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3154","title":"과학잡지 에피 (계간) : 33호 [2025]","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4vKZUBeziGN58k1C1Bh8PULlH.png?v=176503418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과학잡지 에피 (계간) : 33호 [2025]\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257893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기후위기로 여름이 무더워질수록 야구장의 홈런은 늘어날까, 줄어들까? 기계심판의 등장은 야구의 진보인가, 퇴보인가? 과학잡지 에피 33호가 가을을 맞아 ‘야구’ 특집을 다룬다.\u003cbr\u003e화내지 않고 야구를 즐기는 방법부터 데이터와 감각 사이에서 균형 잡는 법까지.\u003cbr\u003e과학의 렌즈로 들여다 본 야구는 9회말 2아웃의 역전승처럼 반전과 발견의 즐거움으로 가득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들어가며 | 야구를 화내지 않고 즐기는 방법 | 황승식 8\u003cbr\u003e\u003cbr\u003e숨 EXHALATION\u003cbr\u003e공놀이는 왜 우리를 사로잡는가 | 전중환 20\u003cbr\u003e기후볼 시대가 온다 | 남종영 34\u003cbr\u003e오타니의 구종, 양키스의 배트: 야구가 품은 물리학 | 이종필 52\u003cbr\u003e야구가 바꾼 숫자들과 야구를 바꾼 숫자들 | 장원철 68\u003cbr\u003e로봇심판, 야구의 타락인가 진화인가 | 송민구 82\u003cbr\u003e바이오메카닉스가 바꾸는 그라운드의 모든 것 | 이기광 100\u003cbr\u003e데이터는 어제의 것, 우리는 오늘의 선수를 믿어야 한다 | 정민철 118\u003cbr\u003e\u003cbr\u003e갓 ANSIBLE\u003cbr\u003e이 계절의 새 책 | 앎은?바로?여기?호수?위에?있네 | 정인경 136\u003cbr\u003e과학이슈 돋보기 | 일본?대지진,?‘괴담’과?실제?예측?사이 | 윤신영 148\u003cbr\u003e과학뉴스 전망대 | 연구?부정을?추적하는?사람들,?과학?탐정의?활약과?새로운?도전 | 오철우 158\u003cbr\u003e글로벌 기후리포트 | 그네처럼?출렁이는?기후,?‘더블?펀치’?강해졌다 | 신방실 174\u003cbr\u003e\u003cbr\u003e터 FOUNDATION\u003cbr\u003e현대미술, 과학을 분광하다 | 파인-튜닝되는?신체감각 | 후니다 킴 188\u003cbr\u003e음악, 그리고 | #7?알고리듬?작곡:?결과는?방법을?따른다 | 장재호 202\u003cbr\u003e과학, 무대에 오르다 | 함께?견뎌라,?현현(顯現)하게?횡단하는?몸을 | 우연 216\u003cbr\u003e에세이 | 야구가?왜?좋을까? | 윤성희 228\u003cbr\u003e\u003cbr\u003e길 FARCAST\u003cbr\u003e법률가의?길에서?과학자를?만나다 | 문형배 242\u003cbr\u003e인간과?인공지능,?국악으로?호흡을?맞추다 | 강연실·정재훈 258\u003cbr\u003e\u003cbr\u003eINDEX 282\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665\/MidCate006\/566450135.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학생들에게 종이를 나눠 주고 반칙이 나올 때마다 공정하게 기록해 달라고 했다.\u003cbr\u003e똑같은 경기를 시청했지만, 학생들은 상대 학교 팀이 반칙을 더 많이 했다고 ‘공정하게’ 적었다.\u003cbr\u003e자연 선택은 우리가 언제나 객관적 진실을 사심 없이 받아들이게끔 만들지 않는다.\u003cbr\u003e진실이 아니더라도, 우리 집단에 대한 내 뜨거운 충성심을 동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비합리적인 믿음’을 참이라고 굳게 믿었던 조상이 번식에 더 유리해서 선택되었다.\u003cbr\u003e--- p.31, 전중환, 「공놀이는 왜 우리를 사로잡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영화 〈머니볼〉의 소재였던 명문 구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한때 브루탈리즘 미학으로 찬사받던 낡은 오클랜드 콜로세움 대신 항만 터미널 근처에 새 구장을 지으려고 했다.\u003cbr\u003e해수면 상승을 고려해 영구적인 경기장을 짓겠다고 했지만 여론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u003cbr\u003e결국 애슬레틱스는 2028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연고지를 옮긴다.\u003cbr\u003e왜 그리 더운 곳으로 가냐고? 라스베이거스가 아주 멋진 개폐식 돔구장을 지어준다고 했기 때문이다.\u003cbr\u003e--- p.45, 남종영, 「기후볼 시대가 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린하르트는 타자들의 타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배트에 공이 맞는 부위가 기존의 스윗 스팟보다 좀 더 손목 방향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u003cbr\u003e그렇다면 효과적인 타격을 위해 배트의 질량을 재분배해서 배트의 끝부분을 보다 가늘게 만들고, 타자들이 공을 자주 맞히는 배트 부위에 질량을 더 집중시키자는 것이 어뢰 배트의 아이디어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5, 이종필, 「오타니의 구종, 양키스의 배트: 야구가 품은 물리학」\u003cbr\u003e\u003cbr\u003e시속 150km로 날아오는 공이 홈플레이트를 지나는 0.4초 동안, 심판은 공의 3차원 궤적을 눈으로 포착해 스트라이크 존을 가름해야 한다.