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33785","title":"길을 찾는 책 도덕경","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UTKEJg1nvVqlEOq7CVP.png?v=176494874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길을 찾는 책 도덕경\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498656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내 마음이 평온함을 찾은 것은 『도덕경』을 읽은 덕분이다.” ―톨스토이\u003cbr\u003e\u003cbr\u003e“잔인한 세상에 지칠 때, 이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펼쳐보면 좋겠다.\u003cbr\u003e가르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나는 저절로 배우고 있다.” \u003cbr\u003e―소설가 김연수, 원소윤 강력 추천!\u003cbr\u003e\u003cbr\u003e* 세계적인 소설가 켄 리우가 들려주는 가장 문학적이고 감동적인 『도덕경』\u003cbr\u003e* 고요한 자유와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향하는 2500년의 철학\u003cbr\u003e* 휘청이는 인생에 닻이 되어줄 노자 아포리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불안의 시대를 관통하는 2500년의 고전, 노자 ‘도덕경’을 세계적인 소설가 켄 리우가 새롭게 풀어낸다.\u003cbr\u003e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도덕경을 읽고 쓰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누구나 노자 철학의 위안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장 편안하고 명료한 언어로 고전을 새로이 옮겼다.\u003cbr\u003e노자 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한 편의 문학작품 같은 깊은 울림을 남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기원전 400년경, 혼돈과 욕망으로 어지러운 시대에 탄생한 ‘도덕경’은 오랜 세월 동안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등 수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경전이 되어왔다.\u003cbr\u003e“적게 가짐은 곧 다 가짐이고, 많이 가짐은 혼란으로 끝난다”, “천 리 길도 그대가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한다”, “깨달은 자는 스스로 사랑하되 자만하지 않는다”와 같은 문장들은 우리를 차분히 멈춰 세우고, 인생의 길목마다 꼭 필요한 지혜를 전해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길을 찾는 책 도덕경』은 철학서이면서도 따뜻한 위로의 책이다.\u003cbr\u003e상투적인 위로 없이 위로를 주고, 가르침 없이 방향을 일러준다.\u003cbr\u003e불안과 스트레스로 잔뜩 힘을 주고 있던 어깨를 편안히 풀고 사색하게 한다.\u003cbr\u003e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마음에 한 자 한 자 새기고 싶은 문장들이 기다린다.\u003cbr\u003e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은 “켄 리우 작가 덕분에 처음으로 도덕경을 어렵지 않게 접했다.” “내 마음이 만든 새장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u003cbr\u003e그간 도덕경이 어렵게 느껴져 도전하지 못했던 이들도, 도덕경을 오랫동안 좋아해 온 이들에게도 이 책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깊은 철학의 위안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한국어판 서문\u003cbr\u003e\u003cbr\u003e도의 책\u003cbr\u003e덕의 책 \u003cbr\u003e\u003cbr\u003e옮긴이의 말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6084\/MidCate009\/60838946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걸을 수 있는 길道은 영원한 길이 아니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은 불변하는 이름이 아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첫 문장」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필사적인 심정으로 『도덕경』을 읽기 시작했다.\u003cbr\u003e더 이상 이야기를 읽거나 들려줄 수 없었기 때문에 읽었다.\u003cbr\u003e미래가 완전히 절망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읽었다.