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3558","title":"IB를 말한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VsWTFti5ZWBZzRqeooW.png?v=176495898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IB를 말한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7553023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집어넣는 교육에서 꺼내는 교육으로!\u003cbr\u003eIB는 우리 교육의 혁신을 이끌 대안이 될 수 있을까?\u003cbr\u003e국내 도입이 추진되는 IB 교육의 핵심을 말한다\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는 1968년부터 스위스에서 개발된 교육 과정 및 대입 시험이다.\u003cbr\u003e본래 국제기구 직원이나 외교관 자녀 등 외국에서 지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민간 비영리 재단에서 만든 것인데, 그 교육적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며 현재 세계 각국의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최근 우리나라에서도 IB 교육 도입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u003cbr\u003e지난 2019년 4월, 제주와 대구 교육청에서는 IB를 한국어로 번역한 뒤 국내 공교육에 도입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u003cbr\u003e많은 교육자와 전문가는 단지 시범 학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IB를 통해 국내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u003cbr\u003e전 과목 논?서술 시험에, 절대 평가를 하면서도 수십 년 동안 타당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 온 IB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여 객관식, 상대 평가 중심의 우리 교육과 평가 시스템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IB는 우리 교육의 혁신을 이끌 전략적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국내에 IB를 소개하고, IB 연구 프로젝트를 주도해 온 교육학자와 교사 들이 『IB를 말한다』에서 IB에 관한 모든 것을 상세히 밝힌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의 글 \u003cbr\u003e들어가는 글_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하여 \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1부 세계 각국의 교육 평가 패러다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 각국의 대입 시험, 무엇을 측정하나? \u003cbr\u003e2 우리 교육의 혁신 방향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우리 교육의 현주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 입시 위주 교육에 대한 통념\u003cbr\u003e2 교사의 교육권을 회복해야 \u003cbr\u003e3 치열한 경쟁과 사교육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IB란 무엇인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 유래 및 현황, 교육 목표\u003cbr\u003e2 고등학교 프로그램 \u003cbr\u003e3 고등학교 프로그램의 평가 \u003cbr\u003e4 중학교 프로그램 \u003cbr\u003e5 초등학교 프로그램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 IB 한국어화를 구상하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 국내의 IB 도입 추진 현황 \u003cbr\u003e2 IB 학생의 국내 대학 진학\u003cbr\u003e3 IB 수업과 우리 교실 수업 비교\u003cbr\u003e4 달라지는 제도들, IB와 호응할까?\u003cbr\u003e부록.\u003cbr\u003e일본의 교육 개혁, IB는 어떻게 대안이 되었나?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부 쏟아진 질문들에 답하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 평가 시스템, 신뢰할 만한가? \u003cbr\u003e2 우리 교육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u003cbr\u003e3 국내 도입 시 우려와 혼란에 대하여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6부 IB를 먼저 경험한 사람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 IB 학생과 수능 학생의 교차 실험 \u003cbr\u003e2 IB 학생들의 목소리 \u003cbr\u003e3 IB 학부모들의 목소리 \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글 \u003cbr\u003e참고 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2427\/MidCate002\/242610009.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영국과 프랑스는 대입에 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고교 마지막 2년간 학교에서 당당하게 입시 위주 교육을 한다.