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05354","title":"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VZOg2jFoEgZUIxM6QUr.png?v=1764959090\"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848563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근사한 미래와 끔찍한 미래 모두 우리 손에 달려 있다\u003cbr\u003e 동시대 철학자 중 가장 널리 인용되는 철학자 윌리엄 맥어스킬의 가장 낙관적인 미래를 위한 긴 성찰\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인공지능 시스템 탈선을 우려하는 시대, 핵탄두 수천 기가 발사 대기 중인 시대, 화석연료를 태우며 수십만 년 지속될 오염물질을 만들어내는 시대,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어버린 시대, 그러나 동시에 이 모든 것에 대응하고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틀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u003cbr\u003e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당장 행동할 것을 촉구하는 ‘장기주의’ 철학으로,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이 문제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며.\u003cbr\u003e미래 세대만이 아닌 지금 우리에게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u003cbr\u003e장기주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왜 중요한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0장.\u003cbr\u003e당신 앞의 거대한 미래: 5개월 된 아기의 시점에서\u003cbr\u003e1장.\u003cbr\u003e장기적 관점이 필요한 이유: 5억 년 이상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u003cbr\u003e2장.\u003cbr\u003e미래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 중대성, 지속성, 우발성\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u003cbr\u003e수백만 번의 선택들: 우리는 도덕적으로 발전해왔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장.\u003cbr\u003e중대하지만 우발적인 변화: 노예제 폐지의 역사\u003cbr\u003e4장.\u003cbr\u003e영원히 지속될지도 모르는 변화: 인공지능의 세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u003cbr\u003e파괴적인 시나리오: 어떻게 멸망에 이르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5장.\u003cbr\u003e인간 멸종의 위험: 유전자조작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u003cbr\u003e6장.\u003cbr\u003e문명 붕괴의 위험: 핵전쟁과 기후변화의 가능성\u003cbr\u003e7장.\u003cbr\u003e기술 정체의 위험: 발전의 속도가 정체될 가능성\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u003cbr\u003e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미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8장.\u003cbr\u003e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선인가\u003cbr\u003e9장.\u003cbr\u003e미래는 좋을 것인가, 나쁠 것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부.\u003cbr\u003e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0장.\u003cbr\u003e당신 뒤의 거대한 미래\u003cbr\u003e\u003cbr\u003e나가며.\u003cbr\u003e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말\u003cbr\u003e부록\u003cbr\u003e그림 출처\u003cbr\u003e주\u003cbr\u003e찾아보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160\/MidCate008\/41597833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모든 미래의 삶을 살게 된다면, 당신은 현재의 우리가 무슨 일을 하길 원하는가? 우리가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배출하길 원하는가? 우리가 연구나 교육에 얼마나 투자하길 원하는가? 미래를 망치거나 영원히 탈선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얼마나 신중하길 원하는가? 오늘의 조치가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길 원하는가?\u003cbr\u003e--- p.20\u003cbr\u003e\u003cbr\u003e장기주의란 장기적인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 우리 시대에 도덕적으로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다.\u003cbr\u003e장기주의는 미래가 얼마나 거대할 수 있는지, 미래의 방향을 정하는 일에 얼마나 많은 위험이 따르는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u003cbr\u003e(…)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 말로 다 할 수 없이 많은 미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u003cbr\u003e우리는 현명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 pp.20~21\u003cbr\u003e\u003cbr\u003e미래의 사람들은 중요하다.