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9348","title":"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gpSn5OXxICX9fAmV4oF.png?v=176487581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839688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지나버린 것, 아직 닥치지 않은 것을 걱정하는 대신, \u003cbr\u003e 지금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세요.”\u003cbr\u003e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환자를 돌보며 깨달은 인생의 진리\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 출간 10주년, 40만 부 돌파 기념 특별 에디션\u003cbr\u003e * 나이 듦에 관한 ‘현대의 고전’\u003cbr\u003e * 엮은이와의 특별 대화로 담아낸 10년 후 다시 쓰는 에필로그 수록\u003cbr\u003e \u003cbr\u003e 우리 삶을 관통하는 화두인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하며 2013년 출간 당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10년 넘게 40만 부가 판매되며 나이 듦에 관한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책이 있다.\u003cbr\u003e바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다.\u003cbr\u003e특히 이 책은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손꼽히는데,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유쾌하게 나이 들었으면 좋겠다”, “책 사는 게 돈 아깝다던 엄마가 직접 서점에 가서 구입한 책이다” 등과 같은 독자평이 줄을 이었다.\u003cbr\u003e이 책은 여전히 인생의 방황기에 답을 얻고 싶은 사람들, 노년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에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u003cbr\u003e \u003cbr\u003e 갤리온에서 출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이는 특별 에디션은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10년 만에 새롭게 쓴 저자 서문과 엮은이와의 대담을 수록했다.\u003cbr\u003e이제 아흔을 앞둔 저자가 바라본 세상은 어떻게 변했고 또 어떻게 같은지, 여전히 그의 인생은 재미있는지, 두 사람이 다정하게 나눈 대화를 통해 다시금 인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출간으로부터 10년의 세월이 지나는 사이, 왼쪽 눈이 보이지 않던 저자는 이제 오른쪽 눈마저 희미해졌고 일곱 가지 병을 안고 살아가던 몸은 몇 가지 병이 더해져 더 쇠약해졌다.\u003cbr\u003e하지만 그는 여전히 상담센터로 출근을 하고, 제자들을 만나고, 50여 년을 이어온 봉사를 지속하고 요양보호사 선생의 도움을 받아 글을 쓰고 책을 읽는다.\u003cbr\u003e전쟁을 겪고,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도입하고자 고군분투하고, 몇 번이고 죽을 고비를 넘었던 그의 삶이 항상 유쾌하지만은 않았을 것이다.\u003cbr\u003e하지만 인생을 대하는 그의 태도는 늘 유쾌하기만 하다.\u003cbr\u003e저자가 자신의 삶을 들려줌으로써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명쾌하다.\u003cbr\u003e자신의 인생이 특별한 것은 아니며 “누구든 재미있게 살겠다고 마음먹는다면 인생은 온통 재미있는 일로 가득 찰 것”이라고.\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출간 10주년 서문] 각자의 자리에서 또 열심히 살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u003cbr\u003e[prologue]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뭐가 그리 억울한가\u003cbr\u003e죽음의 위기를 몇 차례 넘기며 깨달은 것들\u003cbr\u003e왜 외롭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u003cbr\u003e[“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당신에게]\u003cbr\u003e우리 가족 삼 대 열세 명이 한 지붕 아래 사는 비결\u003cbr\u003e나는 며느리에게 거절하는 법부터 가르쳤다\u003cbr\u003e[‘얘가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라며 서운해하는 부모들에게]\u003cbr\u003e당당하게 아파라\u003cbr\u003e일흔 넘어 시작한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던 까닭\u003cbr\u003e무모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u003cbr\u003e[“노후엔 못 해 본 여행이나 다니며 살아야죠”라고 말하는 당신에게]\u003cbr\u003e30년 만에 만난 힐러리 경이 나에게 가르쳐 준것\u003cbr\u003e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u003cbr\u003e내 마음속에는 지금도 철들지 않는 소년이 살고 있다\u003cbr\u003e[평생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하는 이들에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2 이렇게 나이 들지 마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이 드는 게 두렵기만 한 사람들에게\u003cbr\u003e[늘 남에게 뒤처질까 봐 조바심 내는 당신에게]\u003cbr\u003e나이 들면 약해진다는 생각부터 버려라\u003cbr\u003e자식의 인생에 절대 간섭하지 마라\u003cbr\u003e[“내가 자식을 어떻게 키웠는지 아냐”며 억울해하는 부모에게]\u003cbr\u003e무작정 돈을 모으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u003cbr\u003e[노후 자금을 하나도 모아 놓지 않아 불안한 이들에게]\u003cbr\u003e젊은이를 