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9352","title":"사물의 뒷모습","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gpSozAsi3gF4s887Qhz.png?v=176487624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사물의 뒷모습\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9857040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사물의 뒷모습』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u003cbr\u003e조각가, 예술가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사물과 형상, 나아가 자신의 삶의 태도와 사유를 소박하고 순수하게 표현한 안규철의 에세이집이다.\u003cbr\u003e그는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이란 제목으로 월간 [현대문학]에서 2010년부터 11년 간 연재해오고 있다.\u003cbr\u003e그 첫 번째 책으로 2013년 출간된 『아홉 마리 금붕어와 먼 곳의 물』의 후속작인 『사물의 뒷모습』은 2014년 1월호부터 연재한 글과 그림 67편을 엮은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책머리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 식물의 시간 \u003c\/b\u003e\u003cbr\u003e형태와 형태 아닌 것 · 공 · 그릇들 · 바람이 되는법 · 인공누액 · 무뎌진톱 · 녹 · 물건들 · 눈물 전기 · 겉과 속 · 유리잔 · 나사못 · 관성 · 균형의 문제 · 꽃나무의 소묘 · 신호들 · 소리들 · 나무에게 배워야 할 것 · 살아지다 · 씨앗 · 식물의 시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 스무 개의 단어 \u003c\/b\u003e\u003cbr\u003e주어가 없는 세상 · 이름에 대하여 · 소음에 대하여 · 말들의 폐허에서 · A와 B의 문제 · 가假주어 · 귀뚜라미는 울지 않는다 · 잡초 · 간발의 차이 · 스무 개의 단어 · 말의 유효기간 · 직각直角의 문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 예술가들에게 은혜를 \u003c\/b\u003e\u003cbr\u003e예술가가 사라지는 법 · 두 개의 벽 · 머그컵 · 완성되지 않는 원圓 · 박새의 날개 · 이명耳鳴 · 씨줄과 날줄 · 스케치북에 쓰는 글 · 연필과 지우개 · 실패하지 않는 법 · 보이저 2호 · 피라미드 · 100세 시대 · 예술가들에게 은혜를 · 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 마당 있는 집 \u003c\/b\u003e\u003cbr\u003e중력 · 목요일까지 · 미세먼지 · 우리가 배우지 않은 것 · 좋은 목수 · 마당 있는 집 · 작업실 · 외딴집에서 · 어제 내린 비 · 안부 · 아버지보다 늙은 아들 · 옛날 사진 · 머물지 않는 것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 · 아빠는 우리와 같이 살지 않아요 · 메시지 · 시간과의 경주 · 집 · 엽서\u003cbr\u003e\u003cbr\u003e추천사_ 윤동구ㆍ안소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407\/MidCate001\/34060205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조각가란 돌 속에 갇혀 있는 형상을 해방시키는 사람이었다.\u003cbr\u003e사물의 표피를 꿰뚫는 그의 통찰력과, 그렇게 그가 남긴 수많은 걸작들을 폄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나는 문득 그가 자신의 작품을 위해 망치와 정으로 깨어낸 파편과 가루들이 궁금하다.\u003cbr\u003e(……) 여기서 세계는 형태와 형태 아닌 것, 남는 것과 버려지는 것으로 나뉜다.\u003cbr\u003e작품을 만드는 일은 기억될 것과 잊힐 것을 구분하고 그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일이었다.\u003cbr\u003e미켈란젤로와 그의 후배들이 세상의 모든 대리석 속에 숨어 있는 형태들을 끌어낸 지금 우리는 결국 그 잔해들 속에서, 버려진 파편과 먼지 속에 숨어 있는 형태를 찾고 있다.\u003cbr\u003e--- p.11~12, 「형태와 형태 아닌 것」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없어지면 없는 대로 살고.\u003cbr\u003e자꾸 달아나는 것들을 달아나도록 놔두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u003cbr\u003e상자와 서랍을 더 많이 만들어서 그들을 그 안에 가두기보다는, 할 수만 있다면 수도승들의 단정한 생활을 따라 해봐야 한다.\u003cbr\u003e때가 되면 부르지 않아도 어느새 피는 꽃들처럼 사라진 것들은 언젠가 다시 나타날 것이니, 지금은 어지러운 책상 위를 깨끗이 치우고 언제 쓸지 모르는 잡동사니들을 내다 버릴 시간, 내가 먼저 그들로부터 달아나야 할 시간이다.\u003cbr\u003e--- p.39~41, 「물건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래전 누군가가 ‘살아지더라’고 말했을 때, 내게는 그 말이 ‘사라지더라’로 들렸다.\u003cbr\u003e내 기억 속에서 그 사람이 한동안 실제로 사라져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들렸을지 모른다.\u003cbr\u003e고단한 삶이었지만 그래도 살게 되더라는 뜻이었을 것이다.\u003cbr\u003e(……) 괜찮다는 말, 어쩔 수 없지만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는 말, 그래서 온전히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이니 어설픈 위로 따위를 듣지 않겠다는 말.