\u003cbr\u003e하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좀처럼 가치를 두지 않는다.\u003cbr\u003e그들은 투표를 할 수도, 로비를 할 수도, 공직에 출마할 수도 없다.\u003cbr\u003e미래의 사람들은 우리와 협상도, 거래도 할 수 없다.\u003cbr\u003e미래의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를 직접 들려줄 수 없다.\u003cbr\u003e트윗을 올릴 수도, 신문에 기사를 쓸 수도, 거리에서 행진을 할 수도 없다.\u003cbr\u003e미래의 사람들은 모든 권리를 박탈당한 상태다.\u003cbr\u003e--- p.27\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노예제 폐지가 우발적인 사건이었다는 놀라운 생각에 마음을 열어두어야 한다.\u003cbr\u003e(…) 노예제의 종말을 불러온 것은 사상가, 작가, 정치가, 노예 출신 운동가, 노예 반란자의 행동이다.\u003cbr\u003e(…) 노예제 폐지는 정해진 운명이 아니었고, 역사가 다르게 진행됐다면 지금 우리는 합법적으로 허용된 광범위한 노예제가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u003cbr\u003e--- pp.110~111\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날의 사회가 갖고 있는 도덕규범을 개선하는 데 성공한다면, 그 영향력은 얼마나 오래갈까? 종교적·도덕적 운동의 역사는 그 영향이 수백 년, 심지어는 수천 년 동안 계속된다는 것을 말해준다.\u003cbr\u003e그렇다면 우리의 영향력이 그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없을까?\u003cbr\u003e--- p.115\u003cbr\u003e\u003cbr\u003e초지능 범용 인공지능이 우리 모두를 죽인다 해도 문명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u003cbr\u003e사회는 디지털 형태로, 범용 인공지능의 가치관이 인도하는 대로 지속될 것이다.\u003cbr\u003e그렇다면 첨단 범용 인공지능에 의한 세상으로서 전환을 다룰 때의 문제는 문명의 지속 여부가 아니라 어떤 문명이 지속되는가다.\u003cbr\u003e--- p.135 \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생각할 때의 첫 단계는 어떤 문제부터 착수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이다.\u003cbr\u003e선을 행할 방법을 결정할 때면 사람들은 가장 마음이 끌리는 문제에 먼저 집중하곤 한다.\u003cbr\u003e가장 두드러지는 문제에 집중하는 사람들도 있다.\u003cbr\u003e하지만 당신의 목표가 가능한 한 많은 선을 행하는 것이라면, 이런 직감은 좋은 길잡이가 되지 못한다.\u003cbr\u003e--- p.321\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은 미래를 더 나은 궤도로 조종하는 데 우리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대다.\u003cbr\u003e우리 세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녀들의 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모든 세대를 위한 운동을 일으키기에 지금보다 좋은 시대는 없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349\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냉정한 이타주의자』 윌리엄 맥어스킬 신작\u003cbr\u003e최재천 교수 추천\u003cbr\u003e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u003cbr\u003e\u003cbr\u003e‘장기주의’ 관점은 왜 필요한가\u003cbr\u003e윌리엄 맥어스킬의 더 오래 더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한 긴 성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열정에만 기대는 이타적 행위가 효과도 없고 심지어 해악이 될 수도 있음을 실증하면서 자선사업과 기부문화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옥스포드대학교 철학과 교수 윌리엄 맥어스킬.\u003cbr\u003e착한 행동을 하기에 앞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혜택이 돌아갈지 이성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는 그의 ‘효율적 이타주의’ 운동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u003cbr\u003e7년 만의 신작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원제: What We Owe The Future)는 효율적 이타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장기주의(longtermism)’ 철학으로 우리가 집중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살펴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최근 챗GPT가 부상하면서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u003cbr\u003e인간을 적으로 상정하고 해를 끼치겠다고 위협하며, 해킹으로 핵무기 엑세스코드를 확보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인공지능에 맞서, 인공지능 시스템 탈선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개발을 일시 중단하자는 의견도 높다.