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인 인터뷰
Description
책소개
2007년 전직 미 공군 의무부대 상사 마틸다 멕엘로이 여사가 자신의 몸을 떠나기 직전에 저자에게 보내준 우편을 엮은 책이다.
맥엘로이 여사가 저자에게 보내준 인터뷰 필기본과 그녀의 개인적인 메모, 편지는 그녀의 요청에 따라 그대로 출판했다.
책은 우주의 기원, 물리적 우주의 타임 트랙, 불명 그리고 외계 존재의 초자연적 활동 외계인들 혹은 신들에 대해 다루긴 했으나.
이를 통한 어떠한 정치적인 주장이나 경제적 이익, 과학적 가설, 종교적 활동이나 철학 등의 저자의 견해를 지지하고자 함은 아님을 편저자는 밝히고 있다.
맥엘로이 여사가 저자에게 보내준 인터뷰 필기본과 그녀의 개인적인 메모, 편지는 그녀의 요청에 따라 그대로 출판했다.
책은 우주의 기원, 물리적 우주의 타임 트랙, 불명 그리고 외계 존재의 초자연적 활동 외계인들 혹은 신들에 대해 다루긴 했으나.
이를 통한 어떠한 정치적인 주장이나 경제적 이익, 과학적 가설, 종교적 활동이나 철학 등의 저자의 견해를 지지하고자 함은 아님을 편저자는 밝히고 있다.
목차
특별독자판에 부처
한국어판 독자여러분에게
외계인 인터뷰 독자 서평
외계인 인터뷰 진위 여부에 대한 편저자의 변
헌정사
서론
Chapter 1.
맥엘로이 여사의 첫번째 편지
Chapter 2.
첫번재 인터뷰
Chapter 3.
두번째 인터뷰
Chapter 4.
세번째 인터뷰
Chapter 5.
언어 장벽
Chapter 6.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다
Chapter 7.
나를 교육시키다
Chapter 8.
고대사 수업
Chapter 9.
근대사 수업
Chapter 10.
사건 연대기
Chapter 11.
생물학수업
Chapter 12.
과학 수업
Chapter 13.
불멸성
Chapter 14.
미래수업
Chapter 15.
에어럴에게 확인을 요구하다
Chapter 16.
취조
Chapter 17.
에어럴이 떠나다
Chapter 18.
맥엘로이 이여사의 마지막 편지
옮긴이의 글
공감과 이해를 통한 믿음
한국어판 독자여러분에게
외계인 인터뷰 독자 서평
외계인 인터뷰 진위 여부에 대한 편저자의 변
헌정사
서론
Chapter 1.
맥엘로이 여사의 첫번째 편지
Chapter 2.
첫번재 인터뷰
Chapter 3.
두번째 인터뷰
Chapter 4.
세번째 인터뷰
Chapter 5.
언어 장벽
Chapter 6.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다
Chapter 7.
나를 교육시키다
Chapter 8.
고대사 수업
Chapter 9.
근대사 수업
Chapter 10.
사건 연대기
Chapter 11.
생물학수업
Chapter 12.
과학 수업
Chapter 13.
불멸성
Chapter 14.
미래수업
Chapter 15.
에어럴에게 확인을 요구하다
Chapter 16.
취조
Chapter 17.
에어럴이 떠나다
Chapter 18.
맥엘로이 이여사의 마지막 편지
옮긴이의 글
공감과 이해를 통한 믿음
출판사 리뷰
자신의 영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로서 우리는 묻는다
신들이 감춘 자취는 어디에 있는가?”
---- 리그 베다 1권 164장 5절
고대 이후 아니, 특히 지난 60여년간 은폐와 음모의 소용돌이와 함께 영화나 소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회자되었던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다.
1947년 저자 맥엘로이씨는 미 공군 여사단 의무부대 간호장교로 미 공군 509포격사단 파견근무 수행 중에, UFO추락사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고, 현장에서 외계인이 보내는 텔레파시를 인지, 이를 받아들인 상부의 지시에 따라 2개월간 외계인과의 인터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매 인터뷰 후 속기사가 필기본을 작성하였는데, 그녀는 우연찮게 그 사본을 손에 넣게 되고 아무도 몰래 60여년 간 이 사본을 보관한다.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결정하고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시점에서 이를 공개하기로 결정, 스펜서씨에게 이 사본을 전달했고, 픽션의 형태로 출간하라는 맥엘로이씨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스펜서씨는 이를 있는 그대로 외계인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단순한 지적 호기심의 차원이 아니라 우리의 영과 혼에게 진실의 파동이 전달되는 책이다.
진위 여부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충격적일 수도, 한편의 SF소설을 읽은 듯 색다른 재미를 안겨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죽음 후의 세계는 있는가, 있다면 우리가 갈 곳은 어디인가… 등등 늘 가슴 속에 담아 두고 궁금해 왔던 인류의 풀지 못할 숙제를 푸는 뜻밖의 실마리를 얻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계기로 닫혀 있는 세계로 가는 비밀의 문이 열릴 지도 모를 일이다.
신들이 감춘 자취는 어디에 있는가?”
---- 리그 베다 1권 164장 5절
고대 이후 아니, 특히 지난 60여년간 은폐와 음모의 소용돌이와 함께 영화나 소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회자되었던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다.
1947년 저자 맥엘로이씨는 미 공군 여사단 의무부대 간호장교로 미 공군 509포격사단 파견근무 수행 중에, UFO추락사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고, 현장에서 외계인이 보내는 텔레파시를 인지, 이를 받아들인 상부의 지시에 따라 2개월간 외계인과의 인터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매 인터뷰 후 속기사가 필기본을 작성하였는데, 그녀는 우연찮게 그 사본을 손에 넣게 되고 아무도 몰래 60여년 간 이 사본을 보관한다.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결정하고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시점에서 이를 공개하기로 결정, 스펜서씨에게 이 사본을 전달했고, 픽션의 형태로 출간하라는 맥엘로이씨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스펜서씨는 이를 있는 그대로 외계인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단순한 지적 호기심의 차원이 아니라 우리의 영과 혼에게 진실의 파동이 전달되는 책이다.
진위 여부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충격적일 수도, 한편의 SF소설을 읽은 듯 색다른 재미를 안겨 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죽음 후의 세계는 있는가, 있다면 우리가 갈 곳은 어디인가… 등등 늘 가슴 속에 담아 두고 궁금해 왔던 인류의 풀지 못할 숙제를 푸는 뜻밖의 실마리를 얻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계기로 닫혀 있는 세계로 가는 비밀의 문이 열릴 지도 모를 일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3년 10월 31일
- 쪽수, 무게, 크기 : 275쪽 | 560g | 153*224*20mm
- ISBN13 : 9788996671022
- ISBN10 : 89966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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