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8968","title":"그대 보지 못했는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gfCnWXk2kJeCEz8pVxz.png?v=176494657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그대, 보지 못했는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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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246\/MidCate007\/2456001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힐링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사자후\u003cbr\u003e 혼돈의 시대, 마음찾기의 나침반이 될 서암스님의 수행과 깨달음 이야기\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만 마디 질문에 한마디로 답하신 분.\u003cbr\u003e만 가지 말보다는 한 가지 행.\u003cbr\u003e더 중히 여기신 분.\u003cbr\u003e이 책은 서암 큰스님의 회고록이며 큰스님이 직접 구술한 내용을 이청 작가가 엮은 책이다.\u003cbr\u003e서암 큰스님의 출가와 수행, 구도와 깨달음의 여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또 종단 개혁 과정에서 발생한 ‘종정사퇴’에 대한 큰스님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서암 큰스님.\u003cbr\u003e한국 최고의 선승禪僧.\u003cbr\u003e한평생 수행자로만 살았다.\u003cbr\u003e지리산 칠불암에서 도반들과 더불어 ‘공부하다 죽어도 좋다’고 서약하고 정진한 일화가 유명하다.\u003cbr\u003e1978년 봉암사 조실로 추대되어 일반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시켜 엄격한 수행 가풍을 진작해 봉암선원을 조계종 특별종립선원으로 만들었다.\u003cbr\u003e1993년 12월 대한불교조계종 제8대 종정으로 추대되어 재임 140일 만인 1994년 4월에 사임하고 종단을 떠났다.\u003cbr\u003e평생을 선 수행을 바탕으로 법문하고 공부했던 스님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생활선禪의 법문’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u003cbr\u003e스님은 언제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며 검소하고 소박하게 살아가셨다.\u003cbr\u003e몸으로 실천했던 큰스님의 모습은 지금도 수행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서암 큰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큰스님의 수행과 깨달음을 담은 회고록을 출간하는 이유는 삶이 풍요로워지면서도 정신적으로 행복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청량수와 같은 시원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분의 검소한 삶과 깨달음의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 \u003cbr\u003e '그대, 보지 못했는가' 영상보기 \u003cb\u003e*클릭*\u003c\/b\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야기를 시작하며] 가르칠 수 없는 진리를 가르치고 나누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1장 한마디라도 네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라\u003c\/b\u003e\u003cbr\u003e나는 누구인가\u003cbr\u003e기상을 죽이지 마라\u003cbr\u003e죽음과의 첫 만남\u003cbr\u003e육신의 굶주림과 마음의 굶주림\u003cbr\u003e부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u003cbr\u003e오늘부터 너는 서악사의 머슴이다\u003cbr\u003e김용사에서 출가와 수행\u003cbr\u003e내 마음속의 갈증과 배고픔\u003cbr\u003e일본 유학길\u003cbr\u003e공부보다 생존이 절박했던 일본생활\u003cbr\u003e나는 월급쟁이도 장사꾼도 아니었다\u003cbr\u003e가난은 육체에 상처를 남기고\u003cbr\u003e귀향\u003cbr\u003e새로운 삶\u003cbr\u003e다시얻은 생명 부활이다\u003cbr\u003e청담스님, 성철스님 - 마지막 남은 비구들\u003cbr\u003e청담스님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2장 목숨을 걸고 길을 