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05768","title":"초예측 부의 미래","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HQop6WUXKqrm5vI4YhDkZuRBOkS.png?v=176512399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초예측, 부의 미래\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9000268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세계의 부와 권력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u003cbr\u003e불확실성 속 숨은 미래를 감지해내는 세계 석학들의 놀라운 통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현대 자본주의 앞에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는가? -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u003cbr\u003e거대 디지털 기업들은 세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 『플랫폼 제국의 미래』의 저자, 스콧 갤러웨이\u003cbr\u003e암호화폐는 어떻게 잠들어 있는 부를 깨우는가? - 암호화폐 개발자, 찰스 호스킨슨\u003cbr\u003e좋은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장 티롤\u003cbr\u003e탈진실의 시대에 가치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천재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u003cbr\u003e\u003cbr\u003e『초예측, 부의 미래: 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자본·문명의 대전환』은 지구촌 차원의 위기에 직면한 현 인류가 미래를 향해 던지는 질문들에 세계 석학 5인의 전망과 통찰로 답하는 책이다.\u003cbr\u003e『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역사가인 유발 하라리를 비롯해 이 시대 최고의 지성들의 인터뷰를 한 권에 모았다.\u003cbr\u003e전 세계가 전례 없는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겪고 있는 지금, 『초예측, 부의 미래』는 불확실성 속 숨은 미래를 감지해내는 통찰을 선보임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을 제공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1장 현대 자본주의 앞에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는가 - 유발 하라리 \u003cbr\u003e2장 거대 디지털 기업들은 세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 스콧 갤러웨이\u003cbr\u003e3장 암호화폐는 어떻게 잠들어 있는 부를 깨우는가 - 찰스 호스킨슨\u003cbr\u003e4장 좋은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 장 티롤\u003cbr\u003e5장 탈진실의 시대에 가치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마르쿠스 가브리엘\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020\/MidCate001\/301904386.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중앙 집중형 시스템은 권력의 분산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의 자유 시장과 다르게 작동합니다.\u003cbr\u003e20세기에는 분산형 시스템이 확실하게 우위에 있었지만, 새로운 과학기술에 힘입어 21세기에는 중앙 집중형 시스템이 유력해질지 모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9\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인공지능에 맞서 인간의 일을 지켜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u003cbr\u003e로봇에게 계산대 일을 빼앗겨도 괜찮아요.\u003cbr\u003e오히려 이런 시대가 오면,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일’이 아니라 ‘인간’일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1\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날 각광받는 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의 첨단 과학과 신기술은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세계를 극적으로 바꿀 것입니다.\u003cbr\u003e이것은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4\u003cbr\u003e\u003cbr\u003e‘데이터 소유를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최근 새로운 정치 의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u003cbr\u003e왜냐하면 21세기에는 데이터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부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부와 권력의 원천인 데이터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모두가 바뀔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5~36\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의 GAFA는 ‘너무’ 커졌습니다. GAFA는 숭고한 비전을 내걸고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며 법률을 무시하고 경쟁 상대를 자금력으로 짓밟아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49\u003cbr\u003e\u003cbr\u003e전통적인 일자리들이 새로운 기술 직군에게 산 채로 잡아먹히고 있어요.\u003cbr\u003e실제로 GAFA는 고용의 창출자가 아니라 오히려 고용의 파괴자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51\u003cbr\u003e\u003cbr\u003e정부 지원금이 신생 기업이 아니라 GAFA에게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u003cbr\u003e마치 복권에 당첨된 사람에게 ‘축하합니다.