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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
Description
책소개
12편의 영화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근현대사 수업을 만나다
‘전쟁과 평화’, ‘인권과 민주주의’, ‘차별과 혐오의 극복’을 주제로
12편의 영화와 함께하는 근현대사 수업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에 이어 이번에는 영화를 통해 현대 사회를 성찰하는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를 출간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는 왜 끊임없는 갈등과 폭력에 시달리는가?”, “과학 기술이 날로 진보하는 이 시대에도 우리는 편안할 수 없는가?”,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의 기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였다.

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영화를 매개로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놓고 함께 토론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수업을 제시하였다.
책은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총 12편의 영화를 다룬다.

?전쟁과 평화: 《영웅》, 《1917》,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스윙키즈》
?인권과 민주주의: 《핵소 고지》, 《셀마》, 《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 《미안해요, 리키》
?차별과 혐오의 극복: 《파리의 딜릴리》, 《그린 북》, 《호텔 르완다》, 《크레센도》

앞서 출간한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와 마찬가지로,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 역시 영화를 수업에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교사뿐 아니라 현대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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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글

제1부 전쟁과 평화
영화1 《영웅》으로 보는 안중근의 의거와 동양 평화론
영화2 《1917》로 보는 제1차 세계 대전 속 참호전
영화3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으로 보는 제2차 세계 대전
영화4 《스윙키즈》로 보는 6·25 전쟁의 비극

제2부 인권과 민주주의
영화5 《핵소 고지》로 보는 아시아·태평양 전쟁
영화6 《셀마》로 보는 흑인 민권 운동
영화7 《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으로 보는 ‘차별과 환경’ 의식의 변화
영화8 《미안해요, 리키》로 보는 21세기 변화된 노동 현장

제3부 차별과 혐오의 극복
영화9 《파리의 딜릴리》로 보는 벨 에포크 시간 여행
영화10 《그린 북》으로 보는 인종 차별의 역사
영화11 《호텔 르완다》로 보는 르완다 대학살
영화12 《크레센도》로 보는 분쟁과 평화

장면 속으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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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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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치는 아리아인의 ‘인종적 순수성’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유전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의 출산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표하였고, 약 40만 명의 남녀에게 강제 불임 수술을 하였다.
1939년부터는 심각한 장애가 있는 3세 이하 아동을 조사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며, 이후 그 범위를 성인까지 확대했다.
이렇게 옮겨진 사람들은 일명 ‘T4 작전’이라 불린 안락사 프로그램에 의해 샤워실로 꾸며진 가스실에서 살해당했다.
- ‘나치의 인종주의는 어떻게 악용되었을까?’ 중에서 / 53page

그들은 절실했다.
북에서 내려올 때 포로수용소에서 받은 옷들을 모두 벗어 던지고,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목청껏 부른 행동들은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생존의 위협 속에서 기쁨이나 안도, 감사 같은 감정을 느낄 여유는 없었을 것이다.
그들의 몸부림을 통해 우리는 역설적으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절감하게 된다.
- ‘‘환대’와 ‘적대’ 사이, 귀환 포로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중에서 / 70page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은 30여 년 전의 일이지만, 오늘날에도 기후 변화, 탄소 흡수 능력 감소, 미세 먼지, 생물 다양성 파괴 등 환경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개인의 행동 결과는 단순히 개인에게만 영향을 미치지 않고 환경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구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 가고, 이웃 및 지역 사회와 연대한다면 우리는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영화의 모티브가 된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중에서 / 112page

이처럼 노동자의 권리는 단번에 쟁취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실패와 좌절, 수정과 타협을 거치며 이뤄낸 결과였다.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우리는 다시 노동의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에 기반한 플랫폼 경제가 부상하면서 노동의 형태는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
우리를 둘러싼 노동 문제 역시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이라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풀기 어려워졌다.
이제는 다양한 노동 형태에 관한 연구와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고민을 토대로 노동자의 새로운 권리 보장 방안을 찾아야 한다.
--- p.131, 본문 ‘노동 문제, 현대 사회에 등장한 새로운 문제일까?’ 중에서

당시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는 흑인과 백인의 자리가 분리되어 있었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기습적인 신체적·정신적 가해를 흑인들이 피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경제적 부를 쌓은 중산층 흑인들은 이 같은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자동차 구매를 서둘렀다.
특히 경기, 공연 등으로 자주 여행을 해야 했던 흑인 운동선수, 예술가, 연예인 등에게 있어 자동차는 이동 수단을 넘어 인종 차별이라는 총알을 막아 내는 탱크이자 장갑차 같은 존재였다.
--- p.160, 본문 ‘《그린 북》이 만들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중에서

