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09319","title":"그림소담","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X2sGAFw4XIIBvACjLkULVzLKl4et.png?v=176511328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그림소담\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343253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간송미술관의 명화를 읽어주는 책\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1년에 딱 두 번 문을 여는 비밀스런 보물 창고.\u003cbr\u003e덕분에 1년에 두 번 성북동 언저리에 끝이 안 보이는 사람 끈의 장관을 연출하는 문턱 높은 곳.\u003cbr\u003e수만 명의 사람들이 한두 시간쯤은 기다릴 각오를 하게 만드는 쉽지 않은 미술관.\u003cbr\u003e간송미술관에 대한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그림 소담 : 간송미술관의 아름다운 그림》(이하 《그림 소담》)은 베일에 싸여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던 간송미술관의 명화를 읽어주는 책이다.\u003cbr\u003e저자는 현재 간송미술관의 연구원이자, 학생들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글로 우리 그림과 대중과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해온 탁현규.\u003cbr\u003e누구보다 간송미술관 작품들에 대한 조예가 깊은 그는 미술관에 소장한 그림 중 30개의 작품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그 기준은 명확하다.\u003cbr\u003e다른 나라 회화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오직 우리 그림에서만 두드러진 테마를 골라 그에 부합하는 그림을 선정한 것.\u003cbr\u003e그리고 섬세한 시선으로 신윤복, 정선, 김홍도 작품의 구석구석을 설명해주고, 그것들의 의미를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간송미술관의 비밀 화첩에서 꺼낸\u003cbr\u003e옛 그림 30점이 우리에게 건네는 이야기\u003cbr\u003e1.\u003cbr\u003e꽃\u003cbr\u003e정선 ‘글 읽다 남은 겨를’\u003cbr\u003e신윤복 ‘가야금 소리 들으며 연꽃을 감상하다’\u003cbr\u003e신윤복 ‘가을에 맺은 아름다운 인연’\u003cbr\u003e정선 ‘고산이 매화를 감상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2.\u003cbr\u003e보름달\u003cbr\u003e김시 ‘신선과 사슴이 달 구경하다’\u003cbr\u003e이인문 ‘동정호의 검선’\u003cbr\u003e김득신 ‘어부 노인이 취해 잠들다’\u003cbr\u003e신윤복 ‘우물가의 밤 대화’\u003cbr\u003e정선 ‘시중대’\u003cbr\u003e정선 ‘서울의 안개 낀 달밤’ \u003cbr\u003e\u003cbr\u003e3.\u003cbr\u003e해돋이\u003cbr\u003e정선 ‘목멱산에서 아침 해 돋아 오르다’\u003cbr\u003e정선 ‘문암에서 일출을 보다’\u003cbr\u003e정홍래 ‘바다 매가 해를 보다’\u003cbr\u003e심사정 ‘물고기가 뛰어 해를 맞이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봄바람\u003cbr\u003e이인문 ‘젊은 날의 즐거움’\u003cbr\u003e신윤복 ‘소년이 꽃을 꺾다’\u003cbr\u003e신윤복 ‘봄빛이 전원에 가득하다’\u003cbr\u003e진세빈 ‘마고선녀가 지초를 캐다’\u003cbr\u003e\u003cbr\u003e5.\u003cbr\u003e푸른 솔\u003cbr\u003e정선 ‘대은암 동쪽 기슭’ \u003cbr\u003e김희겸 ‘산에 사는 즐거움’\u003cbr\u003e이인문 ‘선동이 약을 달이다’\u003cbr\u003e정선 ‘소나무 숲의 가을 매미’\u003cbr\u003e\u003cbr\u003e6.\u003cbr\u003e독락\u003cbr\u003e김홍도 ‘버드나무 타고 낚시하다’\u003cbr\u003e정선 ‘척재가 시를 짓다’\u003cbr\u003e이도영 ‘홀로 앉아 거문고 타다’\u003cbr\u003e김득신 ‘강과 하늘에 내리는 저녁 눈’\u003cbr\u003e\u003cbr\u003e7.\u003cbr\u003e풍류\u003cbr\u003e신윤복 ‘젊은이들의 봄 나들이’\u003cbr\u003e신윤복 ‘맑은 강에서 뱃놀이 하다’\u003cbr\u003e신윤복 ‘기생을 데리고 단풍놀이를 가다’\u003cbr\u003e신윤복 ‘밤 통행 금지를 무릅쓰고 가\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38\/MidCate006\/4375017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678\/MidCate004\/67736897.