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12721","title":"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ILPeNZ4Ozyw2XHDNuF.png?v=176485693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72339717\/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40만이 공감한 베스트셀러, 떡볶이 2!\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25개국 출간 \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 추천\u003cbr\u003e드라마화 확정\u003cbr\u003e전 세계 100만 부 판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참신한 방식으로 한 개인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바라보는 놀라운 관점” \u003cbr\u003e-코스모폴리탄\u003cbr\u003e\u003cbr\u003e“성실하고 영리하다.\u003cbr\u003e몇 달에 걸친 치료 과정의 실제 녹취록을 사용하여 자신의 우울과 불안감을 탐색함으로써 자기인식을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간다.”\u003cbr\u003e-시카고트리뷴\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의 아픔에 관한 대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려는 작가의 노력은 감탄을 자아낸다.”\u003cbr\u003e-퍼블리셔스 위클리 \u003cbr\u003e\u003cbr\u003e“진솔하다.\u003cbr\u003e우울과 불안감에 고통받는 젊은이들의 자아발견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도”\u003cbr\u003e-라이브러리 저널\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개인적이지만 또한 보편적이며 의식의 이해, 지혜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u003cbr\u003e- 커커스 리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u003cbr\u003e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 한다.\u003cbr\u003e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u003cbr\u003e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u003cbr\u003e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우리는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u003cbr\u003e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u003cbr\u003e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u003cbr\u003e이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시작하며 \u003c\/b\u003e\u003cbr\u003e나도 몰랐던 내 상처와 마주하는 일\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13주 사랑받고 싶은 게 뭐가 나빠\u003c\/b\u003e\u003cbr\u003e- 나를 부정하는 말만 흡수하는 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4주 벗어날 수 없는 다이어트 강박\u003c\/b\u003e\u003cbr\u003e- 지극히 평범한 몸일 뿐인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5주 남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 습관\u003c\/b\u003e\u003cbr\u003e- 버려지긴 싫지만 벗어나고 싶은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6주 눈에 보이는 상처가 필요했어요\u003c\/b\u003e\u003cbr\u003e- 나이고 싶으면서 나이고 싶지 않은 마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7주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두려워서\u003c\/b\u003e\u003cbr\u003e- 무기력이라는 습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8주 내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u003c\/b\u003e\u003cbr\u003e- 당연한 것이 새로이 보인 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9주 나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다\u003c\/b\u003e\u003cbr\u003e-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인 것\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0주 넓어져라, 마음의 중간지대\u003c\/b\u003e\u003cbr\u003e- 나는 좋아지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1주 남이 나로 살아본 것도 아닌데\u003c\/b\u003e\u003cbr\u003e- 자신을 증명하려는 욕구\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2주 위선도 솔직함도 온전히 나답게\u003c\/b\u003e\u003cbr\u003e- 훈련된 상냥함\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3주 줏대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u003c\/b\u003e\u003cbr\u003e- 당연한 건 자주 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4주 유연한 사고와 쉬어갈 용기 \u003c\/b\u003e\u003cbr\u003e- 내 삶에 맞는 매뉴얼을 찾아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5주 나의 빛나는 부분을 바라볼 수 있도록\u003c\/b\u003e\u003cbr\u003e- 변해가는 나를 긍정하는 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6주 어쨌든 삶은 계속되니까\u003c\/b\u003e\u003cbr\u003e- 흉터를 안고 살아가듯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마치며\u003c\/b\u003e\u003cbr\u003e나는 이제 내가 싫지 않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2264\/MidCate005\/226346750.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내가 느끼는 감정이 내 느낌이고 온전히 내 것인데, 자꾸 검열하려는 나를 발견한다.\u003cbr\u003e내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게 맞는 건데.\u003cbr\u003e감정과 느낌에 객관이라는 게 어디 있다고.\u003cbr\u003e다 각자의 생각인 걸.\u003cbr\u003e하지만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무시하는 게 나는 너무 힘들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7\u003cbr\u003e\u003cbr\u003e생각만 하고 있을 때는 감정이 섞여 있잖아요.\u003cbr\u003e‘그 당시의 감정’을 그대로 품고 있고요.\u003cbr\u003e하지만 말로 꺼냈을 때는 자신을 관찰자 입장에서 평가할 수 있죠.\u003cbr\u003e이성적으로요.