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3656","title":"좋은 죽음에 관하여","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4x9IrOn7wTxfmn8AYzi0oMelZ.png?v=176512751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좋은 죽음에 관하여\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3975321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저자이자 한양대 국어교육과 정재찬 교수의 명품 큐레이션!\u003cbr\u003e ★ 삶을 위해 죽음을 이야기한 몽테뉴의 철학을 담아낸 고전 명작!\u003cbr\u003e \u003cbr\u003e 몽테뉴의 철학을 통해 배우는 삶의 가치!\u003cbr\u003e “죽는 법을 가르치는 것은 곧 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나 마찬가지리라”\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그림자다.\u003cbr\u003e하지만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깊이와 의미는 달라질 수 있다.\u003cbr\u003e16세기 프랑스의 위대한 사상가 몽테뉴는 그의 역작 『에쎄』에서 죽음에 대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우리에게 삶의 마지막 순간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지혜를 전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 몽테뉴는 죽음을 두려워하고 회피하기보다는,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 노력했다.\u003cbr\u003e그는 죽음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강조한다.\u003cbr\u003e그의 에세이들은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걷어내고, 삶의 매 순간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u003cbr\u003e \u003cbr\u003e \"죽음의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가?\", \"우리는 언제 죽는가?\" 같은 폐부를 뚫는 질문을 통해 몽테뉴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깊이 있는 성찰을 이끌어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좋은 죽음에 관하여』는 몽테뉴의 『에쎄』 속 '좋은 죽음'에 관한 몽테뉴의 통찰이 담긴 에세이들을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u003cbr\u003e몽테뉴의 지혜로운 목소리를 통해 현재의 삶을 더욱 사랑하고 가치 있게 만들어 보자.\u003cbr\u003e이 책은 삶의 유한성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매 순간을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따뜻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u003cbr\u003e몽테뉴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얻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품자.\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서문_ 지금은 몽테뉴의 에세이를 읽어야 할 시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장 삶과 죽음은 어차피 그대의 것이 아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내일을 걱정하며 밤새 뒤척이는 당신에게\u003cbr\u003e2.\u003cbr\u003e죽음 앞에서 우리는 모두 초심자\u003cbr\u003e3.\u003cbr\u003e우리는 모두 같은 곳으로 떠밀려 간다네\u003cbr\u003e4.\u003cbr\u003e죽음은 늘 그렇듯 예상치 못한 순간 방문한다\u003cbr\u003e5.\u003cbr\u003e언제든 신발을 신고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u003cbr\u003e6.\u003cbr\u003e너무 긴 호흡의 계획을 세우지 말 것\u003cbr\u003e7.\u003cbr\u003e삶이 언제 끝나든, 그대의 삶은 이미 완전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장 인생에 파고가 높을 때, 우리는 진정한 삶을 배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마침내 진정한 자유를 찾으리라\u003cbr\u003e2.\u003cbr\u003e타인의 시선과 판단에 나의 행복을 두지 말라\u003cbr\u003e3.\u003cbr\u003e고독 속에서 만나는 진정한 나\u003cbr\u003e4.\u003cbr\u003e불행과 고통도 결국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u003cbr\u003e5.\u003cbr\u003e그 어떤 고통도 우리를 영원히 괴롭힐 수 없다\u003cbr\u003e6.\u003cbr\u003e당신의 영혼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u003cbr\u003e7.\u003cbr\u003e행복은 객관적인 조건이 아니라 주관적인 감정이다\u003cbr\u003e8.\u003cbr\u003e아무리 눈물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으리라\u003cbr\u003e9.\u003cbr\u003e행불행은 오로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u003cbr\u003e10.\u003cbr\u003e나는 춤을 출 때 춤만 추고, 잠을 잘 때 잠만 잔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장 과거를 한탄하지 않고, 미래를 두려워하지도 않는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세상은 영원히 흔들리는 그네가 아니던가\u003cbr\u003e2.\u003cbr\u003e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 \u003cbr\u003e3.\u003cbr\u003e남겨둔 것을 돌아보면 자유로워질 수 없다\u003cbr\u003e4.\u003cbr\u003e시간의 흐름 속에서 되새기는 젊음의 가치\u003cbr\u003e5.\u003cbr\u003e삶은 결국 나를 알아가는 여정\u003cbr\u003e6.\u003cbr\u003e나를 둘러싼 세상을 넘어 나를 찾는 일\u003cbr\u003e7.\u003cbr\u003e내가 묘사하고자 하는 나의 삶\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장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간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u003cbr\u003e2.