가르치려 들지 마라\u003cbr\u003e[“옛날에 내가……”라며 자랑을 늘어놓기 바쁜 당신에게]\u003cbr\u003e오늘을 어제의 기분으로 살지 마라\u003cbr\u003e내가 나이 듦에 대처하는 방식\u003cbr\u003e내가 웃으면 아내도 웃고, 아내가 웃으면 나도 웃는다\u003cbr\u003e[배우자가 먼저 죽을까 봐 걱정되는 당신에게]\u003cbr\u003e노인의 귀가 큰 까닭\u003cbr\u003e이제 그만 자신에게 너그러워져라\u003cbr\u003e[‘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라며 자꾸만 후회하는 당신에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3 마흔 살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라’는 말은 틀렸다\u003cbr\u003e[‘긍정’이란 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u003cbr\u003e부모가 아이에게 남겨 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u003cbr\u003e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 다른 사람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u003cbr\u003e내가 지나온 삶을 후회하지 않는 이유\u003cbr\u003e나이 들수록 사소한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한다\u003cbr\u003e[거절 당하면 화부터 나는 당신에게]\u003cbr\u003e잘 쉬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마라\u003cbr\u003e더 늦기 전에 노년의 삶을 그려 보라\u003cbr\u003e[요새 부쩍 우울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u003cbr\u003e아직도 부모와 화해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u003cbr\u003e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u003cbr\u003e[은퇴 후에 나를 찾는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는 당신에게]\u003cbr\u003e신혼부부에게 건네는 세 가지 당부\u003cbr\u003e[‘여태 살아 준 내가 바보다’라며 배우자를 원망하는 사람들에게]\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결혼한 지 50년이 지나서야 하는 부끄러운 고백\u003cbr\u003e따로 또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가훈\u003cbr\u003e[매일 똑같은 문제로 다투는 가족 때문에 지친 당신에게]\u003cbr\u003e내가 만난 사람들이 곧 나의 인생이다\u003cbr\u003e[말실수를 하고 후회한 적이 많은 사람들에게]\u003cbr\u003e손자 손녀를 키우면서 깨달은 것들\u003cbr\u003e사람들에게 회갑 잔치를 권하는 이유\u003cbr\u003e세대 차이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라\u003cbr\u003e1년간은 작정하고 날마다 일기를 써 보라\u003cbr\u003e[인생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막막하다는 당신에게]\u003cbr\u003e일부러 자식들에게 치매에 관한 농담을 하는 까닭\u003cbr\u003e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떠날 것인가\u003cbr\u003e내 삶을 조금이라도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u003cbr\u003e[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는 ‘잘난 사람’에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5 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그대에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다\u003cbr\u003e[늘어나는 생일 초가 끔찍하기만 한 사람들에게]\u003cbr\u003e어떤 일이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u003cbr\u003e인생을 안다고 자만하지 마라\u003cbr\u003e[인생이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u003cbr\u003e바쁘다는 핑계로 취미 생활을 더 이상 미루지 마라\u003cbr\u003e남은 인생에서 내가 가장 잘하고 싶은 사람, 아내\u003cbr\u003e[부부 싸움엔 인내가 최선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u003cbr\u003e미리 유언장을 써 두면 삶이 달라진다\u003cbr\u003e[선택의 갈림길에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u003cbr\u003e내가 자동차와 휴대전화를 사지 않은 이유\u003cbr\u003e25년 동안 의료 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것들\u003cbr\u003e쓸모없음을 아는 순간, 쓸모 있어진다\u003cbr\u003e[나이 들어 감투 욕심 부리는 당신에게]\u003cbr\u003e박완서 선생의 죽음에서 얻은 교훈\u003cbr\u003e[아까워서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에게]\u003cbr\u003e오늘을 귀하게 써야 하는 이유\u003cbr\u003e\u003cbr\u003e[책을 엮으면서] ‘삶을 끝까지 데리고 노는 법’에 대하여\u003cbr\u003e[출간 10주년 특별 대화] 오늘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황금기를 살고 있습니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153\/MidCate002\/415210454(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제목 그대로 나는 지난 10년 동안 참 재미있게 살았습니다.\u003cbr\u003e아니,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u003cbr\u003e책 덕분에 나의 자녀 넷과 손주들과도 친밀해졌고, 의대를 다니던 시절 하루가 멀다 하고 붙어 다녔던 동기와 연락이 다시 닿아 미국에서 조우하기도 했습니다.