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오베이션 스티치 사전
Description
책소개
동물과 식물을 본뜬 무늬, 일상적인 소재에서 추상적인 문양까지
모던한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배색 모티브 모음집
베스트셀러 『올터니트 스티치 사전』 작가 앤드리아 랭걸의 두 번째 책.
그래픽 요소가 강한 독창적인 배색 무늬로 유명한 그는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관찰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섬세하게 표현된 식물과 귀여운 동물, 요정과 유령 같은 상상 속 존재, 기차와 체스와 티타임 같은 일상적이고 친근한 소재, 영원과 충돌 등 추상적인 키워드로 표현된 기하학적 이미지까지… 무려 150가지가 넘는 모티브의 차트도안과 스와치 샘플이 수록되었다.
그뿐 아니라 배색 뜨기에서 결과물을 좌우하는 실 선택 요령과 뜨개질 팁을 소개하고, 실제로 다양한 모티브를 조합한 비니와 반장갑, 풀오버 뜨는 법을 안내하면서 각각의 모티브를 편물의 형태와 용도에 알맞게 활용해 디자인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모던한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배색 모티브 모음집
베스트셀러 『올터니트 스티치 사전』 작가 앤드리아 랭걸의 두 번째 책.
그래픽 요소가 강한 독창적인 배색 무늬로 유명한 그는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관찰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섬세하게 표현된 식물과 귀여운 동물, 요정과 유령 같은 상상 속 존재, 기차와 체스와 티타임 같은 일상적이고 친근한 소재, 영원과 충돌 등 추상적인 키워드로 표현된 기하학적 이미지까지… 무려 150가지가 넘는 모티브의 차트도안과 스와치 샘플이 수록되었다.
그뿐 아니라 배색 뜨기에서 결과물을 좌우하는 실 선택 요령과 뜨개질 팁을 소개하고, 실제로 다양한 모티브를 조합한 비니와 반장갑, 풀오버 뜨는 법을 안내하면서 각각의 모티브를 편물의 형태와 용도에 알맞게 활용해 디자인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서문
1 배색 뜨기
배색 뜨기에 맞는 실 선택하기
실 갤러리
배색 뜨기 팁
2 모티브 & 스와치
3 패턴
배색 모티브를 넣은 프로젝트 디자인
돔 형태 비니
앵무조개 무늬 반장갑
한밤의 정원 풀오버
4 그 밖에 알아둘 내용
주요 뜨개 기법과 영문 약어
기법 설명
5 찾아보기
찾아보기 | 콧수 기준
찾아보기 | 단수 기준
찾아보기 | 가나다순
주제별 찾아보기
감사의 글
1 배색 뜨기
배색 뜨기에 맞는 실 선택하기
실 갤러리
배색 뜨기 팁
2 모티브 & 스와치
3 패턴
배색 모티브를 넣은 프로젝트 디자인
돔 형태 비니
앵무조개 무늬 반장갑
한밤의 정원 풀오버
4 그 밖에 알아둘 내용
주요 뜨개 기법과 영문 약어
기법 설명
5 찾아보기
찾아보기 | 콧수 기준
찾아보기 | 단수 기준
찾아보기 | 가나다순
주제별 찾아보기
감사의 글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바탕색과 강조색으로 선명하게 그려내는 무늬
무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바늘 뜨개 모티브 150+
첫 단부터 마지막 단까지 패턴의 지시사항을 따라 뜨는 데 어려움이 없는 니터라면, 나만의 디자인으로 창의성을 표현해보고 싶어지는 단계가 올 것이다.
이 책 『니트오베이션』에는 가로 배색뜨기를 기본으로, 어떤 편물에든 마음껏 응용할 수 있는 모티브 150여 종이 수록되어 있다.
이 모티브를 단순한 평면의 숄이나 목도리에 넣든, 좀 더 복잡한 의류에 넣든,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장갑이나 양말에 넣든 선택은 자유다.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모티브를 계속 반복하든, 딱 한 군데 포인트로 넣든 그 역시 자유다.
이 책의 도입부에서는 배색 뜨기에서 중요한 실 선택 요령과 함께 다양한 실로 동일한 모티브를 뜬 결과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실 갤러리, 효과적인 배색 뜨기 팁을 소개한다.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티브 & 스와치 챕터에는 반복되는 무늬의 차트도안과 실제로 뜬 스와치 샘플이 실렸다.
