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이 안 맞을 때 꺼내보는 골프책
Description
책소개
2006년 신한동해오픈 챔피언 강지만의 소회이자, 20년 넘게 써온 운동일지 속 영업 기밀이다.
투어에서 뛰었던 경험과 은퇴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여러 사람을 지도하면서 얻은 지식과 교훈의 총본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아마추어 골퍼부터 투어에서 뛰는 프로골퍼까지 모든 골퍼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을 선별해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부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프의 뇌과학’이다.
골프와 뇌과학을 골자로 뇌과학이 관통하는 골프의 원리와 현상들을 취합ㆍ정리했다.
제목처럼 공이 안 맞을 때마다 쉽고 편하게 꺼내보는 골프책이다.
거기에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태성의 골프 힐링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고, 사진을 보면서 힐링하는 콘셉트다.
한 종의 책이지만, 사실상 두 종의 책이다.
투어에서 뛰었던 경험과 은퇴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여러 사람을 지도하면서 얻은 지식과 교훈의 총본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아마추어 골퍼부터 투어에서 뛰는 프로골퍼까지 모든 골퍼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을 선별해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부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프의 뇌과학’이다.
골프와 뇌과학을 골자로 뇌과학이 관통하는 골프의 원리와 현상들을 취합ㆍ정리했다.
제목처럼 공이 안 맞을 때마다 쉽고 편하게 꺼내보는 골프책이다.
거기에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태성의 골프 힐링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고, 사진을 보면서 힐링하는 콘셉트다.
한 종의 책이지만, 사실상 두 종의 책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책을 펴내며 _ 의식과 무의식 4
책을 펴내며 _ 찰나의 힐링 7
책을 펴내며 _ 골프의 뇌과학 10
〈Chapter 1〉 프로골퍼에게
입스가 있는가 20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가 26
암묵적으로 학습했는가 31
연습량은 적당한가 36
저스틴 토마스의 비거리 비결을 이해하는가 41
운동일지를 쓰고 있는가 46
당당하게 빨리 걸었는가 51
바른 자세를 유지했는가 55
표정 관리는 잘 했는가 59
코어 근육을 단련했는가 63
멘탈 근력을 단련했는가 67
어디서든 숙면할 수 있는가 72
질 좋은 휴식을 취했는가 77
혼자 되는 것이 두려운가 82
코로 호흡했는가 85
자존감이 낮은가 90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 94
누군가를 질투해본 적이 있는가 98
루틴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102
시차 적응에 실패했는가 107
잘 맞는 코치가 곁에 있는가 112
운동의 목적이 땀 흘리기인가 116
머릿속 시뮬레이터를 가동하고 있는가 120
훈련방법은 다양한가 124
〈Chapter 2〉 프로 지망생에게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가 130
실전 코스에서 얼마나 라운드했는가 135
신체 리듬을 조절할 수 있는가 140
각성 수준은 최적인가 145
코스 레이아웃의 매커니즘을 이해했는가 149
라운드 후 복기는 했는가 153
성실성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했는가 159
좋았던 샷감을 잃어버렸는가 163
현실 스코어를 자각하고 있는가 168
유튜브 영상을 보며 독학하는가 173
캐디의 눈으로 본 적이 있는가 178
목표와 계획은 구체적인가 183
일일 계획은 세웠는가 187
플라시보 효과를 경험했는가 190
대장은 튼튼한가 195
골프 이론을 공부하는가 200
골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인가 204
착시 대처 방법은 있는가 208
목표를 높게 잡았는가 212
술을 멀리했는가 217
〈Chapter 3〉 아마추어 상위 레벨에게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는가 222
근력 운동을 망설이는가 228
기본에 충실했는가 233
연습장 명당 타석을 찾는가 239
캐디에게 얼마나 의존하는가 244
메트로놈을 활용하는가 249
충분한 보상은 받았는가 252
신체지도를 알고 있는가 256
이미지트레이닝은 어떻게 했는가 260
나쁜 습관은 없는가 265
골프선수의 인지 지도를 알고 있는가 270
기계에 의존하고 있는가 274
커피를 즐기는가 279
감정 조절은 잘 되었는가 283
당신의 경험과 연륜을 믿는가 287
라운드 중 수분 섭취는 충분한가 292
몰입하는 연습을 하는가 296
라운드 중에 어떤 생각을 하는가 301
실력 향상에 한계를 느끼는가 305
〈Chapter 4〉 골프 입문자에게
골프에 재능이 없는가 310
전동카트 없이 라운드할 수 있는가 316
여자라서 힘들다고 생각하는가 321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는가 326
