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있는 시간의 힘
Description
책소개
★★★ 수십만 독자들이 선택한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 출간 10주년 기념 ‘양장 에디션’ 출간!
★★★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연, 『생각 버리기 연습』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추천!
2015년 국내 출간 이후 10년간 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 양장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하거나 발전하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하며, 특히 인생의 중요한 순간일수록 혼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서른 살이 넘도록 변변한 직업도 없었던 저자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유명 작가이자 교수가 된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가장 지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고독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 출간 10주년 기념 ‘양장 에디션’ 출간!
★★★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연, 『생각 버리기 연습』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추천!
2015년 국내 출간 이후 10년간 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 양장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하거나 발전하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하며, 특히 인생의 중요한 순간일수록 혼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서른 살이 넘도록 변변한 직업도 없었던 저자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유명 작가이자 교수가 된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가장 지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고독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추천사 | 고독 속에서 키워낸 사유의 힘 _이연
프롤로그 |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10년의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1.
기회는 혼자 있는 순간에 온다
내 인생이 10년 만에 뒤바뀐 이유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구도 꿈을 대신 이뤄주지 않는다
2.
적극적으로 혼자가 돼야 하는 이유
함께 있다고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중요한 순간에는 관계도 끊어라
혼자 잘 설 수 있어야 함께 잘 설 수 있다
세상과의 거리 두기가 필요할 때
3.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만의 시간
지금 자신의 상태부터 파악하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술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버려야 할 감정은 빨리 흘려보내라
생각만으로 안정감을 주는 마인드컨트롤
몸의 상태가 기분의 상태를 결정한다
생각의 균형을 잡아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소리는 따로 있다
나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충전하라
4.
혼자인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떠날 수 있는 용기
자유롭게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울한 세상을 지나가는 법
책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과거에서 오늘의 답을 찾아라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방법
혼자 있을 때, 볼 수 없던 것을 본다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조건
능력보다 중요한 자기 기대감
5.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하여
한계를 알아야 가능성도 알 수 있다
풍부해진 감정을 이용하라
이해해야 이해받는다
언제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의식을 가져라
익숙한 것과 단절하라
나쁜 감정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혼자인 시간을 피할수록 더 외로워진다
고전에 의지하라
에필로그
해설 |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_코이케 류노스케
프롤로그 |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10년의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1.
기회는 혼자 있는 순간에 온다
내 인생이 10년 만에 뒤바뀐 이유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구도 꿈을 대신 이뤄주지 않는다
2.
적극적으로 혼자가 돼야 하는 이유
함께 있다고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중요한 순간에는 관계도 끊어라
혼자 잘 설 수 있어야 함께 잘 설 수 있다
세상과의 거리 두기가 필요할 때
3.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만의 시간
지금 자신의 상태부터 파악하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술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버려야 할 감정은 빨리 흘려보내라
생각만으로 안정감을 주는 마인드컨트롤
몸의 상태가 기분의 상태를 결정한다
생각의 균형을 잡아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소리는 따로 있다
나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충전하라
4.
혼자인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떠날 수 있는 용기
자유롭게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울한 세상을 지나가는 법
책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과거에서 오늘의 답을 찾아라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방법
혼자 있을 때, 볼 수 없던 것을 본다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조건
능력보다 중요한 자기 기대감
5.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하여
한계를 알아야 가능성도 알 수 있다
풍부해진 감정을 이용하라
이해해야 이해받는다
언제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의식을 가져라
익숙한 것과 단절하라
나쁜 감정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혼자인 시간을 피할수록 더 외로워진다
고전에 의지하라
에필로그
해설 |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_코이케 류노스케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내 강의에는 ‘다른 집단에 속할 수 없었다’는 학생들이 종종 모여든다.
잘 살펴보면 그런 학생들이, 집단에 잘 섞여 있는 학생들에 비해 에너지가 확실히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서 수준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힘, 나는 이것을 ‘자기력(自期力)’이라고 부른다.
(…) 흥미롭게도 자기력 에너지가 높은 사람끼리는 서로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런 집단은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집단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다.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집단은 말하자면 일종의 담합 상태다.
‘이 정도의 나에게 만족한다’는 안도감이 생겨 서로에게 ‘좋아’ ‘괜찮아’라고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입찰 가격을 낮게 책정한 채 마음을 놓는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기대가 높은 단독자는 담합으로 자신의 입찰 가격을 낮게 책정하지 않는다.
아주 높게 책정한다.
그래서 높은 기대치에 대한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는 동시에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중에서
지금 당장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도저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때 내가 스스로에게 걸었던 주문은 “성과를 내라”는 한마디였다.
성과를 내려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젊은 시기에는 목표가 있어도 추상적인 신념에 사로잡혀 고민만 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뭔가 큰일을 해야만 한다는 압박에 사로잡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행동까지는 하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난다.
