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 (특별판)
Description
책소개
전격 공개! [2020~2025년, 숙향의 투자 일지]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탄생한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
★★★★★ 2020-2025 주식 · 펀드 수익률 상세 공개
★★★★★ 가치투자의 대가, 주식 고수의 40년 투자 기록
★★★★★ 수익률과 결과로 검증된 불변의 투자 원칙
혼돈의 주식시장 속에서 투자 고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는가
40년간의 투자 경험, 실전 투자 사례로 살펴보는
우리 시대 진정한 가치투자자 숙향의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
가치투자의 대가,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법을 담은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특별판)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는 2020년 발간되었던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에 저자 숙향의 최근 5년(2020~2024년) 그리고 지난 19년(2006년~2024년)간의 상세한 투자 일지와 분석을 수록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듬은 책이다.
그가 특별판 서문에서 공개한 주식과 펀드의 수익률은 놀랍기만 하다.
숙향의 투자금은 지난 5년간 88.6%(연복리 수익률 13.5%)의 수익률을 올렸고,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9년간은 1898.8%(연복리 수익률 17.1%)의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초기 투자금을 1억 원으로 가정한다면 19.99억 원으로 불어난 것이다.
이 기간 중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극한의 위기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가치투자는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투자 원금 5억 원으로 2021년 10월 1일부터 2039년 9월 30일까지 운용 기한을 18년으로 정해 운용하는 펀드(숙향)은 99.5%의 수익률로, 원금 5.0억 원이 2025년 9월 말 현재 9.98억 원까지 불어났다.
가치투자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투자 기록 공개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명징하다.
가치투자의 진정한 힘을 믿고 이를 실천하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수입의 90%는 생활비로 쓰고 10%만 투자하면 누구나 부자로 은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입의 10%만 따로 떼어내어 미래를 대비하면 현재 생활도 즐기면서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 숙향은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에서 자신의 투자 기록을 통해 주식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제적인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탄생한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
★★★★★ 2020-2025 주식 · 펀드 수익률 상세 공개
★★★★★ 가치투자의 대가, 주식 고수의 40년 투자 기록
★★★★★ 수익률과 결과로 검증된 불변의 투자 원칙
혼돈의 주식시장 속에서 투자 고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는가
40년간의 투자 경험, 실전 투자 사례로 살펴보는
우리 시대 진정한 가치투자자 숙향의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
가치투자의 대가,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법을 담은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특별판)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는 2020년 발간되었던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에 저자 숙향의 최근 5년(2020~2024년) 그리고 지난 19년(2006년~2024년)간의 상세한 투자 일지와 분석을 수록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듬은 책이다.
그가 특별판 서문에서 공개한 주식과 펀드의 수익률은 놀랍기만 하다.
숙향의 투자금은 지난 5년간 88.6%(연복리 수익률 13.5%)의 수익률을 올렸고,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9년간은 1898.8%(연복리 수익률 17.1%)의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초기 투자금을 1억 원으로 가정한다면 19.99억 원으로 불어난 것이다.
이 기간 중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극한의 위기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가치투자는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투자 원금 5억 원으로 2021년 10월 1일부터 2039년 9월 30일까지 운용 기한을 18년으로 정해 운용하는 펀드(숙향)은 99.5%의 수익률로, 원금 5.0억 원이 2025년 9월 말 현재 9.98억 원까지 불어났다.
가치투자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투자 기록 공개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명징하다.
가치투자의 진정한 힘을 믿고 이를 실천하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수입의 90%는 생활비로 쓰고 10%만 투자하면 누구나 부자로 은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입의 10%만 따로 떼어내어 미래를 대비하면 현재 생활도 즐기면서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 숙향은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에서 자신의 투자 기록을 통해 주식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제적인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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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제가 책을 쓰면서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삶을 위해서는 주식 투자를 꼭 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4가지 투자 지표를 이용해 가치에 비해 싼 주식들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 증시 정상화 정책은,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들이 제 가치를 되찾을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제가 활용해온 투자법의 유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코스피 지수 5000 시대에는 그 유효성이 한층 더 강하게 발휘될 것이라 믿습니다.
--- 「[특별판] 서문: 2020~2025년, 숙향의 투자 일지」 중에서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노동수입이 끊어진 이후 자본수입으로 살아야 할 시기를 미리 대비하고 은퇴와 관계없이 경제적 자유가 수반되는 자유로운 삶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가치투자법에 기반을 둔 주식 투자로 가능합니다.
