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도 컨티뉴
Description
책소개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 확언과 마인드 무비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최해직책추천의 주인장 최해직(권영신)의 책이 출간되었다.
고전부터 신간에 이르는 폭넓은 자기계발 독서에 자신만의 경험을 더해 사람들의 동기 부여와 내면 성장을 이끌어 온 그가 이번엔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성공적인 삶의 비밀을 들려준다.
‘최’근에 ‘해’고당한 ‘직’장인의 줄임말 최해직은 이름 그대로 최근에 해고당한 직장인이다.
저자는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혼의 시련까지 겪으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독서와 명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독한 몰입과 노력 끝에 그는 단시간에 큰 실질적 효과를 얻는다.
직장을 다니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전보다 더 많이 버는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것이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미래를 약속한 그는, 더 큰 성공을 위해 이 지혜를 나누기로 결심한다.
쉽사리 설명하기 힘든 ‘부자 되는 법’을 말하기 위해 그는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린다.
전에 없던 신개념 자기계발 소설 『죽어도 컨티뉴』는 주인공 해직과 저승사자의 대화체로 진행된다.
사후에 펼쳐지는 저승사자의 수업을 따라가노라면 해직과 함께 자연스럽게 의식 발전에 이를 수 있다.
두 세계에서 펼쳐지는 갈등이 마침내 한 지점에서 만나는 순간, 이야기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과 더불어 성숙하고 풍족한 삶의 기술을 얻는 지적 만족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전부터 신간에 이르는 폭넓은 자기계발 독서에 자신만의 경험을 더해 사람들의 동기 부여와 내면 성장을 이끌어 온 그가 이번엔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성공적인 삶의 비밀을 들려준다.
‘최’근에 ‘해’고당한 ‘직’장인의 줄임말 최해직은 이름 그대로 최근에 해고당한 직장인이다.
저자는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혼의 시련까지 겪으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독서와 명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독한 몰입과 노력 끝에 그는 단시간에 큰 실질적 효과를 얻는다.
직장을 다니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전보다 더 많이 버는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것이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미래를 약속한 그는, 더 큰 성공을 위해 이 지혜를 나누기로 결심한다.
쉽사리 설명하기 힘든 ‘부자 되는 법’을 말하기 위해 그는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린다.
전에 없던 신개념 자기계발 소설 『죽어도 컨티뉴』는 주인공 해직과 저승사자의 대화체로 진행된다.
사후에 펼쳐지는 저승사자의 수업을 따라가노라면 해직과 함께 자연스럽게 의식 발전에 이를 수 있다.
두 세계에서 펼쳐지는 갈등이 마침내 한 지점에서 만나는 순간, 이야기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과 더불어 성숙하고 풍족한 삶의 기술을 얻는 지적 만족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부 저승사자와 해직
갑자기 찾아온 저승사자
우리가 보는 현실, 과연 진짜일까?
이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진짜 나와의 첫 만남은?
거울방 수업 (1) : 현실은 나를 어떻게 비추는가?
거울방 수업 (2) : 상대와 나는 같은 존재일까?
2부 영신과 에고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과 내면의 신
또 다른 나가 태어났다
저승사자가 알려 준 생각은 현실이 된다
모든 해답은 지금 여기에 있다
세상 모든 것이 짝을 이루는 이유는 중요하다
병적인 에고의 작동 방식 (1)
3부 저승사자의 수업
복권 1등 당첨, 생각만으로 가능할까?
세상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법칙
세상은 성장한다.
나는? (1)
병적인 에고의 작동 방식 (2)
이타심이라는 가죽을 쓴 사람들
세상은 성장한다.
나는? (2)
우리 뇌는 멍청하다? : 뇌를 이용하는 반전 기술
진짜 나는 누구일까?
네가 원하는 것은 상대에게 있다
내 안의 신과 연결되는 법
자신을 아는 방법
이 세상을 움직이는 절대 법칙
목표가 뚜렷할 때 우주는 돕는다
신의 조각을 찾아서
에고의 숨겨진 작동 원리 : 내 성격은 왜 이럴까?
