찬은 미리 치워 달라고 하기\u003cbr\u003eㆍ적어도 일주일에 하루쯤은 고기 먹지 않기 \u003cbr\u003e\u003cbr\u003e혹시 지금 우리를 둘러싼 거대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이런 방법이 너무 사소해 보이나요? 그런데 세상에는 이 사소한 방법조차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합니다.\u003cbr\u003e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것입니다.\u003cbr\u003e다만 거대한 시스템을 바꾸려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시스템을 개선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니다.\u003cbr\u003e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이니까요.\u003cbr\u003e이 책이 조금 낯설고 번거롭더라도 무분별한 소비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삶 쪽으로 방향을 트는 그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0년 10월 19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74쪽 | 125*188*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450015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450015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42012714,"sku":"157059","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16da940529068e0f7ab9020aa5760a0c.jpg?v=1765262485"},{"product_id":"157060","title":"쏭쌤 \u0026 이종대왕의 학급경영 놀이백과","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QMtg7AxzQso8DT.png?v=176485650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쏭쌤 \u0026amp; 이종대왕의 학급경영 놀이백과\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7647896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가르치는 즐거움과 배우는 재미를 만족시킬 책\u003cbr\u003e 한 권으로 끝장내는 교실놀이 대백과\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매일 똑같은 수업...\u003cbr\u003e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활동거리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위해 교과시간, 쉬는 시간, 틈새시간 등 학급의 전반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놀이를 모두 한 권에 모은 책이 『쏭쌤 \u0026amp; 이종대왕의 학급경영 놀이백과』이다.\u003cbr\u003e학급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고루 담은 활동으로 직접 현장에 적용해보고 교사와 학생 모두 반응이 좋았던 놀이로만 묶었다.\u003cbr\u003e이 책에서 소개하는 놀이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만을 가지고 방법만 알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장 친화적인 활동이다.\u003cbr\u003e아울러 선생님이 시기적으로 필요로 했던 자료만을 모아 제시하였고, 각 놀이별 활동 영상을 제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적용시킬 수 있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rologue\u003cbr\u003e\u003cbr\u003e놀이 진행에 대한 시원시원한 Q\u0026amp;A\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01 학기 초, 필수 놀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1.\u003cbr\u003e자연스럽게 이름과 얼굴 익히기 놀이(#친교놀이)\u003cbr\u003e 이름 릴레이 놀이 \u003cbr\u003e 이름으로 단어 만들기 \u003cbr\u003e\u003cbr\u003e02.\u003cbr\u003e학기 초, 초조함을 날려줄 초간단 놀이(#친교놀이)\u003cbr\u003e 안녕! 가위바위보 놀이 \u003cbr\u003e 친구와 함께 만세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03.\u003cbr\u003e원 하나로 하나 되는 놀이, 원하나요?(#신체놀이)\u003cbr\u003e MIX 가위바위보 \u003cbr\u003e MIX 마피아 \u003cbr\u003e 바운딩 피구 놀이\u003cbr\u003e\u003cbr\u003e04.\u003cbr\u003e학기 초, 환경구성과 놀이(#조작놀이)\u003cbr\u003e 아바타 자기소개 \u003cbr\u003e 12달 플랜 \u0026amp; 팽이+뽑기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02 새봄에 배워 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5.\u003cbr\u003e학부모 공개수업용 대박활동(#교과·학습)\u003cbr\u003e 셀프 스피드 퀴즈 \u003cbr\u003e 가위바위보 학습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06.\u003cbr\u003e통통 튀는 소통부자! 협력놀이(#친교놀이)\u003cbr\u003e 철인 5종 경기 \u003cbr\u003e 원바운딩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07.\u003cbr\u003e지금 바로 시작! 과학의 달 활동(#조작놀이)\u003cbr\u003e 빨대로켓 \u003cbr\u003e 트릭페이퍼아트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03 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가정의 달’ 큰 선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8.\u003cbr\u003e‘어린이날’이라고 기대했구나? 놀이(#신체놀이)\u003cbr\u003e 교실 피구 \u003cbr\u003e 벽치기 피구 \u003cbr\u003e\u003cbr\u003e09.\u003cbr\u003e학습에 놀이라는 양념을 섞으면?(#교과·학습)\u003cbr\u003e TOP10 짝 찾기 \u003cbr\u003e 릴레이 짝 찾기 \u003cbr\u003e\u003cbr\u003e10.\u003cbr\u003e‘가정의 달’ 맞춤 활동(#조작놀이)\u003cbr\u003e 입체 카드 만들기 \u003cbr\u003e 색종이로 ‘가정의 달’ 한방에 끝내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04 축 처지는 여름 방방 띄우기 작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1.\u003cbr\u003e축 처지는 6월! 몸과 마음 들썩들썩(#신체놀이)\u003cbr\u003e 스파이더맨 술래잡기 \u003cbr\u003e 피라미드 가위바위보 \u003cbr\u003e 의자숫자 폭탄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12.\u003cbr\u003e지루한 국어시간을 알차고 즐겁게!(#교과·학습)\u003cbr\u003e 셀프 OX 퀴즈 \u003cbr\u003e 토론감염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13.\u003cbr\u003e색다른 음악 \u0026amp; 미술시간(#교과·학습)\u003cbr\u003e 릴레이 그리기 \u003cbr\u003e 히든싱어 \u003cbr\u003e\u003cbr\u003e14.\u003cbr\u003e혼자하기 아까운 차시 \u0026amp; 단원 정리 놀이(#교과·학습)\u003cbr\u003e 빙고 학습놀이 \u003cbr\u003e 뒤죽박죽 낱말 찾아라! 놀이 \u003cbr\u003e GOGO 전진학습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05 방학 전 싱숭생숭한 마음 잡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5.\u003cbr\u003e무더운 여름! 에어컨 켜고 놀기 딱 좋은 활동(#신체놀이)\u003cbr\u003e 교실술래잡기 \u003cbr\u003e 쓰리볼! 야구형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16.\u003cbr\u003e시간 많은 학기 말! 선생님 개입 없어도 아이들끼리! (#신체놀이)\u003cbr\u003e 가위바위보 유연성 놀이 \u003cbr\u003e 팀조끼 꽃이 피었습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17.\u003cbr\u003e1학기 동안 고생한 선생님! 이제 즐겨라!(#조작놀이)\u003cbr\u003e 매직만화경 \u003cbr\u003e 별 장난감 만들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06 방학 후 엉덩이가 무거워진 아이들을 위한 시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8.\u003cbr\u003e개학 후 어색해진 반 분위기 깨기(#친교놀이)\u003cbr\u003e 하이파이브 가위바위보 놀이 \u003cbr\u003e 찾아라! 친구 피해라! 폭탄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19.\u003cbr\u003e방학 후 엉덩이 무거운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놀이(#신체놀이)\u003cbr\u003e 우산 \u0026amp; 팀조끼 표적 놀이 \u003cbr\u003e 팀조끼 농구형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20.\u003cbr\u003e얘들아! 2학기도 단합하자!(#친교놀이)\u003cbr\u003e 협동 철인 3종 경기 \u003cbr\u003e 손바닥 탁구 협력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21.\u003cbr\u003e푸른 하늘 아래 건강한 신체 만들기 프로젝트(#신체놀이)\u003cbr\u003e 순발력 3종 경기 \u003cbr\u003e 다리 찢어 의자 뺏기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22.\u003cbr\u003e움직여라! 그럼 배울 것이다(#교과·학습)\u003cbr\u003e 동서남북 학습놀이 \u003cbr\u003e 보물찾기 학습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07 천고마비인데 난 왜 힘들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3.\u003cbr\u003e학예회 시즌, 아이들의 표현력 신장 놀이(#신체놀이)\u003cbr\u003e 인싸 아싸 찾기 놀이 \u003cbr\u003e 상하체 합체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24.\u003cbr\u003e한가위, 퓨전 전통 놀이(#신체놀이)\u003cbr\u003e 미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u003cbr\u003e 가위바위보 씨름 5종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25.\u003cbr\u003e만들고 놀며 즐기는 추석 미술(#조작놀이)\u003cbr\u003e 비비비빅뿅 \u003cbr\u003e 육각 종이접기 \u0026amp; 윷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08 흐트러진 집중력을 다시 키우는 시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6.