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Description
책소개
무수저에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연봉 10억대 국내 유일 여성 벤츠 이사가 알려주는
일과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태도
스물넷 사회초년생일 때 저자는 매출 120억인 회사에서 110억을 책임지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때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고객들은 회사가 아닌 자신을 믿고 구매해준 것임을.
저자는 일도, 인생도 결국은 ‘세일즈’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얻어 결과물을 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매 순간 지독하게, 치열하게 ‘나’라는 상품의 가치를 높여간 저자는 ‘연봉 10억대 국내 유일 여성 벤츠 이사’가 되었고, ‘200억 자산가’가 되었다.
이 책은 가진 것이라고는 ‘지독함’밖에 없었던 사람이 어떻게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일’과 ‘돈’을 초고속으로 키워 나갔는지 저자의 30년 세일즈 경험과 부자 고객들을 만나며 깨우친 통찰을 토대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연봉 10억대 국내 유일 여성 벤츠 이사가 알려주는
일과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태도
스물넷 사회초년생일 때 저자는 매출 120억인 회사에서 110억을 책임지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때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고객들은 회사가 아닌 자신을 믿고 구매해준 것임을.
저자는 일도, 인생도 결국은 ‘세일즈’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얻어 결과물을 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매 순간 지독하게, 치열하게 ‘나’라는 상품의 가치를 높여간 저자는 ‘연봉 10억대 국내 유일 여성 벤츠 이사’가 되었고, ‘200억 자산가’가 되었다.
이 책은 가진 것이라고는 ‘지독함’밖에 없었던 사람이 어떻게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일’과 ‘돈’을 초고속으로 키워 나갔는지 저자의 30년 세일즈 경험과 부자 고객들을 만나며 깨우친 통찰을 토대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 지독함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PART 1 지독하게 일한다는 건
1장 세상의 모든 일은 영업이었다
스물넷, 혼자 6억짜리 입찰을 따내다
매출 120억 회사에서 110억을 책임지는 사람
파는 물건이 바뀌어도 세일즈의 기본은 같다
차장에서 다시 대리로, 걸레질부터 시작하다
최단기에 ‘1,000대 벤츠 세일즈 클럽’에 입성하다
매일 1억 원 매출을 올리는 사람의 영업 비밀
2장 세일즈에서 배운 일을 초고속으로 키운 7가지 태도
1.
언제든 연락 가능한 사람이 된다
2.
기록과 시스템 구축만이 살길이다
3.
한 번 맺은 인연의 끈을 보물처럼 여긴다
4.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사람이 전문가다
5.
언제든 좋은 기운을 건네주는 사람이 된다
6.
신뢰를 목숨처럼 생각한다
7.
거절한 사람도 다시 찾는 사람이 된다
PART 2 지독하게 산다는 건
3장 인생의 판을 바꾸고 싶었다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
존재감 없던 둘째 딸
귀인은 어디서든 만날 수 있었다
기적을 믿진 않지만 간절했던 모든 건 이루어졌다
4장 무수저에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31살 아파트가 생겼다
자산 200억을 이루며 깨달은 돈이 돈을 만드는 방법
실제로 100억 건물주가 되어보니
가진 것 없는 사람이 자산을 쌓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5장 부자 고객들을 만나고 깨우친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7가지 태도
1.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의 속성을 알아라
2.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라
3.
최고를 얻으려면 돈을 지불하라
4.
돈에 대한 교육은 어려서부터
5.
미래를 준비해야 현재를 즐길 수 있다
6.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
7.
언제나 지독하게 치열하게 살아가라
에필로그 | ‘나’라는 상품은 얼마짜리인가?
감사의 말 | 시간 속에 깊어진 인연들
PART 1 지독하게 일한다는 건
1장 세상의 모든 일은 영업이었다
스물넷, 혼자 6억짜리 입찰을 따내다
매출 120억 회사에서 110억을 책임지는 사람
파는 물건이 바뀌어도 세일즈의 기본은 같다
차장에서 다시 대리로, 걸레질부터 시작하다
최단기에 ‘1,000대 벤츠 세일즈 클럽’에 입성하다
매일 1억 원 매출을 올리는 사람의 영업 비밀
2장 세일즈에서 배운 일을 초고속으로 키운 7가지 태도
1.
