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
Description
책소개
- MD 한마디
- 초현실주의 선언 100주년 기념 한정판프랑스 퐁피두센터가 기획하고 전 세계 공동출간된 책.
세계적인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가 초현실주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살바도르 달리부터 마그리트까지 8점의 걸작들은 입체감과 생동감을 자아내며, 초현실주의에 관한 소개와 해설은 풍요로운 감상을 돕는다.
2024.05.24. 예술 PD 안현재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
‘초현실주의 선언’ 100주년 기념
프랑스 퐁피두센터 기획 전 세계 공동 출간!
★ 세계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의 아트 팝업북
★ 초현실주의 대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상세한 안내서 수록
★ 퐁피두센터 기획 〈초현실주의 특별전〉 전 세계 순회 전시 확정
세계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가 창조한
초현실주의의 환상적인 세계!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술관의 문을 열면,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의 걸작들이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가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1924) 100주년을 기념해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를 기획, 전 세계 공동 출간한다.
문예출판사는 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 아트 팝업북을 정식 계약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번역, 출간해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가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미술관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술관의 문을 열면,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 살바도르 달리, 빅토르 브라우너, 장 아르프, 만 레이, 조셉 코넬, 도라 마르, 르네 마그리트, 앙드레 브르통의 회화, 사진, 조각, 오브제를 재해석한 8점의 걸작들이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은유와 유희로 가득한 초현실주의 정신에 영감을 받아 경쾌한 색감,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정교한 팝업 장치를 적용해 재탄생한 작품들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입체감과 생동감을 자아낸다.
작품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만져보고, 움직여보면서 관람자는 현대 미술에 혁명을 일으킨 초현실주의의 경이롭고 몽환적인 세계로 점차 빠져든다.
이 독창적이고 재기발랄한 전시의 끝에서 관람자는 안내서를 마주하게 된다.
전시(수록) 작품과 작가, 초현실주의에 관한 소개와 해설이 담긴 안내서는 퐁피두센터의 〈초현실주의 특별전〉을 담당한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작성했다.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을 읽으면서 관람자들은 마치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것처럼 초현실주의의 상징적인 작품들을 더 입체적이고 풍요롭게 감상하고,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며 팝업 갤러리를 나설 것이다.
‘초현실주의 선언’ 100주년 기념
프랑스 퐁피두센터 기획 전 세계 공동 출간!
★ 세계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의 아트 팝업북
★ 초현실주의 대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상세한 안내서 수록
★ 퐁피두센터 기획 〈초현실주의 특별전〉 전 세계 순회 전시 확정
세계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가 창조한
초현실주의의 환상적인 세계!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술관의 문을 열면,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의 걸작들이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가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1924) 100주년을 기념해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를 기획, 전 세계 공동 출간한다.
문예출판사는 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 아트 팝업북을 정식 계약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번역, 출간해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가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미술관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술관의 문을 열면,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 살바도르 달리, 빅토르 브라우너, 장 아르프, 만 레이, 조셉 코넬, 도라 마르, 르네 마그리트, 앙드레 브르통의 회화, 사진, 조각, 오브제를 재해석한 8점의 걸작들이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은유와 유희로 가득한 초현실주의 정신에 영감을 받아 경쾌한 색감,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정교한 팝업 장치를 적용해 재탄생한 작품들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입체감과 생동감을 자아낸다.
작품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만져보고, 움직여보면서 관람자는 현대 미술에 혁명을 일으킨 초현실주의의 경이롭고 몽환적인 세계로 점차 빠져든다.
이 독창적이고 재기발랄한 전시의 끝에서 관람자는 안내서를 마주하게 된다.