드라이버샷 연습방법은 효율적인가 330
능동적으로 훈련했는가 334
운동을 늦게 시작했는가 338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했는가 343
연습을 미룬 적이 있는가 347
골프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인가 351
플레이 기복이 심한 편인가 355
반복연습을 얼마나 했는가 359
골프를 독학하고 있는가 363
닮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367
주변에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371
정체기인가 375
그린 주변 플레이에 자신감이 있는가 379
필드 경험은 많은가 383
실전에 유난히 약한 편인가 387
골프가 즐겁지 않은가 391
주 396
책을 펴내며 _ 찰나의 힐링 7
책을 펴내며 _ 골프의 뇌과학 10
〈Chapter 1〉 프로골퍼에게
입스가 있는가 20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가 26
암묵적으로 학습했는가 31
연습량은 적당한가 36
저스틴 토마스의 비거리 비결을 이해하는가 41
운동일지를 쓰고 있는가 46
당당하게 빨리 걸었는가 51
바른 자세를 유지했는가 55
표정 관리는 잘 했는가 59
코어 근육을 단련했는가 63
멘탈 근력을 단련했는가 67
어디서든 숙면할 수 있는가 72
질 좋은 휴식을 취했는가 77
혼자 되는 것이 두려운가 82
코로 호흡했는가 85
자존감이 낮은가 90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 94
누군가를 질투해본 적이 있는가 98
루틴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102
시차 적응에 실패했는가 107
잘 맞는 코치가 곁에 있는가 112
운동의 목적이 땀 흘리기인가 116
머릿속 시뮬레이터를 가동하고 있는가 120
훈련방법은 다양한가 124
〈Chapter 2〉 프로 지망생에게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가 130
실전 코스에서 얼마나 라운드했는가 135
신체 리듬을 조절할 수 있는가 140
각성 수준은 최적인가 145
코스 레이아웃의 매커니즘을 이해했는가 149
라운드 후 복기는 했는가 153
성실성의 목적을 제대로 이해했는가 159
좋았던 샷감을 잃어버렸는가 163
현실 스코어를 자각하고 있는가 168
유튜브 영상을 보며 독학하는가 173
캐디의 눈으로 본 적이 있는가 178
목표와 계획은 구체적인가 183
일일 계획은 세웠는가 187
플라시보 효과를 경험했는가 190
대장은 튼튼한가 195
골프 이론을 공부하는가 200
골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인가 204
착시 대처 방법은 있는가 208
목표를 높게 잡았는가 212
술을 멀리했는가 217
〈Chapter 3〉 아마추어 상위 레벨에게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는가 222
근력 운동을 망설이는가 228
기본에 충실했는가 233
연습장 명당 타석을 찾는가 239
캐디에게 얼마나 의존하는가 244
메트로놈을 활용하는가 249
충분한 보상은 받았는가 252
신체지도를 알고 있는가 256
이미지트레이닝은 어떻게 했는가 260
나쁜 습관은 없는가 265
골프선수의 인지 지도를 알고 있는가 270
기계에 의존하고 있는가 274
커피를 즐기는가 279
감정 조절은 잘 되었는가 283
당신의 경험과 연륜을 믿는가 287
라운드 중 수분 섭취는 충분한가 292
몰입하는 연습을 하는가 296
라운드 중에 어떤 생각을 하는가 301
실력 향상에 한계를 느끼는가 305
〈Chapter 4〉 골프 입문자에게
골프에 재능이 없는가 310
전동카트 없이 라운드할 수 있는가 316
여자라서 힘들다고 생각하는가 321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는가 326
드라이버샷 연습방법은 효율적인가 330
능동적으로 훈련했는가 334
운동을 늦게 시작했는가 338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했는가 343
연습을 미룬 적이 있는가 347
골프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인가 351
플레이 기복이 심한 편인가 355
반복연습을 얼마나 했는가 359
골프를 독학하고 있는가 363
닮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367
주변에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371
정체기인가 375
그린 주변 플레이에 자신감이 있는가 379
필드 경험은 많은가 383
실전에 유난히 약한 편인가 387
골프가 즐겁지 않은가 391
주 396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나이 들수록 근육은 줄고 비거리는 저하된다.
당연한 현상이다.
그렇다고 떨어진 근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근력 운동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다.
근력 운동보다 결합조직의 탄력 유지를 위한 유연성 운동이 중요하다.
유연성이 떨어지면 근육이 가진 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불필요한 근육과 힘을 끌어다 쓰게 된다.
그럴수록 스윙은 더 엉성해지고 비거리는 나지 않는다.
중장년층 아마추어 골퍼들의 나무토막 같은 스윙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 p.43
휴식도 운동하는 것만큼 공을 들여야 한다.
