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09491","title":"건축을 묻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X2sBvThABN8VOIFxUCjQ97ygYUFr.png?v=176511467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건축을 묻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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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346120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건축을 생각하고 고민하며, 건축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보이는 이들을 위한 인문적 건축론이다.\u003cbr\u003e전작인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에서 이미 인문과 예술을 아우르는 흥미로운 건축론을 선보인 바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보다 깊이 있게 건축의 본질을 들여다본다.\u003cbr\u003e한눈 팔지 않고 건축의 가장 내밀한 곳을 향해 달려가는 서술방식이 독자들의 의식을 단단하게 붙잡아둔다.\u003cbr\u003e\u003cbr\u003e학술적인 정보보다는 직접 가서 보고 경험한 살아 있는 이야기를 통해 '건축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데, 학술적인 부분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결코 허술하지도 않은, 논리적이고 빈틈 없는 전개로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어 읽는 내내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사상가와 예술가들을 등장시키는데,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에서부터 그로피우스, 르코르뷔지에 등의 현대 인물들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u003cbr\u003e이처럼 다방면의 지식을 총망라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의 틈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건축의 본질을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건축의 가장 순수한 모습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 의미를 묻다\u003cbr\u003e무엇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예술, 건축을 의심하다\u003cbr\u003e서예와 떡썰기 | 경찰서장과 포스터 | 게임과 테두리 | 미술계와 건축계 | 질문의 시제 \u003cbr\u003e\u003cbr\u003e쟁이, 신분을 구하다\u003cbr\u003e파라고네 | 쟁이와 교양 | 비트루비우스의 발견 | 건축의 이론서들 | 쟁이 혹은 창조자 | 새로운 체계 | 예술의 갈래와 건축 | 예술과 언저리\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가, 학벌을 얻다\u003cbr\u003e니체와 칸트 | 헤겔과 쇼펜하우어 | 아카데미 | 건축 아카데미 | 아카데미의 갈등과 변화 | 바우하우스\u003cbr\u003e\u003cbr\u003e예술, 용도를 버리다\u003cbr\u003e내재와 파생 | 모나리자와 아이다 | 파르테논의 용도 | 건물과 용도 | 용도와 생산양식 | 건물의 생산양식 | 새와 건물\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 기능을 빌리다\u003cbr\u003e용도의 변화 | 기능의 등장 | 기능주의 | 자연의 상실과 회복 | 기능적 건축 | 도시의 이상과 공상 | 건축가의 도시\u003cbr\u003e\u003cbr\u003e기술, 건축과 갈등하다\u003cbr\u003e예술과 기술 | 테크네와 로고스 | 엔지니어링의 등장 | 학교와 직능단체 | 신철기 시대\u003cbr\u003e\u003cbr\u003e공간, 건축을 구원하다\u003cbr\u003e방과 공간 | 방의 진화 | 진화의 완성 | 공간의 전파 | 공간의 정체 | 다양한 공간 | 건축적 공간 | 건축적 공간의 가치\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가, 존재를 드러내다\u003cbr\u003e건축가 | 아키텍톤 | 변방의 텍톤 | 라틴어 건축가 | 건물 짓는 건축가\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 가치를 찾아내다\u003cbr\u003e만들다와 짓다 | 건물과 구조물 | 건물과 건축 | 건축의 조립\u003cbr\u003e\u003cbr\u003e의미, 건축으로 번역되다\u003cbr\u003e아이디어 | 디자인과 스타일링 | 구조와 체계\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 사회를 발견하다\u003cbr\u003e건축과 사회 | 도시 | 길 | 도서관 | 학교 | 은행 | 시장 | 아파트 | 부엌\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 다시 의미를 묻다\u003cbr\u003e다시 의미를 묻다\u003cbr\u003e\u003cbr\u003e참고문헌\u003cbr\u003e찾아보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건축을 둘러싼 역사적·사회적 콘텍스트를 집요하게 추적한\u003cbr\u003e2천년 유럽 교양사를 관통하는 건축·건축가·건축 정신\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이후 십 년 만의 역작\u003c\/b\u003e\u003cbr\u003e서현(徐顯), 이 이름을 기억하는가? 인문, 예술, 과학 등을 두루 읽는 독자라면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을 이름.\u003cbr\u003e십여 년 전, 건축서 분야의 새 장을 열었던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의 저자다.\u003cbr\u003e건축 책은 으레 서점의 두툼한 공학 책 사이에 꽂혀 있는 게 당연하던 시절, ‘인문적 글쓰기’라는 혁신적 방법을 들고 나타나 한국의 건축서 시장은 그야말로 판이 뒤집어졌다.\u003cbr\u003e건축?건축물의 정체를 깊고도 흥미롭게 읽어내는 감식안을 제공한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이후, 독자들은 건축이라는 새롭고 신선한 독서 영역을 확보했다.\u003cbr\u003e예술과 인문이 녹아든 건축 이야기라는 장르는 서현에 의해 만들어져 오늘에 이른다.\u003cbr\u003e이제 그는 인문적 건축론 『건축을 묻다』를 새로 선보인다.\u003cbr\u003e전작이 독자에게 건축이라는 ‘장르’에 접근하는 다양한 신작로를 제공했다면, 오늘 선보이는 신작은 건축의 본질, 건축의 가치를 알고자 하는 ‘사려 깊은 독자’에게 ‘웅숭깊은 답변’을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0년 동안 준비해 온 물음, “건축은 무엇인가?”\u003c\/b\u003e\u003cbr\u003e책의 첫 일성은 바로 이거다.\u003cbr\u003e“무엇인가?” 그는 책 속에서 거듭 묻는다.\u003cbr\u003e“건축은 무엇인가.” 견디기 어렵게 무거운 질문 “무엇인가”를 마주한 그는, 작정하고 그 정체를 벗겨 보인다.