꿈을 통해
죽음은 끝이 아니다
4부 해직과 영신
중년이 된 아이
맺음말
부록
명상이 나에게 준 것
참고 도서
갑자기 찾아온 저승사자
우리가 보는 현실, 과연 진짜일까?
이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진짜 나와의 첫 만남은?
거울방 수업 (1) : 현실은 나를 어떻게 비추는가?
거울방 수업 (2) : 상대와 나는 같은 존재일까?
2부 영신과 에고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과 내면의 신
또 다른 나가 태어났다
저승사자가 알려 준 생각은 현실이 된다
모든 해답은 지금 여기에 있다
세상 모든 것이 짝을 이루는 이유는 중요하다
병적인 에고의 작동 방식 (1)
3부 저승사자의 수업
복권 1등 당첨, 생각만으로 가능할까?
세상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법칙
세상은 성장한다.
나는? (1)
병적인 에고의 작동 방식 (2)
이타심이라는 가죽을 쓴 사람들
세상은 성장한다.
나는? (2)
우리 뇌는 멍청하다? : 뇌를 이용하는 반전 기술
진짜 나는 누구일까?
네가 원하는 것은 상대에게 있다
내 안의 신과 연결되는 법
자신을 아는 방법
이 세상을 움직이는 절대 법칙
목표가 뚜렷할 때 우주는 돕는다
신의 조각을 찾아서
에고의 숨겨진 작동 원리 : 내 성격은 왜 이럴까?
꿈을 통해
죽음은 끝이 아니다
4부 해직과 영신
중년이 된 아이
맺음말
부록
명상이 나에게 준 것
참고 도서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너의 무의식이 너를 하도 사랑해서 네가 성장하고 배우길 원하고 있다.
그래서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는 거지.
즉, 네가 그것을 계속 생각함에 따라 그 상황을 그대로 끌어당긴 것과 마찬가지다.
너의 생물학적 눈에 너의 무의식 필터가 끼워진 거라 생각해라.
그 생각을 할 때 너는 모든 사물과 물질, 그리고 사람도 그 필터를 끼고 보게 된다.
--- p.20
네 안에는 이미 신이 들어 있다.
그것이 온전한 너이다.
--- p.33
너희 인간 세상은 모두 너희가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네 안에 있는 신은 네 성장을 바란다.
너의 성장을 위해 너에게 계속 같은 일을 보여 주는 것도 신이 하는 일이다.
--- p.34
인간들은 외부 사건을 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화할 것은 오로지 내부뿐이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네 안의 신이 너를 통해 발현될 수 있는 시간이다.
--- p.40
내면이 성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은 마음공부를 하는 것과 같다.
너희 인간들은 내면 성장에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 놓았다.
내면 성장은 스스로 여유를 갖는 것을 말한다.
남을 돕는 따뜻함은 그 다음이다.
자기보다 먼저 남을 돕는 것은 이타적으로 보이지만 결국 자기를 버리는 행위가 된다.
성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141
바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상대방에 손에 쥐어진 채로 너에게 온다.
--- p.201
의지가 약한 것이 아니다.
목표가 가짜 목표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우리는 싫어하는 것을 먼저 찾은 것이다.
그러면 진짜 목표를 찾을 수 있다.
--- p.240
그는 붙잡고 있던 두려움을 놓았다.
두려움은 더 이상 이곳에 있지 못하니 몸에서 빠져나와 다른 몸에 들어간다.
그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도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나간 자리에서는 사랑이 샘솟기 마련이니까.
즉 부정이 나가면 그 자리에 긍정이 생긴다.
--- p.274
아버지를 회상하며 즐거움을 느끼면 긍정이고 슬픔을 느끼면 부정이다.
너의 아버지의 일부인 그 에너지는 너의 생각을 아무 판단 없이 그대로 수용한다.
그리고 우주의 순환 속에 흐름을 탄다.
네가 만약 즐거움을 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반대로 슬픔을 품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도 그것이다.
네 선택에 따라 우주의 순환 속 에너지는 너에게 아주 빠르게 그것을 가져온다.
그게 감정이다.
--- p.278
어차피 인생은 우상향이야.
