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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
Description
책소개
★★ 2026년 브랜딩 트렌드! ★★

트렌드 너머 일상의 맥락에서 기회를 찾아라!
기획자, 마케터, 창업가, 크리에이터 모두를 위한 브랜딩 인사이트 큐레이션


2026년, 브랜드를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브랜딩 인사이트 북이 출간되었다.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는 국내 대표 브랜드들과 협업한 브랜딩 전략 부티크 ‘프리퍼드’가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딩 인사이트를 집대성한 책이다.
많은 브랜드가 ‘트렌드’를 찾고자 하지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려면 트렌드 너머 변화의 맥락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새로운 변화의 맥락을 ‘베타라이프’라는 키워드로 설명한다.
‘베타라이프’는 완벽한 결과가 아닌 불확실한 과정을 즐기며, 삶 자체를 성장의 과정으로 보고 실험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새로운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이다.
이 책에는 결과가 아닌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메이킹 스페이스 페브카페(FabCafe), 습관형성의 과정을 즐거운 게임 형식으로 만든 해비티카(Habitica), 일상을 촘촘하게 데이터화 할 수 있도록 돕는 토글 트랙(Toggle Track), 우연한 만남을 설계하는 버시(Verci), 관점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바꿀 수 있도록 돕는 몬타나(Montana) 등 다양한 브랜딩 사례뿐 아니라 브랜드가 가져가야 할 전략, 인사이트 실전 적용법까지 모두 담겨 있다.
결국 대중의 마음에 스며들어 사랑받는 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진정한 관계를 맺는 브랜드다.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를 참고한다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그들의 삶에 꼭 필요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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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트렌드, 그 너머를 읽는 법
- 대응을 넘어 통찰로, 맥락의 힘
- 베타라이프

첫 번째 코드: 흔적의 효용성
- 기록과 과정의 힘
- 성취의 과정을 함께 하는 브랜드
페브카페│아이폰 일기 어플│비리얼│해비티카│맷 다벨라│크레이그 모드

두 번째 코드: 데이터 리추얼
- 데이터로 최적화하는 일상
- 문제를 해결하여 데이터 리추얼을 돕는 브랜드
스트라이드│훕│파크런│퀀티파이드 셀프 밋업│토글 트랙

세 번째 코드: 인스턴트 네트워킹
- 지금 내게 필요한 관계
- 의미 있는 연결을 주선하는 브랜드
버시와 로컬스티치│보디│20VC│슬로울리│AI 동반자 서비스

네 번째 코드: 미숙함의 미학
- 실패를 통한 자기표현
- 미숙함을 특별함으로 바꾼 브랜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블러디 포터리│브뤼셀의 도시 브랜딩│퍽업 나이트와 퍽 마이 라이프│‘메시 걸’과 ‘노멀 홈’ 트렌드

다섯 번째 코드: 나라는 공간
- 취향을 넘어 정체성이 되는 공간
- 나라는 공간을 제공하는 브랜드
유럽의 디지털 노마드 시스템│〈자취남〉│몬타나│진화 중인 제3의 공간│우연히 웨스 앤더슨과 라모나 존스

베타라이프 시대, 어떤 브랜드가 되어야 할까?
-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는 법
- 베타라이프, 브랜드의 세 가지 공략

베타라이프 인사이트를 실전에 적용하는 방법
참고 문헌 및 참고 웹사이트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형태와 이유는 다르지만, 결국 모든 이들이 바라는 건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강력한 브랜드와 그렇지 못한 브랜드를 가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혁신적인 기술? 창의적인 마케팅? 충분한 자본?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어떤 것에 기쁨을 느끼고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과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 p.5, 「들어가며」 중에서

AI를 활용하면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해도 누구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구현할 수 있습니다.
물론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고 경쟁이 치열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직장에 묶이지 않아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척박한 야생에 던져진 것 같지만, 그 속에서 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아가는 길을 배우는 셈입니다.
이런 변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적극적으로 실험하게 합니다.
정답 같은 길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죠.
작은 규모로 시작해 반응을 보고, 잘 되면 키우고 안 되면 다른 걸 시도하는 방식이 가능해졌습니다.

