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3453","title":"연필","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4CTLpr7rZtOFXCDXBm1pyRJEY.png?v=176506932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연필\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150943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u003cbr\u003e2025년 뉴욕타임즈-뉴욕시립미술관 올해의 그림책 선정!\u003cbr\u003e벨기에-프랑스, 미국, 스페인-아르헨티나, 대만, 중국, 이탈리아, 독일 수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연필을 깎으면 나무가 되고 숲이 된다?\u003cbr\u003e사람만이 살릴 수 있고, 사람만이 망가트릴 수 있는 신비의 숲!\u003cbr\u003e선순환과 악순환 사이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질문하는 그림책! \u003cbr\u003e별것 아닌 우리의 행동이 부디 별것을 만들어내는 시간이기를!\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책향 시리즈 열다섯 번째 그림책이자 글 없는 그림책 『연필』입니다.\u003cbr\u003e이 그림책은 말도 안 되는 상상에서 출발합니다.\u003cbr\u003e연필을 깎으면 나무가 자라고 숲이 된다는 작가의 상상이 엉뚱하면서도, 정말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그림책입니다.\u003cbr\u003e작가는 연필이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루고, 숲이 망가지고, 숲이 다시 차오르는 모습을 이제껏 우리가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시선으로 보여 줍니다.\u003cbr\u003e사람만이 망가트릴 수 있고, 사람만이 살릴 수 있는 숲, 아름다우면서도 으스스한 그 숲으로 은밀하게 떠나 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443\/MidCate009\/344282116(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u003cbr\u003e작은 연필 한 자루가 이룬 기적?\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연필이 있습니다.\u003cbr\u003e칼로 연필을 깎습니다.\u003cbr\u003e깎인 나무 조각들이 떨어집니다.\u003cbr\u003e떨어진 조각들은 나뭇가지가 되고 잎사귀가 되더니 이내 참나무 한 그루로 자랍니다.\u003cbr\u003e또 다른 종류의 작은 나무들이 이곳저곳 듬성듬성 싹을 틔웁니다.\u003cbr\u003e그 나무들은 점점 자라더니 수많은 생명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숲을 이룹니다.\u003cbr\u003e바람이 불어오자 숲에 사는 새들이 화려하게 날아오릅니다.\u003cbr\u003e마치 평화와 생명의 잔치처럼 말이에요.\u003cbr\u003e\u003cbr\u003e이 그림책이 이렇게 끝났다면 ‘작은 연필 한 자루가 이룬 기적’이라는 훌륭한(?) 판타지가 되었을까요? 생각지도 못한 시작으로 첫 장을 열었던 그림책은 이제부터 더욱 놀라운 흐름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u003cbr\u003e바람이 불어오자 숲에 사는 새들이 아름답게 날아오릅니다.\u003cbr\u003e이런, 아니군요.\u003cbr\u003e바람이 아니라 나무가 잘려 화들짝 놀라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u003cbr\u003e왜 이렇게 잘렸을까요? 이 아름다운 숲을 누가, 왜 이렇게 망가뜨렸을까요? 터전을 잃은 새들은 하염없이 따라갑니다.\u003cbr\u003e잘린 나무를 가득 싣고 가는 트럭의 뒤꽁무니를 따라갑니다.\u003cbr\u003e이렇게 망가진 숲은 이제 어떻게 될까, 이렇게 실려나간 나무는 어디로 팔려 갈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처럼 김혜은 작가는 연필에서 떨어진 조각들을 숲으로 채우는 상상을 괜히 한 게 아니라는 듯, 그림의 물줄기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틀어 버립니다.\u003cbr\u003e커다란 트럭은 따라오는 새들을 뒤로 한 채, 더 커다란 공장 속으로 사라집니다.\u003cbr\u003e이 공장에서는 어떤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까요? 공장의 기계는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u003cbr\u003e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의 손길이 바쁘기만 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바깥에서 본 공장의 모습과는 달리 그 기계들은 그다지 괴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u003cbr\u003e오히려 공장 안은 깔끔하고, 기계들은 아름다운 구조를 뽐내며 알록달록한 제품들을 만들어 냅니다.\u003cbr\u003e무엇을 만드는 공장일까 하고 궁금해하는 사이, 이어지는 그림은 어느새 알록달록한 연필이 가득한 화방으로 바뀝니다.\u003cbr\u003e화방 안에는 한 아이가 한껏 뒤꿈치를 들어 연필 한 자루를 잡는 모습이 보입니다.\u003cbr\u003e아이는 화방을 나와 어디론가 걸어갑니다.\u003cbr\u003e이 아이가 쥔 연필 한 자루는 이제 어떤 세상을 만들어 보일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나의 무심한 습관이 세상을 망치는 칼이 되지 않기를,\u003cbr\u003e별것 아닌 우리의 행동이 부디 별것을 만들어내는 시간이기를\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사람은 연필을 깎을 수도 있고, 나무를 벨 수도 있습니다.\u003cbr\u003e거꾸로 사람은 연필을 만들 수도, 나무를 심을 수도 있습니다.\u003cbr\u003e그리고 그렇게 만든 연필을 집어 들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지요.\u003cbr\u003e작가는 이 갈림길에서 고민이 꽤 많았던 듯합니다.\u003cbr\u003e나무의 희생으로 태어난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일이 누군가를 살리는 일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은밀하게 다가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김혜은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u003cbr\u003e그림책 속 아이도 화방에서 나와 그림을 그립니다.\u003cbr\u003e화가한테 연필은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지요.