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05939","title":"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HtSqnyCCUvo9FuWPWS3nYh4pLYT.png?v=176512445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7329238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제러드 다이아몬드 문명 연구 총결산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총균쇠』가 문명 형성 과정을 과거에서부터 규명했다면, 『대변동』은 현재에 집중한다.\u003cbr\u003e미국, 일본, 독일 등 7개 나라가 처한 위기를 규정하고 이를 극복한 역사를 서술했다.\u003cbr\u003e이후 이들 나라가 새롭게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19.05.31.\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사회 정치 PD 손민규\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글로벌 베스트셀러 『어제까지의 세계』 이후 6년 만의 신작\u003cbr\u003e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60년 문명탐사 결정판!\u003cbr\u003e 세계 최초 한국어판 영어판 동시 출간\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 세계를 움직이는 석학 중의 석학, 문화인류학에서 역사, 과학, 미래 전망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위대한 지성,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문명연구 총결산 ‘미래의 기회’ 편! 문명의 흥망성쇠를 탐사한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에 이어 위기, 선택, 변화로 달라지는 미래를 완벽하게 통찰한 역작.\u003cbr\u003e위기 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12가지 요인, 대변동을 극복하고 성공한 국가 연구, 일본과 미국의 당면한 문제와 변화 가능성, 그리고 앞으로의 세계 전망까지.\u003cbr\u003e나와 세계의 미래를 구하는 강력한 해법!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다.”\u003cbr\u003e \u003cbr\u003e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번 신작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큰 그림을 마침내 완성하였다.\u003cbr\u003e그의 60년 문명연구 총결산이 된 대망의 4부작은 이제 미래 역사로 나아간다.\u003cbr\u003e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u003cbr\u003e성공과 자멸을 결정짓는 터닝 포인트는 무엇일까.\u003cbr\u003e다이아몬드 교수의 특기인 눈부신 비교 연구, 역사학 지리학 언어학 인류학 생물학 그리고 심리학까지 총망라한 압도적인 지식, 문명의 어제와 오늘을 가로지르는 번뜩이는 통찰은 지금까지의 모든 저작을 넘어서며 미래를 위한 지혜와 해법을 선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미래의 길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다이아몬드 교수는 우선 무엇이 ‘위기’인지 정의하고, 위기 해결에 영향을 주는 12가지 요인을 분석한다.\u003cbr\u003e그리고 변화를 요구하는 내·외부적 압력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선택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u003cbr\u003e외부적 요인으로 갑작스레 격변을 맞은 두 국가(핀란드와 일본), 내부적 갈등으로 위기에 처한 두 국가(칠레와 인도네시아), 점진적으로 확대된 위기에 시달린 두 국가(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층적 비교 연구는 고통스럽지만 정직한 자기평가와 대응이 근현대의 격동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했는지를 실제 역사적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나아가 오늘날의 일본과 미국, 세계가 직면한 대변동을 해설하고 현재와 미래의 변화 가능성을 제시한다.\u003cbr\u003e국가 간 불평등, 환경 자원의 부족, 기후변화, 핵전쟁, 인구 변동 문제를 어떻게 타개할 수 있을지, 이후 세계의 전망과 과제를 냉철하게 파헤친다.