\u003cbr\u003e어둠에서 벗어날 길을 찾길 바라며 읽었다.\u003cbr\u003e그리고 책은 내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u003cbr\u003e『도덕경』에 등장하는 노자는 오리엔탈리즘 동화 속에서 공허한 상투어를 쏟아내는 친절하고 지혜로운 현자가 아니었다.\u003cbr\u003e그는 날카롭되 베지 않았고, 정의롭되 판단하지 않았으며, 희망을 품되 달콤하지 않았다.\u003cbr\u003e--- 「딱히 서문은 아닌 서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도를 깨달은 제비가 호화로운 물건과 이국적인 볼거리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은 채 진흙 둥지에 편히 앉아 있는 이미지를 사랑한다.\u003cbr\u003e당신이 도를 붙들고 도가 당신을 닻처럼 고정해주면, 상실에 대한 두려움도, 호의에 대한 갈망도, 필멸하는 우주가 부리는 변덕에 대한 공포도 사라진다.\u003cbr\u003e마음은 고요해지고 사지의 떨림은 멈춘다.\u003cbr\u003e하늘과 땅 사이에서 영원히 계속되는 공포와 아름다움의 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당신과 상관없이, 또한 당신 때문에 벌어지는 그 춤을.\u003cbr\u003e\u003cbr\u003e--- 「차라리 진흙 속에서 꼬리를 끌고 다니겠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u003cbr\u003e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u003cbr\u003e친해짐에 흔들리지 않고,\u003cbr\u003e멀어짐에도 흔들리지 않으며,\u003cbr\u003e이로움에 흔들리지 않고,\u003cbr\u003e해로움에도 흔들리지 않으며,\u003cbr\u003e호의에 흔들리지 않고,\u003cbr\u003e경멸에도 흔들리지 않으니?\u003cbr\u003e그런 까닭에 모두가 도를 깨달은 자를 존경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두 팔로도 감싸지 못할 나무도 한 알의 씨앗에서 시작하고, \u003cbr\u003e하늘에 닿는 둔덕도 몇 줌의 흙에서 시작되며, \u003cbr\u003e천 리 길도 그대가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사람들은 종종 목표에 거의 다 이르러 휘청거린다.\u003cbr\u003e\u003cbr\u003e끝을 처음과 똑같이 살피면 넘어질 일이 없다.\u003cbr\u003e--- 「그대가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노자가 대답했다.\u003cbr\u003e“좌절되면 침울해지고, 충족되면 교만해지는 게 우리 인간의 본성이지.\u003cbr\u003e우리는 정념의 포로라네.\u003cbr\u003e들뜨면 불처럼 활활 타오르고, 우울해지면 얼음처럼 꽁꽁 얼어붙으며, 고요할 때는 심연보다 깊다가, 움직일 때는 달리는 구름보다 가볍지.\u003cbr\u003e사람의 마음보다 더 제멋대로인 것도 없다네.\u003cbr\u003e역사를 한번 돌아보게나.\u003cbr\u003e인간의 마음을 한 치라도 ‘개선’하는 데 성공한 지혜로운 왕이나 현명한 입법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었던가? 주위를 한번 둘러보게나.\u003cbr\u003e처형된 시신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감옥은 넘쳐나고 있네.\u003cbr\u003e그런데도 유가와 묵가는 여전히 밖에서 논쟁하고, 서로를 비난하고, 남의 눈길을 끌려 하고, 권력을 다투며 족쇄와 호위병에 둘러싸여 있지.\u003cbr\u003e이보다 더 뻔뻔한 일이 어디 있겠나? 만일 우리가 현자들을 숭배하길 멈추고, 영리하다고 여겨지는 모든 생각을 버릴 수만 있다면…… 어쩌면 그제야 세상은 평화를 맞이할지도 모르겠네.”\u003cbr\u003e--- 「개입 없이」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무엇이 최선의 길인가?\u003cbr\u003e하늘의 길은 누구도 편애하지 않고, 늘 친절함과 함께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늘 친절함」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가장 감동적인 『도덕경』의 탄생\u003cbr\u003e켄 리우의 압도적 스토리텔링, 한 인간을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게 한 기록\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노자에 몰두해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내 영혼이 평온함을 찾은 것은 『도덕경』을 읽었기 때문이다.” - 톨스토이\u003cbr\u003e\u003cbr\u003e“도덕경은 보통 사람의 영혼에 빛을 비추는 한 편의 시다” - 어슐러 르 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채우려 애쓰기보다 스스로에게 진실한 삶을, 시끄러운 성공보다 고요한 자유를 찾는 철학으로 2500년 넘게 사랑받아온 고전 『도덕경』.