\u003cbr\u003e삶의 완성은 죽음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3.\u003cbr\u003e죽음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묻는가\u003cbr\u003e4.\u003cbr\u003e시작과 끝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u003cbr\u003e6.\u003cbr\u003e나는 열정적으로 죽음을 배우겠노라\u003cbr\u003e5.\u003cbr\u003e차분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는 것\u003cbr\u003e7.\u003cbr\u003e가치 있고 즐거운 것, 그게 바로 삶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주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020\/MidCate005\/501949746.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우리는 결코 제 집에 머무르지 못하고 언제나 저 너머를 서성댄다.\u003cbr\u003e두려움, 욕망, 희망이 우리를 미래로 내몰고 현재의 의미를 앗아가는 바람에 가까운 미래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 죽음 이후의 일까지 염려하며 현재를 제대로 살아내지 못한다.\u003cbr\u003e(…)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려면 우선 내가 누구인지, 나에게 적합한 일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u003cbr\u003e자신을 아는 사람은 타인의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집중한다.\u003cbr\u003e그는 쓸데없는 일이나 헛된 생각, 주장을 하지 않는다.\u003cbr\u003e어리석은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어도 만족하지 못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가진것에 족하며 스스로에게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pp.17-18 「1장 내일을 걱정하며 밤새 뒤척이는 당신에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죽음은 무無보다도 대수롭지 않다.\u003cbr\u003e무보다 더 대수롭지 않은 것이 있다면 말이다.\u003cbr\u003e죽음은 우리가 죽을 때도, 살아 있을 때도 우리와 상관이 없다.\u003cbr\u003e살아서는 그대가 살아 있기 때문에, 죽어서는 그대가 더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u003cbr\u003e누구도 제시간이 되기 전에 죽지 않는다.\u003cbr\u003e그대가 태어나기 전의 시간이 그대의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남기고 가는 시간 역시 그대의 것이 아니다.\u003cbr\u003e이제 그 시간은 그대와 상관이 없다.\u003cbr\u003e그대의 삶이 언제 끝나든, 그 삶은 이미 완전하다.\u003cbr\u003e삶의 가치는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았는가로 결정된다.\u003cbr\u003e오래 살았지만 실제로는 짧게 산 사람이 있다.\u003cbr\u003e삶이 그대 안에 있을 때 온전히 그 삶에 집중하라.\u003cbr\u003e만족스러운 삶은 그대가 살아온 햇수가 아니라 그대의 의지에 달려 있다.\u003cbr\u003e---p.46 「1장 삶이 언제 끝나든, 그대의 삶은 이미 완전하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자기만의 작은 방을 마련해두어야 한다.\u003cbr\u003e홀로 있을 수 있는 소중한 은신처, 그 안에서 우리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u003cbr\u003e바로 그곳에서 우리는 바깥세상과 어떠한 교류나 접촉도 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을 마주한 채 매일같이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u003cbr\u003e아내도, 아이들도, 재산도, 시종도, 하인도 없는 듯 홀로 말하고 웃어야 한다.\u003cbr\u003e그들을 잃는 때가 온다 해도 그들 없이 살아야 하는 것이 새삼스럽지 않을 수 있도록.\u003cbr\u003e우리에게는 자기 내면으로 파고들 수 있는 영혼이 있다.\u003cbr\u003e영혼은 자기를 말동무 삼을 수 있고, 자기를 상대로 공격하고 방어하며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u003cbr\u003e그러니 홀로 있다고 해서 무기력과 나태에 빠지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u003cbr\u003e---p.55 「2장 마침내 진정한 자유를 찾으리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견해는 사물에 가치를 부여한다.\u003cbr\u003e많은 경우 우리는 단순히 그 사물의 가치만 판단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한다.\u003cbr\u003e우리는 사물의 특성이나 쓸모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그것을 갖기 위해 우리가 지불해야 하는 돈에만 신경을 쓴다.\u003cbr\u003e가격이 마치 그 사물의 본질 중 하나라도 된다는 듯이.\u003cbr\u003e그리고 우리가 그것의 가치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사물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물에 부여하는 것이다.\u003cbr\u003e그래서 우리는 지출할 때 매우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u003cbr\u003e사물의 유용성은 그 가치에 따라 결정되며, 우리는 사물의 가치가 쓸데없이 부풀려지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u003cbr\u003e다이아몬드의 가치는 가격을 통해, 덕행의 가치는 난관을 통해, 신심의 가치는 고통을 통해, 약의 가치는 쓴맛을 통해 결정된다.\u003cbr\u003e---p.95 「2장 행복은 객관적인 조건이 아니라 주관적인 감정이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처럼 자신만이 알 수 있는 내면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자기 행동의 시금석이 될 만한 내면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따라 때로는 자신을 칭찬하고 때로는 꾸짖을 수 있어야 한다.\u003cbr\u003e나에게는 나를 재판하는 나만의 법과 재판소가 있고, 나는 다른 것보다 그것에 더 의지한다.