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9341","title":"이제야 보이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gpSoAz0wu70WqZD6M2W.png?v=176487519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이제야 보이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366640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데뷔 48주년, 가수, 연기자, 라디오 DJ…\u003cbr\u003e무한히 확장된 김창완이라는 세계\u003cbr\u003e\u003cbr\u003e“그때는 몰랐습니다.\u003cbr\u003e지나온 모퉁이마다\u003cbr\u003e삶이 건네는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김창완의 첫 산문집이 30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u003cbr\u003e김창완은 ‘동그라미 아저씨’, ‘Z세대의 추구미’라 불리며, 데뷔 48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도 세대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에게 ‘닮고 싶은 어른’으로 손꼽힌다.\u003cbr\u003e베스트셀러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를 출간했을 때도 잔잔한 위로와 따뜻한 격려를 자아내는 글로 폭넓은 독자층을 사로잡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 그의 첫 산문집을 새 글 8편과 작품 20점을 더해 다시 선보인다.\u003cbr\u003e1995년 『집에 가는 길』로 처음 출간되고, 2005년 『이제야 보이네』로 다시 선보인 후 2025년 다시 독자와 만나는 이 글에는 자세하게 드러내지 않았던 저자의 내밀한 삶의 이야기와 진솔한 생각들이 담겨 있어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오롯이 전해진다.\u003cbr\u003e과장도 미화도 없이 덤덤하게 삶을 담아내는 노랫말,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풍경과 마음가짐을 기록한 오프닝 멘트에서 많은 사람이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 『이제야 보이네』에 담긴 그의 아주 개인적인 기록 또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글은 그 사람을 닮는다.\u003cbr\u003e일흔 넘게 살며 수많은 곡절을 지나고,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상실과 이별의 아픔까지 겪어본 이가 말한다.\u003cbr\u003e“이제야 보이네”라고.\u003cbr\u003e책에서 저자는 어설픈 조언이나 뻔한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u003cbr\u003e대신 독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흔적 같은 걸 남겨준다.\u003cbr\u003e멀어져가는 누군가의 뒷모습, 말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쑥스러운 감정들,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떨어트린 기억을 말이다.\u003cbr\u003e사소한 일상을 다시 마주하게 하는 이 책은, 저자만의 서정적인 감수성으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개정판 프롤로그: 부재감각(不在感覺) \u003cbr\u003e프롤로그: 엉성한 그물로 건져 올린 이야기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부 아픔도 상처도 나의 일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픔 담아둘 서랍 하나\u003cbr\u003e중풍 맞은 아버지의 목숨으로 산다\u003cbr\u003e짜장면 한 그릇의 순간\u003cbr\u003e그 초라한 청춘의 시계\u003cbr\u003e아버님 전상서\u003cbr\u003e이별은 가슴에 남아\u003cbr\u003e딱총 사고 싶어 부르던 노래\u003cbr\u003e산다는 게 별것 아니죠?\u003cbr\u003e삶은 박제되지 않는다\u003cbr\u003e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사랑하라\u003cbr\u003e물바가지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부 잃어버리고 나서야 보이는 소중함\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라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들\u003cbr\u003e말에도 온도가 있다면\u003cbr\u003e어머니의 노래\u003cbr\u003e쉰밥의 풍요\u003cbr\u003e주정뱅이 올림\u003cbr\u003e홍어찜과 민어찌개\u003cbr\u003e진짜배기 기다림\u003cbr\u003e불행은 녹슨 총\u003cbr\u003e종소리와 선생님\u003cbr\u003e저는 아직도 형수님 성함을 모릅니다\u003cbr\u003e내 노래\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부 모르는 길이라고 막힌 길 아니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길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u003cbr\u003e내 꿈은 불자동차 운전수\u003cbr\u003e각자의 세계를 지키다\u003cbr\u003e거짓말에는 간혹 희망이 섞였다\u003cbr\u003e어른 흉내\u003cbr\u003e안 보이는 선생님\u003cbr\u003e자유? 