전시(수록) 작품과 작가, 초현실주의에 관한 소개와 해설이 담긴 안내서는 퐁피두센터의 〈초현실주의 특별전〉을 담당한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작성했다.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을 읽으면서 관람자들은 마치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것처럼 초현실주의의 상징적인 작품들을 더 입체적이고 풍요롭게 감상하고,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며 팝업 갤러리를 나설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바닷가재-전화기 | 살바도르 달리
늑대-탁자 | 빅토르 브라우너
별 | 장 아르프
파괴할 수 없는 오브제 | 만 레이
올빼미 상자 | 조셉 코넬
손-조가비 | 도라 마르
찔리고 있는 시간 | 르네 마그리트
작업실 벽 | 앙드레 브르통
수록 작품 해설 및 초현실주의 소개
늑대-탁자 | 빅토르 브라우너
별 | 장 아르프
파괴할 수 없는 오브제 | 만 레이
올빼미 상자 | 조셉 코넬
손-조가비 | 도라 마르
찔리고 있는 시간 | 르네 마그리트
작업실 벽 | 앙드레 브르통
수록 작품 해설 및 초현실주의 소개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해부대 위에서 재봉틀과 우산이 우연히 만난 것처럼 아름답다.” 초현실주의자들이 시인 이지도르 뒤카스의 이 문장에서 차용한 공식에 따라 살바도르 달리는 전화기와 플라스틱 바닷가재로 뜻밖의 만남을 만들어냈다.
1936년에 처음 제작되었고 이후 여러 버전으로 재창작된 〈바닷가재-전화기〉는 달리 작품 대부분이 그렇듯 작가의 환상을 투영하고 있다.
달리는 익살스럽게 이 조합을 설명했다.
“레스토랑에서 바닷가재구이를 달라고 했을 때 왜 전화기를 요리해서 가져오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바닷가재-전화기, 살바도르 달리」중에서
뉴욕에서 다다이즘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던 만 레이는 이후 파리로 이주, 초현실주의자들과 교류하며 예측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취향을 공유한다.
일상적인 물건들을 예술 작품으로 뒤바꾸는 사진이나 레디메이드 작업은 이를 잘 보여준다.
만 레이는 〈파괴할 수 없는 오브제〉의 메트로놈 팔에 사진작가 리 밀러의 눈 사진을 붙였다.
그녀와 헤어진 직후였다.
그는 말한다.
“(메트로놈의) 똑딱이는 소리는 내 붓질의 빈도와 횟수를 조절해줍니다.
(…) 화가에게는 관객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환상을 갖기 위해 눈 사진을 붙였습니다.”
---「파괴할 수 없는 오브제, 만 레이」중에서
무의식과 우연은 초현실주의자들에게 중요한 두 개념이지만, 벨기에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는 개체들 사이의 새로운 시적 연관성을 환기한다.
이를테면 흰 연기로 벽난로와 증기기관차를 연결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일상에서 늘 마주치고, 보게 되는 이미지들이죠.
모자, 방울, 사과…….
우리는 이런 가장 단순한 사물들의 이미지를 늘 주변에서 봅니다.
이 이미지들을 조합하는 아이디어가 저절로 떠오르죠.”
---「찔리고 있는 시간, 르네 마그리트」중에서
초현실주의.
남성 명사.
순수 상태의 심리적 자동운동으로, 사고의 실제 작용을, 때로는 구두로, 때로는 필기로, 때로는 여타의 모든 수단으로, 표현하기를 꾀하는 방법이 된다.
이성이 행사하는 모든 통제가 부재하는 가운데, 미학적이거나 도덕적인 모든 배려에서 벗어난, 사고의 받아쓰기.
1936년에 처음 제작되었고 이후 여러 버전으로 재창작된 〈바닷가재-전화기〉는 달리 작품 대부분이 그렇듯 작가의 환상을 투영하고 있다.
달리는 익살스럽게 이 조합을 설명했다.
“레스토랑에서 바닷가재구이를 달라고 했을 때 왜 전화기를 요리해서 가져오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바닷가재-전화기, 살바도르 달리」중에서
뉴욕에서 다다이즘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던 만 레이는 이후 파리로 이주, 초현실주의자들과 교류하며 예측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취향을 공유한다.