찾다\u003c\/b\u003e\u003cbr\u003e해방\u003cbr\u003e불교청년운동\u003cbr\u003e계룡산 토굴 속에서 여여한 마음을 보다\u003cbr\u003e공부하다 죽을 각오로 시작한 칠불암 정진\u003cbr\u003e계룡산에서6·25를 만나다\u003cbr\u003e한국전쟁 당시의 원적사\u003cbr\u003e원적사에 모인 수좌들\u003cbr\u003e도도한 법맥이 서려있는 원적사\u003cbr\u003e탁발과 동냥으로 원적사 살림을 꾸리다\u003cbr\u003e벌목의 위기로부터 천년고찰을 지켜내다\u003cbr\u003e봉암사재건을 위하여\u003cbr\u003e양산박의 수좌들\u003cbr\u003e수행자의 기상으로 가꾼 봉암사\u003cbr\u003e산문출입을 막고 천년가람을 지키다\u003cbr\u003e살아있는 봉암사의 선풍\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3장 잃어버린 붓다\u003c\/b\u003e\u003cbr\u003e한국 불교 근현대사의 중심, 비구\u003cbr\u003e왜색불교의 척결과 정치권력의 결탁\u003cbr\u003e정화불사의 아쉬움\u003cbr\u003e경북불교를 위해 고생 좀 해 달라\u003cbr\u003e문제는 사람이다\u003cbr\u003e총무원장의 감투를 쓰고\u003cbr\u003e조계사를 수행도량으로\u003cbr\u003e10·27 법난은 부끄러운 일\u003cbr\u003e성철스님을 종정으로 추대하다\u003cbr\u003e법을 의지할지언정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u003cbr\u003e조계종 8대 종정으로 취임\u003cbr\u003e불교개혁을 시작하다\u003cbr\u003e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을뿐\u003cbr\u003e종정, 개혁의 대상이 되다\u003cbr\u003e종정불신임과 종정사퇴\u003cbr\u003e종정에서 자유인으로\u003cbr\u003e자유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4장 태어나기 전의 나는 무엇이었나\u003c\/b\u003e\u003cbr\u003e마음을 쉬는 것이 참선이다\u003cbr\u003e참선은 자유를 얻는 길\u003cbr\u003e어머니 뱃속에 들기 이전에 그대의 생명은 어디 있었는가\u003cbr\u003e출가수행자는 직업이 아니다\u003cbr\u003e먼저 종단이 안정되고 올바른 지도력을 갖추어야\u003cbr\u003e세속의 욕망은 산문밖에 벗어두고 오라\u003cbr\u003e출가수행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u003cbr\u003e영혼과 육체는 하나인가 둘인가\u003cbr\u003e우리 생명의 끝은 어디인가\u003cbr\u003e열반은 생명이 본래 공空임을 깨닫는 것\u003cbr\u003e부처와 중생의 씨앗은 다르지 않다\u003cbr\u003e일천 칠백 공안이 어찌 그것뿐이랴\u003cbr\u003e팔만사천 법문이 모두 마음 깨치라는 한 가지 소리뿐\u003cbr\u003e일본의 선禪\u003cbr\u003e어떤 화두를 선택해 참구했는가\u003cbr\u003e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는 것이 화두\u003cbr\u003e그대가 묻고 내가 대답하면 그것이 곧 부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5장 흔들리지 말고 살아라\u003c\/b\u003e\u003cbr\u003e신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u003cbr\u003e신은 죽었다\u003cbr\u003e종교란 무엇인가\u003cbr\u003e인간중심의 근본진리\u003cbr\u003e누가 인생을 대신해 줄 수 있겠는가\u003cbr\u003e삶을 행복으로 꽃피울 수 있는 사람\u003cbr\u003e인간, 사회, 자연의 균형을 잃은 물질문명\u003cbr\u003e불확실성의 시대\u003cbr\u003e잃어버린 마음의 근본을 찾아\u003cbr\u003e본래 마음자리로 돌아가는 자기발견\u003cbr\u003e참선, 꿈에서 깨어나는 방법을 말하다\u003cbr\u003e몸이 생기기 전의 자기 면목\u003cbr\u003e자기 삶의 주인이냐 도둑이냐\u003cbr\u003e영원한 생명에 대한 인식\u003cbr\u003e어떠한 경계에도 흔들리지 않는 법\u003cbr\u003e너 자신을 의지하여 진리를 스승으로 삼으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6장 미국부처, 인도부처\u003c\/b\u003e\u003cbr\u003e종교 자유와 종교 이기주의\u003cbr\u003e종교, 정치를 넘어서야 한다\u003cbr\u003e아픈 상처 속에서 피어나는 미래 불교\u003cbr\u003e승려의 세계는 투명해야 한다\u003cbr\u003e불법은 펄펄 살아서 행동하며 흘러가는 것\u003cbr\u003e계는 부처님 법을 담고 깨달음을 담는 그릇\u003cbr\u003e수행자의 음식과 비룡스님의 벽곡\u003cbr\u003e나는 음식을 가린 적이 없고 관심을 가진 적도 없다\u003cbr\u003e이 밥을 받는 것은 도업을 성취하기 위함이다\u003cbr\u003e비구는 얻어먹는 사람\u003cbr\u003e미국부처여, 자유를 