웃기고 있네\u003cbr\u003e행복의 미끼\u003cbr\u003e위대한 그림자\u003cbr\u003e모든 것을 잴 수 있는 자는 마음뿐이다\u003cbr\u003e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부 삶을 무게로 느끼지 않기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야 보이는 것들\u003cbr\u003e숨결이 담겨야 아름답다\u003cbr\u003e살구나무 집 도둑 소동\u003cbr\u003e삶은 제목 없는 노래\u003cbr\u003e가거나 혹은 서거나\u003cbr\u003e정복자\u003cbr\u003e나는 나에게로 떨어지고 너는 너에게로 떨어진다\u003cbr\u003e여자의 영토\u003cbr\u003e삼막사 가는 길\u003cbr\u003e꽃이 피어야 꽃향기가 난다\u003cbr\u003e꽃차\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그리고...\u003cbr\u003e남은 건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200\/MidCate008\/519974537.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삶이 들려주는 대답은 그 의미가 단 한 번으로 완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u003cbr\u003e때로 지금까지 해온 일들에 사로잡히기보다 흘려보낼 때, 그때 인생이 알려주는 것들이 있을지도 몰라요.\u003cbr\u003e--- p.9 「개정판 프롤로그 - 부재감각」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이란 게 쉽게 부서지는 게 아니거든요.\u003cbr\u003e그리고 몇 번 부서져서 붙이고 꿰맨 가슴은 점점 더 안 깨져요.\u003cbr\u003e지금 산산이 부서졌다고 해도 서서히 붙더군요.\u003cbr\u003e그것도 아주 말끔하게요.\u003cbr\u003e--- p.24 「아픔 담아둘 서랍 하나」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왜? 또, 어디 가야 되니?” 마치 긴 이별 앞에 있는 사람처럼 느리게 물었다.\u003cbr\u003e길고 긴 인생에서 짜장면 한 그릇의 순간.\u003cbr\u003e이 짧은 순간이나마 몇 번이나 될지….\u003cbr\u003e어머니는 그날 새로 산 옷을 입고 나오셨다.\u003cbr\u003e근데 그만 옷 자랑도 못 하고 언덕을 내려가고 계셨다.\u003cbr\u003e--- p.43 「짜장면 한 그릇의 순간」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한밤중에 산길을 돌아가는 자동차 불빛처럼 기억은 잠시 빛이 닿는 곳만 환하게 드러나다 그나마 불빛이 지고 나면 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u003cbr\u003e수많았던 공연과 녹음 작업, 녹화, 라디오 방송, 잡지 인터뷰, 친구와 술과 술집….\u003cbr\u003e그 모든 것들이 어둠 속에 있다.\u003cbr\u003e--- p.45 「그 초라한 청춘의 시계」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철망 가까이 가서 꿩을 바라보면 철망은 사라진다.\u003cbr\u003e그러나 조금 떨어져서 철망을 보면 그 안의 꿩은 보이지 않는다.\u003cbr\u003e같은 땅이었지만 철망 안과 밖은 아주 다른 세상이었다.\u003cbr\u003e--- p.71 「딱총 사고 싶어 부르던 노래」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사랑하라.\u003cbr\u003e그리고 기뻐하라.\u003cbr\u003e삶은 고달프지만 아직 더 먹을 나이가 있다.\u003cbr\u003e그때까지 기다려라.\u003cbr\u003e비록 임종일지라도.\u003cbr\u003e--- p.101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사랑하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순간순간의 사소해 보이는 모든 일들이 우리 삶을 이루는 거라고 생각해요.\u003cbr\u003e삶을 완성하는 건 오랜 세월의 집적이 아니라 찰나일 것입니다.\u003cbr\u003e우리의 인생을 담고 있다면 어떤 시간이든 다 좋은 것 아닐까요?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08 「사라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들」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새로 쓴 글 8편, 직접 그린 그림 20점으로 \u003cbr\u003e30년 만에 증보하여 펴내는 김창완의 첫 산문!\u003cbr\u003e\u003cbr\u003e앞만 보고 달리느라 조급하기만 한 마음들을\u003cbr\u003e꾸밈없이 툭, 어루만지는 위로와 응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한 김창완은 전설적인 록 밴드의 리더이자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연기자, 수많은 청취자와 매일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한국 대중문화에 가장 독보적인 자취를 남겼다.