후반부에는 여러 모티브를 실제 디자인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알려주는 설명과 함께 세 가지 아이템?비니, 반장갑, 풀오버?의 패턴과 뜨는 법이 수록되었으며, 주요 기법 설명과 찾아보기로 마무리된다.
배색 모티브를 활용한 디자인과 패턴
?프로젝트의 용도에 맞게 조합하고 변형하는 디자인 비법과
그대로 따라 뜰 수 있는 여러 사이즈의 패턴
배색 뜨기는 어렵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색의 편물을 뜰 수 있다면, 배색 무늬 편물도 뜰 수 있다.
단순하게 빈 차트도안에 마음에 드는 모티브를 채운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배색 뜨기가 어렵지만은 않다.
뜨고자 하는 편물 형태에 따라 무늬를 넣을 부분의 차트도안을 그리고, 필요한 콧수와 단수를 기준으로 이 스티치 사전에서 적당한 모티브를 골라 넣으면 된다.
원한다면 모티브의 일부를 변형할 수 있고, 여러 모티브를 조합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실제로 배색 모티브를 활용해 손뜨개 작품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세 가지 프로젝트가 예시로 실려 있다.
한 가지 모티브를 반복하고 돔 모양으로 코줄임해 완성하는 비니, 손등과 손바닥, 테두리와 엄지 거싯에 각각 다른 모티브를 넣은 반장갑, 큼직한 모티브 두 가지를 합친 모던한 무늬를 요크에 넣은 톱다운 스웨터는 이 책에 수록된 모티브를 어떤 방식으로 수정하거나 조합해 활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물론 초보자라면 일단 지시를 따라 그대로 따라 뜨면 된다.
이 프로젝트들에 도전해보면 자연스럽게 배색 뜨기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우아하고 세련된 모티브에서 유머러스하고 키치한 모티브까지
어떤 아이템에든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스티치 사전
그래픽 디자인처럼 자유자재로 그려내는 선명한 무늬가 특징인 작가답게, 이 책에 실린 모티브들은 모던하고 감각적이다.
바탕색과 강조색 단 2색만으로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무늬를 구현해낸다.
한 작가의 디자인이지만, 작고 섬세한 무늬에서 시원시원하고 대담한 문양까지 다양한 모티브가 수록되어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골라서 연출할 수 있다.
반복되는 모티브의 크기도 제각각인데, 작게는 5코 5단 단위로 반복되는 ‘작은 멍멍이’나 6코 5단 반복인 ‘아르테미스’ 모티브가 있는가 하면, 37코 단위로 반복되는 ‘달의 위상’, 반복 구간이 48코에 달하는 ‘체스’ 모티브도 있고, 42~46단 단위로 반복되는 큼직한 꽃무늬인 ‘해바라기’나 ‘금잔화’ 모티브도 있다.
뜨개 모티브로 자주 쓰이는 꽃과 잎, 나무 등 식물 모티브 외에 친근한 동물이나 동화 속 캐릭터, 추상적인 이미지까지 독창적인 소재를 활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돼지가 구름 속을 떠다니는 ‘돼지 날다’나 회사원 복장의 고양이가 묘사된 ‘살진 고양이 부장님’은 웃음을 자아내고, ‘보어의 원자모형’이나 ‘다중우주’ 등은 뻔하지 않은 소재 선택이 흥미롭다.
이 모티브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기만 해도 재미있다.
손뜨개 양말에 양말 모양인 ‘발의 단짝’ 모티브를 넣거나, 핼러윈에 입을 스웨터에 ‘현관 앞 호박’이나 ‘유령’ 모티브를 넣어보면 어떨까? 큼직한 쿠션이나 담요에는 많은 콧수가 필요한 ‘체스’를 넣으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이리저리 책장을 넘기는 동안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을 것이다.
무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바늘 뜨개 모티브 150+
첫 단부터 마지막 단까지 패턴의 지시사항을 따라 뜨는 데 어려움이 없는 니터라면, 나만의 디자인으로 창의성을 표현해보고 싶어지는 단계가 올 것이다.
이 책 『니트오베이션』에는 가로 배색뜨기를 기본으로, 어떤 편물에든 마음껏 응용할 수 있는 모티브 150여 종이 수록되어 있다.
이 모티브를 단순한 평면의 숄이나 목도리에 넣든, 좀 더 복잡한 의류에 넣든,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장갑이나 양말에 넣든 선택은 자유다.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모티브를 계속 반복하든, 딱 한 군데 포인트로 넣든 그 역시 자유다.