\u003cbr\u003e그러면서도 한국보다 훨씬 선진적인 교육을 하는데, 그 결정적인 이유는 입시가 전 과목 논술형이고 교사에게 한국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자율성이 주어지기 때문이다.\u003cbr\u003e책 읽고 토론하고 글 쓰는 것이 곧 입시 준비 교육이기 때문에 입시 교육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u003cbr\u003e--- pp.56~57\u003cbr\u003e\u003cbr\u003e사교육에서 창의 교육을 막는 것은 공교육에서 창의 교육을 철저하게 막는 방식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공교육은 객관식 정답 찾기 같은 획일화된 평가 체제를 고수하여 학원 운영에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교육 생태계를 유지시키고 있다.\u003cbr\u003e--- p.65\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나라에서는 소논문이 사교육의 영향력이 매우 큰 비교과 활동으로 꼽히며 불공정하다고 인식되어 정책적으로 금지해야 할 대상으로 비판받고 있다.\u003cbr\u003e하지만 IB의 소논문은 대학 수준으로 쓰기를 요구하지 않는다.\u003cbr\u003e실제로 어떤 문제를 발굴해 보고 그 답을 찾아 나가는 연구 절차를 한번 해 본다는 데에 의의를 둔다.\u003cbr\u003e그래서 외부 전문가가 아니라 교내에서 정해진 지도 교사와 상담하며 쓰게끔 되어 있다.\u003cbr\u003e학교 밖에서 다 해 오면 인정받지 못한다.\u003cbr\u003e--- p.95\u003cbr\u003e\u003cbr\u003e기존의 국내 IB 학교는 국제 학교나 사립 학교에서 영어판으로 운영하면서 영어로 수업이 가능한 교사의 채용과 연수에 소요되는 비용 모두를 학생에게 부담하게 해서 학비가 비쌌다.\u003cbr\u003e그러나 공립 교육에 도입하게 되면 이미 공적 자금으로 지원받고 있는 교사 인건비나 연수 비용을 활용하기 때문에 학생에게 부담을 지울 필요가 없다.\u003cbr\u003e--- p.143\u003cbr\u003e\u003cbr\u003eIB에는 혁신 학교 운동의 한계 너머에 있는 시스템 혁신의 핵심, 즉 ‘교권 선진화’의 요소가 오롯이 포함되어 있다.\u003cbr\u003e성취 기준·평가 기준을 교사가 직접 만들게 하고, 교사에게 교과서를 집필할 기회를 주며, 교사들이 본인이 수업한 학급만 평가하게 하여 자유롭고 창의적인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u003cbr\u003e--- p.150\u003cbr\u003e\u003cbr\u003e특정 기간 내의 암기력을 측정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느냐를 보는데, 그것을 얼마나 빨리 도달했는지가 아니라 고3 2학기 시점까지 도달했는지 여부를 본다.\u003cbr\u003e속도보다 성취 수준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u003cbr\u003e그래서 고2에 도달하든 고3에 도달하든 최종 점수 산출 기한까지 같은 수준에 도달했으면 같은 점수를 주는 것이 IB의 철학이다.\u003cbr\u003e--- p.177\u003cbr\u003e\u003cbr\u003eIB는 평가를 타당하고 공정하게 시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 교육을 실현할 수 있게 한다.\u003cbr\u003e지난 50년간 그 공신력을 전 세계에서 검증받아 왔고 그에 따라 전 세계 명문대에서 IB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인정하고 있다.\u003cbr\u003e그렇기 때문에 현 대입의 학종, 수능, 내신, 논술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롤 모델로서 전략적 대안이 될 수 있다.\u003cbr\u003e이것이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 혁명을 이끌 현실적인 방법론으로 IB를 주목하는 이유다.\u003cbr\u003e--- pp.204~205\u003cbr\u003e\u003cbr\u003e정해진 정답에만 순응하는 것은 지적으로 정직한 것이 아니다.\u003cbr\u003e다른 사람이 정해 놓은 정답을 그냥 복사만 하는 것은 지적으로 부정직하다. IB는 정해진 정답을 얼마나 잘 맞히는가로 점수를 받는 구조가 아니라 독창적이고 설득력 있는 생각일수록 고득점으로 이어지는 평가 체제다.\u003cbr\u003e--- p.207\u003cbr\u003e\u003cbr\u003e온전한 인성 교육이 가능하려면, 평가 구조 자체가 다른 의견은 틀린 의견이 아니라 더 나은 생각을 얻을 수 있는 계기임을 경험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u003cbr\u003e다른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을 해야만 고득점을 받도록 설계되어야 한다.\u003cbr\u003e협력·다양성·소통을 중시하면 학생의 인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교육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p.220~221\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우리 공교육에 IB 학교가 생긴다면?\u003cbr\u003e국내 교육계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IB\u003cbr\u003e\u003c\/b\u003e \u003cbr\u003eIB가 우리 교육계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2017년,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의 전작 『대한민국의 시험』이 출간되면서부터다.