\u003cbr\u003e데뷔 48주년을 맞이한 지금 ‘동그라미 아저씨’, ‘Z세대의 추구미’라 불리며, 수많은 사람에게 ‘닮고 싶은 어른’으로 손꼽힌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의 첫 산문집을 30년 만에 개정증보한 이번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8편의 글과 20점의 그림을 새로 추가해 그만의 독특한 감수성을 더했다는 점이다.\u003cbr\u003e1995년 『집에 가는 길』로 처음 출간되고, 2005년 『이제야 보이네』로 다시 선보였던 이 글 속에는 굳이 자세하게 드러내지 않았던 저자의 진솔하고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u003cbr\u003e새로 쓰인 5편의 산문과 3편의 시, 그리고 직접 그린 작품은 세월이 흐르며 변화한 저자의 삶의 태도와 관점까지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야 보이네” 하며 삶을 다시 발견하는 김창완의 말처럼, 이 책에는 흘러간 세월의 모든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게 하는 응원이 담겨 있다.\u003cbr\u003e밥벌이하고,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지지고 볶는….\u003cbr\u003e누구나 공감할 일상을 담은 책의 글들은 삶의 주변부로 밀려나 있던 소중한 기억과 감정들을 다시 우리 앞으로 불러온다.\u003cbr\u003e그렇게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성공과 행복을 위해 내달리느라 조급하기만 한 우리의 마음을 꾸밈없이 툭, 어루만지는 위로와 응원을 전해준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삶은 여전히 이제야 보이는 일들로 가득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장 사소한 것에서 삶의 소중함을 발견하는\u003cbr\u003e김창완의 뿌리가 되어준 이야기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30년이 된 글을 저자가 다시 선보이는 까닭은, 일흔이 되어서도 삶은 여전히 ‘이제야 보이는’ 순간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책의 제목이 되는 ‘이제야 보이네’는 지금껏 깨닫지 못했던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을 때 터져 나오는, 삶의 모든 순간을 향한 찬사다.\u003cbr\u003e\u003cbr\u003e취업을 걱정하던 청춘 시절, 30년 가까이 병상에 누워 계시던 아버지와 산울림의 막내를 잃은 상실과 이별의 아픔을 지나온 이가 말한다.\u003cbr\u003e“이제야 보이네”라고.\u003cbr\u003e흘러가 버린 삶 속에 가족·친구·이웃과의 애틋함과 그리움이 싹트고, 어린 시절의 천진난만했던 추억 속에는 미래를 향한 호기심과 꿈이 숨어 있었으니 “삶이 들려주는 대답은 그 의미가 단 한 번으로 완결되지 않는다”고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특히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글에서, 가수로 데뷔한 후 48년 동안 ‘노래를 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 ‘자신의 노래가 들린다’는 고백,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그의 내밀한 목소리는, 삶이 선사하는 무한한 기적 같은 순간이 있음을 일깨운다.\u003cbr\u003e사전 서평단 또한 ‘삶에 용기를 더해주는 글’, ‘살아갈 힘을 얻었다’, ‘따뜻한 포용력이 담긴 인생 선배의 책’ 등의 후기를 보내며, 인생 책으로 손꼽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과장도 미화도 없이, 덤덤하게 삶을 담아내는 노랫말,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풍경과 마음가짐을 기록한 오프닝 멘트에서 많은 사람이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던 것처럼, 이번 『이제야 보이네』에 담긴 그의 아주 개인적인 기록 또한 우리의 마음을 서정적으로 어루만질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3월 19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4쪽 | 426g | 130*197*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3066436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3066436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0443812906,"sku":"129341","price":27.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892d5510bdbc9a2fe4e056e6ffc82baf.jpg?v=1765298736","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29341","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