--- 「프롤로그: 투자자의 경험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중에서
올해 은퇴함으로써 자연스레 전업 투자자가 되었지만 그동안 직장인으로서 저의 투자 경험을 들려드림으로써 (피터 린치의 표현을 따르면) 시간제 투자자도 얼마든지 주식 투자에서 만족스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자본소득으로 살아야 하는 은퇴 후 생활은 돈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저는 주식 투자가 훌륭한 수단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프롤로그: 투자자의 경험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중에서
투자의 목적은 원금 손실 없이 최대한 높은 수익을 얻는 데 있습니다.
은행예금, 부동산, 채권, 금 등 당장 생각나는 많은 투자 대상이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 주식 투자가 장기적으로 가장 투자수익률이 높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는 과거 투자 자료를 대상으로 한 통계 수치로 증명되었고 성공한 많은 대가들의 실적과 제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입니다.
--- 「Chapter 3 투자 개론」 중에서
저는 주식 투자 목표 수익률을 은행 정기예금 금리의 2배에 둡니다.
이런 정도의 수익률은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면서, 즉 철저한 분석 없이도 쉽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무리하지 않는, 즉 투기가 아닌 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
--- 「Chapter 3 투자 개론」 중에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은 진리이고, 특히 투자에 있어서는 항상 마음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경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을 직접 찾는 데 있겠지요.
--- 「Chapter 4 매매 일반」 중에서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증권가의 격언이 있지만 저는 떨어지던 주가가 언제 튀어 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이 격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수하고 싶었던 종목의 주가가 크게 내렸으므로 야금야금 매수합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안전 마진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하 1층, 2층, 몇 층이든 따라갑니다.
매수할 현금이 떨어지면 별수 없이 매수를 중지합니다.
건전한 투자자의 사전에는 레버리지란 단어가 없습니다.
--- 「Chapter 5 매매 - 매수」 중에서
주가는 바닥에서 머물러 있지만 기업 가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예금이자보다 더 많은 배당금을 집행하는 기업이라면 내재가치에 어울리는 주가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보유하려고 합니다.
흔히 매도는 매수보다 어렵다는 얘기를 하곤 하지만, 이익을 얻고서 매도했다면 절대 후회할 일은 아닙니다.
내가 매도한 종목을 매수한 사람도 이익을 얻어야 한다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합니다.
--- 「Chapter 7 매매 - 매도」 중에서
저는 은퇴 후의 안락한 삶을 위해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는 하루하루 역시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은퇴 후를 준비하는 방법은 조지 클래이슨의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The Richest Man is Babylon)》라는 책에서 제시하는 수입의 10% 저축·투자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Chapter 10 은퇴 계획을 완성하는 투자 플랜」 중에서
저처럼 타인에게 직접 배우기 싫어하는 분들께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공부 방법은 (유일하게 알고 있는) 독서, 즉 책 읽기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담겨 있는 것이 책이라고 하는데, 주식 투자자의 실력과 자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책 역시 많이 나와 있습니다.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위대한 투자자들의 경험을 담은 양서를 많이 읽어야 합니다.
책은 대가들의 투자 철학과 투자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 바람직한 투자자의 자세 등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줍니다.
--- 「Chapter 12 책이 탁월한 투자자를 만든다」 중에서
마지막으로 제가 지향하는 삶이기도 한데 주식 투자는 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이지 돈을 불리는 데에만 목적을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돈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한 번 주어진 인생의 목표는 하루하루를 멋지고 즐겁게 사는 데 있습니다.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 증시 정상화 정책은,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들이 제 가치를 되찾을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제가 활용해온 투자법의 유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코스피 지수 5000 시대에는 그 유효성이 한층 더 강하게 발휘될 것이라 믿습니다.
--- 「[특별판] 서문: 2020~2025년, 숙향의 투자 일지」 중에서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노동수입이 끊어진 이후 자본수입으로 살아야 할 시기를 미리 대비하고 은퇴와 관계없이 경제적 자유가 수반되는 자유로운 삶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가치투자법에 기반을 둔 주식 투자로 가능합니다.
--- 「프롤로그: 투자자의 경험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중에서
올해 은퇴함으로써 자연스레 전업 투자자가 되었지만 그동안 직장인으로서 저의 투자 경험을 들려드림으로써 (피터 린치의 표현을 따르면) 시간제 투자자도 얼마든지 주식 투자에서 만족스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자본소득으로 살아야 하는 은퇴 후 생활은 돈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저는 주식 투자가 훌륭한 수단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프롤로그: 투자자의 경험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중에서
투자의 목적은 원금 손실 없이 최대한 높은 수익을 얻는 데 있습니다.