\u003cbr\u003e혼돈과 탐욕이 지배하던 전국시대에 노자가 남긴 단 한 권의 책이다.\u003cbr\u003e오랜 시간 동안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어슐러 르 귄 등 수많은 작가에게 위로와 영감을 건네온 책이기도 하다.\u003cbr\u003e세계적인 소설가 켄 리우 역시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기를 지날 때 『도덕경』을 마주했다.\u003cbr\u003e『종이 동물원』, 『은랑전』 등으로 세계 3대 SF 문학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로 인생의 활로를 성공적으로 걸어오던 그는 한순간 막다른 길에 놓인다.\u003cbr\u003e“공기 중에서 노자를 들이마시며 자랐”다고 말할 만큼 도덕경에 친숙했던 그는 절박한 심정으로 고전을 다시 펼쳤고, 책과 대화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한 작가의 진실한 경험과 통찰이 빚어낸 『길을 찾는 책 도덕경』은 가장 감동적인 ‘도덕경’ 판본이자, 한 인간이 고전의 지혜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찾은 희망의 기록이기도 하다.\u003cbr\u003e켄 리우는 ‘꾸미지 말라’는 노자의 가르침에 따라 소박하고 명료한 언어로 『도덕경』을 옮겼다.\u003cbr\u003e『길을 찾는 책 도덕경』에는 어려운 한문이나 장황한 주석이 없다.\u003cbr\u003e켄 리우는 장자의 우화와 흥미로운 해설을 곁들여, 독자가 노자의 사유를 더욱 편안하게 음미하도록 돕는다.\u003cbr\u003e가장 쉽고 고요한 문장으로 오늘의 독자에게 말을 거는 이 책은, 두려움에 스러지지 않는 조용한 자유의 길을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지금, 여기, 오늘의 우리와 공명하는 2500년의 철학\u003cbr\u003e노자가 건네는 ‘좋은 삶’의 열쇠 \u003cbr\u003e고단한 마음을 보듬는 오래된 위안\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행복 과시, 인정 욕구, 경쟁과 다툼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우리는 자주 지치고 소진된다.\u003cbr\u003e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려 애쓰지만,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사는가’라는 허무와 피로감을 마주하게 된다.\u003cbr\u003e노자가 살던 시대 역시 거대한 기술적,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던 시기였다.\u003cbr\u003e모두가 어둠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찾아 헤맸고, 패권 다툼과 경쟁이 극에 달했다.\u003cbr\u003e그런 시대에도 노자는 강함을 숭배하는 흐름에 맞서, 바다처럼 낮고 고요한 지혜를 내세웠다.\u003cbr\u003e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고 역설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노자가 말하는 ‘좋은 삶’은 더 많이 갖고 더 많이 아는 데 있지 않다.\u003cbr\u003e누구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단순함과 겸손함 속에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지혜’에 좋은 삶의 열쇠가 있다.\u003cbr\u003e노자가 말하는 성공은 끝없는 욕망이 아닌, 얽매임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이다.\u003cbr\u003e많이 갖지 않아도 충분히 풍족한 삶, 과시하지 않고도 단단한 삶을 말한다.\u003cbr\u003e노자의 철학은 물질만능주의와 능력주의에 소모되는 현대인에게 더욱 유효한 해독제다.\u003cbr\u003e텅 빈 목표를 좇느라 지쳐가는 것 같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삶의 방향을 찾는 일이다.\u003cbr\u003e폭풍우 속에서 무모하게 맞서기보다 잠시 바람에 몸을 맡기는 여유, 다투지 않고도 이루어내는 부드러운 힘.\u003cbr\u003e『도덕경』의 지혜는 경쟁을 초월해, 내게 가장 편안하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살아갈 힘을 건네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오천여 자로 쓰인 지혜의 잠언\u003cbr\u003e인생의 태도부터 관계의 지혜까지\u003cbr\u003e삶의 모든 길목을 비추는 노자의 말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노자가 남긴 유일한 책 『도덕경』은 5천여 자 안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두루 압축해 담고 있다.\u003cbr\u003e일을 대하는 마음, 상실과 죽음, 관계의 지혜, 정치 철학 등 삶의 길목마다 곱씹으면 좋을 문장들이 빼곡하다.