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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숲 + 고전의 숲 세트
철학의 숲 + 고전의 숲 세트
Description
책소개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철학의 숲 : 동화와 신화 속에 숨겨진 26가지 생각씨앗을 찾아서
“왜 1등은 철학부터 공부할까? 아이의 공부력을 급상승시키는 ‘철학’의 비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추천 -아일랜드 대통령 추천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유명 철학자 이름밖에 몰라요”, “어렵기도 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등 철학 하면 대부분의 10대가 ‘어렵다’고 말한다.
영어와 수학 성적 올리기에 혈안이 돼 있으면서 철학은 아예 공부해야 하는 ‘이유’조차 알지 못한다.
십여 년간 초중학교와 대학교에서 수많은 학생을 가르친 철학 교육자인 저자는 영어와 수학 공부 이전에 ‘철학’이 먼저라고 거듭 강조한다.
실제로 여러 유럽 국가는 철학을 주요 과목으로 지정한다.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 시험에서 철학은 아예 필수 과목이다.
이들이 철학을 1순위로 여기는 이유는 간단하다.
‘다수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보다 무조건 중요한가?’, ‘모든 진실을 사실이라고 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을 던져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유일한 과목이기 때문이다.

[도서] 고전의 숲 : 아주 오래된 서가에서 찾아낸 58가지 지혜의 씨앗
고전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사자성어 - 청소년 필수 고전 58편 수록 - 4대 서점 청소년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맘카페 화제의 도서 『철학의 숲』 후속작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학습량도 부쩍 늘어날뿐더러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폭넓은 독서 습관이 매우 중요해진다.
이 시기에 쌓아 올린 생각의 자원이 아이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생각 그릇을 넓히기 가장 좋은 콘텐츠는 단연 ‘고전’이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부모의 고민이 시작된다.
고전 명작 필독서를 사서 집의 책장을 빽빽이 채워두지만 정작 아이의 독서는 어릴 때 읽던 학습 만화책이나 가벼운 동화책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고전이라는 삶의 한 양식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 사실 이 문제는 아이가 아닌 부모의 생각부터 바꾸어야 답이 보인다.

목차
『철학의 숲』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들어가며

CHAPTER 1 첫 번째 숲 : 처음 만나는 철학 세계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을 떠난 날
장님들은 왜 코끼리를 두고 다퉜을까
두 발로 선 이상한 쥐의 예측불허 대모험
내가 나비인가, 아니면 나비가 나인가
물을 구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청년 이야기
바깥세상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동굴 속 죄수들
내 뇌가 분리됐어요!
여우 아내와 인간 남편은 오래오래 행복했을까
물개 여인의 운명이 뒤바뀐 결정적 순간

CHAPTER 2 두 번째 숲 : 모든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다

칼 대신 다른 무기를 선택한 영웅 테세우스
인간에게 아주 소중한 것을 숨기기로 한 신
좁은 항아리 속에서 모든 것을 얻은 남자
출생의 비밀을 갖고 태어난 왕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현명한 노인
신을 저버리고 인간을 도운 무시무시한 대가
세상의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요리 한 접시
내가 먹은 동물들이 저승에서 나를 심판하는 날
당신이 가장 듣고 싶은 음악은 무엇입니까

CHAPTER 3 세 번째 숲 : 마침내 나의 세상이 넓어졌어요

작은 일도 소홀히 여기지 않는 스님의 일상
그대가 이 세상 최고의 소리를 찾아와주게
그림 속으로 사라져버린 화가
왜 그 청년은 익숙한 곳을 벗어나지 못할까
앞으로 1년 뒤에 당신의 목을 내놓으시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인간도 운다는 사실을 몰랐던 들소 떼 이야기
처음 지구에 온 거북이는 누구를 만났을까

철학자 인물 소개
나오며

『고전의 숲』

머리말| 아주 오래된 서가에서 발견한 오늘의 우리를 위한 지혜

[첫 번째 숲] 내가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뱃전에 금을 새기고 칼을 찾다
곽나라의 폐허
인재를 천거할 때는
양식이 떨어진 공자
수레몰이꾼과 사냥
기나라 사람의 근심
남쪽의 귤, 북쪽의 탱자
열 배로 뛴 말 값
황하의 신, 하백의 탄식
공자와 두 제자
군주의 총애를 잃는다는 것
겨울에 손발이 트지 않게 해주는 약
|더 알아보기| 춘추전국시대

[두 번째 숲] 행복과 불행, 어쩌면 종이 한 장 차이일지도

사당의 쥐
가짜 봉황
증자의 자녀 교육법
세 사람만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
변방 노인의 지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자네가 물고기의 기분을 어찌 아나?
산을 옮기겠다는 우공의 결심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
노나라 사당의 기울어진 그릇
사람과 물고기와 기러기
창과 방패
|더 알아보기| 공자

[세 번째 숲] 눈앞의 이익만 좇는 어리석음을 경계해요

아내의 죽음을 노래한 장자
궁정 앞에 횃불을 밝혀두고 인재를 찾다
어리석은 이가 신발을 사는 법
우물 안 개구리
선왕의 활 솜씨
아침엔 네 개, 저녁엔 세 개
목마른 붕어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아첨에 대한 충고
장자의 나비 꿈
화씨의 벽옥
|더 알아보기| 맹자와 순자

[네 번째 숲] 흔들리는 건 바람도, 깃발도 아니랍니다

깃발인가, 바람인가, 마음인가
알아도 물어 봐야 한다오
마음속의 꽃
이레 동안 대나무를 사색한 결과
시인 가도의 퇴고
용의 눈에 눈동자를 그려 넣으면
호랑이보다 무서운 세금
백정이 소를 잡는 법
차라리 진흙 밭에서 뒹굴겠소
사마귀가 매미를 잡아먹으려 할 때
|더 알아보기| 노자와 장자

[다섯 번째 숲]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여요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다
벼가 잘 자라게 하는 법
오십 보나 백 보나
바퀴장이가 독서를 논하다
소가 불쌍하니 양으로 바꾸어라
창랑의 물이 맑으면, 창랑의 물이 흐리면
나무 까치를 만든 공수반
묵자가 염색집 앞에서 깨달은 것
잘록한 허리를 좋아한 초나라 왕
떡을 훔친 사람, 땅을 훔치려는 사람
이웃집 어르신의 몽둥이질
자하의 자긍심
증자와 생선
|더 알아보기| 묵자와 한비자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3년 06월 05일
- 쪽수, 무게, 크기 : 603쪽 | 603g | 152*188*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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