\u003cbr\u003e마지막으로 ‘위기는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유발 하라리의 추천사대로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는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하는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한국 독자에게\u003cbr\u003e\u003cbr\u003e프롤로그: 코코넛 그로브 화재 사건의 유산\u003cbr\u003e두 이야기 | 위기란 무엇인가? | 개인의 위기와 국가의 위기 | 이 책에서 다룬 것과 다루지 않은 것 | 이 책의 구성\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부 개인\u003c\/b\u003e\u003cbr\u003e1장 개인의 위기\u003cbr\u003e개인의 위기 | 궤적 | 위기의 처리 | 결과와 관련된 요인 | 국가의 위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국가: 위기의 전개\u003c\/b\u003e\u003cbr\u003e2장 핀란드와 소련의 전쟁\u003cbr\u003e핀란드 방문 | 핀란드어 | 1939년까지의 핀란드 | 겨울 전쟁 | 겨울 전쟁의 결과 | 계속 전쟁 | 1945년 이후 | 외줄 타기 | 핀란드화 | 위기의 기준틀\u003cbr\u003e3장 현대 일본의 기원\u003cbr\u003e일본과 나의 관계 | 1853년 이전의 일본 | 페리 제독 | 1853년부터 1868년까지 | 메이지 시대 | 메이지 유신 | 서구화 | 군사적 팽창 정책 | 위기의 기준틀 | 남은 문제들 \u003cbr\u003e4장 모든 칠레인을 위한 칠레\u003cbr\u003e칠레 방문 | 1970년 이전의 칠레 | 아옌데 | 쿠데타와 피노체트 | 끝까지 경제! | 피노체트 이후 | 피노체트의 그림자 | 위기의 기준틀 | 다시 칠레로 \u003cbr\u003e5장 인도네시아: 신생국가의 탄생\u003cbr\u003e호텔에서 | 인도네시아의 배경 | 식민지 시대 | 독립 | 수카르노 | 쿠데타 | 대량 학살 | 수하르토 | 수하르토의 유산 | 위기의 기준틀 | 다시 인도네시아로 \u003cbr\u003e6장 독일의 재건\u003cbr\u003e1945년의 독일 | 1945년부터 1961년까지 | 심판하는 독일 | 1968년 | 1968년의 후유증 | 브란트와 재통일 | 지리적 제약 | 자기 연민? | 지도자와 현실주의 | 위기의 기준틀 \u003cbr\u003e7장 오스트레일리아: 우리는 누구인가?\u003cbr\u003e오스트레일리아 방문 | 최초의 수인 선단과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 초기 이주자 | 자치를 향하여 | 연방 | 그들을 막아라! | 제1차 세계대전 | 제2차 세계대전 | 느슨해지는 유대 관계 | 백호주의의 포기 | 위기의 기준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국가와 세계: 현재진행형인 위기들\u003c\/b\u003e\u003cbr\u003e8장 장래에 일본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u003cbr\u003e현재의 일본 | 경제적 이점 | 다른 이점들 | 정부 부채 | 여성 | 추락하는 출산율 | 고령화와 인구 감소 | 이민 | 중국과 한국 | 자연 자원의 관리 | 위기의 기준틀\u003cbr\u003e9장 장래에 미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강점과 중대한 문제들\u003cbr\u003e현재의 미국 | 국부 | 지리적 조건 | 민주주의의 이점 | 다른 이점들 | 정치의 양극화 | 왜? | 양극화하는 다른 부문\u003cbr\u003e10장 장래에 미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세 가지 ‘다른’ 문제\u003cbr\u003e다른 문제들 | 선거 | 불평등과 사회경제적 신분 이동 | 그래서 뭐가 문제인가? | 미래를 위한 투자 | 위기의 기준틀 \u003cbr\u003e11장 장래에 세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u003cbr\u003e오늘의 세계 | 핵무기 | 기후변화 | 화석연료 | 대체에너지원 | 다른 자연 자원 | 불평등 | 위기의 기준틀\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교훈과 남는 의문 그리고 미래 전망\u003cbr\u003e예측 요인 | 위기는 필요한가? | 역사에서 지도자의 역할 | 특정한 지도자의 역할 | 다음에는? | 미래를 위한 교훈\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글\u003cbr\u003e옮긴이의 글: 지금이 위기인가?\u003cbr\u003e참고 문헌\u003cbr\u003e찾아보기\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2299\/MidCate009\/229881288.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아무런 전조도 없이 위기가 닥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u003cbr\u003e개인과 국가의 경우 대부분의 위기는 오랜 기간 축적된 점진적 변화의 결과이다.\u003cbr\u003e오랫동안 갈등을 겪은 부부는 이혼하기 마련이고, 칠레의 쿠데타도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축적되어 나타난 결과였다.\u003cbr\u003e‘위기’는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압력이 갑자기 폭발할 때 닥친다.\u003cbr\u003e--- 「프롤로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현대의 일곱 국가에서 지난 수십 년 동안 일어난 위기와 그에 대응한 선택적 변화를 비교하며 이야기식으로 써 내려간 입문서이다.\u003cbr\u003e나는 그 일곱 국가의 위기를 개인적으로 경험했고, 개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선택적 변화라는 관점에서 그 위기를 분석했다.\u003cbr\u003e(…) 나는 일곱 국가를 자주 방문했고 그중 여섯 국가에서는 70년 전부터 상당 기간 거주했다.\u003cbr\u003e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여섯 국가의 언어를 구사할 줄 알았다.