\u003cbr\u003e이 책에서 IB가 언급된 이후 서울, 제주, 충남, 대구 교육청 등에서 IB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IB의 가능성을 확인한 몇몇 교육청에서는 IB를 우리말로 번역해 공교육에 도입하는 것을 추진했다.\u003cbr\u003e논의는 빠르게 진척되어 지난 2019년 4월, 대구와 제주 교육청에서는 IB 본부와 함께한 기자 회견을 통해 IB 한국어화 추진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u003cbr\u003e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머지않아 국내 공교육에 IB 본부의 정식 인증을 받은 IB 학교가 생기고, IB 학생들은 IB 대입 시험을 치르게 된다.\u003cbr\u003e여러 교육청은 물론 대학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면서 IB는 교육계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고, 각지에서 이와 관련한 토론회와 세미나가 이어지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IB는 어떤 교육이기에 여러 교육학자와 교사, 교육청 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을까? 여태까지 진행된 다양한 IB 연구 프로젝트에 하나 이상 참여한 연구자들이 모여 IB 교육을 우리 교육과 비교하면서 그 내용과 특징을 면밀히 분석했다.\u003cbr\u003e또한 국내 도입 계획부터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평가까지 두루 담아서 IB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세계 각국의 교육 패러다임은 무엇을 지향하나?\u003cbr\u003e객관식 상대 평가에서 논?서술형 절대 평가로,\u003cbr\u003e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하여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IB를 본격 설명하기에 앞서, 저자들은 먼저 세계 각국의 교육 평가 패러다임을 비교, 분석한다.\u003cbr\u003e영국의 에이레벨, 독일의 아비투어,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등 주요 국가의 대입 시험 문제를 중심으로, 이들 시험이 학생들의 어떤 능력을 시험하고 평가하는지를 살핀다.\u003cbr\u003e나라마다 조금씩 특징이 다르지만 큰 틀에서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u003cbr\u003e모두 집어넣는 교육을 넘어 꺼내는 교육을 지향한다는 점이다.\u003cbr\u003e이들 시험에서는 모두 학생들이 저자의 생각, 교과서의 생각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이 무엇인지 스스로 개발하고 발전시킬 것을 요구한다.\u003cbr\u003e그래서 전 과목에서 논술형 시험을 치르고, 절대 평가를 한다.\u003cbr\u003e객관식 정답 찾기는 전혀 없다.\u003cbr\u003e이점에서는 국적이 따로 없는 IB도 마찬가지이다.(미국의 대입 시험인 AP, SAT, ACT의 경우 객관식이 많으나, 미국 역시 내신은 대부분 논술형 평가와 수행 평가로 이루어져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IB를 말한다』의 저자들은 우리 교육은 여전히 집어넣는 교육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나라의 교육과 패러다임부터 다르다고 지적한다.\u003cbr\u003e그리고 현재의 교육으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들, 특히 경제개발협력기구에서 21세기에 필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한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 등을 기르기 어렵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각국의 대입 시험을 분석한 1부에 이어, 2부에서 저자들은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짚는다.\u003cbr\u003e수능과 내신을 둘러싸고 되풀이되는 타당성?공정성 논쟁의 한계, 교사의 교육권이 제한되어 있는 현실, 치열한 경쟁과 과도한 사교육의 원인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우리 교육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들과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u003cbr\u003e그리고 우리 교육을 혁신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으로 IB를 제안한다. IB는 세계 각국으로 확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u003cbr\u003e우리처럼 객관식 위주였던 일본도 10여 년 전부터 IB를 번역하고 도입함으로써 자국의 교육 시스템을 개혁하고 있는 중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IB 교육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u003cbr\u003e초\/중\/고 교육 과정부터 대입 시험까지 IB를 분석하고,\u003cbr\u003e나아가 한국형 바칼로레아를 구상하다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IB 교육의 주요 특징들을 분석한다. IB의 유래와 교육 목표, 학습자상을 소개하는 것에 이어 초?중?