--- p.22, 「트렌드, 그 너머를 읽는 법」 중에서

과거에는 큰 목표를 달성했을 때만 성공했다고 여겼다면, 이들은 매일의 작은 노력과 그 사이에 남는 흔적 자체에서 가치를 찾습니다.
‘흔적의 효용성’이란, 거창한 결과보다는 꾸준한 과정에서 쌓이는 노력과 성장의 발자취로부터 자기효능감을 얻는 새로운 생활 패턴을 의미합니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을 이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시도했느냐’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느냐’입니다.
매일 새로 배운 것들, 시행착오의 경험, 작은 깨달음들,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손 끝의 감각 같은 성장의 흔적들이 성취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 p.27-28, 「첫 번째 코드: 흔적의 효용성」 중에서

결국 해비티카의 성공은 일상의 성패를 게임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전환한 것에 있습니다.
작은 성공에는 경험치라는 즉각적인 보상을, 실패에는 게임 오버가 아닌 HP 감소라는 회복 가능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죄책감 없이 다시 시도할 힘을 얻죠.
운동하기, 책 읽기 같은 긍정적 습관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성장의 흔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부정적 습관은 극복해야 할 ‘도전의 흔적’으로 기록됩니다.
성실한 과정 자체를 인정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우며, ‘완벽해야만 의미 있다’는 생각을 ‘꾸준히 시도하면 이미 의미 있다’는 생각으로 바꿔 주는 베타라이프형 도구입니다.
--- p.43, 「첫 번째 코드: 흔적의 효용성」 중에서

17년이 지난 지금도 퀀티파이드 셀프의 철학과 이 단순한 발표 형식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프로젝터가 하나 있는 각 도시의 방에서 사람들은 몇 장의 그래프, 진심 어린 질문과 함께 자기 삶의 리듬을 읽는 법을 배우고, 다음 달엔 조금 다른 실험을 준비합니다.
데이터 리추얼은 결국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이 나를 움직이며,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서 자라납니다.
퀀티파이드 셀프 밋업은 그 질문을 숫자와 말로 동시에 풀어 보는 작은 교실이에요.
그리고 그 수업의 교재는 언제나 나의 하루입니다.
--- p.75-76, 「두 번째 코드: 데이터 리추얼 」 중에서

기성세대의 인맥 쌓기에서 한 걸음 비껴 있는 이러한 관계 구축의 변화를 ‘인스턴트 네트워킹’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인스턴트 네트워킹은 필요와 상황에 따라 즉석에서 가볍게 만나고, 목적이 끝나면 깔끔하게 놓아 주는 연결 방식입니다.
이들에게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알았는가’가 아니라 ‘지금 무엇을 주고받을 수 있는가’입니다.
같은 초등학교, 같은 지역 같은 과거의 끈보다는 현재의 관심사, 목표, 가치가 더 단단한 연결이 되죠.
냉정하거나 이기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더 효율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도 합니다.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되, 과도한 기대나 의무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온라인에서 처음 본 사람과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일회성 모임이어도 진심을 주고받곤 합니다.
그 배경엔 베타라이프 특유의 실험적 태도가 깔려 있습니다.
--- p.86, 「세 번째 코드: 인스턴트 네트워킹」 중에서

앞선 다섯 가지 사례들도 미숙함의 미학이 단순한 개인적 태도 변화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연애 리얼리티에서의 어색함, 도자기의 의도적 불완전함, 도시 브랜딩의 모순 수용, 실패 이야기의 공개적 축하, 그리고 정리되지 않은 일상의 당당한 공개.
이 모든 사례는 취약성을 통한 진정한 연결을 추구합니다.
과거에는 완벽함이 신뢰와 존경의 근거였다면, 이제는 불완전함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더 깊은 신뢰와 공감의 기반이 되고 있어요.
--- p.148, 「네 번째 코드: 미숙함의 미학」 중에서

베타라이프를 사는 사람들에게 몬타나의 시스템이 딱 맞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창작자를 위한 작업 공간이 필요하다면 선반을 넓게 배치하고 조명을 밝게 설치하고, 내일 학습자를 위한 집중 공간이 필요하다면 칸막이를 추가하고 책꽂이 위주로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을 초대해서 소통 공간으로 쓰고 싶다면 또 다른 조합으로 바꿀 수 있죠.
8평 원룸에서도 몬타나 시스템 하나면 침실, 거실, 작업실, 수납 공간이 모두 해결됩니다.
미완성 상태에서 시작해서 하나씩 조각을 추가하며 공간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 p.169, 「다섯 번째 코드: 나라는 공간」 중에서

많은 브랜드가 자신이 직접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어합니다.
브랜드 자체가 멋있고 트렌디하다는 인식을 심고 싶어하죠.
하지만 베타라이프 시대의 진짜 승자는 고객의 삶을 빛나게 만들고 ‘보이지 않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브랜드입니다.
고객이 자신의 삶을 더 잘 실험하고,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의미 있게 연결되도록 돕는 플랫폼이나 도구가 되는 거죠.
--- p.195, 「베타라이프 시대, 어떤 브랜드가 되어야 할까? 」 중에서

출판사 리뷰
★★ SM엔터테인먼트, 아이오닉, 불닭 등 국내 대표 브랜드 컨설팅 ★★
★★ 기업, 스몰 브랜드,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브랜드 사례 수록 ★★

