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3488","title":"도덕감정론","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Ghog8Smelf0Njm9kV97Mo2sDBnV.png?v=176512599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도덕감정론\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198702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 최초의 심리서 \u003cbr\u003e★ “인간은 왜 부와 권력을 갈망하며 타인의 인정을 원하는가?”\u003cbr\u003e★ 국내 유일 스미스의 특별 논문 + 180여 명 전체 인물 사전 독점 수록 \u003cbr\u003e\u003cbr\u003e“『국부론』은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u003cbr\u003e좋아요 수에 웃고, 비교에 흔들리고, 인정받으려 애쓴다.\u003cbr\u003e애덤 스미스는 250년 전, 이미 이 심리를 정확히 꿰뚫었다.\u003cbr\u003e그는 물었다.\u003cbr\u003e“이기적인 인간이 어떻게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 스미스의 대답은 놀랍게도 단순했다.\u003cbr\u003e인간은 ‘이익’보다 ‘인정’을 원한다.\u003cbr\u003e바로 그 ‘인정의 심리’가 인간 사회를 지탱하는 숨은 원리였다.\u003cbr\u003e사람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가난 자체가 아니라 타인의 경멸과 무시다.\u003cbr\u003e그 욕망을 통제하고 선으로 이끄는 힘이 바로 ‘공정한 관찰자’, 즉 ‘내 안의 재판관’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도덕감정론』은 우리가 행동할 때 “남이 본다면 부끄럽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 묻는 그 내면의 목소리를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u003cbr\u003e오늘날 말로 하자면 ‘메타인지의 원조’, ‘마음의 경제학’이다.\u003cbr\u003e스미스는 말한다.\u003cbr\u003e“이기심은 죄가 아니다.\u003cbr\u003e단지 길들여야 할 본능일 뿐이다.” 그 길들이는 기술이 바로 공감, 자제, 정의, 인류애다.\u003cbr\u003e그가 남긴 통찰은 스토아 철학의 평정과 실용적 윤리가 결합된 ‘마음의 경제학’, 즉 내면의 균형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다.\u003cbr\u003e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그것이다.\u003cbr\u003e혼란과 비교의 시대에 자기 안의 공정한 관찰자를 깨우는 것.\u003cbr\u003e그것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도덕감정론』은 인간 내면의 감정, 이성, 양심이 어떻게 충돌하고 조화를 이루어 도덕 질서를 만드는지를 탐구한 최초의 대중심리서라고 볼 수 있다.\u003cbr\u003e“인간은 왜 이익을 좇고, 부와 명예를 갈망하는가?” 그는 인간의 욕망이 쾌락이 아니라 ‘남의 존중을 받고 싶은 본능’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u003cbr\u003e바로 이 통찰이 자본주의의 도덕적 토대가 되었다.\u003cbr\u003e스미스는 인간이 이기심을 버리지 않고도 타인과 공존할 수 있는 이유를 ‘공감’과 ‘공정한 관찰자’라는 두 축으로 풀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애덤 스미스는 경제를 말하기 전, 먼저 ‘인간의 마음’을 탐구했다.\u003cbr\u003e그는 『국부론』의 논리보다 이 책의 인간학적 통찰을 더 사랑했다.\u003cbr\u003e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다섯 번 개정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u003cbr\u003e고통과 혼란의 시대에도 마음의 평온과 내적 만족을 찾는 스토아 철학의 지혜가 깊이 녹아 있으며 인류애, 정의, 신중함, 자기통제라는 미덕을 통해 혼란한 사회를 무사히 건너는 실용적 윤리를 제시하고 있다.\u003cbr\u003e지금 이 시대에도 유효한 메시지, “당신의 내면에는 이미 사회를 바꾸는 힘이 있다.” 그 힘의 이름이 바로 공정한 관찰자다.\u003cbr\u003e당신 안의 ‘공정한 관찰자’를 깨우는 순간, 세상을 읽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저자 공지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1부.\u003cbr\u003e행위의 적절함에 관하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편.