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05329","title":"모든 현재의 시작 1990년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VZOgpjFYyNTH9z1xEsx.png?v=176495905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모든 현재의 시작, 1990년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076220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한국사회의 현재는 1990년대로 통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상과 문화의 황금기이자 문제적 시대\u003cbr\u003e누구에겐 자유와 노스탤지어로 누군가에겐 좌절과 위기로 기억되는 1990년대 \u003cbr\u003e─시대의 사유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성찰할 것인가? \u003cbr\u003e\u003cbr\u003e문학 · 사상 · 문화 · 세대 · 디지털 · 지식인 · 진보 · 국가 · 통제 · 페미니즘 · 생태 · 위기 · 대중… \u003cbr\u003e─1990년대의 정신적 행방을 좇아 지금 시대의 좌표를 가늠하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현재의 시작, 1990년대』는 변화의 시기이자 현재의 한국 사회를 주조한 1990년대 지성사를 문예지 · 학술지 · 계간지 · 대중문화지 등 잡지 형태로 발간된 문헌을 통해 그려봄으로써, 2000년대 이후 지금 시대로 이어지는 정신사의 의미와 향방을 가늠한다.\u003cbr\u003e이 책은 지금 시대에 여전히 유효하고 긴밀하게 연관된 주제를 다루는데, 바로 ‘문학’ ‘사상’ ‘문화’ ‘세대’ ‘디지털’ ‘지식인’ ‘진보’ ‘국가’ ‘통제’ ‘여\/성’(페미니즘) ‘생태’ ‘위기’ ‘대중’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1.\u003cbr\u003e프롤로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 시대와 지난 시대\u003cbr\u003e1990년대,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u003cbr\u003e1990년대로 진입하는 방법\u003cbr\u003e과거의 고민을 현재로 잇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문제적 시대로서의 1990년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990년대란 무엇인가\u003cbr\u003e1990년대는 언제부터인가\u003cbr\u003e1990년대 잡지계의 진용\u003cbr\u003e1990년대와 1980년대\u003cbr\u003e1990년대와 2000년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문학, 전장에서 시장으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시련 이후 문학장의 형성\u003cbr\u003e문학주의의 도래와 ‘문학의 위기’\u003cbr\u003e문학 비평의 속사정\u003cbr\u003e문학도 권력일 수 있는가\u003cbr\u003e문언유착과 문단정치학\u003cbr\u003e문학권력논쟁이 남긴 것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u003cbr\u003e사상, 중심을 잃은 행방\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혁명의 시대, 초월의 사상\u003cbr\u003e사상지가 선언한 것들\u003cbr\u003e현실사회주의권 붕괴 이후\u003cbr\u003e포스트모더니즘 등장 이후\u003cbr\u003e지적 주체성과 탈식민화\u003cbr\u003e분기하는 사상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u003cbr\u003e문화, 대중성과 실험정신 사이에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문화의 시대인가\u003cbr\u003e범람하는 대중문화지\u003cbr\u003e새로운 문화적 영토\u003cbr\u003e문학을 넘어서야 할 이유들\u003cbr\u003e대중문화가 싸움터다\u003cbr\u003e주류 문화관 바깥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6.\u003cbr\u003e세대, 혼란의 범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신세대 논쟁의 등장\u003cbr\u003e자유와 일탈 사이\u003cbr\u003e보라, 신세대를\u003cbr\u003e세대론들의 시작\u003cbr\u003e단명한 신세대론, 장기집권하는 386세대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7.\u003cbr\u003e디지털, 가능해진 것과 가려진 것\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정보화의 빛과 어둠\u003cbr\u003e디지털 글쓰기와 통신문학\u003cbr\u003e‘새로운 문학’은 도래하는가\u003cbr\u003e사이버문학론이 멈춘 자리\u003cbr\u003e인터넷 신문 그리고 포털의 시작\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8.\u003cbr\u003e지식인, 흔들리고 갈라지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적이 사라진 시대의 지식인\u003cbr\u003e지식인상은 왜 변화했는가\u003cbr\u003e시장경쟁력과 신지식인\u003cbr\u003e전통적 지식인의 출현\u003cbr\u003e지식 기반 사회에서 지식인의 운명\u003cbr\u003e지식인의 죽음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9.