\u003cbr\u003e나는 일곱 국가 모두를 좋아하고 동경하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한다.\u003cbr\u003e또 최근 2년 사이에 일곱 국가를 방문했고 특히 두 국가로 영원히 이주할 가능성을 심각하게 고려하기도 했다.\u003cbr\u003e따라서 나는 직접경험과 그곳에 거주하는 오랜 친구들에게 전해 들은 간접경험을 토대로 그 국가들에 대해 심도 있게 호의적으로 쓸 수 있다.\u003cbr\u003e나 자신은 물론이고 내 친구들도 충분히 오랜 기간 거주한 까닭에 주된 사건을 목격하고 겪었다.\u003cbr\u003e(…) 물론 개인적 경험을 근거로 선정했다고 해서 일곱 국가가 무작위로 선택한 표본은 아니다.\u003cbr\u003e다섯 국가는 부유한 산업국이고, 한 국가는 평균적인 국가이며, 한 국가만이 가난한 개발도상국이다.\u003cbr\u003e--- 「프롤로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과거에 민주주의를 경험한 국가가 어떻게 그처럼 야만적인 국가로 전락할 수 있었을까? 칠레 역사에서 군부가 개입한 적은 있지만 어떻게 기간과 살상자 수 및 가학적 고문에서 과거의 사례를 훌쩍 넘어서는 군사정부가 계속될 수 있었을까? 완전한 대답은 아니겠지만 정치적 분위기의 양극화와 폭력성의 증가 및 정치적 타협의 결렬이 크고 작은 원인이었다.\u003cbr\u003e또 아옌데 시대에 심화된 극좌의 무장, 극우에 의한 대학살을 예고하는 듯한 ‘자카르타 비에네’라는 벽보도 원인으로 손꼽을 만했다.\u003cbr\u003e--- 「4장 모든 칠레인을 위한 칠레」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개인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에 새로운 답을 내놓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u003cbr\u003e하물며 인구가 수백만을 넘고 국가 정체성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지닌 여러 집단으로 구성된 국가가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근본 문제를 풀려면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u003cbr\u003e따라서 오스트레일리아인이 지금도 그 문제로 씨름한다고 해도 조금도 놀라운 게 아니다.\u003cbr\u003e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위기의 해결은 느릿했지만, 심지어 많은 오스트레일리아인이 위기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도 못할 정도로 느릿했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여섯 국가 중 가장 짧은 기간, 즉 1972년 12월의 19일 동안 가장 광범위하지만 일관성을 띤 변화를 겪은 국가이다.\u003cbr\u003e그 모든 변화는 현대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이야기에서 내가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부분이다.\u003cbr\u003e--- 「7장 오스트레일리아: 우리는 누구인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앞으로 미국은 어떻게 될까? 미국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u003cbr\u003e미국이 기본적으로 누리는 이점이 막대하다는 사실은 미국이 자초하고 있는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면 미국의 미래가 과거만큼 밝을 수 있다는 뜻이다.\u003cbr\u003e그러나 안타깝게도 미국은 현재 그 이점을 헛되이 낭비하고 있다.\u003cbr\u003e(…) 따라서 미국이 앞으로 울타리 세우기를 시도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남는다.\u003cbr\u003e그러나 그 울타리는 멕시코와 맞댄 국경에 쌓는 장벽이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 제대로 기능하는 부문과 그렇지 않은 부문을 구분하는 울타리여야 할 것이다.\u003cbr\u003e--- 「10장 장래에 미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세 가지 ‘다른’ 문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국가가 중요한 선택적 변화를 시도하도록 자극하려면 위기가 먼저 있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대답은 개인의 경우에 대한 대답과 유사하다.\u003cbr\u003e우리는 개인으로서 현재의 문제 혹은 예상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끊임없이 행동한다.\u003cbr\u003e또 우리는 향후에 직면할지 모를 새로운 문제를 예측하고, 그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려고 노력한다.\u003cbr\u003e국가의 경우에도 타성과 저항을 극복해야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에필로그」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글로벌 베스트셀러 『어제까지의 세계』 이후 6년!