\u003cbr\u003e선수들이 밀리미터 단위의 정확성을 추구하는 시대에, 정작 그 성과를 판가름하는 순간만은 여전히 100년 전과 같은 인간의 직관에 맡겨져 있는 것이다.\u003cbr\u003e이 극명한 간극이야말로 야구가 마침내 ABS라는 마지막 퍼즐에 주목하게 된 결정적 이유다.\u003cbr\u003e--- p.87, 송민구, 「로봇심판, 야구의 타락인가 진화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실험실 환경은 실제 경기장과 다르다.\u003cbr\u003e투수는 익숙한 야구장이 아닌 실내의 인조 마운드에서, 타자는 실제 투수가 던지는 공이 아닌 고정된 공이나 피칭 머신이 던지는 공을 치면서 자신의 퍼포먼스를 100% 발휘하기 어렵다.\u003cbr\u003e‘이것이 정말 선수의 실제 경기력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항상 따라다녔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11, 이기광, 「바이오메카닉스가 바꾸는 그라운드의 모든 것」\u003cbr\u003e\u003cbr\u003e야구공은 실밥 개수도 정해져있어요.\u003cbr\u003e하지만 실밥 높이는 아주 미세한 차이가 날 수 있죠.\u003cbr\u003e그런 미세한 물리적 차이도 투수에게는 큰 영향을 줍니다.\u003cbr\u003e실제로 한 경기에 사용하는 공이 수십 개인데, 공이 모두 완전히 일정하지는 않아요.\u003cbr\u003e그래서 투수들이 공을 들고 한 번 만져본 다음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 나오는 겁니다.\u003cbr\u003e그 물리적 조건들을 몸으로 계산해내는 것이 투수의 역할입니다.\u003cbr\u003e공의 실밥 하나, 글러브 무게 몇 그램의 차이도 투수에겐 감각을 흔드는 변수가 되니까요.\u003cbr\u003e--- p.123, 정민철, 「데이터는 어제의 것, 우리는 오늘의 선수를 믿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미국지질조사국(USGS) 역시 ‘자주 묻는 질문’ 코너를 통해 “어떤 과학자도 대지진을 예측한 적이 없다”며 “알 수 있을 것이라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 USGS는 지진을 단기 예측하기보다는 지진의 위험을 장기적으로 완화하고 구조물의 안전을 개선하는 데 노력을 집중한다”고 밝히고 있다.\u003cbr\u003e예측은 과학적으로 아직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과학자들이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u003cbr\u003e--- p.153, 윤신영, 「일본 대지진, ‘괴담’과 실제 예측 사이」\u003cbr\u003e\u003cbr\u003e이 사회에서 마지막으로 한 명이 남아야 된다면 과학자가 남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u003cbr\u003e과학자가 만든 걸 가지고 다 나눠 먹는 거예요.\u003cbr\u003e그렇지 않아요? (...) 법률가는 부를 창출하진 않아요.\u003cbr\u003e어떤 사람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지만, 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도 한계가 있어요.\u003cbr\u003e그런 생각이 사회에 좀 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57, 문형배, 「법률가의 길에서 과학자를 만나다」\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야구와 과학,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야구의 볼 하나, 스윙 한 번에도 과학이 숨어있다.\u003cbr\u003e에피 33호에서는 물리학, 진화심리학, 통계학 등 과학의 눈으로 야구를 바라본다.\u003cbr\u003e로봇심판의 공정성, 기후위기, 세이버메트릭스 등 야구를 둘러싼 과학적 담론들을 과학자부터 구단 관계자, 선수 출신 해설위원까지 해당 분야 전문가가 깊이 있게 분석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본능이 던지고 \u003cbr\u003e과학이 치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진화심리학자 전중환은 『공놀이는 왜 우리를 사로잡는가』라는 글을 통해 우리가 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를 인류 진화의 관점에서 설명한다.\u003cbr\u003e야구와 같은 팀 스포츠는 조상들이 다른 부족과 싸울 때 필요했던 기습 공격 기술을 연습하던 '연합 싸움 놀이'에서 유래했다고.\u003cbr\u003e팀을 응원할 때 \"우리가 이기면 스트라이크, 너희가 이기면 볼\"이라는 식의 편파적인 시각을 갖는 것도 부족 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진화적 본능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보스턴 레드삭스가 86년 만에 우승했을 때 팬들이 감격한 것처럼, 야구팀에 대한 충성심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인간 본성의 일부라는 것.\u003cbr\u003e 승리에 대한 열망은 새로운 구종, 전에 없던 배트를 만들어내기에 이른다.\u003cbr\u003e물리학자 이종필은 『오타니의 구종, 양키즈의 배트: 야구가 품은 물리학』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WBC 결승에서 던진 화제의 구종 ‘스위퍼’의 원리를 밝힌다.