언제든 연락 가능한 사람이 된다
2.
기록과 시스템 구축만이 살길이다
3.
한 번 맺은 인연의 끈을 보물처럼 여긴다
4.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사람이 전문가다
5.
언제든 좋은 기운을 건네주는 사람이 된다
6.
신뢰를 목숨처럼 생각한다
7.
거절한 사람도 다시 찾는 사람이 된다
PART 2 지독하게 산다는 건
3장 인생의 판을 바꾸고 싶었다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
존재감 없던 둘째 딸
귀인은 어디서든 만날 수 있었다
기적을 믿진 않지만 간절했던 모든 건 이루어졌다
4장 무수저에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31살 아파트가 생겼다
자산 200억을 이루며 깨달은 돈이 돈을 만드는 방법
실제로 100억 건물주가 되어보니
가진 것 없는 사람이 자산을 쌓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5장 부자 고객들을 만나고 깨우친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7가지 태도
1.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의 속성을 알아라
2.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라
3.
최고를 얻으려면 돈을 지불하라
4.
돈에 대한 교육은 어려서부터
5.
미래를 준비해야 현재를 즐길 수 있다
6.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
7.
언제나 지독하게 치열하게 살아가라
에필로그 | ‘나’라는 상품은 얼마짜리인가?
감사의 말 | 시간 속에 깊어진 인연들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우리는 누구나 ‘평판’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인성이나 직무 능력 등 깊이 알아야 나오는 평판도 있지만, 작은 행동이나 인상착의 같은 것도 사람들 기억에 남아 나를 평가한다.
그런 기억이 쌓여 마치 해시태그처럼 내 이름 뒤에 따라오는 무엇, 그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내 이름 뒤에 남들은 어떤 해시태그를 붙여주고 있을지 한 번쯤 생각해보기 바란다.
모든 영업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 pp.22~23
몇 년간 영업직을 하며 세일즈의 기본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물론 품목이 바뀌면 그 품목에 관한 공부는 해야 하지만,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 사람과의 관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점에서는 다를 게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업종을 바꾸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이직할 수 있었다.
--- p.32
그렇게 추진력을 얻고 열심히 달려서 단기간에 5백 대 클럽, 1천 대 클럽도 달성했고, 임원도 달았다.
많은 기록을 세웠다.
메르세데스--- p.벤츠 한성자동차 내 최단기 팀장, 최단기 5백 대 클럽 입성, 최단기 1천 대 클럽 입성, 최단기 임원의 기록도 내가 세웠고, 아직 깨지지 않았다.
--- p.53
세일즈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다른 모든 분야에서도 우리는 ‘소개’와 ‘재구매’를 경험한다.
(…) 맛있는 음식점은 주위에도 널리 소개하고 싶고, 불친절하고 맛없는 음식점은 두 번 다시 가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소개해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사람일까? 이 질문을 항상 기준으로 삼고 일해보기를 권한다.
그러다 보면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한 불만보다, 내가 개선하고 돌파해 나가야 할 길이 더 잘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기회의 문도 눈앞에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다.
--- p.92
점점 젊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 브랜드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님들은 연배가 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고 익숙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편지를 보내면서도 직접 쓴 손 편지를 보내게 됐다.
차가운 액정보다, 일률적인 인쇄물보다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내 진심을 최대한 담아 보낸다.
나에게 그분은 ‘해약한 고객’이 아니라 이미 ‘평생 내 고객’이니까.
--- p.95
IT업계에서 영업할 때부터 나는 사람들과 대화의 물꼬를 트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다.
나를 경계하는 사람들 앞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대화의 씨앗을 찾는 데 전력을 다했다.
외모는 기본이고, 상대방 책상에 놓인 소품이나 날씨와 풍경까지, 주위의 모든 것이 대화의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수집한 이야기를 이런저런 상황과 연결하며 그분에 대해 물어봐서 이야기를 끌어냈다.
또 비슷한 사례로 내 이야기를 꺼내면서 공감대를 이어가기도 했다.