\u003cbr\u003e고위층 인사들의 초대로 의전을 받으며 귀한 대접을 받기도 했지요.\u003cbr\u003e가장 큰 기쁨은 다양한 매체에서 받은 원고 청탁과 강연 요청이었습니다.\u003cbr\u003e정년을 맞아 병원 문을 닫고 막연한 상실감을 느끼던 그즈음,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나의 환자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다시 만난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각자의 자리에서 또 열심히 살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생각해 보면 젊은 날의 나는 무엇이든 재미를 택하려고 애썼다.\u003cbr\u003e재미있는 일만 골라 한 것이 아니다.\u003cbr\u003e내가 해야 할 일을 재미있는 쪽으로 만들어 갔다.\u003cbr\u003e한마디로 ‘재미있게 견디기’다.\u003cbr\u003e그래서 나는 50여 년의 정신과 의사 생활에서 지치지 않을 수 있었다.\u003cbr\u003e러셀은 말했다.\u003cbr\u003e“재미의 세계가 넓으면 넓을수록 행복의 기회가 많아지며, 운명의 지배를 덜 당하게 된다”고.\u003cbr\u003e\u003cbr\u003e---「프롤로그」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일생 동안 해 온 공부의 단계를 놓고 보면, 일흔 넘은 나이에 사이버 대학에서 시작한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다.\u003cbr\u003e나이가 들면 순수하게 즐기면서, 놀듯이, 오로지 공부만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경쟁을 하거나 누구에게 칭찬을 들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기에 배움의 뿌듯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u003cbr\u003e나이 들어서 공부는 뭣에 쓰려 하느냐,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들 한다.\u003cbr\u003e그런데 공부가 꼭 쓸데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톨스토이는 노년에 이탈리아어를 배우기 시작했다.\u003cbr\u003e이탈리아어의 어떤 매력이 호호백발 톨스토이의 호기심을 건드렸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일흔 넘어 시작한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던 까닭」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도 하루 종일 앓는 소리를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u003cbr\u003e힘든 것을 남이 알아주길 절대 바라지 마라.\u003cbr\u003e이것이 바로 나이 든 자의 자존심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당신에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이답게 사는 것이 언제나 엄숙하게 살라는 말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u003cbr\u003e그래야 마음이 건강하다.\u003cbr\u003e인생이 재미있다.\u003cbr\u003e그것을 잘 조율할 줄 아는 것이 진짜 어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내 마음속에는 지금도 철들지 않는 소년이 살고 있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은 드넓은 바다다.\u003cbr\u003e내가 젊은 날 알고 있던 고기떼가 몰려다니는 해역은 해류나 환경의 영향으로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u003cbr\u003e또 나만의 고기 잡는 방식도 오늘날엔 비생산적일 수도 있다.\u003cbr\u003e거친 바다로 새롭게 고기잡이를 나온 젊은 어부들에게 늙은 어부가 들려줄 것은 생생한 바다의 이야기일 뿐이다.\u003cbr\u003e그 이야기에서 젊은이들이 보석 같은 삶의 노하우를 발견한다면 그것은 그의 행운일 따름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젊은이를 가르치려 들지 마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부모와 자식,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길은 의외로 쉽다.\u003cbr\u003e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면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자식의 인생에 절대 간섭하지 마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단언하건대, 나이 듦의 상징은 육체적 쇠약에 있다.\u003cbr\u003e나이 들면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고 근육이 무르고 뼈가 약해진다.\u003cbr\u003e거기에 한두 가지 병이 있다면 더더욱 노인답다.\u003cbr\u003e그러니 노익장을 과시하는 사람들 앞에서 기죽거나 자책하지 마라.\u003cbr\u003e또 나이 들어서도 젊어 보여야 한다는 강박은 되도록 빨리 버려라.\u003cbr\u003e24시간 젊게 보이는 데만 신경 쓰느라 삶을 돌보지 못하면 그게 더 안타까운 일 아니겠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나이 드는 게 두렵기만 한 사람들에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최선’이라는 말이 싫다.\u003cbr\u003e최선은 내가 가진 100을 다 쓰라는 말이다.\u003cbr\u003e그러면 씨앗을 먹어 치운 농부처럼 내일을 기약할 수 없게 된다.\u003cbr\u003e차선이라고 해서 적당히 하다가 내키는 대로 그만두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무엇이든 완벽에 매달리기보다 잘하는 정도에서 즐기고 만족한다는 뜻이다.\u003cbr\u003e차선으로 살아서인지 나는 무슨 일이든지 오래도록 꾸준하게 하는 습관이 있다.\u003cbr\u003e내가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늘 나의 능력을 30퍼센트 가량 아껴 두었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는 나이를 다소곳이 인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삶의 태도와 행동을 확인해 보는 그런 자리로서의 회갑연은 꼭 필요하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u003cbr\u003e회갑은 아름다운 노년의 시작이다.