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2\"\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신윤복이 연출한 남녀의 만남에서는 단 한 번이라도 뼈를 드러내는 노골성을 찾을 수 없다.\u003cbr\u003e은근히 드러내고 지그시 건네는 것이 우리의 원래 성정이었다.\u003cbr\u003e그래야 아름다우며 오래 가고 싫증 나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신윤복의 화첩 혜원전신첩의 화폭은 어떤 드라마의 명장면보다도 박진감 넘친다.\u003cbr\u003e이는 동서양 전체를 통틀어서 그러하니 이 그림은 모차르트 오페라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u003cbr\u003e돈 조반니에서 시골 처녀 체를리나를 유혹하는 난봉꾼 귀족 돈 조반니, 혹은 피가로의 결혼에서 하녀 쉬잔느를 유혹하는 백작 알마비바가 딱 이런 모습이 아닐는지.\u003cbr\u003e(118p그림 )\u003cbr\u003e\u003cbr\u003e작은 배에 여덟 명이나 올랐지만 배가 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구성이구나, 하는 감탄이 터진다.\u003cbr\u003e아울러 여덟 명의 자세가 모두 달라 심심하거나 단조롭지 않고 절묘한 어울림까지 있다.\u003cbr\u003e부귀한 선비 세 명은 모두 나이대가 다르다.\u003cbr\u003e뒷짐 진 수염 많은 이가 가장 연장자로 30대인 듯 보이고… \u003c\/div\u003e \u003cdiv\u003e---본문 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간송미술관의 명화를 읽어주는 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년에 딱 두 번 문을 여는 비밀스런 보물 창고.\u003cbr\u003e덕분에 1년에 두 번 성북동 언저리에 끝이 안 보이는 사람 끈의 장관을 연출하는 문턱 높은 곳.\u003cbr\u003e수만 명의 사람들이 한두 시간쯤은 기다릴 각오를 하게 만드는 쉽지 않은 미술관.\u003cbr\u003e간송미술관에 대한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 소담 : 간송미술관의 아름다운 그림》(이하 《그림 소담》)은 베일에 싸여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던 간송미술관의 명화를 읽어주는 책이다.\u003cbr\u003e저자는 현재 간송미술관의 연구원이자, 학생들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글로 우리 그림과 대중과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해온 탁현규.\u003cbr\u003e누구보다 간송미술관 작품들에 대한 조예가 깊은 그는 미술관에 소장한 그림 중 30개의 작품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 기준은 명확하다.\u003cbr\u003e다른 나라 회화에서는 발견하기 힘든, 오직 우리 그림에서만 두드러진 테마를 골라 그에 부합하는 그림을 선정한 것.\u003cbr\u003e그리고 섬세한 시선으로 신윤복, 정선, 김홍도 작품의 구석구석을 설명해주고, 그것들의 의미를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드디어 첫 번째 간송미술관 작품집\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간송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미술관이다.\u003cbr\u003e미술 교과서에서나 봐 왔던 우리나라 대표 화가들의 작품들로 채워진 곳이다.\u003cbr\u003e하지만 그런 보물들을 오랫동안 제대로 보존하기 위해 미술관은 1년에 딱 두 번, 봄과 가을에만 일반인에게 무료 공개를 하고 있다.\u003cbr\u003e때문에 간송미술관에 보관되어 있는 그림들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들 수만큼의 거리감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u003cbr\u003e《그림 소담》은 전시 때 미술관에서 파는 도록 외에 간송미술관의 그림만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번째 책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미술관 연구원인 저자는 누구보다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들 앞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던 것만큼 그림에 대한 파악이 탁월하다.\u003cbr\u003e《그림 소담》은 각 장마다 마치 하나의 전시회를 기획하듯 테마를 정하고, 총체적으로 정리했다.