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12594","title":"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EEn7t0MrVz1y7UeIKJ8vYwPt7Lr.png?v=1765015288\"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6177946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관한 내밀한 치료 일기.\u003cbr\u003e마음 속 어두운 면을 솔직하게 드러낸 이 책이 입소문으로 이미 화제가 된 것은,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자기가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일 게다.\u003cbr\u003e죽고 싶을 때도 떡볶이는 먹고 싶은 게 우리의 마음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18.06.29.\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에세이 PD 김도훈\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25개국 출간 \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 추천\u003cbr\u003e드라마화 확정\u003cbr\u003e전 세계 100만 부 판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참신한 방식으로 한 개인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바라보는 놀라운 관점” \u003cbr\u003e-코스모폴리탄\u003cbr\u003e\u003cbr\u003e“성실하고 영리하다.\u003cbr\u003e몇 달에 걸친 치료 과정의 실제 녹취록을 사용하여 자신의 우울과 불안감을 탐색함으로써 자기인식을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간다.”\u003cbr\u003e-시카고트리뷴\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의 아픔에 관한 대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려는 작가의 노력은 감탄을 자아낸다.”\u003cbr\u003e-퍼블리셔스 위클리 \u003cbr\u003e\u003cbr\u003e“진솔하다.\u003cbr\u003e우울과 불안감에 고통받는 젊은이들의 자아발견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도”\u003cbr\u003e-라이브러리 저널\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개인적이지만 또한 보편적이며 의식의 이해, 지혜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u003cbr\u003e- 커커스 리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u003cbr\u003e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 한다.\u003cbr\u003e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u003cbr\u003e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u003cbr\u003e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우리는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u003cbr\u003e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u003cbr\u003e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u003cbr\u003e이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시작하며 별일 없이 사는데 왜 마음은 허전할까 \u003cbr\u003e\u003cbr\u003e1주 그냥 좀 우울해서요 \u003cbr\u003e2주 저 혹시 허언증인가요? \u003cbr\u003e3주 내가 나를 감시해요 \u003cbr\u003e4주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특별하지 않아서 \u003cbr\u003e5주 그놈의 자존감 \u003cbr\u003e6주 저를 잘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u003cbr\u003e7주 규정하고, 단정 짓고, 실망하고, 떠나고 \u003cbr\u003e8주 드디어, 약물 부작용 \u003cbr\u003e9주 지나친 외모 강박과 연극성 인격장애 \u003cbr\u003e10주 왜 나를 좋아해? 이래도? 이래도? \u003cbr\u003e11주 제가 예뻐 보이지 않아요 \u003cbr\u003e12주 마음의 바닥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마치며 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할 수 없어 \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의 말 불완전함이 불완전함에게 \u003cbr\u003e부록 우울의 순기능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1894\/MidCate003\/189324761(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참을 수 없이 울적한 순간에도 친구들의 농담에 웃고,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허전함을 느끼고, 그러다가도 배가 고파서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 나 자신이 우스웠다.\u003cbr\u003e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애매한 기분에 시달렸다.\u003cbr\u003e이러한 감정들이 한 번에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서 더 괴로웠다.\u003cbr\u003e\u003cbr\u003e--- p.8\u003cbr\u003e\u003cbr\u003e감정의 양 끝은 이어져 있기에 의존성향이 강할수록 의존하고 싶지 않아 하죠.\u003cbr\u003e예를 들어 애인에게 의존할 땐 안정감을 느끼지만 불만이 쌓이고, 애인에게서 벗어나면 자율성을 획득하지만 불안감과 공허감이 쌓여요.\u003cbr\u003e어떻게 보면 일에 의존하고 있는지도 몰라요.\u003cbr\u003e성과를 낼 때 나의 가치를 인정받고 안도할 수 있으니 의존하지만, 그 만족감 또한 오래가지 않으니 문제가 있죠.\u003cbr\u003e이건 쳇바퀴 안을 달리는 것과 같아요.\u003cbr\u003e우울함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지만 실패하고, 또 노력하고 실패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주된 정서 자체가 우울함이 된 거죠.\u003cbr\u003e\u003cbr\u003e--- p.21\u003cbr\u003e\u003cbr\u003e극과 극은 오히려 통한다고 하죠.\u003cbr\u003e굉장히 자존심이 세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요.\u003cbr\u003e자신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이 나를 우러러보게끔 하려고 하죠.\u003cbr\u003e거꾸로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높으면,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하든 크게 영향받지 않을 거예요(결국 난 자존감이 낮은 거라는 말) \u003cbr\u003e--- p.30\u003cbr\u003e\u003cbr\u003e제가 허물어지는 어떤 모습을 보이면, 그 부분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고 떠날 거라고 생각해요.