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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
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
Description
책소개
MD 한마디
신림동 전설의 암기법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지 못해 무조건 암기했던 '신림동의 전설' 이형재 저자가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결과물인 '초압축 암기법'을 담았다.
시험에 최적화된 7가지 암기 전략부터 성향과 상황에 맞는 암기법, 루틴 등 초단기 합격을 위한 암기 기술을 모두 알려준다.
2023.11.14. 자기계발 PD 김상근
“고시생들이 비밀리에 돌려보던 바로 그 책!”
모든 시험에 통용되는 초압축 암기법의 모든 것

모든 시험의 합격 공식은 단 하나다.
방대한 분량 중 시험에 나올 것만, 간단하게 압축해 기억하고, 문제를 보기만 해도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핵심만 단순화하여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은 합격으로 직행하는 최고의 비책이다.

1년 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국제 CPA, AICPA, 공인중개사 등 10여 개 시험의 초단기 합격을 이뤄낸 ‘신림동의 전설’ 이형재가 수십 번 합격하며 터득한 암기 전략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객관식·주관식 유형별 암기법을 비롯해, 시험에 나올 것만 골라내는 초압축 전략, 쉽게 외우는 다양한 기술, 시험 직전 점수를 끌어올리는 필살기 등도 소개한다.

집중력이 짧아도, 시간이 없어도, 분량이 많아도 반드시 효과를 낼 수 있기에 고시생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던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시도해보고 수험생들을 상담하며 검증한 방법들만을 엄선했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꼭 합격해야 하는 시험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칠 때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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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초압축 암기법을 실천한 수험생들의 실제 후기

프롤로그
어떤 시험도 반드시 합격으로 이끄는 초압축의 힘

1장.
암기의 기본 원칙
효율성만이 합격을 결정한다


암기 때문에 좌절했던 내가 1년 만에 고시에 합격한 비결
암기를 못 한다고 머리를 탓하지 마라
시험에 적합한 암기법은 따로 있다
암기는 스킬이다

2장.
암기 최적화의 기술
적게 공부하고 빠르게 합격하는 7가지 전략


적게 공부하고 빠르게 합격하기 위한 전략
[시간] 암기 과목을 공부하기 좋은 5가지 타이밍
[순서] 전략적으로 암기의 순서를 정하는 법
[각인] 머릿속 깊이 새기는 법
[압축] 필요한 것만 딱딱 외우는 전략
[반복] 가장 효율적인 복습 주기
[깊이] 시험별 암기의 정도를 파악하는 기술
[아웃풋] 기억을 꺼내는 데 효과적인 암기 전략

3장.
초압축 암기법①: 기본편
처음 만나는 내용과 문제를 기억해야 할 때


[제로베이스] 백지상태에서 지식을 기억하는 방법
[구조화] 처음 책을 펼친 당신에게
[키워드] 최중요 단어로 쪼개라
[연상법] 외우지 않았는데 어느새 스토리가 머릿속에

4장.
초압축 암기법②: 심화편
책 한 권을 통째로 뇌에 새겨야 할 때


[스피드] 속도를 높이는 암기법
[그루핑] 구분하고 묶으면 쉬워진다
[순서화] 특정 순서에 따라 외워야 할 때
[문제별] 객관식 시험에 최적화된 암기법
[두문자] 앞 글자를 외운다고 두문자 암기가 아니다

5장.
시험 직전 솔루션
점수를 바짝 끌어올리는 한 달 전략


시험 한 달 전, 점수를 끌어올릴 암기 전략
시험 일주일 전, 초효율 암기량 배분법
시험 5분 전, 등락을 좌우할 최후의 암기법

6장.
암기 최적화 루틴
암기는 애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되는 것이다


암기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무작정 외워야 할 때 쓸 만한 방법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암기 방법
여러 암기법을 합쳐 시너지를 내는 기술
특별하고 특이한 암기법들

에필로그
자신을 믿어야 암기력이 단단해진다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지금도 강의실로, 유튜브로, 수많은 수험생의 고민이 몰려온다.
그 고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암기’에 대한 고민이다.
“암기가 잘되지 않습니다” “결국 시험은 암기해야 점수를 받는 것이잖아요.
저 같은 사람은 결국 암기를 제대로 못 해서 떨어질 것 같아요”와 같은 말을 한다.
이럴 때 나는 “사람마다 능력은 다르지만, 시험에 합격할 정도의 암기력으로는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방법만 알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 p.11, 「암기법을 찾은 후 1년 만에 고시에 합격하다」중에서

2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시험에 최적화된 암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얻은 결론은 ‘초압축’이었다.
‘모든 것을 외우겠다’는 마음보다 ‘모든 것을 다 암기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효율적인 암기의 시작이다.
사람이 암기할 수 있는 분량은 한정되어 있다.
그렇기에 암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기량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종국엔 외울 사항을 없애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강의를 할 때 1,000페이지 정도의 내용을 시험 마지막에 20페이지 이내로 줄여준다.
그것만 봐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 p.11~12, 「짧은 시간에 최대 효율을 내는 초압축 암기법」중에서