일상적인 물건들을 예술 작품으로 뒤바꾸는 사진이나 레디메이드 작업은 이를 잘 보여준다.
만 레이는 〈파괴할 수 없는 오브제〉의 메트로놈 팔에 사진작가 리 밀러의 눈 사진을 붙였다.
그녀와 헤어진 직후였다.
그는 말한다.
“(메트로놈의) 똑딱이는 소리는 내 붓질의 빈도와 횟수를 조절해줍니다.
(…) 화가에게는 관객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환상을 갖기 위해 눈 사진을 붙였습니다.”
---「파괴할 수 없는 오브제, 만 레이」중에서
무의식과 우연은 초현실주의자들에게 중요한 두 개념이지만, 벨기에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는 개체들 사이의 새로운 시적 연관성을 환기한다.
이를테면 흰 연기로 벽난로와 증기기관차를 연결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일상에서 늘 마주치고, 보게 되는 이미지들이죠.
모자, 방울, 사과…….
우리는 이런 가장 단순한 사물들의 이미지를 늘 주변에서 봅니다.
이 이미지들을 조합하는 아이디어가 저절로 떠오르죠.”
---「찔리고 있는 시간, 르네 마그리트」중에서
초현실주의.
남성 명사.
순수 상태의 심리적 자동운동으로, 사고의 실제 작용을, 때로는 구두로, 때로는 필기로, 때로는 여타의 모든 수단으로, 표현하기를 꾀하는 방법이 된다.
이성이 행사하는 모든 통제가 부재하는 가운데, 미학적이거나 도덕적인 모든 배려에서 벗어난, 사고의 받아쓰기.
---「초현실주의 선언, 앙드레 브르통」중에서
출판사 리뷰
퐁피두센터 기획 ‘초현실주의 선언’ 100주년 기념
세계 최초 팝업북으로 만나는 초현실주의 미술관
초현실주의 거장의 걸작들이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가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1924) 100주년을 기념해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를 기획, 전 세계 공동 출간한다.
문예출판사는 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 아트 팝업북을 퐁피두센터와 정식 계약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번역, 출간해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90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 왕자 팝업북》의 창작자이며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는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미술관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술관의 문을 열면,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 살바도르 달리, 빅토르 브라우너, 장 아르프, 만 레이, 조셉 코넬, 도라 마르, 르네 마그리트, 앙드레 브르통의 회화, 사진, 조각, 오브제를 재해석한 8점의 걸작들이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은유와 유희로 가득한 초현실주의 정신에 영감을 받아 경쾌한 색감,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정교한 팝업 장치를 적용해 재탄생한 작품들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입체감과 생동감을 자아낸다.
작품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만져보고, 움직여보면서 관람자는 현대 미술에 혁명을 일으킨 초현실주의의 경이롭고 몽환적인 세계로 점차 빠져든다.
이 독창적이고 재기발랄한 전시의 끝에서 관람자는 3면으로 접히는 안내서를 마주하게 된다.
전시(수록)된 초현실주의 작품과 작가, 초현실주의에 관한 소개와 해설이 담긴 안내서는 퐁피두센터에서 〈초현실주의 특별전〉을 담당한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작성했다.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을 읽으면서 관람자들은 마치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것처럼 초현실주의의 상징적인 작품들을 더 입체적이고 풍요롭게 감상하고,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며 미술관 문을 나설 것이다.
“인간의 상상에 자유를 부여하라!”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혁신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
초현실주의 걸작을 즐기고 소장하는 특별한 방법!
‘초현실주의’는 본래 문학 운동으로 시작되었다가 프랑스의 시인이자 미술 이론가 앙드레 브르통이 조직적인 예술 운동으로 결성, 발전시켰다.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제1선언)이 출판되었고 이듬해 파리에서 〈초현실주의 종합전〉이 개최되었다.