은행예금, 부동산, 채권, 금 등 당장 생각나는 많은 투자 대상이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 주식 투자가 장기적으로 가장 투자수익률이 높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는 과거 투자 자료를 대상으로 한 통계 수치로 증명되었고 성공한 많은 대가들의 실적과 제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입니다.
--- 「Chapter 3 투자 개론」 중에서
저는 주식 투자 목표 수익률을 은행 정기예금 금리의 2배에 둡니다.
이런 정도의 수익률은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면서, 즉 철저한 분석 없이도 쉽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무리하지 않는, 즉 투기가 아닌 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
--- 「Chapter 3 투자 개론」 중에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은 진리이고, 특히 투자에 있어서는 항상 마음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경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을 직접 찾는 데 있겠지요.
--- 「Chapter 4 매매 일반」 중에서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증권가의 격언이 있지만 저는 떨어지던 주가가 언제 튀어 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이 격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수하고 싶었던 종목의 주가가 크게 내렸으므로 야금야금 매수합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안전 마진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하 1층, 2층, 몇 층이든 따라갑니다.
매수할 현금이 떨어지면 별수 없이 매수를 중지합니다.
건전한 투자자의 사전에는 레버리지란 단어가 없습니다.
--- 「Chapter 5 매매 - 매수」 중에서
주가는 바닥에서 머물러 있지만 기업 가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예금이자보다 더 많은 배당금을 집행하는 기업이라면 내재가치에 어울리는 주가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보유하려고 합니다.
흔히 매도는 매수보다 어렵다는 얘기를 하곤 하지만, 이익을 얻고서 매도했다면 절대 후회할 일은 아닙니다.
내가 매도한 종목을 매수한 사람도 이익을 얻어야 한다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합니다.
--- 「Chapter 7 매매 - 매도」 중에서
저는 은퇴 후의 안락한 삶을 위해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는 하루하루 역시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은퇴 후를 준비하는 방법은 조지 클래이슨의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The Richest Man is Babylon)》라는 책에서 제시하는 수입의 10% 저축·투자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Chapter 10 은퇴 계획을 완성하는 투자 플랜」 중에서
저처럼 타인에게 직접 배우기 싫어하는 분들께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공부 방법은 (유일하게 알고 있는) 독서, 즉 책 읽기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담겨 있는 것이 책이라고 하는데, 주식 투자자의 실력과 자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책 역시 많이 나와 있습니다.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위대한 투자자들의 경험을 담은 양서를 많이 읽어야 합니다.
책은 대가들의 투자 철학과 투자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 바람직한 투자자의 자세 등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줍니다.
--- 「Chapter 12 책이 탁월한 투자자를 만든다」 중에서
마지막으로 제가 지향하는 삶이기도 한데 주식 투자는 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이지 돈을 불리는 데에만 목적을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돈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한 번 주어진 인생의 목표는 하루하루를 멋지고 즐겁게 사는 데 있습니다.
--- 「에필로그: 은퇴한 투자자는 영원한 전업 투자자가 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층 더 진화해 돌아온 투자 고수,
숙향이 안내하는 경제적 자유의 길
평범한 직장인이 투자를 통해 부자로 은퇴하려면?
단순하면서도 안전한 가치투자가 답이다!
‘숙향’이라는 이름은 주식 투자 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그는 오래 전부터 주식 관련 커뮤니티에 투자 포트폴리오와 독후감들을 공유해왔는데, 그의 친근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글이 회원들 사이에 화제가 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는 그간 공개해왔던 실전 투자 사례와 더불어, 높은 수익률로 시장을 이길 수 있었던 숙향만의 투자 원칙을 꼼꼼히 정리하여 담은 것이다.
그는 먼저 특별판 서문을 통해 지난 기간의 투자 성과와 수익률을 공개했다.
숙향의 투자금은 지난 5년간 88.6%(연복리 수익률 13.5%)의 수익률을 올렸고,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9년간은 1898.8%(연복리 수익률 17.1%)의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초기 투자금을 1억 원으로 가정한다면 19.99억 원으로 불어난 것이다.
이 기간 중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극한의 위기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가치투자는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투자 원금 5억 원으로 2021년 10월 1일부터 2039년 9월 30일까지 운용 기한을 18년으로 정해 운용하는 펀드(숙향)은 99.5%의 수익률로, 원금 5.0억 원이 2025년 9월 말 현재 9.98억 원까지 불어났다.
가치투자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고 할 것이다.