\u003cbr\u003e멈추라고 할 때까지 한다! 진정한 자기주도적 몰입 놀이(#신체놀이)\u003cbr\u003e 삼국 교실 피구\u003cbr\u003e 팀조끼 가위바위보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27.\u003cbr\u003e두근두근, 설레는 놀이(#신체놀이)\u003cbr\u003e 스피드 폴짝 피구 \u003cbr\u003e 스파이를 찾아라 \u003cbr\u003e\u003cbr\u003e28.\u003cbr\u003e몬스터 대집합! 할로윈 놀이(#신체놀이)\u003cbr\u003e 몬스터 엄지 씨름 \u003cbr\u003e 몬스터 탁구공 잡아라!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09 추운 날씨, 따뜻한 교실 만들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9.\u003cbr\u003e추운 겨울! 이 놀이가 딱이지(#친교놀이)\u003cbr\u003e 셀프 방과 방 사이 \u003cbr\u003e 그림 끝말잇기 \u003cbr\u003e\u003cbr\u003e30.\u003cbr\u003e학기말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꿀잼 놀이(#신체놀이)\u003cbr\u003e 초능력 교실 피구 \u003cbr\u003e 튕겨라! 탁구공 놀이 \u003cbr\u003e\u003cbr\u003eEpilogu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2438\/MidCate001\/243707809.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 책의 저자들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학급 담임으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느낀 것은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여러 분야에 두루 능한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u003cbr\u003e교과별 학습지도,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계기교육, 교육주간운영, 학급운영 및 관리까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은데다 사회적 요구까지 점점 높아지고 있다.\u003cbr\u003e이러한 환경 속에서 담임 선생님으로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u003cbr\u003e선생님으로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자들의 학급 담임 경험과 다양한 놀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살려 놀이로 푸는 초등학급경영을 주제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u003cbr\u003e풍부한 놀이 콘텐츠와 신선한 노하우를 갖춘 두 선생님이 만나 해당 시기에 꼭 필요한 재미있는 활동을 모아 담임 선생님의 학급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u003cbr\u003e 이 책에는 다음 영역의 내용이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교과·학습놀이 \/ 해당 교과와 관련 재미있는 활동 또는 차시·단원의 학습 정리용 활동 \u003cbr\u003e친교놀이 \/ 학급 학생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놀이\u003cbr\u003e조작놀이 \/ 교육활동과 관련한 것을 만들고 꾸미고 그것을 직접 활동에 활용한 놀이\u003cbr\u003e계기놀이 \/ 특별한 날을 위해 준비한 즐거운 활동\u003cbr\u003e신체놀이 \/ 신체를 이용한 교실놀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이 책의 활동들을 다음의 책상형태로 분류했다.\u003cbr\u003e교실 환경상 놀이를 할 때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책상이다.\u003cbr\u003e각 놀이를 할 때 자료를 적용하는 선생님 입장에서 책상을 어떤 형태로 놓고 할지에 대해 알기 쉽게 구분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둠형태 \/ 책상을 4~6개를 붙여 모둠으로 만들어 활동에 활용하는 형태\u003cbr\u003e의자원형 \/ 의자를 원형으로 만들어 활동에 활용하는 형태\u003cbr\u003e학습형태 \/ 모둠이나 분단 등 평소 학습할 때의 형태\u003cbr\u003e책상밀기 \/ 한쪽으로 책상을 밀고 좁은 공간을 이용한 형태\u003cbr\u003e책상활용 \/ 경기장에 책상을 활용한 형태\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이 책에서 나오는 놀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공간 활용도가 높고 안전사고가 적은 신체를 활용한 교실 놀이 활동 제시\u003cbr\u003e2.\u003cbr\u003e기존에 있는 놀이가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신박한 교실 놀이 활동 제시\u003cbr\u003e3.\u003cbr\u003e수업준비는 최소화, 수업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친 현장 수업자료 제시\u003cbr\u003e4.\u003cbr\u003e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고 일반화 시켜 많은 선생님께서 극찬 받은 자료 제시\u003cbr\u003e5.\u003cbr\u003e월별 시기에 맞는 학급경영 필수 꿀템 자료 제시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바쁜 일상 속 여유 있는 담임 선생님의 학급 운영에는 비법이 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 소개된 학습놀이는 교사의 놀이진행능력이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일단 놀이가 시작되면 교사가 중간에 진행하거나 개입하는 일이 거의 없다.\u003cbr\u003e또한 모든 학생들이 동시에 참여하며 끊임없이 몰입하며, 최소 20~30분에서 길게는 2시간까지 교실놀이가 지속된다.\u003cbr\u003e무엇보다 놀이에서 끝나지 않고 학습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 때 비로소 진정 놀고 있음을 느낀다\u003c\/b\u003e\u003cbr\u003e어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면 놀이를 시켜주겠다고 했다.\u003cbr\u003e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고 선생님은 기쁜 마음으로 놀이를 진행했다고 한다.\u003cbr\u003e그렇게 놀이가 다 끝나고 한 학생이 선생님께 이렇게 말했다.\u003cbr\u003e“선생님 이제 놀아도 되죠?”\u003cbr\u003e선생님은 놀이를 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서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놀 수 있을 때 비로소 놀이다운 놀이를 할 수 있다.\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예전의 힘든 놀이 진행 기억을 바탕으로 점철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쉽고 편하게 아이들과 교실놀이를 실천하며 행복한 교실을 만들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놀이는 아이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기에 와 있다.\u003cbr\u003e그 많은 놀이 중 해당 시기에 따라 선생님에게 꼭 필요하고 맞는 놀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u003cbr\u003e바쁜 일상 속 담임 선생님의 여유 있는 학급운영에는 뭔가 비법이 있을 것이다.\u003cbr\u003e이 책이 바로 그 비법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들의 바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9년 07월 2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62쪽 | 494g | 153*224*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287200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6287200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42668074,"sku":"157060","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5b0352a62f09eb9ef4c5b9105aa60f77.jpg?v=1765262502"},{"product_id":"157061","title":"조지 오웰 뒤에서","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QzrhXqoYAWPA4h.png?v=176485652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조지 오웰 뒤에서\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072092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오웰을 완성하고 삭제된 여자,\u003cbr\u003e처음으로 듣는 그녀의 목소리\u003cbr\u003e\u003cbr\u003e★〈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더타임스〉 2023년 올해의 책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조지 오웰의 《1984》보다 먼저 〈세기말, 1984〉라는 디스토피아 시를 쓴 여자가 있었다.\u003cbr\u003e《동물농장》을 우화로 기획하고 함께 편집한 사람도 그녀였다.\u003cbr\u003e여자는 옥스퍼드에서 장학금을 받고 영문학을 전공한 심리학자였으며, 스페인 내전에 참여했고, 마지막 순간에는 탈출 계획을 준비해 오웰과 동료들을 구출했다.\u003cbr\u003e정보부 검열과에 근무하며 뉴스를 검열하고 삭제하는 일을 하기도 했던 여자의 별명은, “돼지”였다.\u003cbr\u003e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애나 펀더는 2017년 어느 날 조지 오웰이 생의 마지막 시기에 남긴 기묘한 글을 발견한다.\u003cbr\u003e그리고 이 글이, 첫 번째 아내 ‘아일린’을 겨냥하고 있음을 깨닫는다.\u003cbr\u003e때마침 2005년, 아일린이 남긴 여섯 통의 편지가 발견되었다.\u003cbr\u003e여기에는 믿기 힘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자신의 삶을 바쳐 ‘조지 오웰’이라는 세계를 창조했으나 서른일곱 번의 ‘내 아내’라는 언급으로만 세상에 남은 여자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복원해낸 작품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Ⅰ 아내 노릇, 대항 서사\u003cbr\u003eⅡ 보이지 않는 투사\u003cbr\u003eⅢ 보이지 않는 노동자\u003cbr\u003eⅣ 해피 엔딩\u003cbr\u003eⅤ 사후\u003cbr\u003e 종장\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 독자들을 위한 짧은 해설\u003cbr\u003e감사의 말\u003cbr\u003e옮긴이의 말\u003cbr\u003e주\u003cbr\u003e사진 출처\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502\/MidCate007\/550161947.