\u003cbr\u003e어떤 행위가 적절하다고 느끼는 판단에 관하여 \u003cbr\u003e제1장 | 공감에 대하여 \u003cbr\u003e제2장 | 서로 공감할 때 오는 즐거움에 대하여 \u003cbr\u003e제3장 | 우리는 왜 어떤 감정은 정당하고, 어떤 감정은 부당하다고 여기는가 (1) \u003cbr\u003e제4장 | 우리는 왜 어떤 감정은 정당하고, 어떤 감정은 부당하다고 여기는가 (2) \u003cbr\u003e제5장 | 친근한 미덕과 존경할 만한 미덕에 대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제2편.\u003cbr\u003e적절함에 부합하는 서로 다른 감정의 강도에 관하여 \u003cbr\u003e서문 \u003cbr\u003e제1장 | 신체에서 유래하는 감정들에 대하여 \u003cbr\u003e제2장 | 상상력의 특성과 습관에서 비롯되는 감정에 대하여 \u003cbr\u003e제3장 | 비사교적 감정에 대하여 \u003cbr\u003e제4장 | 사교적 감정에 대하여 \u003cbr\u003e제5장 | 이기적 감정들에 대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제3편.\u003cbr\u003e번영과 역경이 인간의 행동 판단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그리고 우리는 왜 역경보다 번영 속에서 더 쉽게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가\u003cbr\u003e제1장 | 슬픔에 대한 공감은 즐거움보다 강렬하지만 결코 당사자의 고통에는 미치지 못한다\u003cbr\u003e제2장 | 야망의 근원과 신분의 구분에 대하여\u003cbr\u003e제3장 | 부자와 권력자를 숭배하고 가난한 사람을 멸시할 때, 도덕 감정은 어떻게 타락하는가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부.\u003cbr\u003e공로와 과실 혹은 포상과 처벌의 대상에 관하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편.\u003cbr\u003e공로와 과실에 관한 인식 \u003cbr\u003e서문 \u003cbr\u003e제1장 | 우리가 감사하는 대상은 보상받아 마땅하고, 우리가 분노하는 대상은 처벌받아 마땅하다 \u003cbr\u003e제2장 | 감사와 분노의 적절한 대상에 대하여 \u003cbr\u003e제3장 | 혜택을 베푼 자의 행위가 정당하지 않다면 감사에 공감할 수 없고, 해악을 끼친 자의 동기가 부당하지 않다면 분노에 공감할 수 없다 \u003cbr\u003e제4장 | 앞의 세 장에 대한 요약 \u003cbr\u003e제5장 | 공로와 과실의 느낌에 대한 분석 \u003cbr\u003e\u003cbr\u003e제2편.\u003cbr\u003e정의와 자혜에 관하여 \u003cbr\u003e제1장 | 두 미덕의 비교 \u003cbr\u003e제2장 | 정의감, 회한, 공로의 인식에 대하여 \u003cbr\u003e제3장 | 이러한 인간 본성의 효용에 대하여 \u003cbr\u003e \u003cbr\u003e제3편.\u003cbr\u003e공로와 과실에 대한 판단에서 운명이 인간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u003cbr\u003e서문 \u003cbr\u003e제1장 | 운명이 영향을 미치는 원인들에 대하여\u003cbr\u003e제2장 | 운명이 영향력을 미치는 범위에 대하여\u003cbr\u003e제3장 | 감정의 불규칙성을 설명하는 마지막 원인에 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3부.\u003cbr\u003e자기감정과 행위 판단의 근거, 그리고 의무감에 관하여\u003c\/b\u003e \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 | 자기 승인과 불승인의 원리에 대하여 \u003cbr\u003e제2장 | 칭찬과 칭찬받을 자격, 비난과 비난받을 자격에 대하여 \u003cbr\u003e제3장 | 양심의 영향과 권위에 대하여 \u003cbr\u003e제4장 | 자기기만의 속성과, 일반 규칙의 기원 및 활용에 대하여 \u003cbr\u003e제5장 | 도덕적 일반 규칙의 권위와 영향력, 그리고 그것이 신성한 법칙으로 여겨지는 이유에 대하여 \u003cbr\u003e제6장 | 의무감만으로 행동해야 할 때, 그리고 다른 동기와 함께해야 할 때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4부.\u003cbr\u003e효용이 도덕적 승인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 | 예술 작품에서 효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과 그 영향에 대하여 \u003cbr\u003e제2장 | 인간의 성품과 행위에서 나타나는 효용의 아름다움과, 그것이 도덕적 승인의 근원이 되는가에 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5부.\u003cbr\u003e도덕적 승인과 불승인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관습과 유행에 관하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장 | 우리의 미추(美醜) 개념에 영향을 미치는 관습과 유행에 대하여 \u003cbr\u003e제2장 | 관습과 유행이 도덕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6부.