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차트 패턴 63
Description
책소개
상승 차트와 하락 차트를 찾아라!
CRB 선물 가격 지수 창시자, 윌리엄 자일러가
오랜 기간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잡기 위해 고안한
63가지 실전 핵심 차트!
윌리엄 자일러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으며,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한 인물이다.
참고로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윌리엄 자일러가 만든 후 즉시 주식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접시형 패턴의 위대함은 윌리엄 오닐의 연 40% 수익률이 증명한다.
『실전 차트 패턴 63』은 윌리엄 자일러가 쓴 유일한 책으로, 1962년에 출간되어 수많은 트레이더에게 요긴하게 쓰였다.
그래서 이 책을 기술적 분석의 고전이며, 실전투자의 필독서라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소개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처음 인쇄된 그날만큼 신선하고 중요하다.
지금도 그가 연구하고 고안한 63가지 차트 패턴은 유효하기 때문이다.
추세, 지지선과 저항선,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선형 및 접시형, V자형, 스윙 패턴, 삼각형 패턴, 지속 패턴, 반전일과 갭 그리고 섬, 트랩, 시장평균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등의 차트 패턴을 통해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또 어느 지점에서 멈출지 예측해볼 수 있다.
새로운 세대의 투자자에게 이 책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CRB 선물 가격 지수 창시자, 윌리엄 자일러가
오랜 기간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잡기 위해 고안한
63가지 실전 핵심 차트!
윌리엄 자일러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으며,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한 인물이다.
참고로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윌리엄 자일러가 만든 후 즉시 주식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접시형 패턴의 위대함은 윌리엄 오닐의 연 40% 수익률이 증명한다.
『실전 차트 패턴 63』은 윌리엄 자일러가 쓴 유일한 책으로, 1962년에 출간되어 수많은 트레이더에게 요긴하게 쓰였다.
그래서 이 책을 기술적 분석의 고전이며, 실전투자의 필독서라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소개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처음 인쇄된 그날만큼 신선하고 중요하다.
지금도 그가 연구하고 고안한 63가지 차트 패턴은 유효하기 때문이다.
추세, 지지선과 저항선,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선형 및 접시형, V자형, 스윙 패턴, 삼각형 패턴, 지속 패턴, 반전일과 갭 그리고 섬, 트랩, 시장평균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등의 차트 패턴을 통해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또 어느 지점에서 멈출지 예측해볼 수 있다.
새로운 세대의 투자자에게 이 책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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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투자자를 위한 도구
2장 추세
3장 지지선과 저항선
4장 헤드앤드숄더
5장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6장 선형 및 접시형
7장 V자형
8장 스윙 패턴
9장 코일형(또는 삼각형)
10장 지속 패턴
11장 반전일, 갭, 섬
12장 트랩
13장 시장평균지수
14장 기타 지표
15장 200일 이동평균선
16장 수익
17장 함정과 이익
들어가는 글
1장 투자자를 위한 도구
2장 추세
3장 지지선과 저항선
4장 헤드앤드숄더
5장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6장 선형 및 접시형
7장 V자형
8장 스윙 패턴
9장 코일형(또는 삼각형)
10장 지속 패턴
11장 반전일, 갭, 섬
12장 트랩
13장 시장평균지수
14장 기타 지표
15장 200일 이동평균선
16장 수익
17장 함정과 이익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분명한 것은 어떤 주식이 특정한 추세를 따라 또는 특정한 추세대 안에서 오래 움직일수록 더 강력한 추세일 확률이 높다.
때문에 주간 내지 월간 고가, 저가, 종가 차트 같은 장기 차트의 추세선은 대개 일간 고가, 저가, 종가 차트에서 형성되는 추세선보다 신뢰도가 높다.
몇 주 동안만 형성된 추세선은 대부분의 경우 그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없다.
그러나 주가는 이전 추세선을 돌파하고 방향 전환을 시도한 후에도 다시 원래의 추세선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지난 추세의 자력(磁力), 즉 추세선이 지니는 ‘되돌림 효과(Pull-back effect)’는 나중에 다룰 많은 패턴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런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은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
---「2장 추세」중에서
단기간에도 주가 변동의 고점과 저점은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라 소규모 지지선과 저항선이 형성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상승 중인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막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갑자기 주가가 신고점에서 하락하기 시작한다.