찾으라\u003cbr\u003e미국부처, 인도부처\u003cbr\u003e따뜻한 남쪽나라, 거제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제7장 마지막 대화\u003c\/b\u003e\u003cbr\u003e무위의 선승, 서암\u003cbr\u003e거제도의 만남\u003cbr\u003e언제 길을 갈 생각인가\u003cbr\u003e회향하는 법\u003cbr\u003e쑥국\u003cbr\u003e감옥같은 선방, 선방같은 감옥\u003cbr\u003e음식에 대한 욕구를 끊고\u003cbr\u003e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u003cbr\u003e부처와 중생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u003cbr\u003e민물에 사는 고래\u003cbr\u003e\u003cbr\u003e[이야기를 닫으며] 큰스님을 그립니다 _ 이청\u003cbr\u003e\u003cbr\u003e서암 홍근 대종사 행장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법륜 스님의 인생의 전환기를 마련해 준 정신적 스승, 서암 스님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여보게, 어떤 한 사람이 논두렁 밑에 조용히 앉아서 \u003cbr\u003e그 마음을 스스로 청정히 하면, \u003cbr\u003e그 사람이 바로 중이요, \u003cbr\u003e그곳이 바로 절이지.\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고 그것이 불교라네.”\u003cbr\u003e\u003cbr\u003e 젊은 시절, 불교계의 현실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법륜 스님은 1980년대 미국의 LA의 작은 사찰에서 노스님 한 분을 만난다.\u003cbr\u003e법륜 스님은 노스님의 이야기에 불교 운동이라는 이름에 매몰되어 있던 자신의 삶을 각성하고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u003cbr\u003e이 노스님이 바로 제8대 조계종 종정이며 한국 최고의 선승이신 서암 큰스님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전 조계종 종정, 한국 최고의 수도선원인 봉암사 조실 등 서암 큰스님에 대해서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지만 서암 큰스님의 삶을 표현할 수 있는 한마디는 자유와 원칙이다.\u003cbr\u003e일본 유학시절 중증 폐결핵 진단을 받고 귀국한 서암 큰스님은 처음 출가하셨던 김용사에서 마지막 삶을 다한다는 각오로 용맹정진 하셨다.\u003cbr\u003e용맹정진 하던 스님은 ‘생명, 그것은 곧 마음이니, 내 마음 밖에 죽고 사는 문이 따로 있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의 육신을 보며 깨닫는다.\u003cbr\u003e이후 스님께서는 평생을 하나의 원칙을 지니고 살아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그 원칙은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는 일을 하더라도 불법에 맞게 수행하는 자세로 하면 산속에서 정진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며, 산속에 앉아 홀로 정진하더라도 뭇 중생의 고통을 잊지 않으면 자비 실천에서 동떨어지지 않는다’ 는 것이었다.\u003cbr\u003e이러한 원칙으로 세상과 종단 그리고 여러 불자들이 원한다면 어떤 일이라도 맡아 사심 없이 직무를 수행했다.\u003cbr\u003e그러다가 주어진 직무를 제대로 해나갈 환경이 되지 못할 때는 아무 미련도 없이 그 ‘자리’를 내던지고 수행자의 본분으로 돌아왔다.\u003cbr\u003e해방 후 경북 종무원장 시절부터 조계종 총무원장, 원로회의 의장, 종정에 이르기까지 스님은 이 원칙에 벗어나지 않게 직책을 맡고 또 미련 없이 내려놓고 사문으로 돌아오시기를 반복했다.\u003cbr\u003e불교의 근본원칙 하나를 갖고 스님은 문중, 역할, 종단에 구속되지 않은 자유인 그 자체로 평생을 살다가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생활 선禪, 내 마음을 찾는 법\u003c\/b\u003e\u003cbr\u003e평생 선 수행을 바탕으로 법문하고 공부했던 스님은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쉬운 ‘생활선의 법문’ 으로 알려져있다.\u003cbr\u003e선에 있어서도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선이란 것은 어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u003cbr\u003e일상생활에서 손 움직이고 발 움직이고 울고 웃고 이웃 간에 대화하는 그 속에서 24시간 내 모습을 온전히 찾아가는 것, 그것이 생활선” 이라는 것이 스님의 가르침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우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간다.