나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현실을 직시하라’ ‘성과를 내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말해왔다.
큰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었던 것이다.
나도 모르게 ‘좋은 상사를 만났더라면’ ‘그 대학에 합격했더라면’ 하는 ‘~라면’ ‘~했더라면’ 같은 말을 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변명은 승부의 세계에서 절대 통하지 않는다.
결과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중에서
메이저리그의 마쓰이 히데키 선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에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과 함께 자주 스윙 연습을 했다고 한다.
캠프나 원정 훈련을 가서도 마쓰이가 나가시마 감독 방에서 스윙 동작을 취하면 배트가 허공을 가르는 소리에 감독이 ‘좋다’ ‘아니다’라고 눈으로 반응하는, 무언의 대화를 나누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당시 나가시마 감독은 스윙 마니아로, 현역 시절에는 한밤중에 벌떡 일어나 스윙 연습을 자주 했다.
한밤중에도 타격 폼이 걱정돼서 연습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고 하니 역시 대단한 선수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흥미롭게도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혼자일 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즉, 혼자만의 시간에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재능의 증거이기도 하다.
---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중에서
보통 누군가와 이야기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상대와 비교하게 된다.
‘저 친구나 선배에 비하면 나는……’ 하면서 쓸데없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비교를 통해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지만, 대신 자기 긍정의 힘은 약해진다.
때론 그런 비교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나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잘못되지 않았다’고 등을 토닥이며 함께 싸워줄 든든한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누가 가장 좋은 동료가 되어줄 수 있을까.
내가 나의 동료가 되어주어야 한다.
특히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세상에 자기편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럴 때에도 ‘나만은 내편’이라는 생각을 잃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중에서
흔히 초등학교 시절에는 책을 자주 읽었는데 중학교 이후에는 거의 읽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아이의 독서에서 어른의 독서로 넘어가는 장벽을 뛰어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독을 테마로 한 작품은 ‘아동문학에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읽는 책들은 꿈과 판타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러나 중학생 정도부터는 서서히 자기 생각도 생기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면서 삶의 고독을 처음 경험한다.
이때 어른의 독서를 할 수 있는지 결정된다.
어른의 독서는 인간의 근본적인 고독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레슨인 셈이다.
잘 살펴보면 그런 학생들이, 집단에 잘 섞여 있는 학생들에 비해 에너지가 확실히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서 수준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힘, 나는 이것을 ‘자기력(自期力)’이라고 부른다.
(…) 흥미롭게도 자기력 에너지가 높은 사람끼리는 서로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런 집단은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집단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다.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집단은 말하자면 일종의 담합 상태다.
‘이 정도의 나에게 만족한다’는 안도감이 생겨 서로에게 ‘좋아’ ‘괜찮아’라고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입찰 가격을 낮게 책정한 채 마음을 놓는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기대가 높은 단독자는 담합으로 자신의 입찰 가격을 낮게 책정하지 않는다.
아주 높게 책정한다.
그래서 높은 기대치에 대한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는 동시에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중에서
지금 당장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도저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때 내가 스스로에게 걸었던 주문은 “성과를 내라”는 한마디였다.
성과를 내려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젊은 시기에는 목표가 있어도 추상적인 신념에 사로잡혀 고민만 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뭔가 큰일을 해야만 한다는 압박에 사로잡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행동까지는 하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난다.
나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현실을 직시하라’ ‘성과를 내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말해왔다.
큰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었던 것이다.
나도 모르게 ‘좋은 상사를 만났더라면’ ‘그 대학에 합격했더라면’ 하는 ‘~라면’ ‘~했더라면’ 같은 말을 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변명은 승부의 세계에서 절대 통하지 않는다.
결과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중에서
메이저리그의 마쓰이 히데키 선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에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과 함께 자주 스윙 연습을 했다고 한다.
캠프나 원정 훈련을 가서도 마쓰이가 나가시마 감독 방에서 스윙 동작을 취하면 배트가 허공을 가르는 소리에 감독이 ‘좋다’ ‘아니다’라고 눈으로 반응하는, 무언의 대화를 나누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당시 나가시마 감독은 스윙 마니아로, 현역 시절에는 한밤중에 벌떡 일어나 스윙 연습을 자주 했다.
한밤중에도 타격 폼이 걱정돼서 연습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고 하니 역시 대단한 선수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흥미롭게도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혼자일 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즉, 혼자만의 시간에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재능의 증거이기도 하다.
---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중에서
보통 누군가와 이야기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상대와 비교하게 된다.
‘저 친구나 선배에 비하면 나는……’ 하면서 쓸데없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비교를 통해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지만, 대신 자기 긍정의 힘은 약해진다.
때론 그런 비교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나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잘못되지 않았다’고 등을 토닥이며 함께 싸워줄 든든한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누가 가장 좋은 동료가 되어줄 수 있을까.