\u003cbr\u003e당첨금을 배로 드리지요’ 하는 식입니다.\u003cbr\u003e우리는 3억 5000만 명의 농노가 300만 명의 영주에게 종속된 사회를 향해 돌진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6\u003cbr\u003e\u003cbr\u003e현재 전 세계에는 통장 계좌나 신용카드가 없어서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사람이 30억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u003cbr\u003e하지만 암호화폐는 이들 모두가 같은 경기장 위에 설 수 있게 도와줍니다.\u003cbr\u003e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누구나 빌 게이츠나 제프 베조스가 될 수 있는 문이 열린 거죠.\u003cbr\u003e\u003cbr\u003e--- p.80~81\u003cbr\u003e\u003cbr\u003e저 같은 개발자들은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기술의 존재 의의가 사람들에게 ‘다른’ 선택지를 제공하는 시장의 창출에 있다고 믿습니다.\u003cbr\u003e규제를 저지할 것인가 규제를 강화할 것인가 같은 이분법에서 벗어나 적자생존이라는 다윈의 법칙으로 시장의 ‘룰’을 재창조해야 합니다.\u003cbr\u003e이런 시스템은 지금까지 존재하는 어떤 시스템보다도 공정할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01~102\u003cbr\u003e\u003cbr\u003e애초에 결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드러났을 때 정부 행정이 시의적절하게 개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u003cbr\u003e시장은 잘 기능하고 있지만, 수정하면 분명 더 잘 기능할 겁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17\u003cbr\u003e\u003cbr\u003e경제학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공익입니다.\u003cbr\u003e시장은 공익에 이바지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가치를 지닙니다.\u003cbr\u003e따라서 공익에 해가 되는 시장에는 규제가 이뤄져야 맞습니다 \u003cbr\u003e--- p.137\u003cbr\u003e\u003cbr\u003e인터넷에서 뉴스를 읽거나 메일을 보내는 ‘노동’이 배후에 숨어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저널리즘을 위기에 빠뜨리는 원동력으로 이용되며,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충분한 정보를 얻었다며 좋아합니다.\u003cbr\u003e이러한 구조가 현대 사회를 위태롭게 하고 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 p.156\u003cbr\u003e\u003cbr\u003e‘앎의 가치’는 결코 공격 대상이어서는 안 됩니다.\u003cbr\u003e그렇게 되면 모든 것을 잃고 말아요.\u003cbr\u003e민주주의가 기능하려면 진실이 중요하며, 지식 없이는 진실을 검증하고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59\u003cbr\u003e\u003cbr\u003e철학은 사고방식을 바꿈으로써 현실을 바꿉니다.\u003cbr\u003e특히 우리는 같은 현상을 다른 각도에서 보고 파악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u003cbr\u003e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현실을 인식하다간 세간에 떠도는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되고 말 거예요.\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67~168\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코로나19, 암호화폐, 가짜 뉴스,\u003cbr\u003e지금의 위기 다음에 펼쳐질 미래를 읽는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전 지구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불황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세계 경제는 어떻게 달라질까? 대체 암호화폐가 뭐길래 비트코인 버블을 몰고온 것도 모자라 끔찍한 디지털 범죄의 온상이 된 걸까? 전염병, 테러, 선거 등 민감한 사회 이슈가 터질 때마다 확산되는 가짜 뉴스의 본질은 무엇일까?\u003cbr\u003e\u003cbr\u003e『초예측, 부의 미래: 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자본·문명의 대전환』은 지구촌 차원의 위기에 직면한 현 인류가 미래를 향해 던지는 질문들에 세계 석학 5인의 전망과 통찰로 답하는 책이다.\u003cbr\u003e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역사가인 유발 하라리, 『플랫폼 제국의 미래』의 저자이자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의 교수인 스콧 갤러웨이, 암호화폐 선구자로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의 뒤를 잇는 3세대 카르다노의 개발자 찰스 호스킨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2014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장 티롤, 28세에 독일 본 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천재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NHK 다큐멘터리 [욕망의 자본주의 2019]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엮은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앞으로 새로운 위험은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u003cbr\u003e각국 경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아, 전염병, 전쟁 등은 얼마든지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확산될 수 있다.\u003cbr\u003e그때마다 우리는 전례 없는 도전 과제와 마주할 것이다.