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나는 그 이야기들의 출처가 된 자료들을 찾아보았고, 그곳에서 또 다른 사실들과 인물들을 발견했다.\u003cbr\u003e삭제된 사실들과 인물들이었다.\u003cbr\u003e아일린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u003cbr\u003e어느 정당 사무실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는 아일린을 그곳의 다른 누구보다도 “우수한 인재”라 여겼지만, 어떤 전기 작가도 이런 세부사항은 인용하지 않았다.\u003cbr\u003e또 다른 동료이자 친구는 아일린이 “조심스럽고 겸손한 태도”를 지니고 있었으며 동시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조용한 고결함” 역시 지니고 있었다고 묘사했다.\u003cbr\u003e내가 발견한 건 누구도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 누구도 하지 못하는 말들을 했던 한 여성이었다.\u003cbr\u003e(…) 나는 아일린을 되살리고 싶었다.\u003cbr\u003e동시에 그를 지워버린,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악한 마술의 속임수를 드러내고 싶었다.\u003cbr\u003e--- p.48 「검은 상자」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하녀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게.\u003cbr\u003e그런 다음 그중에 제일 예쁜 여자를 골라서 결혼해.\u003cbr\u003e그러면,” 이 부분에서 우리 어머니의 목소리는 낮아지고 짓궂어졌다.\u003cbr\u003e“자넨 그 모든 걸 공짜로 얻게 될 거야.”\u003cbr\u003e--- p.89 「공짜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공중 줄타기에서 와이어가 보이면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수가 없다.\u003cbr\u003e보이지 않고 인정받지 못하는 아내는 줄을 타는 그 행위를 하늘로 솟구치게 해주는 실질적인 와이어이며, 종종 지적인 와이어이기도 하다.\u003cbr\u003e그리고 그 행위가 정말로 놀라운 일이 되기 위해서는 와이어도 아내도 지워져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91-92 「공짜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내 노릇이란 우리가 배워 우리 자신에게 행해 온 사악한 마술의 속임수다.\u003cbr\u003e나는 그것이 어떻게 행해지는지 폭로하고 싶다.\u003cbr\u003e그래서 속임수를 쓰는 그 사악한 힘을 없애버리고 싶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7 「공짜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재신타는 문제의 그 만남 이후 오웰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가 강제로 성관계를 하려 한 것에 대한 충격과 혐오감을 전했다… 당시 오웰은 재신타의 몸을 찍어눌렀고(당시 오웰의 키는 193센티미터였고 재신타는 아직 150센티미터가 살짝 넘을까 말까 했다), 재신타가 몸부림을 치며 그만하라고 소리를 치는데도 스커트를 찢고 어깨와 왼쪽 엉덩이에 심하게 멍이 들게 만들었다.”\u003cbr\u003e--- p.99 「수동태, 뻣뻣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여성들은 완전히 지워질 수 없을 때는 의심을 받고, 하찮은 존재로 변해버리고, 그도 아니면 폰트 크기 8의 주석으로 전락해 버린다.\u003cbr\u003e은폐하기 위해 시간 순서가 조작되는 경우도 있다.\u003cbr\u003e(…) 그리고 이 방법 중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때면, 여성들은 그들이 당한 일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u003cbr\u003e아일린의 경우에는 완전히 허구인 “3자 동거(menage a trois)” 혹은 날조된 ‘개방결혼’이 그것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01 「수동태, 뻣뻣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가부장제는 한 편의 허구다.\u003cbr\u003e모든 주요 인물은 남성이고, 세계는 남성들의 관점에서 서술된다.\u003cbr\u003e여성들은 그들을 보조하는 배역(cast), 아니 계급(caste)이다.\u003cbr\u003e우리 모두 그 이야기 속에서 살고 있고, 그 이야기는 너무도 강력해서 현실을 대체해 버렸다.\u003cbr\u003e우리 삶을 풀어낼 다른 서사도, 가부장제에서 벗어난 어떤 역할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u003cbr\u003e가부장제에는 외부가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 p.102 「수동태, 뻣뻣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나는 글을 쓴다.\u003cbr\u003e오웰이 표현했듯, 까발리고 싶은 어떤 거짓말이, 주의를 집중시키고 싶은 어떤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혹은, 공교롭게도 어떤 사람이.\u003cbr\u003e\u003cbr\u003e--- p.103 「수동태, 뻣뻣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한 전기 작가는 마치 오웰의 이사와는 평행선상에 있는, 전혀 관계없는 사건들을 언급하듯 이렇게 쓴다.\u003cbr\u003e“한편, 오웰은 주중에는 계속 케이와 잤고, 주말은 아일린을 위해 비워놓았다….” 그리고 오웰은 그때까지 그와 섹스하기를 거부하던 또 다른 여자 샐리도 만나고 있었다.\u003cbr\u003e아일린은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 알았을까? \u003cbr\u003e--- p.106 「약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당신이 감당해야 할 하나의 위험이다.\u003cbr\u003e세상의 부당함을 보여주는 일이 당신을 괴롭히고 해칠 수도 있으니까.\u003cbr\u003e하지만 어쩌면 이 책은 그 부당함에 맞설 수 있도록 당신을 단단히 무장시켜 줄지도 모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25 「젠더화된 영혼의 고백」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내는 남자에게 두 개의 삶을 선사한다.\u003cbr\u003e떠날 수 있는 삶과 돌아와 누릴 수 있는 삶을.\u003cbr\u003e--- p.145 「겨우살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모두가 아일린을 좋아했다.\u003cbr\u003e남자들뿐 아니라 여자들도.\u003cbr\u003e(…) 매일같이 한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동료 직원의 성품을 깨닫게 되는 법이다.\u003cbr\u003e우리 사무실 직원들이었던 망명자들, 개혁가들과 혁명주의자들, 그리고 정치적으로 우리 주위에 있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아일린은 단연 돋보이는 사람이다.”\u003cbr\u003e--- p.177 「스파이와 거짓말, 바르셀로나, 1937년」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웰은 “전날” “POUM 건물에” (즉, 아일린의 사무실에) 공격이 개시되었다고 언급한다.\u003cbr\u003e아내에 대한 자신의 염려와 그것을 불러일으킨 위험한 상황을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기 위해서다.\u003cbr\u003e“스무 명, 혹은 서른 명쯤 되는 무장한 돌격대”가 옆 건물에 있는 카페 ‘모카’를 장악하고 거리의 사람들에게 총을 쏘아대고 있었다고 오웰은 쓴다.\u003cbr\u003e“모두 무사하고 아무도 총에 맞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오웰의 말은 실은 아일린이 무사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뜻이다.\u003cbr\u003e‘아무’가 바로 아일린이다.\u003cbr\u003e--- p.200 「전투를 찾아서, 1937년 5월 3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u003cbr\u003e아일린은 소식을 듣자마자 코프와 함께 차를 타고 전선으로 향했다.\u003cbr\u003e오웰이 부상당한 지 48시간 이내에 도착했고, 그가 레이다와 타라고나에 머무르는 동안 “매 순간” 그의 곁에 있었다.\u003cbr\u003e아일린은 오웰을 간호했고, 그와 함께 이동했고, 의사들을 상대했고, 그를 모린 요양소로 옮길 차편을 마련했다.\u003cbr\u003e(…) 오웰은 자신이 받은 병원 치료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데 2,500단어 이상을 쓰면서도 아일린이 곁에 있었다는 사실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20 「전투를 찾아서, 1937년 5월 3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난 그 사람 원고를 타자로 쳐주는데, 원고 뒷면에 내가 손으로 잔뜩 적어놓은 수정 사항을 읽을 수가 없어서 그 사람은 항상 내게 다시 물어봐야 해.\u003cbr\u003e(…) 내가 단 하루라도 자리를 비울 수 있을지 모르겠어.\u003cbr\u003e책 작업은 늦어지고 있고 최종 원고 타자 작업은 아직 시작도 안 했거든.” \u003cbr\u003e--- pp.269-276 「월링턴 1938년 1월 1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작가든 독자가 상상하는 자신의 모습과 자신의 실체 사이의 간극으로 굴러떨어질 수 있다.\u003cbr\u003e그리고 그곳에는 한 여자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23 「간극에 유의하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일린이 세너트 하우스에서 관여하고 있던 검열이 정확히 어떤 종류였는지는 알 수 없다.\u003cbr\u003e하지만 아일린이 그곳에서 했던 일, 즉 특정한 진실들을 지우고 순수한 형태의 국가상이 그것들을 대체하게 하는 작업에서 오웰이 영감과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있다.\u003cbr\u003e오웰은 아마도 그 건물을 《1984》에 나오는 진리부(사실은 허위부)의 모델로 삼았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47 「선전」 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부탁이야.\u003cbr\u003e편지를 써줘.\u003cbr\u003e어려운 점이 있다면, 내가 편지를 쓰기에는 너무 심하게 우울하다는 거야.\u003cbr\u003e브리스톨에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반쯤 들 때가 여러 번 있었지만, 주말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없게 된 지도 말 그대로 수년째야.\u003cbr\u003e조지가 피를 토할 거야.”\u003cbr\u003e--- p.385 「영국 대공습」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스티비 스미스랑 이네즈 홀든 둘 다 [오웰과] 사랑에 빠져서는, 아일린한테 울면서 하소연을 하곤 했어요.\u003cbr\u003e오웰이 자기들한테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였죠.” 