그렇게 대화하기 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경청하며 공감하고 반응하면 교감이 이루어지고 상대방도 어느새 나를 편하게 대해준다.
--- p.100
우리 회사는 지문으로 출퇴근을 체크한다.
그래서 외부에서 바로 퇴근할 때는 메일로 보고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로 불편하다.
나는 임원이 된 지금도 어쩌다 외부에서 현지 퇴근을 할 때 원칙대로 메일로 보고를 한다.
같이 자리에 있던 고객들이 “이사님 정도 되는 데도 그걸 찍어야 돼요? 그냥 편하게 해도 되지 않나요?” 하고 묻는다.
물론 내 위치에는 조금 더 편한 자율이 주어지지만, 나는 그런 예외를 나 자신에게 두고 싶지 않다.
이제는 회사나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제대로 다잡기 위해서 근태를 철저히 관리한다.
태도가 정신을 지배하는 법이니까.
--- pp.116~117
중요한 건 꾸준한 실천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변함없이 어떤 일을 해내는 사람은 드물다.
바로 그 변함없는 꾸준함이 곧 성실함의 증명이고, 초강력 파워가 된다.
감사하게도 내 특기는 꾸준함과 성실함이다.
남들이 하는 것들을 배워서 가져다 썼지만, 나는 그것을 처음에 실천한 사람보다 더 오랫동안 꾸준히 해낸다.
그래서 선배들을 뛰어넘어 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었다.
특히 영업이라는 일은 꾸준함과 성실함에 끝판왕이다.
--- p.122
IQ가 98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고학년쯤에 인지하게 됐다.
남들보다 머리가 나쁘다면 모자란 만큼 노력을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도 그즈음이다.
그래서 메모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기억해야 할 일들을 꼬박꼬박 메모하고, 매일 열심히 일기를 쓰던 것이 몸에 밴 습관이 되어 지금 스케줄 관리의 기초가 됐다.
결핍이 자산이 될 줄 그때는 몰랐다.
--- p.143
자기 분야에서 상위에 오르면, 다른 분야의 인맥을 형성할 때도 프리미엄이 있다.
굳이 아래에서부터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치고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내 분야에서 검증받은 것만으로 신뢰라는 카드가 이미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느 분야에서든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때 한층 쉬워진다.
인성이나 직무 능력 등 깊이 알아야 나오는 평판도 있지만, 작은 행동이나 인상착의 같은 것도 사람들 기억에 남아 나를 평가한다.
그런 기억이 쌓여 마치 해시태그처럼 내 이름 뒤에 따라오는 무엇, 그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내 이름 뒤에 남들은 어떤 해시태그를 붙여주고 있을지 한 번쯤 생각해보기 바란다.
모든 영업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 pp.22~23
몇 년간 영업직을 하며 세일즈의 기본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물론 품목이 바뀌면 그 품목에 관한 공부는 해야 하지만,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 사람과의 관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점에서는 다를 게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업종을 바꾸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이직할 수 있었다.
--- p.32
그렇게 추진력을 얻고 열심히 달려서 단기간에 5백 대 클럽, 1천 대 클럽도 달성했고, 임원도 달았다.
많은 기록을 세웠다.
메르세데스--- p.벤츠 한성자동차 내 최단기 팀장, 최단기 5백 대 클럽 입성, 최단기 1천 대 클럽 입성, 최단기 임원의 기록도 내가 세웠고, 아직 깨지지 않았다.
--- p.53
세일즈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다른 모든 분야에서도 우리는 ‘소개’와 ‘재구매’를 경험한다.
(…) 맛있는 음식점은 주위에도 널리 소개하고 싶고, 불친절하고 맛없는 음식점은 두 번 다시 가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소개해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사람일까? 이 질문을 항상 기준으로 삼고 일해보기를 권한다.
그러다 보면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한 불만보다, 내가 개선하고 돌파해 나가야 할 길이 더 잘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기회의 문도 눈앞에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다.
--- p.92
점점 젊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 브랜드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님들은 연배가 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고 익숙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편지를 보내면서도 직접 쓴 손 편지를 보내게 됐다.
