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포근포근 에디션)
Description
책소개
- MD 한마디
- 스스로 예민해서 고생하던 정신과의사의 해결책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일과 생활을 방해하는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하는 책.
스스로 극도의 예민함에 시달리는 증후군을 겪은 정신과의사가,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과 해결을 동시에 제시한다.
“마음에 드는 습관을 몸에 익히다 보면 반드시 편안해지실 겁니다.”2021.07.20. 자기계발 PD 강현정
* 대한민국 ‘올해의 책’ 노미네이트!
* 수만 명의 예민토깽이 독자들을 토닥인 초장기 베스트셀러!
*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 ‘리코’ 행운의 토끼해♡ 콜라보
작가 새벽 세시, 뮤지션 슈가볼 추천!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스스로 예민한 정신과의사가 찾은
마음이 편해지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 57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한 베스트셀러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이 토끼의해 모든 행운을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바람을 담아 토끼해♡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표지를 장식한 ‘리코’는 분홍색 앞머리와 파란 줄무늬 리본, 쫑긋 올라간 자신의 속눈썹을 사랑하는 하얀색 털의 토끼다.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봉제인형들로 큰 사랑을 받은 리코가 아늑한 방에서 코코아를 홀짝이며 이 책을 읽는 모습이 편안함을 안긴다.
수많은 독자들 역시 ‘예민한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쏟아지는 후기로 입증하며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은 대한민국 ‘올해의 책’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다.
* 수만 명의 예민토깽이 독자들을 토닥인 초장기 베스트셀러!
*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 ‘리코’ 행운의 토끼해♡ 콜라보
작가 새벽 세시, 뮤지션 슈가볼 추천!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스스로 예민한 정신과의사가 찾은
마음이 편해지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 57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한 베스트셀러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이 토끼의해 모든 행운을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바람을 담아 토끼해♡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표지를 장식한 ‘리코’는 분홍색 앞머리와 파란 줄무늬 리본, 쫑긋 올라간 자신의 속눈썹을 사랑하는 하얀색 털의 토끼다.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봉제인형들로 큰 사랑을 받은 리코가 아늑한 방에서 코코아를 홀짝이며 이 책을 읽는 모습이 편안함을 안긴다.
수많은 독자들 역시 ‘예민한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쏟아지는 후기로 입증하며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은 대한민국 ‘올해의 책’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part 1 사소한 일은 흘려넘기는 습관
예민한 사람은 무엇을 느낄까?
‘고칠 수 없다’라는 전제에 당신은 만족하는가?
예민함은 결국 ○○에 의해 좌우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사소한 일에 신경이 쓰일까?
효율적인 우선순위를 정한다 ‘TO DO 리스트’ 습관
‘어려운 순서 정하기’와 ‘긴장’을 해결하는 요령
스몰 스텝을 기본으로 삼자
예민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낭비’가 있다
정리는 ‘눈에 보이는 범위만’으로 충분하다
밖을 걸을 때 쓰는 방어 용품
나의 유형을 찾아보자
유형별 싫어하는 것을 버리는 방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식생활 추천
part 2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
‘친절함’과 ‘지나친 배려’가 뒤섞이다!?
‘남의 일’인데 신경 쓰이는 이유
나 외의 모두를 배려하고 있지 않은가?
관점을 바꾼다 ‘인지의 변화’
‘AI’라 생각하고 편해지자!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라
기대를 버리면 적극적으로 변한다!?
상대의 ‘자기중요감’을 채우자
상대를 파악하는 데 도움되는 ‘인간의 세 가지 유형’
세 가지 유형의 구분법
세 가지 유형의 자기중요감을 채우려면
대화의 긴장을 풀어주는 ‘3번 카메라’ 연습
기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 험담꾼……, ‘대하기 힘든 사람’ 대응법
상담받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이유
많은 사람과 사귀려 하지 않는다
특효! 릴랙스 체조
part 3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습관
자신에 대한 지적을 멈추는 간단한 방법
회색지대를 받아들이는 훈련
‘복리계산’을 이용해서 힘들이지 않고 전진!
궁극의 질문 ‘내 아이에게도 같은 일을 시킬 수 있는가?’
행복의 5단계 평가하기
‘인간관계 개혁’을 통한 생활개선
Good & New를 찾아라
타이머로 집중력을 조절하자
‘시작을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마음을 비워(無心) 뇌를 쉬게 하자
청소를 싫어하지만 깔끔한 성격!?
‘심술’에도 다 이유가 있다
섬세하고 민감해도 성공할 수 있다
‘제2영역’을 의식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학습, 건강, 인맥 쌓기’가 키워드
운동 습관으로 걱정을 날려버린다
‘제2영역 × 5단계 평가’로 유지
part 4 당신의 섬세함을 활용하는 습관
‘주변과 다르다’는 장점
지금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은 무엇인가?
