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9324","title":"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gpSoAlD7Bhy1SngFxyx.png?v=176487362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588960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당신이 사랑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모든 것 \u003cbr\u003e30년 하루키 문학의 집대성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설날 ‘복주머니’를 열어보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어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u003cbr\u003e복주머니 안에는 온갖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u003cbr\u003e마음에 드는 것이 있는가 하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을지도 모릅니다.\u003cbr\u003e그거야 뭐 어쩔 도리가 없겠죠.\u003cbr\u003e복주머니니까요.\" \u003cbr\u003e_무라카미 하루키\u003cbr\u003e\u003cbr\u003e1979-2010, 청년 하루키의 해사한 풋풋함과 환갑이 넘은 작가의 노련미를 동시에 담은 하루키 문학의 집대성.\u003cbr\u003e우리 시대의 문장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직접 엄선한 69편의 미수록 미발표 에세이집이다.\u003cbr\u003e작가 하루키가 들려주는 진지한 문학론에서부터 번역가 무라카미 씨의 감각적인 번역론, 음악 애호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깊이 있는 재즈론, 책벌레 하루키가 귀띔하는 명쾌한 독서론, 인생 선배 무라카미 아저씨가 들려주는 따뜻한 인생론, 그리고 막역한 지기지우가 풀어놓는 내 친구 하루키 군에 이르기까지.\u003cbr\u003e당신이 사랑하는 작가 하루키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평소 하루키는 자신의 평범을 주장한다.\u003cbr\u003e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루에 일정 분량의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고, 음악을 듣고, 야구 관람을 즐기고, 취미로 번역을 하고, 챈들러와 잭 런던을 즐겨 읽고, 맥주를 좋아하고 조개는 먹지 않는…… 보통 남자입니다, 라고.\u003cbr\u003e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닮고 싶어하는 만큼, 아무리 겸손히 말해도 무라카미 하루키는 비범한 평범함의 소유자이다.\u003cbr\u003e그가 굴튀김을 앞에 두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스 섬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 레이먼드 카버와는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비치보이스를 왜 좋아하는지, 어떤 번역관을 가졌는지, 글을 쓰는 직업에 대해서는 어떤 사명을 가지고 있는지…….\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책은 그 수많은 궁금증을 해갈해줄 것이다.\u003cbr\u003e삼십 년 남짓 한 시간 동안, 작가가 한 켜 한 켜 쌓아온 시간이 오롯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작가 하루키의 진지한 문학론에서부터, 번역가 무라카미 씨의 감각적인 번역론, 음악 애호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깊이 있는 재즈론, 책벌레 하루키의 유쾌한 독서론, 인생 선배 무라카미 아저씨의 따뜻한 인생론, 그리고 막역한 지기지우가 풀어놓는 내 친구 하루키 군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하루키가 쓰면 '잡문'도 이렇게 다르구나, 라고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머리말 \u003c\/b\u003e\u003cbr\u003e어디까지나 잡다한 심경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서문 해설 등\u003c\/b\u003e\u003cbr\u003e자기란 무엇인가 혹은 맛있는 굴튀김 먹는 법 \u003cbr\u003e같은 공기를 마시는구나, 라는 것 \u003cbr\u003e우리가 살아가는 난처한 세상 \u003cbr\u003e안자이 미즈마루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사말 메시지 등 \u003c\/b\u003e\u003cbr\u003e마흔 살이 되면 \/군조신인문학상 수상소감 \u003cbr\u003e앞으로 아직 한참이니까 \/노마문예신인상 수상소감 \u003cbr\u003e까맣게 잊어버려도 괜찮아 \/다니자키상을 받은 무렵 \u003cbr\u003e신기하면서 신기하지 않다 \/아사히상 수상 인사말 \u003cbr\u003e이제 와서 새삼스럽다고 할까 \/와세다 대학 쓰보우치 소요 대상 수상 인사말 \u003cbr\u003e아직 주위에 많이 있을 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수상 인사말 \u003cbr\u003e제아무리 곁가지가 거세게 흔들려도 \/신부상 수상 인사말 \u003cbr\u003e내 안의 미지의 장소를 탐색할 수 있었다 \u003cbr\u003e도넛을 베어먹으며 \u003cbr\u003e좋을 때는 아주 좋다 \u003cbr\u003e벽과 알 \/예루살렘상 수상 인사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음악에 관하여 \u003c\/b\u003e\u003cbr\u003e여백이 있는 음악은 싫증나지 않는다 \u003cbr\u003e짐 모리슨의 소울 키친 \u003cbr\u003e노르웨이의 나무는 보고 숲은 못 보고 \u003cbr\u003e일본사람이 재즈를 이해할 수 있을까 \u003cbr\u003e빌 크로와의 대화 \u003cbr\u003e뉴욕의 가을 \u003cbr\u003e모두가 바다를 가질 수 있다면 \u003cbr\u003e연기가 눈에 스며들어 \u003cbr\u003e한결같은 