차가운 액정보다, 일률적인 인쇄물보다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내 진심을 최대한 담아 보낸다.
나에게 그분은 ‘해약한 고객’이 아니라 이미 ‘평생 내 고객’이니까.
--- p.95
IT업계에서 영업할 때부터 나는 사람들과 대화의 물꼬를 트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다.
나를 경계하는 사람들 앞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대화의 씨앗을 찾는 데 전력을 다했다.
외모는 기본이고, 상대방 책상에 놓인 소품이나 날씨와 풍경까지, 주위의 모든 것이 대화의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수집한 이야기를 이런저런 상황과 연결하며 그분에 대해 물어봐서 이야기를 끌어냈다.
또 비슷한 사례로 내 이야기를 꺼내면서 공감대를 이어가기도 했다.
그렇게 대화하기 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경청하며 공감하고 반응하면 교감이 이루어지고 상대방도 어느새 나를 편하게 대해준다.
--- p.100
우리 회사는 지문으로 출퇴근을 체크한다.
그래서 외부에서 바로 퇴근할 때는 메일로 보고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로 불편하다.
나는 임원이 된 지금도 어쩌다 외부에서 현지 퇴근을 할 때 원칙대로 메일로 보고를 한다.
같이 자리에 있던 고객들이 “이사님 정도 되는 데도 그걸 찍어야 돼요? 그냥 편하게 해도 되지 않나요?” 하고 묻는다.
물론 내 위치에는 조금 더 편한 자율이 주어지지만, 나는 그런 예외를 나 자신에게 두고 싶지 않다.
이제는 회사나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제대로 다잡기 위해서 근태를 철저히 관리한다.
태도가 정신을 지배하는 법이니까.
--- pp.116~117
중요한 건 꾸준한 실천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변함없이 어떤 일을 해내는 사람은 드물다.
바로 그 변함없는 꾸준함이 곧 성실함의 증명이고, 초강력 파워가 된다.
감사하게도 내 특기는 꾸준함과 성실함이다.
남들이 하는 것들을 배워서 가져다 썼지만, 나는 그것을 처음에 실천한 사람보다 더 오랫동안 꾸준히 해낸다.
그래서 선배들을 뛰어넘어 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었다.
특히 영업이라는 일은 꾸준함과 성실함에 끝판왕이다.
--- p.122
IQ가 98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고학년쯤에 인지하게 됐다.
남들보다 머리가 나쁘다면 모자란 만큼 노력을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도 그즈음이다.
그래서 메모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기억해야 할 일들을 꼬박꼬박 메모하고, 매일 열심히 일기를 쓰던 것이 몸에 밴 습관이 되어 지금 스케줄 관리의 기초가 됐다.
결핍이 자산이 될 줄 그때는 몰랐다.
--- p.143
자기 분야에서 상위에 오르면, 다른 분야의 인맥을 형성할 때도 프리미엄이 있다.
굳이 아래에서부터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치고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내 분야에서 검증받은 것만으로 신뢰라는 카드가 이미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느 분야에서든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때 한층 쉬워진다.
--- p.222
출판사 리뷰
“평생 커리어의 필수 조건은 나를 파는 것!
가진 게 없다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라”
상위 0.001% 전설의 벤츠 딜러가 알려주는 30년 세일즈 노하우
저자는 ‘최단기 1,000대 클럽 달성, 초고속 임원 승진, 국내 유일 여성 벤츠 이사’라는 아직도 깨지지 않은 입지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타이틀은 ‘소개 및 재구매 고객이 90% 이상’이라는 점이다.
세일즈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우리는 다른 모든 분야에서 ‘소개’와 ‘재구매’를 경험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실력 있는 사람으로 평판이 나 있으면, 누군가 추천을 요청할 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소개해줄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소개해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사람일까?
저자는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팔 수 있을 것 같다”는 평을 받을 만큼, 독보적인 세일즈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고객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보이지 않는 서비스까지 미리 촘촘히 챙기며, 고객이 원하는 거라면 불가능에 가까운 것도 반드시 이뤄낸다.