생각의 초점을 내부에서 외부로 바꾼다
환경을 정비하여 더욱 파워업
나쁜 일이 있어도 ‘활짝 웃자’
넘쳐나는 자극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막연한 불안과 마주하는 법
위기관리 능력은 이 시대에 강하다
예민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일은 ‘무엇을 하는가?’보다 ‘누구와 하는가?’가 중요하다
부록│예민한 사람을 위한 고민 상담실
예민한 사람은 무엇을 느낄까?
‘고칠 수 없다’라는 전제에 당신은 만족하는가?
예민함은 결국 ○○에 의해 좌우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사소한 일에 신경이 쓰일까?
효율적인 우선순위를 정한다 ‘TO DO 리스트’ 습관
‘어려운 순서 정하기’와 ‘긴장’을 해결하는 요령
스몰 스텝을 기본으로 삼자
예민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낭비’가 있다
정리는 ‘눈에 보이는 범위만’으로 충분하다
밖을 걸을 때 쓰는 방어 용품
나의 유형을 찾아보자
유형별 싫어하는 것을 버리는 방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식생활 추천
part 2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
‘친절함’과 ‘지나친 배려’가 뒤섞이다!?
‘남의 일’인데 신경 쓰이는 이유
나 외의 모두를 배려하고 있지 않은가?
관점을 바꾼다 ‘인지의 변화’
‘AI’라 생각하고 편해지자!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라
기대를 버리면 적극적으로 변한다!?
상대의 ‘자기중요감’을 채우자
상대를 파악하는 데 도움되는 ‘인간의 세 가지 유형’
세 가지 유형의 구분법
세 가지 유형의 자기중요감을 채우려면
대화의 긴장을 풀어주는 ‘3번 카메라’ 연습
기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 험담꾼……, ‘대하기 힘든 사람’ 대응법
상담받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이유
많은 사람과 사귀려 하지 않는다
특효! 릴랙스 체조
part 3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습관
자신에 대한 지적을 멈추는 간단한 방법
회색지대를 받아들이는 훈련
‘복리계산’을 이용해서 힘들이지 않고 전진!
궁극의 질문 ‘내 아이에게도 같은 일을 시킬 수 있는가?’
행복의 5단계 평가하기
‘인간관계 개혁’을 통한 생활개선
Good & New를 찾아라
타이머로 집중력을 조절하자
‘시작을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마음을 비워(無心) 뇌를 쉬게 하자
청소를 싫어하지만 깔끔한 성격!?
‘심술’에도 다 이유가 있다
섬세하고 민감해도 성공할 수 있다
‘제2영역’을 의식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학습, 건강, 인맥 쌓기’가 키워드
운동 습관으로 걱정을 날려버린다
‘제2영역 × 5단계 평가’로 유지
part 4 당신의 섬세함을 활용하는 습관
‘주변과 다르다’는 장점
지금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은 무엇인가?
생각의 초점을 내부에서 외부로 바꾼다
환경을 정비하여 더욱 파워업
나쁜 일이 있어도 ‘활짝 웃자’
넘쳐나는 자극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막연한 불안과 마주하는 법
위기관리 능력은 이 시대에 강하다
예민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일은 ‘무엇을 하는가?’보다 ‘누구와 하는가?’가 중요하다
부록│예민한 사람을 위한 고민 상담실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예민한 사람은 미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제삼자가 보면 대부분 ‘뭐라도 상관없는데’라고 생각할 만한 부분이다.
예컨대 문서를 작성할 때 ‘줄 바꿈’ 위치를 어디로 할지 고민하는 행동을 들 수 있다.
‘내가 또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처음부터 그 작업을 포함해 업무를 생각하면 머리도 손도 거침없이 움직여 결과적으로 일의 속도도 빨라진다.
--- p.53
작게나마 달성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예민한 사람은 덮어놓고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몰 스텝을 실천하면 이런 버릇을 조금씩 고칠 수 있다.
--- p.51
“괜찮아요?”라고 묻지 말자.
“무슨 일이에요?”라는 말도, 정말 잘못한 것이 아니라면 “죄송해요”라는 말도 금물이다.
--- p.131
사람은 몸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며 후회하거나,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 p.214
대충 정리해도 상관없다.
일단 시야에서 사라지면 자극도 사라진다.
상자를 준비해서 불필요한 것들은 넣고 깨끗한 천을 덮어두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이 방법 또한 실제 정리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먼저 정리하는 작전이다
--- p.59
섬세해서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한, 자신을 과소 평가하는 조금은 옳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 p.86
타인의 행동에 ‘실망이야’, ‘너무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마다 ‘아, 내가 또 기대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만 하면 된다.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여 보자.
--- p.102
‘어려운 조사를 한다면 우선 자료를 책상 위에 올려둔다’, ‘저녁 메뉴가 고민된다면 그냥 레시피 사이트를 연다.’ 일단 시작하면 탄력이 붙는다는 사실은 독일의 심리학자 에밀 크레펠린(Emil Kraeelin)이 주장한 ‘작동 흥분 이론(work excitement theory)’에 근거한 현상이다.
--- p.188
다만 그 전에 당신이 자신의 섬세함을 긍정하는 것이 먼저다.
