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05571","title":"팬데믹 이후의 세계 A.C.10","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VZOhUiFhpKKsVUuY6Sf.png?v=176495944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팬데믹 이후의 세계 A.C.10\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466104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변이 공포를 넘어 위드 코로나 시대로,\u003cbr\u003e지금 역사상 가장 예측 불허의 10년이 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마르쿠스 가브리엘, 슬라보예 지젝, 원톄쥔, 장하준, 자크 아탈리 등\u003cbr\u003e세계 석학 18인이 예측한 팬데믹 이후 인류의 미래사회\u003cbr\u003e\u003cbr\u003e*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석학 18인의 미래 예측서 *\u003cbr\u003e* JTBC 화제의 다큐멘터리 [A.C.10]의 확장판 *\u003cbr\u003e* TV 미방영 인터뷰 전문 수록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바야흐로 포스트코로나 뉴노멀 시대, A.C.(After Corona) 1년으로 기록될 수 있는 현 시점에서 세계의 석학과 글로벌 리더에게 묻는다.\u003cbr\u003e‘세계를 멈추게 한 코로나19는 갑자기 찾아온 것일까? 예상된 것일까?’, ‘공통 백신의 꿈은 과연 이뤄질 것인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국가는 그리고 개인은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 것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코로나 팬데믹 이후 10년 뒤 미래를 상상해보며, 국내 최초로 XR(확장현실) 스튜디오를 구축해 제작된 JTBC 다큐멘터리 [A.C.10]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인터뷰이로 대거 출연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u003cbr\u003e이 책 『팬데믹 이후의 세계 A.C.10』은 방송분에 미방송분까지 더해 새롭게 엮은 것으로, 코로나 쇼크 이후 인류가 당면할 3가지 미래과제(백신의 현주소, AI와 노동, 국가의 역할)에 대해 다루며 바이러스가 몰고 올 뉴노멀의 실체를 더욱 날카롭게 파헤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계 최연소의 나이로 교수직에 오른 천재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 세계의 지각변동을 가장 예리하게 전망하는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 레온티예프 상(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상)을 최연소로 수상한 경제학자 장하준, 중국의 대표 지식인으로 떠오르는 원톄쥔, 21세기 가장 중요한 사상가로 꼽히는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 국제노동기구 선임경제학자 가이 스탠딩,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제롬 김, 사회전염병 학자 리처드 윌킨슨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과 글로벌 리더 18인이 다채로운 의견을 내놓으며,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력 있는 대담을 펼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특히 이번 단행본에서는 편성 시간상의 문제로 방송에서는 아쉽게 편집되었던 세계 석학 18인의 미방영 인터뷰 전문이 수록되었다.\u003cbr\u003e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아 완성된 빅데이터 자료 설명을 충실하게 실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독자들을 찾아온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사 ∥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빅’ 뉴노멀 시대가 온다\u003cbr\u003e프롤로그 ∥ After Corona, 2030년 인류의 미래를 석학들에게 묻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u003cbr\u003e백신의 욕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u003cbr\u003e코로나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세계 \u003cbr\u003e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바이러스\u003cbr\u003e세계 질서가 흔들린다\u003cbr\u003e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u003cbr\u003e\u003cbr\u003e2장.\u003cbr\u003e‘의료시스템’으로 국가의 희비가 엇갈리다\u003cbr\u003e대한민국과 유럽의 의료보험 제도\u003cbr\u003e여전히 남은 숙제, 방역과 의료는 다르다\u003cbr\u003e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원격진료\u003cbr\u003e\u003cbr\u003e3장.\u003cbr\u003e새로운 변이 출현, 백신은 우리를 구할 수 있을까\u003cbr\u003e역사상 유례없이 빨리 개발된 백신\u003cbr\u003e새로운 위협, 변이 바이러스\u003cbr\u003e백신 국수주의의 등장\u003cbr\u003e백신은 과연 공공재인가 \u003cbr\u003e\u003cbr\u003e4장.\u003cbr\u003e‘위드 코로나’ 선언, 바이러스와의 공존이 가능할까\u003cbr\u003e인류는 이미 성공한 경험이 있다\u003cbr\u003e모두가 안전해지기 전까지 그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u003cbr\u003e팬데믹은 반드시 다시 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u003cbr\u003e노동의 재구성\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5장.\u003cbr\u003e로봇 세상,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u003cbr\u003e팬데믹이 앞당긴 4차 산업혁명\u003cbr\u003e학교 없는 학교, 회사 없는 회사\u003cbr\u003e로봇과 인간이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법\u003cbr\u003e\u003cbr\u003e6장.\u003cbr\u003e플랫폼 노동의 시대가 온다\u003cbr\u003e불안정한 노동자, 프레카리아트\u003cbr\u003e플랫폼 자본주의와 노동자들\u003cbr\u003e모라벡의 역설\u003cbr\u003e필수노동자, AI가 대체할 수 없는 노동의 가치\u003cbr\u003e\u003cbr\u003e7장.\u003cbr\u003e코로나19로 깊어진 양극화와 불평등\u003cbr\u003e디지털 격차와 소득 불평등\u003cbr\u003e평등해야 건강하다\u003cbr\u003e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은가\u003cbr\u003e홍익인간 정신은 21세기의 해법이 될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u003cbr\u003e국가의 이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8장.