\u003cbr\u003e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 60년 문명탐사의 결정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세계를 움직이는 석학 중의 석학, 문화인류학에서 역사, 과학, 미래 전망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의 역동적인 변화를 예리하게 파헤쳐온 위대한 지성,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u003cbr\u003e그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는 기존의 상식을 뒤바꾸며 세기의 역작이 되었다.\u003cbr\u003e그 후 6년, 전 세계가 기다려온 신작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원제: Upheaval)가 세계 최초 영어판과 한국어판으로 동시 출간되었다.\u003cbr\u003e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번 신작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큰 그림을 마침내 완성하였다.\u003cbr\u003e그의 60년 문명연구 총결산이 된 대망의 4부작은 이제 미래 역사로 나아간다.\u003cbr\u003e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u003cbr\u003e성공과 자멸을 결정짓는 터닝 포인트는 무엇일까.\u003cbr\u003e다이아몬드 교수의 특기인 눈부신 비교 연구, 역사학 지리학 언어학 인류학 생물학 그리고 심리학까지 총망라한 압도적인 지식, 문명의 어제와 오늘을 가로지르는 번뜩이는 통찰은 지금까지의 모든 저작을 넘어서며 미래를 위한 지혜와 해법을 선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미래의 길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다이아몬드 교수는 우선 무엇이 ‘위기’인지 정의하고, 위기 해결에 영향을 주는 12가지 요인을 분석한다.\u003cbr\u003e그리고 변화를 요구하는 내·외부적 압력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선택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u003cbr\u003e외부적 요인으로 갑작스레 격변을 맞은 두 국가(핀란드와 일본), 내부적 갈등으로 위기에 처한 두 국가(칠레와 인도네시아), 점진적으로 확대된 위기에 시달린 두 국가(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층적 비교 연구는 고통스럽지만 정직한 자기평가와 대응이 근현대의 격동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했는지를 실제 역사적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나아가 오늘날의 일본과 미국, 세계가 직면한 대변동을 해설하고 현재와 미래의 변화 가능성을 제시한다.\u003cbr\u003e국가 간 불평등, 환경 자원의 부족, 기후변화, 핵전쟁, 인구 변동 문제를 어떻게 타개할 수 있을지, 이후 세계의 전망과 과제를 냉철하게 파헤친다.\u003cbr\u003e마지막으로 ‘위기는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유발 하라리의 추천사대로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는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하는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다!”\u003cbr\u003e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인류사적·문명사적으로 거대 담론을 논했던 기존의 저작과 달리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이 책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현재와 미래의 세계에 집중한다.\u003cbr\u003e특히 지정학적으로 한국 사회와 가장 밀접한 일본과 미국이 당면한 위기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한다.\u003cbr\u003e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현실을 적확하게 포착한 그는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최선의 해법을 제안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사회가 세계의 위기를 경청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u003cbr\u003e이 책에서 다루는 7개국의 모습은 우리 현대사의 면면과 닮아 있다.\u003cbr\u003e소련이라는 강대국을 이웃한 핀란드, 군사독재를 경험한 칠레와 인도네시아, 지리적?역사적으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온 일본, 양극화 현상이 확대되고 있는 미국까지, 그들의 위기와 선택, 변화는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u003cbr\u003e이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는 무엇인가? \u003cbr\u003e\u003cbr\u003e다이아몬드 교수의 날카로우면서도 냉철한 진단을 통해 우리는 위기 상황을 명확히 하고 미래의 길을 모색할 수 있다.