\u003cbr\u003e그러니 무언가를 그리려면 당연히 연필이 있어야 하고, 그 연필을 깎아야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u003cbr\u003e그러려면 공장에서 만든 연필을 사야만 합니다.\u003cbr\u003e연필은 돈만 있으면 쉽게 살 수 있습니다.\u003cbr\u003e그 연필로 그림을 그리면 되지요.\u003cbr\u003e이 당연한 흐름이 오히려 작가를 혼란에 빠뜨립니다.\u003cbr\u003e작가한테는 연필을 깎는 행위와 나무를 베는 행동이 그리 달라 보이지 않았던 걸까요.\u003cbr\u003e그저 또 아무 의식 없이 별것 아닌 그림 한 장 그려내는구나 하고 생각했을까요.\u003cbr\u003e그래서 잘라낸 나무로 만든 연필을 쓰는 자신을 다시 돌아보았을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사실 이 갈림길은 누구한테나 주어지지만 누구한테나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u003cbr\u003e어쩌면 부의 기준을 오로지 돈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안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u003cbr\u003e그 돈의 실체를 깨닫는 날, 그제야 잘려 나간 숲의 빈자리에 우뚝 선 자신을 발견하겠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연필은 ‘겨우 연필’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나무가 되기도 하고 숲이 되기도 합니다.\u003cbr\u003e그 숲의 나무는 또 잘려나가 수많은 연필이 되지만, 언제나 나무를 살리고 숲을 살리는 연필이 되지는 않습니다.\u003cbr\u003e쓰는 사람이 다르고, 어떻게 쓰는지도 다 다르니까요.\u003cbr\u003e즉, 어떤 사람의 행동은 선순환을 만들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의 행동은 악순환을 만들기도 합니다.\u003cbr\u003e작가는 바로 이 선순환과 악순환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나 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그림 속에 숨겨놓은 장치들, 의미들, 마음가짐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연필』은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u003cbr\u003e표지에도 뒤표지에도 글이 없습니다.\u003cbr\u003e게다가 언뜻 보면 아무런 장치 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그림책 같지만, 사실 그림 안에는 여러 장치들이 숨겨져 있습니다.\u003cbr\u003e그러니까 글자가 있어야 이해가 쉬운 사람들한테는 참 어려운 그림책일 수도 있지요.\u003cbr\u003e하지만 글자보다 더 오래, 더 여러 곳을 느긋하게 살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치 엉킨 실타래에서 실이 풀리듯 보이지 않던 이야기들이 술술 흐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처음에 연필이 깎이는 장면부터 숲을 이루는 장면까지는 마치 시간이 쌓이고 쌓여 커다란 숲을 이루듯이 그림이 한 장 한 장 포개어지듯 이어집니다.\u003cbr\u003e그 뒤로 새가 날아오르고 트럭이 공장으로 들어가는 몇 장면은 이어지지 않고 낱장으로 쪼개지지요.\u003cbr\u003e나무가 잘려 공장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자연의 순리에 어긋남을 비유하는 듯합니다.\u003cbr\u003e이어서 공장과 화방과 아이의 방과 다시 숲이 되는 공간은 처음 장면들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u003cbr\u003e연필을 깎는 일, 연필을 만드는 일, 연필로 그림 그리는 일은 하나같이 생산을 하는 과정입니다.\u003cbr\u003e누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과정을 빚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밖에 없겠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연필을 깎는 일을 두고도 우리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u003cbr\u003e연필을 깎으려면 칼이 있어야 하고, 나무를 베려면 톱이 있어야 합니다.\u003cbr\u003e연필은 깎지 않으면 쓸모가 없고, 나무도 자르지 않으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를 만들 수 없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많은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u003cbr\u003e연필도 그렇지요.\u003cbr\u003e예전에는 몽당연필도 볼펜 깍지에 끼워 썼지만, 오늘날은 굴러다니는 게 연필이고 볼펜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는 연필이며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책을 내는 사람입니다.\u003cbr\u003e연필 깎는 일이 부디 함부로 베어낸 나무가 아니라 더 많은 나무를 자라게 하는 밀알이 되기를, 내가 하는 일에만 몰두하지 않고 나에게 온 물건의 가치와 희생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은 건 어쩌면 작가이기에 지녀야 할 사명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겉표지를 벗겨 내어 숲 액자로 만들어 보세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겉표지가 있습니다.\u003cbr\u003e표지 뒷면에는 제목 없이 가로로 기다란 숲 그림이 있습니다.\u003cbr\u003e이 표지를 벗겨서 벽에 붙여 두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u003cbr\u003e집에 쌓여 잠든 연필의 쓰임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4월 3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4쪽 | 464g | 216*290*16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722854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722854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KC인증 : \u003c\/strong\u003e인증유형 : 적합성확인\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632270378,"sku":"133453","price":24.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6835a50df71ad8d8064e49bef6b12225.jpg?v=1765408867","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3453","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