\u003cbr\u003e이 목소리의 근거가 되는 것이 바로 장기주의 관점이다.\u003cbr\u003e장기주의는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 도덕적으로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 세계의 운명이 우리가 지금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는 믿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장기주의에 대한 흔한 비판 중 하나는 지금 당장의 시급한 문제를 제쳐두고 공상과학에 가까운 먼 미래를 상상하며 위험을 과대포장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인공지능의 질주가 과연 먼 미래의 일일까.\u003cbr\u003e전문가들은 머지않아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u003cbr\u003e우리 살아생전에 그 일이 일어난다는 의미다.\u003cbr\u003e이런 위협들에 대처하는 게 너무나 긴급하기 때문에 단기적 우려와 장기적 우려 사이에서 적정성을 따질 필요조차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 혜택이 실현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미래 사람들의 복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은 결코 헛된 생각이 아니다.\u003cbr\u003e장기주의적 행동은 단기적인 이점도 가지고 있다.\u003cbr\u003e설사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저자는 “미래 세대를 보호하는 것이 우리 시대에 다른 것들보다 우선하는 핵심적인 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미래 세대를 위하는 길이 우리를 위하는 일이다\u003cbr\u003e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u003cbr\u003e\u003cbr\u003e · 미래 사람들은 중요하다: 노예제 폐지론자들은 자신들이 죽고도 수십 년이 지난 후에야 성공할 사명에 생을 바쳤고 우리는 그들 덕분에 자유를 누리고 있다.\u003cbr\u003e기후변화나 환경오염을 걱정할 때 현재 세대만을 염두에 두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 미래는 거대하다: 화재로부터 한 명을 구할 수도 백 명을 구할 수도 있다면 백 명을 구해야 한다.\u003cbr\u003e어떻게 계산해도 미래는 상상 이상으로 길고 그 기간을 살아갈 사람은 아찔할 정도로 많다.\u003cbr\u003e얼마나 많은 목숨이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걸까?\u003cbr\u003e\u003cbr\u003e · 우리는 미래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경제적·과학적·도덕적·환경적 변화가 이례적으로 빠른 시대에 살고 있다.\u003cbr\u003e우리만큼이나 미래 궤도를 크게 바꿀 힘을 가진 사람은 우리 시대 이전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u003cbr\u003e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에 무엇을 남겨줄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이러한 장기주의 논거를 위해, 책 전체에 걸쳐 세 가지 비유를 사용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 첫째, 지금의 인류는 ‘경솔한 10대’다: 인간은 술을 마시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앞이 보이지 않는 모퉁이를 돌며 속도를 올리는 10대처럼 행동하고 있다.\u003cbr\u003e경솔한 선택을 한다면 지금 당장 죽을 수도 평생에 걸쳐 고통받을 수도 있다.\u003cbr\u003e우리는 인류의 삶을 결정지을 선택을 앞두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 둘째, 지금 사회는 ‘녹은 유리’ 상태다: 유리가 뜨거울 때는 어떤 모양으로든 만들 수 있지만 식고 나면 손댈 수 없다.\u003cbr\u003e우리는 지금 제자백가에 비유할 수 있는 녹은 유리의 시기를 살고 있다.\u003cbr\u003e다양한 가치관이 경쟁하고 있고, 단일한 가치관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u003cbr\u003e일단 하나의 가치관으로 결정되면 오랜 시간 ‘고착’될 수 있다.\u003cbr\u003e설사 그것이 나쁜 가치관일지라도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 셋째, 인류는 ‘위험한 원정길’에 올랐다: 우리는 전인미답의 어둡고 안개 자욱한 땅을 탐험하는 중이다.\u003cbr\u003e어떤 위험에 직면할지 심지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대비할 방법이 있다.\u003cbr\u003e불쏘시개, 성냥, 날카로운 칼, 응급처치용품 등 어느 때고 도움이 될 것을 챙겨야 하고, 여러 선택지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하며, 때때로 정찰도 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이 아니면 언제인가, 당신이 아니면 누구인가\u003cbr\u003e가장 낙관적인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u003cbr\u003e\u003cbr\u003e경솔한 10대처럼 행동하고, 말랑말랑한 유리의 시기를 흘려보내고, 빈손으로 원정길에 오를 때, 우리에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u003cbr\u003e저자는 멸망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그 해결책도 제안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 기후변화와 핵전쟁으로 문명이 붕괴되는 시나리오 \u003cbr\u003e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면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다는 것, 배출량을 많이 줄일수록 좋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u003cbr\u003e청정에너지 기술과 대체 연료를 개발하면 단기적으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화석연료 고갈 시점을 늦추어 문명 붕괴 후에라도 회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강대국들 간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핵전쟁 발발 위험은 계속 커져만 간다.