이 경우 당신은 ‘천장 매도’의 황금 같은 기회를 놓쳤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당신이 심사숙고하는 사이에 주가가 전고점까지 반등하면 거기서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가? 만약 많은 매수자가 이렇게 느낀다면 이 고점은 강력한 저항선이 된다.
처음에는 아주 적은 거래량을 수반한 채 거기에 도달했다고 해도 말이다.
---「3장 지지선과 저항선」중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헤드앤드숄더’는 시장 행동의 패턴을 가리키는 용어로서는 매우 추상적이고 상상력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사람과 다른 예측 불가능한 요소를 수반하는 모든 행동 패턴과 마찬가지로 차트의 형태는 엄격한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
때로는 머리가 지점이나 곡선이 아니라 평평하게 ‘횡보 정체 구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때로는 어깨가 변형되어 양쪽의 균형이 맞지 않기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복합 헤드앤드숄더가 형성되기도 한다.
즉 작은 패턴이 큰 패턴 안에 담기거나, 왼쪽 어깨나 머리 또는 오른쪽 어깨가 2개가 되기도 한다.
피카소의 그림에 거액을 지불하는 사람들은 이런 모양에 놀라지 않을 것이다.
---「4장 헤드앤드숄더」중에서
이중천장의 정상적인 거래량 패턴은 각 고점 근처에서 거래량이 뚜렷하게 늘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유효한 이중천장과 이중바닥을 연구한 결과 거래량 패턴에서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나의 고점에서는 거래량이 적다가 다른 고점에서는 많을 수 있다.
실제로 일부 강력한 고점과 저점은 특이하게 적은 거래량을 수반하면서 형성된다.
최선의 규칙은 이것이다.
하나 또는 두 개의 고점 근처에서 거래량이 많거나, 눈에 띌 정도로 감소하는 이례적인 변화는 이중천장이나 이중바닥이 전개되는 것으로 확증할 수 있다.
---「5장 이중천장과 이중바닥」중에서
다른 반전 패턴에서 매수자와 매도자는 비교적 오랜 기간에 걸쳐 주도권을 노린다.
이 기간에 한 집단에 이어 다른 집단이 번갈아 국면을 주도한다.
두 세력의 상호작용은 시장의 반전을 예비하고 차트 분석가에게 그 사실을 경고한다.
그러나 V자형은 다르다.
이름이 말해주듯이 V자형의 경우 대비할 틈이 없다.
다른 반전 패턴의 속성처럼 하락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 나아가는 점진적인 변화가 없다.
V자형 전환은 경고 없이 들이닥친다.
극적이고 결정적이다.
마치 미리 정해진 신호에 따라 매도자들이 매도한 모든 주식이 갑자기 처분되면서 매수자들이 한동
안 주도권을 잡을 것처럼 보인다.
---「7장 V자형」중에서
스윙 패턴에서 조정 국면이 나오는 것은 이익 실현이나 공매도 또는 추세를 저지하는 다른 모든 요인 때문일 수 있다.
또한 두 번째 구간이 첫 번째 구간과 거의 동일한 이유를 설명하려면 고등 통계학이나 심리학이 필요할 것이다.
어쩌면 모든 등락에서 나아간 거리의 절반만큼 되돌려지는 경향(50% 규칙)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스윙 패턴의 첫 번째 구간과 두 번째 구간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차트 분석가는 이 점을 활용해야 한다.
---「8장 스윙 패턴」중에서
조밀한 박스형, 깃발형, 페넌트형에서 나오는 돌파는 향후 추세를 말해주는 매우 믿을 만한 신호다.
이것들은 대개 빠르고 폭넓은 움직임에 앞서 주가가 움직이는 방향을 알려준다.
이런 이유로 일부 단기 투자자들은 이 신호만 보고 행동한다.
확실히 믿을 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것보다 믿을 만한 패턴은 느슨하게 만들어진 박스형, 페넌트형 그리고 모든 쐐기형과 다이아몬드형이다.
이런 패턴은 대규모 추세 전개의 다른 신호들을 확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당연히 지지선과 저항선 그리고 양호한 매수 지점 또는 매도 지점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10장 지속 패턴」중에서
투자자, 분석가는 1일 또는 2일 반전, 갭, 섬, 대활황일 등 이 장에서 다룬 모든 특이한 현상을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각 사례는 차트의 전반적인 틀 안에서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는 추세선, 지지선 및 저항선 그리고 반전 패턴이 포함된다.