\u003cbr\u003e미덕의 성격에 관하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서문 \u003cbr\u003e제1편.\u003cbr\u003e자신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성격 혹은 신중함에 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제2편.\u003cbr\u003e다른 사람의 행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의 성격에 관하여 \u003cbr\u003e서문 \u003cbr\u003e제1장 | 자연이 우리에게 정해준 관심과 배려의 순서에 대하여 \u003cbr\u003e제2장 | 사회 집단에 대한 자혜의 자연스러운 순서에 대하여 \u003cbr\u003e제3장 | 보편적 자애에 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제3편.\u003cbr\u003e자기 제어에 관하여 \u003cbr\u003e6부의 결론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7부.\u003cbr\u003e도덕 철학의 체계에 관하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1편.\u003cbr\u003e도덕적 감정의 이론에서 살펴야 할 여러 문제에 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제2편.\u003cbr\u003e미덕의 본성을 설명하는 여러 이론에 관하여 \u003cbr\u003e서문 \u003cbr\u003e제1장 | 행위의 적절성에 미덕의 본질이 있다고 보는 체계들에 대하여 \u003cbr\u003e제2장 | 신중함을 미덕으로 보는 체계에 대하여\u003cbr\u003e제3장 | 자애를 미덕으로 보는 체계에 대하여 \u003cbr\u003e제4장 | 방종한 체계에 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제3편.\u003cbr\u003e도덕적 승인의 근원에 대한 여러 다른 체계에 관하여 \u003cbr\u003e서문 \u003cbr\u003e제1장 | 자기애를 승인의 근원으로 보는 여러 체계에 대하여 \u003cbr\u003e제2장 | 이성을 승인의 근원으로 보는 여러 체계에 대하여 \u003cbr\u003e제3장 | 감정을 승인의 근원으로 보는 여러 체계에 대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제4편.\u003cbr\u003e도덕 실천 규칙을 다루는 여러 저자들의 방식에 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특별 논문 | \u003cbr\u003e언어의 최초 생성에 관한 여러 고려 사항, 그리고 원초적 언어와 혼합 언어의 서로 다른 특성에 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해설 | 이종인 \u003cbr\u003e애덤 스미스 연보 \u003cbr\u003e『도덕감정론』 인물 사전 (완전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6008\/MidCate002\/60071566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관찰자는 반복적으로 자신을 피해자의 자리에 놓아봄으로써 그가 겪는 고통에 어느 정도 가까운 감정을 느낀다.\u003cbr\u003e마찬가지로 당사자 역시 자신을 관찰자의 입장에 놓아보며, 제3자의 시선으로 본다면 어떤 감정을 느낄지를 상상해본다.\u003cbr\u003e그 과정에서 당사자는 보다 절제되고 냉정한 감정 상태를 그려본다.\u003cbr\u003e관찰자가 ‘내가 저 사람이라면’이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되새기며 공감을 형성하듯, 당사자도 ‘내가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를 본다면’이라는 상상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u003cbr\u003e이처럼 정서적 일치를 가능하게 하는 이 내면의 위대한 판관의 목소리는, 자기 절제와 자기 부정의 능력에서 나온 위엄 있고 존경받을 만한 미덕에 뿌리를 두고 있다.\u003cbr\u003e--- 「제1부.\u003cbr\u003e1편 4장.\u003cbr\u003e우리는 왜 어떤 감정은 정당하고, 어떤 감정은 부당하다고 여기는가 (2)」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대부분의 벼락 출세자는 성공의 과정을 견디지 못한다.\u003cbr\u003e예전 상급자들의 자존심 섞인 냉대에 분노하고, 옛 친구들의 시큰둥한 태도에 실망하면서 점점 냉소적으로 변한다.\u003cbr\u003e마침내 그는 예전 사람들을 무시하고, 새로 만난 이들을 경멸하기 시작하며, 결국 거만하고 고립된 인물로 전락한다.\u003cbr\u003e그렇게 그는 모든 사람의 존경을 잃는다.\u003cbr\u003e인간 행복의 본질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다.\u003cbr\u003e이 점에서 보면 갑작스러운 신분 상승은 오히려 행복을 증진하지 못한다.