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12670","title":"이상한 손님","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EEtu93uKW4iKDhsOeW1ZDCBjsnj.png?v=176506103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이상한 손님\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633084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꼭 다시 보아야 할 백희나 그림책\u003cbr\u003e천상의 아이, 천달록과 보낸 이상한 하루!\u003cbr\u003e인간계 남매에게 찾아온 천상계 형제의 특별한 방문\u003cbr\u003e얽혀 있는 세상의 한 조각, 이상하고 아름다운 백희나 스토리 \u003cbr\u003e폭신하고 달콤한 솜사탕처럼, 형형색색 무지개처럼 엉뚱 발랄한 천달록의 매력에 폭 빠져 볼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5월, 봄 햇살 가득한 하늘에서 ‘이상한’ 녀석이 내려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이상한 손님』은 비 오는 오후, 남매 둘뿐인 집에 구름을 타고 온 이상한 손님, 천달록과 보낸 특별하고 정신없는 이상한 하루를 담고 있다.\u003cbr\u003e폭신하고 달콤한 분홍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아드는 이번 개정판을 통해 다채롭고 엉뚱 발랄한 이상한 손님, ‘천 달 록’의 매력에 폭 빠져 보길!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491\/MidCate005\/44904744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솜사탕처럼 사르르 녹아드는 《이상한 손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백희나 그림책 ‘이상한’ 시리즈 《이상한 엄마》, 《이상한 손님》이 산뜻한 모습으로 돌아왔다.\u003cbr\u003e이번 개정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꼭 다시 보아야 할 백희나 그림책’이다.\u003cbr\u003e곱디고운 두 작품의 표지를 나란히 보는 것만으로도 한결 눈이 즐겁다.\u003cbr\u003e분명 같은 이야기인데, 처음 보는 것처럼 새롭다.\u003cbr\u003e이번 개정판에는 누워서 함께 보기 좋은 크기, 아이 두 손에 부담스럽지 않은 아담한 판형으로 담아냈다.\u003cbr\u003e새롭게 추가된 시각적 요소와 섬세하게 다듬어진 장면들은 이야기를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만들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정과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u003cbr\u003e물론, 작업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u003cbr\u003e작가는 이번 판본에 들어갈 장면을 신중하게 다시 고르고, 이야기의 감정 톤과 분위기에 맞는 색상과 조명을 세심하게 조정했다.\u003cbr\u003e이야기가 담길 최적의 종이를 찾아 나섰고, 의도한 대로 구현되지 않아 인쇄를 멈추는 날도 있었다.\u003cbr\u003e이러한 시행착오 끝에 책의 물성과 서사의 깊이가 한층 돋보이는 결과물이 나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스토리보울에서 펼쳐지는 백희나의 ‘이상한’ 세계가 비로소 맑은 봄날의 꽃들처럼 화사하게 피어나기를, 작가를 비롯한 작업자들의 숨은 노력과 진심이 독자들의 마음에 깊이 와닿기를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 책 요정이 솜사탕 가루를 뿌리고 간 걸까.\u003cbr\u003e이번 개정판 《이상한 손님》이 몰라보게 달라졌다.\u003cbr\u003e표지에는 솜사탕처럼 폭신한 오색구름 위에 동동 떠 있는 하얀 도깨비 천달록이 경쾌하면서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독자를 바라본다.\u003cbr\u003e달록이 주변으로 뻗은 감각적인 섬광 효과는 초자연적 능력을 지닌 도깨비 캐릭터를 한껏 뽐내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 띠지를 활용한 서프라이즈 요소도 눈에 띈다.\u003cbr\u003e띠지를 벗기면, 달라지는 달록이의 반전 표정도 재밌다.\u003cbr\u003e띠지 안쪽에는 작가의 초기 스토리보드의 생생한 스케치들도 담았다.\u003cbr\u003e스케치 그대로 구현된 완성된 장면을 보면, 창작자의 세심한 노력이 오롯이 느껴진다.\u003cbr\u003e띠지 날개에 새겨진 작가의 사인과 달록이 그림은 독자들에게 보내는 작은 선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신비로운 하늘을 상징하는 보랏빛 면지 앞뒤로 이어진 페이지에는 먹구름과 오색구름이 각각 배치되어 있다.\u003cbr\u003e이는 달록이를 만나기 전후, 남매 사이의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상징하며, 이야기의 시작과 여운을 남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각 장면에 세심하게 조절된 색감은 배경의 깊이와 분위기를 더해 서사적 깊이와 이야기의 공간적 맥락을 명확히 보여준다.