\u003cbr\u003e익숙한 화가의 유명한 그림뿐만 아니라, 화가의 인지도에 밀려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그림들도 놓치지 않았다는 건 매우 반갑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너무나 한국적인 일곱 개의 테마\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의 만물, 인간의 모든 행위가 그림의 소재가 된다.\u003cbr\u003e하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우리 선조들이 즐겨 그리던 소재가 있었다.\u003cbr\u003e저자는 그 중 일곱 개의 주요 테마를 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명화를 골랐다.\u003cbr\u003e\u003cbr\u003e꽃, 보름달, 해돋이, 봄바람, 푸른 솔, 독락, 풍류.\u003cbr\u003e이 일곱 가지 주제어를 연상하는 것만으로도 서양의 그림이 줄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진다.\u003cbr\u003e인상파 화가들의 일몰 그림과는 사뭇 느낌이 다른 해돋이 정경, 다 같이 잔디밭에 앉은 귀족들에게서 느껴지는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홀로임을 즐기는 양반의 모습,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한 화려한 정원이 아닌 고고하고 우아한 소나무가 굳건히 서 있는 마당.\u003cbr\u003e간송의 명화들은 한국적 정서를 대표하는 찰나를 표현하고 있다.\u003cbr\u003e《그림 소담》은 각각의 그림 소재마다 간송미술관에서 숨 쉬고 있는 신윤복, 정선, 김홍도, 김득신, 이인문 등의 작품을 세상 밖으로 불러내 우리에게 소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옛 그림을 알고 싶은 당신만을 위한 개인 도슨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 소담》을 통해 저자는 표면적인 그림 설명에만 그치지 않는다.\u003cbr\u003e일반인에게는 잘 보이지는 않는 요소들이나 알아두면 앞으로 그림을 감상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풀어 놓았다.\u003cbr\u003e더 나아가 우리가 현재 잊고 있는, 그러나 근저에는 공감할 수 있는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상기시킨다.\u003cbr\u003e\u003cbr\u003e뱃놀이 하는 선비들을 그린 신윤복의 ‘맑은 강에서 뱃놀이를 하다’를 통해 신윤복이 가진 천부적인 공간 구성 능력을 전하고, 낚시 그림을 즐겨 그린 김홍도의 ‘버드나무 타고 낚시하다’를 통해 김홍도가 어떻게 그림 한 장으로 시대의 분위기를 전달하는지를 이야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여기에 선비가 글을 읽다 말고 꽃을 감상하는 그림 ‘글 읽다 남은 겨를’을 통해 감성과 이성을 모두 소홀히 하지 않은 선조 ‘독서인’의 자세를 새삼 일깨운다.\u003cbr\u003e서양에서는 달을 해와 대비시켜 ‘마이너스’의 음울한 이미지로 구축한 데 반해, 우리 민족에게는 친구 같은 가까운 존재였던 달의 의미를 여러 장의 그림을 통해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 소담》은 우리 그림에 대한 다채로운 얘기 거리로 그림 지식이 없는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 그림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한다.\u003cbr\u003e마치 개인 전담 도슨트와 함께 미술관을 돌아다니고 있는 듯한 착각이 인다.\u003cbr\u003e이 친절한 도슨트 덕분에 우연히 ‘내 인생의 그림’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4년 06월 2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0쪽 | 408g | 152*195*32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7041625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7041625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4801268778,"sku":"109319","price":22.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8100cd0a9162fcdd3c4d9aba2d4ee546.jpg?v=1765446635","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09319","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