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0951","title":"서툴지만 나답게","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DEW3MwEEDhHZEOA1SPSQHr1GYR.png?v=176501560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서툴지만 나답게\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4959766\/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서툴지만 서로를 비추며\u003cbr\u003e단단해진 우리들의 기록\u003cbr\u003e\u003cbr\u003e아직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u003cbr\u003e그게 바로, 나답게 살아가는 연습이니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서툴러도 괜찮아요\u003cbr\u003e오늘도 나답게 살아가는 중이니까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날마다 충실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서 이름을 ‘나날 북클럽’이라 지었다.\u003cbr\u003e자기를 향한 발돋움, 그리고 정체성의 의미에 중점을 두었다.\u003cbr\u003e나의 인문학 공부는 북클럽에서 그렇게 출발하였다.\u003cbr\u003e- [꿈을 위한 두 번째 학기]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여행의 목적지는 결국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길 위에서 마주한 ‘나 자신’이었다.\u003cbr\u003e비록 서툴고 흔들렸지만, 그 여정 속에서 나는 조금씩 진짜 나에게로 다가가고 있었다.\u003cbr\u003e돌아보면, 그 모든 걸음이 결국 나를 찾아가는 길이었다.\u003cbr\u003e- [여행의 목적지는 나] 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서툴지만 용기있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이가 든다는 건\u003cbr\u003e삶은 사랑으로 성장 중입니다\u003cbr\u003e내가 나에게 \u003cbr\u003e이 여자와 그 남자의 여름 나기\u003cbr\u003e꽃 한 송이의 의미\u003cbr\u003e유일무이한 나\u003cbr\u003e꿈을 위한 두 번째 학기\u003cbr\u003e한 권의 책, 사람의 성장 \u003cbr\u003e부모의 손길, 아이의 뿌리\u003cbr\u003e영혼의 한 사람\u003cbr\u003e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존재\u003cbr\u003e그리운 길, 기억 \u003cbr\u003e조금 느리게, 조금 천천히 \u003cbr\u003e서툰 청춘, 책 속에서 만나다\u003cbr\u003e길 위에서\u003cbr\u003e여행의 목적지는 나\u003cbr\u003e오늘을 쓰는 사람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장 서툴지만 괜찮은 어른으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설픈 독서광\u003cbr\u003e수다로 그리는 그림\u003cbr\u003e원더우먼 신드롬 \u003cbr\u003e무계획이 계획\u003cbr\u003e어쨌거나 마이웨이 \u003cbr\u003e우리는 연결되어 있다\u003cbr\u003e여행이 주는 의미 \u003cbr\u003e회색 털뭉치 \u003cbr\u003e왕초보 교수\u003cbr\u003e행복의 조건\u003cbr\u003e늘 아쉬움이 남는 여행\u003cbr\u003e삶이 내게 말을 걸다 \u003cbr\u003e내리사랑과 치사랑 \u003cbr\u003e북해 크루즈를 타다\u003cbr\u003e슬픔을 춤으로 \u003cbr\u003e함부르크에서의 인연 \u003cbr\u003e서울깍쟁이와 딸깍발이\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6083\/MidCate009\/608285379.pn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여자는 간밤에 기침이 나고 목이 건조하여 물을 많이 마셨다.\u003cbr\u003e빈 컵에 물을 수시로 따라주던 남자 덕에 여자는 편하게 앉아 물을 마셨다.\u003cbr\u003e새벽에 여자가 화장실을 다녀온다.\u003cbr\u003e그런데 화장실 문이 덜 닫쳤나보다.\u003cbr\u003e“전원생활하고 싶었는데, 이젠 이사 갈 필요 없겠어요.\u003cbr\u003e계곡물 소리가 아주 시원하네요.” 새벽부터 두 사람의 웃음소리에 민망함은 사라지고 유쾌함만 남는다.\u003cbr\u003e일상의 모든 사소한 것들은 남자의 마음으로 들어가 여자를 위한 웃음이 되었다.\u003cbr\u003e“ 피곤하지, 어서 더 자! 괜찮아, 더 자!” 시아버지 기일로 한밤중에 도착하여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여자의 등을 토닥인다.\u003cbr\u003e“나는 인제 그만 자고 일어나야 하는데….” 여자는 해야 할 일이 있으나 남자는 편하게 쉬라고 등을 토닥인다.\u003cbr\u003e더울 때는 무리하면 병이 난다며 넷플릭스에서 여자가 좋아할 만한 영화를 찾아 틀어준다.\u003cbr\u003e여자의 8월 여름 더위와 참외에 대한 서럽던 오랜 기억은, 남자의 속 깊은 정에 얼음 녹듯이 모두 녹았다.\u003cbr\u003e9월이 다가오자, 계절은 잊지 않고 아침저녁의 서늘한 바람과 한낮의 따가운 햇살로 과일과 곡식들을 골고루 어루만진다.\u003cbr\u003e열매와\u003cbr\u003e--- p.39\u003cbr\u003e\u003cbr\u003e하라리는 인공지능이 언젠가 의식을 가질 수도 있다고 말한다.\u003cbr\u003e탄소 기반 생명체로 이루어진, 인간의 의식조차 아직 완전히 설명되지 않았다.\u003cbr\u003e비유기적 존재가 의식을 가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 질문은 나를 존재의 근원으로 데려간다.