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09484","title":"계단 문명을 오르다 고대~르네상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X2sBvUsp6HLyZInOYGqHvtkT6HTD.png?v=176511460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계단, 문명을 오르다 고대~르네상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76\/MidCate06\/755054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권위있는 건축사학자 임석재 교수(이화여대 건축학과)가 계단의 역사, 시대의 사상, 건축가의 시각, 우리 주변의 생활 이야기 등을 인문사회학적 시각을 바탕으로 해서 문명사의 관점으로 풀어 썼다.\u003cbr\u003e저자는 건축 공부를 시작한 때부터 대학원 시절, 그리고 교수가 되고 난 뒤 국내외 답사를 다니면서 계단을 관찰해왔다.\u003cbr\u003e이 책은 지극히 일상적이지만 매우 독특한 관찰로 계단의 역사를 통해 서양 문명사를 기술한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계단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u003cbr\u003e서양 건축의 전 역사와 궤를 같이 해오면서 각 시대의 문명현상이 잘 드러난 곳이 계단이다.\u003cbr\u003e각 시대의 사회문화적 의미가 건축을 통해 집약적으로 저축된 보물 창고가 계단이다.\u003cbr\u003e저자는 계단이 원래 한 문명을 대표하는 문화적 상징성이 농축된 부재였다는 점을 강조한다.\u003cbr\u003e‘계단’에는 건물주의 발주 의도, 건축가들의 디자인 의도, 이용자들의 즐기고 감상하는 고유한 방식 등이 내재해 있었는데, 그것이 기능과 효율이라는 20세기 자본주의 역사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계단에 담긴 인문사회학적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루고 해석한 이 책을 통해 계단을 오르며 서양 문명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1권에서는 계단의 탄생에서 시작해서 고대를 거쳐 르네상스까지의 시기를 다룬다.\u003cbr\u003e고대에는 주로 하늘에 닿기 위한 목적으로 계단을 만들었다면, 그리스·로마시대에는 땅 위의 현실적 목적을 위한 실용적인 목적으로 계단이 만들어졌다.\u003cbr\u003e중세 때에는 전쟁과 기독교가 계단을 이끌고 르네상스 시대에는 최초로 개별 건축가의 작품 개념으로 계단이 정의된다.\u003cbr\u003e시대별로 계단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의 변화를 이 책을 통해 읽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 책은 서양 문명사를 계단이라는 미세 주제를 통해 일괄한 문명 역사서이다.\u003cbr\u003e좁혀보면 건축 전공자들이나 조형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풍부한 건축적 얘깃거리와 디자인 모티프를 제공한다.\u003cbr\u003e실제 응용할 수도 있고 인문사회학적 연구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찾아 활용할 수도 있다.\u003cbr\u003e그런 의미에서 지금 이 시점과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서 각 장의 역사적 주제를 활용한 현대 건축가들의 예를 넣어 현장감을 살렸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저자의 말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계단의 잃어버린 문명사적 의미를 복원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인류가 시작되면서 만들기 시작한 것들 가운데 지금까지 우리 옆에 항상 있어온 것 중 하나가 계단이다.\u003cbr\u003e너무 당연한 존재이기에 ‘계단’에 대해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무의미해 보인다.\u003cbr\u003e하지만 우리 주변은 온통 계단 천지이다.\u003cbr\u003e역사가와 건축사가 들의 연구에 따르면, 고대부터 현재까지 계단은 인간의 수직 욕망을 자극해왔다.\u003cbr\u003e계단은 인간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 최고의 건축사학자 임석재 교수(이화여대 건축학과)가 계단의 역사, 시대의 사상, 건축가의 시각, 우리 주변의 생활 이야기 등을 인문사회학적 시각을 바탕으로 해서 문명사의 관점으로 풀어쓴 신간 『계단, 문명을 오르다』(전2권)를 발간하였다.\u003cbr\u003e저자는 건축 공부를 시작한 때부터 대학원 시절, 그리고 교수가 되고 난 뒤 국내외 답사를 다니면서 계단을 관찰해왔다.\u003cbr\u003e지극히 일상적이지만 매우 독특한 관찰로 계단의 역사를 통해 서양 문명사를 기술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현재 한국에는 계단 전문가 또는 계단 전문 건축가는 거의 없다.\u003cbr\u003e이런 점에서 저자의 시도는 매우 이례적이고 독특하면서도 의미 있는 연구이다.\u003cbr\u003e인류 역사에서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고 고급스러운, 그러면서도 손쉽게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조형물(계단) 하나를 잃어버린 상황이 오늘의 현실이다.\u003cbr\u003e저자는 이것을 되찾고자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였다.