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12161","title":"가르칠 수 있는 용기","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IL1uUB1shPB0qR937Y.png?v=1764958351\"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가르칠 수 있는 용기\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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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611209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파커 파머의 교육 에세이 출간 20주년 기념판!\u003cbr\u003e가르치면서 살아간다는 것,\u003cbr\u003e그 아픔과 환희를 함께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전미 1만여 명의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된 파커 J.\u003cbr\u003e파머의 유명한 교육 에세이 《가르칠 수 있는 용기》가 출간 20주년을 맞았다.\u003cbr\u003e지성, 감성, 영성과 교사, 학생, 교과가 하나로 통합되는 교육을 강조하는 이 책은 인식하기, 가르치기, 배우기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교육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사례들, 가슴이 서늘해질 정도로 날카로운 자기반성과 유머가 함께 녹아 있어 유쾌하고 감동적인 방식으로 가르침의 희망과 용기, 열정을 불러일으킨다.\u003cbr\u003e\u003cbr\u003e훌륭한 교육철학으로 교육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사상가는 많지만, 파머처럼 가슴에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사람은 드물다.\u003cbr\u003e파커는 줄기차게 ‘교사의 가슴’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해온 사상가이자 실천가이다.\u003cbr\u003e그가 피력하는 교육철학은 엄정하면서도 따뜻하고, 정열적이면서도 명확하다.\u003cbr\u003e이 책은 교사의 자아정체성이라는 개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교육개혁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로까지 시선을 확대하며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떻게 하면 가르치고 배우는 능력을 심화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가르침의 환희와 사랑을 되찾고, 또 키울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진정한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안에 깊이 내재한 상호연결성의 동경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가르침과 배움을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가? 파머는 지성, 감성, 영성 \/ 교사, 학생, 교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모델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u003cbr\u003e이 책은 단계별 학교 교사, 카운슬러, 문화기획자 등 가르침과 배움을 사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분야의 리더와 전문가에게 폭넓은 시야와 깊은 성찰을 선물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 책에 보내온 찬사\u003cbr\u003e20주년 기념 판 출간을 축하하며 \/ 다이애나 채프먼 월시\u003cbr\u003e10주년 기념 판을 출간하며\u003cbr\u003e\u003cbr\u003e들어가는 글 내면으로부터의 가르침\u003cbr\u003e\u003cbr\u003e1장 교사의 마음│교육에서의 정체성과 진실성\u003cbr\u003e2장 두려움의 문화│교육과 단절된 삶\u003cbr\u003e3장 감추어진 전체성│가르침과 배움의 역설\u003cbr\u003e4장 공동체 속에서 인식하기│위대한 사물의 은총\u003cbr\u003e5장 공동체 속에서 가르치기│주제를 중심에 둔 교육\u003cbr\u003e6장 공동체 속에서 배우기│동료 교사들과의 대화\u003cbr\u003e7장 더 이상 분열되지 않기│희망의 가슴으로 가르치기\u003cbr\u003e\u003cbr\u003e10주년 기념 판에 덧붙이는 글치는 글 새로운 전문인│변화를 위한 교육\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말\u003cbr\u003e주註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 책은 하나의 불꽃처럼, 인류의 미래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교육개혁 운동을 전개하고 확산한 최초의 사건이다.\u003cbr\u003e···파커 파머는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분석적으로 평가하고, 내재한 역설을 꿰뚫어 보며, 이면의 어둠을 인식하고 그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를 탁월하게 알아차린다.\u003cbr\u003e그러나 타고난 교사인 그는 지식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유대감을 지속시키고 삶을 긍정하는 특별한 지식이라면 우리를 해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20주년 기념 판 출간을 축하하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로 사는 삶의 내면 풍경을 탐색하는 일은 우리가 내면에 뿌리를 둔 채 새로워져서 우리 삶의 외부 풍경으로 돌아가게 한다.\u003cbr\u003e소명으로 받아들인 일에서 용기를 얻고 나면, 우리는 학생과 동료, 학교,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다.\u003cbr\u003e그러면 이 세상의 무자비함은 내면에서 비롯한 선물과 은총에 자리를 양보할 것이다.” \u003cbr\u003e---「10주년 기념 판을 출간하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가르치는 일은 싫든 좋든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다.