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9199","title":"공감에 관하여","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gp1TXqoGhrOruKNx07Y.png?v=176486339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공감에 관하여\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4883497\/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아나운서 이금희의 세대를 뛰어넘어 닫힌 마음을 여는 진심 가득한 소통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천 명의 사람에게는 천 개의 공감이 필요합니다”\u003cbr\u003e★★★★★박상영 작가 추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통 전문가.\u003cbr\u003e1989년 KBS 16기 아나운서에 합격해 [아침마당], [6시 내고향], [TV는 사랑을 싣고]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거치며 36년간 대중과 교감한 아나운서 이금희.\u003cbr\u003e그의 소통 철학을 모두 담은 에세이 『공감에 관하여』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소통은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공감을 통해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금희의 말처럼, 책에는 오해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대화를 위해 서로 조금만 더 용기를 내 보았으면 하는 그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마이크를 잡고 카메라 앞에서 만난 3만여 명이 들려준 인생, 라디오 DJ가 되어 전했던 15만여 명의 사연, 모교 겸임교수로 접한 2200여 명 학생들의 이야기, 매주 12만여 명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그리고 매년 전국을 돌며 만나는 강연장의 청중까지.\u003cbr\u003e다양한 사연 속에서 발견한 소통의 본질은 단절된 시대에 잊고 있었던 ‘공감’과 ‘연민’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한다.\u003cbr\u003e나이가 달라서, 성별이 달라서, 직급이 달라서 대화가 어려운 이들에게 이 책은 서로의 마음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의 글 \u003cbr\u003e여는 글 우리 모두 그런 적 있으니까요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_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u003cbr\u003e:의도와 다르게 상처만 남는 친밀한 관계 속 소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엄마는 양자역학 \u003cbr\u003e걱정보다는 격려가 힘이 셉니다 \u003cbr\u003e집에는 상처가 있다 \u003cbr\u003e오래 살다 보면 \u003cbr\u003e이런 어른은 피하고 싶습니다 \u003cbr\u003e언제 결혼하느냐고요? \u003cbr\u003e사과에는 시효가 없다 \u003cbr\u003e블랙 아이스 \u003cbr\u003e가족, 기적 \u003cbr\u003e50대가 진짠데 \u003cbr\u003e가족에게 들은 말은 왜 평생 잊히지 않을까 \u003cbr\u003e엄마의 마리오네트 \u003cbr\u003e한국 돈으로 얼마니?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장 _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고요\u003cbr\u003e: 직급도, 세대도 달라 어려운 사회생활 속 소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회식 메뉴도 취존해 주세요 \u003cbr\u003e후라이의 꿈 \u003cbr\u003e자꾸 그만두는 이유 \u003cbr\u003e미스 리라고요? \u003cbr\u003e성희롱 금지 \u003cbr\u003e커피 택갈이 \u003cbr\u003e고통은 나약함의 증거가 아니에요 \u003cbr\u003e너는 이제 노예다 (부제: 그림자 같은 21개월) \u003cbr\u003e둘이라서 불편해요 \u003cbr\u003e우리 엄마가 아니잖아요 \u003cbr\u003e아르바이트라서 \u003cbr\u003e축의금 5천 원 \u003cbr\u003e강제 커밍아웃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장 _ 나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u003cbr\u003e: 공감의 본질이 되는 나와의 소통\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혼자인 걸 두려워 마세요 \u003cbr\u003e내 팀의 팀장 \u003cbr\u003e자기 연민 \u003cbr\u003e다락방 \u003cbr\u003e비교는 이제 그만 \u003cbr\u003e아! 잘 쉬었다 \u003cbr\u003e나를 안다는 것 \u003cbr\u003e무선 이어폰 \u003cbr\u003e루틴 \u003cbr\u003e무해력 \u003cbr\u003e하버드의 연구 결과 \u003cbr\u003e책을 좋아하세요?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장 _ 진정한 소통을 하고 싶다면\u003cbr\u003e:굳게 닫힌 마음을 열게 하는 대화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듣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하세요 \u003cbr\u003e답이 없어도 들어주세요 \u003cbr\u003e최선을 다하고 당당하게 말하기 \u003cbr\u003e브레인 포그 \u003cbr\u003e문턱 증후군 \u003cbr\u003e사랑할 때 하는 말 \u003cbr\u003e낀 세대 \u003cbr\u003e칼 같은 한마디 \u003cbr\u003e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법 \u003cbr\u003e직장 내 괴롭힘 아닌가요? \u003cbr\u003e삶의 격\u003cbr\u003e우리는 사이가 좋아요\u003cbr\u003e\u003cbr\u003e닫는 글 ‘왜 저래?’ 말고 ‘왜 그럴까?’부터 생각해요\u003cbr\u003e이 책에 수록된 글 출처\u003cbr\u003e참고한 자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6081\/MidCate003\/608020896.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저의 후배들은 물론, 주변 도움으로 2030 세대 48명에게 물어봤습니다.