\u003cbr\u003e전 세계와 한국 사회에 위기의 해법과 통찰을 제시하며 변화와 회복의 가능성을 전하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비관주의자의 푸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또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역사에 대해 꾸준히 글을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u003cbr\u003e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다.\u003cbr\u003e위기는 과거에도 국가를 곤경에 빠뜨렸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u003cbr\u003e그러나 현대 국가와 현 세계는 어둠 속에서 헤맬 필요가 없다.\u003cbr\u003e과거에 효과를 발휘한 변화와 그렇지 않았던 변화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_본문에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위기에서 번영으로 가는 터닝 포인트는 무엇인가?”\u003cbr\u003e선택과 변화로 달라지는 미래를 완벽하게 통찰한 역작\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국가적 위기 해결을 위한 핵심 요인을 12가지로 설명한다.\u003cbr\u003e이는 개인의 위기 극복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국가의 위기에 확대 적용한 것이다.\u003cbr\u003e12가지 요인의 핵심은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정직하게 평가’하여, 새롭게 닥친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부분과 바꿔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가려내고, 궁극적으로 ‘선택적 변화’를 이루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국가 위기 해결을 위한 12가지 요인\u003cbr\u003e 1.\u003cbr\u003e국가가 위기에 빠졌다는 국민적 합의\u003cbr\u003e 2.\u003cbr\u003e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책임의 수용\u003cbr\u003e 3.\u003cbr\u003e해결해야 할 문제를 규정하기 위한 울타리 세우기\u003cbr\u003e 4.\u003cbr\u003e다른 국가의 물질적이고 경제적인 지원\u003cbr\u003e 5.\u003cbr\u003e문제 해결 방법의 본보기로 삼을 만한 다른 국가의 사례\u003cbr\u003e 6.\u003cbr\u003e국가 정체성\u003cbr\u003e 7.\u003cbr\u003e정직한 자기평가\u003cbr\u003e 8.\u003cbr\u003e역사적으로 과거에 경험한 위기\u003cbr\u003e 9.\u003cbr\u003e실패에 대처하는 방법\u003cbr\u003e 10.\u003cbr\u003e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u003cbr\u003e 11.\u003cbr\u003e국가의 핵심 가치\u003cbr\u003e 12.\u003cbr\u003e지정학적 제약으로부터의 해방\u003cbr\u003e\u003cbr\u003e위기의 원인과 형태는 다양하더라도 위기를 통과하는 과정은 대부분 비슷하다는 것이 연구의 시작이다.\u003cbr\u003e다이아몬드 교수는 위의 12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7개 국가를 분석한다.\u003cbr\u003e핀란드와 일본, 칠레와 인도네시아,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미국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중대한 위기를 맞닥뜨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외부의 군사적 위협으로 급작스레 격변을 맞다: 핀란드와 일본\u003c\/b\u003e\u003cbr\u003e핀란드는 1939년 국경을 맞댄 소련으로부터 대대적인 공격을 받았고, 일본은 개항을 요구하는 미국 함대의 침략을 받아 새로운 환경에 대처해야 했다.\u003cbr\u003e핀란드는 소련과의 전쟁 이후 저자가 제시한 12가지 핵심 요인 중 7번째 요인인 정직한 자기평가를 통해 생존을 위해서라면 소련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현실을 인정했다.\u003cbr\u003e민주주의 원칙을 일부 포기하면서까지 소련과 실용적 관계를 유지했던 정책은 10번째 요인인 유연한 대응이 작용한 결과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일본이 서구 열강의 압력을 견디기 위해 시도한 선택적 서구화는 3번째 요인인 울타기 세우기의 일환이었다.\u003cbr\u003e전통 가치 중 무엇을 유지하고 포기할 것인지에 대해 선을 분명히 했고, 이를 통해 5번째 요인인 일본 상황에 가장 적합한 본보기를 찾아낼 수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국내의 정치적 타협이 결렬되며 위기에 처하다: 칠레와 인도네시아\u003cbr\u003e칠레와 인도네시아는 심각한 경제적 혼란을 맞닥뜨리면서 위기에 빠졌다.\u003cbr\u003e국가가 위기 상황이라는 사실은 인정했으나,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1번째 요인인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내지 못했다.\u003cbr\u003e정치적 분열은 심화되었고 이는 결국 군사 쿠데타로 이어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두 국가의 선택적 변화에는 지도자의 가치관이 큰 영향을 미쳤다.