그렇게 신뢰를 얻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은 저자가 영업 현장에서 30년 동안 쌓아온 실질적인 세일즈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 동시에 일과 삶의 기본기를 만드는 치열한 태도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짚어준다.
“기적을 믿진 않지만 간절했던 모든 건 이루어졌다”
부자 고객 1만 명을 만나고 깨우친 돈이 돈을 만드는 방법
저자는 지금껏 자신보다 어렵게 살아온 사람을 만난 적 없다고 한다.
어린 시절 엄마라고 부른 사람이 7명이었고, 중학교 때부터 봉제 공장에서 일하며 가난 속에서 학업을 이어 나갔다.
세계 1등 하는 벤츠 전시장에서 영업 전문 이사가 된 후 사람들이 오해하는 한 가지가 있다.
차 한 대를 팔면 대단히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물론 세일즈를 잘해서 수입을 높이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수 있었던 건 재테크, 그것도 부동산을 통해서였다.
저자는 가난했지만 결핍과 설움을 원동력 삼아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갔다.
책에서는 무일푼에서 200억대의 자산을 일궈온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며 부자 고객들 곁에서 깨우친 부의 씨앗을 키우는 태도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어떻게 살아야 인생의 판을 바꿀 수 있는지 묻는 이들에게
”지독함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저자의 영상 댓글에는 “윤미애라는 사람의 지독함을 단 1%라도 닮고 싶다”라고 쓰여 있다.
저자는 원하는 곳에서 일하기 위해 차장에서 대리로 직급을 낮춰 다시 걸레질부터 시작했으며, 출산 당일에도 출근해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직장 생활 30년 동안 단 한 번도 지각한 적 없음은 물론이다.
저자는 타인과의 약속도 꼭 지키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스무 살 이후부터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이뤄냈다.
그렇게 50살 무렵 대형면허를 따기도 했고, 부동산대학원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저자가 이룬 압도적인 성취의 원동력은 ‘지독한 태도’에 있다.
저자는 “지독함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라고 힘을 주어 말한다.
지금 가진 게 없더라도 괜찮다.
저자처럼 ‘지독함’이라는 태도로 나 자신을 사랑해보자.
그러다 보면 언젠가 간절했던 모든 게 이루어진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저자의 삶이 그 사실을 증명해준다.
실제 고객들의 추천사
저자는 단순히 벤츠를 판매하는 딜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신뢰를 쌓으며 곁에 머무는 특별한 영업인입니다.
-김혜연 ㈜주함중개법인 대표이사
지독한 한 인간의 치열한 삶, 모두가 할 수 있지만 누구도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세일즈.
행동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김현우 ㈜더바이오랩 대표
시장의 이치로 매길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진심을 전하는 태도입니다.
제가 곁에서 지켜본 저자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태도를 지닌 사람입니다.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
어느새 저자는 저의 벗이 되었습니다.
뛰어난 영업 지략과 무한한 책임감으로 그가 늘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배상균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자신만의 굳건한 철학으로 좋은 울림과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저자처럼 그의 책도 많은 행복을 전하리라 확신합니다.
-서철수 전) 신구대학교 교수
늘 마음속으로 ‘이분은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아온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타고난 성실과 노력으로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고지에 오른 저자를 응원합니다.
-주경임 상명대학교 교수
저자의 깊은 배려와 가치를 나누는 삶에 항상 감동합니다.
윤미애 이사님이 BMW로 간다면 저의 다음 차는 BMW가 될 것입니다.
사업은 신뢰니까요.
-최상문 라이안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저자의 진심이 담긴 이 책은 당신의 삶에 또렷한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김재욱 신라에스테이트 대표
가진 게 없다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라”
상위 0.001% 전설의 벤츠 딜러가 알려주는 30년 세일즈 노하우
저자는 ‘최단기 1,000대 클럽 달성, 초고속 임원 승진, 국내 유일 여성 벤츠 이사’라는 아직도 깨지지 않은 입지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타이틀은 ‘소개 및 재구매 고객이 90% 이상’이라는 점이다.
세일즈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우리는 다른 모든 분야에서 ‘소개’와 ‘재구매’를 경험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실력 있는 사람으로 평판이 나 있으면, 누군가 추천을 요청할 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소개해줄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소개해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사람일까?