\u003cbr\u003e또,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표정과 동작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어 마치 책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아무 상관 없는 누군가를, 대가를 바라지 않고 \u003cbr\u003e기꺼이 도우려는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_백희나, 한국일보 인터뷰 중\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분홍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아드는 《이상한 손님》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하얗고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에 작은 패랭이 모자를 쓰고, 길게 늘어진 소맷자락의 배냇저고리를 입은 천상의 천달록은 아기 도깨비다.\u003cbr\u003e구름 타고 온 천달록은 저기 하늘 위가 집이다.\u003cbr\u003e제아무리 높은 하늘에 사는 도깨비라도 천달록은 어쩔 수 없는 천생 아기다.\u003cbr\u003e울먹울먹하다가 허겁지겁 빵을 욱여넣고는, 씩씩 화를 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u003cbr\u003e요란한 잠투정에, 집안을 물난리 쑥대밭으로 만드는 게 어디 아기 도깨비만일까.\u003cbr\u003e한 아이가 잠시 집 안을 휘젓고만 다녀도 폭탄 맞은 것처럼 한바탕 난리가 난다.\u003cbr\u003e아무튼, 엄마 아빠도 없는 집에 남매 둘이 천방지축 아기 도깨비를 돌봐야 한다니, 이거 보통 매운맛이 아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달록이한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u003cbr\u003e기분에 따라 날씨를 제멋대로 바꿀 수 있다.\u003cbr\u003e화가 나면 무더운 날씨가 되었다가 기분이 좋아지면 눈을 내린다.\u003cbr\u003e그런데 아기라서 능력 쓰는 게 영 서툴다.\u003cbr\u003e날씨가 하루에도 수십 번 오락가락한다.\u003cbr\u003e이 책에는 더웠다가 눈이 내렸다가 천둥 번개에 물벼락 폭우가 쏟아지다가 무지개가 뜨는 천달록 날씨 소동이 정신없이 펼쳐진다.\u003cbr\u003e천연덕스러운 달록이의 다양한 표정만 보아도 웃음이 절로 난다.\u003cbr\u003e달록이처럼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u003cbr\u003e억눌린 마음이 먹구름처럼 쌓였을 때는 더욱 그렇다.\u003cbr\u003e그래서일까.\u003cbr\u003e책을 덮고 나서도 동그란 그 얼굴이 자꾸만 동동 떠다닌다.\u003cbr\u003e\u003cbr\u003e백희나의 ‘이상한’ 세계에는 하늘에서 지상으로 자꾸자꾸 누군가가 내려온다.\u003cbr\u003e천상과 지상이 알게 모르게 이어져 작은 손길들이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u003cbr\u003e특별히 이번 작품에서는 지상이 하늘을 돕는 모양새다.\u003cbr\u003e현실 남매가 집 잃은 아기 도깨비를 열심히 돌본다.\u003cbr\u003e그것도 바라는 바 없이 기꺼이 돕는다.\u003cbr\u003e사실, 주인공 ‘나’는 느닷없는 천달록의 방문이 뜬금없지만은 않다.\u003cbr\u003e그토록 바라던 동생이 아니었던가.\u003cbr\u003e게다가 누나와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으니, ‘나’한테도 어느 정도 책임은 있다.\u003cbr\u003e달록이도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자 화답은 아니었을까.\u003cbr\u003e아무튼, 벌써 달록이가 벌써 보고 싶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먹구름 잔뜩 낀 우리 사이는… 남매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같이 있어도 혼자 있는 기분, 남보다 못해 보이는, 먹구름 잔뜩 낀 우리 사이는… 남매다.\u003cbr\u003e어느 비 오는 오후, 누나와 동생 둘뿐인 집에 왠지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u003cbr\u003e무서운 마음에 호랑이굴이라도 들어갈 심정으로 누나의 방문을 열고 말을 걸어 보지만, “누나 바빠! 혼자 놀아!” 돌아오는 답은 참으로 무심하다.\u003cbr\u003e구천 겁의 인연이 있어야 형제자매가 된다는 둥, 하늘이 맺어준 천륜이라는 둥, 그런 건 다 거짓부렁이다.\u003cbr\u003e“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u003cbr\u003e나를 제일 좋아하고, 언제나 함께 놀 그런 동생….” 서운한 마음에 빵을 집어 든 순간, 누군가 주인공 아이의 바짓자락을 붙든다.\u003cbr\u003e“형아….” 하늘이 응답한 것일까? 하늘에서 강림한 천방지축 도깨비 동생, 천달록의 엄청난 방귀 소리에 방구석에 박혀 있던 누나도 화들짝 놀라 밖으로 나왔다.\u003cbr\u003e동생과 누나는 힘을 합쳐 열심히 천상계 아기 ‘달록이 돌보기’ 미션에 돌입한다.\u003cbr\u003e앗, 무심한 누나가 달라졌다.