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3479","title":"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VsWV5QUJsDn3wE1vKYL.png?v=176495873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2361957\/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할 만한 힘이 없어요”“포기했어요”…\u003cbr\u003e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u003cbr\u003e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가 전하는 지금 어른들이 배워야 할 것들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학교에 오면 책상에 엎드려 자고, 집에 가서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게임에 빠져 지내는 아이들…….\u003cbr\u003e생기로 넘쳐야 할 나이에 아이들은 활기를 잃고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다.\u003cbr\u003e반면 의욕이 없는 상태로 지내본 경험이 별로 없는 부모세대는 이러한 아이들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다.\u003cbr\u003e더불어 ‘아무 생각 없어요’ ‘안 해요’ ‘포기했어요’ 같은 아이들의 말을 들으면 어른들은 불안하고 걱정이 앞선다.\u003cbr\u003e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30여 년간 상처받은 청소년들을 치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 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u003cbr\u003e치유형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이기도 한 그는 최근까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센터장 및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으며 학교와 진료실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만나고 통역해왔다.\u003cbr\u003e그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의 무기력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고 주장한다.\u003cbr\u003e즉 ‘승자독식 사회’ ‘획일성에 따른 평가’ ‘끝없는 서열화’가 아이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살아남는 자만이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에서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무기력해지는 것은 당연하며, 이 과정에서 소수의 승자는 승자대로 다수의 패자는 패자대로 다 같이 불행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에 저자는 아이들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하려 하지 않는 현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아이들을 도와줄 방법을『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에서 제시하고자 한다.\u003cbr\u003e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된 베스트셀러『무기력의 비밀』개정판이기도 하다.\u003cbr\u003e출간 후 10여 년이 지났지만 무기력한 아이들은 더 늘어나고.\u003cbr\u003e그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된 점을 직시하여 다시 한번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u003cbr\u003e교사와 학부모를 비롯 이 사회의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실천해야 할 치유와 회복의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u003cbr\u003e총 2부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는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 어떻게 ‘무기력’이란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본다.\u003cbr\u003e청소년들의 무기력한 현황을 살펴보고, 무기력의 심리 유형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자세히 소개한다.\u003cbr\u003e2부에서는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기 위한 마음의 심폐소생술을 전한다.\u003cbr\u003e긍정적인 상황으로 전환하는 대화법부터 환대, 존중, 격려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u003cbr\u003e특히 무기력 유형별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과 아이들을 돕는 지원 전략을 함께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청소년의 무기력은 불통의 연속이 낳은 결과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대화가 되려면 서로 스며들거나 상대방의 말을 청취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학교, 가정에서 대부분의 어른들은 일방적인 독백을 할 뿐 쌍방향 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다.\u003cbr\u003e이번 개정판에서는 무기력을 불러오는 의사소통의 사례를 보충하여 어른들이 자신의 대화 패턴을 인식하고, 조금 더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더불어 오랜 현장 경험과 정신분석학, 심리학, 철학 등 연구 이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통찰과 회복 방향을 들려준다.