\u003cbr\u003e가르치는 동안, 나는 학생, 교과, 나와 학생의 관계에 내 영혼의 상태를 투영한다.\u003cbr\u003e내가 교실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은 내 내면의 굴곡을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u003cbr\u003e이런 관점에서 보면, 가르치는 일은 자신의 영혼에 거울을 비추는 일이다.\u003cbr\u003e그 거울에 비치는 풍경을 기꺼이 들여다보면서 도망치지 않으면 자신을 인식할 기회를 얻는데, 자신을 아는 것은 학생과 교과를 아는 것만큼이나 훌륭한 가르침에 필수이다.” \u003cbr\u003e---「들어가는 글-내면으로부터의 가르침」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좋은 교사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능력이 있다.\u003cbr\u003e그들은 자신과 교과, 학생을 활용해 복잡한 관계의 그물망을 엮어낼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 역시 좋은 교사에게 하나의 세계를 혼자 힘으로 엮는 법을 배울 수 있다.\u003cbr\u003e이 직공들이 활용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u003cbr\u003e강의, 소크라테스적 변증법, 실험실 실습,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브레인스토밍 등이다.\u003cbr\u003e하지만 좋은 교사가 만들어 내는 연결망은 테크닉이 아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온다.” \u003cbr\u003e---「1장 교사의 마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교실에 들어설 때마다 마음 한구석에서 두려움이 고개를 쳐든다.\u003cbr\u003e···학생이 내가 상상도 못 한 질문을 하거나, 말도 안 되는 갈등을 빚거나, 내가 혼란에 빠지는 바람에 학생들도 헤매는 강의를 할 때가 그렇다.\u003cbr\u003e형편없는 강의를 운 좋게 마무리했을 때도 나는 오래도록 두려움에 사로잡힌다.\u003cbr\u003e내가 가르치는 능력은 물론 인간성마저 부족한 사람은 아닌지 두려운 것이다.\u003cbr\u003e내 자아의식과 일은 그 정도로 긴밀하게 얽혀 있다.\u003cbr\u003e나의 두려움은 학생들 내면의 두려움과 공명을 일으킨다.\u003cbr\u003e학점을 따지 못할까 봐, 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까 봐, 피하고 싶은 문제에 휘말릴까 봐, 무지가 폭로되거나 편견을 지적받을까 봐, 친구들 앞에서 바보처럼 보일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u003cbr\u003e학생들과 나의 두려움이 한데 뒤섞일 때 두려움은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되며, 교육은 완전히 마비되어 버린다.”\u003cbr\u003e---「2장 두려움의 문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보어는 신중하게 선택한 몇 개의 단어만으로 세상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개념 하나를 정의했다.\u003cbr\u003e바로 ‘역설’의 개념이다.\u003cbr\u003e진실은 세상을 양자택일의 조각으로 쪼개는 것이 아니라, 양자 모두를 진실의 한 측면으로 받아들이면서 발견되기도 한다.\u003cbr\u003e또 어떤 경우에 진실은 외관상 반대로 보이는 것들의 역설적인 융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u003cbr\u003e따라서 진실을 알고 싶다면, 우리는 반대 극들을 하나로 포용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u003cbr\u003e---「3장 감추어진 전체성」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공동체는 가르침과 배움의 필수 요소이자 진정한 교육의 핵심이기도 한 상호 연결성을 가능하게 한다.\u003cbr\u003e앞서 공동체가 클 수 있는 내면의 토양 가꾸기를 다루었다면, 이제부터는 그 내면의 토양을 교실이나 지역사회처럼 더 큰 세상으로 확산하는 문제를 다룰 것이다.\u003cbr\u003e···공동체는 외적인 모양과 형체를 갖추기 오래전부터 분열되지 않은 자아 속에 씨앗으로 내재해야 한다.\u003cbr\u003e우리가 자신과 교감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과 공동체를 형성할 수도 없다.\u003cbr\u003e공동체는 내적인 은총이 눈에 보이게 드러난 것으로, 개인적인 정체성과 진실성이 관계의 세계로 흘러드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u003cbr\u003e내가 지금까지 줄곧 탐색해 온 상호 연결성이 외부 세계로 확장된 결과물이다.” \u003cbr\u003e---「4장 공동체 속에서 인식하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주제가 중심이 되는 교실은 ‘제3의 것이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생생하고 뚜렷하게 현존한다.\u003cbr\u003e그래서 교사와 학생 모두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느낀다.\u003cbr\u003e이런 교실에는 무기력한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u003cbr\u003e위대한 사물(주제)이 너무도 생생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교사는 학생을 의식하고 학생은 교사를 의식하면서 위대한 사물의 이름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다.\u003cbr\u003e이런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은 자신을 넘어서는 어떤 힘을 갖는다.\u003cbr\u003e우리의 자아도취를 초월하고, 우리의 주장으로 격하되기를 거부하는 주제의 힘이다.” \u003cbr\u003e---「5장 공동체 속에서 가르치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는 일터인 교실로 걸어 들어가면서 동료들을 향해 문을 닫아건다.