이 책의 도입부에서는 배색 뜨기에서 중요한 실 선택 요령과 함께 다양한 실로 동일한 모티브를 뜬 결과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실 갤러리, 효과적인 배색 뜨기 팁을 소개한다.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티브 & 스와치 챕터에는 반복되는 무늬의 차트도안과 실제로 뜬 스와치 샘플이 실렸다.
후반부에는 여러 모티브를 실제 디자인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알려주는 설명과 함께 세 가지 아이템?비니, 반장갑, 풀오버?의 패턴과 뜨는 법이 수록되었으며, 주요 기법 설명과 찾아보기로 마무리된다.
배색 모티브를 활용한 디자인과 패턴
?프로젝트의 용도에 맞게 조합하고 변형하는 디자인 비법과
그대로 따라 뜰 수 있는 여러 사이즈의 패턴
배색 뜨기는 어렵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색의 편물을 뜰 수 있다면, 배색 무늬 편물도 뜰 수 있다.
단순하게 빈 차트도안에 마음에 드는 모티브를 채운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배색 뜨기가 어렵지만은 않다.
뜨고자 하는 편물 형태에 따라 무늬를 넣을 부분의 차트도안을 그리고, 필요한 콧수와 단수를 기준으로 이 스티치 사전에서 적당한 모티브를 골라 넣으면 된다.
원한다면 모티브의 일부를 변형할 수 있고, 여러 모티브를 조합할 수도 있다.
이 책에는 실제로 배색 모티브를 활용해 손뜨개 작품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세 가지 프로젝트가 예시로 실려 있다.
한 가지 모티브를 반복하고 돔 모양으로 코줄임해 완성하는 비니, 손등과 손바닥, 테두리와 엄지 거싯에 각각 다른 모티브를 넣은 반장갑, 큼직한 모티브 두 가지를 합친 모던한 무늬를 요크에 넣은 톱다운 스웨터는 이 책에 수록된 모티브를 어떤 방식으로 수정하거나 조합해 활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물론 초보자라면 일단 지시를 따라 그대로 따라 뜨면 된다.
이 프로젝트들에 도전해보면 자연스럽게 배색 뜨기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우아하고 세련된 모티브에서 유머러스하고 키치한 모티브까지
어떤 아이템에든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스티치 사전
그래픽 디자인처럼 자유자재로 그려내는 선명한 무늬가 특징인 작가답게, 이 책에 실린 모티브들은 모던하고 감각적이다.
바탕색과 강조색 단 2색만으로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무늬를 구현해낸다.
한 작가의 디자인이지만, 작고 섬세한 무늬에서 시원시원하고 대담한 문양까지 다양한 모티브가 수록되어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골라서 연출할 수 있다.
반복되는 모티브의 크기도 제각각인데, 작게는 5코 5단 단위로 반복되는 ‘작은 멍멍이’나 6코 5단 반복인 ‘아르테미스’ 모티브가 있는가 하면, 37코 단위로 반복되는 ‘달의 위상’, 반복 구간이 48코에 달하는 ‘체스’ 모티브도 있고, 42~46단 단위로 반복되는 큼직한 꽃무늬인 ‘해바라기’나 ‘금잔화’ 모티브도 있다.
뜨개 모티브로 자주 쓰이는 꽃과 잎, 나무 등 식물 모티브 외에 친근한 동물이나 동화 속 캐릭터, 추상적인 이미지까지 독창적인 소재를 활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돼지가 구름 속을 떠다니는 ‘돼지 날다’나 회사원 복장의 고양이가 묘사된 ‘살진 고양이 부장님’은 웃음을 자아내고, ‘보어의 원자모형’이나 ‘다중우주’ 등은 뻔하지 않은 소재 선택이 흥미롭다.
이 모티브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기만 해도 재미있다.
손뜨개 양말에 양말 모양인 ‘발의 단짝’ 모티브를 넣거나, 핼러윈에 입을 스웨터에 ‘현관 앞 호박’이나 ‘유령’ 모티브를 넣어보면 어떨까? 큼직한 쿠션이나 담요에는 많은 콧수가 필요한 ‘체스’를 넣으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이리저리 책장을 넘기는 동안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을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0월 20일
- 쪽수, 무게, 크기 : 160쪽 | 554g | 203*254*10mm
- ISBN13 : 9791188554904
- ISBN10 : 118855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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