\u003cbr\u003e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출 때 내 행동은 제한되지만, 내 기준에 맞출 때 내 행동은 오히려 더 자유로워진다.\u003cbr\u003e---p.135 「3장 세상은 영원히 흔들리는 그네가 아니던가」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일이든 나는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별로 후회하지 않는다.\u003cbr\u003e어차피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면 괴로움도 사라진다.\u003cbr\u003e이제 그 일은 우주의 거대한 흐름 속에, 스토아철학에서 말하는 인과의 사슬에 속해 있다.\u003cbr\u003e온 우주의 순리가 과거와 미래를 완전히 뒤집지 않는 한, 그대가 아무리 생각하고 바라며 상상하더라도 이미 일어난 일의 단 한 부분도 바꾸지 못한다.\u003cbr\u003e---p.149 「3장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일이 실제보다 상상 속에서 더 크게 보인다.\u003cbr\u003e나는 인생의 대부분을 지극히 건강한 상태로 보냈는데, 그저 건강한 데 그치지 않고 정력적이고 혈기왕성하기까지 했다.\u003cbr\u003e그처럼 건강했고 사는게 즐겁다 보니 병에 걸린다는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했다.\u003cbr\u003e그러나 막상 병에 걸리고 보니, 두려워했던 것이 비해 그 영향력은 사소하고 미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u003cbr\u003e---p.202 「4장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있는 그대로의 자신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티 없는 완벽함이자 신성함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우리는 자기만의 존재 방식을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식을 찾아 나서고,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려 한다.\u003cbr\u003e제아무리 긴 나무 막대기 꼭대기에 올라선다 해도, 결국 자신의 다리로 걷기는 매한가지다.\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높은 왕좌에 앉아 있다 해도, 결국 제 엉덩이 위에 앉아 있는 것뿐이다.\u003cbr\u003e내 생각에 가장 아름다운 삶은 평범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걸맞은 삶, 특별하거나 과도하지 않게 순리에 따라 사는 삶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p.246 「4장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게 여긴다」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조하고 그 정신을 확립한 선구자 몽테뉴! \u003cbr\u003e★ 셰익스피어, 니체, 버지니아 울프가 경탄한 위대한 프랑스 지성!\u003cbr\u003e★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저자이자 한양대 국어교육과 정재찬 교수가 참여한 명품 큐레이션!\u003cbr\u003e\u003cbr\u003e‘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당신에게 몽테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u003cbr\u003e\u003cbr\u003e“죽음은 삶의 목적은 아니며, 죽음에 대한 앎은 삶을 이해하는 한 방법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지금 몽테뉴를 읽어야 하는 이유\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6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사상조이자 모럴리스트인 몽테뉴는 ‘에세이(Essai)’라는 글쓰기 장르의 원조라 할 『에쎄』를 남겼다.\u003cbr\u003e국내에서는 『수상록』이라는 제목으로 더 많이 알려진 『에쎄』는 인간 존재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으며, 특히 '죽음'에 대한 깊은 통찰로 유명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몽테뉴는 어린 시절부터 라틴어 교육을 받았으며, 툴루즈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u003cbr\u003e1557년 보르도 고등법원 심사관이 되었고, 1571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몽테뉴 영주가 되었다.\u003cbr\u003e하지만 몽테뉴는 정치적인 삶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38세에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고향 몽테뉴 성에 은거하며 집필에 전념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몽테뉴가 '죽음'이라는 주제에 천착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u003cbr\u003e첫째, 몽테뉴는 종교 전쟁과 페스트가 만연했던 격동의 시대를 살았다.\u003cbr\u003e그는 38세에 낙마 사고를 겪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후 삶과 죽음에 대한 고뇌를 더욱 깊이 하게 되었다.\u003cbr\u003e둘째, 어린 시절부터 병약했던 몽테뉴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수없이 목격했다.\u003cbr\u003e특히 절친한 친구의 죽음은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u003cbr\u003e셋째, 몽테뉴는 스토아 철학에 심취하여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이고자 노력했다.\u003cbr\u003e그는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으로 이해하고자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러한 배경 속에서 몽테뉴는 죽음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u003cbr\u003e죽음의 불가피성, 죽음에 대한 두려움,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 그리고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고찰 등을 통해 그는 인간 존재의 유한성을 끊임없이 상기시키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갈 것을 강조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몽테뉴가 살았던 16세기는 종교 전쟁과 페스트로 인해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시대였다.