\u003cbr\u003e국가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다\u003cbr\u003e통제가 일상이 된 세상\u003cbr\u003e빅브라더는 현실이 될까\u003cbr\u003e개인정보 보호와 국가 통제의 대립\u003cbr\u003e\u003cbr\u003e9장.\u003cbr\u003e음모론과 가짜뉴스는 어떻게 우리를 현혹시키는가\u003cbr\u003e국가를 위협하는 음모론과 가짜뉴스\u003cbr\u003e소셜미디어의 역설\u003cbr\u003e국가보다 강한 미디어의 힘\u003cbr\u003e\u003cbr\u003e10장.\u003cbr\u003e팬데믹 이후 국가는 국민을 어디까지 통제할 것인가\u003cbr\u003e디지털 국가의 탄생\u003cbr\u003e작은 정부와 큰 정부\u003cbr\u003e무엇을 통제할 것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 이제 겨우 1막이 끝났을 뿐이다\u003cbr\u003e촬영 비하인드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662\/MidCate005\/36614632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불행하게도 이미 백신의 효과를 피해 가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u003cbr\u003e그렇다면 변이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발생하는가.\u003cbr\u003e변이 바이러스는 확진자가 폭증하는 지점과 폭증하는 순간, 바로 거기에서 발생한다.\u003cbr\u003e이렇게 발생한 변종 바이러스는 얼마나 확산할 것인가? (…) 지금 시급한 건 확진자가 폭증하는 곳의 감염률을 낮추는 일이고, 백신은 그곳으로 흘러가야 한다.\u003cbr\u003e특정 지역의 확진자 증가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한다면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발생할 것이다.\u003cbr\u003e---「3장.\u003cbr\u003e새로운 변이 출현, 백신은 우리를 구할 수 있을까」중에\u003cbr\u003e\u003cbr\u003e조금은 잔혹한 이야기,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u003cbr\u003e바로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인간들의 이야기다.\u003cbr\u003e중국의 예를 보면, 단 2년 사이에 200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로봇에게 넘겨야 했다.\u003cbr\u003e미국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매킨지글로벌 연구소는 2030년까지 전 세계 노동력의 5분의 1에 달하는 8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거라고 예측했다.\u003cbr\u003e부르킹스 연구소의 보고서를 보면, 향후 3,600만 개의 일자리가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다.\u003cbr\u003e이는 미국 전체 일자리의 4분의 1에 달한다.\u003cbr\u003e그렇다면 어떤 일자리들이 사라질까?\u003cbr\u003e---「5장.\u003cbr\u003e로봇 세상,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중에\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살아온 역사의 패턴을 믿는다면, 분명 사라지는 일자리만큼 또 다른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다.\u003cbr\u003e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생겨나도록 만들어야 한다.\u003cbr\u003e사라지는 일자리의 노동자를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로 옮기는 ‘노동자 옮기기’가 필요하다.\u003cbr\u003e(…) 우리가 ‘일’로 높이 쳐주고 높은 보수를 지급하던 일은 자동화되고, 너무 당연해서 일로 취급하지 않았던 일은 오히려 자동화되기 어려운 역설.\u003cbr\u003e바로 이 지점에서 노동에 대한 기존의 관념이 바뀌게 될 것이다.\u003cbr\u003e이전에는 ‘일’로 보지 않았던 일이 그 중요성을 인정받게 될 수 있다.\u003cbr\u003e---「6장.\u003cbr\u003e플랫폼 노동의 시대가 온다」중에\u003cbr\u003e\u003cbr\u003e사실 누구도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하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u003cbr\u003e우리 스스로 제공하는 것이다.\u003cbr\u003e이유는 단 하나, 이 기업들의 시스템을 쓰지 않으면 사는 게 매우 불편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 구글은 8월, 18세 미만 청소년에게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u003cbr\u003e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소셜미디어가 책임이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 트위터는 코로나와 관련한 가짜뉴스를 차단했다.\u003cbr\u003e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의 움직임도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u003cbr\u003e미국에서는 이들 기업들의 독점적 지위 남용을 막기 위한 규제 법안이 나온 상태다.\u003cbr\u003e유럽연합의 경우 2010년부터 거대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조사를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9장.\u003cbr\u003e음모론과 가짜뉴스는 어떻게 우리를 현혹시키는가」중에\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이제 겨우 1막이 끝났을 뿐,\u003cbr\u003eB.C.(Before Corona)는 가고 A.C.(After Corona)가 시작된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느덧 코로나와의 전쟁이 시작된 지 23개월째 접어들었다.\u003cbr\u003e인류의 노력 끝에 힘겹게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또 다른 변이가 출현하면서 여전히 우리는 코로나의 위협 속에 살고 있다.\u003cbr\u003e급기야 세계보건기구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이 “우리는 결코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며, 새로운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공식 선포하면서, 인류는 이제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준비하고 있다.\u003cbr\u003e코로나와 공생하는 ‘뉴노멀’ 시대가 열린 것이다.\u003cbr\u003e역사적 대변혁의 변곡점에서 글로벌 석학들은 하나같이 앞으로 세계가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과 코로나 이후(After Corona)로 나뉠 것이라 전망했다.\u003cbr\u003e그렇다면 팬데믹 이후, 인류에게는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u003cbr\u003e\u003cbr\u003e먼저 1부에서는 현재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백신’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생산되고 공급되는지를 다룬다.