피아니스트 \u003cbr\u003e차마 말을 꺼내지 못해 \u003cbr\u003e노웨어 맨 어디로도 갈 수 없는 사람 \u003cbr\u003e빌리 홀리데이 이야기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언더그라운드》에 관하여 \u003c\/b\u003e\u003cbr\u003e도쿄 지하의 흑마술 \u003cbr\u003e공생을 원하는 사람들, 원치 않는 사람들 \u003cbr\u003e피와 살이 담긴 말을 찾아서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번역하는 것, 번역되는 것\u003c\/b\u003e\u003cbr\u003e번역하는 것과 번역되는 것 \u003cbr\u003e내 안의 《파수꾼》 \u003cbr\u003e준 고전소설로서의 《롱 굿바이》 \u003cbr\u003e말코손바닥사슴(무스)을 쫓아서 \u003cbr\u003e스티븐 킹의 절망과 사랑 양질의 공포 표현 \u003cbr\u003e팀 오브라이언이 프린스턴 대학을 찾은 날 \u003cbr\u003e바흐와 오스터의 효용 \u003cbr\u003e그레이스 페일리의 중독적인 ‘씹는 맛’ \u003cbr\u003e레이먼드 카버의 세계 \u003cbr\u003e스콧 피츠제럴드 재즈 시대의 기수 \u003cbr\u003e소설보다 재미있다? \u003cbr\u003e단 한 번의 만남이 남긴 것 \u003cbr\u003e기량 있는 소설 \u003cbr\u003e가즈오 이시구로 같은 동시대 작가가 있다는 것 \u003cbr\u003e번역의 신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인물에 관하여 \u003c\/b\u003e\u003cbr\u003e안자이 미즈마루는 칭찬할 수밖에 없다 \u003cbr\u003e동물원통 \u003cbr\u003e쓰즈키 교이치적 세계의 내력 \u003cbr\u003e수집하는 눈과 설득하는 말 \u003cbr\u003e칩 키드의 작업 \u003cbr\u003e‘가와이 선생님’과 ‘가와이 하야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눈으로 본 것, 마음으로 생각한 것 \u003c\/b\u003e\u003cbr\u003e데이브 힐튼의 시즌 \u003cbr\u003e올바른 다림질 법 \u003cbr\u003e청어 이야기 \u003cbr\u003e잭 런던의 틀니 \u003cbr\u003e바람을 생각하자 \u003cbr\u003e토니 타키타니를 위한 코멘트 \u003cbr\u003e다른 울림을 찾아서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질문과 그 대답 \u003c\/b\u003e\u003cbr\u003e폼나게 나이 들기는 어렵다 \u003cbr\u003e포스트코뮤니즘 세계로부터의 질문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짧은 픽션 《밤의 거미원숭이》아웃테이크 \u003c\/b\u003e\u003cbr\u003e사랑 없는 세계 \u003cbr\u003e가라타니 고진 \u003cbr\u003e덤불 속 들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소설을 쓴다는 것 \u003c\/b\u003e\u003cbr\u003e유연한 영혼 \u003cbr\u003e멀리까지 여행하는 방 \u003cbr\u003e나의 이야기와 나의 문체 \u003cbr\u003e온기를 자아내는 소설을 \u003cbr\u003e얼어붙은 바다와 도끼 \u003cbr\u003e이야기의 선순환 \u003cbr\u003e\u003cbr\u003e해설 \u003cbr\u003e대담 안자이 미즈마루×와다 마코토\u003cbr\u003e회색 쥐와 깜장 토끼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 작가로 데뷔한 지 삼십 년 남짓, 이런저런 목적으로 이런저런 지면에 글을 써왔는데 아직 단행본으로 발표하지 않은 글들을 여기에 모았습니다.\u003cbr\u003e수필을 비롯해 여러 책들의 서문·해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각종 인사말, 짧은 픽션에 이르기까지 실로 ‘잡다’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 되었습니다.\u003cbr\u003e미발표작들도 꽤 있습니다.\u003cbr\u003e좀더 평범한 제목을 붙여도 좋았을 테지만, 편집자와 협의하는 자리에서 줄곧 ‘잡문집’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뭐, 그대로 가도 괜찮지 않을까요”라는 쪽으로 얘기가 흘러서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이라는 제목이 붙었습니다.\u003cbr\u003e잡다한 글들이니 철저하게 잡다하게 가도 괜찮을 거라고.---머리말 : 어디까지나 잡다한 심경\u003cbr\u003e\u003cbr\u003e*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u003cbr\u003e---벽과 알 - 예루살렘상 수상 인사말\u003cbr\u003e\u003cbr\u003e* 있잖아, 엄마, ‘전후 민주주의’라는 게 뭐야? 그때부터 인간은 사랑 없이도 ‘섹스’를 한다던데 그게 진짜야?---사랑 없는 세계\u003cbr\u003e\u003cbr\u003e* 잭 런던은 나랑 생일이 같은데,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 나는 그의 소설을 자주 읽는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잭 런던의 틀니\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당신이 사랑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모든 것 \u003cbr\u003e30년 하루키 문학의 집대성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설날 ‘복주머니’를 열어보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어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입니다.\u003cbr\u003e복주머니 안에는 온갖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u003cbr\u003e마음에 드는 것이 있는가 하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을지도 모릅니다.\u003cbr\u003e그거야 뭐 어쩔 도리가 없겠죠.\u003cbr\u003e복주머니니까요.