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12149","title":"평균의 종말","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ILQSLqhsTkXOCCgtYH.png?v=176495832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평균의 종말\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241578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아마존닷컴 최고의 책 TED 화제의 강연\u003cbr\u003e 워싱턴포스트 권장도서 패스트컴퍼니 권장도서 \u003cbr\u003e 숨겨진 재능을 찾는 교육 혁명\u003cbr\u003e 평균주의가 망친 교육을 다시 설계하라!\u003cbr\u003e “게으름뱅이, 문제아, 한심한 녀석.” \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교수이자 교육신경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 토드 로즈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다.\u003cbr\u003e믿기 힘들겠지만, 고등학교 시절 그는 성적 미달과 ADHD 장애로 학교를 중퇴했다.\u003cbr\u003e평생 골칫덩이 취급만 받던 토드 로즈가 인생 반전을 맞이한 건, 학교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던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을 발견해 스스로 공부했기 때문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다.\u003cbr\u003e암기력이 좋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상황 판단이 빠른 아이가 있고, 수리적 이해가 높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아이가 있다.\u003cbr\u003e그러나 공교육은 그 같은 다차원적인 ‘개개인성’을 무시하고, 오로지 ‘시험 잘 보는 능력’만으로 아이의 모든 걸 평가한다.\u003cbr\u003e‘연령별 평균적 지능’이라는 기준에 따라 학습 과목과 난이도를 정해놓고는, 그 아이의 점수가 ‘평균 점수’보다 높은지 낮은지만 보면 모든 재능을 알 수 있다는 식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학교 제도 속의 ‘문제아’였던 토드 로즈는, 탄탄한 과학적 이론을 통해 그 같은 ‘평균’이라는 기준 자체가 잘못된 허상에서 비롯되었음을 지적한다.\u003cbr\u003e그리고 학교를 지배하는 ‘평균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아이들 각자를 창조적 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법과 평가법을 제안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시대가 바뀌면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u003cbr\u003e4차산업혁명 시대가 되면서 창조적 인재가 필요한 지금, 창의성을 죽이는 주입식 교육도, 재능을 평가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u003cbr\u003e그 시작은 이제껏 교육을 속여온, ‘평균’이라는 허상을 깨부수는 일, 그것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감수의 말_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장 뜨거운 화두, 교육\u003cbr\u003e들어가는 말_닮은꼴 찾기 대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1부 평균의 시대\u003cbr\u003e제1장 평균의 탄생\u003c\/b\u003e\u003cbr\u003e수학으로 인간을 분석하다 \/ 평균적 인간 \/ 우월층과 저능층 \/ 평균주의 사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장 표준화된 세상\u003c\/b\u003e\u003cbr\u003e테일러의 표준화 시스템 \/ 관리자의 탄생 \/ 공장식 학교교육 \/ 영재와 구제 불능아 \/ 유형과 등급의 세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3장 평균주의 뒤엎기\u003c\/b\u003e\u003cbr\u003e에르고딕 스위치 \/ 개개인의 과학 \/ ‘정상적 발달’의 함정 \/ 진정한 재능을 찾아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부 교육 혁명을 위한 개개인성의 원칙\u003cbr\u003e제4장 인간의 재능은 다차원적이다\u003c\/b\u003e\u003cbr\u003e들쭉날쭉의 원칙 \/ IQ라는 허상 \/ 구글의 인재 채용법 \/ 진흙 속 진주 찾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5장 본질주의 사고 깨부수기\u003c\/b\u003e\u003cbr\u003e맥락의 원칙 \/ 상황 맥락별 기질 \/ 천성이란 없다 \/ 재능과 맥락의 조화 \/ 진정한 이해와 존중\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6장 이정표 없는 길을 걷는다는 것\u003c\/b\u003e\u003cbr\u003e경로의 원칙 \/ 빠를수록 더 똑똑하다는 거짓말 \/ 발달의 그물망 \/ 스스로 길을 개척하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3부 평균 없는 세상\u003c\/b\u003e\u003cbr\u003e제7장 개개인성의 원칙으로 성장하는 기업\u003cbr\u003e코스트코-직원 충성도의 비밀 \/ 조호-거대 기업을 넘어선 비결 \/ 모닝스타-관리자 없는 공장 \/ 테일러주의에서 상생 자본주의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8장 교육을 바꿔라\u003c\/b\u003e\u003cbr\u003e승자 없는 평균의 게임 \/ 학위 시스템 혁신 \/ 성적 시스템 혁신 \/ 자율 결정형 교육 \/ 새 시대의 교육 모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9장 평균주의를 넘어\u003c\/b\u003e\u003cbr\u003e평등한 기회와 평등한 맞춤 \/ 꿈 되찾기\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말\u003cbr\u003e참고 문헌\u003cbr\u003e찾아보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508\/MidCate008\/35077115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우리 아이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u003cbr\u003e문제의 핵심은 교육이다!