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Gkey)
1-2.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Fkey)
2.
그 사랑(Gkey)
2-2.
그 사랑(Fkey)
3.
완전하신 나의 주(Fkey)
3-2.
완전하신 나의 주(Gkey)
4.
나는 예배자입니다(Fkey)
5.
주님은 산 같아서(Akey)
6.
나 무엇과도 주님을(Dkey)
6-2.
나 무엇과도 주님을(Ekey)
7.
주를 위한 이곳에(Dkey)
8.
내게 있는 모든 것을(Dkey)
8-2.
내게 있는 모든 것을(Ckey)
9.
내게 강같은 평화(Gkey)
9.
내게 강같은 평화(Akey)
0.
아름다운 마음들이(Ckey)
10-2.
아름다운 마음들이(Bbkey)
11.
마지막 날에(Gkey)
12.
기뻐하며 왕께(Gkey)
13.
손을 높이 들고(Ekey)
14.
주께 가오니(Gkey)

많은 반주자들이 고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연습한 코드인데, 왜 새로운 찬양에서는 손이 멈출까?”
“익숙한 곡인데도, 반주가 늘 단조롭고 촌스럽게 들리네…”

이번 2권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실전적인 해답을 담았습니다.

√ - 실제 부서예배에서 많이 불리는 곡 중심의 편곡
√ - 자연스럽게 예배 흐름에 스며드는 재즈 보이싱 & 진행
√ - 초보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예제와 애드립

‘옛 찬양의 새 옷 입히기’처럼 오래 불려온 곡들을 새롭고 은혜롭게 풀어내는 편곡 아이디어를 수록했습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찬양의 기쁨의 순간에 반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지만, 그 마음이 울림이 되려면 손끝의 작은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 습관을 이 악보집을 통해 세련되게 길러보세요.


『부서예배편 1』을 통해 많은 반주자들이 고백했습니다.
“악보 그대로 쳤는데, 예배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재즈 CCM 반주가 이렇게 쉽게 풀릴 줄 몰랐다.”

이번 『부서예배편 2』는 단순한 후속작이 아니라, 1권을 통해 검증된 아이디어를 더 다듬고, 실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재즈 코드 보이싱, 리듬 배치, 코드 대체 같은 전문적인 요소는 물론,
· 초보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친절한 편곡을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악보집은 단순히 악보의 나열이 아니라 예배를 돕는 도구입니다.
반주자의 만족을 넘어,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의 마음을 은혜롭게 이끄는 반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재즈 CCM 반주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뜨린 1권처럼, 이번 2권 역시 여러분에게 “해보니 정말 별거 아니네”라는 기쁨을 선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