고의 각 교육 과정을 설명하고, 고등학교 과정의 경우 대입 시험까지 기출문제와 함께 그 특징을 분석한다. IB 중에서도 고등학교 과정은 대입과 연관되어 있어 더욱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u003cbr\u003e저자들은 IB가 내신은 물론 우리의 수능에 해당하는 대입 시험에서 전 과목 논?서술형 시험을 치르면서도 어떻게 채점의 공정성을 담보하고 있는지 그 체계를 자세히 탐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IB의 공교육 도입은 얼마나 진척되었을까? IB는 과연 국내 교실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까? 우리 교육 제도와 충돌하지는 않을까? 4부에서는 IB의 국내 도입 추진 현황을, 가장 최근의 상황까지 추적해 전하면서, IB가 우리 교육 시스템에 들어왔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변화들을 차근차근 짚는다.\u003cbr\u003e수능이 아닌 IB 대입 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어떻게 국내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지, 2019년 이후 변화가 예고되어 있는 여러 교육 제도들과 IB가 잘 호응할 수 있을지 등 당장 부딪힐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까지 폭넓게 설명한다.\u003cbr\u003e상황은 긍정적이다.\u003cbr\u003e이미 우리 대학들은 IB 학생들에게 입학의 문을 열어 놓고 있으며, 소수이긴 하지만 영어판으로 IB를 공부한 학생들이 입학한 사례도 있다.\u003cbr\u003e또한 고교 학점제, 내신 절대 평가 등 우리 교육 제도의 변화 방향은 IB 교육이 추구하는 방향과 같은 곳을 향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국내에 IB를 들여오는 목적은 단지 국내에 IB 학교를 많이 만들고자 하는 데에 있지 않다.\u003cbr\u003e그보다는 IB의 사례를 토대로 궁극적으로 가칭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 있다. IB는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벌어졌지만 해결되지 않았던 교육 이슈들, 즉 교육 과정 대강화, 교과서 자유 발행제, 내신 절대 평가, 수능 객관식 폐지 및 절대 평가, 교사별 평가, 영어 교육 개혁, 꺼내는 교육 등이 이미 모두 적용되어 있다.\u003cbr\u003e이런 모델을 시범 학교를 통해 시작하고 분석함으로써 우리 교육의 혁신을 꾀하고자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비싼 교육? 학력 저하? 교사의 평가권 제한? \u003cbr\u003eIB를 둘러싼 오해와 우려에 답하고\u003cbr\u003eIB 교육을 먼저 해 본 이들의 경험을 공유하다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국내에 IB 도입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IB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여러 오해와 우려도 많이 발생했다.\u003cbr\u003e5부에서는 그간 IB 관련 토론회와 세미나, 포럼, 공청회 등에서 제기되었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그에 답한다. IB 교육을 하면 자칫 학생들의 학력이 저하되는 것은 아닌지, 또 한국사, 한국 문학 등 한국인으로서 정체성 교육이 소홀해지지는 않을지, 대학들에서는 IB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교사들의 교육권이 더 통제받는 것은 아닌지 등 교육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이 우려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한눈에 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6부에서는 먼저 IB 교육을 경험해 본 이들의 평가를 공유한다.\u003cbr\u003e우리나라에는 일부 국제 학교 에 영어판 IB 교육이 들어와 있고, 공교육 중에서는 유일하게 경기외고에서 일부 학급이 영어판 IB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u003cbr\u003e경기외고 IB반 학생들과, 자녀를 IB 학교에 보낸 학부모들이 인터뷰에 응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경험과 소감을 전한다.\u003cbr\u003e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실제 교육 수요자에게 IB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살펴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9년 07월 0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4쪽 | 557g | 153*224*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8922846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922846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4494330922,"sku":"123558","price":28.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e22af7dea9498b433ed6b28e07289311.jpg?v=176543549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23558","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