\u003cbr\u003e잘 나이 들어가겠다는 나와 가족의 다짐이라고 하면 더 뜻깊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들에게 회갑 잔치를 권하는 이유」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 세상 모든 것에 내가 모르는 무엇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타인에 대한 예의를 갖게 하고, 삶을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u003cbr\u003e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첫 번째로 하고 싶은 당부는 바로 이것이다.\u003cbr\u003e인생을 안다고 자만하지 마라.\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을 안다고 자만하지 마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자유로움은 구할 때까지 어렵지, 한번 실천하고 나면 무척 쉽고 행복하고 시원하다.\u003cbr\u003e나를 옭아매는 것은 무엇인가.\u003cbr\u003e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u003cbr\u003e핑계 대지 말고 한번 실천해 보고 벗어나 보고 깨뜨려 보라.\u003cbr\u003e생각보다 쉽고 간단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평생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하는 이들에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현대 생활에서 필요한 최소 필수품을 ‘소셜 미니멈’이라고 한다.\u003cbr\u003e그런데 소셜 미니멈을 나에게 꼭 적용할 필요가 있을까.\u003cbr\u003e내가 그 물건이 없어서 고통스럽지 않다면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u003cbr\u003e소셜 미니멈이 아니라 나만의 미니멈, 나만의 잣대를 만들어 가는 게 먼저다.\u003cbr\u003e---「내가 자동차와 휴대전화를 사지 않은 이유」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삶은 내가 남기는 것이 아니다.\u003cbr\u003e뒷사람에 의해 나의 모든 행적이 들추어져 남을 만한 것은 남게 된다.\u003cbr\u003e훗날 누군가에 의해 들추어졌을 때 부끄럽지 않은 삶이기를 바라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을 귀하게 써야 하는 이유」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의 시간을 돈에 비유하면, 선생님은 당신 몫의 시간을 아낌없이 써왔고 또 남김없이 쓰려고 노력해왔다.\u003cbr\u003e이 책 출간 이후 10년 동안 16권의 책을 쓰고 1천여 회가 넘는 강연을 하는 등의 왕성한 활동을 말하려는 것만은 아니다.\u003cbr\u003e“지금까지 후회되는 일은 없냐?”는 물음에 선생님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u003cbr\u003e과거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경력 50년의 정신과 의사이자 학자로서 또 그간 펴낸 수권의 인생 해법서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여전히 삶에 정답은 없으며 스스로 만들어 갈 뿐이라고 믿는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오늘 우리는 누구나인생의 황금기를 살고 있습니다」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u003cbr\u003e유쾌한 노(老)학자 이근후가 90년의 세월 동안 지켜온 삶의 원칙\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근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는 2011년 76세의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 문화학과를 최고령이자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가 되었다.\u003cbr\u003e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그가 20년 전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고 당뇨, 고혈압, 통풍, 허리디스크, 관상동맥협착, 담석 등 일곱 가지 병과 함께 살아가는, 한마디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점이다.\u003cbr\u003e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을 텐데, 왜 다시 공부를 시작했느냐고 물으면 그저 재미있어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심지어 일흔 넘어 시작한 사이버 대학 공부가 평생 한 공부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고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는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했던 1982년, 학술단원으로 처음 네팔을 방문했다.\u003cbr\u003e그때부터 시작한 네팔 의료 봉사를 지금까지 40년 넘도록 계속 해 오고 있다.\u003cbr\u003e또 군의관 시절 광명보육원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그 역시 5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u003cbr\u003e인생의 절반 이상을 봉사해 온 이유를 물어도 그저 재미있어 했을 뿐이란다.\u003cbr\u003e그는 여든을 앞둔 나이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u003cbr\u003e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 원장으로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을 펼치고 있고, 매년 의료 봉사를 위해 네팔을 방문하며, 시 낭송 모임과 영화 동아리 세미나에 참석하고, 청탁 원고를 쓴다.