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9029","title":"나는 강물처럼 말해요","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X1O3nvPSmMl8pDfYpHWIzEt2wrRv.png?v=1765062120\"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나는 강물처럼 말해요\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9678888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나는 울고 싶을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릴 거예요.\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에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이 만나,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아름다운 그림책.\u003cbr\u003e굽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아픔을 딛고 자라나는 아이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1.01.15.\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유아 PD 김현주\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아름다운 그림책!\u003cbr\u003e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과 \u003cbr\u003e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경이로운 만남!\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는 아침마다 ‘낱말들의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뜹니다.\u003cbr\u003e제 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소나무’, 소나무 가지에 내려앉은 ‘까마귀’, 아침 하늘에서 희미해져 가는 ‘달’ 들의 소리지요.\u003cbr\u003e하지만 아이는 그 어떤 것도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습니다.\u003cbr\u003e아이는 그저 입술을 달싹거리다 말 뿐입니다.\u003cbr\u003e학교에 가면 맨 뒷자리에 앉습니다.\u003cbr\u003e오늘은 말을 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지요.\u003cbr\u003e하지만 오늘은 발표를 해야 합니다.\u003cbr\u003e선생님께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고 하셨거든요.\u003cbr\u003e아이는 오늘 유난히 더 목구멍이 꽉 막힌 것만 같습니다.\u003cbr\u003e입이 아예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로 마중을 나온 아빠는 아이의 침울한 얼굴을 보고 강가로 데려갑니다.\u003cbr\u003e아무도 없는 강가를 둘이 걷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u003cbr\u003e하지만 이내 발표 시간이 떠오릅니다.\u003cbr\u003e뒤틀리고 일그러지는 제 입술을 지켜보던 수많은 눈과 키득거리며 비웃던 수많은 입이 자꾸만 생각납니다.\u003cbr\u003e아빠는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아이를 가만히 끌어안습니다.\u003cbr\u003e그러곤 강물을 가리키며 말합니다.\u003cbr\u003e“강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지? 너도 저 강물처럼 말한단다.” 그 순간 돌멩이처럼 잔뜩 옹송그렸던 아이의 마음이 오랜 속박에서 풀려나기 시작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캐나다를 대표하는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에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u003cbr\u003e『나는 강물처럼 말한다』는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스쿨라이브러리저널·혼북 올해의 그림책 들을 수상하며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u003cbr\u003e말을 더듬는 아이가 굽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과 마주하며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고, 남과 다른 자신을 긍정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u003cbr\u003e시적인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책장을 덮은 뒤에도 여운이 오래 머무는 그림책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291\/MidCate004\/329039563(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보스턴글로브혼북 그림책 분야 수상\u003cbr\u003e 혼북 리뷰\u003c\/b\u003e\u003cbr\u003e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는 자기 수용에 관한 명상이다.\u003cbr\u003e모든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고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에 대해 재고하게 만든다.\u003cbr\u003e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담은 중요하고도 잊을 수 없는 선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https:\/\/bit.ly\/2Tgox9J\u003cbr\u003e \u003cbr\u003e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u003cbr\u003e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그림책\u003cbr\u003e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그림책\u003cbr\u003e ★혼북 올해의 그림책\u003cbr\u003e ★커커스리뷰ㆍ스쿨라이브러리저널ㆍ월스트리트저널 올해의 그림책\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u003e굽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져도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u003cbr\u003e 아픔을 딛고 자라나는 아이의 눈부신 성장담!\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의심할 여지없이, 올해 최고의 그림책이다.\u003cbr\u003e_북페이지\u003cbr\u003e 남과 다른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눈부신 성장담이다.\u003cbr\u003e_커커스리뷰\u003cbr\u003e 말을 더듬는 아이와 그 가족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u003cbr\u003e_뉴욕타임스\u003cbr\u003e 아름다운 자연이 지닌 놀라운 치유의 힘이 마법처럼 펼쳐진다.\u003cbr\u003e_혼북\u003cbr\u003e 절제된 언어와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아웃사이더들을 끌어안는다.\u003cbr\u003e_스쿨라이브러리저널\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u003e내면의 아픔을 딛고 자라나는 아이들\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아이는 아침마다 ‘낱말들의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뜹니다.\u003cbr\u003e제 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소나무’, 소나무 가지에 내려앉은 ‘까마귀’, 아침 하늘에서 희미해져 가는 ‘달’ 들의 소리지요.