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는 트레이더의 사고방식과 매매 원칙을 말하다!★★
★★ 강환국·systrader79·이정윤 세무사도 인정한 투자 바이블! ★★
★★ 전문 투자자를 위한 투자 정보 플랫폼 29PER ★★

“전문직·빅데이터·퀀트 투자 전문가의
무조건 이기는 투자 전략“

주식시장은 전장이다.
냉철한 분석과 철저한 전략 없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터에 나서는 것과 다름없다.
이런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투자 전략’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다.
주식시장을 대하는 사고방식, 명료한 기본적·기술적·재료적 분석 방법, 제대로 된 투자 습관을 만드는 훈련법까지.
전문직, 빅데이터, 퀀트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더 팀 29PER는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트레이더들의 검증된 방식을 기반으로 ‘무조건 이기는 탑다운 주식투자’를 설명한다.

“승리하는 투자자는 사고방식부터 다르다”

성공하는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히려 위기에서 기회를 포착한다.
투자를 하기 전, 매수·매도의 순간, 그리고 투자를 한 후, 투자자는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 할까? 종목 선정 전에 필요한 탑다운 사고방식, 수익이 나는 타이밍을 위한 매수·매도 전략 수립, 매수 후 반드시 해야 하는 리스크 관리 등 이런 사고방식은 안다고 해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트레이닝을 통해 습관화해야 비로소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기는 투자’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투자의 마인드’를 누구나 ‘습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투자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분석은 전략을 만들고, 전략은 수익을 부른다”

투자자는 종목을 고를 때 절대 감으로 골라서는 안 된다.
‘이 회사가 성장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기본적 분석, 차트와 지표를 읽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기술적 분석, 시장의 뉴스와 이슈를 해석하는 재료적 분석.
이런 명확한 지표를 바탕으로 균형 있게, 제대로 활용해야 수익이 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수익은 완벽한 분석에서 시작된다.
분석이야말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무기다.

올바른 마인드셋, 완벽한 분석 그리고 검증된 투자 전략을 갖춘다면 누구나 시장에서 살아남고, 궁극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
10%만이 행동하고 1%만이 성공한다.
‘이기는 투자자’가 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고, 오늘부터 행동하라.

심리를 다스리고 시세의 움직임을 알기 위해서는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펼쳐지는 국면을 인지해야만 한다.
시장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돈의 흐름을 따르는 주포(세력, 고래, 스마트 머니 등)의 심리를 읽어내고, 추세적인 돈의 흐름이 패턴을 가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확률적으로 약간의 우위를 취할 수 있게 된다.
전투에서는 질 수 있겠지만 전쟁에서는 이길 수밖에 없다는 믿음은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무조건 이기는 주식투자 마인드」중에서

주식시장은 항상 불확실한 도전 과제를 우리에게 던져준다.
이런 시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생각해봐야 한다.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는 시장의 구조와 메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려야 생존할 수 있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그게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중요한 전제조건이다.
이런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한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그리고 재료적 분석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접근 방식을 ‘시간, 가격, 패턴’이라는 요소에 맞춰 알아보자.
---「무조건 이기는 주식투자 분석」중에서

우리가 참여하고자 하는 주식시장의 근본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우리가 거래하는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 주식을 취득하는 행위는 결국 해당 기업의 일부 소유주가 된다는 말과 같다.
그럼 우리는 어떤 기업의 주식을 소유하고 싶을까? 너무나 당연하게도 재무가 건전하고, 돈을 잘 버는 기업의 주식을 갖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기업을 찾아내는 과정이 ‘기본적 분석’ 과정으로 재무제표를 통해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봄으로써 미래지향적인지를 정성적으로 분석해볼 수 있다.
---「무조건 이기는 기본적 분석」중에서

캔들의 종류를 배우기 전 제일 먼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특정 기간의 개념이다.
시간과 기간은 서로 연관된 개념이지만, 그 의미와 적용은 다름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기간의 개념을 혼동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이기는 기술적 분석1 캔들」중에서