\u003cbr\u003e그래서인지 나이 들어 맞이하는 하루하루도 즐겁고 재미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에게 인생을 사는 비결을 물었더니, 특별한 비결이야 있겠냐마는 무엇이든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한 삶이었다고 겸손하게 회고했다.\u003cbr\u003e그렇다고 재미있는 일만 골라 한 것이 아니다.\u003cbr\u003e해야 할 일들을 재미있는 쪽으로 만들어 갔을 따름이다.\u003cbr\u003e신경정신과 의사 시절, 그는 서너 평 남짓한 진료실에서 하루 종일 환자들이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쏟아내는 아프고 슬픈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몸과 마음이 커다란 쇠공을 매단 듯 무겁고 어두워졌다.\u003cbr\u003e과연 이 환자들을 완전히 낫게 할 수 있을까? 그는 생각을 바꿨다.\u003cbr\u003e환자들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자고.\u003cbr\u003e그랬더니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u003cbr\u003e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정신과 폐쇄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고, 대학로 연극인들의 도움을 얻어 환자들의 속마음을 털어내는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으며, 한국정신치료학회를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의학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진짜 인생의 재미는 자신의 의지와 행동에 달렸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누구나 인생을 즐겁고 재미있게 살고 싶어 한다.\u003cbr\u003e그리고 재미있게 사는 인생이란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선택하며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u003cbr\u003e그래서 나이 들어 ‘하고 싶은 대로 해 보지 못했다’, ‘내 마음대로 살지 못했다’며 후회하는 이들도 많다.\u003cbr\u003e그러나 인생은 자기 마음대로 살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u003cbr\u003e누구도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지 않으며, 타인과의 관계망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u003cbr\u003e다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얼마나 나의 의지를 가지고 결정하고 행동했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러셀은 말했다.\u003cbr\u003e“재미의 세계가 넓으면 넓을수록 행복의 기회가 많아지며, 운명의 지배를 덜 당하게 된다”고.\u003cbr\u003e우리는 살면서 원하든 원치 않든 여러 상황 속에 놓인다.\u003cbr\u003e그러나 비록 환경은 선택할 수 없더라도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선택이 쌓여 인생을 이룬다.\u003cbr\u003e그러므로 진짜로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재미있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재미있게 해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u003cbr\u003e그 순간순간이 쌓여 진짜 재미있는 삶을 만든다.\u003cbr\u003e이 한 가지만 알아도 인생은 훨씬 풍요로울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선생님 저는 이대로 괜찮을 걸까요?”\u003cbr\u003e나이 드는 게 두렵다고 말하는 인생 후배들을 위한 조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평생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살아온 노학자에게 사람들은 묻는다.\u003cbr\u003e“나이 들면 뭐가 좋은가요?” 그의 대답은 싱겁다.\u003cbr\u003e“나이 들면 뭐가 좋습니까? 좋은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나이 든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받아들여야 할 생의 궤적입니다.\u003cbr\u003e나이 들어 좋은 점이라기보다 나이 들면서 좋은 일, 즐거운 일을 만들어 가겠다는 마음가짐이 훨씬 중요하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요즘은 노후 얘기만 나오면 모두가 ‘돈’ 얘기를 먼저 한다.\u003cbr\u003e길어진 수명 탓에 돈이 없는 노후는 곧 고통이자 절망이라는 분위기다.\u003cbr\u003e그래서 연금에 보험에, 20대부터 노후 대비를 시작한다.\u003cbr\u003e게다가 나이 들면 찾아드는 신체적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커서 쉰, 예순만 넘어도 “여기저가 안 아픈 데가 없다”, “기억력이 부쩍 떨어졌어”라며 푸념한다.\u003cbr\u003e또 늙으면 찾아오는 이도 없이 외롭게, 매일매일 지루하게 보낼까 봐 걱정한다.\u003cbr\u003e그러면서도 “옛날에 내가” 하면서 자랑 아닌 자랑을 늘어놓고, 젊은이들에게는 이것저것 가르치려 든다.\u003cbr\u003e지하철 좌석 문제나 가족들의 태도 문제 등 사소한 것에도 불같이 화를 낸다.\u003cbr\u003e반대로 어떤 노인들은 나이 들어도 젊은이와 다름없다며 ‘노익장’을 과시하는데, 이것도 나이 듦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그 바탕은 같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들은 누구나 몸은 늙었지만 마음은 인격적으로 성숙한 노인이 되길 바란다.\u003cbr\u003e인생의 경과를 정직하게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축적된 지혜가 일상에서 배어나오며, 자기중심을 잃지 않지만 부드러운 중재자로서의 모습도 갖춘 노인 말이다.\u003cbr\u003e그러나 현실에서 만나는 이들 가운데 성숙한 노인은 드물다.