오늘날 혐오의 생산과 확산에 미디어가 주요 역할을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한쪽으로만 소통할 수 있었던 신문, 텔레비전 같은 기존의 미디어와 달리 인터넷을 매개로 한 새로운 미디어는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다양한 혐오가 만들어지고 퍼지기도 쉽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슬람 혐오, 여성 혐오, 남성 혐오 등 사회적 갈등에 기반한 ‘혐오’ 정서는 가짜 뉴스와 결합하여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 p.178, 본문 ‘‘르완다 대학살’이 라디오 때문이라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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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영화를 통해 오늘을 이해하고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한다.”
스크린에 올려지는 역사는 위협보다는 민주화를 촉진하는 힘이 될 수 있으며, 과거에 대한 진짜 관심과 참여를 증진할 수 있다.
- 알렉스 폰 턴즐만, 《지금, 역사란 무엇인가》 중에서


역사 학습은 교실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역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인식을 교과서로 제한하여 따질 수는 없다.
학생들은 이미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역사 지식을 습득할 뿐 아니라 관점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영화는 그 어떤 매체보다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다.
영화는 역사에 관한 관심을 확장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과정에서 역사를 탐구하는 기회를 열어주며, 영화 속 인물의 선택을 놓고 토론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익히도록 만든다.
과거인의 삶을 추체험하고 감정 이입하도록 만들어 주는 부분은 그 어떤 미디어보다 뛰어나다.
만약 학생들이 영화를 통해 단순히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이해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변혁과 진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공감한다면, 그들이 외쳤던 정의를 현재의 자신에게 적용하여 삶을 실천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는 전작인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의 문제의식을 유지하면서 현재 사회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역사 수업뿐 아니라 사회 수업, 계기 수업 등 다양한 수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과거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기대평

동아리 시간에 《스윙키즈》, 《1917》, 《크레셴도》 같은 작품을 함께 보고 나누며, 영화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회·인간·역사를 깊이 성찰하는 통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를 통해 그 울림을 다시 경험하고 싶습니다.
배움을 확장하고 나눌 기회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 김현정(충남 온양중)

영화를 통해 학생들이 현대 사회를 더 이해하는 데 잘 활용할 지침서일 것 같습니다.

- 전수빈(강원 속초고)

역사를 생생히 전하는 영화,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 김아영(제주 오름중)

영화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오늘을 돌아보며 내일을 고민하는 수업에 학생들과 함께 숨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 백지연(경북 영일중)

고교학점제로 융합 수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에게 영화를 보는 다양한 시선을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벌써 설렙니다!
- 김근화(전북 완주고)

영화는 역사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이어주는 좋은 다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 선생님과 함께 그 다리를 건너다 보면 현대사뿐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고 성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박주연(경기 동탄국제고)

생각의 스크린을 넓히는 러닝 타임, 우리 교실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 임지원(전북 전북과학고)

역사 교사에게 단비 같은 도서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최은선(경기 석우중)

영화로 풀어낸 현대 사회의 단면, 수업의 시선을 바꿀 듯합니다!
- 김희선(경북 경북기계명장고)

수업에 흥미가 없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재미있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역사 영화를 활용하니 아이들이 조금씩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수업을 준비하며 큰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 이지민(전북 전주생명과학고)

수업에 유용하게 활용하였고, 같은 영화에 대해 저와 다르게 탐구하시는 선생님들의 다양한 시각을 엿보면서 관점도 넓힐 수 있었던 ‘영화와 함께하는’ 시리즈! 어렵지만 꼭 제대로 가르치고 싶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고 싶은 현대사의 흐름은 과연 어떻게 수업에 연계하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셨는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이태경(서울 잠신중)

역사를 영화로 배울 수 있어 기대됩니다.