저자는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팔 수 있을 것 같다”는 평을 받을 만큼, 독보적인 세일즈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고객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보이지 않는 서비스까지 미리 촘촘히 챙기며, 고객이 원하는 거라면 불가능에 가까운 것도 반드시 이뤄낸다.
그렇게 신뢰를 얻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은 저자가 영업 현장에서 30년 동안 쌓아온 실질적인 세일즈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 동시에 일과 삶의 기본기를 만드는 치열한 태도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짚어준다.
“기적을 믿진 않지만 간절했던 모든 건 이루어졌다”
부자 고객 1만 명을 만나고 깨우친 돈이 돈을 만드는 방법
저자는 지금껏 자신보다 어렵게 살아온 사람을 만난 적 없다고 한다.
어린 시절 엄마라고 부른 사람이 7명이었고, 중학교 때부터 봉제 공장에서 일하며 가난 속에서 학업을 이어 나갔다.
세계 1등 하는 벤츠 전시장에서 영업 전문 이사가 된 후 사람들이 오해하는 한 가지가 있다.
차 한 대를 팔면 대단히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물론 세일즈를 잘해서 수입을 높이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수 있었던 건 재테크, 그것도 부동산을 통해서였다.
저자는 가난했지만 결핍과 설움을 원동력 삼아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갔다.
책에서는 무일푼에서 200억대의 자산을 일궈온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며 부자 고객들 곁에서 깨우친 부의 씨앗을 키우는 태도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어떻게 살아야 인생의 판을 바꿀 수 있는지 묻는 이들에게
”지독함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저자의 영상 댓글에는 “윤미애라는 사람의 지독함을 단 1%라도 닮고 싶다”라고 쓰여 있다.
저자는 원하는 곳에서 일하기 위해 차장에서 대리로 직급을 낮춰 다시 걸레질부터 시작했으며, 출산 당일에도 출근해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직장 생활 30년 동안 단 한 번도 지각한 적 없음은 물론이다.
저자는 타인과의 약속도 꼭 지키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스무 살 이후부터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이뤄냈다.
그렇게 50살 무렵 대형면허를 따기도 했고, 부동산대학원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저자가 이룬 압도적인 성취의 원동력은 ‘지독한 태도’에 있다.
저자는 “지독함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라고 힘을 주어 말한다.
지금 가진 게 없더라도 괜찮다.
저자처럼 ‘지독함’이라는 태도로 나 자신을 사랑해보자.
그러다 보면 언젠가 간절했던 모든 게 이루어진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저자의 삶이 그 사실을 증명해준다.
실제 고객들의 추천사
저자는 단순히 벤츠를 판매하는 딜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신뢰를 쌓으며 곁에 머무는 특별한 영업인입니다.
-김혜연 ㈜주함중개법인 대표이사
지독한 한 인간의 치열한 삶, 모두가 할 수 있지만 누구도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세일즈.
행동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김현우 ㈜더바이오랩 대표
시장의 이치로 매길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진심을 전하는 태도입니다.
제가 곁에서 지켜본 저자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태도를 지닌 사람입니다.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
어느새 저자는 저의 벗이 되었습니다.
뛰어난 영업 지략과 무한한 책임감으로 그가 늘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배상균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자신만의 굳건한 철학으로 좋은 울림과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저자처럼 그의 책도 많은 행복을 전하리라 확신합니다.
-서철수 전) 신구대학교 교수
늘 마음속으로 ‘이분은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아온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타고난 성실과 노력으로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고지에 오른 저자를 응원합니다.
-주경임 상명대학교 교수
저자의 깊은 배려와 가치를 나누는 삶에 항상 감동합니다.
윤미애 이사님이 BMW로 간다면 저의 다음 차는 BMW가 될 것입니다.
사업은 신뢰니까요.
-최상문 라이안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저자의 진심이 담긴 이 책은 당신의 삶에 또렷한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김재욱 신라에스테이트 대표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2월 19일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428g | 135*210*17mm
- ISBN13 : 9791171713615
- ISBN10 : 11717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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