\u003cbr\u003e항상 바쁘게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정작 현재의 나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u003cbr\u003e자신의 본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불교는 마음의 정체를 밝히며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자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라 알려준다.\u003cbr\u003e그리고 그 자기의 마음자리를 깨닫는 방법을 선禪이라고 했다.\u003cbr\u003e그래서 출가승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 선이다.\u003cbr\u003e그리고 선은 불교의 전매특허가 아니라고 말한다.\u003cbr\u003e혼돈과 고통으로 얼룩진 정신세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자기 본래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참선이고 생활선이라 하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종단분규, 종정 탈퇴와 탈종 그 오해와 진실\u003c\/b\u003e\u003cbr\u003e서암 스님은 해방이후 왜색화된 한국불교를 정화한다는 목적으로 불러들였던 폭력이 오늘날까지 불교 발전을 저해하는 근본 요인이라고 지적했다.\u003cbr\u003e비록 대의와 명분은 옳았어도 그 방식이 문제라면 불교적 입장에서는 정당하지 않다는 것이다.\u003cbr\u003e꼭 물리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단식이든 집회든 다중의 힘을 과시하여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폭력이며 폭력적인 해결방법은 세속의 방식이고 불교의 가르침이 아니라는 것이 스님의 뜻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1994년 종단개혁 당시, 대중의 힘과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것을 부정하고 막으려 했다.\u003cbr\u003e대중들은 내편 ?네편으로 나눠 대중의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서암 스님은 우리 편이 아니다’는 오해와 더불어 ‘개혁의 대상’으로 몰아갔다.\u003cbr\u003e비불교적인 방법에 대해 불교적인 원칙을 제시하며 서암스님은 종정을 사퇴하고 종단밖으로 나갔다.\u003cbr\u003e\u003cbr\u003e 일련의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잘못 평가되고 왜곡되는 부분에 있어서 서암 큰스님 열반 10주기를 맞는 지금, 서암 스님의 종정사퇴와 탈종은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수행자로써 최대의 명예로움으로 다시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그 노장, 그렇게 살다 그렇게 갔다고 해라\u003c\/b\u003e\u003cbr\u003e열반에 들기 전 시봉하던 제자들이 스님께 한 말씀 해주시기를 간곡히 청하자 스님께서 한마디 했다.\u003cbr\u003e “그 노장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갔다고 해라.”\u003cbr\u003e 게송도 아니고 법문도 아닌, 평범하기 그지없는 말.\u003cbr\u003e그러나 부처님을 비롯하여 이 세상의 불교 전체를 아우르고 질타한, 가장 불교적인 한마디였다.\u003cbr\u003e \u003cbr\u003e 무언가 드높고 복잡 미묘한 경지를 이르면 가치롭게 여기는 풍토에서 스님의 담백한 한 말씀은 이런 세태를 꼬집어주는 것만 같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서암 큰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큰스님의 수행과 깨달음을 담은 회고록을 출간하는 이유는 삶이 풍요로워지면서도 정신적으로 행복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청량수와 같은 시원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분의 검소한 삶과 깨달음의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3년 04월 0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44쪽 | 600g | 153*224*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8596173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8596173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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