\u003cbr\u003e하지만 아이는 그 어떤 것도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습니다.\u003cbr\u003e입을 여는 순간, 낱말들이 입안에 뿌리를 내리며 혀와 뒤엉키고, 목구멍 안쪽에 딱 달라붙고, 입술을 지워 버리기 때문이지요.\u003cbr\u003e아이는 그저 입술을 달싹거리다 말 뿐입니다.\u003cbr\u003e돌멩이처럼 입을 굳게 다물 뿐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학교에 가면 맨 뒷자리에 앉습니다.\u003cbr\u003e오늘은 말을 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지요.\u003cbr\u003e하지만 오늘은 발표를 해야 합니다.\u003cbr\u003e선생님께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고 하셨거든요.\u003cbr\u003e아이는 오늘 유난히 더 목구멍이 꽉 막힌 것만 같습니다.\u003cbr\u003e입이 아예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학교로 마중을 나온 아빠는 아이의 침울한 얼굴을 보고 강가로 데려갑니다.\u003cbr\u003e아무도 없는 강가를 둘이 걷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u003cbr\u003e하지만 이내 발표 시간이 떠오릅니다.\u003cbr\u003e뒤틀리고 일그러지는 제 입술을 지켜보던 수많은 눈과 키득거리며 비웃던 수많은 입이 자꾸만 생각납니다.\u003cbr\u003e아빠는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아이를 가만히 끌어안습니다.\u003cbr\u003e그러곤 강물을 가리키며 말합니다.\u003cbr\u003e“강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지? 너도 저 강물처럼 말한단다.”\u003cbr\u003e \u003cbr\u003e 그 순간 돌멩이처럼 잔뜩 옹송그렸던 아이의 마음이 오랜 속박에서 풀려나기 시작합니다.\u003cbr\u003e아빠의 말을 듣고 다시 바라본 강물은 굽이치고, 소용돌이치고, 부딪치고, 부서지면서 흘러갑니다.\u003cbr\u003e흔히들 강물이 도도하게 흐른다고 하지만, 강물도 더듬거리며 흘러가고 있었던 것이지요.\u003cbr\u003e그리고 그 거친 물살 너머에는 잔잔한 물살도 있습니다.\u003cbr\u003e아이는 말을 더듬는 자신의 내면에도 그런 물살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u003cbr\u003e부드럽게 일렁이며 반짝이는 물살 말이지요.\u003cbr\u003e아이는 그저 말을 더듬는 것뿐 생각을 더듬는 것은 아니니까요.\u003cbr\u003e \u003cbr\u003e 다시 발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u003cbr\u003e아이는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에 대해 말합니다.\u003cbr\u003e담담하지만 이전보다 더 단단해진 목소리로 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u003cbr\u003e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끌어안으며 아이는 바깥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갑니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u003e일렁이는 강물처럼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는 시인 조던 스콧의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조던의 아버지도 학교에서 발표가 있는 날이면 아들을 데리러 왔다고 합니다.\u003cbr\u003e말을 더듬는 아들을 배려한 것이지요.\u003cbr\u003e하루는 아버지가 속상해하는 조던을 강가로 데려갔다고 합니다.\u003cbr\u003e주인공 아이가 주문처럼 되뇌는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는 실제로 조던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그날의 강렬한 기억은 말을 더듬는 것에 대한 조던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고 합니다.\u003cbr\u003e또래 집단과의 사회적 연결이 중요한 아이에게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인식은 커다란 두려움을 안겨 주었을 것입니다.\u003cbr\u003e그런데 도도하게 흐르는 줄만 알았던 강물이 자신처럼 더듬거리며 흘러간다는 사실이 어린 조던에게 커다란 위안을 안겨 준 것이지요.\u003cbr\u003e조던은 자신과 닮은 강물을 통해 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자신의 내면에 흐르는 유려한 강물을 시로 옮길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아버지의 웅숭깊은 마음과 아름다운 자연이 말더듬이 소년을 시인으로 길러 낸 것이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자연이 지닌 이 놀랍고도 위대한 치유의 힘이 독자들에게도 오롯이 전달되는 것은 시드니 스미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 덕분입니다.\u003cbr\u003e시드니 스미스는 글의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u003cbr\u003e마치 동양화처럼 선의 농담과 굵기를 이용해 서정적인 그림을 그려 온 그는 이번 책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입니다.\u003cbr\u003e선을 거의 쓰지 않고 색과 면을 이용해 아이의 감정 변화와 아이가 처한 상황을 표현합니다.\u003cbr\u003e발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아이를 비웃는 반 친구들의 모습은 형태를 뭉뚱그려 차가운 색감으로, 아이를 포용하는 강물의 이미지는 풍부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대비해 보여 주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장면 분할과 배치를 적절히 활용하는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도 이 책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u003cbr\u003e아이의 방을 여섯 개의 프레임으로 나누어 보여 주는 첫 장면은, 독자들로 하여금 막 잠에서 깨어난 아이의 눈으로 방 안 풍경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u003cbr\u003e아울러 말을 더듬는 아이의 상황까지도 암시하고 있지요.\u003cbr\u003e아이가 강물을 통해 남들과 다른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하이라이트 장면은 펼침으로 구성하여, 조각난 아이의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확장시켜 줍니다.\u003cbr\u003e아울러 독자가 아이의 마음속 풍경을 직접 들여다보는 효과를 만들어 내지요.\u003cbr\u003e책장을 덮은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 까닭은 이 책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시인과 화가의 마음 덕분일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1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52쪽 | 410g | 234*261*9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58362157\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5836215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445525546,"sku":"129029","price":22.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4b89fbf366dfe628cdcd46a98096d3a9.jpg?v=176540248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29029","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