아내는 자기 남편의 연인들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u003cbr\u003e--- p.404 「먹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화이자 장편소설이자 풍자극이라는 그 책의 형식 자체가 아일린의 아이디어였다.\u003cbr\u003e아일린은 스탈린과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에세이를 쓰려던 오웰을 설득해 방향을 바꾸게 했고, 그 뒤로 그들은 폭격 속에서 추위를 피하려고 침대에 누운 채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갔다.\u003cbr\u003e《동물농장》은 아일린의 정신적 깊이와 공감 능력이 오웰의 정치적 통찰과 만나 탄생한 걸작이었다.\u003cbr\u003e--- p.419 「다른 동물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일린은 자신이 죽든 살든 상관없다는 말을 이제는 하지 않는다.\u003cbr\u003e--- p.430 「꽃눈」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난 때로 아일린에게 신의를 지키지 못했고 굉장히 심하게 대하기도 했지만, 그리고 내 생각에는 아일린 역시도 나를 심하게 대했지만, 그건 진정한 결혼이었어요.\u003cbr\u003e우리가 끔찍한 어려움들을 함께 겪었고, 아일린이 내 작업에 관한 모든 것과 기타 등등을 이해해 주었다는 의미에서 말이죠.” \u003cbr\u003e--- p.515 「사랑, 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런던에서의 생활이 내게 얼마나 악몽 같은지 당신은 모르는 것 같아요.\u003cbr\u003e당신에게도 그렇다는 건 알지만, 당신은 종종 마치 내가 그걸 좋아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을 하죠.\u003cbr\u003e(…) 하지만 수년 동안 내내, 난 마치 온건한 강제수용소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u003cbr\u003e--- p.519 「사랑, 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는 책 제목을 바꿨다.\u003cbr\u003e이제 그 책은 《1984》가 될 것이다.\u003cbr\u003e아일린이 썼던 시처럼.\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545 「노」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더타임스] 2023년 올해의 책 \u003cbr\u003e★[인디펜던트] [월스트리트저널] [LA타임스] 추천, [여성 논픽션상] 최종후보\u003cbr\u003e★40여 장의 사진 자료 및 ‘한국 독자들을 위한 짧은 해설’ 특별수록\u003cbr\u003e★강화길, 박상현, 정희진 추천\u003cbr\u003e\u003cbr\u003e“그는 책 제목을 바꿨다.\u003cbr\u003e\u003cbr\u003e 이제 그 책은 《1984》가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아일린이 썼던 시처럼.”\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조지 오웰의 《1984》보다 먼저 [세기말, 1984]라는 디스토피아 시를 쓴 여자가 있었다.\u003cbr\u003e시에서는 ‘텔레파시’로 ‘세뇌’되는 미래가 언급된다.\u003cbr\u003e《동물농장》을 우화로 기획하고 함께 편집한 사람도 그녀였다.\u003cbr\u003e여자는 옥스퍼드에서 장학금을 받고 영문학을 전공한 심리학자였으며, 스페인 내전에 참여했고, 전선에서 부상당한 오웰을 보살피고, 체포되어 처형될 위기에 처한 마지막 순간에는 압수 수색에서 지켜낸 여권과 서류로 탈출 계획을 준비해 오웰과 동료들을 구출했다.\u003cbr\u003e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정보부 검열과에 근무하며 뉴스를 검열하고 삭제하는 일을 하기도 했던 여자의 별명은, “돼지”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돼지들은 ‘파일’, ‘보고서’, ‘의사록’, ‘각서’라고 불리는 수수께끼 같은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매일 엄청난 노동력을 쏟아야 했다.\u003cbr\u003e그것들은 커다란 종이였는데, 글로 빽빽하게 채워져야 했고, 그렇게 채워지자마자 불태워졌다.” _498~499쪽, 《동물농장》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영국 최고의 논픽션상 새뮤얼 존슨상(현 베일리 기포드상)을 수상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애나 펀더는 2017년 어느 날 조지 오웰이 생의 마지막 시기에 남긴 기묘한 글을 발견한다.\u003cbr\u003e그리고 이 글이, 첫 번째 아내 ‘아일린 모드 오쇼네시 블레어(Eileen Maud O’Shaughnessy Blair)’를 겨냥하고 있음을 깨닫는다.\u003cbr\u003e때마침 2005년, 아일린이 절친한 친구 노라 사임스 마일즈에게 남긴 여섯 통의 편지가 발견되었다.\u003cbr\u003e여기에는 믿기 힘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저자는 어떤 기록에서도 드러나지 않는 아일린의 정체를 파헤치리라 마음먹고, 아일린의 흔적을 뒤쫓는다.\u003cbr\u003e부부의 주변인들이 남긴 기록을 발굴하고, 부부의 양아들 리처드 블레어와 스페인을 방문하는 대대적인 조사를 통해 한 인간의 가장 가까이에서, 부부의 식탁에서, 책상에서, 침대에서 ‘조지 오웰’이라는 세계와 그의 글을 창조했으나 그저 서른일곱 번의 ‘내 아내’라는 언급으로만 세상에 남은 여자의 이름을 다시 복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주목받지 않은 역사에서 드러나는\u003cbr\u003e‘새로운 오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 애나 펀더는 호주 정부에서 재직한 전직 인권 변호사로, 동독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책 《슈타지랜드Stasiland》로 바이에른 문학상, 새뮤얼 존슨상 등을 수상하며 논픽션 작가로서 진가를 인정받았다.\u003cbr\u003e그에 앞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이번 책 《조지 오웰 뒤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목소리를 복원하고 권력, 기억, 진실의 관계를 탐구하는 저자 특유의 집요한 탐사 작업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이 여정의 시작에는 저자 본인이 존경해 마지않는 작가 조지 오웰이 첫 번째 아내를 겨냥해 쓴 텍스트가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자들에 관해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었다… 하나는 그들이 구제할 길이 없을 만큼 지저분하고 단정치 못하다는 점이었다.\u003cbr\u003e다른 하나는 그들의 무섭도록 탐욕스러운 성욕이었다.” _33~34쪽, 오웰의 투병 시기 노트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조지 오웰은 아내 아일린을 언급한 적이 거의 없고, 전기 작가들의 ‘공식화된’ 기록 속의 아일린은 “수수께끼 같은 존재”였다(118쪽).\u003cbr\u003e반면 애나 펀더가 발굴해 낸 아일린은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사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늦지 않게 편지 쓰던 습관을 결혼하고 첫 몇 주 동안 잃어버렸나 봐.\u003cbr\u003e에릭이랑 너무도 끊임없이, 정말이지 격렬하게 싸워댔거든.\u003cbr\u003e살인이나 별거가 성사되면 편지를 딱 한 통만 써서 모두에게 보내는 편이 시간 절약이 되겠다는 생각까지 들지 뭐야.” _23쪽, 아일린의 1936년 편지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웰이 스페인 내전에서 써낸 《카탈로니아 찬가》에서, 아일린은 “차와 초콜릿”을 보내주는 존재이다(168쪽).\u003cbr\u003e오웰의 전기 작가들 역시 아일린이 스페인에 간 건 “자원봉사자로 일하기 위해서”이며, “그저 오웰 가까이에 있고 싶어서”였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진실은 달랐다.\u003cbr\u003e아일린은 ILP(영국 독립노동당) 스페인 지부에서 병참 업무와 선전 활동을 담당했고, 오웰과 동료들의 목숨을 구했다.\u003cbr\u003e그런 아일린의 활약을 가장 생생히 기록한 것은 남편 오웰이 아닌, 선전부에서 함께 일한 찰스 오어라는 미국인 동료였다.\u003cbr\u003e그의 기록 속에서, 아일린은 결코 보조적인 존재가 아니었다.\u003cbr\u003e오히려, “단연 돋보이는” 사람이며, 오웰을 이끄는 존재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모두가 아일린을 좋아했다.\u003cbr\u003e남자들뿐 아니라 여자들도.\u003cbr\u003e… 오웰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작가 지망생에 불과했고 … 아일린은 이 말주변 없는 남자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게 도와주었다.\u003cbr\u003e… 그렇게 훌륭한 여자를 아내로 얻을 수 있었던 남자라면 어딘가 괜찮은 구석이 있을 게 틀림없었다.\u003cbr\u003e결혼한 지 채 일 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아일린은 오웰의 대변인이 되어 있었다.” _177~179쪽, 찰스 오어의 기록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여러 증언과 기록 속의 아일린은 작가 지망생 ‘에릭 블레어’가 대작가 ‘조지 오웰’이 될 수 있도록 그를 경제적으로 부양하고, 심리적으로 지지하고, 지적으로 교류하며, 창작을 뒷받침하는 존재였다.\u003cbr\u003e저자는 조지 오웰의 팬이었던 자신이 아일린의 헌신을 알지 못했다는 사실에, 아일린이 의도적으로 지워진 ‘보이지 않는 존재’였다는 사실에 끊임없이 놀란다.\u003cbr\u003e왜 우리는 아일린을 알지 못했을까? 아일린의 이름을 지운 것은 누구일까?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아일린은 대작가 ‘조지 오웰’을 \u003cbr\u003e어떻게 창조했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일린과 오웰은 1935년 봄 작은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u003cbr\u003e아일린은 옥스퍼드에서 장학금을 받고 문학을 전공했으며, UCL의 심리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었다.\u003cbr\u003e서점에서 일하는 가난한 작가 지망생 에릭 블레어는 얹혀 살던 집의 주인에게 파티를 제안해 아일린을 만나게 되었다.\u003cbr\u003e두 사람은 곧 결혼을 약속한다.\u003cbr\u003e아일린을 파티에 데려간 장본인이자, 부부의 가까운 친구가 되는 러시아인 심리학자 리디아 잭슨은 이렇게 회상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뭐! 벌써?” 나는 소리 질렀다.\u003cbr\u003e… “그래서 어떻게 할 생각인데?” “모르겠네… 있지, 난 서른 살이 되면 처음으로 청혼하는 남자를 받아들이겠다고 다짐했거든.\u003cbr\u003e근데… 내년이면 내가 서른이야….” _55~56쪽, 리디아 잭슨의 기록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1936년 결혼 후, 부부는 오웰의 바람대로 시골로 떠난다.\u003cbr\u003e이를 위해 학위를 포기한 아일린은 오웰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계와 가사까지 담당한다.\u003cbr\u003e폐병을 앓는 오웰을 돌보고, 스페인 내전에 함께 참여하고, 남편과 남편의 원고들을 구출한다.