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3697","title":"Hoy","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CURghAtXH7ks8hiEZ7nAEuiW9Pj.png?v=1765127902\"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Hoy\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555048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나를 일으키고 당신을 세우는 주문, Hoy!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배우 김호영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u003cbr\u003e『Hoy』는 연기자로 친구로 이웃으로 함께하는 그가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이다.\u003cbr\u003e매우 그다운 이 책이, 공들여 담아낸 진심과 기분 좋은 생기로 가득한 이 책이 당신을 위한 강력한 긍정의 주문이 되기를 기대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2.12.16.\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에세이 PD 박형욱\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독보적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전하는 ‘나, Hoy’ 이야기 \u003cbr\u003e \u003cbr\u003e “내 방식대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u003cbr\u003e 지금은 누군가의 삶을 끌어올려주는 이야기로 남았으면 싶다.\u003cbr\u003e\u003cbr\u003e 앞으로도 나는 나의 꿈을 그려갈 테니 \u003cbr\u003e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자기만의 꿈을 그려나가시기를.”\u003c\/b\u003e \u003cbr\u003e \u003cbr\u003e 넘치는 끼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뮤지컬, 드라마, 예능, 트로트, 홈쇼핑,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독보적인 배우 김호영.\u003cbr\u003e데뷔 20년차인 현재, 무대를 넘어서서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사람들에게 유쾌함을 선물하고 있는 배우 김호영의 에세이 『Hoy』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처음 배우가 되었던 계기, 대학교 재학 시절 임했던 [렌트] 오디션에 합격하며 ‘엔젤’로 데뷔했던 순간,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사건들,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기 시작한 ‘드림 노트’,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자기만의 이유, 높은 자존감의 원천인 어머니, 인간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힘,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 등, ‘독보적인’ 배우이자 인간 김호영의 이야기다.\u003cbr\u003e표지에서부터 본문에 이르기까지 저자만의 색깔을 반영해 ‘매거진’ 스타일로 새롭게 구성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꿈을 꾸는 것이 사치라고 하는 때, 지치고 힘겨운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u003cbr\u003e꿈은 꾸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저마다 꽃 피는 때는 다르고 기회는 아직 오는 중이니 주어진 일을 해나갈 뿐이라고.\u003cbr\u003e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자가 사람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이기도 하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Writer’s Note\u003cbr\u003eIntro\u003cbr\u003e\u003cbr\u003ePreview \u003cbr\u003e교차로에서 · Be Hoy · Hoy Magic\u003cbr\u003e\u003cbr\u003eActor Hoy | 모든 게 운명이었는지도\u003cbr\u003eFate 1.\u003cbr\u003e운명의 시작 \/ Fate 2.\u003cbr\u003e인생을 바꾼 오디션, 〈렌트〉\u003cbr\u003e\u003cbr\u003eMomentum | 나를 한 뼘 더 키워준 시간\u003cbr\u003e첫 경험 \/ 나보다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 일단 Go! \/ “그럴 수 있어, 괜찮아”\u003cbr\u003e\u003cbr\u003eFilmography\u003cbr\u003e\u003cbr\u003eThe Story | Oh, My Dream Note\u003cbr\u003e프롤로그 \/ 세 명의 군인 \/ 드림 노트의 시작 \/ 드림 노트의 마법 \/ 에필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Interview | 세 명의 캐릭터와 함께한 배우 김호영의 특별한 기억\u003cbr\u003e“이건 나의 ‘Step One’이었어요” \/ “무에서 유를 창조한, 내가 빚은 캐릭터” \/ “52만 5천 6백 가지의 배려와 사랑을”\u003cbr\u003e\u003cbr\u003eCity \u003cbr\u003eLondon · Paris\u003cbr\u003e\u003cbr\u003eShort Note\u003cbr\u003eHoylish · My Acting Style\u003cbr\u003e\u003cbr\u003eSpecial Story | 나, Hoy.\u003cbr\u003e스스로 긍정하는 힘\u003cbr\u003e내 자존감의 시작 : Madame, Diana Kim \/ 사람도 알맞은 자리에서 크는 법 \/ 외줄 타기 \/ 아직은 사시사철 피는 꽃 \/ 저마다의 속도로, 나는 나의 속도로 \/ @hoyhoyoung 0920 \u0026amp; 0924\u003cbr\u003e\u003cbr\u003eStyle | Fashion · Color\u003cbr\u003e배우의 스타일 \/ Why Not? \/ So What? \/ 힘 빼고 쉽게 \/ Complementary Color \/ Pink \/ Black \u0026amp; White \/ Purple\u003cbr\u003e\u003cbr\u003eLOV-E … People | 모든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일\u003cbr\u003e에너지 총량 \/ 럭키 드로우 \/ 머스트 해브, Hoy \/ 나의 3G에게 \/ 변치 않을 나의 동료, 나의 친구 \/ 내가 여배우였다면 \/ 언제나 선배들에게 배운다\u003cbr\u003e\u003cbr\u003eScene | 내 인생의 장면 3\u003cbr\u003e#1.