각 상황의 특수한 환경은 매수해야 할지 또는 매도해야 할지를 좌우한다.
그래서 불변의 법칙을 제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경고 신호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뒤에 나오는 일부 역사적 사례는 이런 경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11장 반전일, 갭, 섬」중에서
분석가들은 생동감 있는 용어로 어떤 유형의 거래자를 잡느냐에 따라 이러한 상황을 ‘불 트랩(Bull Traps)’과 ‘베어 트랩(Bear Traps)’이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불 트랩은 어떤 종목이 한동안 고점 근처에서 비교적 좁은 구간을 형성할 때 나타난다.
이때 주가는 거래 구간을 돌파하여 새로운 고지로 올라선 다음 갑자기 이전 거래 구간의 저점(지지선)으로 하락한다.
그러면 ‘상승론자들(또는 마지막 상승 내지 거래 구간에서 매수한 사람들)’은 손실을 안은 채 발목이 잡힌다.
때문에 주간 내지 월간 고가, 저가, 종가 차트 같은 장기 차트의 추세선은 대개 일간 고가, 저가, 종가 차트에서 형성되는 추세선보다 신뢰도가 높다.
몇 주 동안만 형성된 추세선은 대부분의 경우 그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없다.
그러나 주가는 이전 추세선을 돌파하고 방향 전환을 시도한 후에도 다시 원래의 추세선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지난 추세의 자력(磁力), 즉 추세선이 지니는 ‘되돌림 효과(Pull-back effect)’는 나중에 다룰 많은 패턴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런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은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
---「2장 추세」중에서
단기간에도 주가 변동의 고점과 저점은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라 소규모 지지선과 저항선이 형성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상승 중인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막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갑자기 주가가 신고점에서 하락하기 시작한다.
이 경우 당신은 ‘천장 매도’의 황금 같은 기회를 놓쳤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당신이 심사숙고하는 사이에 주가가 전고점까지 반등하면 거기서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가? 만약 많은 매수자가 이렇게 느낀다면 이 고점은 강력한 저항선이 된다.
처음에는 아주 적은 거래량을 수반한 채 거기에 도달했다고 해도 말이다.
---「3장 지지선과 저항선」중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헤드앤드숄더’는 시장 행동의 패턴을 가리키는 용어로서는 매우 추상적이고 상상력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사람과 다른 예측 불가능한 요소를 수반하는 모든 행동 패턴과 마찬가지로 차트의 형태는 엄격한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
때로는 머리가 지점이나 곡선이 아니라 평평하게 ‘횡보 정체 구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때로는 어깨가 변형되어 양쪽의 균형이 맞지 않기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복합 헤드앤드숄더가 형성되기도 한다.
즉 작은 패턴이 큰 패턴 안에 담기거나, 왼쪽 어깨나 머리 또는 오른쪽 어깨가 2개가 되기도 한다.
피카소의 그림에 거액을 지불하는 사람들은 이런 모양에 놀라지 않을 것이다.
---「4장 헤드앤드숄더」중에서
이중천장의 정상적인 거래량 패턴은 각 고점 근처에서 거래량이 뚜렷하게 늘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유효한 이중천장과 이중바닥을 연구한 결과 거래량 패턴에서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나의 고점에서는 거래량이 적다가 다른 고점에서는 많을 수 있다.
실제로 일부 강력한 고점과 저점은 특이하게 적은 거래량을 수반하면서 형성된다.
최선의 규칙은 이것이다.
하나 또는 두 개의 고점 근처에서 거래량이 많거나, 눈에 띌 정도로 감소하는 이례적인 변화는 이중천장이나 이중바닥이 전개되는 것으로 확증할 수 있다.
---「5장 이중천장과 이중바닥」중에서
다른 반전 패턴에서 매수자와 매도자는 비교적 오랜 기간에 걸쳐 주도권을 노린다.
이 기간에 한 집단에 이어 다른 집단이 번갈아 국면을 주도한다.
두 세력의 상호작용은 시장의 반전을 예비하고 차트 분석가에게 그 사실을 경고한다.
그러나 V자형은 다르다.
이름이 말해주듯이 V자형의 경우 대비할 틈이 없다.
다른 반전 패턴의 속성처럼 하락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 나아가는 점진적인 변화가 없다.
V자형 전환은 경고 없이 들이닥친다.
극적이고 결정적이다.