\u003cbr\u003e『계단, 문명을 오르다』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인류의 문화적 유산인 계단의 본래적인 의미를 복원하고, 일상에서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다시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은 정말로 온통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들의 일과는 계단으로 시작해서 계단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u003cbr\u003e나조차 이번 책을 쓰기 전까지 주변에 계단이 이렇게 많은 줄 미처 몰랐다.\u003cbr\u003e하루 종일 계단에 둘러싸여 계단을 밟으며 계단과 밀착되어 생활하는 줄 처음 알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계단에 담긴 뜻은 또 어떠한가.\u003cbr\u003e개인의 심리 작용에서 문명을 상징하는 내용까지 계단 속에 담긴 뜻은 무궁무진하다.\u003cbr\u003e계단은 건물 내의 작은 공간 또는 부재밖에 되지 않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건물 전체에 버금간다.\u003cbr\u003e하나의 독립 장르를 이룬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u003cbr\u003e계단만으로 하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다.\u003cbr\u003e계단 하나만 추적해도 서양의 전 문명을 읽어낼 수 있다.\u003cbr\u003e--- 『계단, 문명을 오르다 고대~르네상스』 pp.4-5, 〈지은이의 말〉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류 역사의 보물 창고 ‘계단’을 통해 본 서양 문명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높이가 다른 두 곳을 이어주는 발걸음의 수직이동 수단’이라는 뜻을 가진 이 건축물(계단)에는 인간의 종교적, 정신적, 기능적 활동의 결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u003cbr\u003e저자는 서양 건축사를 기본 축으로 삼아 시간의 흐름과 개념?주제어를 엮어 서양 건축사에 등장하는 명품 계단과 우리 주변에 수없이 널려 있는 계단 사이에 퍼져 있는 관념을 매개로 공통점을 찾아 살펴보고, 우리 주변을 구성하고 있는 계단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찾아내어 풀어내고 있다.\u003cbr\u003e무심코 지나치는 계단 가운데 형태적으로, 인문사회학적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예들을 찾아내는 발굴과 이를 통한 일상 조형 환경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계단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u003cbr\u003e서양 건축의 전 역사와 궤를 같이 해오면서 각 시대의 문명현상이 잘 드러난 곳이 계단이다.\u003cbr\u003e각 시대의 사회문화적 의미가 건축을 통해 집약적으로 저축된 보물 창고가 계단이다.\u003cbr\u003e종교적 상징성, 정치적 기념비성, 사회적 공공성, 경제적 욕망, 심리적 섬세함, 생리적 육체성 등 인간을 둘러싼 개인적-집단적-정신적-육체성(적) 문명 작용의 집합체이다.\u003cbr\u003e고대 계단은 바벨탑과 피라미드로 대표되는데, 이는 하늘과 수직 욕망이 내재된 계단이었다.\u003cbr\u003e기독교 문명에서는 이 수직 욕망이 저주와 벌이 되었다.\u003cbr\u003e이 시기에는 믿음, 소망, 사랑의 세 가지 계단 유형이 탄생하였으며, 그리스-로마 시대의 계단에는 기능에 충실한 인간 중심의 계단이 출현하기도 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만큼 계단은 인문사회적 의미들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부재이다.\u003cbr\u003e이러한 인문적이고, 문화적 내용들은 인간사에 너무 중요한 것들이다.\u003cbr\u003e저자가 『계단, 문명을 오르다』에서 가장 강조하고자 한 것은 ‘계단이 원래 한 문명을 대표하는 문화적 상징성이 농축된 부재’였다는 점이다.\u003cbr\u003e저자는 ‘계단’에는 건물주의 발주 의도, 건축가들의 디자인 의도, 이용자들의 즐기고 감상하는 고유한 방식 등이 내재해 있었는데, 그것이 기능과 효율이라는 20세기 자본주의 역사에서 사라지고 있는 점을 안타까워하면서 기능과 효율도 중요하지만, 풍부한 인문사회학적 의미와 통째로 바꿀 만하지는 않다고 보았다.\u003cbr\u003e기능과 효율이 지배한 기계-물질 문명은 20세기 100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근대 이전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정신적 가치가 지배하던 찬란한 역사적 문명이 있었으며, 21세기에는 다시 그러한 역사적 가치들을 복원하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듯 계단은 건축 부재 가운데 다양한 인문사회학적 의미를 담아내기에 가장 적합하다.\u003cbr\u003e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계단만큼 시대적이고 문명적인 의미가 집약된 건축물은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기능과 효율이 계단을 지배하면서 인간사는 삭막해지고 사나워지기 시작했다.\u003cbr\u003e중요한 것은 기능과 효율만이 계단의 유일한 가치가 된 이후에 오히려 안전사고는 더 늘었다는 점이다.\u003cbr\u003e우리는 무엇과 무엇을 바꾸었는지에 대해 잘 따져보아야 하는데 …… 계단을 주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얻은 것은 결코 남는 장사가 아니다.