초현실주의는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영향을 받아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하는 예술 사조로, 그 근간이 되는 사상은 인간 상상력의 해방이며 이성과 합리주의로 대변되는 서구 문명 전반에 대한 반역과 타개를 지향한다.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등의 초현실주의 예술가들은 꿈과 무의식, 공상 등의 비현실 세계를 탐구해 이성에 속박되지 않는 상상의 세계를 사실적이면서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시각의 혁명’이라 일컬을 만큼 은유와 아이러니, 충격을 결합해 탄생한 매력적인 작품들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만, 이성과 감성의 조화와 일치에 초점을 맞춰 기존 예술을 해석해온 전통적 관습과 이론으로는 이해와 감상이 쉽지 않다.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는 초현실주의가 태동한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에서 ‘초현실주의 선언’ 10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해 기획한 아트 팝업북이다.
역사적 의미에 더해 견고하고 세련된 만듦새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특별한 책을 통해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만 레이를 비롯해 그간 전시나 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들의 걸작을 감각적인 형태와 새로운 해석으로 만날 수 있다.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해석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탄생한 ‘책 속의 초현실주의 미술관’,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는 조금은 멀게 느껴졌던 초현실주의 예술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서도록 안내한다.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만 레이, 앙드레 브르통…
〈초현실주의 특별전〉 전 세계 순회 전시 작품 수록!
퐁피두센터 전문 큐레이터의 상세한 해설
미국 뉴욕현대미술관, 영국 테이트모던과 더불어 ‘세계 3대 현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프랑스 퐁피두센터가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초현실주의 특별전〉은 2024년 2월 벨기에 왕립미술관, 9월 프랑스 퐁피두센터를 시작으로 스페인 마프레미술관, 독일 쿤스트할레미술관,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등 2026년까지 전 세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2025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을 개관하고 매년 두 차례 퐁피두센터 기획 전시를 열 계획이다.
〈초현실주의 특별전〉과 함께 기획된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에는 실제 전시에서 선보일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들의 작품 8점을 만날 수 있다.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가 〈초현실주의 특별전〉 담당 전문 큐레이터와 협업해 작품을 선정, 각 작품을 재해석해 일러스트를 그리고 특별히 고안한 팝업 장치로 독창적인 팝업북을 창작했다.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전화기와 플라스틱 바닷가재를 결합해 만든 오브제 〈바닷가재-전화기〉, 동물과 가구를 조합한 그림, 독특한 오브제를 선보이는 빅토르 브라우너가 루마니아 트라키아-다키아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늑대와 탁자를 조합한 오브제 〈늑대-탁자〉, 시인으로서 동양철학과 상징주의, 독일 낭만주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시적 언어를 조각의 단순한 형태로 표현한 장 아르프의 조각 〈별〉이 ‘초현실주의 미술관’을 콘셉트로 한 이 팝업 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를 구성한다.
책장을 넘기면 뉴욕에서 다다이즘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후 파리로 이주해 초현실주의 운동에 기여한 만 레이의 작품 〈파괴할 수 없는 오브제〉를 만나게 된다.
사진작가 리 밀러의 눈 사진이 붙어 있는 메트로놈 팔이 좌우로 경쾌하게 움직여 흥미를 유발한다.
아픈 동생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상자들’ 시리즈 작업을 시작한 시각 예술가 조셉 코넬의 〈올빼미 상자〉는 상자 속 올빼미가 나뭇가지 뒤에서 나타나고 숨기를 반복한다.
포토콜라주로 ‘환각적 이미지’를 구현한 도라 마르의 〈손-조가비〉는 섬세함과 기괴함 사이를 오가며 프로이트와 초현실주의자들이 중시한 ‘불안한 낯섦’의 개념을 잘 보여준다.
달리와 더불어 초현실주의의 대표 작가로 꼽히며 무의식과 우연을 중시하면서도 논리적인 연상을 즐긴 르네 마그리트는 연관성이 먼 오브제들을 결합해 새로운 연관성을 환기한다.