\u003c\/b\u003e\u003cbr\u003e우리는 역사상 유래가 없던 대격변의 시대, 이제는 워낙 자주 언급되어 진부하게 들리기까지 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u003cbr\u003e그러나 쏟아지는 이슈에 비해 정작 한국의 4차산업혁명 경쟁력은 매우 낮다는 것이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진단이다.\u003cbr\u003e핵심적으로 거론되는 원인은 바로 인재 투자의 ‘골든타임’을 놓쳐버렸다는 것이며, 가장 큰 문제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교육이다.\u003cbr\u003e학생들은 여전히 교사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지식을 암기해 시험을 치르고, 그 점수가 자신의 대학과 회사와 나아가 미래를 결정한다고 배운다.\u003cbr\u003e사회가 원하는 창조적 인재상과 실제 교육현장에서 가르치는 인재상 사이의 격차가 너무나 큰 것이다.\u003cbr\u003e이 책, 『평균의 종말』을 쓴 토드 로즈는 바로 그러한 괴리를 몸으로 직접 체험한 인물이다.\u003cbr\u003e하버드 교육대학교 교수이자 교육신경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사상가인 그는 놀랍게도 고등학교를 성적 미달로 중퇴한 경험이 있다. ADHD 장애가 있는 그는 주의가 산만해 교사들에게 문제아로 낙인 찍혔고, 수업 내용 또한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 낮은 성적을 받아야 했다.\u003cbr\u003e그는 학교에서 요구되는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 학생’도, ‘평균적인 성격을 지닌 학생’도 아니었기에, 결국 모난 돌이 되어 학교를 떠나야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토드 로즈가 오히려 학교를 벗어나면서 인생 반전을 맞게 됐다.\u003cbr\u003e그는 학교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고, 주입식 수업 대신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흥미로운 분야를 공부했다.\u003cbr\u003e그리고 이제는 교육학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세계적 인물이 되어, 자신과 같이 ‘평균’이라는 허상에 가려져 인정받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u003cbr\u003e그는 이 책에서 ‘평균적인 재능, 평균적인 지능, 평균적인 성격’이란 실재(實在)하지 않으며, 심지어 그 같은 개념이 완전히 잘못된 과학적 상상이 빚어낸 허상임을 밝힌다.\u003cbr\u003e그리고 ‘평균’이라는 잘못된 기준을 대신할 혁신적 교육법과 평가법 또한 제안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 했다.\u003cbr\u003e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해 능력을 발휘하도록 가르치는 일, 그것은 곧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조적 인재를 육성해 미래 국가 경쟁력을 기르는 일과도 같다.\u003cbr\u003e바로 지금 이 순간, 공교육이 철저히 반성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할 이유다.\u003cbr\u003e이 책은 새로운 교육을 위한 설계도를 그리는 데 견고한 이론적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교사, 학부모 그리고 교육 정책 당국자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평균적 두뇌’도 ‘평균적 발달’도 없다?\u003cbr\u003e교육을 속여온 ‘평균’이라는 허상을 버려라!\u003c\/b\u003e\u003cbr\u003e토드 로즈는 학창 시절 자기 자신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u003cbr\u003e“주위 사람들은 열이면 아홉은 내가 문제라고 했다.\u003cbr\u003e나를 게으르고 한심한 아이로 취급했고,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문제아’라는 핀잔이었다.” 지금도 학교에는 토드 로즈와 같은 ‘문제아’들이 넘쳐난다.\u003cbr\u003e단지 ‘평범(average)’하지 않다는 이유로 구제불능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모든 아이가 연령대별로 동일한 교육을 받고, 개인성을 소중히 여기기보다 집단에 적응하는 것을 더 중요히 여기는 세상에서는 교사도, 학부모도, 학생도 ‘평균’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일까.\u003cbr\u003e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평균적 발달’에 맞춰 성장하는지, 그에 못 미치는지 비교하며 초조해한다.\u003cbr\u003e몸을 뒤집고, 기고, 일어서서 걷는 발달 단계가 모두 ‘평균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연령별로 ‘평균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학습 난이도가 정해져 있기에,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면 쉽게 ‘학습 지체’라는 꼬리표가 금방 달라붙는다.\u003cbr\u003e아이 스스로도 성적표를 받고 자괴감이 빠지거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은 물론이다.