\u003cbr\u003e그리고 일단 교실에서 나오면, 교실에서 있었던 일이나 다음 수업 계획에 관해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u003cbr\u003e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공통된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우리는 이것을 소외주의로 보고 극복하는 대신, ‘학문적 자유’라고 부르며 미덕으로 추켜세운다.\u003cbr\u003e‘내 교실은 나의 성이므로, 다른 영지의 영주들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라는 식이다.\u003cbr\u003e우리는 이런 개별화에 비싼 대가를 치른다.\u003cbr\u003e잘 가르치고 싶다면 반드시 자신의 내면부터 탐색해야 하지만, 그곳에서 길을 잃고 자기기만에 빠져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빙빙 돌고 있을 수도 있다.\u003cbr\u003e그래서 우리는 동료들의 공동체에서 안내받아야 한다.\u003cbr\u003e또한 공동체의 지지와 모든 교사에게서 찾을 수 있는 경험적이고 집단적인 지혜도 필요한데, 교직의 시련을 이겨 낼 힘을 주기 때문이다.” \u003cbr\u003e---「6장 공동체 속에서 배우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분열되지 않는 삶을 선택함으로써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셈이다.\u003cbr\u003e내가 제도권에 순응하기를 거부했으니 더 이상 내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내가 맞닥뜨리는 문제는 더 이상 ‘저 사람들’ 혹은 ‘저곳’이 아니다.\u003cbr\u003e문제는 저항하지 않고 제도권과 묵묵히 공모한 나 자신이며, 제도권이 내 삶을 통치하도록 허용한 것이다.\u003cbr\u003e분열되지 않는 삶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진정한 적은 우리 자신이다!’라는 포고 원칙을 현실화하는 것이다.\u003cbr\u003e자신의 적이 되지 않기로 결심하는 순간, 우리는 제도적인 제약에서 스스로를 해방하고, 기성 제도에 맞설 힘 또한 얻는다.” \u003cbr\u003e---「7장 더 이상 분열되지 않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들이 너무 자주 낙담하는 환경에서 어떻게 교육해야 전문인들이 의욕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1)우리는 제도가 우리 삶에 절대적이고 심지어는 결정적인 권한을 갖는다는 신화를 깨도록 학생들을 도와야 한다.\u003cbr\u003e(2)우리는 학생들의 지성뿐 아니라 감성 또한 높이 평가해야 한다.\u003cbr\u003e(3)우리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얻으려면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살펴야’ 하는지 가르쳐야 한다.\u003cbr\u003e(4)우리는 학생들에게 인식과 행동 모두를 위한 공동체를 일구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u003cbr\u003e(5)우리는 학생들에게 ‘분열되지 않는 삶’을 향한 여정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스스로 그런 삶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10주년 기념 판에 덧붙이는 글-새로운 전문인」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가르치는 사람은 ‘누구’인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많은 교사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요즘 같은 때에, 교사의 내면풍경을 파고드는 저자의 시도는 엉뚱하고 부적절한 것으로 비칠지도 모른다.\u003cbr\u003e교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이나 기술을 말해주는 것이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그러나 다른 진정한 인간의 행동이 그렇듯이 가르치는 행위도 인간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u003cbr\u003e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어떻게’ ‘왜’ 가르칠 것인가만 이야기했을 뿐 그것을 가르치는 ‘누구’는 건드리지 않은 채 지나왔다.\u003cbr\u003e이제 그 ‘누구’를 이야기할 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5년에 걸쳐 이 책을 쓰면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질문에 안주하려는 유혹이 얼마나 강한가를 느꼈다고 고백한다.\u003cbr\u003e그러나 파머는 ‘교사의 자아의식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끈질기게 파고들었다.\u003cbr\u003e왜냐하면 그것이 교육과 교육자에게 던질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훌륭한 가르침은 교사의 자아정체성에서 나온다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훌륭한 가르침은 결코 테크닉이 아니다.\u003cbr\u003e그것은 교사의 자아정체성과 진실성에서 흘러나온다.\u003cbr\u003e어떤 교사가 좋은 교사인가를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쁜 교사에 관해서는 한 마디로 잘라 말할 수 있다.\u003cbr\u003e학생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쁜 교사의 말은 그들의 얼굴 앞에서 만화 속 말풍선처럼 둥둥 떠다닌다.’ 그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교과와 스스로를 격리시키며, 그 결과 학생들과도 멀어진다.\u003cbr\u003e반면, 좋은 교사는 자신의 자아, 교과, 학생을 생명의 그물 속으로 한데 촘촘히 엮는다.\u003cbr\u003e자신의 자아에 튼튼하게 연결되어 있는 교사는 가르치려는 마음을 잃지 않으며, 학생들의 가슴을 열고 들어가 진정한 가르침을 창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객관성이라는 허울 뒤에 숨은 공포에서 벗어나라\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훌륭한 가르침의 핵심은 상호연결성이다.