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3662","title":"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4xZNL3XiZHAwknY0AIziEVEBD.png?v=176512768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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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3256077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세대를 아우르는 인생 탐구 이야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밀라논나〉 장명숙의 신작 에세이.\u003cbr\u003e기획자 이경신과 함께 사유한,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담았다.\u003cbr\u003e잘 늙는 법부터 사랑하는 법까지.\u003cbr\u003e현실의 주제를 토대로 나눈 둘의 이야기는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을 전하며, 각자가 꿈꾸는 모양의 인생을 그려가는 이들을 응원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4.09.10.\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에세이 PD 이주은\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52년생 ‘논나’와 82년생 ‘경신’의 인생 탐구 에세이\u003cbr\u003e 지금의 자기다움과 내일의 어른다움에 관하여\u003cbr\u003e 혼자 최소한 먹고사는 법부터 둘이 최대한 사랑하는 법까지\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 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u003cbr\u003e한 사람은 40대에 이르러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았고, 다른 한 사람은 70대가 되어도 매일 설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u003cbr\u003e이들은 콘텐츠 기획자와 크리에이터로 만나 ‘연령주의’의 장벽을 허물고 ‘산뜻한 나이 듦’의 서사로 단시간에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지요.\u003cbr\u003e두 사람은 바로 이 책의 저자이자 유튜브 〈밀라논나〉 채널의 이경신(경신)과 장명숙(논나)입니다.\u003cbr\u003e이들의 관계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일로 만나 이제는 인생을 나누게 된 사이’, ‘세대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즐기는 사이’이지요.\u003cbr\u003e \u003cbr\u003e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는 그런 두 사람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궁리한 인생 탐구서입니다.\u003cbr\u003e18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밀라논나의 역작입니다.\u003cbr\u003e책 제목인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는 논나가 자주 쓰는 말로 ‘나만 생각하며 내 마음대로 살자’가 아니라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며 살자’라는 뜻이지요.\u003cbr\u003e“내가 없어지면 온 우주가 멸망하는 것”이기에 현재의 자기다움을 잃지 말자는 일언입니다.\u003cbr\u003e그러나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거니와, 어떻게 나의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을까요?\u003cbr\u003e \u003cbr\u003e 총 7부로 나뉜 책은 ‘나이 들기’ ‘다스리기’ ‘말하기’ ‘생각하기’ ‘입고 먹고 살기’ ‘함께 일하기’ ‘사랑하기’ 등 일곱 가지 대주제와 ‘귀티 나는 법’부터 ‘반백 년 부부로 사는 법’까지 일흔일곱 가지 소주제를 다루며 자기 주관을 지키고 사는 방법을 명료하게 제시합니다.\u003cbr\u003e훈계나 참견과는 거리를 두고요.\u003cbr\u003e각자가 꿈꾸는 어른의 모습과 다양한 인생의 모양을 그리기를, ‘이래야 해’라는 말들의 둘레에서 해방되기를, 각자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논나 이야기 | 비우면서 깨닫는 삶\u003cbr\u003e경신 이야기 | 이토록 따스한 사랑 이야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부 나이 들기\u003cbr\u003e“나를 어떻게 호강시킬까 궁리합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귀티\u003cbr\u003e취향 발견법\u003cbr\u003e마지막 순간\u003cbr\u003e몇 가지 당부\u003cbr\u003e불현듯 노후가 오기에\u003cbr\u003e비혼에 관하여\u003cbr\u003e취미란 무엇인가\u003cbr\u003e자식과의 거리\u003cbr\u003e모르면 물어보세요\u003cbr\u003e티끌을 모으면\u003cbr\u003e경제적 자유를 얻은 뒤\u003cbr\u003e아름다운 나이 듦\u003cbr\u003e선택할 결심\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부 다스리기\u003cbr\u003e“평정심은 마음을 풀밭으로 만들지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목화솜 이불을 덮고\u003cbr\u003e나를 사랑하는 