--- p.222
사람은 생각의 초점이 내부를 향하면 그 힘은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하지만 외부를 향하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당신도 이 법칙을 활용해 보기 바란다.
제삼자가 보면 대부분 ‘뭐라도 상관없는데’라고 생각할 만한 부분이다.
예컨대 문서를 작성할 때 ‘줄 바꿈’ 위치를 어디로 할지 고민하는 행동을 들 수 있다.
‘내가 또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처음부터 그 작업을 포함해 업무를 생각하면 머리도 손도 거침없이 움직여 결과적으로 일의 속도도 빨라진다.
--- p.53
작게나마 달성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예민한 사람은 덮어놓고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몰 스텝을 실천하면 이런 버릇을 조금씩 고칠 수 있다.
--- p.51
“괜찮아요?”라고 묻지 말자.
“무슨 일이에요?”라는 말도, 정말 잘못한 것이 아니라면 “죄송해요”라는 말도 금물이다.
--- p.131
사람은 몸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며 후회하거나,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 p.214
대충 정리해도 상관없다.
일단 시야에서 사라지면 자극도 사라진다.
상자를 준비해서 불필요한 것들은 넣고 깨끗한 천을 덮어두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이 방법 또한 실제 정리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먼저 정리하는 작전이다
--- p.59
섬세해서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한, 자신을 과소 평가하는 조금은 옳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 p.86
타인의 행동에 ‘실망이야’, ‘너무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마다 ‘아, 내가 또 기대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만 하면 된다.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여 보자.
--- p.102
‘어려운 조사를 한다면 우선 자료를 책상 위에 올려둔다’, ‘저녁 메뉴가 고민된다면 그냥 레시피 사이트를 연다.’ 일단 시작하면 탄력이 붙는다는 사실은 독일의 심리학자 에밀 크레펠린(Emil Kraeelin)이 주장한 ‘작동 흥분 이론(work excitement theory)’에 근거한 현상이다.
--- p.188
다만 그 전에 당신이 자신의 섬세함을 긍정하는 것이 먼저다.
--- p.222
사람은 생각의 초점이 내부를 향하면 그 힘은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하지만 외부를 향하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당신도 이 법칙을 활용해 보기 바란다.
--- p.236
출판사 리뷰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소진되는 피로함은 없앤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예민한 사람은 자신도 믿지 못할 힘을 발휘합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에서는 ‘자기 자신’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 예민한 사람들만의 내향적 관점을 소중히 지니되, 이를 자신을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신을 ‘챙기기’ 위해 써야 맞다고 조언한다.
‘챙기라’는 말은 의식적으로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는 계속 제거하고, 쾌적한 요소는 늘리라는 의미다.
아까워서 입는 까슬거리는 니트, 살짝 작은 구두는 오감에 매일 부담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과감히 바꿔야 한다.
즉 예민한 사람은 자신만의 ‘필요한 낭비’가 있음을 인정하면 편하다.
물건뿐 아니라 일할 때도 배경색이나 글자 폰트를 맘에 들게 정하는 시간까지 업무계획에 포함시키면 되는 것이다.
사소한 일로 신경 쓰이는 자신을 탓하는 게 아니라 내게는 필요하단 생각의 전환만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이와 같이 책은 내게 맞는 환경을 만들고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며 나아가 유형별 상대방이나 자극을 파악해 대처하는 연습을 통해 예민한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간다.
괴로움은 사라지고 장점인 섬세함은 극대화되므로 독자는 이제껏 자신도 믿지 못할 정도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소진되는 피로함은 없앤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예민한 사람은 자신도 믿지 못할 힘을 발휘합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에서는 ‘자기 자신’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 예민한 사람들만의 내향적 관점을 소중히 지니되, 이를 자신을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신을 ‘챙기기’ 위해 써야 맞다고 조언한다.
‘챙기라’는 말은 의식적으로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는 계속 제거하고, 쾌적한 요소는 늘리라는 의미다.
아까워서 입는 까슬거리는 니트, 살짝 작은 구두는 오감에 매일 부담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과감히 바꿔야 한다.
즉 예민한 사람은 자신만의 ‘필요한 낭비’가 있음을 인정하면 편하다.
물건뿐 아니라 일할 때도 배경색이나 글자 폰트를 맘에 들게 정하는 시간까지 업무계획에 포함시키면 되는 것이다.
사소한 일로 신경 쓰이는 자신을 탓하는 게 아니라 내게는 필요하단 생각의 전환만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이와 같이 책은 내게 맞는 환경을 만들고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며 나아가 유형별 상대방이나 자극을 파악해 대처하는 연습을 통해 예민한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간다.
괴로움은 사라지고 장점인 섬세함은 극대화되므로 독자는 이제껏 자신도 믿지 못할 정도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2년 11월 16일
- 쪽수, 무게, 크기 : 276쪽 | 292g | 128*188*17mm
- ISBN13 : 9791165215835
- ISBN10 : 11652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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