\u003cbr\u003e‘이 문장이 도덕경에서 나온 것이었구나’ 싶은 익숙한 구절들이 반갑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려운 일을 해결하려면 쉬운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위업은 아주 사소한 일을 통해 이루어진다.”(63장)\u003cbr\u003e\u003cbr\u003e“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알면 건강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하면 병든 것이다.”(71장)\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들은 종종 목표에 거의 다 이르러 휘청거린다.\u003cbr\u003e\u003cbr\u003e끝을 처음과 똑같이 살피면 넘어질 일이 없다.”(64장)\u003cbr\u003e\u003cbr\u003e“집안에 불화가 생기면 가족의 사랑이 입에 오르기 시작하고, \u003cbr\u003e나라가 무너지기 일보 직전에 이르면 애국자가 넘쳐난다.”(19장)\u003cbr\u003e\u003cbr\u003e“무엇이 최선의 길인가?\u003cbr\u003e하늘의 길은 누구도 편애하지 않고, 늘 친절함과 함께한다.”(79장)\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가 정해놓은 ‘좋은 삶’의 경로를 좇느라 나 스스로를 잃어가는 듯한 이 시대에, 노자의 말은 탁한 마음을 맑고 고요히 일깨운다.\u003cbr\u003e가르침 없이 방향을 일러주는 노자의 말을 읽다 보면, 미로처럼 방황하던 시간이 넓고 트인 길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도덕경』은 누구에게나 열린 드넓은 길처럼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출간과 동시에 실시간 베스트혼란스러운 시대, 왜 다시 『도덕경』을 읽는가 \u003cbr\u003e켄 리우가 보내온 특별한 한국어판 서문\u003cbr\u003e소설가 김연수, 원소윤 강력 추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한 해를 돌아보기 좋은 계절, 『길을 찾는 책 도덕경』은 출간과 동시에 실시간 베스트에 오르며,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u003cbr\u003e켄 리우는 이번 책의 출간에 앞서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을 보내왔다.\u003cbr\u003e오늘날 ‘도덕경’을 읽는 의미에 대해, 저자는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도덕경』은 자유와 의미로 향하는 길을 보여주는 길잡이와 같은 책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대답이 값싸고 즉각적인 시대일수록 주의와 겸손은 귀해집니다. AI가 우리의 문장을 완성하며 모든 것을 안다는 환상을 주는 시대에, 『도덕경』은 문장을 불완전하게 남겨두는 법을 알려줍니다.\u003cbr\u003e욕망이 떨어져 나가고 마침내 자유가 숨 쉴 공간을 얻을 때까지 말이죠.\u003cbr\u003e『길을 찾는 책 도덕경』을 쓰며, 저는 제게 도움이 되었던 이정표들을 최선을 다해 세워두었습니다.\u003cbr\u003e부디 이 책이 여러분이 길을 찾는 데 힘이 되고, 잠시 쉬어가는 지표가 되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먼저 읽고 찬사를 보내온 작가 김연수는 “이 책은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환상적인 이야기꾼 켄 리우가 노자와 주고받은 대화”라고 말하며 “잔인한 세상에 지칠 때, 이제 그만두고 싶을 때 펼쳐보면 좋겠다”고 이 책을 권했다.\u003cbr\u003e작가이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 또한 “가르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나는 저절로 배우고 있다.\u003cbr\u003e조용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분께 이 책을 권한다”며 추천의 말을 보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1월 24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04쪽 | 268g | 135*210*13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5581880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5581880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914042410,"sku":"133785","price":23.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271776a47c5a79fd314eb45c0aa113f5.jpg?v=176542399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33785","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