평소 훈련을 마치고 집이나 숙소로 돌아가서 질 좋은 휴식을 했는지 생각해보라.
휴식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장시간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들여다보고 모바일 메신저로 문자를 주고받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넷플릭스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는 것은 질 좋은 휴식이 아니다.
이런 행동을 할 때 뇌는 휴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훈련할 때처럼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에너지를 쓰고 있다.
휴식은커녕 피로가 더 쌓인다.
--- p.79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끝나선 안 된다.
이른 아침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야 한다.
의학 용어에 각성 수준覺醒水準이라는 말이 있다.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린 정도를 말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이유가 바로 각성 수준을 최적으로 맞추기 위해서다.
--- p.145
누구라도 한 라운드 18홀을 돌면 수많은 실수를 한다.
프로골퍼들도 마찬가지다.
완벽하게 플레이하는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다.
프로골퍼들에게 경기 후 라운드 평을 들어보면 “오늘 플레이는 완벽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수많은 실수를 거듭하며 온갖 풍파를 다 겪어야만 18홀 라운드가 끝난다.
그야말로 실수투성이다.
그 많은 실수를 점검하지 않고 그냥 덮어두면 당연히 발전이 없다.
그날 실수의 원인을 찾아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도 복기는 꼭 필요하다.
--- p.154
우리 뇌는 두 가지 일에 몰입하지 못한다.
밥을 먹으면서 TV를 보는 것처럼 건성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소화해낼 수는 있으나 질 좋은 몰입으로 인한 최상의 결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면 운동, 신체 움직임에 집중되어야 할 에너지가 음악을 듣는 쪽으로 분산된다.
운동에 집중되어야 할 에너지가 다른 쪽으로 세어나간다는 뜻이다.
--- p.224
이처럼 기본에 충실한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연습방법부터 바꿔야 한다.
한 가지 예로 몇 시간 동안 스윙 연습을 한다는 계획보다 골프채당 스윙을 몇 번씩 할 것인가를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간을 정해놓고 연습하면 스윙을 시간에 맞춰서 연습해야 해서 정확한 기술 습득보다 시간 채우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 p.234
뇌는 왜 운동을 미뤘을 때 더 큰 스트레스가 오는데도 미루기를 습관처럼 하는 걸까.
인간의 뇌는 즉각적인 만족감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목표보다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만족감에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마약, 흡연, 알코올 등 즉각적으로 쾌락을 주는 것들이 몸에 이롭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좀처럼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 p.348~349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스윙을 반복연습해야 한다.
단 몇 차례만 스윙 연습을 하더라도 정확한 자세로 실행해야 한다.
그러려면 당신의 잘못된 스윙 동작을 바로잡아줄 코치가 곁에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학습효과가 올라가 먼 길을 돌지 않고 목적지까지 최단기간에 갈 수 있다.
당연한 현상이다.
그렇다고 떨어진 근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근력 운동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다.
근력 운동보다 결합조직의 탄력 유지를 위한 유연성 운동이 중요하다.
유연성이 떨어지면 근육이 가진 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불필요한 근육과 힘을 끌어다 쓰게 된다.
그럴수록 스윙은 더 엉성해지고 비거리는 나지 않는다.
중장년층 아마추어 골퍼들의 나무토막 같은 스윙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 p.43
휴식도 운동하는 것만큼 공을 들여야 한다.
평소 훈련을 마치고 집이나 숙소로 돌아가서 질 좋은 휴식을 했는지 생각해보라.
휴식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장시간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들여다보고 모바일 메신저로 문자를 주고받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넷플릭스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는 것은 질 좋은 휴식이 아니다.
이런 행동을 할 때 뇌는 휴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훈련할 때처럼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에너지를 쓰고 있다.
휴식은커녕 피로가 더 쌓인다.
--- p.79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끝나선 안 된다.
이른 아침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야 한다.
의학 용어에 각성 수준覺醒水準이라는 말이 있다.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린 정도를 말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이유가 바로 각성 수준을 최적으로 맞추기 위해서다.
--- p.145
누구라도 한 라운드 18홀을 돌면 수많은 실수를 한다.
프로골퍼들도 마찬가지다.
완벽하게 플레이하는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다.
프로골퍼들에게 경기 후 라운드 평을 들어보면 “오늘 플레이는 완벽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수많은 실수를 거듭하며 온갖 풍파를 다 겪어야만 18홀 라운드가 끝난다.
그야말로 실수투성이다.
그 많은 실수를 점검하지 않고 그냥 덮어두면 당연히 발전이 없다.
그날 실수의 원인을 찾아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도 복기는 꼭 필요하다.