\u003cbr\u003e그러나 타자他者와 정면으로 부딪히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속의 공포가 우리를 방해한다.\u003cbr\u003e교육현장에서 교사가 만나는 타자는 학생, 동료교사, 자신이 가르치는 교과, 내면에서 충돌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다.\u003cbr\u003e학생은 교사를 두려워하며 노트와 침묵 뒤로 숨고, 교사는 학생을 두려워하며 자신의 교단, 경력, 권위 뒤로 몸을 가린다.\u003cbr\u003e또한 동료 교사와의 만남을 두려워하여 자신의 전공 분야 뒤로 숨고, 객관성이라는 허울을 쓰고 체화되지 않은 죽은 지식이나 사실만을 앵무새처럼 전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두려움에 기반을 둔 문화에서 우리의 교육 또한 얼마나 두려움에 차 있는지를 살펴보고, 공포를 물리치고 상호연결성을 회복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한다.\u003cbr\u003e머리와 가슴, 사실과 느낌, 이론과 실천, 가르침과 배움을 분리하는 이분법적 교육을 넘어 학생들에게 세상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주제를 중심에 두고 가르쳐라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전통적인 교육은 엄격한 기강을 강조하는 교사 중심의 교실을 선호한다.\u003cbr\u003e이런 교실에서 교사는 주고 학생은 받으며, 교사가 기준을 제시하면 학생은 거기에 따를 뿐이다.\u003cbr\u003e반면, 학생 중심의 교실은 교사를 촉진자, 공동 학습자, 심지어는 필요악으로 규정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는 상대론이나 다수결의 함정에 빠지게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파머는 새로운 교실 모델로 ‘위대한 사물’을 중심에 둔 교실을 제시한다.\u003cbr\u003e위대한 사물은 영구불변한 주제를 말하는데, 주제를 중심에 둔 교실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이나 자아보다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며, 삶의 진실을 일깨워주는 타자성과 만나게 한다.\u003cbr\u003e또한 교사는 학생, 교과, 자아와의 연결성을 회복해 온전한 교사로 우뚝 서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동료 교사와 대화하라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현대의 교육 문화는 교사와 학생들 사이의 벽보다 더 높은 벽을 교사들 사이에 세워놓고 있다.\u003cbr\u003e교직은 모든 공적 직업 중에서 가장 개별화된 직업이다.\u003cbr\u003e교사들은 동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수업을 한다.\u003cbr\u003e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동료들을 향해 문을 닫아걸며, 교실에서 나오면 그 안에서 벌어진 일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지 않는다.\u003cbr\u003e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극복해야 할 소외주의라고 하지 않고 오히려 학문의 자유라고 치켜세운다.\u003cbr\u003e나의 교실은 나의 성이요, 다른 성의 영주는 이곳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이런 개별화 경향 때문에 교사들이 비싼 대가를 치른다고 지적한다.\u003cbr\u003e교사들은 서로의 수업을 참관하고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작성한 설문지로만 평가되며, 다른 전문 직종에 비해 변화에 둔감하고 따라서 성장도 느리며 전반적인 교육능력이 저하된다는 것이다.\u003cbr\u003e저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동료교사와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서술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더 이상 분열된 삶은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라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파머는 교육을 교사 개인의 문제로만 국한시키지 않는다.\u003cbr\u003e교사의 자아의식이라는 문제에서 출발해 교육개혁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로까지 시선을 확대한다.\u003cbr\u003e교사들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교육보다는 사업에 더 관심이 많은 학장이나 교장, 너무 많은 강의로 보장하기 어려운 학습의 질, 강의를 중시한다면서 간행물이 많은 교수만 평가하는 포상제도, 강의시간보다는 행정, 연구, 건물공사에 더 많은 비용을 쓰는 예산 등의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진정한 교육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파머는 이 책에서 한 개인이 교육개혁운동에 참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오기까지를 네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u003cbr\u003e파머는 교육개혁운동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분열된 삶을 살지 않겠다는 교사 개인의 용기, 즉 진정한 가르침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심이라는 점을 강조해 교사의 자아정체성이라는 최초의 문제제기로 되돌아온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4월 2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36쪽 | 152*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5699470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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