가치투자는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의 전설들이 검증한 투자법으로, 내재가치(기업의 본질 가치) 계산을 기본으로 하는 투자법이다.
저자는 투자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으로, “노동수입이 끊어진 이후 자본수입으로 살아야 할 시기를 대비하고, 경제적 자유가 수반되는 자유로운 삶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하는데, 이때 가치투자법에 기반을 둔 주식 투자로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숙향은 책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들도 많은 시간을 주식 투자에 할애하지 않고 본업에 충실하면서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도 역시 가치투자를 통해서다.
초보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40년간의 투자 경험을 통해 검증한 투자 원칙’을 공개하다
저자는 40년의 투자 경험을 통해 철저히 검증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투자할 기업을 선정할 때 고려하는 네 가지 조건’에 대해 공들여 설명하였다.
(1) PER 10 이하: 낮을수록 좋다
(2) PBR 1 이하: 낮을수록 좋다.
(3) 배당수익률이 은행 정기예금 금리 이상: 높을수록 좋다.
(4) 순현금 기업: 현금은 많을수록 좋다.
저자는 위 네 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잃지 않는 투자는 물론, 주식시장 평균 수익률을 넘어서면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가이드면서, 일일이 기업 분석하는 것이 귀찮은 투자자도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가치투자의 기본인 ‘내재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에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는데, 이는 그간 독자들로부터 많이 받았던 질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는 지난 몇 년간 실제로 투자했던 종목들을 예로 들며 내재가치를 어떻게 계산하고 투자에 적용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이로써 기업 분석에 서투른 투자자들에게는 그간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투자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투자하는 기업을 선정할 때 숙향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간략하게 정리한 ‘종목분석표’ 양식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또한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에게는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줄 알아야
이때 투가 대가들의 철학이 담긴 독서가 특효약
그 밖에 매수와 매도 타이밍, 목표 수익률을 정하는 법, 현금 비중과 포트폴리오에 담을 주식 수 등 투자자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주제에 대해 저자는 명쾌한 자신만의 원칙을 들려준다.
그중 저자가 힘을 주어 강조하는 것은 독서의 중요성이다.
가치투자를 기반으로 한 투자법은 인내심을 가지며 장기간 기다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때 대가들의 교훈이 담긴 책을 읽는 것이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독서를 통해 대가들의 검증된 투자법과 지혜를 간접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니 투자자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다.
실제로 숙향은 다독가이면서 애독가인데, 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책 104권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 곳곳에 대가들의 투자 철학이 응집된 문장들을 풍성하게 인용하여 독자들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대가들의 목소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집필할 즈음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며 시간제 투자자에서 전업 투자자로 변신하였다.
그리고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대로 투자 수익과 배당금을 통해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가 실제로 실행한 현실적인 은퇴 준비기는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참고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은퇴 후의 안락한 삶을 위해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는 하루하루 역시 즐거워야 한다”며 “무리한 투자는 마음을 불안하게 함으로써 즐거운 삶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이성과 달리 움직이는 조급한 마음은 실패하는 길로 이끌기 때문에,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느긋한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하였다.
숙향이 전하는 교훈은 비단 투자에만 한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길에 이 책이 중요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투자에 대한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생각
“주식은 멀리 보면 쉽다”
단기 등락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5년 이상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을 사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수입의 10%만 투자해도 부자로 은퇴할 수 있다”
가치투자 기반의 주식 투자를 통해 지금의 생활을 즐기면서도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삶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나라에서 저성장·저금리 시대는 숙명이고, 앞으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유일한 방법은 주식 투자입니다.
“KOSPI 5000 시대,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증시 정책과 함께 한국 시장의 체질은 바뀌고 있습니다.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들이 제 가치를 찾아가는 시대이자 가치투자의 황금기, 지금이 그 출발점입니다.
숙향이 안내하는 경제적 자유의 길
평범한 직장인이 투자를 통해 부자로 은퇴하려면?
단순하면서도 안전한 가치투자가 답이다!
‘숙향’이라는 이름은 주식 투자 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그는 오래 전부터 주식 관련 커뮤니티에 투자 포트폴리오와 독후감들을 공유해왔는데, 그의 친근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글이 회원들 사이에 화제가 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는 그간 공개해왔던 실전 투자 사례와 더불어, 높은 수익률로 시장을 이길 수 있었던 숙향만의 투자 원칙을 꼼꼼히 정리하여 담은 것이다.
그는 먼저 특별판 서문을 통해 지난 기간의 투자 성과와 수익률을 공개했다.