- 김경란(경기 평촌중)

학생들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역사 수업을 고민합니다.
역사 교육에서 중요하게 언급하는 전쟁과 평화, 인권과 민주주의, 차별과 혐오의 극복이라는 세 주제를 다룬 영화들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 홍지수(경기 문시중)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와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를 수업에 활용하며 의미 있는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믿고 존경하는 선생님들이 만드신 책이라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 홍선희(인천 인천청라고)

영화 감상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 줄 영화를 선정하는 일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실도 정확하면서 재미까지 잡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의 지혜로 좋은 영화를 모아주신 거 같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우(경기 일산양일중)

앞서 출간된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와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 책들도 잘 사용했습니다.
이번 새 책도 기대가 큽니다!
- 민수빈(서울 목동중)

복잡한 현대사를 영화를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은 매력에 기대 가득합니다!
- 서연희(인천 인천루원중)

현대사 수업 준비, 이 책 한 권이면 완성!
- 최승미(서울 한강미디어고)

영화 속에 비친 현대 사회에 대한 분석과 비판이 기대됩니다.
평화와 인권, 차별 등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계기수업과 특별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출간되면 요즘 핫한 융합 수업 형태의 지도안을 만들어 수업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 이희원(경기 유신고)

영화를 통한 생생함이 수업에서도 잘 발현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 장미영(대구 대구일과학고) 기대평

동아리 시간에 《스윙키즈》, 《1917》, 《크레셴도》 같은 작품을 함께 보고 나누며, 영화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회·인간·역사를 깊이 성찰하는 통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화와 함께하는 현대 사회》를 통해 그 울림을 다시 경험하고 싶습니다.
배움을 확장하고 나눌 기회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 김현정(충남 온양중)

영화를 통해 학생들이 현대 사회를 더 이해하는 데 잘 활용할 지침서일 것 같습니다.

- 전수빈(강원 속초고)

역사를 생생히 전하는 영화,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 김아영(제주 오름중)

영화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오늘을 돌아보며 내일을 고민하는 수업에 학생들과 함께 숨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 백지연(경북 영일중)

고교학점제로 융합 수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에게 영화를 보는 다양한 시선을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벌써 설렙니다!
- 김근화(전북 완주고)

영화는 역사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이어주는 좋은 다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 선생님과 함께 그 다리를 건너다 보면 현대사뿐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고 성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박주연(경기 동탄국제고)

생각의 스크린을 넓히는 러닝 타임, 우리 교실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 임지원(전북 전북과학고)

역사 교사에게 단비 같은 도서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최은선(경기 석우중)

영화로 풀어낸 현대 사회의 단면, 수업의 시선을 바꿀 듯합니다!
- 김희선(경북 경북기계명장고)

수업에 흥미가 없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재미있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역사 영화를 활용하니 아이들이 조금씩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수업을 준비하며 큰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 이지민(전북 전주생명과학고)

수업에 유용하게 활용하였고, 같은 영화에 대해 저와 다르게 탐구하시는 선생님들의 다양한 시각을 엿보면서 관점도 넓힐 수 있었던 ‘영화와 함께하는’ 시리즈! 어렵지만 꼭 제대로 가르치고 싶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고 싶은 현대사의 흐름은 과연 어떻게 수업에 연계하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셨는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이태경(서울 잠신중)

역사를 영화로 배울 수 있어 기대됩니다.

- 김경란(경기 평촌중)

학생들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역사 수업을 고민합니다.
역사 교육에서 중요하게 언급하는 전쟁과 평화, 인권과 민주주의, 차별과 혐오의 극복이라는 세 주제를 다룬 영화들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 홍지수(경기 문시중)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와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를 수업에 활용하며 의미 있는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믿고 존경하는 선생님들이 만드신 책이라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 홍선희(인천 인천청라고)

영화 감상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 줄 영화를 선정하는 일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실도 정확하면서 재미까지 잡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의 지혜로 좋은 영화를 모아주신 거 같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우(경기 일산양일중)

앞서 출간된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와 《영화와 함께하는 세계사》 책들도 잘 사용했습니다.
이번 새 책도 기대가 큽니다!
- 민수빈(서울 목동중)

복잡한 현대사를 영화를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은 매력에 기대 가득합니다!
- 서연희(인천 인천루원중)

현대사 수업 준비, 이 책 한 권이면 완성!
- 최승미(서울 한강미디어고)

영화 속에 비친 현대 사회에 대한 분석과 비판이 기대됩니다.
평화와 인권, 차별 등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계기수업과 특별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출간되면 요즘 핫한 융합 수업 형태의 지도안을 만들어 수업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 이희원(경기 유신고)

영화를 통한 생생함이 수업에서도 잘 발현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 장미영(대구 대구일과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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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9월 15일
- 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210*275*9mm
- ISBN13 : 978896446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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