\u003cbr\u003e또한 뉴욕 양키스가 올 시즌 초반 홈런을 많이 친 비결인 ‘어뢰 배트’를 분석한다. MIT 출신 물리학자가 고안한 이 배트는 스윗 스팟(공을 맞히면 진동이 없는 최적 타격 지점)에 질량을 집중시켜서 타자가 더 정확하게 공을 맞힐 수 있게 한다.\u003cbr\u003e이 과정에서 타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타격 지점이 기존 스윗 스팟보다 손목 쪽임을 발견하고 질량 재분배를 시도했다는 점은 세이버메트릭스와 물리학의 융합을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기후위기가 흔들고 \u003cbr\u003e로봇이 재편하다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남종영 연구원의 『기후볼 시대가 온다』는 기후변화가 야구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설명한다.\u003cbr\u003e더워질수록 공기 밀도가 낮아져서 홈런이 더 많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나, 35도가 넘으면 심판 오심률이 5.5%나 증가한다는 사실은 골수 야구팬이 들어도 흥미롭다.\u003cbr\u003e앞으로 SSG 랜더스의 청라 돔구장, 잠실 돔구장 개조 등 한국에도 돔구장이 늘어날 예정인데, 돔구장이 기후 적응책이면서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원이라는 모순을 지적하고, ‘크보플’ 같은 팬 주도 기후 대처 운동을 소개하며 대안을 모색한 점이 돋보인다.\u003cbr\u003e야구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기후변화를 체감하고 행동을 촉발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통찰이 인상적이다.\u003cbr\u003e 대구MBC 해설위원 송민구가 쓴 『로봇심판, 야구의 타락인가 진화인가』는 세계 최초로 2024년부터 한국 프로야구에 도입된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왜 필요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쉽게 설명한다.\u003cbr\u003e또한, ABS 도입의 기술적 측면과 철학적 함의를 균형 있게 다룬다.\u003cbr\u003e특히 레버리지 상황에서 오심률이 11.2%까지 치솟는다는 데이터나 포수 프레이밍의 종말, 니블링 전략의 진화 같은 구체적 변화상을 포착한 점이 탁월하다. PTS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면서도 개별 타자의 스탠스 반영 같은 기술적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엣지 케이스’ 논란을 통해 인간의 직관과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짚어낸다.\u003cbr\u003e“야구를 ‘인간의 실수를 포함한 스포츠’에서 ‘인간의 실력만으로 겨루는 스포츠’로 진화시킨다”는 통찰이나, 기술 도입이 야구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다룬 것은 단순한 기술 예찬을 넘어서 깊이 있게 성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감각과 데이터 사이의 절대 균형\u003cbr\u003e한화 이글스 영구결번 정민철 인터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한화 이글스 레전드 투수였고, 지도자를 거쳐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인 정민철의 인터뷰를 담았다.\u003cbr\u003e마운드 위의 감각과 데이터 기반 전략까지 두루 체득한 그는 인터뷰에서 2010년대 이후 트랙맨, 랩소도 같은 첨단 장비 도입으로 야구가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급변했다고 밝혔다.\u003cbr\u003e선수 시절 습도와 실밥 같은 미세한 변수를 체감했고, 단장 시절 데이터 기반 수비 시프트로 성과를 냈지만, “데이터는 어제의 것, 우리는 오늘의 선수를 믿어야 한다”며 과거 통계와 현장 감각의 균형을 강조했다.\u003cbr\u003e특히 야구와 과학 모두에서 “속단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는 겸손함”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밖에도 에피 33호에는 과학과 법률의 관계를 조명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카이스트 특별 강연과 인공지능으로 국악을 작곡한 수학자 정재훈의 인터뷰를 실었다.\u003cbr\u003e이를 통해 과학과 법학, 예술 등 서로 다른 영역이 교차하며 생성하는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9월 0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04쪽 | 115*180*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7258620033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2586200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2195655722,"sku":"133154","price":30.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0cdd91110408c7d1a04567d3396e2807.jpg?v=1765355508","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3154","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