\u003cbr\u003e반면 서서히 위로 올라간 사람의 성공은 주변에 큰 파장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질투하는 이도 적고 오히려 담담한 인정을 받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즐거움은 본래 유쾌한 감정이기에 아무리 작더라도 그것이 전달되면 우리는 기꺼이 그 감정에 동참한다.\u003cbr\u003e물론 질투심이 방해하지 않는다면 말이다.\u003cbr\u003e그러나 누군가의 즐거움이 우리에게 부러움을 유발하지 않는 한, 우리는 기꺼이 그 감정에 공감하고 그것을 드러낸다.\u003cbr\u003e하지만 부러움이 개입되면, 우리는 그 즐거움에 거의 공감하지 못하게 되며, 마음에서조차 그 기쁨을 받아들이길 꺼린다.\u003cbr\u003e이에 비해 슬픔은 고통스러운 감정이기에 정작 우리 자신에게 닥친 일조차도 마음은 그것을 외면하거나 애써 잊으려 한다.\u003cbr\u003e원치 않아도 슬픔에는 종종 공감하지만 반대로 기꺼이 그러고 싶어도 기쁨에는 쉽게 공감하지 못한다.\u003cbr\u003e--- 「제1부.\u003cbr\u003e2편 5장.\u003cbr\u003e이기적 감정들에 대하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왜 그토록 분주하게 살아가는가? 탐욕과 야망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왜 그토록 부와 권력, 명예를 추구하는가? 오직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필수품을 위해서라면 소박한 노동자의 임금만으로도 충분하다.\u003cbr\u003e인간이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고통이나 가난이 아니라, 사람들로부터의 경멸과 조롱이다.\u003cbr\u003e엄청난 불운보다 오히려 사소한 실패를 안고 대중 앞에 서야 하는 일이 더 수치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u003cbr\u003e피 묻은 모습은 동정을 일으킬 수 있지만, 더러운 옷차림은 조롱과 비웃음을 살 뿐이다.\u003cbr\u003e--- 「제1부.\u003cbr\u003e3편 2장.\u003cbr\u003e야망의 근원과 신분의 구분에 대하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칭찬을 원하는 것은 곧 타인의 우호적 감정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u003cbr\u003e반면 칭찬받을 만한 자격을 원한다는 것은, 단순히 우호적 감정을 넘어서 그 감정의 정당한 대상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u003cbr\u003e이처럼 타인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또 내가 그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확신은 내면의 평온과 자기만족을 준다.\u003cbr\u003e이 평온과 만족이야말로 덕이 가져다주는 내적 보상이다.\u003cbr\u003e내가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확신,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u003cbr\u003e--- 「제3부.\u003cbr\u003e2장.\u003cbr\u003e칭찬과 칭찬받을 자격, 비난과 비난받을 자격에 대하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행복은 평온과 만족으로 이루어진다.\u003cbr\u003e마음이 평온하지 않다면 만족도 있을 수 없다.\u003cbr\u003e완전한 평정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지금 이 자리에서도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u003cbr\u003e그 즐거움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고, 우리의 능력 안에 있으며,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u003cbr\u003e허영과 우월감 같은 덧없는 만족을 제외하면, 단지 자유롭고 소박한 삶 속에서도 귀족들이 누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깊은 즐거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u003cbr\u003e결국 마음의 평온이야말로 모든 실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행복의 근원이자, 가장 확실한 원리다.\u003cbr\u003e--- 「제3부.\u003cbr\u003e3장.\u003cbr\u003e양심의 영향과 권위에 대하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행동이 끝나고, 그 행동을 촉발했던 격렬한 감정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에야 우리는 비로소 침착하게 공정한 관찰자의 시선을 가질 수 있다.