마치 미리 정해진 신호에 따라 매도자들이 매도한 모든 주식이 갑자기 처분되면서 매수자들이 한동
안 주도권을 잡을 것처럼 보인다.
---「7장 V자형」중에서
스윙 패턴에서 조정 국면이 나오는 것은 이익 실현이나 공매도 또는 추세를 저지하는 다른 모든 요인 때문일 수 있다.
또한 두 번째 구간이 첫 번째 구간과 거의 동일한 이유를 설명하려면 고등 통계학이나 심리학이 필요할 것이다.
어쩌면 모든 등락에서 나아간 거리의 절반만큼 되돌려지는 경향(50% 규칙)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간에 스윙 패턴의 첫 번째 구간과 두 번째 구간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차트 분석가는 이 점을 활용해야 한다.
---「8장 스윙 패턴」중에서
조밀한 박스형, 깃발형, 페넌트형에서 나오는 돌파는 향후 추세를 말해주는 매우 믿을 만한 신호다.
이것들은 대개 빠르고 폭넓은 움직임에 앞서 주가가 움직이는 방향을 알려준다.
이런 이유로 일부 단기 투자자들은 이 신호만 보고 행동한다.
확실히 믿을 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것보다 믿을 만한 패턴은 느슨하게 만들어진 박스형, 페넌트형 그리고 모든 쐐기형과 다이아몬드형이다.
이런 패턴은 대규모 추세 전개의 다른 신호들을 확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당연히 지지선과 저항선 그리고 양호한 매수 지점 또는 매도 지점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10장 지속 패턴」중에서
투자자, 분석가는 1일 또는 2일 반전, 갭, 섬, 대활황일 등 이 장에서 다룬 모든 특이한 현상을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각 사례는 차트의 전반적인 틀 안에서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는 추세선, 지지선 및 저항선 그리고 반전 패턴이 포함된다.
각 상황의 특수한 환경은 매수해야 할지 또는 매도해야 할지를 좌우한다.
그래서 불변의 법칙을 제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경고 신호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뒤에 나오는 일부 역사적 사례는 이런 경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11장 반전일, 갭, 섬」중에서
분석가들은 생동감 있는 용어로 어떤 유형의 거래자를 잡느냐에 따라 이러한 상황을 ‘불 트랩(Bull Traps)’과 ‘베어 트랩(Bear Traps)’이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불 트랩은 어떤 종목이 한동안 고점 근처에서 비교적 좁은 구간을 형성할 때 나타난다.
이때 주가는 거래 구간을 돌파하여 새로운 고지로 올라선 다음 갑자기 이전 거래 구간의 저점(지지선)으로 하락한다.
그러면 ‘상승론자들(또는 마지막 상승 내지 거래 구간에서 매수한 사람들)’은 손실을 안은 채 발목이 잡힌다.
---「12장 트랩」중에서
출판사 리뷰
돈 되는 차트를 찾아라!
CRB 선물 가격 지수와 접시형 패턴을 개발한
윌리엄 자일러의 유일한 책!
윌리엄 자일러는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낯선 이름일 것이다.
그를 거론한 인사도 많지 않거니와 그의 책은 세상에 단 한 권만 출간되었을 뿐이다.
그렇지만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에 비해 윌리엄 자일러는 25년 넘게 전문 투자자문이자 차트 분석가로 활동하면서 주식시장에 상당한 흔적을 남겼다.
그는 오랫동안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트렌드라인(Standard & Poor’s Trendline)에서 근무했으며, 1934년 그의 형 밀턴에 의해 설립된 CRB(Commodity Research Bureau)에서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는데,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즉시 상품 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또한 그는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해냈으며, 실전에 유용한 핵심 차트들을 정리하는 데도 앞장섰다. 바로 이 책은 그가 오랜 기간 연구하며 정립한 결과물이다.
투자에 내재된 위험을 줄이는 패턴 63가지와
실전투자의 노하우들!
윌리엄 자일러는 본인이 만든 접시형 패턴을 두고 “꿈의 패턴”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에 마크 미네르비니는 동의하며,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하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 책을 축약하는 코멘트이기도 하다.
윌리엄 자일러가 차트 패턴을 고안한 까닭 역시 투자에 내재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특히 이 책에는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한 차트 패턴들이 수록되어 있고 투자자들에게 실전적으로 영감을 주는 상세한 설명이 뒷받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차트 패턴만을 기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의 움직임이 돌파와 돌파 실패, 속임수 실패 등등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실전투자자들에게는 귀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1962년에 쓰여졌다.
