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09308","title":"간송미술 36 회화","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X2sGAHHSJUCiLtqSVqIxk3PBu5eU.png?v=176502020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간송미술 36 회화\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61837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세상 밖으로 나온 간송미술관\u003cbr\u003e백인산 연구실장이 읽어 주는 우리 옛 그림 베스트36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신념으로 간송 전형필 선생이 수집한 유물들이 소장된 간송미술관은 국보급 문화재로 가득한 우리 미술의 보물창고이다.\u003cbr\u003e그러나 우리는 이 아름다운 소장품들을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는 없다.\u003cbr\u003e문화재 보존과 연구를 위해 일년에 단 2회, 정해진 기간에만 전시를 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래서 전시회가 열리는 시기에는 수천 수만의 관람객이 모여들어 수백 미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u003cbr\u003e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간송의 그림들이 미술관 밖으로 나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간송미술관의 현 연구실장인 저자 백인산이 천여 점이 넘는 간송의 소장품 중에서 ‘조선시대의 문화와 예술, 사람들의 삶과 정신을 이야기하기에 가장 적합한 36점의 옛 그림’을 골라 책으로 펴냈다.\u003cbr\u003e2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간송에서 우리 미술 연구에 매진해 온 백인산 실장은, 독자들이 우리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그림을 통해 읽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고의 작품들을 정성스럽게 선정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독자가 먼저 그림과 일대일로 만나 각자 느끼고 충분히 감상한 후에, 그림을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이 책을 읽어 달라고 말한다.\u003cbr\u003e이 책은 독자가 그림과 가까워져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왜곡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생기는 오해와 선입견을 막고 바른 길로 안내해 주기 위한 지침서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들과 탁월한 안목과 깊은 맛이 느껴지는 이 책의 해설은, 우리 옛 그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편집자와의 대담\u003cbr\u003e간송미술의 가치와 의미를 밝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01 신사임당 | 포도\u003cbr\u003e우리가 아는 사임당의 이름에 가장 가까운 그림 \u003cbr\u003e02 이정 | 고죽\u003cbr\u003e시련을 의지로 극복하고 탄생시킨 일세의 보물 \u003cbr\u003e03 이정 | 풍죽\u003cbr\u003e세찬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선비의 절개 \u003cbr\u003e04 이정 | 문월도\u003cbr\u003e은은한 달밤을 더욱 밝히는 맑은 정신 \u003cbr\u003e05 이징 | 고사한거, 강산청원\u003cbr\u003e왕실과 사대부가 사랑한 궁중회화의 품격 \u003cbr\u003e06 조속 | 고매서작\u003cbr\u003e세속의 명리를 버린 자유인의 자화상 \u003cbr\u003e07 김명국 | 수로예구\u003cbr\u003e최소한의 획으로 끌어낸 마음속 선심 \u003cbr\u003e08 이명욱 | 어초문답\u003cbr\u003e세상 이치를 논하는 현자들의 꾸밈없는 대화 \u003cbr\u003e09 윤두서 | 심산지록\u003cbr\u003e현세구복적 상징 속에 숨겨진 애달픈 현실 인식 \u003cbr\u003e10 정선 | 청풍계\u003cbr\u003e진경문화를 주도한 선비들의 자취가 스민 맑은 계곡 \u003cbr\u003e11 정선 | 목멱조돈\u003cbr\u003e시와 그림으로 화답한 평생지기의 우정 \u003cbr\u003e12 정선 | 단발령망금강\u003cbr\u003e30년간 그리고 또 그린 금강산의 아름다움 \u003cbr\u003e13 정선 | 풍악내산총람\u003cbr\u003e실재보다 더 실재 같은 겸재 진경산수의 본질 \u003cbr\u003e14 정선 | 서과투서\u003cbr\u003e노대가의 눈에 비친 따스한 일상 \u003cbr\u003e15 변상벽 | 자웅장추\u003cbr\u003e동물 그림에서 이루어 낸 또 하나의 진경 \u003cbr\u003e16 유덕장 | 설죽\u003cbr\u003e천재의 그늘에서 마침내 벗어난 노력가의 성취 \u003cbr\u003e17 조영석 | 현이도\u003cbr\u003e조선 후기 풍속화의 본격적인 시작 \u003cbr\u003e18 심사정 | 와룡암소집도\u003cbr\u003e세상이 버린 불우한 화가의 화흥 \u003cbr\u003e19 심사정 | 삼일포\u003cbr\u003e관념산수에 진경화풍을 더하다, 조선남종화의 탄생 \u003cbr\u003e20 심사정 | 촉잔도권\u003cbr\u003e화가의 인생을 닮은 험하고 아름다운 길\u003cbr\u003e21 이광사, 이영익 | 잉어\u003cbr\u003e입신양명으로 시작하여 효성으로 마무리된 그림 \u003cbr\u003e22 윤용 | 협롱채춘\u003cbr\u003e고된 인생 속에 문득 스쳐 오는 봄바람 \u003cbr\u003e23 강세황 | 죽석\u003cbr\u003e담백한 문인의 심의를 