\u003cbr\u003e무엇보다 오웰의 원고를 교열하고, 편집하기 시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난 그 사람 원고를 타자로 쳐주는데, 원고 뒷면에 내가 손으로 잔뜩 적어놓은 수정 사항을 읽을 수가 없어서 그 사람은 항상 내게 다시 물어봐야 해.” _269쪽, 아일린이 노라에게 쓴 1938년의 편지\u003cbr\u003e“부탁이야.\u003cbr\u003e편지를 써줘.\u003cbr\u003e… 주말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없게 된 지도 말 그대로 수년째야.\u003cbr\u003e조지가 피를 토할 거야.” _385쪽, 아일린이 노라에게 쓴 1940년의 편지\u003cbr\u003e\u003cbr\u003e아일린은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기 시작한다.\u003cbr\u003e1944년, 스탈린을 비판하는 에세이를 쓰려고 마음먹은 오웰에게 아일린은 “그 이야기를 장편소설로, (아일린) 자신이 매우 좋아하고 한때는 직접 써보고 싶어 하기도 했던 동물이 나오는 우화로 써보라고 제안”한다.\u003cbr\u003e“매일 저녁 오웰은 아일린에게 그날 쓴 부분을 읽어주고 의견을 주고받”았고, 두 사람은 “얼어붙을 것 같은 1층 침실”에 누워 “한 장면 한 장면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아일린은 “매일 아침 출근해 새로 추가된 부분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었다(416~420쪽).\u003cbr\u003e이 책은 바로, 세기의 고전《동물농장》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일린은 자신의 삶을 바쳐 조지 오웰을 창조했다.\u003cbr\u003e그러나 1945년 자궁적출술을 받던 중 서른아홉 이른 나이에 사망한다.\u003cbr\u003e“아내가 가족을 잃은 슬픔을 겪고 있는 와중에” “나 자신에게 생일 선물을 줘도 된다고 아일린도 말했다”며 다른 여인에게 밀회를 구하는 편지를 쓰던 오웰은(364~365쪽) 입양한 갓난아기와 아픈 아내를 내버려 두고 떠났다(435~439쪽).\u003cbr\u003e심각한 빈혈 때문에 최소 한 달의 입원과 수혈이 필요했던 아일린은 오웰의 답장을 기다리던 끝에 저렴한 당일 수술을 받으러 홀로 찾아간 시골의 병원에서 사망한다.\u003cbr\u003e죽음을 예감하고 유언장까지 남겼으나, 마지막 순간까지 오웰을 지지했다(440~473쪽).\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난 당신이 다시 책을 쓰는 게 정말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u003cbr\u003e… 난 당신이 문학적인 삶만 사는 걸 그만두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는 걸 보고 싶어요.” _453~454쪽, 아일린이 오웰에게 쓴 1945년의 편지(사망 8일 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다시 읽는 오웰, 다시 쓰는 서사,\u003cbr\u003e지워진 목소리를 복원하고 새로 쓰는 역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남성 작가 조지 오웰과 후대 여성 작가 애나 펀더의 싸움이 아니다.\u003cbr\u003e그보다는 오웰의 여러 전기 작가들과 아일린의 전기 작가 애나 펀더의 싸움, 공식화된 평가와 재평가의 싸움, 남성 예술가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앙과 그 추앙 속에 사라진 한 여성을 되살리려는 시도의 싸움에 가깝다.”_583쪽, ‘옮긴이의 말’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자신의 모든 것을 돌보아주던 존재를 잃은 오웰 역시 5년이 채 지나지 않아 사망한다.\u003cbr\u003e그는 사별 직후 몇 달간 최소 4명의 여성을 “덮치고 청혼”했는데(502쪽), 그중 한 명인 앤 올리비아 팝햄에게 쓴 편지에서는 “문학인의 미망인이 되고 싶은지” 물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난 내 여생과 내 작업을 함께해 줄 누군가를 정말로 원해요… 내가 앞으로 10년을 더 살 수 있다면, 가치 있는 책 세 권쯤은 더 쓸 거라고 생각해요.”_513쪽~516쪽, 오웰이 앤에게 쓴 편지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웰은 아일린이 자신을 위해 해준 일들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u003cbr\u003e아일린이 없었다면, 조지 오웰은 존재할 수 있었을까? 그의 작품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u003cbr\u003e작가 조지 오웰도, 그의 작품들도 아일린의 삶에 기대어 이루어졌다.\u003cbr\u003e그러나 아일린의 헌신과 노고는 지워졌다.\u003cbr\u003e“능동태를 쓸 수 있는 곳에 절대 수동태를 쓰지 마라”(98쪽) 당부했던 오웰 자신이 아일린의 공로를 수동태로 덜어내고, ‘아내’라는 언급으로 이름을 대신했다.\u003cbr\u003e전기 작가들은 시간 순서를 조작하고 아예 진실을 날조해 아일린의 존재 자체를 지우기에 이른다.\u003cbr\u003e그렇게 ‘20세기의 위대한 작가’를 창조한다.\u003cbr\u003e우리가 믿어온 ‘진실’은 누구에 의해,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가?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한 전기가 아니다.\u003cbr\u003e저자에 따르면 오웰을 “취소”하려는 책도 아니다(49쪽).\u003cbr\u003e이 책은 위대한 신화의 그림자 뒤에 숨겨져 의도적으로 누락되고 축소되고 ‘거짓 동의’로 와해되어 흩어진, 지워진 한 인간의 이름을 되살림으로써 착취와 침묵이 어떻게 요구되는가를 우리에게 묻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구조를 직시하게 한다.\u003cbr\u003e조지 오웰은 “자서전은 오직 수치스러운 무언가를 드러낼 때만 신뢰할 만하다”고 밝힌 바 있다(85쪽).\u003cbr\u003e사망 3개월 전 결혼한 두 번째 아내 소니아에게는 “자신에 대한 어떤 전기도 쓰이지 않도록 금지”했다(554쪽).\u003cbr\u003e그 자신도 거부한 ‘완전무결한 천재 남성 작가’라는 허구적 신화를 덧씌운 반쪽짜리 오웰을 우리가 제대로 읽어왔다 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u003cbr\u003e기존 서사에 균열을 내고, 새로운 독해의 지평을 여는 이 책은 오웰의 상징적 작품들을 새롭게 읽게 만드는 전환점을 제공한다.\u003cbr\u003e역사에서 지워진 누군가의 이야기가 다시 역사를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문학이 우리에게 던져온 메시지였다.\u003cbr\u003e70년 동안 묻혀 있던 한 여자의 삶을 되살리는 이 책은, 문학사의 숨은 공신들을 마주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길을 독자들에게 열어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옮긴이의 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대체로 평범한 사람이 온 힘을 다해 내지르는 고통의 비명보다는 유명 작가가 내뱉는 별 의미 없는 한 마디 말을 더 가치 있게 여기고, 거기에 귀를 기울인다.\u003cbr\u003e이 책의 말미에는 “아일린이 이뤄낸 것은 삶 자체”였다는 말이 나온다.\u003cbr\u003e저자는 왜 이 당연한 사실을 이토록 많은 페이지를 들여 말해야만 했던 걸까? 왜 작가가 아니었던, 그저 ‘삶’을 살았던 아일린이 존중받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다지도 어려운 일일까? 한 사람이 아무런 수식어 없이 그 존재만으로 존중받는 일이 불가능하다면, 한 유명인의 재능과 성취에 대한 추앙이 수천, 수만의 타인의 삶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을 대체해 버리는 일이 계속된다면, 그 낡디 낡은 검은 상자의 흑마술은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을 것이다.\u003cbr\u003e부디 이 작품이 독자들에게 예리하고 의미 있고 풍성한 질문들로 남기를 바란다.\u003cbr\u003e_서제인(‘옮긴이의 말’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8월 0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632쪽 | 718g | 142*215*3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488008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488008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42831914,"sku":"157061","price":35.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001f7fd385d1c9ac5b93e73d0c0a9ebe.jpg?v=1765262518"},{"product_id":"157062","title":"교사와 학부모 사이에서","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QFShB4tnJhXnNX.png?v=176485654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교사와 학부모 사이에서\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927088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나는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배우고 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두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엄마, 그리고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에게 배우는 통합 교육을 꿈꾸며 좌충우돌하는 중학교 영어 교사.\u003cbr\u003e학부모이자 교사인 건 분명한데, 어쩔 땐 학부모도 교사도 아닌 그 어떤 존재가 된다.\u003cbr\u003e그 덕분에 길에서 교실에서 강연장에서 만난 수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들과 나누었던 웃기면서도 가슴 아프고, 슬프면서도 통쾌한 이야기들을 묶었다.\u003cbr\u003e교사가 아무리 ‘존중’을 가르쳐도, 교실에서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훨씬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한번 일궈 보고 싶다고 다짐한 함께하는 교육, 함께하는 성장의 시간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아이들은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더 많이 배운다는 것을.\u003cbr\u003e그리고 세상도 우리 아이들에 대해 배워야 한다는 것을.\u003cbr\u003e이제는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으니까.”