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29404","title":"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X1O3mkZeymUm1eVov8S4oNNhneuQ.png?v=176501030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298535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낮은 낮답게, 밤은 밤답게, 부족하지만 모자람 없이”\u003cbr\u003e불편함을 견디며 비로소 알게 된 일상의 형태\u003cbr\u003e시골의 계절과 사람, 삶의 결이 어우러진 어느 집과 사람 이야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는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던 저자가 도시를 떠나 낡은 시골집을 고치며 살아가는 과정을 기록한 생활 에세이다.\u003cbr\u003e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자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에 이은 서주희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덕질과 실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마흔이 넘어 처음으로 ‘정말 갖고 싶은 것’을 발견한다.\u003cbr\u003e그것은 화려한 인테리어나 안정된 경력이 아니라, 오래된 집과 텃밭이 있는 삶이었다.\u003cbr\u003e반년 만에 구한 시골집은 천장이 휘고 벽이 갈라진 50년 된 구옥.\u003cbr\u003e직접 수리하며 흘린 땀과 눈물은 ‘불편함’의 다른 이름이 ‘자립’임을 깨닫게 한다.\u003cbr\u003e콘크리트를 붓고, 잡초를 뽑고, 전기선을 교체하는 매일의 노동 속에서 저자는 “시골집은 완성되는 집이 아니라 계속 돌봐야 하는 존재”임을 배운다.\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한 귀촌 수기나 전원생활 예찬이 아니다.\u003cbr\u003e저자는 “도피여도 좋고, 도태라 해도 상관없다.\u003cbr\u003e가슴이 뛰는 삶은 거기에 있었다.”라며 솔직하게 말한다.\u003cbr\u003e일터를 떠난 남편과의 관계, 시부모와 함께한 시간, 아이의 학교생활 등 일상의 풍경을 담담히 그리되, 그 안에는 ‘소속’과 ‘자유’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 인간의 진심이 묻어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골의 불편함은 저자에게 또 다른 풍요가 된다.\u003cbr\u003e새벽 배송도, 편의점도 없지만, 이웃이 내민 한 줌의 마늘쫑과 저녁의 화롯불이 마음을 채운다.\u003cbr\u003e도시에서 잊고 살았던 관계와 계절의 감각이 되살아나며, “부족하지만 모자람 없이” 살아가는 법을 배워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전반부는 집을 고르고 고치는 단계별 체크리스트가 중심이다.\u003cbr\u003e지역·예산 설정부터 임장과 배제 조건(축사나 산기슭, 수변), 미등기 점검에서 학령기 동반 이주의 현실 변수(통학, 학생 수, 버스 노선) 같은 항목은 귀촌 준비자의 실수를 줄인다.\u003cbr\u003e중반부는 관계의 재편을 다룬다.\u003cbr\u003e“대문은 옵션”이라는 장처럼 시골의 친밀함을 낯설어하던 저자가 이웃과 음식을 주고받으며 경계 대신 일상 규칙을 세우는 과정, 아이가 방과후와 체험학습으로 채우는 배움의 장면들이 이어진다.\u003cbr\u003e후반부는 속도 조절에 관한 보고서다.\u003cbr\u003e시간이 돈을 대체할 수 있는 지점, 감산된 소비 구조, 계절 리듬에 맞춘 노동량, 읽다 보면 ‘왜’가 아니라 ‘어떻게’가 선명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는 시골살이를 동경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시의 삶 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도 현실적인 위로를 건넨다.\u003cbr\u003e‘좋은 집’이란 결국 넓은 것, 새것이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편히 맞이할 수 있는 곳임을 일깨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도피 혹은 도태일지라도\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Part 1.\u003cbr\u003e어쩌자고 시골집을 사서는\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바라는 집 \u003cbr\u003e우리, 시골에서 살자 \u003cbr\u003e발품은 필수, 타협은 선택 \u003cbr\u003e끝나지 않는 것들 \u003cbr\u003e남편 회사는 어쩌고요? \u003cbr\u003e아이 교육은 어쩌고요? \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Part 2.\u003cbr\u003e사람, 그리고 사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부족하지만 모자람 없이 \u003cbr\u003e대문은 옵션 \u003cbr\u003e지금이 좋다 \u003cbr\u003e알고 보면 좋은 사람 \u003cbr\u003e객식구와 개 식구 \u003cbr\u003e우리가 돈이 없지 낭만이 없냐 \u003cbr\u003e막내의 기분 \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Part 3.\u003cbr\u003e푸르고 말랑한 생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예상치 못한 기쁨\u003cbr\u003e시골집 짝꿍 \u003cbr\u003e꽃을 나누는 마음\u003cbr\u003e작고 네모난 우주\u003cbr\u003e콩을 심는 방법\u003cbr\u003e잡초와의 전쟁\u003cbr\u003e소꿉 농사 \u003cbr\u003e \u003cbr\u003e부록.