\u003cbr\u003e어제 우리를 사로잡았던 강렬한 관심과 집착을 조금은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그러나 문제는 이런 뒤늦은 성찰은 어제의 행동을 막을 수 없고, 그저 쓸모없는 후회와 무력한 참회만을 남길 뿐이다.\u003cbr\u003e자기기만은 인간 본성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며, 사회의 혼란과 무질서의 절반 이상이 여기에서 비롯된다.\u003cbr\u003e남이 우리를 바라보듯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의 전반적인 태도와 행동 양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밖에 없을 것이다.\u003cbr\u003e--- 「제3부.\u003cbr\u003e4장.\u003cbr\u003e자기기만의 속성과, 일반 규칙의 기원 및 활용에 대하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정의의 규칙은 그 어떤 미덕보다도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으며, 거의 예외나 조정을 허용하지 않는다.\u003cbr\u003e이 차이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들어보자.\u003cbr\u003e정의의 규칙은 문법의 규칙에, 다른 미덕들의 규칙은 수사학의 규칙에 각각 비견될 수 있다.\u003cbr\u003e정의의 실천은 사회적 강제력을 지니며 도덕적 구속력을 동반하지만, 우정이나 자비, 관용과 같은 다른 미덕들은 강제력을 갖지 않으며, 반드시 실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정의는 건물 전체를 떠받치는 주 기둥이지만, 자애는 건축물의 장식처럼 권장할 수는 있어도 강요될 수 없는 영역이다.\u003cbr\u003e--- 「제3부.\u003cbr\u003e6장.\u003cbr\u003e의무감만으로 행동해야 할 때, 그리고 다른 동기와 함께해야 할 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는 부와 명성이 가져다줄 편리함을 얻기 위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해, 아니 첫 달부터 몸이 지치고 마음이 불안해질 정도로 과도하게 자신을 몰아붙였다.\u003cbr\u003e평생에 걸쳐 겪을 법한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긴장을 이 짧은 시간에 모두 경험한다.\u003cbr\u003e하지만 그가 얻은 부와 명성은 결국 장난감 수집가의 만물상자와 다를 바 없으며, 몸의 편안함이나 마음의 평화를 거의 주지 못한다.\u003cbr\u003e오히려 그런 것을 지닌 채 살아가는 삶은 더 번거롭고 불편하기까지 하다.\u003cbr\u003e자연이 이런 방식으로 인간을 부추기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u003cbr\u003e인간이 쉼 없이 일하고 새로운 사업을 벌이게 만드는 힘은, 사실 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일종의 기만 덕분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제4부.\u003cbr\u003e1장.\u003cbr\u003e예술 작품에서 효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과 그 영향에 대하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스토아학파는 인간의 삶을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하나의 게임으로 보았다.\u003cbr\u003e이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판돈이나 결과가 아니다.\u003cbr\u003e진정한 즐거움은 정정당당하게 임하고, 최선을 다해 능숙하게 플레이하는 그 과정에 있다.\u003cbr\u003e설령 모든 기술을 발휘했음에도 운명의 장난으로 훌륭한 선수가 패배한다면 그 패배는 결코 비극이 아니다.\u003cbr\u003e오히려 그는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으며,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다.\u003cbr\u003e스토아학파에 따르면 인간의 삶은 아무리 많은 이익이 따르더라도 결국 ‘2페니짜리 판돈’에 불과하다.\u003cbr\u003e인생은 너무 사소하고 덧없는 것이어서, 전력을 다해 집착하거나 간절히 붙들 대상이 될 수 없다.\u003cbr\u003e우리가 진정으로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은 무엇을 얻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 곧 삶이라는 게임을 풀어가는 태도와 행동의 적절성이다.\u003cbr\u003e행복을 외부의 성공이나 결과로 본다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끝없는 불안과 두려움 속에 빠지게 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제7부.\u003cbr\u003e2편 1장.