\u003cbr\u003e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는 3번째 요인인 대대적인 울타리 세우기를 통해 신자유주의 정책을 채택했다.\u003cbr\u003e한편 인도네시아의 독재자 수하르토는 ‘신질서’라는 새로운 통치 원칙을 세워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u003cbr\u003e두 국가는 현재 평화적 시위로 정권 교체를 이뤄내고 민주주의로 한 발 더 나아가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점진적으로 누적된 비폭발적 위기에 시달리다: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 \u003cbr\u003e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재편된 세계질서 속에서 위기를 맞았다.\u003cbr\u003e당시 독일에서는 나치 시대의 유산, 동독과 서독의 정치적 분할 등 여러 문제가 동시에 발발했다.\u003cbr\u003e12번째 요인인 지정학적 제약이 극심했던 독일은 과거 적대적이었던 이웃 국가들과의 화해가 위기 해결의 핵심이라고 파악했다.\u003cbr\u003e이는 독일이 패전국이라는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2번째 요인으로서 위기의 책임을 수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판단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오스트레일리아는 전쟁 이후 새로운 사회 구성원을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에 부딪혔다.\u003cbr\u003e영 연방의 일원이라는 자아상, 즉 11번째 요인인 핵심 가치를 고수하는 것이 변화된 환경에서는 실리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했다.\u003cbr\u003e현재 오스트레일리아는 지리적으로 먼 영국이 아니라 아시아계의 영향력을 인정하면서 6번째 요인인 국가 정체성을 다듬어나가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국가적 차원을 넘어 세계적 차원으로, 현재진행형 위기: 일본과 미국\u003cbr\u003e다이아몬드 교수가 지적한 현대 일본의 위기는 급감하는 출산율로 인한 인구 문제다.\u003cbr\u003e낮은 출산율, 여성의 역할, 인구 고령화는 노동 활동이 가능한 인구 규모의 축소라는 측면에서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u003cbr\u003e한국 및 중국과 관련한 과거사 문제도 일본이 미래를 위해 꼭 해결해야 할 시급한 위기다.\u003cbr\u003e지나치게 많은 정부 부채와 자연 자원의 관리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u003cbr\u003e일본은 자원 빈곤국임에도 원양어업과 포경업에 대한 규제를 앞장서 반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방식의 자원 활용에는 적극적이지 않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현대에 들어 민주주의 또한 위기를 맞고 있다.\u003cbr\u003e다이아몬드 교수는 정치적 양극화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미국의 민주주의가 와해되고 있다고 우려한다.\u003cbr\u003e지난 20년 사이 정치적 타협에 실패해 연방 정부의 셧다운을 초래하거나 필리버스터를 강행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잦아졌다.\u003cbr\u003e양극화 현상은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악화됨에 따라 일상의 여러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미 수십 년간 논의되어온 주제에 그가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그래서 뭐가 문제인가?’에 답하기 위해서다.\u003cbr\u003e과거 경제적 불평등과 인종차별에서 로스앤젤레스 폭동이 비롯되었듯이 절망감이 심화되면 중대한 격변으로 이어질 것이다.\u003cbr\u003e미국뿐 아니라 세계적 차원의 생활수준 격차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다이아몬드 교수는 스스로를 ‘신중한 낙관주의자’라고 표현한다.\u003cbr\u003e그가 이 책에서 위기를 나열하는 것도 비관주의를 퍼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다.\u003cbr\u003e현재의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태도를 강조하기 위해서다.\u003cbr\u003e우리가 직면한 위기의 심각성을 인정해야 선택과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u003cbr\u003e우리는 지금 위기에서 번영으로 가는 전환점에 서 있다.\u003cbr\u003e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9년 06월 1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60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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