당시에는 기술적 분석이라는 게 흔하지 않았기에 그가 고안한 차트 패턴은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리고 마침내 시간이 흘러 윌리엄 오닐과 마크 미네르비니 등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기술적 분석의 고전이자 실전투자에 있어 필독서라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마크 미네르비니가 말한 것처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한 패턴이 총 63가지 나온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추세를 포착하는 방법과 추세 전환의 신호가 무엇인지, 지지선과 저항선,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선형 및 접시형, V자형, 스윙 패턴, 삼각형 패턴, 지속 패턴, 반전일과 갭 그리고 섬, 트랩, 시장평균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등 차트의 패턴을 통해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또 어느 지점에서 멈출지를 예측해볼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을 잘 아는 이라면 이 책에 실린 패턴이 마냥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패턴이 실려 있기에 신선함을 안겨 주기엔 충분할 것이다.
반면 기술적 분석을 이제 막 입문하는 이라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귀중한 책이 될 것이다.
CRB 선물 가격 지수와 접시형 패턴을 개발한
윌리엄 자일러의 유일한 책!
윌리엄 자일러는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낯선 이름일 것이다.
그를 거론한 인사도 많지 않거니와 그의 책은 세상에 단 한 권만 출간되었을 뿐이다.
그렇지만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에 비해 윌리엄 자일러는 25년 넘게 전문 투자자문이자 차트 분석가로 활동하면서 주식시장에 상당한 흔적을 남겼다.
그는 오랫동안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트렌드라인(Standard & Poor’s Trendline)에서 근무했으며, 1934년 그의 형 밀턴에 의해 설립된 CRB(Commodity Research Bureau)에서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CRB의 선물 차트 서비스와 트렌드라인 차트 서비스 그리고 CRB 선물 가격 지수를 개발했는데, CRB 선물 가격 지수는 즉시 상품 시장에서 전반적인 가격 활동의 지배적인 지수가 되었고, 도입된 지 6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상품 가격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필수적인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또한 그는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의 선구자격인 접시형 패턴을 최초로 고안해냈으며, 실전에 유용한 핵심 차트들을 정리하는 데도 앞장섰다. 바로 이 책은 그가 오랜 기간 연구하며 정립한 결과물이다.
투자에 내재된 위험을 줄이는 패턴 63가지와
실전투자의 노하우들!
윌리엄 자일러는 본인이 만든 접시형 패턴을 두고 “꿈의 패턴”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에 마크 미네르비니는 동의하며,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하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 책을 축약하는 코멘트이기도 하다.
윌리엄 자일러가 차트 패턴을 고안한 까닭 역시 투자에 내재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특히 이 책에는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한 차트 패턴들이 수록되어 있고 투자자들에게 실전적으로 영감을 주는 상세한 설명이 뒷받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차트 패턴만을 기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의 움직임이 돌파와 돌파 실패, 속임수 실패 등등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실전투자자들에게는 귀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1962년에 쓰여졌다.
당시에는 기술적 분석이라는 게 흔하지 않았기에 그가 고안한 차트 패턴은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야만 했다.
그리고 마침내 시간이 흘러 윌리엄 오닐과 마크 미네르비니 등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기술적 분석의 고전이자 실전투자에 있어 필독서라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마크 미네르비니가 말한 것처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믿을 만한 패턴이 총 63가지 나온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추세를 포착하는 방법과 추세 전환의 신호가 무엇인지, 지지선과 저항선, 이중천장과 이중바닥, 선형 및 접시형, V자형, 스윙 패턴, 삼각형 패턴, 지속 패턴, 반전일과 갭 그리고 섬, 트랩, 시장평균지수, 200일 이동평균선 등 차트의 패턴을 통해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또 어느 지점에서 멈출지를 예측해볼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을 잘 아는 이라면 이 책에 실린 패턴이 마냥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패턴이 실려 있기에 신선함을 안겨 주기엔 충분할 것이다.
반면 기술적 분석을 이제 막 입문하는 이라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귀중한 책이 될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2년 08월 16일
- 쪽수, 무게, 크기 : 284쪽 | 518g | 152*225*18mm
- ISBN13 : 9791191328592
- ISBN10 : 119132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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