\u003cbr\u003e직접 만나기도 했고, 전화를 걸기도 했고, 이메일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u003cbr\u003e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 그들에게 한 번 더 감사를 전합니다.\u003cbr\u003e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그들이 써 보낸 글을 읽다 보니 오래전에 제가 겪은 일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u003cbr\u003e‘나도 그런 적 있는데.’ 하면서 말이죠.\u003cbr\u003e저의 경험과 젊은 세대의 고백이 징검다리가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건너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u003cbr\u003e알고 보면 그리 다르지 않더라고요.\u003cbr\u003e‘그래, 맞아.\u003cbr\u003e나도 그랬지.’ 당신도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게 될지 모릅니다.\u003cbr\u003e--- p.12 「여는 글: 우리 모두 그런 적 있으니까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진정한 어른이 되려면 내 행동의 이유는 물론이고, 엄마 아빠가 하는 말과 행동의 이유까지 생각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거죠.\u003cbr\u003e1~2주에 한 번 딱 다섯 시간만 참기, 그건 할 수 있잖아요.\u003cbr\u003e우리가 어렸을 때 엄마는 날마다 유치원에서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를 꾹 참고 들어주었어요.\u003cbr\u003e어쩌다 다섯 시간이 아니라 매일.\u003cbr\u003e그러니 지금은 바통 터치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 김혜남 박사도 그렇게 말했죠.\u003cbr\u003e“어른이 된다는 건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어른이 되었는지요.\u003cbr\u003e--- pp.23-24 「1장.\u003cbr\u003e그건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선배들이 태어나 자라던 시절은 베이비붐의 막바지였을 겁니다.\u003cbr\u003e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집에서도 식구가 많아 북적거리던 시절.\u003cbr\u003e외동은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고, 두셋 정도가 아니라 네다섯…, 심지어 10남매도 있었던 시절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족끼리 외식도 어렵고, 회사에서 회식도 쉽지 않았죠.\u003cbr\u003e회식하면 비싸서 못 먹었던 고기를 먹는다는 은근한 기쁨도 있었을 겁니다.\u003cbr\u003e요즘은 달라졌습니다.\u003cbr\u003e외동이 흔하고 많아야 셋 정도.\u003cbr\u003e가족 외식도 전보다 훨씬 늘어났습니다.\u003cbr\u003e어린 시절부터 이런저런 식당에도 다 가보게 되죠.\u003cbr\u003e메뉴도 각자 먹고 싶은 대로 고르고, 다양한 음식을 나눠 먹는 분위기가 익숙합니다.\u003cbr\u003e요즘 말로 ‘취존’, 취향이 존중되는 분위기가 편안한 겁니다.\u003cbr\u003e--- p.105 「2장.\u003cbr\u003e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고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래 알고 지낸다고 다 ‘친구’일까요? 친구의 사전적 의미는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이라고 해요.\u003cbr\u003e그렇다면 상습적으로 돈을 빌려 간 후에 갚지 않는 사람, 새 물건을 빌려 달라거나 써본다는 그 사람은 ‘친구’가 아닌 것 아닐는지요.\u003cbr\u003e‘오래’ 사귀었을지는 모르지만, 나를 ‘가깝게’ 여기는 건 아닐 테니까요.\u003cbr\u003e대신 나를 ‘만만하게’ 보는 거죠.\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 분에게 권하고 싶은 방법이 있습니다.\u003cbr\u003e‘거절 연습.’ 그게 연습한다고 되냐고요? 그럼요.\u003cbr\u003e연습의 힘은 놀라운 겁니다.\u003cbr\u003e아침마다 집에서 나올 때 현관에서 외치라는 전문가도 있습니다.\u003cbr\u003e“싫어요.\u003cbr\u003e싫습니다.\u003cbr\u003e싫다니까요!” 낼 수 있는 가장 큰 목소리로 그렇게 연습하고 나온다면 필요한 순간에 그 단어를 입 밖에 낼 수가 있다는 거예요.\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 여리고 인간관계가 넓지 않은 분들이 두려워하는 건 이겁니다.\u003cbr\u003e‘그나마 몇 안 되는 친구인데, 내가 싫다고 거절하면 친구 관계가 끝나는 것 아닐까?’ 그럼 끝내시면 됩니다.\u003cbr\u003e--- p.187 「3장.\u003cbr\u003e나는 왜 나 말에 상처받을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제일 나쁜 대처는 오래전 저희 세대가 했던 방법.\u003cbr\u003e어색하게 웃어넘기는 겁니다.\u003cbr\u003e그러면 그들은 젊은 여자 후배들이 좋아하는 거라 멋대로 생각하고, 그런 행위나 발언을 강화하게 될 것입니다.\u003cbr\u003e그러니 한 사람 한 사람 용기를 내어서 명료하게 의사 표시하자고요.\u003cbr\u003e그래야 나 자신은 물론, 다른 선후배 여성들까지 도울 수 있습니다.\u003cbr\u003e그나저나 나이를 먹고도 아직 정신 못 차린 선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u003cbr\u003e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u003cbr\u003e어디선가 들었던 얘기를 전하고 싶습니다.\u003cbr\u003e“업보에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 \u003cbr\u003e--- p.319 「4장.\u003cbr\u003e진정한 소통을 하고 싶다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u003cbr\u003e무인도에 떨어져서도 어느 날 흘러들어온 배구공에 눈, 코, 입을 그려 넣고 윌슨이라는 이름을 붙여 이야기 나누는 게 사람입니다.\u003cbr\u003e그런데 그 타인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u003cbr\u003e글자 그대로 나와 ‘다른’ 사람들이거든요.\u003cbr\u003e나이도, 성별도, 하는 일도 다르지요.