공부도 마찬가지다.
처음 학습하는 내용을 디테일까지 알기는 어렵다.
여러 번 반복해서 봐야 세부적인 내용까지 머릿속에 넣을 수 있다.
그래서 반복할 때마다 포인트를 달리해서 보면, 내용을 좀 더 깊이 숙지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을 다르게 반복하면서 새로운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반복 횟수에 따른 암기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① 1~3회: 전반적인 내용 파악
② 4~6회: 세부적인 암기 내용, 키워드 등을 중심으로 보기
③ 7회 이상: 지엽적인 내용까지 꼼꼼하게 보기
만약 이미 공부해본 적이 있는 과목, 소위 베이스가 있는 내용이라면, 2회 정도 덜 봐도 된다.
5회를 보면 세부적인 기억이 나고, 그 이상 되면 상당히 숙달됨을 느낄 수 있다.
--- p.48~49, 「얼마나 반복해야 암기가 될까?」중에서

명확하게 인지하지 위해서는 ‘명확하게 머리에 박을 수 있는 암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앞의 사례로 돌아가서 ‘포지티브 규제가 원칙 금지’라는 것을 암기하기 위해 ‘포기는 원칙 금지’라고 시험 직전에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포기가 원칙 금지’니 ‘포’지티브는 ‘원칙 금지’인 것이다.
나는 이것을 ‘기억의 기둥 박기’라고 부른다.
① 시험 전날, 모든 범위를 훑을 수 있을 만큼 핵심 내용을 초압축해둘 것
② 암기가 잘 되는 시간을 찾을 것
③ 핵심 사항은 ‘기억의 기둥 박기’를 제대로 해둘 것
이것이 암기의 기본 원칙이다.

--- p.61~62, 「하나를 보더라도 머릿속에 확실히 박아라」중에서

수험생들이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다 아는 것 같은데, 막상 문제를 풀면 잘 안 풀린다는 것이다.
아는 것 같은데 문제로 풀어보면 자꾸 틀린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럴 때는 문제를 많이 풀어서 내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선택지를 보면서 하나하나 OX 판단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며 암기하라.
요컨대, 초반에는 문제 풀이에 중점을 두고.
마지막에는 문제 풀이보다 반복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물론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당장 아는 것이 없어 문제를 풀 수가 없다.
따라서 처음 학습하는 단계에서는 ‘내용 숙지’라는 입력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1) [처음 공부하는 단계] 내용 숙지 8 : 문제 풀이 2
(중략)
(4) [시험 약 한 달 전] 내용 숙지 7 : 문제 풀이 3
(5) [시험 일주일 전] 내용 숙지 10 : 문제 풀이 0 또는 9 : 1
--- p.109~110, 「꺼내는 데 필요한 문제 풀이법」중에서

어려운 단어는 쉬운 용어로 바꾸어야 쉽게 암기할 수 있다.
이것을 나는 ‘단어를 푼다’라고 표현한다.
꼬인 실타래를 풀듯, 단어를 쉬운 의미로 풀어주어야 쉽게 암기가 가능하다.
앞 선 사례도 이 작업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중략)
‘추가경정예산’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가? 뉴스에도 한번씩 나오는 단어인데(주로 ‘추경’이라는 표현을 쓴다), ‘예산 성립 후’에 ‘생긴 사유로 인해’ ‘이미 성립된 예산에 변경’을 추가할 필요가 있을 때 편성하는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이라고 한다.
이런 표현으로는 역시 기억하기가 어렵다.
추가경정예산을 비유하자면, 부모님께 이미 용돈을 받았지만 급하게 필요한 일이 생겨 용돈을 더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나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하면 쉽게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
잘 외워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무조건 계단을 만들어라.
어려운 용어가 잘 기억나지 않는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올라가기 힘든 세팅을 하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어떤 어려운 용어도 계단을 만들면 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p.120~124, 「계단을 만드는 방법」중에서

두문자를 많이 쓰면 나중에 두문자의 세부 내용들이 전혀 기억나지 않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너무 많이 쓰는 것이 지양하는 게 좋다.
나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두문자를 만들지 않고, 시험 한두 달 전에 정말 외워지지 않는 내용을 중심으로 두문자를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두문자는 ‘기억의 방아쇠’로서의 역할이 끝이다.
조선왕 순서를 외워야 할 때 ‘태정태세문단세’를 먼저 떠올리면 ‘태조-정종-태종-세종-문종-단종-세조’를 기억해낼 수 있다.
그러나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었던 시기(1392~1398년), 업적 등은 두문자로 기억할 수 없다.
시험장에서 기억이 안 날 때 먼저 두문자를 떠올려서, 관련 내용들이 연달아 기억날 수 있으면, 그걸로 족하다.
--- p.194~195, 「두문자 암기법 주의사항」중에서

출판사 리뷰
1년 만에 행정고시 합격한 ‘신림동 전설’의
3배속 암기의 기술!