\u003cbr\u003e코로나 팬데믹, AI, 소셜 미디어 등으로 급격히 변화된 교육 양육 환경 속에 무기력한 아이들이 더욱 급증한 시점에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대로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 사회가 연대하여 총체적이고 다양한 회복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개정판 프롤로그_ 아이들을 더 무기력하게 만드는 세상 \u003cbr\u003e프롤로그_ 어른들이 외면해 온 무기력의 비밀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무기력한 아이들의 탄생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는 글_ 어쩌다 잠자는 아이가 되었을까? \u003cbr\u003e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하기 \u003cbr\u003e2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u003cbr\u003e3 무기력의 숨은 의미를 알아보는 일곱 가지 관점 \u003cbr\u003e4 사회적 공기에 짓눌린 아이들 \u003cbr\u003e5 교육과 양육 시스템이 낳은 무기력\u003cbr\u003e6 무기력의 심리 유형 다섯 가지 \u003cbr\u003e7 무능함을 보여주는 네 가지 패러다임\u003cbr\u003e닫는 글_ 아이들 무기력감의 정체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무기력한 아이들 돕기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는 글_ 한 번에 한 명씩 구출하기\u003cbr\u003e1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 역설과 긍정 \u003cbr\u003e2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② 환대, 참여, 존중\u003cbr\u003e3 아이들이 다시 살도록 어른들이 해야 할 일, 격려\u003cbr\u003e4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무기력 유형별 방법 - 결핍형, 과잉열망형, 만성형 \u003cbr\u003e5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는 지원 전략 - 회복탄력성, 관계 맺기, 성취 경험 \u003cbr\u003e닫는 글_ 나는 내 삶을 마음껏 살아보았나?\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_ 잠자는 거인을 깨우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u003cbr\u003e개정판 에필로그_ 존재한다는 것은 소통한다는 것 \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571\/MidCate004\/55703306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학교에서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수식어를 붙일 때, 즉 우리가 지금 무기력한 아이들을 부를 때 “쟤는 무기력해”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로 다른 용어를 붙인다면 바로 의욕이 없는 아이, 게으른 아이, 꿈이 없는 아이, 우울한 아이, 포기한 아이 등일 것이다.\u003cbr\u003e지금 나열한 표현들처럼 무기력한 아이들은 흔히 게으르다는 평가를 받고 또 뭐든지 귀찮아하거나 매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로 낙인찍히기 쉽다.\u003cbr\u003e그리고 투철한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부모나 교사일수록 이런 아이들을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u003cbr\u003e“학교에서 잠만 자고 가다니, 이런 나쁜 놈들이 있어요?” 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부모나 교사를 만나는 일은 흔하다.\u003cbr\u003e그런데 이런 아이들을 ‘원래 그런 아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 사실은 무기력한 아이를 오해하는 가장 나쁜 방식이다.\u003cbr\u003e --- 「1-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하기」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들도 무기력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은 명백하다.\u003cbr\u003e일단 무기력하게 지내는 것은 생명체의 본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서 아이들의 속내를 잘 들여다보면 정말로 무기력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u003cbr\u003e재미있게 지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그리고 재미있게 지내려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았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다시 하겠다고 호들갑을 떨거나 아등바등하는 것보다 당장은 그냥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행동일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1-2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마이클 아이건은 정신적으로 기능하지 않고 좀비처럼 지내는 환자들에 대한 분석에서 ‘정신적 죽음’이라는 용어를 썼는데 그저 시간을 죽이면서 버티고 있는 무기력한 아이들도 이와 유사한 상태에 있는 셈이다.\u003cbr\u003e주체가 빠진 삶, 내용 없는 삶,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삶, 기계처럼 움직이는 삶을 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부분적으로 죽고 부분적으로 살아가는 아이들, 세상과 닿아 있는 부분은 죽여놓고 내적 공상만 부여잡고 살아가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이들의 공통점은 ‘감각의 상실’, 그 가운데서도 핵심은 ‘통증의 상실’이다.\u003cbr\u003e살아 있으면 통증이 너무 심하니까 통증을 느끼는 감각을 죽여놓는 것이다.\u003cbr\u003e그러려면 마음이나 정신을 죽여야 하는데 마음과 정신의 죽음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깊은 잠, 잠과 비슷한 상태인 게임이나 텔레비전, 이와 유사한 뭔가에 빠지는 행위들이다.\u003cbr\u003e또 죽어 있는 상태와 유사한 방식으로 택하는 것이 해리된 생활이다.\u003cbr\u003e수업 시간에는 죽어 있고 쉬는 시간에는 깨어 있기, 요구하는 어른들 앞에서는 죽어 있기, 이해하는 친구들 앞에서는 살아 있기, 강요받은 일 앞에서는 무능함 보이기, 좋아하는 일 앞에서는 미치도록 폭발하기, 숨기기와 보이기, 온오프를 반복하는 이중생활로 진자처럼 죽음과 삶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내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 「1-3 무기력의 숨은 의미를 알아보는 일곱 가지 관점」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는 ‘잘하는 아이’를 편파적으로 좋아해 왔다.\u003cbr\u003e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데 서투르고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일에도 부족했다.