\u003cbr\u003e하지만 적절한 안목만 있다면, 위기는 얼마든지 기회가 될 수 있다.\u003cbr\u003e2008년 금융위기는 세계 경제를 초토화시켰지만, 그 균열을 계기로 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이 등장했고, 암호화폐라는 혁신적인 실험이 가능했다.\u003cbr\u003e지금의 위기도 누군가에게는 새판 짜기의 무대가 될 수 있다.\u003cbr\u003e이 같은 상황에서 『초예측, 부의 미래』는 단기 예측과 국지적 전망에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부와 권력의 흐름을 통찰하며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힘을 선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과학기술과 거대 디지털 기업은\u003cbr\u003e세계 경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계 경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유발 하라리는 빅데이터가 자유로운 시장을 없애고 사람들을 상품화하는 ‘감시 자본주의’의 도래를 예견한다.\u003cbr\u003e대량의 정보를 빠르게 분석·처리할 수 있는 과학기술 덕분에 경제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u003cbr\u003e또한 분석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을수록 알고리즘이 개선되기 때문에, 중앙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는 사회가 개개인의 자유로운 결정권을 존중했던 사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작동할 것이다.\u003cbr\u003e따라서 데이터 자본과 중앙 권력의 결합이 기존의 질서를 대체할 유력한 시스템으로 각광받을 수도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과거에는 너무 많은 정보와 힘이 한곳에 모였을 때 비효율이 초래되었지만,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기술들은 중앙 집중형 시스템을 분산형 시스템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만듭니다.\u003cbr\u003e따라서 감시 자본주의 시대에선 권위주의 시스템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30쪽)\u003cbr\u003e\u003cbr\u003e데이터와 기술의 독점이 초래하는 폐해는 이미 곳곳에서 감지된다.\u003cbr\u003e대표적인 디지털 기업인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네 기업을 줄여서 ‘가파GAFA’라고 부르기도 한다)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추앙받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다.\u003cbr\u003e경영학자 스콧 갤러웨이는 ‘착한 구글, 멋진 애플’로 그려지는 이 IT 기업들의 더러운 실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GAFA의 주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도 지나치게 낮은 임금으로 노동자를 쥐어짜고, 그 와중에 보조금과 세금 감면을 받으려고 분주히 뛰어다니면서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u003cbr\u003e그럼에도 그들은 세계 최고의 혁신가로 칭송받고 있지요.\u003cbr\u003e(49쪽)\u003cbr\u003e\u003cbr\u003e데이터 소유의 규제 문제는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u003cbr\u003e민간 기업에게 맡겨두면 극심한 불평등이, 정부에게 맡겨두면 끔찍한 감시 사회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는 그 사이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u003cbr\u003e앞으로 여러 아이디어가 논의될 테지만, 하라리의 말마따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지키는 세상’을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1세기에는 데이터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부상할 것입니다.\u003cbr\u003e부와 권력의 원천인 데이터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모두가 바뀔 것입니다.\u003cbr\u003e(36쪽)\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암호화폐, 실패할 것인가\u003cbr\u003e아니면 새로운 부를 창출할 것인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최근 암호화폐가 범죄에 활용된 것이 밝혀지면서 그 명암을 둘러싼 논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u003cbr\u003e이미 이런 사태를 예견이라도 했듯,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장 티롤은 암호화폐는 실패할 것이며 더 나아가 사회에 유해하다고 단언한다.\u003cbr\u003e암호화폐는 불법 행위에 악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폐를 발행함으로써 경기 부양을 촉진시키는 국가 정책을 크게 훼손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암호화폐는 돈세탁, 탈세, 암거래 등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불법 행위에 대해 정부가 통제할 제도적, 법적, 기술적 기반이 부족한 상태입니다.\u003cbr\u003e(131쪽) \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의 암호화폐는 실물 경제와 연동되어 있지 않고 섣부른 기대까지 더해 있어서 매우 불안정합니다.\u003cbr\u003e(133쪽)\u003cbr\u003e\u003cbr\u003e한편 암호화폐 개발자인 찰스 호스킨슨은 다른 미래를 내다본다.\u003cbr\u003e오늘날 지구상에는 통장 계좌나 신용카드 등이 없어서 또는 부패나 분쟁으로 시장 제도가 미흡해서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이 30억명이나 되며 그로 인해 잠들어 있는 부가 수조 달러에 이른다.