\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10\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u003cbr\u003e나를 부모로 만든 아이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당연히 낳아야지요 14\u003cbr\u003e내가 바랐던 아이 17\u003cbr\u003e병원 쇼핑 20\u003cbr\u003e사이비 치료 28\u003cbr\u003e엄마, 이거 봐 40\u003cbr\u003e꿈이 바꾼 삶 47\u003cbr\u003e노래 부르는 어린이 52\u003cbr\u003e유아 수험생 56\u003cbr\u003e다섯 살의 연우에게 59\u003cbr\u003e내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63\u003cbr\u003e함께하는 손길 66\u003cbr\u003e진짜 기도 71\u003cbr\u003e채비 74\u003cbr\u003e내가 꿈꾸는 아이의 미래 78\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u003cbr\u003e내 아이를 위한 학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보이지 않는 아이 86\u003cbr\u003e사람이 우선이지 90\u003cbr\u003e싸우는 엄마들 98\u003cbr\u003e내 아이를 위한 학교 108\u003cbr\u003e다시 돌아간 공교육 112\u003cbr\u003e실수가 아니라 차별 119\u003cbr\u003e바지를 내리면 학교에 다닐 수 없어 132\u003cbr\u003e그 질문, 왜 하면 안 될까? 137\u003cbr\u003e조급한 엄마가 되지 않기로 144\u003cbr\u003e존중의 언어 148\u003cbr\u003e정우가 장애인이에요? 152\u003cbr\u003e깍두기 규칙이 보여 준 함께하는 교육 155\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u003cbr\u003e엄마의 눈으로 본 세상\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있는 그대로의 사랑 162\u003cbr\u003e나도 배우고 싶어요 165\u003cbr\u003e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을 향유할 권리가 170\u003cbr\u003e장애로 퉁 쳐지는 사람 172\u003cbr\u003e버스 하나 해 먹은 날 176\u003cbr\u003e야만 사회 181\u003cbr\u003e접시빵 주세요 187\u003cbr\u003e뒤돌아봐 줘서 고마워 192\u003cbr\u003e표현하지 못한 마음 195\u003cbr\u003e딸의 사춘기 198\u003cbr\u003e아름다운 역주행 201\u003cbr\u003e사랑의 메아리 206\u003cbr\u003e조심스럽게 다리를 놓는 중입니다 210\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u003cbr\u003e함께하는 교실, 함께하는 성장\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약점이 강점이 되기까지 216\u003cbr\u003e모두를 위한 수업 설계 220\u003cbr\u003e함께하는 교실, 함께하는 성장 224\u003cbr\u003e교실에서의 존엄 234\u003cbr\u003e특수학교에 가야 하는 거 아니야? 240\u003cbr\u003e배려와 배제 사이 243\u003cbr\u003e교사에게 짐이 되는 통합 교육, 어떻게 해결할까? 247\u003cbr\u003e배우지도 않고 평가받는 아이들 258\u003cbr\u003e부모는 다 아프다 268\u003cbr\u003e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272\u003cbr\u003e함께 눕는 아이들 277\u003cbr\u003e장애를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 282\u003cbr\u003e그건 정말 당연한 걸까? 285\u003cbr\u003e나쁜 소식 전하기 289\u003cbr\u003e선생님, 사실 힘들어요 292\u003cbr\u003e모두 다 꽃이야 297\u003cbr\u003e너의 내일을 응원해 299\u003cbr\u003e녹음기 이전에 해야 할 고민 304\u003cbr\u003e마이크를 잡은 엄마 308\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311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아이가 여섯 살이 되던 해 여름, 지옥이 시작되었다.\u003cbr\u003e자폐증이 있는 아이라 계절 변화에 민감해 매년 여름이 힘들긴 했다.\u003cbr\u003e하지만 그해에는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고통이 찾아왔다.\u003cbr\u003e아이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이유 없이 울기 시작했다.\u003cbr\u003e밥을 먹을 때 잠시 멈췄다가, 다시 울었다.\u003cbr\u003e밤에 눈을 감을 때까지, 울음은 멈추지 않았다.\u003cbr\u003e울음소리는 다양했다.\u003cbr\u003e끙끙 앓는 소리, 짜증 섞인 신음, 점점 커지는 울부짖음.\u003cbr\u003e시간이 지날수록 내겐 모두 똑같은 고문의 소리로 들렸다.\u003cbr\u003e‘분명 이유가 있을 거야.’ 아이에게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사이비 치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이제 이전의 내가 아니었다.\u003cbr\u003e멋진 1등만이 되고 싶었던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u003cbr\u003e아무도 관심 가져 주지 않는 소외된 아이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되는 아이들에게 나는 그 누구보다 관심을 쏟는 교사가 되었다.\u003cbr\u003e시험 점수 1점이라도 올리는 것이 중요했던 내가, 소외된 사람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심성의 제자를 기르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u003cbr\u003e그렇게 하루하루 나는 내 아이들을 보는 마음으로 제자들을 만난다.\u003cbr\u003e내가 만나는 학생들이 곧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자 미래이므로\u003cbr\u003e--- 「꿈이 바꾼 삶」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카페에서 쫓겨난 경험을 해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느 날 우리 가족은 카페에서 빵을 먹다 쫓겨났다.\u003cbr\u003e“손님들이 불편해하십니다.\u003cbr\u003e죄송하지만 정리하고 나가 주세요.”\u003cbr\u003e그렇게 큰 소리로 부르지도 않았고, 아주 짧게 부르다 그쳤을 뿐인데.\u003cbr\u003e노래를 부르지 말아 달라는 부탁도 아니고 나가 달라니? 게다가 어디서든 환영받아야 마땅할 일곱 살짜리 아이였는데.\u003cbr\u003e시선을 다른 데 둔 채로 온 감각을 동원해 우리를 주시하고 있던 카페 손님들, 그 공간에 가득 차 있던 쌀쌀한 공기는 두고두고 잊히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노래 부르는 어린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의 깨달음을 안고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자폐’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다.\u003cbr\u003e비장애 아이들의 부모처럼 놀이터에 가고, 여행도 다니면서 그저 자연스럽게 세상을 경험하도록 해 주고 싶다.\u003cbr\u003e치료실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배우도록.\u003cbr\u003e물론 여전히 사람들의 차별적인 시선과 맞닥뜨릴 것이고,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도 있겠지만,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을 것이다.\u003cbr\u003e왜냐하면 이제 나는 알고 있으니까.\u003cbr\u003e치료실 안에만 있어서는 언어도, 사회 기술도 배울 수 없다는 것을.\u003cbr\u003e우리 아이들은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더 많이 배운다는 것을.\u003cbr\u003e그리고 세상도 우리 아이들에 대해 배워야 한다는 것을.\u003cbr\u003e--- 「다섯 살의 연우에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야.\u003cbr\u003e너와 함께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이 남아서 다행이야.\u003cbr\u003e네가 나의 아이라는 것이 내게 더없는 행복인 것처럼, 내가 너의 엄마라는 사실이 너에게 행복이면 좋겠어.\u003cbr\u003e\u003cbr\u003e--- 「내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딸이 생리를 시작한 해에는 여성 지원 인력이 필요해 요청했는데, 역시나 배치되지 않았다.\u003cbr\u003e교육청에서는 여학생의 신변 처리를 지도할 수 없는 사회 복무 요원을 배치해 주겠다고 했다.\u003cbr\u003e내가 또다시 항의하자 담당자가 이렇게 말했다.\u003cbr\u003e“어머니, 지금 남녀 차별하시는 건가요? 그럼 남자 특수교사는 여학생을 가르칠 수 없겠네요?”\u003cbr\u003e그 일을 통해 깨달았다.\u003cbr\u003e민원을 넣는 것은 힘없는 말단 직원과 시민끼리의 답이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u003cbr\u003e일을 전혀 해결할 수 없는 사람끼리, 일선에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끼리 물고 뜯는 싸움일 뿐임을 처절히 깨달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싸우는 엄마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선생님, 우리 연우 것은 없나요?”\u003cbr\u003e“어머, 어머니… 너무 죄송합니다.\u003cbr\u003e제가 실수를 했네요.\u003cbr\u003e깜빡했어요.\u003cbr\u003e정말 죄송해요.\u003cbr\u003e사실 준비물이 뭐 별건 아니에요.\u003cbr\u003e점토랑 색종이랑 만들기 재료 몇 개….”\u003cbr\u003e선생님은 내 마음을 달래려 애쓰고 있었지만, 오히려 더 속이 상했다.\u003cbr\u003e‘별거 아니라면서… 왜 우리 아이만 빠뜨린 걸까?’\u003cbr\u003e대부분의 특수교육 대상자가 한 번쯤 학교에서 겪어 봤을 일이다.\u003cbr\u003e예를 들면, 학급 단체 사진에서 우리 아이만 빠진 적이 있었다.\u003cbr\u003e전시회에서 내 아이의 작품만 보이지 않은 적도 있었다.\u003cbr\u003e현장 체험 학습이나 발표회 같은 행사에서 비장애 아이들은 듣지 않을 “참여시키는 게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에 답해야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실수가 아니라 차별」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바지를 내렸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u003cbr\u003e내 아이가 장애가 있다는 사실, 그것이 바로 그 장애의 특성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u003cbr\u003e다만 학교가 화들짝 놀라 분리 외에는 어떠한 교육적 대처도 미흡하다는 사실이 늘 아쉽다.\u003cbr\u003e이 일은 우리 아이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데 말이다.\u003cbr\u003e적어도 ‘분리’는 ‘교육’이 아니라 명백한 ‘차별’이라는 것, 장애가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같은 공간에 있는 비장애 아이들에게도 비교육적이라는 통찰은 우리 교육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u003cbr\u003e--- 「바지를 내리면 학교에 다닐 수 없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정우가 장애인이에요?”