\u003cbr\u003e\/ #2.\u003cbr\u003e\/ #3.\u003cbr\u003e\u003cbr\u003eNote\u003cbr\u003e완벽주의 \/ 순간 집중력 \/ 삭제 차단 삭제 차단 \/ 말은 뒀다 뭐해? \/ 외로움이란 건 \/ 국어와 산수 \/ 호이 쇼는 계속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Outro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024\/MidCate006\/402352050.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여전히 하고 싶은 게 많다.\u003cbr\u003e가지고 있는 재능도 많다.\u003cbr\u003e길 하나가 탄탄하게 자리 잡아주면 좋겠지만 이 업계에서 그건 내 욕심이고 내가 하고자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u003cbr\u003e그러니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내 마음이 끌리면 일단 가본다.\u003cbr\u003e지금 예능 쪽에 신호가 터졌어? 그럼 일단 가봐! 이번에는 홈쇼핑이야? 내가 또 영업 잘하지.\u003cbr\u003e어느 쪽이든 신호가 들어오는 곳으로 움직여본다.\u003cbr\u003e가만히 기다린다고 무언가가 되는 게 아니다.\u003cbr\u003e멈춰 서서 망설이기보다는 어디로든 한 발 내디뎌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교차로에서」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생각해보면 무대 공연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딱 맞는 일이다.\u003cbr\u003e말 그대로 ‘라이브’라서 정해진 규정이 더 엄격하다.\u003cbr\u003e많은 사람이 함께 만드는 작업이고, 무대 장치며 조명이며 조심해야 할 것도 많다.\u003cbr\u003e그래서 룰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자기가 가진 끼를 발산해야 하는 일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FATE 1.\u003cbr\u003e운명의 시작」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그 첫 경험으로 제대로 알았네? 사회는, 프로의 무대는, 적당히 봐주고 넘어가는 건 없다는 것.\u003cbr\u003e밥상은 차려줘도 숟가락 젓가락은 주지 않는다는 것.\u003cbr\u003e먹는 방법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u003cbr\u003e그게 사회라는 것.\u003cbr\u003e난 그때 뜻하지 않게 내 눈앞에 차려진 맛난 밥상 앞에서 좌충우돌, 눈물 콧물 쏙 빼면서 먹는 법을 배웠고 내 수저도 갖추게 된 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첫 경험」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자기 객관화를 엄격하게 하는 편이라서 이건 잘하지만 이건 못 해, 하며 스스로 선을 긋는 편이다.\u003cbr\u003e못 하는 건 돌아보지 않고 잘하는 걸 더 잘하려고 한다.\u003cbr\u003e그렇다고 해도 스트레스를 받고 주춤거리게 될 때가 있다.\u003cbr\u003e그런데 내가 못 한다고 치부했던 그 부분을 누군가가 다른 시선으로 바라봐주니까 그 자리에 꽃이 피더라.\u003cbr\u003e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꽃이.\u003cbr\u003e\u003cbr\u003e---「나보다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중요한 사실 하나는 이 작품, 〈킹키부츠〉 하나로 내 인생이 바뀔 줄 알았지만 바뀌지 않았다는 거예요.\u003cbr\u003e김호영이 이런 역할도 잘한다는 걸 보여주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지.\u003cbr\u003e근데 또 그건 아니더라고? 받아들였어요.\u003cbr\u003e그게 현실이죠.\u003cbr\u003e대신 소중한 순간과 경험이 남았어요.\u003cbr\u003e그리고 이제는 그런 순간을, 경험을 많이 쌓아두는 게 진짜 성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u003cbr\u003e---「“이건 나의 ‘Step One’이었어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생각보다 빨리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자기에게 맞는 토양과 환경을 일찍 만난 경우다.\u003cbr\u003e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건 내가 부족해서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나에게 맞지 않는 자리에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u003cbr\u003e그래서 결국 자기 자신에게 잘 맞는 곳을 찾아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도 알맞은 자리에서 잘 크는 법」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선배, 잘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긴 해요.\u003cbr\u003e여전히 가능성이 있긴 한가 싶기도 하지만 어떤 꽃은 한꺼번에 만개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u003cbr\u003e차곡차곡 쌓여서 하나씩 천천히 피는 꽃도 있는 거지.\u003cbr\u003e그리고 이것도 알겠어요.\u003cbr\u003e내 꽃밭의 꽃은 종류도 다양하고 빨강 노랑 주홍 보라 아주 형형색색이라는 거.\u003cbr\u003e한꺼번에 다 피지 않고 피고 지고 피고 지는 대신 사시사철 핀다는 거.\u003cbr\u003e\u003cbr\u003e---「아직은 사시사철 피는 꽃」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에게는 왜 기회가 왜 오지 않을까 조급해하지 않는다.