\u003cbr\u003e하지만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알고 있어요.\u003cbr\u003e못난 부분, 멋진 부분, 소심한 부분 등등…….\u003cbr\u003e부정적인 부분이 있어도 그냥 그 사람이기에 좋아하죠.\u003cbr\u003e그러면서도 저 자신은 아주 작고 부분적인 측면으로도 금세 버려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불안해해요 \u003cbr\u003e--- p.99\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게라도 진짜 나를 표출해야죠.\u003cbr\u003e좀 더 주도적으로 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세요.\u003cbr\u003e지금은 관계가 좁고 삼각형 같아서 마음을 많이 찌르겠지만, 팔각형보다 십육각형이 원에 더 가깝잖아요? 다양하고 깊은 관계가 많아질수록 원처럼 동그랗고 무뎌져서 마음을 덜 찌를 거예요.\u003cbr\u003e괜찮아질 거예요.\u003cbr\u003e\u003cbr\u003e--- p.101\u003cbr\u003e\u003cbr\u003e갑자기 제 피해의식이 발동했어요.\u003cbr\u003e저번 주에 남자애들 두 명이 제 친구한테만 더 잘해주는 거 같은 거예요.\u003cbr\u003e그 친구는 원래 인기가 많으니까 ‘쟤네 둘 다 친구를 좋아하는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u003cbr\u003e‘그런데 나는 안 좋아하네? 내가 매력이 없고 못생겨서 그런가 봐’ 이런 자괴감에 혼자 빠져서 괴로운 거예요(아 정말 쓰기 괴롭다.\u003cbr\u003e너무 미친 애 같다).\u003cbr\u003e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었어요.\u003cbr\u003e진짜 이상한 게, 새로운 모임을 갔는데 아무도 제게 관심이 없으면 미칠 거 같아요.\u003cbr\u003e제 가치의 기준을 이성에게 두고 제가 그들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평가를 기다려요.\u003cbr\u003e더 웃긴 건 제가 남자들한테 아무런 이성적 관심이 없는데도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거죠.\u003cbr\u003e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별로예요.\u003cbr\u003e\u003cbr\u003e--- p.117\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고 자존감 이야기하니까 생각난 건데, 저는 ‘그놈의 자존감’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자존감이 높으면 어떻고 낮으면 어떻다고 이렇게 난리들일까?’ 하면서요.\u003cbr\u003e그런데 책을 보면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에게도 사랑을 주고 자신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무시하면 타인도 나를 무시하게 된다’는 글이 많잖아요.\u003cbr\u003e그게 말이 안 된다고 느껴졌어요.\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33\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u003cbr\u003e빛을 이해할 수 없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힘들 때 스스로를 한 번 더 죽인다.\u003cbr\u003e힘들어하는 자신이 싫어서 우울을 유난으로 여기고, 슬픔 앞에서도 자신을 검열한다.\u003cbr\u003e그 와중에도 남의 눈을 신경 쓰고, 그런 자신을 또 한 번 자책한다.\u003cbr\u003e그러다 지쳐 무기력에 빠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스스로를 약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약한 모습을 다 알고 있을 거 같아요.\u003cbr\u003e당당한 척 말해도 내 안의 약한 모습을 들킬 거 같은 거예요.\u003cbr\u003e구려 보일까 봐 두려운 거죠.\u003cbr\u003e근데 사실 아무도 저를 무시한 적 없고, 제가 가장 저를 무시하고 있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그건 일종의 자기 처벌적인 욕구예요.\u003cbr\u003e화가 났다가도 바로 죄지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거죠.\u003cbr\u003e여기저기서 더 좋아 보이는 걸 차용해서 이상화된 내 모습을 쌓아놓아서 그래요.\u003cbr\u003e어떤 절대적인 기준의 사람이 되고 싶은 거죠.\u003cbr\u003e하지만 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겁니다.\u003cbr\u003e그건 구린 것도 이기적인 것도 아니에요.”\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에 유난스러운 슬픔은 없다.\u003cbr\u003e당신의 슬픔을 누군가에게 동의받아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u003cbr\u003e그러니 우리는 말해도 된다.\u003cbr\u003e갑작스레 주어진 자유와 선택들이 무섭고 버겁다고, 사실 나는 우울하다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내가 바라는 거?\u003cbr\u003e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u003cbr\u003e의심 없이 편안하게, 그뿐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고, 싫은 것보다 좋은 게 많은 삶을 살고 싶고, 자신을 아프게 하지 않는 법을 알고 싶다.\u003cbr\u003e실패를 겪더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싶다.\u003cbr\u003e방법을 모르기에 괴로울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늘 알 수 없는 갈증과 허전함에 시달렸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의 공감이 필요했다.\u003cbr\u003e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찾아 헤매는 대신 자신이 직접 그런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다.\u003cbr\u003e나 여기 있다고 힘차게 손 흔들어보기로 했다.\u003cbr\u003e누군가는 자신과 비슷한 내 손짓을 알아보고, 다가와서 함께 안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왜 우울할까.\u003cbr\u003e이유는 당연하다.\u003cbr\u003e더 잘 살고 싶으니까, 안 아프고 싶으니까.\u003cbr\u003e우울은 희망을 기반한다.\u003cbr\u003e희망이 없으면 슬퍼할 수조차 없다.\u003cbr\u003e이 책이 당신의 오늘 하루가 완벽한 하루까진 아닐지라도 괜찮은 하루일 수 있다는 믿음, 하루 종일 우울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로 한 번 웃을 수 있는 게 삶이라는 믿음을 주기를 바란다.\u003cbr\u003e우리는 포기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살아가며 웃고 울 수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8년 06월 2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08쪽 | 294g | 130*188*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639450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639450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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