\u003cbr\u003e나는 놀랍도록 순수한 아이의 눈동자에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u003cbr\u003e‘아니, 장애인이 아니면 대체 정우가 왜 이렇다고 생각한단 말인가? 이 아이 눈에는 정우의 장애가 안 보이나?’\u003cbr\u003e그래, 어린이들에게는 정우가 보이는 거였다.\u003cbr\u003e친구들에게는 정우가 그냥 정우였다.\u003cbr\u003e매일 함께 지내는데 왜 불편함이 없었겠는가? 서로 적응하며 힘들고 어려운 지점이 분명 있었을 텐데, 이를 장애 때문이 아닌 서로가 지닌 다양한 특성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u003cbr\u003e그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정우도 용기 내어 인사하는 법을 되찾게 된 게 아닐까? \u003cbr\u003e--- 「정우가 장애인이에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연우는 깍두기야.\u003cbr\u003e알았지?”\u003cbr\u003e아이들은 연우에게 던질 때는 연우가 잘 받을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던졌고, 연우가 던지는 공은 최대한 잘 받으려 노력했다.\u003cbr\u003e놀이 중간에 아이들은 ‘왼발만 사용하기’, 혹은 ‘뒷짐 지고 손 사용하지 않기’ 등으로 자신들에게 적용되는 규칙을 바꾸어 가며 놀았다.\u003cbr\u003e연우의 존재가 놀이의 또 다른 규칙이 된 셈이었다.\u003cbr\u003e연우도 아이들도 금세 놀이에 푹 빠져 뺨이 발그레 물들었다.\u003cbr\u003e“얘들아, 깍두기가 뭐야?”\u003cbr\u003e나는 정확한 의미가 궁금해서 물었다.\u003cbr\u003e아이들은 신이 나서 설명했다.\u003cbr\u003e어떤 깍두기 규칙이 있는지 서로 설명하려고 야단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깍두기 규칙이 보여 준 함께하는 교육」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의 장애를 생각하면 가슴이 뻐근해지지만, 자신으로 인해 마음 아픈 부모를 보며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할까 봐 얼른 그 마음을 지워 낸다.\u003cbr\u003e우리는 그렇게 아프게 부모가 되어 가고 있다.\u003cbr\u003e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배우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있는 그대로의 사랑」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자폐 진단을 받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냐고 질문을 쏟아 내는 내게 담당 의사가 말했다.\u003cbr\u003e“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버리세요.\u003cbr\u003e그냥 똑같이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고 키우시면 됩니다.”\u003cbr\u003e그 답변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u003cbr\u003e큰아이가 자폐 진단을 받은 지 10년쯤 흘렀다.\u003cbr\u003e그사이 발달장애 관련 인기 드라마도 방영되고, 탈시설에 관한 논의도 많아지는 등 긍정적 변화가 보였다.\u003cbr\u003e하지만 아직도 아이와 함께 갈 수 없는 곳이 많고, 아이를 곱지 않게 보는 시선을 자주 만난다.\u003cbr\u003e아마 아직도 많은 이들이 잘 몰라서, 익숙하지 않은 데서 오는 두려움이 커서 그런 듯하다.\u003cbr\u003e아이들과 일상을 사는 나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장애가 전혀 불편하지 않다.\u003cbr\u003e대부분의 시간, 장애를 의식조차 하지 않고 살아간다.\u003cbr\u003e하지만 대문 밖으로 나와도 여느 아이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면 좋겠다.\u003cbr\u003e의사의 말처럼 양육자가 내 아이는 다르다는 생각을 버릴 수 있을 만큼, 어디서든 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 환대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u003cbr\u003e장애 특성이 낯설거나 불편하지 않을 만큼 누구나 장애를 마음껏 드러내고 말하는 사회, 장애 어린이도 배우고 싶은 것은 실컷 배우는 환경,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친구가 되는 세상을 내 아이들이 누릴 날이 오기를 바란다.\u003cbr\u003e장애가 있는 어린이에게도, 내 아이들에게도,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을 향유할 권리가 있으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을 향유할 권리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준비, 출발!”\u003cbr\u003e요란한 호루라기 소리가 인라인스케이트 경기장에 울려 퍼졌다.\u003cbr\u003e출발선에 있던 아이들이 얼떨떨한 표정으로 멀뚱멀뚱 서 있자 뒤에서 부모들이 소리쳤다.\u003cbr\u003e“출발해! 앞으로 가!”\u003cbr\u003e아빠의 목소리를 들은 우리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손을 꼭 잡았다.\u003cbr\u003e서로가 경쟁해야 할 대상인 줄도 모르고.\u003cbr\u003e“손 놓고 가야지! 손 놔!”\u003cbr\u003e손을 놓으라고 소리치자 불안해진 연우는 호루라기를 불었던 진행 요원에게 달려가 팔을 잡고 경기를 하지 않겠다고 소리쳤다.\u003cbr\u003e“안 할 거예요! 안 할 거야!”\u003cbr\u003e당황한 나는 얼른 달려가 연우를 떼 놓았다.\u003cbr\u003e흥분한 연우가 트랙을 이탈해 풀밭으로 도망을 가고 말았다.\u003cbr\u003e설상가상으로 혼자 달리던 정우는 누나가 오지 않자 뒤로 돌아 역주행으로 돌아오고 있었다.\u003cbr\u003e나는 풀밭에 있는 연우를 붙잡고 설득해 다시 경기를 하도록 했고, 결국 연우와 정우는 나란히 달려 결승선을 통과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라인스케이트 경기에 출전해 서로의 손을 잡고 출발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나는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다.\u003cbr\u003e앞질러 가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걸 우리 아이들은 이미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u003cbr\u003e\u003cbr\u003e--- 「아름다운 역주행」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요, 선생님.\u003cbr\u003e선생님 뜻이 그렇다면 8반 특대자 아이를 선생님 반으로 배치할게요.\u003cbr\u003e하지만 선생님이 장애 아이를 키운다는 말은 비밀로 합시다.\u003cbr\u003e선생님이 너무 오랜만에 복직해서 잘 모르죠? 교직 사회 무서워요.\u003cbr\u003e선생님이 그 말을 하는 순간 약점 잡히는 거예요.”\u003cbr\u003e그날 8반 선생님은 통합반을 뽑았다며 속상해했다.\u003cbr\u003e특수교사에게 통합 수업 시간이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며 한숨을 푹푹 쉬었다.\u003cbr\u003e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가슴이 미어지고 얼굴이 화끈거렸다.\u003cbr\u003e‘내 아이도 저렇게 만나기도 전에 미운 아이가 되겠네.’ \u003cbr\u003e--- 「약점이 강점이 되기까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인 내가 해야 할 일은, ‘수업’이라고 부르는 공간이 누구에게나 편안히 열릴 수 있도록 개찰구를 넓히는 것이다.\u003cbr\u003e보편을 우선하다 보면 오히려 더 특수한 상황이 소외되기 쉽지만, 가장 특수한 경우부터 살피다 보면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확장할 수 있다.\u003cbr\u003e결국 ‘특수’를 인정하는 것은 곧 다양성을 포용하는 일이며, 이렇게 다양한 아이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과정이 우리 모두의 배움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나는 조금 늦게나마 깨닫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모두를 위한 수업 설계」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진혁이도 친구들처럼 발표해 볼까?”\u003cbr\u003e“싫어요.”\u003cbr\u003e늘 싫다는 말부터 먼저 하는 진혁이의 말은 진심이 아닐 때가 많았다.\u003cbr\u003e사람을 좋아하는 진혁이의 특성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u003cbr\u003e“그럼 친구랑 같이 발표해 볼까?”\u003cbr\u003e처음에는 거부했지만, 친구가 같이 나와 주겠다고 하자 쭈뼛거리며 앞에 나왔다.\u003cbr\u003e친구는 옆에서 진혁이의 그림을 들고 있고 진혁이는 더듬더듬 발표를 시작했다.\u003cbr\u003e비록 영어로는 하지 못했지만, 한국어로, 자신의 언어로 자동차를 열심히 설명했다.\u003cbr\u003e내 교직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한 감동적인 순간이었다.\u003cbr\u003e진혁이가 처음으로 발표를 해서 감동한 게 아니었다.\u003cbr\u003e나는 그 순간 진혁이를 바라보던 아이들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u003cbr\u003e아이들은 따뜻한 미소로 진혁이를 바라봤다.\u003cbr\u003e마치 자신이 진혁이의 엄마라도 되는 듯한 응원의 표정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함께하는 교실, 함께하는 성장」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수업을 이해하지도 못하는데 특수반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u003cbr\u003e“특수학교에 가서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u003cbr\u003e교육 현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다.\u003cbr\u003e통합 학급에서 배울 수 없다고 아이를 분리하면, 비장애 학생들은 장애가 있거나 능력이 부족하면 배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운다.\u003cbr\u003e교사가 아무리 ‘존중’을 가르쳐도, 아이들은 교실에서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훨씬 많다.\u003cbr\u003e장애 학생이 배제되는 모습을 보며 차별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게 된다.\u003cbr\u003e특수학교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같은 동네에 살고 있지만, 이웃이 아닌 먼 곳의 특수학교로 다녀야 한다면, 결국 장애인은 분리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체득하게 된다.\u003cbr\u003e교육에서의 분리는 결국 사회에서의 분리로 이어진다.\u003cbr\u003e--- 「특수학교에 가야 하는 거 아니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몰라서 그렇다.