★수능, 공시, 국가고시, 자격증 수험생 필독서
★시험 유형별 암기법부터 멘탈관리, 시간관리, 시험 직전 대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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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 모든 내용을 볼 수 있다면 합격할 텐데….’
‘분명히 다 본 내용인데, 왜 헷갈리지?’

모든 시험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 하나다.
‘합격!’ 이때 시험의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암기’다.
단순 암기가 필요한 과목들은 말할 것도 없고, 경제학, 수학 같은 응용 과목들도 문제 풀이 방법을 암기해야 시험장에서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다.

『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은 1년 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국제 CPA, AICPA, 공인중개사 등 10여 개 시험의 초단기 합격을 이뤄낸 ‘신림동의 전설’ 이형재가 수십 번 합격하며 터득한 암기 전략을 담은 최고의 합격 비책이다.
시험의 유형별, 난이도별, 수험 기간별로 시험에 가장 중요한 것만 남겨 최단 루트로 빠르게 합격할 수 있는 ‘초압축 암기법’을 아낌없이 담아냈다.


“이 책의 내용은 나만 알고 싶다!”
초단기 합격자의 90%가 성공한 특급 처방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책을 펴기도 싫을 때,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헷갈릴 때, 시간이 많지 않아 초조할 때….
공부할 때 반드시 마주칠 수밖에 없는 이런 효율을 떨어뜨리는 순간들은 상황에 맞는 ‘초압축 암기법’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시도해보고 수험생들을 상담하며 검증한 방법들만을 엄선했기에 어떤 상황에서든 필요한 암기법을 모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노베이스라도 OK! → 백지상태에서 지식을 저장하는 전략

내용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거나, 어려운 과목일수록 핵심 단어를 풀어서 기억할 수 있는 ‘암기의 계단’을 만들고, ‘구조화’를 통해 주요 내용의 뼈대를 머릿속에 세워야 한다.
그 외에도 최중요 단어로 쪼개서 기억하는 ‘키워드화’, 외우지 않아도 스토리로 떠올리는 ‘연상법’ 등을 통해 처음 만나는 내용과 문제도 머릿속에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다.

▶분량이 많아도 OK! → 단 5분 투자로 100페이지를 기억한다

방대한 분량을 한 번에 기억해야 할 때, 우선 기출문제를 풀어 포인트를 잡고, 이해할 것과 암기할 것을 구분해 암기의 ‘스피드’를 폭발시킨다.
더불어 주요 키워드를 구분하고 묶어 저절로 기억되게 하는 ‘그루핑’, 특정 순서에 따라 외우는 ‘순서화’, 앞글자를 따는 ‘두문자’ 등 빠른 암기를 도와주는 더양헌 암기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교차하고 활용하면, 아무리 분량이 많아도 거뜬하게 책 한 권을 통째로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시험에도 적용 → 객관식·주관식 시험 유형별 암기법

객관식 시험인지 주관식 시험인지, 또 상대평가인지 절대평가인지에 따라 암기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그뿐 아니라 경쟁률, 난이도, 실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에 따라 공부 범위도 달라진다.
최신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시험별 출제 스타일과 빈출 유형을 공략하는 법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초핵심어를 찾아 빠르게 회독하는 법, 그물망처럼 빠짐없이 중요 사항들을 머리에 넣는 법 등의 특급 노하우도 만날 수 있다.

▶시험 한 달, 일주일, 5분 전 암기 노트 → 시험 직전 점수를 바짝 끌어올리는 필살기

수험생들이 초조해지기 시작하는 시험 한 달 전이야말로, 합격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이 책에서는 시험 한 달 전, 일주일 전, 5분 전에 효과적으로 암기량과 암기 시간을 배분하여 막판 점수를 뒤집는 필살기를 모두 전한다.
시험장에서 봐야 할 암기 노트는 물론 시험 도중에 모르는 문제가 나올 때의 대처법까지 합격을 위한 효율적 전략이 아낌없이 담겨 있다.

1,000페이지를 20페이지로 초압축!
최소한의 시간으로 가장 빠르게 합격하는 암기법


이형재 작가가 20년 동안 시험에 최적화된 암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얻은 결론은 ‘초압축’이었다.
사람이 암기할 수 있는 분량은 한정되어 있다.
그렇기에 암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기량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종국엔 외울 사항을 없애는 것이다.

그는 단언한다.
“사람마다 능력은 다르지만, 시험에 합격할 정도의 암기력으로는 만들 수 있다”라고.
암기에는 공부 머리나 반복보다 ‘기술’이 필요할 뿐이다.
어떤 과목이든 핵심만 쏙쏙 골라 머릿속에 넣고(인풋), 시험장에서 바로바로 꺼낼 수 있기만 하면(아웃풋)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

이번이야말로 꼭 합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가장 빠르게 합격으로 가는 ‘초압축 암기법’의 힘을 터득할 시간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3년 11월 15일
- 쪽수, 무게, 크기 : 268쪽 | 448g | 145*210*16mm
- ISBN13 : 9791193128602
- ISBN10 : 119312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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