예전에 잠시 했던 주식 기억나지? 만약 그때 주식을 팔지 않았다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겠지… 이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는 거지.
즉, 네가 그것을 계속 생각함에 따라 그 상황을 그대로 끌어당긴 것과 마찬가지다.
너의 생물학적 눈에 너의 무의식 필터가 끼워진 거라 생각해라.
그 생각을 할 때 너는 모든 사물과 물질, 그리고 사람도 그 필터를 끼고 보게 된다.
--- p.20
네 안에는 이미 신이 들어 있다.
그것이 온전한 너이다.
--- p.33
너희 인간 세상은 모두 너희가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네 안에 있는 신은 네 성장을 바란다.
너의 성장을 위해 너에게 계속 같은 일을 보여 주는 것도 신이 하는 일이다.
--- p.34
인간들은 외부 사건을 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화할 것은 오로지 내부뿐이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네 안의 신이 너를 통해 발현될 수 있는 시간이다.
--- p.40
내면이 성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은 마음공부를 하는 것과 같다.
너희 인간들은 내면 성장에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 놓았다.
내면 성장은 스스로 여유를 갖는 것을 말한다.
남을 돕는 따뜻함은 그 다음이다.
자기보다 먼저 남을 돕는 것은 이타적으로 보이지만 결국 자기를 버리는 행위가 된다.
성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141
바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것이 상대방에 손에 쥐어진 채로 너에게 온다.
--- p.201
의지가 약한 것이 아니다.
목표가 가짜 목표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우리는 싫어하는 것을 먼저 찾은 것이다.
그러면 진짜 목표를 찾을 수 있다.
--- p.240
그는 붙잡고 있던 두려움을 놓았다.
두려움은 더 이상 이곳에 있지 못하니 몸에서 빠져나와 다른 몸에 들어간다.
그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도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나간 자리에서는 사랑이 샘솟기 마련이니까.
즉 부정이 나가면 그 자리에 긍정이 생긴다.
--- p.274
아버지를 회상하며 즐거움을 느끼면 긍정이고 슬픔을 느끼면 부정이다.
너의 아버지의 일부인 그 에너지는 너의 생각을 아무 판단 없이 그대로 수용한다.
그리고 우주의 순환 속에 흐름을 탄다.
네가 만약 즐거움을 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반대로 슬픔을 품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도 그것이다.
네 선택에 따라 우주의 순환 속 에너지는 너에게 아주 빠르게 그것을 가져온다.
그게 감정이다.
--- p.278
어차피 인생은 우상향이야.
예전에 잠시 했던 주식 기억나지? 만약 그때 주식을 팔지 않았다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겠지… 이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야.
--- p.294
출판사 리뷰
삶과 죽음, 과거와 미래 사이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철학적이고도 세속적인 수업
직장을 잃고 결혼 생활마저 실패한 해직.
인생의 밑바닥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삶을 재건해왔다.
진정으로 날 사랑하는 동반자를 만나 새로 시작하려던 찰나, 큰 낫을 든 저승사자가 나타났다.
그의 앞에 놓인 것은 심판과 윤회일까? 아니다.
저승사자는 그에게 인생 수업을 제안한다.
생을 잃고 하는 인생 수업이라니.
아이러니에도 불구하고 해직은 이 배움이 즐겁다.
이승과 저승,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해직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진실들을 비로소 알게 된다.
한편 서기 3172년, 집단 깨우침을 얻은 인간은 신이 된 미래 사회.
비인간성에 무료함을 느낀 영신은 과거 인간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시뮬레이션 게임을 시작한다.
21세기의 해직과 저승사자, 32세기의 영신과 에고의 갈등이 서로 교차하며 미끄러지다, 어느 순간 네 사람은 마주한다.
수많은 나 사이에서 마주한 ‘진짜 나’가 알려 주는
행복한 부자 되는 법
마치 스크루지 영감처럼 해직은 저승사자의 안내로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며, 모든 불행과 실패가 자신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는다.
진짜 나를 찾기 위한 탐구 끝에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에고를 마주한 해직은 ‘생각’을 통해 현실을 창조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된다.