\u003cbr\u003e사과를 먹었을 때 생긴 하루살이조차도 나름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걸까? 그렇다면 언젠가 인공지능도 자신을 인식하고, 감정을 느끼게 될까? 그 생각을 하다 보면, 인간 존재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된다.\u003cbr\u003e인공지능은 고통이나 사랑 두려움은 알지 못하나 우리들의 참여를 극대화한다.\u003cbr\u003e나는 건강과 행복, 가족과 꿈을 소중히 여긴다.\u003cbr\u003e그것들이 나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지탱해 준다.\u003cbr\u003e데이터로 계산된 정의와, 인간이 느끼는 선의 판단 사이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선택하게 될지 걱정스럽다.\u003cbr\u003e인간의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u003cbr\u003e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u003cbr\u003e--- p.80\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독서광이다.\u003cbr\u003e아니, ‘독서꽝’이다.\u003cbr\u003e책을 좋아한다.\u003cbr\u003e아니, 사실은 책 ‘사는 것’을 더 좋아한다.\u003cbr\u003e초등학교 시절, 우리 반에는 공부를 아주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u003cbr\u003e아마 6학년 때였을까? 역사 과목 시간에 그 친구는 내가 알아듣지 못 할 말들을 자주 했다.\u003cbr\u003e“신라가 아니라 고구려가 통일했더라면 우리나라 역사는 달라졌을 거야.” 뭐라는 거야, 싶었다.\u003cbr\u003e마침 그 친구 집에 놀러 갈 기회가 있었는데, 집 안에는 책이 정말 많았다.\u003cbr\u003e그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띈 것은 백과사전 전집이었다.\u003cbr\u003e--- p.122\u003cbr\u003e\u003cbr\u003e‘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설거지나 빨래할 때 세제를 과다 사용하며, 비닐봉지, 플라스틱병들도 쓸데없이 많이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다.\u003cbr\u003e지구온난화현상으로 인한 기온 상승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펄펄 끓게 했다.\u003cbr\u003e올여름도 37도가 넘어 에어컨 없이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상태로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u003cbr\u003e언젠가는 지구가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든다.\u003cbr\u003e인디언의 신앙은 불교와 매우 흡사한 부분이 있어 놀라웠다.\u003cbr\u003e즉, 그들은 개미 한 마리도,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은 함부로 살생하지 않고 소중히 여긴다.\u003cbr\u003e아메리카 원주민은 인간 서로를 존중할 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 심지어 무생물까지도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u003cbr\u003e예를 들어, 자신이 사용하는 카누의 노조차도 경외심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u003cbr\u003e그들은 어느 것에나, 누구에게나 고유한 힘이 담겨 있고 그 힘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곧 우주 만물 전체를 존중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믿는다.\u003cbr\u003e--- p.160\u003cbr\u003e\u003cbr\u003e동유럽에 소매치기가 많다고 주의하라고 했는데 안일하게 준비했다가 가족들에게 혼이 났다.\u003cbr\u003e짐을 싸는 거며 여행지에 관한 공부도 벼락치기 하듯 닥쳐서 하느라 허술하기만 하다.\u003cbr\u003e짐을 야무지게 챙겨 주고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자물쇠도 사준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u003cbr\u003e여행을 다녀와서 한참 뒤에야 사진을 정리하고 에세이를 쓰면서 “아~ 이거였구나!” 그제야 의미를 알게 되었다.\u003cbr\u003e여행은 늘 아쉬움이 남는다.\u003cbr\u003e그래서 사람들은 또다시 길을 나서는 것 같다.\u003cbr\u003e마치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 온 기분일지라도 세상은 넓고 가보고 싶은 나라는 너무도 많다.\u003cbr\u003e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 예컨대 두 달 동안 남미 여행을 하였다는 사람, 2주 동안 가족과 노르웨이를 캠핑 여행한 사람, 독일로 유학 온 남자 친구와 1주일을 더 여행한다는 사람, 올 가을에는 아이슬란드에 간다는 사람 등 이들은 열심히 일하고 멋진 여행을 떠나며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00\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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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003c\/strong\u003e979119492114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492114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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