\u003cbr\u003e행위의 적절성에 미덕의 본질이 있다고 보는 체계들에 대하여」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21세기 현대인은 끝없는 질주 속에 산다.\u003cbr\u003e더 많이 가져야 행복해질 거라 믿지만 불안은 깊어지고 마음은 공허하다. SNS ‘좋아요’에 일희일비하고, 남의 성공담에 초조해하며 밤마다 자기계발서를 뒤적인다.\u003cbr\u003e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은 바로 이 불편한 진실을?우리가 왜 이토록 타인의 시선에 목마르고, 어떻게 하면 내면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250년 전에 이미 꿰뚫어보았다.\u003cbr\u003e많은 이들이 스미스를 『국부론』의 저자로만 기억하지만 그는 평생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 도덕 철학자였다.\u003cbr\u003e특히 죽기 직전인 1790년 완성한 제6판에서는 미덕과 자기통제에 관한 논의를 대폭 보강했다.\u003cbr\u003e이 책은 인간의 감정과 판단이 어떻게 작동하고 사회를 유지하는지 섬세하게 분석한 심오한 심리학서이자 윤리학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왕의 궁전이 길가의 거지의 거처보다 못한 이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스미스는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우리는 왜 부와 권력을 갈망하는가? 생존을 위해서? 천만에.\u003cbr\u003e소박한 노동자의 임금으로도 의식주는 충분히 해결된다.\u003cbr\u003e진짜 이유는 타인의 주목, 관심, 인정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u003cbr\u003e부자의 저택과 정원, 고급 승용차와 명품 가방… 이 모든 것은 실질적 편의보다는 타인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장식물에 가깝다.\u003cbr\u003e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이 우리를 부러워하고 주목하기를 바라는 허영심 때문에 부를 좇는다.\u003cbr\u003e스미스는 이를 〈가난한 사람의 아들〉이라는 우화로 풀어낸다.\u003cbr\u003e젊은 시절, 그는 부와 명예를 손에 넣기 위해 끊임없이 긴장하고 불안에 시달린다.\u003cbr\u003e밤낮없이 일하고, 경쟁자를 제치고, 상사의 눈치를 본다.\u003cbr\u003e그러나 노년에 이르러 병상에 누워서야 깨닫는다.\u003cbr\u003e자신이 평생 헛된 목표를 위해 일상의 평온과 안전을 희생했다는 사실을.\u003cbr\u003e스미스는 심지어 이렇게 말한다.\u003cbr\u003e큰길가에 앉아 햇볕을 쬐는 거지조차 왕들이 피땀 흘려 얻어야 하는 안전이라는 축복을 이미 누리고 있다고.\u003cbr\u003e왕의 궁전은 화려하지만 그 안은 늘 끊임없는 경계와 음모로 가득하다.\u003cbr\u003e반면 거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기에 빼앗길 것도 없고 그저 따스한 햇살 아래 평온하다.\u003cbr\u003e이 역설적 통찰은 현대인의 끝없는 소비와 경쟁에 대한 가장 강력한 경고로 읽힌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내 안의 재판관: 공감이라는 이중 거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기심과 허영으로 가득 찬 인간 사회는 어떻게 붕괴하지 않고 유지될까? 스미스는 그 답을 ‘공감’(Sympathy)에서 찾는다.\u003cbr\u003e여기서 공감은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해 스스로를 타인의 처지에 놓아보는” 능력이다.\u003cbr\u003e진정한 공감은 강렬한 감정을 목격해서가 아니라 그 감정을 일으킨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생겨난다.\u003cbr\u003e더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자신의 행동을 판단할 때도 이 공감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는 점이다.\u003cbr\u003e우리는 행동하는 ‘행위자로서의 나’와 이를 판단하는 ‘공정한 관찰자로서의 나’로 나뉜다.\u003cbr\u003e이 내면의 재판관은 타인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묻는다.\u003cbr\u003e“내 행동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적절한가?” 예컨대 부당한 대우를 받아 화가 치밀어 오를 때, 행위자인 당신은 분노로 떨지만 내면의 공정한 관찰자는 냉정하게 따진다.\u003cbr\u003e“이 정도 상황에서 이만큼 화내는 게 합당한가?” 행위자가 격렬한 감정을 관찰자의 시선에 맞춰 절제할 때, 비로소 정서적 균형이 이루어지고 우리는 내적 평온과 자기 승인을 얻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분노를 품위 있게, 침묵을 힘 있게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억울한 말을 들으면 반박하고 싶고, 부당한 일을 당하면 분노가 치민다.