\u003cbr\u003e핵전쟁은 가공할 만한 파괴력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유발할 것이다.\u003cbr\u003e무기 통제 협약과 위기 관리 프로세스가 이러한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게 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 유전자조작 전염병으로 인류가 멸종하는 시나리오 \u003cbr\u003e유전자조작 병원체는 핵무기보다 제조하기 쉽다는 점에서 수백 종을 만들어 전 세계 수천 곳에 퍼뜨리는 것도 가능하다.\u003cbr\u003e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가 팬데믹에 대한 준비가 얼마나 소홀한지 보여주었다.\u003cbr\u003e세계가 전염병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설득하는 데 코로나 팬데믹 같은 재앙이 필요하다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다.\u003cbr\u003e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은 새로운 유전자조작 병원체가 불러올 수 있는 공포에 비하다면 약하다.\u003cbr\u003e극단적인 위험에도 생존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하는 동시에 백신 개발 등 적극적인 대응 계획을 세워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 발전 속도가 정체되어 멸망하는 시나리오\u003cbr\u003e인공지능이 지금보다 더 빠르게 진보할 것이라고 예상할 만한 근거들이 있다.\u003cbr\u003e하지만 그 반대의 가능성도 높다.\u003cbr\u003e데이터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물리학 분야 진보가 아인슈타인 시대에 비해 훨씬 더 어렵다는 것만 봐도 발전 속도가 둔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u003cbr\u003e기술 진보는 깎아지른 암벽을 오르는 등반과 같다.\u003cbr\u003e폭발적인 에너지로 밀어붙이면 정상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u003cbr\u003e하지만 등반가는 점점 지쳐가고 있다.\u003cbr\u003e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다.\u003cbr\u003e혁신적인 기술을 제때 개발하지 못하면 전 세계 장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인류 멸망과 문명 붕괴에 가까이 갈 것이라고 저자는 경고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우리가 볼 수 있는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취급하기 쉽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 집 문 앞이나 국경에서 끝나지 않듯, 우리 세대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u003cbr\u003e핵탄두 수천 기가 발사 대기 중인 시대, 화석연료를 태우며 수십만 년 지속될 오염물질을 만들어내는 시대,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어버린 시대, 인공지능 탈선을 우려하는 시대, 그러나 동시에 이 모든 것에 대응하고, 미래의 방향을 틀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u003cbr\u003e장기주의는 인류가 겪고 있는 이 문제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u003cbr\u003e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u003cbr\u003e근사한 미래와 끔찍한 미래 모두 우리 손에 달려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페이지에 생각해볼 문제들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미래 사람들을 위한 간곡한 권고”\u003cbr\u003e- [커커스]\u003cbr\u003e\u003cbr\u003e“맥어스킬은 기술, 과학, 정치의 교차점을 능란하게 넘나들며 현대 사회가 처해 있는 광범위한 위험을 분석하고 그와 동시에 인류의 잠재적 미래를 엿보게 해준다.\u003cbr\u003e영감과 불안을 동시에 안긴다.”\u003cbr\u003e- [퍼블리셔 위클리]\u003cbr\u003e\u003cbr\u003e“교육적이고 지적인 책.\u003cbr\u003e역사와 미래, 뒷전으로 밀려난 위험과 도덕적 근시안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 [보스턴 리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4월 2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80쪽 | 700g | 152*224*23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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