이동평균을 최적화할 것인지는 각 투자자의 개인적인 전략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모든 시장이나 개별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이동평균이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해야 한다.
몇몇 투자자들은 최적화를 맹신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양한 증거를 바탕으로 볼 때 최적화가 반드시 모든 상황에 맞는 솔루션은 아니다.
---「무조건 이기는 기술적 분석2 이동평균선」중에서

트레이더는 거래량 분석을 통해 특정 주식이나 시장의 거래 패턴, 그리고 행동을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트레이더라면 거래량을 기반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잠재적인 시장 반전 또는 계속되는 추세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에 맞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따라서 거래량 분석은 신뢰성 있는 투자 결정을 돕는 매우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무조건 이기는 기술적 분석3 거래량」중에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보편적 3요소는 매매 전략, 자금 관리, 마인드 관리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무너져도 투자자는 균형을 잃게 된다.
그래서 특히 지지와 저항이라는 기술적 분석 도구가 중요하다.
지지와 저항은 매수와 매도의 근거, 매매 전략 수립, 손절선과 기회비용 기준을 정하는 리스크 관리 등 실전 투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를 토대로 매매를 계획대로만 꾸준히 실행한다면 매매 전략, 자금 관리, 마인드 관리가 서로 균형을 이루며 선순환 구조가 이어질 수 있다.
---「무조건 이기는 기술적 분석4 지지와 저항」중에서

기술적 분석이 유의미한 이유 중 하나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와 행동이 늘 반복한다는 데 있다.
기술적 분석은 이런 과거에 발생했던 규칙을 토대로 트레이더가 확률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시한다.
특히 특정 구간에서 특정 모습이 특정 결과로 이어지는 현상이 반복되는 경우, 우리는 이를 패턴이라고 부른다.
패턴을 파악하고 있으면 우리는 감히 미래를 예상해볼 수 있는 근거가 생긴다.
---「무조건 이기는 기술적 분석5 추세」중에서

프랙탈이란 단순한 구조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복잡하고 묘한 전체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자기 유사성(Self-similarity)’과 ‘순환성(Recursiveness)’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엘리어트는 주가의 흐름을 분석하는 파동의 경우에도 프랙탈의 현상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즉, 큰 한 개의 파동이 5개의 상승 국면 파동과 3개의 하락 국면 파동으로 나누어지는 것처럼 각각의 파동은 또다시 동일한 형태의 하위 파동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무조건 이기는 기술적 분석6 엘리어트 파동이론」중에서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확률적 사고다.
우리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가능성과 결과를 최대한 예측해야 한다.
기술적 분석 편에서 ‘근거의 중첩’을 설명했다.
가능한 많은 근거들이 서로 교차될수록 확률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기술적 분석뿐만 아니라 중첩의 범위를 넓혀서 보면 시장, 업종, 재료, 기본 그리고 기술까지.
이 5가지 카테고리를 고려하면 해당 종목의 주가에 대해 더 확률적 우위를 지니고 최선의 매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무조건 이기는 재료적 분석」중에서

주식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방대한 정보를 연결하여 전략과 행동, 심리적인 요소까지 파악한 후 스스로 행동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각자의 기준과 원칙, 방식 등은 모두 다르기 마련이다.
이는 저자 혹은 강사에 따라 교육과정과 전달하는 메시지가 전부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딱 한 가지 모두가 동일하게 강조하는 요소가 있다면, 바로 ‘손절의 중요성’이다.
---「무조건 이기는 손절의 심리학」중에서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 중 94%~97%의 사람들이 손실을 보고, 3%~6%의 사람들만이 수익을 본다고 한다.
다른 통계도 살펴보겠다.
동일한 목표를 가진 경쟁 집단에서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은 10%이고, 이 중 성공하는 사람은 10% 중에서도 소수라고 한다.
앞서 언급한 3%~6%의 사람들은 실행을 통해 끊임없이 문제를 교정하여 결국 성공한 투자자의 궤도로 오른 사람들이다.
그 길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길이었을 것이다.

---「무조건 이기는 루틴」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