\" \u003cbr\u003e_무라카미 하루키\u003cbr\u003e\u003cbr\u003e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해마다 노벨문학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무라카미 하루키.\u003cbr\u003e일본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노르웨이 숲』으로 수많은 ‘어제의 청년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그가 어느덧 환갑을 넘어 『1Q84』로 ‘오늘의 청년들’을 사로잡았다.\u003cbr\u003e그리고 이제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u003cbr\u003e그가 직접 엄선한 69편의 미발표 미수록 ‘美文’이 담긴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u003cbr\u003e30년 하루키 문학의 집대성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하루키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전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문장가 ‘무라카미 하루키’\u003cbr\u003e1979-2010, 미발표 에세이부터 미수록 단편소설까지\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장거리주자처럼 삼십 년을 묵묵히 한결같이 달려온 작가가 있다.\u003cbr\u003e그리고 집 한 채 한 채, 포석 하나하나에 의미가 깃든 거리를 걷는 것처럼, 몇 번을 오가도 흥취가 마르지 않는 글들이 있다.\u003cbr\u003e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간의 세월을 돌아보며 미발표 에세이, 미수록 단편소설, 각종 수상소감 등 69편의 美文을 한 권의 책으로 손수 엮었다.\u003cbr\u003e제목은 소박하게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이라 붙였다.\u003cbr\u003e‘잡문’들의 모음이라고는 하나, 더없이 정갈한 구성이다.\u003cbr\u003e미술 평론가 사와라기 노이의 말처럼 '군더더기 없고 쓰임새까지 좋은 품격 있는 가구' 같다고 할까.\u003cbr\u003e매 글마다 라이너노트와 닮은 짤막한 설명을 덧붙이는 친절도 잊지 않았다.\u003cbr\u003e거기에 대담 형식의 해설도 더했다.\u003cbr\u003e지기지우이자 이번에 책 표지와 본문 곳곳의 일러스트를 맡아준 안자이 미즈마루\u0026amp;와다 마코토의 대담인데, 하루키의 단행본에 해설이 붙은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u003cbr\u003e그만큼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은 기존의 하루키 스타일을 오롯이 담아내면서도 새로운 하루키 월드로 독자들을 안내한다.\u003cbr\u003e그래서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을 가리켜 혹자는 “하루키 씨 육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논픽션 작가, 다카하시 히데미네)”이라며 신뢰와 만족을 표하는가 하면, 또 혹자는 “이런 하루키 씨는 처음이다!(신초샤 편집자, T)”라며 신선함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u003cbr\u003e역시 무라카미 하루키다! \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무라카미 하루키 씨는 어떤 사람인가요?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평소 하루키는 자신의 평범을 주장한다.\u003cbr\u003e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하루에 일정 분량의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고, 음악을 듣고, 야구 관람을 즐기고, 취미로 번역을 하고, 챈들러와 잭 런던을 즐겨 읽고, 맥주를 좋아하고 조개는 먹지 않는…… 보통 남자입니다, 라고.\u003cbr\u003e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닮고 싶어하는 만큼, 아무리 겸손히 말해도 무라카미 하루키는 비범한 평범함의 소유자이다.\u003cbr\u003e그가 굴튀김을 앞에 두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스 섬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 레이먼드 카버와는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비치보이스를 왜 좋아하는지, 어떤 번역관을 가졌는지, 글을 쓰는 직업에 대해서는 어떤 사명을 가지고 있는지…….\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여기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이 그 수많은 궁금증을 해갈해줄 것이다.\u003cbr\u003e삼십 년 남짓 한 시간 동안, 작가가 한 켜 한 켜 쌓아온 시간이 오롯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작가 하루키의 진지한 문학론에서부터, 번역가 무라카미 씨의 감각적인 번역론, 음악 애호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깊이 있는 재즈론, 책벌레 하루키의 유쾌한 독서론, 인생 선배 무라카미 아저씨의 따뜻한 인생론, 그리고 막역한 지기지우가 풀어놓는 내 친구 하루키 군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하루키가 쓰면 '잡문'도 이렇게 다르구나, 라고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11년 11월 1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504쪽 | 542g | 137*195*3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9434350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9434350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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