\u003cbr\u003e누구나 자신은 차별하지 않는 좋은 사람이라 여기지만, 장애에 대한 경험이 워낙 없으니 무엇이 차별인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다.\u003cbr\u003e왜 차별하냐고 화를 내고 다그치면 방어부터 하는 게 당연하다.\u003cbr\u003e친절히 알려 주고 지원해 주어야 한다.\u003cbr\u003e그래서 나도 쉽지는 않지만 최대한 많은 사례와 시행착오를 통한 깨달음을 공유하려 노력한다.\u003cbr\u003e통합 교육의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내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의 경험은 최대한 공유할 것이다.\u003cbr\u003e올해도 현장에서 열심히 고민하고 교육하고, 성찰하고 나누고, 공유하고 돕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배려와 배제 사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다가와 물었다.\u003cbr\u003e“저, 질문이 있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u003cbr\u003e“뭔데요, 선생님? 말씀해 보세요.”\u003cbr\u003e“요즘 사회 시간에 인권을 배우고 있어요.\u003cbr\u003e특수교육 대상 학생인 현규네 반에서 수업을 하는데, 현규가 갑자기 큰 소리로 그러는 거예요.\u003cbr\u003e‘선생님! 저는 발달장애인인데요! 저도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거죠? 저 장애인 복지관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u003cbr\u003e나는 미소가 지어졌다.\u003cbr\u003e“현규가 참 건강한 아이네요.\u003cbr\u003e자신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건 좋은 태도예요.\u003cbr\u003e그런 순간이 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현규를 칭찬해 주세요.\u003cbr\u003e그리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해 주세요.\u003cbr\u003e자신이 가진 장점이든 약점이든 솔직하게 드러내는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고요.” \u003cbr\u003e--- 「장애를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발달장애인의 엄마이자 교사입니다.”\u003cbr\u003e이렇게 강의를 시작하면,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청중도 고개를 든다.\u003cbr\u003e아무 기대 없이, 그저 의무 연수니까 억지로 앉아 있던 교사들도 나를 본다.\u003cbr\u003e그들의 눈에 스치는 놀람을 보며 나는 웃으며 말하곤 한다.\u003cbr\u003e“놀라셨나요? 혹시, 장애인의 엄마처럼 안 보이나요?”\u003cbr\u003e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 현장의 문제가 더 가까이 보이고, 더 절실하게 다가온다.\u003cbr\u003e엄마로만 살아가기에도 벅찬 날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걸음을 떼게 해 주는 힘은 늘 아이들에게서 나온다.\u003cbr\u003e나를 한없이 약하게도, 강하게도 만드는 우리 아이들 덕분에 나는 교사로서도, 강연자로서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마이크를 잡은 엄마」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나는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배우고 있다.\u003cbr\u003e우리 아이들은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더 많이 배운다는 것을, 그리고 세상도 우리 아이들에 대해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이제는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으니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손님들이 불편해하십니다.\u003cbr\u003e죄송하지만 정리하고 나가 주세요.”\u003cbr\u003e“수업을 이해하지도 못하는데 특수반이나 특수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u003cbr\u003e“위험한데 생존 수영 수업에 참여시켜도 괜찮을까요?”\u003cbr\u003e“학원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u003cbr\u003e장애 아이가 들어오면 학부모들 민원이 심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분리하면서도 그게 ‘차별’은 아니라고 하는 사회\u003cbr\u003e\u003cbr\u003e“정우가 장애인이에요? 얘는 그냥 내 친군데요?”\u003cbr\u003e“아이를 성장시키는 건 실패의 경험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실패할 권리가 있어요.”\u003cbr\u003e“수업 참여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적 권리입니다.”\u003cbr\u003e“얼마든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u003cbr\u003e같이 고민해 봐요.”\u003cbr\u003e\u003cbr\u003e* 사회의 출발점인 학교에서 시작되어야 할, 모두가 배제되지 않고 함께하는 교육\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가 아무리 ‘존중’을 가르쳐도, 아이들은 교실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훨씬 많다.\u003cbr\u003e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수업 진도를 따라가는 능력에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장애 학생을 특수반이나 특수학교로 내모는 학교와 사회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 걸까? 장애가 있거나 능력이 부족하면 배제되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까? 그 학생들이 만들어 갈 세상은 지금보다 차별 없는 곳이 될 수 있을까? 어쩌면 사회에 만연한 분리는 교육 현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는 게 아닐까? 이 책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에게 배움을 얻으며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 중학교 영어 교사의 기록이다.\u003cbr\u003e통합 교육과 발달장애에 대해 꾸준히 써 온 글들과 교사 연수 및 학부모 교육의 강연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엮었다.\u003cbr\u003e자신의 교육과 강연이 누군가에게는 새롭고 때로는 충격처럼 다가온다는 것을 보며 ‘어쩌면 이렇게 모를까?’ 싶다가도, 자신 또한 두 발달장애 남매를 낳고 돌보기 전에는 장애를 개인의 문제로만 여겼을 뿐 교사와 학교, 사회와 국가의 책임으로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솔직한 깨달음이 이 책을 쓰게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 환대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u003cbr\u003e장애 특성이 낯설거나 불편하지 않을 만큼 누구나 장애를 마음껏 드러내고 말하는 사회, 장애 어린이도 배우고 싶은 것은 실컷 배우는 환경,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친구가 되는 세상을 내 아이들이 누릴 날이 오기를 바란다.\u003cbr\u003e장애가 있는 어린이에게도, 내 아이들에게도,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을 향유할 권리가 있으니까.” - 책 속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장애를 가진 아이의 부모이자 학부모로서 ‘엄마 이수현’은 곳곳에서 높은 벽을 마주하며 절망한다.\u003cbr\u003e매년 신학기를 앞둔 겨울이면 ‘내 아이가 얼마나 중증인지’를 증명해야 했고, 딸이 생리를 시작한 해에는 여성 지원 인력을 요청했지만 여학생의 신변 처리를 지도할 수 없는 사회 복무 요원을 배치하겠다는 교육청에 찾아가 싸웠다.\u003cbr\u003e자신의 아이만 빠져 있는 학급 단체 사진을 보는 일도, 전시회에 내 아이의 작품만 걸려 있지 않는 일도 많았다.\u003cbr\u003e현장 체험 학습이나 발표회 같은 행사를 앞두면 비장애 아이들은 듣지 않았을 “참여시키는 게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막막했다.\u003cbr\u003e그러나 오히려 이런 경험은, 육아휴직과 간병 휴직으로 7년간 휴직했던 ‘교사 이수현’을 다시 교실로 돌아가게 했다.\u003cbr\u003e엄마로만 살아가기에도 벅찬 날이 많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현장의 문제가 더 가까이 보이고 더 절실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교사로서 자신이 할 일은 ‘수업’이라고 부르는 공간이 누구에게나 편안히 열리게끔 개찰구를 넓히는 것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보편을 우선하다 보면 오히려 더 특수한 상황이 소외되기 쉽지만, 가장 특수한 경우부터 살피다 보면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특수’를 인정하는 것은 곧 다양성을 포용하는 일이며, 이렇게 다양한 아이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과정이 우리 모두의 배움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한다.\u003cbr\u003e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경험이 워낙 없다 보니 무엇이 차별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데 어우러지는 ‘통합 교육’의 현실과 가능성을 보여 주는 이 책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서』를 통해 차별 없는 사회의 모습을 조금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이제 이전의 내가 아니었다.\u003cbr\u003e멋진 1등만이 되고 싶었던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u003cbr\u003e아무도 관심 가져 주지 않는 소외된 아이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되는 아이들에게 나는 그 누구보다 관심을 쏟는 교사가 되었다.\u003cbr\u003e시험 점수 1점이라도 올리는 것이 중요했던 내가, 소외된 사람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심성의 제자를 기르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u003cbr\u003e그렇게 하루하루 나는 내 아이들을 보는 마음으로 제자들을 만난다.\u003cbr\u003e내가 만나는 학생들이 곧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자 미래이므로.” - 책 속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7월 2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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