\u003cbr\u003e하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 역시 팬데믹, 기후 변화, 사회적 갈등 등으로 불안과 불확실성이 가득하다.\u003cbr\u003e이러한 현실 속에서 몽테뉴의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u003cbr\u003e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죽음에 대한 성찰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갈 것을 권한다.\u003cbr\u003e그의 에세이는 단순한 위로나 조언을 넘어,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u003cbr\u003e몽테뉴의 에세이를 읽는 것은 곧 삶의 불안과 고독에 맞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u003cbr\u003e지금이야말로 몽테뉴의 에세이를 읽고, 삶의 지혜를 얻어야 할 때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좋은 죽음'을 향한 몽테뉴의 끊임없는 사색\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몽테뉴는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죽음을 채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u003cbr\u003e그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몽테뉴에게 있어 죽음은 단순히 삶의 끝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완성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u003cbr\u003e그는 \"우리는 끊임없이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u003cbr\u003e하지만 그 과정에서 삶을 발견한다.\"라고 말하며, 죽음을 의식하는 것이야말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길임을 강조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몽테뉴는 '좋은 죽음'이란 단순히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의 평온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관통하는 태도와 연결된다고 보았다.\u003cbr\u003e그에게 '좋은 죽음'이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체성을 잃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살아낸 후 자연스럽게 맞이하는 죽음이다.\u003cbr\u003e그는 \"가장 고귀한 죽음은 자신의 침대에서 죽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투에서 죽는 것\"이라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강조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마지막으로 몽테뉴는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는 대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성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을 통해 우리는 삶의 유한성을 깨닫고 현재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다.\u003cbr\u003e이처럼 몽테뉴는 죽음을 통해 역설적으로 삶의 가치를 드높이고, 매 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준다.\u003cbr\u003e\"만일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곧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이어진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삶의 새로운 문을 여는 산문, ’에쎄‘ 시리즈의 론칭 작품\u003cbr\u003e몽테뉴의 철학을 시작으로 에세이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좋은 죽음에 관하여』는 몽테뉴의 방대한 『에쎄』중에서도 '죽음'에 관한 그의 핵심적인 사상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제공한다.\u003cbr\u003e몽테뉴의 원전을 직접 읽기 어려운 독자들에게 훌륭한 입문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몽테뉴 철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삶과 죽음, 고통과 행복, 그리고 자유와 같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몽테뉴 특유의 솔직하고 통찰력 있는 문체로 풀어낸다.\u003cbr\u003e\"나는 나 자신을 탐구하는 데 있어서 세상의 어떤 책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배웠다.\"는 몽테뉴의 말처럼, 그는 자신의 삶 경험과 내면세계를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독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시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몽테뉴의 『좋은 죽음에 관하여』로 시작하는 ’에쎄‘ 시리즈는 빛바랜 책장 속 잠들어 있던 고전 문인들의 솔직한 고백과 사색의 흔적들을 매만져 그들의 글은 시대를 넘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본질을 일깨워준다.\u003cbr\u003e독자들도 ’에쎄‘ 시리즈와 함께 때론 몽테뉴의 담담한 성찰에 눈물짓고, 때론 소로의 자유로운 외침에 가슴 뛰며, 때론 알랭의 따스한 위로에 미소 짓는 시간이 될 것이다.\u003cbr\u003e'에쎄'와 함께 잠시 멈춰 서서, 바빴던 오늘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11월 3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56쪽 | 132*204*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7117864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7117864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908668458,"sku":"133656","price":32.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78478650e20d8af70bdad24ca51b0e1c.jpg?v=1765423561","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3656","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