해직의 죽음과 영신과 에고와의 화해 과정을 담은 『죽어도 컨티뉴』는 저자의 활동명 최해직처럼, 르포의 성격을 담고 있다.
신적 존재와의 대화, 사후 세계, 전생 체험, 시간 이동, 우주 전쟁 등 초현실적 배경이 펼쳐지지만, 그 배경 속 사건들은 극히 현실적인 일상과 문제를 담고 있어 독자의 공감을 자아낸다.
죽음은 끝이 아니다
우상향 그래프 인생은 계속된다
21세기 해직과 32세기 영신의 여정은 삶의 불확실성 속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저승사자의 유쾌한 설명과 함께 해석되는 철학적 주제들은 명상과 질문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상담 치료 과정과 같다.
이 질문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오히려 더 날카롭게 파고든다.
저승사자의 수업을 듣다 보면, 해직처럼 독자들도 자신에게 던져야 할 첨예한 질문들을 자연스럽게 찾게 될 것이다.
거듭되는 실패와 상처에도 불구하고 삶을 지속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를 알려 주고, 우리에게 주어진 무한한 가능성과 풍족하고 행복한 미래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책.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차별화된 독보적 독서 경험을 안겨 줄 『죽어도 컨티뉴』와 함께 좌절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거듭나기를 권한다.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철학적이고도 세속적인 수업
직장을 잃고 결혼 생활마저 실패한 해직.
인생의 밑바닥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삶을 재건해왔다.
진정으로 날 사랑하는 동반자를 만나 새로 시작하려던 찰나, 큰 낫을 든 저승사자가 나타났다.
그의 앞에 놓인 것은 심판과 윤회일까? 아니다.
저승사자는 그에게 인생 수업을 제안한다.
생을 잃고 하는 인생 수업이라니.
아이러니에도 불구하고 해직은 이 배움이 즐겁다.
이승과 저승,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해직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진실들을 비로소 알게 된다.
한편 서기 3172년, 집단 깨우침을 얻은 인간은 신이 된 미래 사회.
비인간성에 무료함을 느낀 영신은 과거 인간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시뮬레이션 게임을 시작한다.
21세기의 해직과 저승사자, 32세기의 영신과 에고의 갈등이 서로 교차하며 미끄러지다, 어느 순간 네 사람은 마주한다.
수많은 나 사이에서 마주한 ‘진짜 나’가 알려 주는
행복한 부자 되는 법
마치 스크루지 영감처럼 해직은 저승사자의 안내로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며, 모든 불행과 실패가 자신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는다.
진짜 나를 찾기 위한 탐구 끝에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에고를 마주한 해직은 ‘생각’을 통해 현실을 창조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된다.
해직의 죽음과 영신과 에고와의 화해 과정을 담은 『죽어도 컨티뉴』는 저자의 활동명 최해직처럼, 르포의 성격을 담고 있다.
신적 존재와의 대화, 사후 세계, 전생 체험, 시간 이동, 우주 전쟁 등 초현실적 배경이 펼쳐지지만, 그 배경 속 사건들은 극히 현실적인 일상과 문제를 담고 있어 독자의 공감을 자아낸다.
죽음은 끝이 아니다
우상향 그래프 인생은 계속된다
21세기 해직과 32세기 영신의 여정은 삶의 불확실성 속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저승사자의 유쾌한 설명과 함께 해석되는 철학적 주제들은 명상과 질문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상담 치료 과정과 같다.
이 질문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오히려 더 날카롭게 파고든다.
저승사자의 수업을 듣다 보면, 해직처럼 독자들도 자신에게 던져야 할 첨예한 질문들을 자연스럽게 찾게 될 것이다.
거듭되는 실패와 상처에도 불구하고 삶을 지속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를 알려 주고, 우리에게 주어진 무한한 가능성과 풍족하고 행복한 미래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책.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차별화된 독보적 독서 경험을 안겨 줄 『죽어도 컨티뉴』와 함께 좌절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거듭나기를 권한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3월 20일
- 쪽수, 무게, 크기 : 340쪽 | 135*205*25mm
- ISBN13 : 9791198560148
- ISBN10 : 11985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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