\u003cbr\u003e‘살다’ ‘살아오다’ ‘살아가다’ ‘살아내다’ ‘살아남다’가 아니라, ‘살아버리’고, ‘살아치우’고, ‘살아 없애’는 삶, 그래서 결국 삶 속에서 자신을 사라지게 하는 그런 삶.\u003cbr\u003e--- p.83~84, 「살아지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나는 스케치북과 연필을 떠나지 못할 것이다.\u003cbr\u003e나는 연필 끝을 통해 전해지는 켄트지의 촉감과 그것들이 사각거리는 소리를 좋아한다.\u003cbr\u003e거기서 허용되는 자유, 그 위에서 달팽이처럼 천천히 움직일 수 있고, 마냥 멈춰 있을 수 있고, 또 언제든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자유를 사랑한다.\u003cbr\u003e딱딱한 A4 용지에 볼펜으로 쫓기듯 써내려가는 공문서 같은 글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자유가 거기 있다.\u003cbr\u003e--- p.177~179, 「스케치북에 쓰는 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말이 시대정신이 된 세상에서, 임박한 실직과 임박한 파산, 임박한 재난과 임박한 파국의 예감에 채찍질당하며 서로를 물어뜯으면서 우리는 하필이면 ‘100세 시대’의 기나긴 생을 살아갈 아무 준비도 없이 거리에 내몰리고 있다.\u003cbr\u003e(……) 영원이니 불멸이니 하는 것들을 아무도 입에 올리지 않는 지금 우리에게는 석 달짜리 인테리어가 아니라 100년을 살아갈 영혼의 집을 지을 목수가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00, 「100세 시대」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사물의 뒤편에는 짐작보다 \u003cbr\u003e훨씬 더 깊고 넓은 세계가 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사물에 대한 사유를 담은 ‘식물의 시간’, 말과 언어에 관한 생각을 묶은 ‘스무 개의 단어’, 미술과 글쓰기라는 일에 대한 방식의 모색 등을 모은 ‘예술가들에게 은혜를’, 삶의 체험이 담긴 에피소드로 인생을 들여다본 ‘마당 있는 집’까지 총 네 개 장으로 구성된다.\u003cbr\u003e이번 책은 필자가 생의 보너스처럼 얻은 시간과 사유로 이끌어낸 공간의 여유로움 속에서 잠시 멈춰 서 새롭게 발견하게 된 세계를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으로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 전작 『아홉 마리 금붕어와 먼 곳의 물』이 예술과 예술가적 삶에 깊이 있는 사색을 담았다면, 『사물의 뒷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이야기 쪽으로 무게가 실려 있다.\u003cbr\u003e특히 제목 속 ‘뒷모습’은 중년을 지나는 시점에서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자신의 뒷모습과, 사물 혹은 현상에서 보이는 것 이면의 뒷모습을 들여다본다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u003cbr\u003e그가 서문에서 밝혔듯 “무심히 지나쳐왔던 풀과 벌레와 나무들을 만나고,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물의 뒷모습”을 보려는 노력이 따뜻한 시선과 만나 또 다른 세상을 펼쳐 보인다.\u003cbr\u003e\u003cbr\u003e 「겉과 속」에서 그는 사물의 속이 궁금하지만 “힘들여 기계를 뜯어봐도 암호처럼 복잡한 회로판 앞에서 우리는 속수무책이다”.\u003cbr\u003e그리고 “이런 관계가 우리 삶 전체를 지배한다(48쪽)”며 사물을 인식하는 관점을 인간세계로 넓힌다.\u003cbr\u003e「직각의 문제」에서는 “직각을 못 맞추는 목수 때문에 낭패를 본 이야기”를 통해, 일에 결벽성을 가지지 못한 세태를 탄식하면서도 이제는 “소심한 원칙주의자” 같은 모습을 버리고 그런 식으로 인생을 다 허비할 수 없다며 그가 고수해온 삶의 방식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머그컵」에서는 한평생 예술가로 살아온, 그 삶이 고독하고 쉽지 않다는 것을 진솔하게 고백한다.\u003cbr\u003e나아가 오직 인간만이 순응하지 못하는 자연의 법칙에 대한 비유들은 우리가 되새겨볼 만하다.\u003cbr\u003e“언제 끝날지 모르는, 그러나 언젠가 반드시 끝나게 되어 있는 실타래를 가지고 나는 결국 미완성으로 끝날 이 일을 매 순간 계속할 뿐(174쪽)”이라는 「씨줄과 날줄」의 고백은 영원히 나이 들지 않는 예술가 정신과 죽는 순간까지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려는 필자의 지극함과 그 애절함을 엿볼 수 있게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그 이야기가 주역이 되는 또 다른 형식의 작품이다.\u003cbr\u003e그저 짐작만으로 도달하려 했던 한 작가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망과 머뭇거림, 희망과 탄식을 공유하면서, 우리의 짐작보다 훨씬 더 깊고 넓은 사유의 세계를 발견한다.” \u003cbr\u003e_안소연(아뜰리에 에르메스 아티스틱 디렉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3월 22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92쪽 | 360g | 128*188*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088566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0885662\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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