\u003cbr\u003e모두 나이 들어 나빠지는 것에 집중하고, 잃어버리는 것을 애달파하는 데 기력을 쏟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어떤 순간에도 나는 끝까지 나를 믿어줄 것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이 들면 좋아지는 것과 나빠지는 것이 있다.\u003cbr\u003e신체에 찾아드는 노화, 경제적인 위축, 사회적 활동력의 감퇴는 나빠지는 것들이다.\u003cbr\u003e반대로 좋아지는 것들도 있다.\u003cbr\u003e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것,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이 아주 많다.\u003cbr\u003e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없는 나이가 어디 있으랴.\u003cbr\u003e물론 스무 살의 즐거움과 마흔, 쉰 살이 되었을 때 느끼는 삶의 즐거움은 전혀 다르다.\u003cbr\u003e그러나 달라서 더 특별하고 가치가 있다.\u003cbr\u003e그걸 모르고 현재 나의 상태를 다른 시기와 비교한다면 우리는 일생토록 후회하고 억울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 나의 상태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찾는 능력이다.\u003cbr\u003e나이를 먹으면 늙고 병들고 무기력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이 듦의 전부이지만, 나이 들어 더 좋아지는 것들을 발견하려 한다면 남은 인생도 잘 살아갈 수 있다.\u003cbr\u003e이근후 명예교수도 나이 들어 발견한 재미 덕분에 매일매일 잘 채워 나가며 살고 있다.\u003cbr\u003e거의 날마다 연구소에 나가 인터넷으로 사이버 강의를 듣고, 심리 상담을 한다.\u003cbr\u003e조언을 구하러 오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그리운 이에게 먼저 연락을 하길 주저하지 않는다.\u003cbr\u003e글을 쓰고 아내와 차를 마신다.\u003cbr\u003e젊을 땐 늘 앞만 보며 살아가느라 몰랐던 여유로운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한다.\u003cbr\u003e그는 인생 후배들에게 말한다.\u003cbr\u003e“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간다고 억울해하지 마십시오.\u003cbr\u003e누가 뭐래도 우리는 할 수 있는 만큼 살았고 일했고 즐겼습니다.\u003cbr\u003e지금 내 나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이 더 급합니다.\u003cbr\u003e우리가 쓸 수 있는 인생의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줄어들고 있으니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u003cbr\u003e베스트셀러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저자 김선경과 함께 쓴 나이 듦의 지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이런 즐거움은 원하지 않으면 절대 구할 수 없다.\u003cbr\u003e또 누구나 ‘이근후’처럼 살아야 하는 것도 절대 아니다.\u003cbr\u003e그는 이렇게 말한다.\u003cbr\u003e“나이 먹는다는 사실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노년기는 발견의 시간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u003cbr\u003e만약 그가 무엇을 발견하라는 말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혼자 힘으로 발견하셔야 합니다.\u003cbr\u003e그렇지 않으면 발견이 아닐 테니까요’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지금부터 나이 듦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노년의 모습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난 삶의 태도로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경향이 짙다.\u003cbr\u003e젊은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나는 어떻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나이 드는 것이 두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u003cbr\u003e그러면 현재를 더욱 충실하게 살 수 있다.\u003cbr\u003e우리는 평생 시험, 취업, 결혼 준비 등 많은 준비를 하지만 정작 나이 듦의 준비는 소홀하다.\u003cbr\u003e나이 드는 것도 반드시 ‘선행 학습’이 필요하다.\u003cbr\u003e아무리 준비해도 막상 닥치면 당황하고 실수하기 마련인데, 나이 든 후에 시작한다면 너무 늦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뭐가 그리 억울한가, 왜 외롭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무모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당당하게 아파라, 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평생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하는 이들에게, 자식의 인생에 절대 간섭하지 마라, 오늘을 귀하게 써야 하는 이유 등 나이 드는 게 두렵고 지난 인생이 후회되지만 그래도 남은 인생을 더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 두면 좋을 나이 듦의 지혜 53가지를 담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4월 1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60쪽 | 584g | 145*210*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0127036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0127036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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