브랜드가 알아야 할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가 되는 법


규모에 상관없이 사람들의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고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결은 무엇일까? 많은 트렌드서가 ‘올해는 어떤 것이 뜨는가’에 집중한다.
하지만 순간 유행하고 마는 트렌드의 이면에는 일상의 변화가 숨어 있다.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는 단편적인 트렌드보다 ‘왜 그것이 지금의 사람들에게 의미가 되는가’에 대한 답을 탐구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베타라이프(Beta-Life)’는 완벽함보다 실험을, 완성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새로운 일상의 변화다.
베타라이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미숙함을 받아들이고, 기록으로 흔적을 남기고, 데이터로 하루를 관리하며, 가벼운 연결을 즐기고, 어디든 나만의 공간으로 만든다.
작은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빠른 시도와 개선을 반복하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방향을 조정해 간다.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흔적의 효용성’ ‘데이터 리추얼’ ‘인스턴트 네트워킹’ ‘미숙함의 미학’ ‘나라는 공간’이라는 다섯 가지 코드로 정의하고, 각 키워드별 특징을 잘 반영해 사랑받는 브랜드의 사례를 다양하게 분석한 책이다.
브랜드를 위한 맞춤형 조언도 아끼지 않고 담았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결국 사람의 마음이다.
이제 완벽한 브랜드보다는 불완전하더라도 사람 냄새 나는 브랜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함께 질문을 던지는 브랜드가 사랑받는다.
이 책에 담긴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알면, 나의 브랜드를 사랑받는 브랜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브랜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페브카페’ ‘버시’ ‘몬타나’ 등
국내외 사례로 배우는 걍력한 브랜드의 비밀!

베타라이프 시대,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전략부터
인사이트를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포지션별 가이드까지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는 페브카페(FabCafe), 버시(Verci), 슬로울리(Slowly), 몬타나(Montana), 우연히 웨스 앤더슨 등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며, 세계와 한국의 브랜드들이 어떻게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전략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세밀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페브카페는 거창한 결과보다 꾸준한 성장의 기록을 의미 있게 여기는 베타라이프 시대의 특징, ‘흔적의 효용성’을 잘 활용한 브랜드다.
도구와 기술 제공에 초점을 맞추는 일반 메이커스페이스와 달리, 페브카페는 불확실성과 함께하는 창작 과정 자체를 브랜드 경험으로 설계했다.
편안한 카페라는 컨셉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메이킹 다이어리’를 함께 작성하는 등 꾸준한 과정을 통해 성장과 발견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버시’는 전통적인 관계 맺기 방식을 넘어, 필요한 때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는 새로운 연결 방식 ‘인스턴트 네트워킹’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브랜드다.
의도적으로 우연한 만남이 발생하도록 설계한 건물 구조는 작업하다 휴식을 취하러 온 사람들, 커피를 마시러 온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게 만든다.
이러한 구조와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세션을 잘 활용하면 별도의 약속이나 소개 과정 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즉각적인 연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사례들을 보다 보면 베타라이프 시대의 브랜드가 가져가야 할 전략이 보인다.
불안을 위로하고 효능감을 고양하는 것, 고객이 서사를 완성하게 하는 것, 중심이 아닌 최고의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단순히 브랜드 사례를 분석하고 설명할 뿐 아니라, 이들 브랜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각 장의 마지막에 정리했다.
부록으로 브랜드 마케터, 기업 경영진, 창업가, 개인 인플루언서를 위한 포지션별 3단계 실전 인사이트 적용법까지 담아 책의 인사이트를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결국 완벽한 결과가 아닌 충만한 과정을 경험하게 하고, 브랜드 역시 실패를 긍정하며 끊임없이 업데이트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베타라이프 시대에 사랑받는 강력한 브랜드의 비결이다.

SM엔터테인먼트, 아이오닉, 불닭 등
국내 대표 브랜드들의 브랜딩을 도운 ‘프리퍼드’의 인사이트!

브랜딩 전략 부티크가 경험한 현장의 통찰을 담은 브랜드 전략서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는 SM엔터테인먼트, LG유플러스, 아이오닉, 불닭, 비비고 등 국내 유수의 브랜드와 협업해 온 브랜딩 컨설팅 부티크 ‘프리퍼드(PRFD)’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브랜드 데이터와 통찰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들은 매년 수많은 브랜드 리서치와 소비자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어떤 감정으로 받아들여지는지를 분석해 왔다.
그들의 관점은 명확하다.
바로 “좋은 브랜드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브랜드”라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현장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트렌드’의 소비자가 아니라 ‘맥락’의 해석자가 되어야 함을 제시한다.
한 브랜드가 대중에게 어떤 태도로 다가설 때 공감을 얻는지, 그리고 진정성 있는 브랜딩이란 어떤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브랜딩이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에게 도달하는 일이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오랫동안 탐구해 온 결과물인《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 보자.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1월 17일
- 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149*220*20mm
- ISBN13 : 9791194793397
- ISBN10 : 119479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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