\u003cbr\u003e소수의 국가가 백신을 독점하는 ‘백신 국수주의’와 백신 공급의 불균형 해소에 주목하는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코로나 바이러스와 계속 함께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특히나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강한 위협이 될 것이고요.\u003cbr\u003e변화는 국가적 차원에서, 지역적 차원에서, 세계적 차원에서 대응 방식이 이뤄질 것이고 향후 몇 년간 세계의 화두가 될 것입니다.”\u003cbr\u003e--- 본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세계 석학들은 백신을 개발한 나라들이 새로운 권력을 독식하게 될 것을 우려하며 백신 특허권 제거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u003cbr\u003e팬데믹은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이기에 신기술을 균등하게 분배해야 이번처럼 참혹한 상황을 피해갈 수 있다는 것.\u003cbr\u003e우리가 백신 개발과 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보다 전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u003cbr\u003e석학들은 백신이 사람을 죽이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도구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팬데믹을 극복하는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공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AI와 로봇이 가져올 노동시장의 대변화 예고,\u003cbr\u003e누구도,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미래를 선점하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수업, 배달 앱 사용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했고, 이는 노동의 형태와 시장을 급격히 바꾸어놓았다.\u003cbr\u003e비대면이 일상화된 우리의 삶에 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플랫폼 기업.\u003cbr\u003e이들이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며 앱이나 SNS 등 디지털 플랫폼을 매개로 노동이 거래되는 ‘플랫폼 자본주의’가 등장했다.\u003cbr\u003e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어두운 그림자도 존재했다.\u003cbr\u003e우선 코로나로 인해 불평등과 양극화가 극심해지면서 노동의 가치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플랫폼 내에서도 구조가 생겨날 거라고 봅니다.\u003cbr\u003e앞으로는 샐러리아트에 속했다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이 프레카리아트가 된 자신을 보게 될 겁니다.\u003cbr\u003e그리고 수많은 프레카리아트 계층의 아들과 딸들이 생기겠죠.”\u003cbr\u003e--- 본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석학들은 플랫폼을 소유한 자, 플랫폼을 잘 이용하는 자가 향후 미래사회에서는 상위계급을 차지할 것이라 예측했다.\u003cbr\u003e따라서 2부에서는 미래 계급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개인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 방법이 무엇일지 살펴본다.\u003cbr\u003e또한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사회적인 우려 속에서 석학과 AI 전문가들은 우리가 일과 노동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노동의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국민의 모든 동선이 파악되는 팬데믹 시대,\u003cbr\u003e국가의 통제와 감시는 과연 정당한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부에서는 팬데믹 속에서 벌어지는 국가의 통제와 감시에 주목한다.\u003cbr\u003e‘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강력한 국가권력’이라고 불리는 전염병 통제권이 등장한 가운데, 세계 석학들은 시장에 대한 정부 개입이 적은 ‘작은 정부’의 시대가 가고, 큰 정부의 귀환을 예고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감시체제의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와 양립할 수 없을뿐더러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디지털 독재로 곧장 이어질 것입니다.\u003cbr\u003e이미 여러 국가에서 안보기관과 대기업들이 팬데믹을 이용하여 디지털 통제 정부를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입니다.”\u003cbr\u003e--- 본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전염병과 감시사회에 대한 두려움은 온갖 음모론과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있다.\u003cbr\u003e이른바 인포데믹스는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지고, 개인의 사생활 침해는 물론 국가의 경제, 정치, 안보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u003cbr\u003e이에 가짜뉴스와 음모론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지도자의 리더십, 그리고 건강한 시민사회의 자발적 통제에 대해 살펴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팬데믹으로 인해 인류는 전염병의 위협과 혼란, 혐오와 갈등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석학들은 하나같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한다.\u003cbr\u003e오직 경쟁과 개발만을 지향해오던 세계가 신자유주의 시대의 끝자락에서, 소외되었던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되돌아보게 된 것이다.\u003cbr\u003e팬데믹의 경험은 과연 인류에게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인가.\u003cbr\u003e가장 급진적인 역사가 쓰이고 있는 포스트코로나 뉴노멀 시대.\u003cbr\u003e이 책《팬데믹 이후의 세계 A.C.10》을 통해 세계 석학과 리더, 전문가 집단이 제시한 질문을 이제 스스로에게도 던져보길 권한다.\u003cbr\u003e그들이 말하는 인류의 선택과 변화 속에 당신의 그리고 우리의 향후 10년을 결정지을 기회가 숨어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11월 0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88쪽 | 530g | 152*225*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27812616\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2781261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4500425770,"sku":"105571","price":27.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1ec145614bf2a535d8c5d3d373882453.jpg?v=1765436021","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05571","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