연습\u003cbr\u003e감정 사전\u003cbr\u003e이 꽉 물고 살지 마세요\u003cbr\u003e불안이란 알람이 울릴 때\u003cbr\u003e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인다는 말\u003cbr\u003e도전할 용기\u003cbr\u003e자기 연민의 덫\u003cbr\u003e시절인연\u003cbr\u003e월요병 없는 월요일\u003cbr\u003e적당히 만족하는 삶\u003cbr\u003e진심은 항상 통할까\u003cbr\u003e화에 관한 짧은 고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부 말하기\u003cbr\u003e“말은 불씨가 되거나 꽃씨가 되지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세련미를 갖춘 조언\u003cbr\u003e말의 힘\u003cbr\u003e어른의 싸움\u003cbr\u003e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u003cbr\u003e칭찬 소화불량\u003cbr\u003e잔소리와 쓴소리\u003cbr\u003e혐오 표현의 자유는 없다\u003cbr\u003e예의와 상식\u003cbr\u003e위로의 발명\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부 생각하기\u003cbr\u003e“샘물도 차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리잖아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행복 풍경\u003cbr\u003e만약에\u003cbr\u003e번아웃에 관하여\u003cbr\u003e소망 목록\u003cbr\u003e광활한 책의 세계\u003cbr\u003e정서적 허기\u003cbr\u003e삶의 무게\u003cbr\u003e운때가 있을까\u003cbr\u003e여행의 교훈\u003cbr\u003e사람을 공부하는 사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5부 입고 먹고 살기\u003cbr\u003e“남을 흉내 내기보다 내가 편해야지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제대로 멋을 내고 싶은 날\u003cbr\u003e검은색 옷만 가득한 옷장이라면\u003cbr\u003e역사가 있는 옷\u003cbr\u003e체중 관리법\u003cbr\u003e삼시 세끼\u003cbr\u003e지친 마음을 위한 음식\u003cbr\u003e고물을 좋아하는 이유\u003cbr\u003e물건을 살 때 생각할 것\u003cbr\u003e분리수거\u003cbr\u003e자랑스러운 궁상맞음\u003cbr\u003e정리 정돈법\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6부 함께 일하기\u003cbr\u003e“몫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의 말은 신경 쓰지 마세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기가 센 여자\u003cbr\u003e꼰대가 되지 않는 방법\u003cbr\u003e선후배의 격\u003cbr\u003e나를 미워하는 이에게\u003cbr\u003e인간관계의 극적 변화\u003cbr\u003e행복한 개인주의자\u003cbr\u003e상처와 용서\u003cbr\u003e진심의 시너지\u003cbr\u003e불가근불가원\u003cbr\u003e어른의 예의\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7부 사랑하기\u003cbr\u003e“매 순간 삶에 충실하며 마음껏 사랑하세요.”\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취약한 부모와 자식\u003cbr\u003e사과의 쓸모\u003cbr\u003e덜 아프게 헤어지는 방법\u003cbr\u003e사랑이란 이름의 폭력\u003cbr\u003e드라마와 현실의 다른 점\u003cbr\u003e아버지의 선물\u003cbr\u003e육아에 관하여\u003cbr\u003e어떻게 짝을 알아볼까\u003cbr\u003e이혼 풍속도\u003cbr\u003e연애는 계속해야 한다\u003cbr\u003e반백 년 부부로 살기 위해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741\/MidCate009\/474083600.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나를 중심에 두고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지 않아야겠지요.\u003cbr\u003e내가 없어지면 온 우주가 멸망하잖아요.\u003cbr\u003e\u003cbr\u003e--- p.11 논나, 「논나 이야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특별한 답이 없을 것 같은 어머니에게 사실 가장 멋진 답이 숨어 있을 때가 많거든요.\u003cbr\u003e그것을 모른 척 외면한 채 밖에서 답을 구하기 일쑤였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 p.15 경신, 「경신 이야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젊은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u003cbr\u003e자신을 들볶지 말고 자기 한계를 긍정할 때 자존감이 회복된다고.\u003cbr\u003e‘이래야 해’라는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발목 잡히지 말라고.\u003cbr\u003e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편안함이 있어야 한다고.\u003cbr\u003e나는 세상에 하나뿐이라고.\u003cbr\u003e익히 들은 말일 수 있지만 정말 그렇다고.