\u003cbr\u003e하지만 그 순간, 마음속에서 또 다른 목소리가 속삭인다.\u003cbr\u003e“내가 제3자라면, 지금의 나를 어떻게 볼까?” 애덤 스미스가 말한 ‘공정한 관찰자’는 바로 그 내면의 재판관이다.\u003cbr\u003e스미스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침묵을 지키는 사람에게서 품위를 보았다.\u003cbr\u003e그의 침묵은 무기력이 아니라 자기 통제(Self-Command)의 증거다.\u003cbr\u003e병상에서 미소 짓는 환자,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함부로 분노하지 않는 사람, 그들은 감정을 다스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존중한다.\u003cbr\u003e그렇다고 분노가 사라져야 할 감정은 아니다.\u003cbr\u003e스미스는 “정의는 분노에서 시작된다”고 했다.\u003cbr\u003e그러나 그 분노가 폭발하지 않고 절제될 때 그것은 복수가 아니라 정의의 에너지로 변한다.\u003cbr\u003e진짜 강자는 타인의 칭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양심?공정한 관찰자?에게서 승인을 얻는 사람이다.\u003cbr\u003e칭찬보다 ‘칭찬받을 자격’을 추구할 때, 분노는 품위로, 침묵은 힘으로 바뀐다.\u003cbr\u003e그때 비로소 우리는 스스로에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인간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보이지 않는 손: 양심 없는 번영은 오래가지 않는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국부론』에 등장하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은 개인의 이기적 욕망이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사회 전체의 이익에 기여하도록 이끄는 '자연의 섭리'를 가리킨다.\u003cbr\u003e예컨대 부자는 자신의 배를 채우려고 거대한 땅을 소유하지만, 혼자서 생산물을 다 소비할 수 없기에 결국 수천 명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그들에게 임금을 지급한다.\u003cbr\u003e부자의 이기적 동기가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이다.\u003cbr\u003e하지만 스미스는 이기심이 도덕에 의해 제어될 때만 사회가 조화롭게 작동한다고 강조했다.\u003cbr\u003e즉 『국부론』의 “보이지 않는 손”은 『도덕감정론』의 “공정한 관찰자” 없이는 결코 온전히 이해될 수 없다.\u003cbr\u003e하나는 시장을, 다른 하나는 인간의 양심을 다룬다.\u003cbr\u003e이 둘이 연결될 때 스미스의 세계관은 완성된다.\u003cbr\u003e결국 스미스에게 도덕은 경제의 전제 조건이었다.\u003cbr\u003e공정한 관찰자가 깨어 있어야 시장의 자유가 부패하지 않고 이기심이 타인의 고통을 짓밟지 않게 된다.\u003cbr\u003e스미스가 18세기 스코틀랜드에서 경고한 것은 “양심 없는 번영은 오래가지 않는다”는 진실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스미스 철학의 완성판, 인간 품위의 교과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현대지성 클래식 『도덕감정론』은 애덤 스미스가 임종 직전 완성한 최종판(제6판, 1790년)을 충실히 번역한 결정판이다.\u003cbr\u003e이 최종판은 단순한 개정이 아니라 스미스가 직접 ‘도덕성의 실제적 체계’라 부른 그의 사상의 완결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록된 스미스의 특별논문 「언어의 기원에 관한 논고」는, 언어의 발전을 분업과 교환의 원리와 연결하며 감정과 문명의 진화를 통찰한다.\u003cbr\u003e이 논문은 『도덕감정론』의 핵심 개념?‘공정한 관찰자’와 ‘분업’?을 이해하는 결정적 열쇠다.\u003cbr\u003e역자 이종인의 해설은 스미스의 복잡한 논의 구조를 명쾌하게 풀어주며, 현대적인 감각의 보충 소제목을 통해 독자가 오늘의 현실 속에서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u003cbr\u003e또한 180명이 넘는 인물에 대한 방대한 해설 사전을 국내 최초로 수록, 스미스가 언급한 인물들이 어떤 관점에서 소개되었는지 맥락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u003cbr\u003e경제학을 넘어 철학·정치·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이 책은 ‘부의 철학자’ 스미스가 남긴 인간 이해의 마지막 완성본이자, 지성을 통해 품위를 지키는 법을 일깨워주는 시대의 고전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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