--- p.154
우리 뇌는 두 가지 일에 몰입하지 못한다.
밥을 먹으면서 TV를 보는 것처럼 건성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소화해낼 수는 있으나 질 좋은 몰입으로 인한 최상의 결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면 운동, 신체 움직임에 집중되어야 할 에너지가 음악을 듣는 쪽으로 분산된다.
운동에 집중되어야 할 에너지가 다른 쪽으로 세어나간다는 뜻이다.
--- p.224
이처럼 기본에 충실한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연습방법부터 바꿔야 한다.
한 가지 예로 몇 시간 동안 스윙 연습을 한다는 계획보다 골프채당 스윙을 몇 번씩 할 것인가를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간을 정해놓고 연습하면 스윙을 시간에 맞춰서 연습해야 해서 정확한 기술 습득보다 시간 채우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 p.234
뇌는 왜 운동을 미뤘을 때 더 큰 스트레스가 오는데도 미루기를 습관처럼 하는 걸까.
인간의 뇌는 즉각적인 만족감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목표보다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만족감에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마약, 흡연, 알코올 등 즉각적으로 쾌락을 주는 것들이 몸에 이롭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좀처럼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 p.348~349
운동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스윙을 반복연습해야 한다.
단 몇 차례만 스윙 연습을 하더라도 정확한 자세로 실행해야 한다.
그러려면 당신의 잘못된 스윙 동작을 바로잡아줄 코치가 곁에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학습효과가 올라가 먼 길을 돌지 않고 목적지까지 최단기간에 갈 수 있다.
--- p.364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제일의 부자였던 이병철 삼성 창업주에게도 세 가지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건강’, ‘골프’, ‘자식’이다.
특히 골프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고 유명한 프로골퍼에게 배워도 원하는 만큼 실력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영국의 전설적인 프로골퍼 해리 바든(Harry Vardon)은 “골프는 아침에 자신감을 얻고 저녁에 자신감을 잃는 게임”이라고 했고,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신교 목사로 평가받는 빌리 그레엄(Billy Graham)은 “내 기도가 전혀 먹히지 않는 곳은 골프장”이라고 했다.
골프는 예나 지금이나 누구에게나 어려운 운동의 대명사인 것이다.
골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골프 재능은 반은 타고나지만, 반은 발굴하고 길러내야 한다.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훌륭한 선수는 물론이고 프로골퍼도 될 수 없다.
열망에 성실성이 더해져야 한다.
성실성은 언젠가 재능을 따라잡는다.
골프를 잘하려면 생각부터 줄여야 한다.
불필요한 생각을 줄여서 좋지 않은 생각이 자리 잡고 확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의 주요 테마이자, 골프에 한 번 더 눈을 뜨게 하는 비결이다.
이 책은 모든 생각과 움직임을 출발점인 뇌과학으로 골프의 어려움에 접근했다.
부진의 원인과 원리를 분석하고 새로운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골퍼 스스로 부진 원인과 원리를 깨우치게 해서 능동적으로 골프를 즐기고 잘하게 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프의 뇌과학을 소개한다.
‘건강’, ‘골프’, ‘자식’이다.
특히 골프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고 유명한 프로골퍼에게 배워도 원하는 만큼 실력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영국의 전설적인 프로골퍼 해리 바든(Harry Vardon)은 “골프는 아침에 자신감을 얻고 저녁에 자신감을 잃는 게임”이라고 했고,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신교 목사로 평가받는 빌리 그레엄(Billy Graham)은 “내 기도가 전혀 먹히지 않는 곳은 골프장”이라고 했다.
골프는 예나 지금이나 누구에게나 어려운 운동의 대명사인 것이다.
골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골프 재능은 반은 타고나지만, 반은 발굴하고 길러내야 한다.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훌륭한 선수는 물론이고 프로골퍼도 될 수 없다.
열망에 성실성이 더해져야 한다.
성실성은 언젠가 재능을 따라잡는다.
골프를 잘하려면 생각부터 줄여야 한다.
불필요한 생각을 줄여서 좋지 않은 생각이 자리 잡고 확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의 주요 테마이자, 골프에 한 번 더 눈을 뜨게 하는 비결이다.
이 책은 모든 생각과 움직임을 출발점인 뇌과학으로 골프의 어려움에 접근했다.
부진의 원인과 원리를 분석하고 새로운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골퍼 스스로 부진 원인과 원리를 깨우치게 해서 능동적으로 골프를 즐기고 잘하게 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프의 뇌과학을 소개한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8월 27일
- 쪽수, 무게, 크기 : 400쪽 | 512g | 128*188*21mm
- ISBN13 : 979119767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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