\u003cbr\u003e씩씩대는 달록이에게 아이스크림을 꺼내 주고, 잠투정 부리는 녀석을 어르고 달랜다.\u003cbr\u003e‘나’는 달록이를 쫓다가 넘어져도, 아무것도 안 보이는 안개 짙은 길에도, 집에 물이 잠겨도 누나랑 같이 있어서 든든하다.\u003cbr\u003e둘 사이 감정도 어느새 먹구름이 걷히고 맑고 환하게 개었다.\u003cbr\u003e평소에는 누구보다 무심한 사이지만, 위기가 닥치면 서로 무적의 관계로 거듭나는 사이, 땡땡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끈이 제법 딴딴한 우리 사이는… 남매다.\u003cbr\u003e“실례합니다.\u003cbr\u003e혹시 제 동생 못 보셨나요?” 어? 하늘에서 또 누군가 찾아왔다.\u003cbr\u003e달록이의 형, 천알록이다.\u003cbr\u003e지상의 남매는 천상의 형제와 마주하며 진정한 형제애를 경험한다.\u003cbr\u003e이제는 달록이라는 비밀스러운 유대감까지 생겼으니, 누가 뭐래도 우리 사이는 언제나 굳건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상하고 아름다운 백희나 스토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구름은 어디서 온 걸까? 어쩌다 나뭇가지에 걸려 있었을까?’ 백희나는 《구름빵》을 잇는 다음 이야기로 구름 이야기가 몽실몽실 떠올랐다.\u003cbr\u003e하지만 저작권 문제로 《구름빵》을 잃게 되자, 구름 이야기도 더는 이어가지 못했다.\u003cbr\u003e고민 끝에 다시 구름을 타고 온 선녀와 아기 도깨비 이야기를 떠올렸다.\u003cbr\u003e선녀와 도깨비 같은 전설 속 존재들을 아이들과 만나게 해 주고 싶었다.\u003cbr\u003e아기 도깨비 천달록 성은 ‘천’ 씨라고 지었다.\u003cbr\u003e하늘에 살면서 지상에 묶이지 않은 흔치 않은 성이 필요했다.\u003cbr\u003e알록달록한 하늘을 떠올리니, 도깨비 형제 이름은 알록이 달록이가 적당했다.\u003cbr\u003e달록이의 긴 소맷자락이 아기띠가 되어 선녀가 업고 다니는 모습도 상상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 작품에 가장 공들인 부분은 캐릭터의 생생하고 다양한 표정들이었다.\u003cbr\u003e특히, 달록이의 감정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작품이기에, 표정별로 달록이 얼굴들을 여러 개 만들었다.\u003cbr\u003e작가에게는 장면 하나하나가 생생한 과정과 추억으로 다가온다.\u003cbr\u003e특히, 《이상한 손님》은 모든 장면이 눈부시게 좋았다.\u003cbr\u003e달록이의 감정 변화와 함께 잔뜩 흐린 날씨가 쨍쨍 무더운 날씨로 바뀌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u003cbr\u003e햇빛 같은 조명은 부엌 창문 너머 보이는 쨍한 하늘과 후끈후끈한 열기를 생생하게 드러냈다.\u003cbr\u003e달록이의 얼굴, 누나의 트레이닝복, 그리고 동생이 든 부채까지 각각의 색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u003cbr\u003e달걀귀신을 따라가는 야외 촬영은 눈부신 봄 햇살이 분위기를 한껏 살려 주었다.\u003cbr\u003e솜사탕 할아버지의 시선과 표정도 매력적으로 담겼다.\u003cbr\u003e솜사탕을 고르는 달록이의 얼굴이 길모퉁이 볼록 거울(원형 도로 반사경)에 비친 효과가 나서 우연이 주는 선물처럼 기뻤다.\u003cbr\u003e이처럼 완성된 장면들은 독자의 시선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색상과 형태, 공간의 배치가 시각적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u003cbr\u003e한 장면 안에서 캐릭터, 배경, 소품, 텍스트가 저마다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내지 못하면, 감정선이 파괴되고, 모든 게 물거품이 되고 만다.\u003cbr\u003e이 예민하고 고된 작업 끝에 색상과 조명이 기막히게 표현된 한 장면을 담으면, 그것만큼 달콤하고 기분 좋은 일이 없다.\u003cbr\u003e오롯이 작가와 이야기만 존재하는 시간, 이 이상하고 신비로운 창작의 시간이 작가 백희나에겐 달콤한 휴식이자 달록이의 아이스크림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5월 02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8쪽 | 388g | 190*257*9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861063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861063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KC인증 : \u003c\/strong\u003e인증유형 : 적합성확인\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427961898,"sku":"112670","price":21.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9f874a9ec8218a4b848eea368dcfe0a0.jpg?v=176540155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12670","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