\u003cbr\u003e이처럼 ‘평균’이 곧 ‘정상’으로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평균적 두뇌나 평균적 발달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보여주는 충격적이고도 흥미로운 사례가 하나 있다.\u003cbr\u003e우리는 ‘평균적 뇌 지도’를 여러 번 보아 잘 알고 있다.\u003cbr\u003e사랑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뇌의 영역과 공포를 느낄 때 활성화되는 영역이 다르다는 등의 연구에서 보게 되는, fMRI 뇌 스캔 영상이 그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2002년 마이클 밀러라는 신경과학자는 참가자들의 영상을 분석한 결과, 단 한 명의 뇌도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영역이 활성화되지 않으며, 오히려 개개인별로 나름의 체계를 띠는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u003cbr\u003e심지어 다른 연구자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평균적 뇌’에 대한 신뢰 때문에 그런 결과를 ‘변수’로 치부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u003cbr\u003e한마디로, ‘평균적 두뇌’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u003cbr\u003e‘개개인성의 3원칙’\u003c\/b\u003e\u003cbr\u003e토드 로즈는 이 책의 1부 ‘평균의 시대’를 통해서 공교육을 설계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평균주의라는 허상을, 앞서 언급한 ‘뇌 스캔 영상’ 같은 과학적 결과를 통해 하나하나 깨부순다.\u003cbr\u003e그리고 2장 ‘교육 혁명을 위한 개개인성의 원칙’에서는 평균주의를 벗어나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평가할 수 있는 ‘개개인성의 원칙’을 3가지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 첫째가 ‘들쭉날쭉의 원칙’이다.\u003cbr\u003e현대 교육의 근간을 세운 심리학자 에드워드 손다이크는 학교 성적과 직업생활의 성공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다.\u003cbr\u003e공부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식으로, 개인에게는 일종의 ‘전반적 지능’이라는 것이 있다는 가설이다.\u003cbr\u003e그러나 실제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IQ라 해도 각 개인이 가진 지능은 분야에 따라 들쭉날쭉하다.\u003cbr\u003e공부든 일이든, 아이가 뛰어난 지능을 가진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은 물론이다.\u003cbr\u003e두 번째 원칙은 ‘맥락의 원칙’이다.\u003cbr\u003e우리는 인간을 두 종류로 나누려 한다.\u003cbr\u003e내향적 또는 외향적, 사고형 또는 감정형 등, 둘 중 하나의 성향이라는 것이다.\u003cbr\u003e그리고 성격 테스트 검사로 아이의 ‘진짜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여긴다.\u003cbr\u003e그러나 토드 로즈는 모든 인간이 내향적인 동시에 외향적이고, 이성적인 동시에 감정적인, 모순적 성향을 둘 다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u003cbr\u003e단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뿐, 도덕성도, 인내심도, 성실성도 모두 마찬가지다.\u003cbr\u003e아이가 본연의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상황과 맥락을 조성해주는 것은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다.\u003cbr\u003e마지막 원칙은 ‘경로의 원칙’이다.\u003cbr\u003e우리 사회에는 평균적으로 밟아야 하는 ‘정상적인’ 경로가 있다.\u003cbr\u003e신체나 지능 발달의 경우에도, 아이가 빠른 성장을 보이면 더 똑똑할 것이라 예상하고, 그보다 뒤처지면 인생의 낙오자라도 된 양 걱정한다.\u003cbr\u003e이 또한 평균의 허상에 갇혀 착각하는 것이다.\u003cbr\u003e실제로는 모든 아이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발달의 경로란 존재하지 않으며, 개개인에게 적절한 발달 경로가 따로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매순간 미지의 세계를 살아간다.\u003cbr\u003e4차산업혁명 시대에 돌입한 이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u003cbr\u003e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그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u003cbr\u003e그럼에도 ‘평균주의’의 허상 속에서 아이를 평가하거나 낙인찍으면서, 아이 앞에 열려 있던 문을 하나씩 닫아버리고 말아버리는 것이 지금 공교육의 현실이다.\u003cbr\u003e모든 아이에게는 시험 점수와 학교 적응력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숨겨진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u003cbr\u003e그리고 그것을 발견하고 키워, 미래를 열 주역으로 만들어줄 의무는 비단 교육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6월 1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4쪽 | 574g | 152*225*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5099587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5099587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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