〈찔리고 있는 시간〉에서는 흰 연기와 증기기관차를 연결해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초현실주의 예술의 향연을 마무리하는 작품은 앙드레 브르통의 〈작업실 벽〉이다.
초현실주의를 이끈 브르통의 작업실 벽을 퐁피두센터 전시실에 재현한 이 작품은 초현실주의 운동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프란시스 피카비아의 〈이중세계〉 호안 미로의 〈회화(얼굴)〉를 장 드고테의 〈검은 꽃가루〉를 비롯해 브르통이 여행에서 수집한 기념품과 작품들, 보석과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다.
호기심과 영감으로 가득 찬 이 방은 입체감과 생동감을 극대화한 팝업 장치로 표현되어 감상자를 압도한다.
세계 최초 팝업북으로 만나는 초현실주의 미술관
초현실주의 거장의 걸작들이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가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1924) 100주년을 기념해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를 기획, 전 세계 공동 출간한다.
문예출판사는 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 아트 팝업북을 퐁피두센터와 정식 계약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번역, 출간해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90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 왕자 팝업북》의 창작자이며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는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미술관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미술관의 문을 열면,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 살바도르 달리, 빅토르 브라우너, 장 아르프, 만 레이, 조셉 코넬, 도라 마르, 르네 마그리트, 앙드레 브르통의 회화, 사진, 조각, 오브제를 재해석한 8점의 걸작들이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은유와 유희로 가득한 초현실주의 정신에 영감을 받아 경쾌한 색감,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정교한 팝업 장치를 적용해 재탄생한 작품들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입체감과 생동감을 자아낸다.
작품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만져보고, 움직여보면서 관람자는 현대 미술에 혁명을 일으킨 초현실주의의 경이롭고 몽환적인 세계로 점차 빠져든다.
이 독창적이고 재기발랄한 전시의 끝에서 관람자는 3면으로 접히는 안내서를 마주하게 된다.
전시(수록)된 초현실주의 작품과 작가, 초현실주의에 관한 소개와 해설이 담긴 안내서는 퐁피두센터에서 〈초현실주의 특별전〉을 담당한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작성했다.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을 읽으면서 관람자들은 마치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것처럼 초현실주의의 상징적인 작품들을 더 입체적이고 풍요롭게 감상하고,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며 미술관 문을 나설 것이다.
“인간의 상상에 자유를 부여하라!”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혁신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
초현실주의 걸작을 즐기고 소장하는 특별한 방법!
‘초현실주의’는 본래 문학 운동으로 시작되었다가 프랑스의 시인이자 미술 이론가 앙드레 브르통이 조직적인 예술 운동으로 결성, 발전시켰다.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제1선언)이 출판되었고 이듬해 파리에서 〈초현실주의 종합전〉이 개최되었다.
초현실주의는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영향을 받아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하는 예술 사조로, 그 근간이 되는 사상은 인간 상상력의 해방이며 이성과 합리주의로 대변되는 서구 문명 전반에 대한 반역과 타개를 지향한다.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등의 초현실주의 예술가들은 꿈과 무의식, 공상 등의 비현실 세계를 탐구해 이성에 속박되지 않는 상상의 세계를 사실적이면서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시각의 혁명’이라 일컬을 만큼 은유와 아이러니, 충격을 결합해 탄생한 매력적인 작품들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만, 이성과 감성의 조화와 일치에 초점을 맞춰 기존 예술을 해석해온 전통적 관습과 이론으로는 이해와 감상이 쉽지 않다.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는 초현실주의가 태동한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에서 ‘초현실주의 선언’ 10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해 기획한 아트 팝업북이다.
역사적 의미에 더해 견고하고 세련된 만듦새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특별한 책을 통해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만 레이를 비롯해 그간 전시나 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들의 걸작을 감각적인 형태와 새로운 해석으로 만날 수 있다.
