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9206","title":"반 고흐 영혼의 편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gpSs3JU6nEFRirAupEt.png?v=176486397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반 고흐, 영혼의 편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39871136\/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30만 독자가 감동한 고흐의 삶, 그리고 그림에 대한 희망\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알다시피 고흐는 살아 있는 동안 화가로서 인정을 받지 못했다.\u003cbr\u003e단 한 점의 그림만 팔았을 뿐이다.\u003cbr\u003e하지만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u003cbr\u003e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다.\u003cbr\u003e그렇게 8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u003cbr\u003e어떤 마음이 그를 지치지 않게,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게 했을까.\u003cbr\u003e그 답은 그가 동생 테오에게, 어머니에게, 여러 동료 화가에게 보낸 편지에 담겨 있었다.\u003cbr\u003e고흐가 생전에 남긴 수백 통의 편지 중 엄선하여 시대순으로 모은 이 책은 그의 인생과 생각을 담은 기록들이다.\u003cbr\u003e그의 마지막을 이미 알기에 우리는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더 큰 감명을 받는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옮긴이의 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새장에 갇힌 새\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많이 감탄해라 | 삶은 소중히 여겨야 할 값진 것 | 새장에 갇힌 새\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장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자연과의 씨름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 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 씁쓸한 사랑 |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장 조용한 싸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너에게 부탁하고 싶다 | 습작에 몰두하다 | 후회할 시간이 없다 | 내 안에 있는 힘을 느낀다 | 인간을 그린다는 것 | 흥미를 위한 작품은 할 수 없다 | 버림받은 여자를 돌보는 일 | 생명의 몸부림을 담아 | 나의 연인, 시엔 | 시엔의 출산 |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림 | 조용한 싸움 | 화가의 의무 | 꿈틀대는 색채의 힘 | 유화를 그리는 행복 | 자연이 주는 감동 |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 복권의 의미 | 삶과 예술의 규칙 | 더 많은 것을 원하다 모든 것을 잃는 자 | 내가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 | 세상에 진 빚\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장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다시 일어날 것이다 | 그림 속의 기쁨 | 나는 개다 | 나의 야만성 | 내 그림의 매매 가능성 | 예술, 사람의 영혼에서 솟아 나오는 것 | 삶의 여백 | 젊은 화가의 아버지, 밀레 | 〈감자 먹는 사람들〉, 진정한 농촌 그림 | 현대 인물화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5장 생명이 깃든 색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사람의 눈 |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 | 물감에서 솟아오르는 인물을 그리기 위해 | 루브르에서 만나자 | 불확실한 미래 | 생명이 깃든 색채 | 너 자신을 즐겨라\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6장 내 영혼을 주겠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형이 없으니 텅 빈 느낌이다 | 화가 공동체에 대한 구상 | 모두가 낯설게 보인다 | 쇠가 뜨거울 때 두들기는 수밖에 | 사람, 모든 것의 뿌리 |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내 그림의 값어치 | 이 세상은 신의 실패작 | 고갱과 함께 지낸다면 |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 | 그림 속 색의 힘 | 〈씨 뿌리는 사람〉, 영원한 것에 대한 동경 | 예술은 예술가들에게 | 그림은 사진이 아니다 | 영생의 예술 | 급하게 그린 그림 | 나를 꿈꾸게 하는 밤하늘 | 그림을 그리는 일은 힘든 노동 | 나에겐 그림 밖에 없다 | 내가 더 지치고 아파할수록 | 가족과 조국은 상상 속에서 더 매력적이다 |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 커다란 해바라기 |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 | 색채를 통해 뭔가 보여줄 수 있기를 | 파괴와 광기의 공간, 밤의 카페 | 흥미로운 밤 그리기 | 텅 빈 지갑 | ‘강제 휴식’에 대한 복수 |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 형이 아무런 근심 없이 지내기를 | 언젠가는 승리할 것이다 |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 고갱과의 갈등 | 멋진 세상, 악의는 없었소 | 테오야, 걱정하지 마라 | 두 개의 빈 의자 | 우리가 늘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 내 영혼을 주겠다 | 이웃의 진정서 | 요양원으로 가고 싶다 | 다른 방법을 찾아서 | 나 자신을 지키고 싶다 | 형의 불행은 분명 끝날 거야 | 외인부대에 입대하고 싶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7장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난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다 | 형의 훌륭한 작품들을 잘 받았어 | 광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 | 강렬한 색채의 힘이 보여 | 내 마음을 사로잡는 사이프러스 나무 | 반감 없이 고통을 직시하는 법 | t형 그림을 보여주려 많은 사람을 초대했어 | 용기를 잃지 마 | 용기도 희망도 없이 | 회복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한다 | 〈붓꽃〉과 〈별이 빛나는 밤〉의 전시 | 죽음의 이미지 | 지독한 갈망 | 소박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림 | 꽃다발을 보는 듯한 침실 그림 | 화가, 보이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 | 1년 만의 재발 | 형은 분명 살아 있을 때 성공을 거둘 거야 | 아들을 빈센트라 부를 거야 | 나에 대한 평가 |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 앵데팡당전의 핵심 | 형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 형의 고통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 |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 이곳을 떠나고 싶다 |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8장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닥터 가셰 | 그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 | 자네와 나의 공동작품 | 서로 다른 단편들의 흥미로운 관계 | 극한의 외로움과 슬픔 | 궁지에 몰리는 화가들 |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028\/MidCate003\/50272483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사랑을 느낄 때 살아야 할 이유를 알게 되고, 자신이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언가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u003cbr\u003e\u003cbr\u003e---p.14\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을 계속 가야 한다.\u003cbr\u003e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고 노력을 멈춘다면, 나는 패배하고 말 것이다.\u003cbr\u003e묵묵히 한길을 가면 무언가 얻는다는 게 내 생각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p.22\u003cbr\u003e\u003cbr\u003e일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것을 불행이라 생각하지 않는다.\u003cbr\u003e오히려 온갖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서도 차분함을 느낀다.\u003cbr\u003e위험의 한가운데에 안전이 있는 법이지.\u003cbr\u003e우리에게 뭔가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삶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니? \u003cbr\u003e---p.50\u003cbr\u003e\u003cbr\u003e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가 어떻게 비칠까? 보잘것없는 사람, 괴벽스러운 사람, 비위에 맞지 않는 사람, 사회적 지위도 없고 앞으로도 어떤 사회적 지위를 갖지도 못할, 한마디로 최하 중의 최하급 사람…….\u003cbr\u003e그래, 좋다.\u003cbr\u003e설령 그 말이 옳다 해도 언젠가는 내 작품을 통해 그런 기이한 사람, 그런 보잘것없는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p.75\u003cbr\u003e\u003cbr\u003e노력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으며, 절망에서 출발하지 않고도 성공에 이를 수 있다.\u003cbr\u003e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퇴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해도, 일이 애초에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해도, 다시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pp.108~109\u003cbr\u003e\u003cbr\u003e삶이 아무리 공허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더라도, 아무리 무의미해 보이더라도, 확신과 힘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진리를 알고 있어서 쉽게 패배하지는 않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p.138\u003cbr\u003e\u003cbr\u003e형이 분명 더 나이 들기 전에 유명해질 거라고 확신한다.\u003cbr\u003e… 형은 새로운 생각의 챔피언이거든.\u003cbr\u003e\u003cbr\u003e---p.195\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삶 전체를 볼 수 있을까, 아니면 죽을 때까지 삶의 한 귀퉁이밖에 알 수 없는 것일까? 죽어서 묻힌 화가들은 그 뒤 세대에 자신의 작품으로 말을 건다.\u003cbr\u003e지도에서 도시나 마을을 가리키는 검은 점을 보면 꿈을 꾸게 되는 것처럼,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늘 나를 꿈꾸게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p.231\u003cbr\u003e\u003cbr\u003e형이 완성한 작품들을 생각해봐.\u003cbr\u003e그런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소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형은 더 이상 뭘 바라는 거야? 뭔가 훌륭한 것을 창조하는 것이 형의 강렬한 소망 아니었어? 이미 그런 그림들을 그려낼 수 있었던 형이 도대체 왜 절망하는 거야? 게다가 이제 곧 더 훌륭한 작품을 만들 때가 다시 올 텐데 말이야.\u003cbr\u003e… 우리 희망을 갖기로 해.\u003cbr\u003e형의 불행은 분명 끝날 거야.\u003cbr\u003e\u003cbr\u003e---pp.298~299\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다른 무엇보다 제 일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u003cbr\u003e비록 그림 그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받지 못하는 일 중 하나지만, 저에게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거든요.\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p.362\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우리에게 뭔가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u003cbr\u003e삶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니?”\u003cbr\u003e\u003cbr\u003e가난과 외로움, 정신질환과 예술적 고뇌 속에서도\u003cbr\u003e멈추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간 고흐의 마음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빈센트 반 고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꼽힌다.