\u003cbr\u003e진보, 재장전과 분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진보와 혁명\u003cbr\u003e진보와 개혁\u003cbr\u003e중산층 이데올로기\u003cbr\u003e진보의 재장전\u003cbr\u003e안티조선과 적 앞의 분열\u003cbr\u003e빼앗기는 진보의 말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0.\u003cbr\u003e국가, 억압하고 또 욕망되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계화, 일류국가화 그리고 종속화\u003cbr\u003e박정희 신드롬이 뜻하는 것\u003cbr\u003e욕망하는 민족주의\u003cbr\u003e이주노동제도, 한국판 노예제\u003cbr\u003e한국사회 속 미국과 일본\u003cbr\u003e북한 인식의 이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1.\u003cbr\u003e통제, 사상에서 일상으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병영국가와 병역 거부\u003cbr\u003e여전한 반공주의와 국가보안법\u003cbr\u003e‘음란성’으로 규율하다\u003cbr\u003e청소년을 보호하라\u003cbr\u003e우리 안의 파시즘 논쟁\u003cbr\u003e일상이 파시즘의 전선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2.\u003cbr\u003e여\/성, 가장 첨예한 정치 영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차 페미니즘 붐\u003cbr\u003e여성주의 잡지가 제기한 물음들\u003cbr\u003e여성적 글쓰기와 페미니즘 문학\u003cbr\u003e커밍아웃의 정치학\u003cbr\u003e노골적인 젠더 갈등이 시작되던 장면\u003cbr\u003e페미니즘, 평등과 공정 사이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3.\u003cbr\u003e생태, 그때 이미 사고했던 것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생활세계 오염에 대한 각성\u003cbr\u003e페놀 방류와 리우회의\u003cbr\u003e개발주의 정부와 국토의 부동산화\u003cbr\u003e쓰고 버리는 사회\u003cbr\u003e생태 문제, 각론에서 총론으로\u003cbr\u003e순환적 세계는 어떻게 가능한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4.\u003cbr\u003e위기, 지금 시대가 서 있는 토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유연화’ 시대의 도래\u003cbr\u003e개인이 무장해야 하는 사회\u003cbr\u003e여성에게 요구된 것들\u003cbr\u003e정신세계의 퇴락에 맞서\u003cbr\u003e어떤 1990년대의 종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5.\u003cbr\u003e대중, 그들은 다음 시대를 열어냈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월드컵 논쟁\u003cbr\u003e분출하는 하위문화활동\u003cbr\u003e촛불시위의 등장\u003cbr\u003e노풍과 탄핵 그리고 ‘오로지 경제’의 시대로\u003cbr\u003e흐름으로서의 대중\u003cbr\u003e국가, 자본, 시민사회와 대중\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6.\u003cbr\u003e에필로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라지는 잡지들\u003cbr\u003e인터넷 시대 잡지의 운명\u003cbr\u003e1990년대를 떠나며\u003cbr\u003e사회적 사유와 시대적 사유를 위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미주 \u003cbr\u003e찾아보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261\/MidCate004\/426031136.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1990년대를 사유한다는 것은 시대와 사회를 함께 사유하는 일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990년대는 시대적 단절과 변화와 연속이라는 특징을 모두 지닌 시대라는 점에서 흥미롭다.\u003cbr\u003e형식적 민주화와 함께 경제적 자유주의가 급속도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현재 한국 사회의 구조가 만들어진 시대이다.\u003cbr\u003e따라서 1990년대를 사유한다는 것은 가까운 과거 또는 현재의 ‘근기원’을 성찰하는 일일 뿐 아니라, 지금의 한국 사회를 탐색하고 사유하는 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다양한 사상과 이론이 목소리를 내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980년대 정치 현실의 대안으로 대학가에 널리 퍼진 마르크스주의 이론이 빠르게 포스트모더니즘, 탈식민주의(포스트콜로니얼리즘) 등의 포스트주의 이론으로 대체되었다.\u003cbr\u003e한편 외국 이론의 무분별한 수용에 대해 ‘지적 주체성’ 내지 지적 탈식민화의 목소리가 지식계 내에서 나오기도 한다(김영민ㆍ조한혜정).\u003cbr\u003e1990년대 한국의 사상계는 여러 흐름으로 분기하는데, 저자는 이를 ‘사상, 중심을 잃은 행방’(4장)이라고 정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문화의 황금기를 열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영화와 대중음악 등 문화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십대가 대중문화를 향유하는 주류로 올라섰다(6장.\u003cbr\u003e문화, 대중성과 실험정신 사이에서).\u003cbr\u003e1990년대에 성장한 한국 영화와 대중음악이 이후 전개될 한류 또는 케이컬처의 토대가 된다.\u003cbr\u003e‘신세대’는 참신한 스타일의 잡지 편집위원으로서 대중성과 실험정신을 동시에 염두하며 때론 과감하고 새로운 생각들을 펼쳐 보였다.