숙향의 투자금은 지난 5년간 88.6%(연복리 수익률 13.5%)의 수익률을 올렸고,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9년간은 1898.8%(연복리 수익률 17.1%)의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초기 투자금을 1억 원으로 가정한다면 19.99억 원으로 불어난 것이다.
이 기간 중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극한의 위기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가치투자는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투자 원금 5억 원으로 2021년 10월 1일부터 2039년 9월 30일까지 운용 기한을 18년으로 정해 운용하는 펀드(숙향)은 99.5%의 수익률로, 원금 5.0억 원이 2025년 9월 말 현재 9.98억 원까지 불어났다.
가치투자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고 할 것이다.
가치투자는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의 전설들이 검증한 투자법으로, 내재가치(기업의 본질 가치) 계산을 기본으로 하는 투자법이다.
저자는 투자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으로, “노동수입이 끊어진 이후 자본수입으로 살아야 할 시기를 대비하고, 경제적 자유가 수반되는 자유로운 삶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하는데, 이때 가치투자법에 기반을 둔 주식 투자로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숙향은 책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들도 많은 시간을 주식 투자에 할애하지 않고 본업에 충실하면서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도 역시 가치투자를 통해서다.
초보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40년간의 투자 경험을 통해 검증한 투자 원칙’을 공개하다
저자는 40년의 투자 경험을 통해 철저히 검증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투자할 기업을 선정할 때 고려하는 네 가지 조건’에 대해 공들여 설명하였다.
(1) PER 10 이하: 낮을수록 좋다
(2) PBR 1 이하: 낮을수록 좋다.
(3) 배당수익률이 은행 정기예금 금리 이상: 높을수록 좋다.
(4) 순현금 기업: 현금은 많을수록 좋다.
저자는 위 네 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잃지 않는 투자는 물론, 주식시장 평균 수익률을 넘어서면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가이드면서, 일일이 기업 분석하는 것이 귀찮은 투자자도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가치투자의 기본인 ‘내재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에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는데, 이는 그간 독자들로부터 많이 받았던 질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는 지난 몇 년간 실제로 투자했던 종목들을 예로 들며 내재가치를 어떻게 계산하고 투자에 적용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이로써 기업 분석에 서투른 투자자들에게는 그간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투자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투자하는 기업을 선정할 때 숙향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간략하게 정리한 ‘종목분석표’ 양식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또한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에게는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줄 알아야
이때 투가 대가들의 철학이 담긴 독서가 특효약
그 밖에 매수와 매도 타이밍, 목표 수익률을 정하는 법, 현금 비중과 포트폴리오에 담을 주식 수 등 투자자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주제에 대해 저자는 명쾌한 자신만의 원칙을 들려준다.
그중 저자가 힘을 주어 강조하는 것은 독서의 중요성이다.
가치투자를 기반으로 한 투자법은 인내심을 가지며 장기간 기다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때 대가들의 교훈이 담긴 책을 읽는 것이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독서를 통해 대가들의 검증된 투자법과 지혜를 간접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니 투자자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다.
실제로 숙향은 다독가이면서 애독가인데, 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책 104권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 곳곳에 대가들의 투자 철학이 응집된 문장들을 풍성하게 인용하여 독자들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대가들의 목소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집필할 즈음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며 시간제 투자자에서 전업 투자자로 변신하였다.
그리고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대로 투자 수익과 배당금을 통해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가 실제로 실행한 현실적인 은퇴 준비기는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참고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은퇴 후의 안락한 삶을 위해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는 하루하루 역시 즐거워야 한다”며 “무리한 투자는 마음을 불안하게 함으로써 즐거운 삶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이성과 달리 움직이는 조급한 마음은 실패하는 길로 이끌기 때문에,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느긋한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하였다.
숙향이 전하는 교훈은 비단 투자에만 한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길에 이 책이 중요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투자에 대한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생각
“주식은 멀리 보면 쉽다”
단기 등락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5년 이상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을 사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수입의 10%만 투자해도 부자로 은퇴할 수 있다”
가치투자 기반의 주식 투자를 통해 지금의 생활을 즐기면서도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삶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나라에서 저성장·저금리 시대는 숙명이고, 앞으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유일한 방법은 주식 투자입니다.
“KOSPI 5000 시대,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증시 정책과 함께 한국 시장의 체질은 바뀌고 있습니다.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들이 제 가치를 찾아가는 시대이자 가치투자의 황금기, 지금이 그 출발점입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1월 04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376쪽 | 710g | 145*205*26mm
- ISBN13 : 9791194777656
- ISBN10 : 119477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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