\u003cbr\u003e\u003cbr\u003e--- p.35\u003cbr\u003e\u003cbr\u003e내 모습이라는 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건데 저 사람은 어떤 타입이니까 나도 모르게 그 상대에게 좀 맞춰주고, 그렇게 온 타인들을 다 신경 쓰니까 정작 내가 좋아하고 날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에너지가 고갈되어서 그 상대가 내게 서운함을 느끼게 될 수도 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 p.75\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 난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u003cbr\u003e내가 생각하고 내가 결정하며 내가 감당한다.\u003cbr\u003e어떤 이들에게는 간단하거나 당연한 일이겠지만 내겐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었고, 그래서 언니를 포함한 다른 이들에게 끝없이 기생하며 살아왔다.\u003cbr\u003e이젠 그렇지 않다는 걸 오롯이 느낀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49\u003cbr\u003e\u003cbr\u003e힘든 일이지만, 사회와 타인의 잣대로 자신의 아픔을 평가하고 억압하겠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u003cbr\u003e단순히 내 어두운 감정도 비교하지 말고 외면하지 않고 집중하고 싶다.\u003cbr\u003e즐거움을 음미하는 것처럼, 어둠도 들여다보고 나 자신과 대화하며 보듬어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61\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이제 화살을 상대에게로 돌릴 줄 안다.\u003cbr\u003e네까짓 것 때문에 나를 파괴하지는 않겠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내 삶과 나 자신이 그렇게까지 보잘것없고 하찮지는 않다고, 인지한다.\u003cbr\u003e내가 나를 과하게 검열하는 게 아니라 마치 제삼자를 보듯이 너그럽고 이성적으로 나를 관찰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안다.\u003cbr\u003e--- p.177\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우울하다’라고 했을 때, 우울하면 우울하니까 집에만 있게 되고 무기력하고 만나는 사람이 줄어들고 차단되잖아요.\u003cbr\u003e그럴 때면 우울하지 않았을 때 하던 버릇, 행동을 하면서 벗어날 수도 있거든요.\u003cbr\u003e사실 내가 우울하니까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하지만, 이런 행동(은둔하는 습관)을 계속해서 하기 때문에 더 우울해질 수도 있어요.\u003cbr\u003e그러니까 내가 세로토닌이 높았을 때(상태가 좋을 때)의 행동을 계속하려고 하고, 그때 모습을 기억해서 조금이라도 닮아가려고 한다면 좋은 날을 만들 가능성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 p.226\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는 그 누구도 채울 수 없는 감정이 존재한다는 걸 안다.\u003cbr\u003e구태여 채우지 않아도 되고, 채워질 수도 없는, 누구에게 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들이.\u003cbr\u003e그래서 몸의 흉터를 안고 살아가는 것처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60\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u003cbr\u003e빛을 이해할 수 없어”\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우리는 힘들 때 스스로를 한 번 더 죽인다.\u003cbr\u003e힘들어하는 자신이 싫어서 우울을 유난으로 여기고, 슬픔 앞에서도 자신을 검열한다.\u003cbr\u003e그 와중에도 남의 눈을 신경 쓰고, 그런 자신을 또 한 번 자책한다.\u003cbr\u003e그러다 지쳐 무기력에 빠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스스로를 약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약한 모습을 다 알고 있을 거 같아요.\u003cbr\u003e당당한 척 말해도 내 안의 약한 모습을 들킬 거 같은 거예요.\u003cbr\u003e구려 보일까 봐 두려운 거죠.\u003cbr\u003e근데 사실 아무도 저를 무시한 적 없고, 제가 가장 저를 무시하고 있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그건 일종의 자기 처벌적인 욕구예요.\u003cbr\u003e화가 났다가도 바로 죄지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거죠.\u003cbr\u003e여기저기서 더 좋아 보이는 걸 차용해서 이상화된 내 모습을 쌓아놓아서 그래요.\u003cbr\u003e어떤 절대적인 기준의 사람이 되고 싶은 거죠.\u003cbr\u003e하지만 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겁니다.\u003cbr\u003e그건 구린 것도 이기적인 것도 아니에요.”\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에 유난스러운 슬픔은 없다.\u003cbr\u003e당신의 슬픔을 누군가에게 동의받아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u003cbr\u003e그러니 우리는 말해도 된다.\u003cbr\u003e갑작스레 주어진 자유와 선택들이 무섭고 버겁다고, 사실 나는 우울하다고.\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내가 바라는 거?\u003cbr\u003e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u003cbr\u003e의심 없이 편안하게, 그뿐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고, 싫은 것보다 좋은 게 많은 삶을 살고 싶고, 자신을 아프게 하지 않는 법을 알고 싶다.\u003cbr\u003e실패를 겪더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싶다.\u003cbr\u003e방법을 모르기에 괴로울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늘 알 수 없는 갈증과 허전함에 시달렸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의 공감이 필요했다.\u003cbr\u003e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찾아 헤매는 대신 자신이 직접 그런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다.\u003cbr\u003e나 여기 있다고 힘차게 손 흔들어보기로 했다.\u003cbr\u003e누군가는 자신과 비슷한 내 손짓을 알아보고, 다가와서 함께 안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왜 우울할까.\u003cbr\u003e이유는 당연하다.\u003cbr\u003e더 잘 살고 싶으니까, 안 아프고 싶으니까.\u003cbr\u003e우울은 희망을 기반한다.\u003cbr\u003e희망이 없으면 슬퍼할 수조차 없다.\u003cbr\u003e이 책이 당신의 오늘 하루가 완벽한 하루까진 아닐지라도 괜찮은 하루일 수 있다는 믿음, 하루 종일 우울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로 한 번 웃을 수 있는 게 삶이라는 믿음을 주기를 바란다.\u003cbr\u003e우리는 포기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살아가며 웃고 울 수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9년 05월 03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64쪽 | 292g | 130*188*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639457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639457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59117610,"sku":"112721","price":20.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f7a7fd238e7310ae38d3925a997a26e7.jpg?v=1765262761","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12721","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