담은 묵죽화의 새로운 경지 \u003cbr\u003e24 강세황 | 향원익청\u003cbr\u003e멀어도 좋지만 가까이 봐도 맑은 연꽃 향기 \u003cbr\u003e25 김후신 | 대쾌도\u003cbr\u003e풍속화의 본질을 꿰뚫은 즐거운 그림 \u003cbr\u003e26 김홍도 | 마상청앵\u003cbr\u003e‘단원다움’의 진면목 \u003cbr\u003e27 김홍도 | 황묘농접\u003cbr\u003e교감의 순간을 포착하는 섬세하고 따스한 필치 \u003cbr\u003e28 김홍도 | 염불서승\u003cbr\u003e삶과 예술, 예술과 종교의 혼연일체 \u003cbr\u003e29 김득신 | 야묘도추\u003cbr\u003e나른한 일상의 정적을 깨뜨리는 한바탕 소동 \u003cbr\u003e30 신윤복 | 미인도\u003cbr\u003e화가의 가슴속 가득한 봄기운을 풀어내다 \u003cbr\u003e31 신윤복 | 이부탐춘\u003cbr\u003e혜원이기에 가능했던 파격 \u003cbr\u003e32 김정희 | 고사소요\u003cbr\u003e단순함과 평범함 속에 감춰 둔 비범함 \u003cbr\u003e33 김정희 | 적설만산\u003cbr\u003e추사의 글씨를 닮은 강인한 묵란 \u003cbr\u003e34 조희룡 | 매화서옥\u003cbr\u003e매화 사랑으로 표현한 격정적이고 자유로운 정신 \u003cbr\u003e35 장승업 | 삼인문년\u003cbr\u003e천재가 살던 시대를 아쉬워하다 \u003cbr\u003e36 민영익 | 석죽\u003cbr\u003e조선 최후의 문인화가가 남긴 비바람 속 대나무 \u003cbr\u003e\u003cbr\u003e인덱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39\/MidCate002\/4381882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우리 문화와 역사의 우수성과 독창성,\u003cbr\u003e나아가 보편성까지 보여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들을 만나다\u003cbr\u003e\u003cbr\u003e평온한 봄날 촌가의 마당에서 벌어진 한바탕 소동을 그린 야묘도추라는 그림이 있다.\u003cbr\u003e고양이 한 마리가 병아리를 낚아 채 달아나자 암탉은 비명을 지르고, 이 소리에 놀란 주인장은 몸을 날려 장죽대로 고양이를 후려치다가 고꾸라지기 일보 직전이다.\u003cbr\u003e방에서 맨발로 뛰어나온 아내는 어찌할 바를 몰라 황망해 할 뿐이다.\u003cbr\u003e마치 영상으로 찍은 한 편의 이야기 같은 이 그림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u003cbr\u003e심오한 사상이나 어려운 해석을 찾지 않아도 그림 속 인물들의 감정이 내 이웃의 일처럼 가깝게 다가오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옛 그림의 가장 큰 매력은 이처럼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는 데 있다.\u003cbr\u003e우리 주변의 강과 산, 동식물, 그리고 선조들의 삶과 이상, 그들이 느꼈던 다양한 감정이 우리의 감각으로 그림 속에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다.\u003cbr\u003e수천 년 동안 내려온 우리의 문화적 유전자와 가장 잘 맞는 그림들이다.\u003cbr\u003e서양 그림과 같은 강렬한 자극은 아니지만, 맑고 깊은 맛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한 시대의 예술 작품은 그 사회의 역량과 수준을 보여 주는 가장 정확한 지표가 된다.\u003cbr\u003e우리는 옛 그림들을 통해 민족의 삶과 정신, 역사와 문화 수준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이 책에 모은 작품들을 수집한 간송 전형필을 비롯하여 많은 선각자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가며 문화재를 지켰던 까닭은, 예술 작품 자체의 아름다움은 물론 거기에 담겨 있는 문화와 역사를 지켜 내겠다는 간절한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온갖 어려움 속에서 전해지고 보존된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의 작품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다.\u003cbr\u003e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서구의 것이 우수하고 세련된 것이고, 우리 것은 고루하고 진부한 것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게 되었지만, 우리 그림은 서양과 다른 것이지 결코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에 담긴 그림들이 증명해 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이런 아름답고 의미 있는 그림들을 우리가 단지 머리로만 알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만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내놓았다.\u003cbr\u003e그래서 그림을 보며 무언가를 알아야 한다는 강박을 떨쳐 버리고, 설사 조금 유치하고 사실과 다르더라도 자신만의 경험과 감각으로 소통해 볼 것을 권한다.\u003cbr\u003e그렇게 온전히 나만의 감각과 느낌으로 소통해 본다면 옛 그림도 내게 다정하게 말을 걸어올 것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4년 12월 2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08쪽 | 688g | 180*224*18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70597805\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7059780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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