\u003cbr\u003e오는 중이겠지.\u003cbr\u003e그러니까 나는 내 할 일, 내게 주어진 일을 하면 된다고.\u003cbr\u003e그리고 기운이라는 게 있다.\u003cbr\u003e가만히 있는다고 갑자기 일이 찾아오지 않는다.\u003cbr\u003e계속해서 내가 여기에 있다고,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마다의 속도로, 나는 나의 속도로」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실 신영숙 누나, 최정원 선배, 남경주 선배뿐만이 아니다.\u003cbr\u003e박정자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 선배들에게서 배우는 건 그거다.\u003cbr\u003e작품에 임하는 마음가짐.\u003cbr\u003e작품을 대하는 태도.\u003cbr\u003e배우의 자긍심.\u003cbr\u003e함께하는 동료들을 생각하는 배려.\u003cbr\u003e그런 건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더라.\u003cbr\u003e지금까지 현장에서 선배들로부터 보고 듣고 배워왔다.\u003cbr\u003e20년 차가 된 지금도 배운다.\u003cbr\u003e\u003cbr\u003e---「언제나 선배들에게 배운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생각해봐.\u003cbr\u003e우리 정말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고 있어.\u003cbr\u003e만나면 반갑고 기뻐.\u003cbr\u003e헤어질 때는 아쉽지만 슬프지 않아.\u003cbr\u003e같은 길을 걷고 있지 않아도 언제나 너희의 삶을, 너희가 가는 길을 응원해.\u003cbr\u003e고마워, 내 친구들.\u003cbr\u003e\u003cbr\u003e---「#2.」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오히려 내 위치를 잘 알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진다.\u003cbr\u003e타협점을 잘 파악하고, 사람들과 잘 어우러지고, 내 자리에서 전체를 바라보고, 보완점을 생각하면서 움직이되 나의 존재감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u003cbr\u003e그건 내가 주인공이 아니어도, 내가 중심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u003cbr\u003e게다가 그건 세상의 중심에 나를 세우는 방법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국어와 산수」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데뷔 20주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들려주는 ‘나, Hoy’ 이야기 \u003cbr\u003e그 누구와도 같지 않은, 특별한, 총천연색의, 유일무이한, 그런 배우, 그런 사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뮤지컬, 드라마, 예능, 트로트,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에세이 『Hoy』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저자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한 책이었지만 이야기를 풀어놓고 보니 사람들을 끌어올려주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다.\u003cbr\u003e처음 배우가 되었던 계기, 대학교 재학 시절 임했던 〈렌트〉 오디션에 합격하며 ‘엔젤’로 데뷔했던 순간,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사건들,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기 시작한 ‘드림 노트’에서부터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던 패션 감각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자기만의 이유, 높은 자존감의 원천인 어머니,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힘 등, ‘독보적인’ 배우이자 인간 김호영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u003cbr\u003e무엇보다 책은 표지에서부터 본문에 이르기까지 저자만의 색깔을 반영해 ‘매거진’ 스타일로 새롭게 구성해 보고 읽는 재미를 높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무대를 넘어 다양한 분야,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u003cbr\u003e“내가 가진 컬러 열 가지를 전부 쓰는 배우가 되고 싶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서른 중반의 시기, 20대에 상상했던 30대와 실제 현실의 괴리에 고민했던 시간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고 고백한다.\u003cbr\u003e무대를 무척 사랑하지만 연기 하나만 깊이 파고들기보다 트로트를 잘 부르는 배우, MC를 잘 보는 배우, 뭐든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u003cbr\u003e자기가 가진 컬러가 열 가지라면 열 가지를 다 쓰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는 이야기다.\u003cbr\u003e저자는 고민하던 시기를 지나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마음이 이끌리는 곳이라면 망설이기보다 일단 도전하고 자기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u003cbr\u003e그사이 방송 환경이 바뀌고 플랫폼도 다양해지면서 저자는 자신이 꿈꾸던 일을 해볼 기회나 영역이 확장되었다고 말한다.\u003cbr\u003e실제로 현재 그는 무대를 넘어 각종 예능, 유튜브,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이 가진 끼와 에너지를 대중에 전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내 꿈의 캔버스, 드림 노트\u003cbr\u003e“원하는 바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힘들었던 훈련소 시절,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아는 세 사람을 만난 일을 계기로 ‘드림 노트’를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u003cbr\u003e노트에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 기억해야 할 일들을 적었고, 거기에서 나아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서, 우연이 필연이 될 수 있도록 원하는 것을 무조건 적어보자’라고 마음먹는다.