\u003cbr\u003e학업이라는 분야에 경쟁을 기본으로 해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아이들에게는 기회를 더 주는 특전을 베풀어서 성적에 따른 계층적 지도가 이루어지게 해왔다.\u003cbr\u003e‘잘하는 아이’ 그룹에 속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마치 그림자나 유령처럼 주목받지 못하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부당함을 겪는다.\u003cbr\u003e아이들은 학교가 보통이나 그 이하의 학생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이내 알게 되었고, 큰 사고만 치지 않으면 다행으로 여기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u003cbr\u003e자신에 대해서 정말로 잘 아는 교사가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u003cbr\u003e--- 「1-5 교육과 양육 시스템이 낳은 무기력」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뒤늦게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아이들은 일찌감치 게임을 시작해서 고전적인 의미의 게임중독이 된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다.\u003cbr\u003e이 무기력 그룹은 성적이 떨어진 어느 시점 이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더러 게임을 아주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대체로는 그냥 그런 정도고, 자신은 물론 부모의 기대에 못 미쳐 낙심해서 게임으로 숨어버린 경우가 대다수다.\u003cbr\u003e게임은 잘 알려졌다시피 잃어버린 성적을 대신해서 신분 상승, 레벨 업을 통한 대리 만족을 경험하게 해주는 또다른 인생 리그다.\u003cbr\u003e‘성적은 하락, 레벨은 상승’이라는 게임에서의 대리 만족은 게임의 세계에 있을 때에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지만 현실 세계로 돌아오면 아주 불편한 느낌을 준다.\u003cbr\u003e--- 「1-6 무기력의 심리 유형 다섯 가지」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가장 먼저 할 일은 기존의 잔소리를 멈추는 것이다.\u003cbr\u003e부정적인 관계를 고착화하는 가장 병적인 접근은 몇 년 동안이고 같은 잔소리를 되풀이하는 것이다.\u003cbr\u003e아이가 예상하고 있는 꾸중을 그대로 반복하면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u003cbr\u003e지겨워서 관계만 악화될 뿐 잔소리는 아이에게 확실한 핑곗거리를 제공하는 일이라서 상담할 때 하나같이 잔소리하는 부모님을 신랄하게 비난한다.\u003cbr\u003e물건을 제자리에 놓지 않는 것, 잘 안 씻는 것, 핸드폰 오래 들고 있는 것, 게임하는 것, 늦게 자는 것, 자세가 불량한 것 등등 무기력하고 게으른 것처럼 보이는 모든 현상에 대해 선생님이든 부모님이든 마음먹고 잔소리를 하자면 끝이 없다.\u003cbr\u003e그런데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기 어려운 것인 경우가 많다.\u003cbr\u003e그러니 어느 날 뚝, 잔소리를 끊어야 한다.\u003cbr\u003e이것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2-1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① 역설과 긍정」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자신을 환영하지 않는데 억지로 가서 앉아 있을 때의 거북함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은가.\u003cbr\u003e오지 말아야 할 곳에 와 있다는 기분, 있어서는 안 될 자리에 있다는 기분, 소외되고 배제하려는 자리에 매달려 있는 기분, 백로들이 모인 곳에 끼어든 까마귀 같은 기분을 느끼면 무기력은 한층 강화된다.\u003cbr\u003e단지 무기력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잠자던 적개심마저 깨어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네가 무엇을 하든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곳이다.” \u003cbr\u003e“이곳이 바로 마땅히 네가 있어야 할 자리다.” \u003cbr\u003e이런 메시지를 전하고 존재와 소속에 대한 환대를 해줌으로써 즐거움의 싹이 틀 수 있다.\u003cbr\u003e환대는 존재를 활력 있게 하고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강력한 도구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2-2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② 환대, 참여, 존중」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아이들을 더 무기력하게 만드는 세상\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기성세대는 빈곤했지만 희망이 있었고, 그 희망을 이루면서 또 다른 희망을 갖는 법이 몸에 배었다.\u003cbr\u003e하지만 지금의 어리고 젊은 세대는 풍요롭지만 희망이 없고, 희망을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배웠고, 자연스럽게 희망의 무용성을 몸에 익혔다.\u003cbr\u003e그래서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무기력이라는 상태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수 있게 되었다.\u003cbr\u003e그들은 왜 희망을 더 갖기 어려워졌는가? 이유가 많다.\u003cbr\u003e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공감하려 하는 다정함과 친절함, 따뜻한 협력이 있는 어른들이 무기력한 청소년과 청년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8월 2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56쪽 | 426g | 145*215*1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714123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714123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4490234922,"sku":"123479","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3de11e9858061b7ced8c4ce689e8e2c3.jpg?v=1765435223","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23479","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