최고의 팝업북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해석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탄생한 ‘책 속의 초현실주의 미술관’,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는 조금은 멀게 느껴졌던 초현실주의 예술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서도록 안내한다.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만 레이, 앙드레 브르통…
〈초현실주의 특별전〉 전 세계 순회 전시 작품 수록!
퐁피두센터 전문 큐레이터의 상세한 해설
미국 뉴욕현대미술관, 영국 테이트모던과 더불어 ‘세계 3대 현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프랑스 퐁피두센터가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초현실주의 특별전〉은 2024년 2월 벨기에 왕립미술관, 9월 프랑스 퐁피두센터를 시작으로 스페인 마프레미술관, 독일 쿤스트할레미술관,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등 2026년까지 전 세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2025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을 개관하고 매년 두 차례 퐁피두센터 기획 전시를 열 계획이다.
〈초현실주의 특별전〉과 함께 기획된 《초현실주의 팝업 갤러리》에는 실제 전시에서 선보일 초현실주의 예술 거장들의 작품 8점을 만날 수 있다.
팝업북 아티스트 제라르 로 모나코가 〈초현실주의 특별전〉 담당 전문 큐레이터와 협업해 작품을 선정, 각 작품을 재해석해 일러스트를 그리고 특별히 고안한 팝업 장치로 독창적인 팝업북을 창작했다.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전화기와 플라스틱 바닷가재를 결합해 만든 오브제 〈바닷가재-전화기〉, 동물과 가구를 조합한 그림, 독특한 오브제를 선보이는 빅토르 브라우너가 루마니아 트라키아-다키아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늑대와 탁자를 조합한 오브제 〈늑대-탁자〉, 시인으로서 동양철학과 상징주의, 독일 낭만주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시적 언어를 조각의 단순한 형태로 표현한 장 아르프의 조각 〈별〉이 ‘초현실주의 미술관’을 콘셉트로 한 이 팝업 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를 구성한다.
책장을 넘기면 뉴욕에서 다다이즘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후 파리로 이주해 초현실주의 운동에 기여한 만 레이의 작품 〈파괴할 수 없는 오브제〉를 만나게 된다.
사진작가 리 밀러의 눈 사진이 붙어 있는 메트로놈 팔이 좌우로 경쾌하게 움직여 흥미를 유발한다.
아픈 동생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상자들’ 시리즈 작업을 시작한 시각 예술가 조셉 코넬의 〈올빼미 상자〉는 상자 속 올빼미가 나뭇가지 뒤에서 나타나고 숨기를 반복한다.
포토콜라주로 ‘환각적 이미지’를 구현한 도라 마르의 〈손-조가비〉는 섬세함과 기괴함 사이를 오가며 프로이트와 초현실주의자들이 중시한 ‘불안한 낯섦’의 개념을 잘 보여준다.
달리와 더불어 초현실주의의 대표 작가로 꼽히며 무의식과 우연을 중시하면서도 논리적인 연상을 즐긴 르네 마그리트는 연관성이 먼 오브제들을 결합해 새로운 연관성을 환기한다.
〈찔리고 있는 시간〉에서는 흰 연기와 증기기관차를 연결해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초현실주의 예술의 향연을 마무리하는 작품은 앙드레 브르통의 〈작업실 벽〉이다.
초현실주의를 이끈 브르통의 작업실 벽을 퐁피두센터 전시실에 재현한 이 작품은 초현실주의 운동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프란시스 피카비아의 〈이중세계〉 호안 미로의 〈회화(얼굴)〉를 장 드고테의 〈검은 꽃가루〉를 비롯해 브르통이 여행에서 수집한 기념품과 작품들, 보석과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다.
호기심과 영감으로 가득 찬 이 방은 입체감과 생동감을 극대화한 팝업 장치로 표현되어 감상자를 압도한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4년 05월 30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20쪽 | 312g | 145*190*20mm
- ISBN13 : 9788931023312
- ISBN10 : 89310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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