\u003cbr\u003e거창하게 질문하고는 형이상학적이고 흐릿한 문장으로 적당히 드러내고 적당히 감추는 이런저런 건축서와는 완벽하게 다르다.\u003cbr\u003e그렇다면 『건축을 묻다』는 어떠한가? 매우 논리적이다.\u003cbr\u003e또한 빈틈이 없다.\u003cbr\u003e자신이 스스로 다독가인 저자는 “건축이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물음을 앞에 놓고, 치밀하고 논리적인 접근이 아니면 답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다.\u003cbr\u003e그리고 첫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건축은 예술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이 첫 질문은 정곡에서 어긋났음이 드러난다.\u003cbr\u003e그것은 “건축이 예술의 범주에 포함되었는가”라는 과거형의 질문이어야 하고, 이는 예술이 아닌 역사를 통해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이후 역사 속의 건축계 인물, 사건, 건축물 등 용의선상에 있는 많은 것들이 그의 글 속에서 소환 당한다.\u003cbr\u003e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 등 그리스 사상가와 로마 시대의 건축 현장은 물론, 비트루비우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알베르티, 베르니니 등 르네상스 이전과 이후 건축계의 주요 인물뿐 아니라 그로피우스, 르코르뷔지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등 근·현대의 인물까지 줄줄이 소환 당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하나하나 지워 나가, 건축의 근원에 다가서다\u003c\/b\u003e\u003cbr\u003e과거 교양이라는 철옹성 외부의 별 볼일 없는 존재에 불과하던 건축‘쟁이’들은 내외부의 노력으로 각종 이론서를 마련하고 나름의 체계를 갖추면서 ‘신분’을 구한 데 이어, ‘아카데미’를 형성해 건축을 학문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학벌’까지 얻었다.\u003cbr\u003e예술과 기술의 경계에서 존재 이유, 존재 가치를 줄타기 하듯 탐측하던 건축은, 공간을 재정의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관계 맺음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본질, 실체를 파악한다.\u003cbr\u003e저자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형성된 건축의 의미를 다음의 문장으로 정리한다.\u003cbr\u003e“건축은 공간을 통해 인간의 생활을 재조직하는 작업이다.” 이 문장의 자세한 맥락에 대해 저자의 말을 빌려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의 존재 이유, 존재 의미, 존재 가치는 인간의 생활을 재조직하는 데 있다.\u003cbr\u003e이것이 바로 건축의 의미고 가치다.\u003cbr\u003e그 조직자가 바로 건축가다.\u003cbr\u003e건축가는 인간의 생활, 인간의 체계를 제안하는 사람이다.\u003cbr\u003e건축이 그려내는 사회는 전복적 사회가 아니고 비판적 사회다.\u003cbr\u003e건축가의 도구는 건축적 공간이다.\u003cbr\u003e건축가의 무기는 비판적 성찰에 근거한 상상력이다.\u003cbr\u003e사회에 대한 분석과 비판에서 시작해서 상상력으로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건축가의 모습이다.\u003cbr\u003e이것이 역사를 통해 건축가가 발견한 자신의 존재 의미다.\u003cbr\u003e몇 세기에 걸쳐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존재이기를 원해 온 이들이 결국 찾아낸 모습의 현재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처럼 건축의 주요 사건, 인물 등 역사 속 여러 건축의 현장을 방문하며 그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의 틈을 공략하며 건축의 본질에 한 걸음씩 다가선다.\u003cbr\u003e질문은 하나하나 소거되어 나가고, 그가 짜 놓은 질문의 그물망에서 건축은 예술, 쟁이, 용도, 기능, 기술, 공간, 의미, 사회 등의 촘촘한 그물코를 거치며 난도질당하고, 다시 실체를 찾아간다.\u003cbr\u003e마지막으로 저자가 독특한 시각으로 정리한 ‘건축(architecture)’이라는 용어의 어원적 분석으로 통해, 건축의 의미를 갈무리해 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건축의 의미는 역사와 사회를 묻는 것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그것은 바로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이다.\u003cbr\u003e그 무엇인가가 바로 근원(arche)이다.\u003cbr\u003e근원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답을 건축적 방식으로 실행한 결과물은 어떤 형식의 구조체(tecture)다.\u003cbr\u003e이것은 바로 건축의 의미다.\u003cbr\u003e건축가의 사회적 존재 가치다.\u003cbr\u003e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이렇다.\u003cbr\u003e건축가의 사회적 실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건축은 무엇인가? 건축의 가치는 무엇인가?\u003c\/b\u003e\u003cbr\u003e이 책 『건축을 묻다』는 쉽지 않다.\u003cbr\u003e그러나 인문으로서의 건축의 외연과 내포를 두루 알고자 하는 준비된 독자에게는 그 어떤 글보다도 친절하고 절절하게 다가갈 것이다.\u003cbr\u003e10년 만에 만나는 건축가 서현의 인문적 건축론, 보다 정교하고 치밀한 논리로 무장한 채 건축의 근원적 문제에 몸을 부딪는 『건축을 묻다』.\u003cbr\u003e도대체 건축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이렇다 할 답을 얻은 바 없는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충분한 일단의 답을 얻을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곧 다시 물음으로 환원되는, 그러나 독자 스스로 그 답에 접근하는 길을 얻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한마디로 『건축을 묻다』는, 서현 식(式) 인문적 건축론의 정수(精髓)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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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strong\u003e895872080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4806249514,"sku":"109491","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feeaae2c3e18ff054e1028584386f254.jpg?v=1765446845","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09491","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