\u003cbr\u003e나이가 비슷해도 동성이어도 하는 일이 같아도 이해가 쉽지 않은데, 하물며 다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하느냐고요.\u003cbr\u003e그래도 말이지요.\u003cbr\u003e그게 꼭 필요합니다.\u003cbr\u003e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화성에 홀로 떨어져서도 지구의 동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연대해야 살아갈 수 있는 게 사람이거든요.\u003cbr\u003e그러니 어렵고 힘들지만 꼭 해야 하는 그것을 위해서 조금만 용기 내 해보자고요.\u003cbr\u003e부족하나마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341 「닫는 글: ‘왜 저래?’ 말고 ‘왜 그럴까?’부터 생각해요」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서로를 알아주는 한마디가 꽁꽁 언 마음에 봄을 불러옵니다”\u003cbr\u003e36년간 대중과 교감해 온 아나운서 이금희의 진심 가득한 이야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따르고 좋아했고, 학창 시절에는 또래 상담가로 친구들 고민을 들어주었던 따뜻한 사람.\u003cbr\u003e바로 KBS 16기 아나운서 이금희다.\u003cbr\u003e그는 지난 36년간 [아침마당], [6시 내고향], [TV는 사랑을 싣고]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거치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사람’과 ‘관계’에 천착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마이크를 잡고 카메라 앞에서 만난 3만여 명이 들려준 인생, 라디오 DJ가 되어 전했던 15만여 명의 사연, 모교 겸임교수로 접한 2200여 명 학생들의 이야기, 매주 12만여 명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그리고 매년 전국을 돌며 만나는 강연장의 청중까지.\u003cbr\u003e그가 하는 일에는 모두 ‘사람’과 ‘소통’이 있다.\u003cbr\u003e연결보다는 단절이, 만남보다는 고립이, 이해보다는 갈등이 더 많은 세상살이.\u003cbr\u003e한 사람이라도 더, 한 번이라도 더 손잡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신작 『공감에 관하여』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강연을 하러 갔다가 “요즘 2030 세대를 잘 모르겠어요.”라는 4050 세대의 말을 듣고, 젊은 세대와 소통의 다리를 놓아야겠다고 생각하며 본격적인 집필을 시작했다.\u003cbr\u003e후배들은 물론, 주변 2030 세대 48명과 직접 만나기도, 전화를 하기도, 이메일을 주고받기도 했다.\u003cbr\u003e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그들이 써 보낸 글을 읽으며 ‘나도 그런 적 있는데,’라는 공감이 소통의 본질임을 깨달았다.\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그래, 맞아.\u003cbr\u003e나도 그랬지.’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누구나 혼자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기에”\u003cbr\u003e오해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소통의 시작, 공감에 관하여\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생각보다 많은 이가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대화하다가 상처받는다.\u003cbr\u003e문제는 상처 준 사람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는 점이다.\u003cbr\u003e이금희 아나운서는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부모님과 직장 선배들과 소통이 잘 되나요?”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대번 ‘아니’라는 대답이 나온다며 소통 갈등이 심각함을 매번 깨닫는다고 한다.\u003cbr\u003e모든 말은 나이, 직업, 성별, 자라온 환경에 따라 불편한 말일 수도, 때로는 아무렇지 않은 말일 수도 있다.\u003cbr\u003e그러나, 대부분은 이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말하며, 듣는 사람도 불편하면 금방 마음을 닫고 더 이상 대화하려 하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 『공감에 관하여』에서는 이런 삶의 다양한 얼굴이 등장한다.\u003cbr\u003e엄마의 마리오네트가 되어 살아가는 딸, 상사와의 회식 때문에 괴로워하는 직장인, 고부간의 갈등으로 마음을 다친 이들까지….\u003cbr\u003e모두 우리가 살아온 평범한 일상의 단면이자, 동시에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모습들이다.\u003cbr\u003e그 모습에서 우리가 서로 같지 않다는 걸 인정하는 것에서 진정한 대화가 시작된다는 통찰을 얘기한다.\u003cbr\u003e말할 때는 상대의 상황을 고려하여 “이런 말을 하면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때로는 여행 중 “이게 다 한국 돈으로 얼마니?”라는 듣기 싫은 엄마의 말도 자식의 주머니 사정을 염려하는 마음이라 여기면 어떨까?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라고 말하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말처럼, 이 책은 말하기 테크닉, 대화 스킬만을 배우려는 우리에게 소통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진정한 대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1월 12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48쪽 | 410g | 135*195*22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3067277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3067277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0232688682,"sku":"129199","price":26.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ecd04fc8f34b76a96c463e4b45eb37cc.jpg?v=176529062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29199","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