\u003cbr\u003e기성세대가 주입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도그마를 거부하는 도전적 선언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개인’ ‘내면’ ‘일상’으로의 전회─1990년대 문학\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990년대 문학은 1980년대 문학을 반면교사로 삼기라도 한 듯 ‘개인’, ‘내면’, ‘일상’으로 전회하는 특징을 나타낸다.\u003cbr\u003e총체적 이념보다는 구체적 현실 속으로 깊이 들어간 것이다.\u003cbr\u003e민족문학론의 거점인 『창작과 비평』, 문학적 모더니즘을 지향하는 『문학과 사회』와 더불어 한국 문학계를 대표하게 되는 계간지 『문학동네』가 등장하여 ‘작가’와 ‘작품’ 자체에 집중하는 ‘문학주의’를 이끌었다.\u003cbr\u003e『문학동네』는 동명의 출판사가 한국 문학을 선도하게 되는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한다(3장.\u003cbr\u003e문학, 전장에서 시장으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개인이 무장해야 하는 사회’, ‘위기’가 항시적으로 존재하는 사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한국 사회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1997년 IMF 경제위기는 한국 사회의 시스템 전반을 변화시키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IMF 이후 신자유주의 질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어 노동의 ‘유연화’와 비정규직이 보편화되었고, 한국 사회는 ‘개인이 무장해야 하는 사회’, ‘위기’가 항시적으로 존재하는 사회가 되었다. IMF 구제금융은 끝났지만, 한국 사회는 여전히 IMF 체제가 제시한 시스템 속에 있다(14장.\u003cbr\u003e위기, 지금 시대가 서 있는 토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세대론, 페미니즘, 생태주의의 시작\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대론과 페미니즘, 생태주의의 시작도 1990년대이다.\u003cbr\u003e진정한 첫 ‘신세대’인 X세대는 비교적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기에 성장했으며, 이전 세대보다 자유와 개성을 중요시하고, 대중문화의 수혜를 누린 첫 세대이다.\u003cbr\u003e이후 새로운 세대를 지칭하는 많은 표현들이 등장하는데 그 시초에 해당한다.\u003cbr\u003e지금의 MZ세대라는 표현 역시 X세대의 또 다른 변주이다.\u003cbr\u003e젊은 세대를 정체화하려는 세대론은 시간이 지나며 빠르게 잊혔지만, 386세대만큼은 486, 586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질긴 생명력을 유지했다.\u003cbr\u003e저자는 이것이 386세대가 한국 사회에서 지닌 정치사회적 헤게모니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6장.\u003cbr\u003e세대, 혼란의 범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몇 해 전부터 페미니즘 붐이라고 할 만한 흐름이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데, 1차 페미니즘 붐은 1990년대에 있었다.\u003cbr\u003e『이프』 같은 선구적 잡지가 흐름을 주도했으며, 문학계에서도 1960년대생 여성 작가들이 여성의 삶과 일상을 작품화하고 ‘여성적 글쓰기’를 시도했다.\u003cbr\u003e이 시기의 페미니즘 역시 ‘평등과 공정 사이에서’ 수많은 논쟁을 낳았다(12장.\u003cbr\u003e여\/성, 가장 첨예한 정치 영토).\u003cbr\u003e\u003cbr\u003e환경오염에 대한 각성이 일어나며 생태주의가 싹텄다.\u003cbr\u003e1991년 낙동강 페놀 방류 사건을 계기로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가 설립되고, 이해 3월 발행인 김종철이 주도하는 『녹색평론』이 한국 지식장에 독자적 메시지를 내기 시작하여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생태주의운동을 이끌었다.\u003cbr\u003e저자 윤여일은 『녹색평론』의 가치와 그 안목이 지금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평가한다(13장.\u003cbr\u003e생태, 그때 이미 사고했던 것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 밖에 디지털 기술이 가져온 문명사적 전환(7장.\u003cbr\u003e디지털, 가능해진 것과 가려진 것), 새로운 지식인의 양상(8장.\u003cbr\u003e지식인, 흔들리고 갈라지는), 국가주의와 민족주의(10장.\u003cbr\u003e국가, 억압하고 또 욕망되는), 양면적 성격을 띤 ‘대중’의 정체(15장.\u003cbr\u003e대중, 그들은 다음 시대를 열어냈는가)를 탐색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7월 2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40쪽 | 145*205*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2836195\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283619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4495248426,"sku":"105329","price":31.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9e54c11cf495ed35cdf2d0225be6eb67.jpg?v=1765435577","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05329","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