\u003cbr\u003e그런데 〈별이 빛나는 밤〉과 〈해바라기〉를 보고 감동하는 우리는 고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u003cbr\u003e살아 있는 동안 인정을 받지 못한 화가, 스스로 자신의 귀를 자른 사람, 자살로 30대에 생을 마감한 청년.\u003cbr\u003e광기의 천재, 천부적인 재능의 예술가, 불운했던 창작자.\u003cbr\u003e만약 이 정도만 알고 있다면 우리는 아직 고흐를 제대로 모르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반 고흐, 영혼의 편지》는 그가 생전에 지인들과 주고받은 900여 통의 편지 가운데 그의 삶과 작품에 대한 진실, 그리고 인간적 면모가 드러나는 것들을 모아 시대순으로 엮은 책이다.\u003cbr\u003e우리는 고흐의 편지에서 드디어 화가로서의 꿈을 찾은 그가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그가 마주한 기쁨과 괴로움이 무엇이었는지, 무엇보다 그가 어떤 성품의 사람인지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책에는 고흐와 가장 많은 편지를 주고받은 동생 테오의 편지도 수록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고흐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다시 기운을 내고 용기를 내야 한다.”\u003cbr\u003e그림 너머의 진실을 보여주는 고흐의 문장\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요즘은 일기에도 거짓말을 쓰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u003cbr\u003e그러나 고흐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에도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u003cbr\u003e유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부족한 자신의 실력이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하다고 털어놓고, 가난한 농부 같은 초라한 사람에게서 바다 같은 웅대함을 본다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왜 내 그림은 팔리지 않을까?’라고 자조적으로 테오에게 묻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한다.\u003cbr\u003e요양원에 있던 시기엔 정신적으로 불안함을 보이면서도, 조카가 태어났다는 소식에는 어떤 일보다 기뻐한다.\u003cbr\u003e너무 우울한 것 같아 미처 부치지 못한 편지를 품에 안고 죽기까지, 고흐에게 편지는 마음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도구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반 고흐, 영혼의 편지》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마치 고흐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듯 착각하게 된다.\u003cbr\u003e미완의 어느 가난한 화가가 온갖 고난과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세상에 인정받을 그 날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이 또렷하게 그려진다.\u003cbr\u003e드라마틱한 인생사를 가진 어느 천재 화가가 아니라,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 같다’고 푸념하면서도 꺾이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반복해 말하며 꿈을 위해 애쓰는 청년이 보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고흐는 동료 화가 베르나르에게 ‘언제쯤이면 늘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별이 빛나는 하늘을 그릴 수 있을까?’라고 쓴 편지를 보내고 3개월 후, 그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을 완성한다.\u003cbr\u003e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나아가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바다 그림에 눈에 띄는 붉은색으로 내 이름을 넣었다.”\u003cbr\u003e기존 그림을 고화질로 보완, 유명 작품을 다수 추가한 25주년 개정판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반 고흐, 영혼의 편지》는 고흐의 편지를 본격적으로 국내 독자에게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u003cbr\u003e1999년부터 지금까지 30만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았는데, 고흐가 실제 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 편지에서 설명한 작품과 그 시기에 그린 그림들을 함께 보고 감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다.\u003cbr\u003e이번에 출간 25주년을 기념하는 개정판은 새로운 표지와 함께, 획기적으로 그림을 보완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가장 눈에 띄는 것은 책 속에 수록된 고흐 작품들을 더 선명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것.\u003cbr\u003e기존 그림들을 전면 고해상도로 교체하고, 전보다 크게 실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u003cbr\u003e또 이전에는 없었던 고흐의 명화들을 추가로 수록했다.\u003cbr\u003e고흐가 테오에게 ‘바다 그림에 붉은색으로 이름을 넣었다’고 말한 것을 〈생트마리드라메르의 바다 풍경〉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고흐가 편지에서 감탄하는 밀레나 렘브란트 등을 모작하여 그린 그림들도 만나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고흐는 편지 안에 비교적 구체적으로 자신의 작품에 대해 말하며, 스케치를 편지와 같이 보내기도 했다.\u003cbr\u003e전업 화가가 되기 전에 그린 스케치부터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유일하게 판매된 〈붉은 포도밭〉, 검은색을 쓰지 않고 밤의 모습을 담은 〈밤의 카페 테라스〉, 조카가 태어난 기쁨을 안고 그린 〈꽃이 활짝 핀 아몬드 나무〉 등 고흐의 여러 대표작은 그의 글을 읽고 난 후에는 전혀 다른 감동으로 되살아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12월 0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84쪽 | 684g | 140*215*27mm\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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