\u003cbr\u003e놀랍게도 그가 노트에 적었던 모든 일들, 군 뮤지컬에 합류하기, 국군홍보지원대에 들어가고 위문 열차 공연하기 등 그가 적은 모든 일이 실제로 이루어졌다.\u003cbr\u003e심지어 그 당시 ‘제대 후 하고 싶은 일’, ‘매거진, 사업, 패션...’ 등을 적어두었는데, 그조차도 이루어졌다는 사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드림 노트에 원하는 바를 적으면서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할 수 있다는 믿음도 갖게 됐다.\u003cbr\u003e사실 정말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u003cbr\u003e‘드림 노트에 썼으니 이 일은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믿음이 있으니 그걸 이루기 위해서 행동하게 된다는 것.\u003cbr\u003e가만히 있는데 기적처럼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스스로 기회를 찾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게 되는데, 그때의 내가 딱 그랬다.” (78쪽)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이 시간과 ‘드림 노트’의 경험을 두고 “자꾸 말하다 보면, 쓰다 보면, 실제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드림 노트 덕분에 깨달았다.\u003cbr\u003e그래서 지금도 나는 원하는 걸 자주 입 밖으로 꺼낸다”라고 말한다.\u003cbr\u003e구체적인 꿈을 그리는 것.\u003cbr\u003e무대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비결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어머니에게서 비롯된 자기 긍정의 힘, \u003cbr\u003e스스로가 작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데뷔 20년 차 배우이자 자기 긍정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저자, 배우 김호영은 높은 자존감은 바로 모친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u003cbr\u003e어떤 순간에도 저자를 “슈퍼스타”라고 부르고, 어린 시절부터 저자의 화려한 패션 스타일이나 넘치는 에너지에 엄지를 치켜세워주는 어머니가 있었던 덕분에 어떤 순간에도 다시 일어나 나아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u003cbr\u003e저자는 가족이든 친구든 전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누군가가 우리 곁에 있다면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반드시 해낼 것이고 당신이 주인공’이라고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u003cbr\u003e나아가 저자가 풀어놓은 삶의 이야기는 마치 인생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조차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누군가가 알아봐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u003cbr\u003e(...) 지금 내가 후배들의 공연을 찾아보고, 후배들과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는 것은 그걸 경험했기 때문이다.\u003cbr\u003e내가 받은 만큼, 경험한 만큼 돌려주고 싶다.\u003cbr\u003e나라는 사람이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발견해주고 싶다.\u003cbr\u003e어쩌면 그 친구들이 보지 못한 자기 안의 가능성을.” (43쪽) \u003cbr\u003e\u003cbr\u003e“지나고 보니 그렇더라.\u003cbr\u003e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느껴질 때, 바닥이 아닐 가능성이 크더라고.\u003cbr\u003e그렇게 생각할지 아닐지조차도 나의 선택이고.\u003cbr\u003e그냥 다시 제로 지점이라고 생각하면 그뿐이야.\u003cbr\u003e있는 자리에서 다시 뛰어오르면 되는 거야.\u003cbr\u003e모든 것이 죽었다고 생각되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다시 잎이 나고 꽃이 피듯이.” (125쪽)\u003cbr\u003e \u003cbr\u003e“호평이든 혹평이든 그건 상대방이 하는 거고 그걸 걸러서 받아들이는 건 내가 하는 것이다.\u003cbr\u003e말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듣는 내가 처리해야 할 몫이다.\u003cbr\u003e깊이 새기든 내치든 말이다.” (134쪽) \u003cbr\u003e \u003cbr\u003e배우 김호영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풀어놓은 이야기는 어느새 평범한 일상 속, 삶의 무게에 치여 지친 사람들에게 분명히 위로와 격려, 응원이 된다.\u003cbr\u003e『Hoy』는 저자의 바람대로 누군가의 삶을 ‘끌어올려’주는 조금 특별한 에세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2년 12월 0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08쪽 | 554g | 164*242*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797702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797702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910765610,"sku":"133697","price":27.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06e55c8f1864a18593cf7996fb5e4f08.jpg?v=1765423746","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3697","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