\u003cbr\u003e집수리의 7대 지옥\u003cbr\u003e- 선택 지옥 \u003cbr\u003e- 철거 지옥 \u003cbr\u003e- 설비 지옥 \u003cbr\u003e- 조적과 미장 지옥 \u003cbr\u003e- 전기 지옥 \u003cbr\u003e- 목공 지옥(feat.\u003cbr\u003e설치 지옥) \u003cbr\u003e- 칠 지옥 \u003cbr\u003e- 또 다른 지옥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시골집과 마당, 텃밭이 나를 한없이 설레게 했다는 것이다.\u003cbr\u003e도피여도 괜찮고, 도태라 해도 상관없었다.\u003cbr\u003e내 가슴이 뛰는 삶은 아무래도 거기에 있었다.\u003cbr\u003e그 마음을 믿고 시골에 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누구든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희생을 강요하거나 반대로 희생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 싫었다.\u003cbr\u003e저마다 내가 아닌 너를 위해 산다고 하는데 실은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그런 결말은 최악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조금 불편해도 괜찮다.\u003cbr\u003e그저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 일하고, 벌고, 쓰고 싶다.\u003cbr\u003e지금처럼 어쩌다 한 번 외식을 하고, 1년에 하루 정도는 좋은 공연이나 전시를 관람하고, 아주 가끔은 짧은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좋겠다.\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중요한 것은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하는가’보다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가’이다.\u003cbr\u003e나는 여전히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다운 삶이란 무엇이며 그렇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u003cbr\u003e시골에서의 삶이 그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시골은 주어진 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 준다.\u003cbr\u003e이곳에서 나는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대로 지내는 법을 배운다.\u003cbr\u003e낮은 낮답게 밤은 밤답게, 여름은 여름답게 겨울은 겨울답게 보낸다.\u003cbr\u003e부족하지만 모자람 없이, 앞으로도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제주에서의 휴식이 가능한 공간과 시간이었다.\u003cbr\u003e쨍쨍이 없는 쨍쨍의 집에서 보름을 보냈다.\u003cbr\u003e오래된 주택이지만, 뒤뜰에 작은 숲길이 있는 아름다운 집이었다.\u003cbr\u003e한 달 만에 구했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u003cbr\u003e시골집은 몇 년을 돌아다녀도 마음에 드는 걸 찾기 어려운데 어떻게 금방 구할 수 있었냐고 물 었을 때, 그녀의 대답은 간단했다.\u003cbr\u003e“그건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거다.” \u003cbr\u003e순간, 부엌에 창문이 없는 게 살짝 아쉽다고 생각했던 내 마음을 들킨 기분이었다.\u003cbr\u003e나라면 분명 그 집을 놓치고 말았을 거다.\u003cbr\u003e집을 구하는 팁이 꼭 인생의 힌트처럼 들렸다.\u003cbr\u003e바라는 것을 줄이면 무엇이든 한결 쉬워질 거라는, 어쩌면 단순한 진리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적게 일하고 많이 벌려는 욕심은 없다.\u003cbr\u003e적게 벌어 적게 쓰면 된다.\u003cbr\u003e그래도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일로 벌었으면 좋겠다.\u003cbr\u003e이러다 갑자기 농사를 짓겠다거나 독서 교실을 열겠다고, 원테이블 밥집을 해보겠다고 수선을 피울지도 모르겠다.\u003cbr\u003e시골에 오는 것도, 이렇게 사는 것도 과거에는 예상하지 못했다.\u003cbr\u003e미래 또한 어떻게 흘러갈는지 알 수가 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자연은 이토록 많은 것을 누리게 해준다.\u003cbr\u003e바람으로 꽃씨를 나르고 햇살로 양분을 주면서 수많은 들꽃을 키운다.\u003cbr\u003e사람은 무엇이든 줄을 세우기 좋아해서 꽃조차 가치를 따지고 등급을 매기지만, 야생화라고 해서 아름다움이 덜한 것은 아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거 비효율적인 것 같아.\u003cbr\u003e이 시간에 다른 일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나을 텐데.”\u003cbr\u003e“우린 지금 돈이 없고 시간은 많잖아.”\u003cbr\u003e효율 운운하던 남편은 곧바로 내 말에 수긍했다.\u003cbr\u003e돈 없고 시간 많은 우리는 스크래퍼를 쥐고 어깨가 부서지도록 벽을 문질렀다.\u003cbr\u003e육두문자가 절로 나왔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본문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1월 0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188쪽 | 228g | 115*188*12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36722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36722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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