\u003cbr\u003e호스킨슨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달러, 엔, 유로, 파운드 등으로 나뉘어 있는 금융 시장을 하나로 묶어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거라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비트코인, 즉 암호화폐의 진짜 대단한 점은 다양한 능력, 아이디어, 지식, 스킬을 지닌 사람들이 시장에서 평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는 데 있습니다.\u003cbr\u003e(80쪽)\u003cbr\u003e\u003cbr\u003e블록체인 기술은 더욱 풍요로운 세계를 실현하고 더욱 완벽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구현해줄 도구입니다.\u003cbr\u003e(96쪽) \u003cbr\u003e\u003cbr\u003e하라리에 따르면 기술은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준다.\u003cbr\u003e20세기를 돌이켜보면, 여러 나라에서 기차, 전기 등의 기술을 똑같이 사용했지만, 파시스트 정권부터 공산주의 독재 정권, 자유민주주의 정권까지 다양한 사회가 탄생했다.\u003cbr\u003e마찬가지로 암호화폐가 암흑 시장의 기축 통화로 자리 잡을지 스스로 진화하고 회복하는 경제 생태계의 씨앗이 될지 모르는 만큼, 우리는 선택에 책임감을 갖고 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가능하게 만든 미래 사회 시나리오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가능하다고 해서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u003cbr\u003e우리 앞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놓여 있습니다.\u003cbr\u003e(35쪽)\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가짜 뉴스와 탈진실이\u003cbr\u003e현대 사회를 무너뜨릴 것인가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예상치 못한 팬데믹(pandemic) 속에서 가짜 뉴스 또한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u003cbr\u003e확진자, 치료 방법, 감염 동선 등에 대한 거짓 정보와 허위 사실이 SNS와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번지면서 사람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행정력과 의료 서비스의 낭비를 초래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마르쿠스 가브리엘은 가짜 뉴스가 불러온 탈진실(post-truth) 때문에 현대 문명이 붕괴할 수 있다고 엄중하게 경고한다.\u003cbr\u003e그는 탈진실이란 객관적인 사실보다 주관적인 감정에 호소함으로써 본질을 흐리는 일종의 속임수라고 정의내린다.\u003cbr\u003e그리고 인터넷 기사를 몇 번 클릭함으로써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는 착각이 탈진실을 낳았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터넷에서 뉴스를 읽거나 메일을 보내는 ‘노동’이, 배후에 숨어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저널리즘을 위기에 빠뜨리는 원동력으로 이용되며,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충분한 정보를 얻었다며 좋아합니다.\u003cbr\u003e이러한 구조가 현대 사회를 위태롭게 하고 있어요.\u003cbr\u003e(156쪽)\u003cbr\u003e\u003cbr\u003e가브리엘은 이대로 가다가 옳고 그름의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개개인이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가 도래할 거라고 말하며 위기감을 드러낸다.\u003cbr\u003e우리는 가짜 뉴스의 확대 및 재생산을 악용하는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기업,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자극적인 수사와 데이터상의 숫자가 담지 못하는 진짜 세계에 대해 더 많은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출발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곤경에 빠지는 건 몰라서가 아니다.\u003cbr\u003e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u003cbr\u003e_ 마크 트웨인(Mark Twain)\u003cbr\u003e\u003cbr\u003e2008년 금융위기의 전말을 다룬 영화 [빅쇼트(The Big Short)]의 첫 장면에 등장하는 이 메시지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잘못된 확신만큼 위험한 것은 없음을 일깨워준다.\u003cbr\u003e유발 하라리 역시 누구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한다.\u003cbr\u003e따라서 우리는 지금 상태에 머무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여러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u003cbr\u003e특히 오늘날 우리가 처한 상황은 현대 문명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초예측, 부의 미래』는 대전환의 길목에서 위기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지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인공지능과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의 첨단 과학과 신기술은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세계를 극적으로 바꿀 것입니다.\u003cbr\u003e이것은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u003cbr\u003e하지만 결정된 바는 아무것도 없습니다.\u003cbr\u003e우리가 유일하게 아는 것은 지금 상태에 머무르는 게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사실뿐입니다.\u003cbr\u003e(34쪽)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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