\u003cbr\u003e\u003cbr\u003e--- p.82 논나, 「나를 사랑하는 연습」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 무렵 선생님도 제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u003cbr\u003e그리고 회사에서 제 몸과 마음을 정비할 시간을 주었지요.\u003cbr\u003e일터에서 멀리 떨어져 일을 지켜보니 다시 중심이 잡히더라고요.\u003cbr\u003e회사에서의 평가가 제 인생의 평가는 아님을 자각하게 됐고요.\u003cbr\u003e마음속 침울한 에너지를 싹 태워버리고 나니 다시 시작할 에너지가 서서히 채워지더군요.\u003cbr\u003e\u003cbr\u003e--- p.169 경신, 「번아웃에 관하여」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완벽한 결정은 없어요.\u003cbr\u003e잘못된 결정도 역경도 인생의 일부입니다.\u003cbr\u003e비록 실패하더라도 다음에 만회할 기회가 있음을 믿어보세요.\u003cbr\u003e다음 기회가 없었다면 세상의 모든 위인전은 나오지 못했을 거예요.\u003cbr\u003e\u003cbr\u003e--- p.73 논나, 「선택할 결심」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한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볼까요? 저는 선생님을 만난 이후로는 더 이상 점을 보러 다니지 않습니다.\u003cbr\u003e그동안 점집을 몇 번 가봤어도 ‘내 기회가 언제 올지’ 시원한 답을 구하지 못했거든요.\u003cbr\u003e그런데 선생님을 보고 깨달았어요.\u003cbr\u003e매 순간 정성껏 살면 운이 찾아왔을 때 비껴갈 일이 없겠구나 하고요.\u003cbr\u003e--- p.188 경신, 「운때가 있을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랜 시간 사람을 겪어보니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손을 내밀수록 내 마음만 힘들어지더라고요.\u003cbr\u003e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 인생에서 과감히 지우세요.\u003cbr\u003e지울 수 없는 사람이라면 마음속으로 거리를 두세요.\u003cbr\u003e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에도 부족한 게 인생이잖아요.\u003cbr\u003e\u003cbr\u003e--- p.256 논나, 「나를 미워하는 이에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귀티 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u003cbr\u003e그들은 대체로 태도가 여유롭고 친절합니다.\u003cbr\u003e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이고요.\u003cbr\u003e과시하지 않으면서 단정한 차림을 합니다.\u003cbr\u003e브랜드로 나를 가리지 않고 브랜드를 활용해 나만의 스타일을 잘 드러낸다는 느낌을 풍기지요.\u003cbr\u003e절제가 생활에 배어 몸도 잘 관리하고요.\u003cbr\u003e\u003cbr\u003e--- p.26 경신, 「귀티」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부부가 무슨 일심동체인가요? 이심이체지.\u003cbr\u003e내가 아프면 남편도 아프나요? 아니지요.\u003cbr\u003e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u003cbr\u003e부부는 그저 다른 몸, 다른 마음을 지닌 다른 사람일 뿐이에요.\u003cbr\u003e다른 사람이 내 속마음을 모르는 건 당연하다고 기대를 내려놓으니 좀 숨통이 트이더라고요.\u003cbr\u003e\u003cbr\u003e--- p.319 논나, 「반백 년 부부로 살기 위해서」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작은 원룸에 살아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집 없이 떠돌며 살아도 행복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u003cbr\u003e의식주 해결에는 최소한의 경제력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최대한의 경제력을 갖춰야 만족을 얻는 것은 아니겠지요.\u003cbr\u003e경제적 가치가 높은 집, 배기량이 큰 차, 값비싼 명품을 소유한다고 삶이 무한정 행복해지지는 않잖아요.\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13 경신, 「적당히 만족하는 삶」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지금 우리가 ‘밀라논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유!\u003cbr\u003e쪼그라든 풍선 같은 삶에 팽팽한 숨을 불어넣는 어른의 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52년생 ‘밀라논나’ 장명숙(논나)과 82년생 〈밀라논나〉 제작자 이경신(경신)의 인생 탐구 에세이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u003cbr\u003e두 저자는 2019년 처음 만난 이래로, 비밀 이야기부터 세상 이야기까지 다양한 속 이야기를 나누다가 ‘인생 질문의 해답을 찾아가는 책’을 집필하기 시작합니다.\u003cbr\u003e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90만 구독자가 남긴 수십만 개의 댓글 중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관한 물음이 많았는데, 그 질문에 일일이 답하지 못한 데 미안함이 있었습니다.\u003cbr\u003e이 땅에서 힘들게 버티며 사는 사람들과 나누고픈 말도 많았고요.