\u003cbr\u003e다양한 즐김의 대상이었던 계단이 기피의 대상이 되고 계단 앞에 서면 한숨부터 나온다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 심하게 삐뚤어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u003cbr\u003e계단에 저축되어왔던 인문사회학적 의미는 결단코 복원되어야 한다.\u003cbr\u003e기계-물질 문명의 폐해를 치유하기 위하여 21세기에 등장하기 시작한 정신 복원 작업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u003cbr\u003e그러기 위해서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 그런 정신적 가치들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한다.\u003cbr\u003e이럴수록 가장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u003cbr\u003e……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계단의 탄생 기원과 같아진다.\u003cbr\u003e이런 상식적 정의는 계단의 탄생 기원을 정리한 나의 이론과 크게 다르지 않다.\u003cbr\u003e나는 계단의 기원을 크게 셋으로 정리하는데, 도구 본능, 자연 발생, 인체 구조가 그것이다.\u003cbr\u003e이 셋은 인간이 상징 행위를 통해 문명 활동을 하기 이전 단계의 원초적·근원적 동인이다.\u003cbr\u003e수직 욕망도 중요한 동인인데, 이것은 기원으로 볼 수도 있고 기원에서 파생한 다음 단계의 상징 행위로 볼 수도 있다.\u003cbr\u003e수직 욕망은 근원적 기원과 문명 활동을 이어주는 분기점으로, 이때부터 ‘고대’라고 부르는 서양 건축의 역사가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u003cbr\u003e--- 『계단, 문명을 오르다 고대~르네상스』 pp.19-20, 〈1장 계단의 탄생〉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계단’이라는 독특한 테마를 다룬 국내 유일의 작품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은 정말로 온통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의 일과는 대부분 계단으로 시작해서 계단으로 끝난다.\u003cbr\u003e계단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개인의 심리 작용에서 문명을 상징하는 내용까지 계단 속에 담긴 의미는 무궁무진하다.\u003cbr\u003e계단은 건물 내의 작은 공간 또는 부재이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건물 전체에 버금간다.\u003cbr\u003e계단만으로 하나의 역사를 이룰 수 있고, 계단 하나만 추적해도 서양의 전 문명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계단은 여러 각도에서 재미있는 부재여서 직접 건축 설계를 하는 건축가들에게는 상상력을 발휘하기에 좋은 곳이다.\u003cbr\u003e이론가나 건축학자 또는 인문학 연구자들에게는 작은 주제 하나를 가지고 서양의 전 문명사를 종횡으로 오갈 수 있는 매력적인 주제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계단에 대해 연구하거나 계단을 소개한 책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전무했다.\u003cbr\u003e서양에는 건축 전공자들을 위한 책이 몇 권 있긴 하지만 표피적인 정보에 머물고 있고, 내용 또한 매우 유사하다.\u003cbr\u003e계단에 담긴 인문사회학적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루고 해석한 책은 세계적으로 전무하다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서양에는 10권 정도 있는데, 〈지은이의 말〉에서도 밝혔듯이 그 내용이 놀랄 정도로 유사합니다.\u003cbr\u003e우리나라라면 표절 시비에 걸려서 원 저자 책 말고는 못 나올 정도입니다.\u003cbr\u003e바꿔 말하면 서양의 계단에는 표준화된 내용이 있다는 얘기겠죠.\u003cbr\u003e그러나 이런 서양의 연구에도 문제는 많습니다.\u003cbr\u003e일단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u003cbr\u003e어린이 백과사전에 들어갈 정도의 아주 가볍고 얄팍한 단순 정보만 나열했고 그 양도 너무 적습니다.\u003cbr\u003e개인의 판단이나 감상에 관한 의견은 거의 없고 인문사회학이나 역사 등과 연계한 내용은 전무합니다.\u003cbr\u003e대부분 사진으로 채웠는데 사진도 10여 권의 책이 전부 같습니다.\u003cbr\u003e책 페이지 수를 맞추려다 보니까 사진이 필요 이상으로 커졌고요.\u003cbr\u003e국내에서는 계단을 다룬 책은 없습니다.\u003cbr\u003e대학원 학위 논문으로 다룬 경우는 몇 개 있습니다만, 앞에 이야기한 서양 책들 요약한 수준입니다.\u003cbr\u003e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최초의 시도라 자부합니다.\u003cbr\u003e--- 보도자료 〈저자 인터뷰〉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09년 09월 2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96쪽 | 526g | 153*224*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5862288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5862288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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