내가 나의 동료가 되어주어야 한다.
특히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세상에 자기편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럴 때에도 ‘나만은 내편’이라는 생각을 잃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중에서
흔히 초등학교 시절에는 책을 자주 읽었는데 중학교 이후에는 거의 읽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아이의 독서에서 어른의 독서로 넘어가는 장벽을 뛰어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독을 테마로 한 작품은 ‘아동문학에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읽는 책들은 꿈과 판타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러나 중학생 정도부터는 서서히 자기 생각도 생기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면서 삶의 고독을 처음 경험한다.
이때 어른의 독서를 할 수 있는지 결정된다.
어른의 독서는 인간의 근본적인 고독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레슨인 셈이다.
--- 「고전에 의지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생에 한 번쯤은 오로지 혼자서 도달해야 하는 지점이 있다
조용히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이 책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현재 메이지대학교의 인기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러나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는 긴 고독의 시간이 있었다.
그는 대입에 실패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을 견뎌냈다.
눈에 띄는 성과도, 외부의 인정도 없었지만 조용히, 묵묵히 자신의 내공을 쌓으며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갔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결국 지금의 그를 만들어낸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내면에 깊이를 더하고 조용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고독’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인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성찰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의미 있고 생산적인지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2015년 국내에 처음 출간된 이후, "타인의 시선보다 내 안의 소리에 집중하게 해준다", "멋있는 고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등 독자들의 찬사와 신뢰를 받아온 이 책은 더 고급스러워진 양장본으로 재출간되어, 고요하지만 분명하게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곁에 둘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순간일수록 혼자가 되어라!
사이토 다카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혼자 수업을 듣는 학생이 여럿이 몰려다니는 학생보다 학습 에너지와 몰입도가 높다는 것이다.
그는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타고난 두뇌나 공부의 양이 아닌 ‘혼자 있는 시간에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소속된 집단이나 가까운 친구가 없으면 스스로를 낙오자로 여기며, 관계에 필요 이상으로 힘을 쏟는다.
물론 관계도 중요하지만 모든 관계가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주위의 평가나 비교에 휘둘리며 자신감을 잃고, 방향을 잃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중요한 시기일수록 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혼자가 될 필요가 있다.
누구의 말에도 휘둘리지 말고 내면 깊이 침잠하여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은 혼자일 때 비로소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혼자 있는 시간을 내면의 힘으로 바꾸기 위해 실천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울 내관법, 자기 긍정의 힘을 기르는 글쓰기, 인내심을 길러주는 번역과 원서 읽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평정심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컨트롤,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호흡법, 청년기에 읽어야 할 고전과 독서법 등 스스로를 깊이 있게 성장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담고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달라진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나를 완성해갈 수 있을 것이다.
조용히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이 책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현재 메이지대학교의 인기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러나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는 긴 고독의 시간이 있었다.
그는 대입에 실패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을 견뎌냈다.
눈에 띄는 성과도, 외부의 인정도 없었지만 조용히, 묵묵히 자신의 내공을 쌓으며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갔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결국 지금의 그를 만들어낸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내면에 깊이를 더하고 조용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고독’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인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성찰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의미 있고 생산적인지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2015년 국내에 처음 출간된 이후, "타인의 시선보다 내 안의 소리에 집중하게 해준다", "멋있는 고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등 독자들의 찬사와 신뢰를 받아온 이 책은 더 고급스러워진 양장본으로 재출간되어, 고요하지만 분명하게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곁에 둘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순간일수록 혼자가 되어라!
사이토 다카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혼자 수업을 듣는 학생이 여럿이 몰려다니는 학생보다 학습 에너지와 몰입도가 높다는 것이다.
그는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타고난 두뇌나 공부의 양이 아닌 ‘혼자 있는 시간에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소속된 집단이나 가까운 친구가 없으면 스스로를 낙오자로 여기며, 관계에 필요 이상으로 힘을 쏟는다.
물론 관계도 중요하지만 모든 관계가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주위의 평가나 비교에 휘둘리며 자신감을 잃고, 방향을 잃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중요한 시기일수록 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혼자가 될 필요가 있다.
누구의 말에도 휘둘리지 말고 내면 깊이 침잠하여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은 혼자일 때 비로소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혼자 있는 시간을 내면의 힘으로 바꾸기 위해 실천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울 내관법, 자기 긍정의 힘을 기르는 글쓰기, 인내심을 길러주는 번역과 원서 읽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평정심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컨트롤,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호흡법, 청년기에 읽어야 할 고전과 독서법 등 스스로를 깊이 있게 성장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담고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달라진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나를 완성해갈 수 있을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6월 18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125*190*20mm
- ISBN13 : 9791171714308
- ISBN10 : 11717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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