\u003cbr\u003e그래서 여러 고민에 관한 궁리와 여러 독자와 나누고픈 사유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서른 살 나이 차이가 별것 아닌 듯, 서로의 내면에 숨겨진 진동과 그늘을 잘 읽어내는 두 사람이 쓴 책의 제목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는 ‘나만 생각하며 내 마음대로 살자’가 아니라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며 살자’라는 뜻입니다.\u003cbr\u003e“내가 없어지면 온 우주가 멸망하는 것”이기에 지금의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살자는 일언이지요.\u003cbr\u003e“자기다운 게 제일 좋은 것이지요.\u003cbr\u003e내 몸이 거부하는 관계는 폐기해도 괜찮아요.\u003cbr\u003e다른 사람의 평가에 흔들릴 필요 없어요.” 논나의 이러한 말은 세상의 파고에 흔들리는 우리의 중심추를 바로 세우도록 돕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데 자기다움을 유지하며 사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u003cbr\u003e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잘 늙는 법부터 마음 간수법, 대화법, 생각법, 의식주 생활법, 함께 일하는 법, 사랑하는 법까지 일곱 가지 대주제를 통해 그 실마리를 제시합니다.\u003cbr\u003e논나와 경신은 최대한 키워야 할 ‘자기 존중감’뿐 아니라 최소한 지켜야 할 ‘타자 존중감’을 잊지 않지요.\u003cbr\u003e논나는 “나는 나대로, 그들은 그들대로 살게 두자”라는 철학을 언급하며, “내가 타인을 자유롭게 해야 나도 자유로울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u003cbr\u003e한편 경신은 “타고나는 것보다 노력으로 얻는 것의 가치”가 있다며, 자기 연민의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서점과 도서관에는 삶의 지침이 되는 수많은 책이 있는데, 우리는 이 책을 왜 읽어야 할까요? 그 이유는 현실적인 삶의 주제에 대해 현실적인 생각을 들려주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직장 생활에서 갈등이 있다면 “몫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의 말은 신경 쓰지 마라”라는 직설, 꼰대가 되고 싶지 않다면 “나이 들어도 나이 어린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라는 지혜, ‘일심동체’가 안 된다면 본래 인간은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이심이체’의 통찰은 두루뭉술하지 않고 간명하고 시원시원합니다.\u003cbr\u003e답답한 말의 둘레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어릴 적 집에서 입이 크고 몸이 깡마르다고 구박받던 논나는, 화려한 패션 세계에서 일하던 40대의 어느 날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화장하지 않은 민낯이 괜찮아 보였다고 합니다.\u003cbr\u003e그때 “내가 나를 인정하는 법에 서툴렀구나.\u003cbr\u003e다른 사람의 인정이 중요한 게 아니구나.\u003cbr\u003e내가 나를 멋지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하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u003cbr\u003e일터 세계에서 바삐 사느라 정작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 경신은, 자신의 삶을 극진히 대우하는 논나를 가까이서 겪으며 “내가 나에게 예의를 갖춘 시간이 모여 내 가치가 소중해지고 빛나는 것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u003cbr\u003e이러한 말은 군내를 풍기는 훈계와 달리 진솔해서 양쪽 귀에 고스란히 들어와 가슴 깊이 닿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이 시대에 필요한 어른의 모습과 다양한 인생의 모양을 그리는 밀라논나의 세계관은 ‘주관(主觀)’으로 압축됩니다.\u003cbr\u003e“남이 나를 위로하지 않아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중심에 두고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지 않아야지요.”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내 편을 들어주는 것이 나를 가두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입니다.” “사랑한다면 그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게끔 해줘야지요.” 그렇습니다.\u003cbr\u003e개인의 낙관과 비관을 타인이 좌지우지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결정짓는 건 오롯이 주관이어야 하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과 인생에 대한 물음이 담긴 이 책은 ‘인문학(人問學)’을 바탕으로 합니다.\u003cbr\u003e‘나를 어떻게 호강시킬까 궁리’하는 ‘주관학(主觀學)’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고요.\u003cbr\u003e타인이 나를 짓밟아도 나는 나를 짓밟지 않기를, 끝날 때까지 스스로 삶을 끝내지 않기를, 알뜰하게 충실하게 살며 마음껏 사랑하기를 권합니다.\u003cbr\u003e자기 존중이 타자 존중으로, 공동체 존중으로 이어지기를 꿈꿉니다.\u003cbr\u003e우리가 자기 자신뿐 아니라 이 세상을 환대하며 살기를 소망하며.\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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